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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 NH농협생명, '스텝업700NH종신보험'…20년납 단일구조로 장기보장 강화

NH농협생명이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의 종신보험 신상품 '스텝업700NH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장기 보장을 강화하면서도 상품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 이해도를 높인 점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20년납 단일 구조로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기간을 하나로 고정해 보장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망보험금은 매년 가입금액의 20%씩 증가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특히 사망보험금은 최대 30년간 체증돼 가입 시점 대비 최대 700%까지 보장하는 초체증형 구조를 갖췄다. NH농협생명은 장기 보장을 원하는 수요에 맞춰 보장 강도를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가족 단위 활용도를 높인 특약도 포함됐다. '전환용 사랑이음NH종신특약'을 통해 종신보험의 피보험자 변경이 가능해 배우자나 자녀로 계약 승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 종신보험 계약을 가족 보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장치다. 보험료 납입주기는 월납으로. 가입 연령은 일반가입 기준 남성 만 15세~62세, 여성 만 15세~67세다. NH농협생명은 "장기 보장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보장 구조는 강화하고 상품 구성은 단순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2-25 08:49:01
[보험특집] KB손보,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강화…'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한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총 1년이다. 화재 피해 복구에 초점을 맞춘 여러 항목을 지원한다.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1일 당 2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다만,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취약계층 자격을 상실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 금융의 한 형태로 사회적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6-02-25 08:46:27 안재선 기자
[보험특집] 삼성화재, 해외여행보험에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약

삼성화재가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 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이번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 숙박권, 체험권 등의 취소 수수료(위약금)를 가입 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최대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해외여행보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업계 최초로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지수형 담보를 출시했으며, 9월에는 항공기 지연 보상 기준을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02-25 08:45:53 안재선 기자
[보험특집] 신한라이프,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밸런스핏(Fit)'…3대질병 치료·연금·간병까지

신한라이프가 사망보장에 3대질병 치료비, 간병, 노후 연금 기능까지 결합한 종신보험 신상품 '신한(간편가입)종신보험 밸런스핏(Fit)(무배당·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선보였다. 한국인에게 발병 비중이 높은 3대질병을 중심으로 고객 생애주기에 맞춘 보장 구조를 강화했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과 질병 치료비는 물론 간병 부담, 생활자금 공백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3대질병 진단 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하는 구조를 담아 종신보험의 기능을 확장했다. 주계약 가입 시에는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약관상 보장개시일 이후 암, 중증갑상선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 확정 또는 50% 이상 장해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납입면제가 적용되지 않더라도 납입 완료 후 약관에서 정한 3대질병 진단 시 상급종합병원 3대질병(제자리암·경계성종양 제외) 주요치료비와 3대질병 간병인사용입원(2형 한정)을 새롭게 보장하도록 했다. 노후보장 기능도 강화했다. '3대질병연금전환특약'의 연금전환 조건을 충족해 계약을 연금으로 전환한 뒤, 특약 약관에서 정한 3대질병 진단이 확정되면 10년간 매년 기본연금액의 3배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질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치료·간병·생활비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1형 일반심사형 기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납·20년납(2형은 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간편심사형은 30세부터 가입 가능하고 1형은 최대 70세, 2형은 최대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2026-02-25 08:45:13 김주형 기자
[보험특집] 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암·뇌·심장부터 최신치료까지 담았다

한화생명이 암·뇌·심장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선보였다.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로 통합해, 한 번의 설계로 종합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 상품은 고객 건강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가입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이후에도 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더 유리한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게 했다. 최대 11회까지 유형 조정이 가능하고, 보험료도 최초 대비 약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납입면제 범위와 치료비 지원 기능도 넓혔다. 암·뇌졸중·특정 허혈성심장질환 등 12대 질병까지 범위를 확대한 납입면제형을 갖췄다.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 과정에서 수술 일정이 확정되면 가입금액의 70%를 먼저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넣어 치료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최신 의료 환경을 반영한 특약 구성도 눈에 띈다. 수술 보장을 선제적으로 도입했고,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 근골격계 다빈도수술 보장 특약 등 척추·관절 질환 관련 특약을 함께 구성해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춘 선택지를 넓혔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진단보장 특약과 암주요치료, 특정순환계질환 통합치료보장 특약 등을 추가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보장별로 분산된 보험을 하나로 통합하고 가입유형을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상태와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2026-02-25 08:43:44 김주형 기자
[보험특집] 삼성생명, 'The퍼스트 건강보험S'…암·순환계 보장 강화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 전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했다. 검사부터 치료까지 실제 치료 여정을 기준으로 통합 보장을 확대하고, 최신 의료기술 관련 특약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 상품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묶었다. 새로 마련한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을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비급여 치료 부담을 겨냥한 보장도 강화했다. 삼성생명은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을 통해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뇌혈관·심장질환 등 순환계질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중환자실 치료, 재활치료 등을 보장하는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도 마련했다. 최신 암 치료기술 확산에 대응한 특약도 눈에 띈다. 최근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한 '방사선 리간드 치료' 등 신의료기술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생명은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항암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도록 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납입기간은 10년·15년·20년·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2026-02-25 08:42:57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