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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원창립 85주년 기념 건국대 70년사' 발간

건국대, '학원창립 85주년 기념 건국대 70년사' 발간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올해 학원창립 85주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학원창립 85주년 기념 건국대학교 70년사'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발간된 건국대 70년사는 전체 4권(5책)으로 구성됐다. 제1권은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의 생애와 업적'을 주제로 ▲생애와 활동 ▲상허 사상의 내용과 가치 ▲대학교육의 현실 진단과 미래 비전을 담은 글들 ▲내가 기억하는 상허 선생 ▲상허 선생이 남긴 말의 향기 등 다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권은 '건국대학교와 한국현대사'를 주제로 통사 형식으로 ▲학교법인 ▲서울캠퍼스 ▲글로컬캠퍼스에 대해서 담았다. 태동기, 요람기, 발진기, 성장기, 발전기 등 5개 주기로 건국대의 역사와 한국현대사에 미친 영향 등을 묶어 구성했다. 제3권은 상, 하권으로 나뉘어 학교법인, 서울캠퍼스편, 글로컬캠퍼스편에 대해 분류사 형태로 ▲대학운영 ▲대학조직 ▲단과대학 ▲대학원 ▲연구소 ▲부속 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등의 영역을 다루고 있다. 제4권은 사진으로 보는 건국대 70년사로 ▲상허 선생, 구료제민의 씨앗을 뿌리다(~1946)건학의 초석을 놓다(1946~1959) ▲건국의 상아탑을 쌓다(1959~1980) ▲두 개의 캠퍼스, 웅비의 날개를 달다(1980~1998) ▲건국 르네상스를 열다(1998~2015) ▲건국대학교 70년의 미래를 열다(2015~) 등 여섯 편으로 구성됐다. 건국대 개교70년사 집필총괄위원장인 한상도 상허기념도서관장은 "민족 사학 건국대의 역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집필진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제작했다"며 "건국인 모두가 건국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갖고 더욱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5월 건국대 교사편찬위원회를 구성하며 시작한 건국대 개교70년사 집필에는 편찬위원장, 편찬위원 4명, 집필위원장, 집필위원 5명, 연구원 3명 등이 참여했다. 1~3권(3권 상, 하편)에 A4 용지로 3528장의 원고가 활용됐으며, 380페이지 분량의 별도 사진도록 1권 등 총 5권 1질로 완성됐다. 특히, 제호로 쓰인 '학원창립 85주년 기념 건국대학교 개교70년사'의 형태는 건국대 박물관이 보관하고 있는 국보 제142호 '동국정운(東國正韻)'에서 집자해 만들었다. 지난 11일 열린 '학원창립 85주년 기념 건국대학교 70년사 출판기념회'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 송희영 건국대 총장, 민상기 제20대 신임 총장, 이양섭 행정대외부총장, 한상도 교사편찬위원회 집필총괄위원장 등이 참석해 건국대 70년사의 발간을 축하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건국대의 70년 역사를 정리한 70년사는 건국대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꼭 필요한 밑바탕"이라며 "70년사 발간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더 나은 건국대를 위해 힘차게 도약하자"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70년사는 건국대의 혼이 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책"이라며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일이었다. 앞으로도 100년사, 200년사를 위해 겸허히 노력하며 세계적인 학교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학원창립85주년·개교70주년을 맞은 건국대는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가 1931년 설립한 건국대병원의 전신인 중앙실비진료원(이후 민중병원)을 시작으로, 1946년 조선정치학관 개교와 1959년 종합대학 승격 등을 거치며 발전했다.

2016-08-16 13:24:16
경민대, 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사업 운영기관 선정

경민대, 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사업 운영기관 선정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16년 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사업 운영기관 평가에서 중국시장외식전문가 양성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사업은 실무중심교육의 맞춤형 교육으로 중국, 미주, 동남아시장 현장실무 경험을 갖춘 글로벌 외식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경민대는 중국시장 취업연계 어학·외식전공 예비취업생 과정을 9월에 개강, 오는 12월까지 8주 총 3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어학 또는 외식관련 전공자로서 예비졸업생 및 졸업 후 1년 미만인 예비취업생으로 구성됐으며, 서류전형과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20명이 선발된다. 과정 수료 후 학생들은 시험을 거쳐 글로벌 외식기업에서 해외 인턴쉽의 기회를 갖게 된다. 커리큘럼은 이론강의는 물론 해외 프랜차이즈 개설 프로세스 및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런칭까지의 전 과정과 K-Food 성공사례, 글로벌 프랜차이즈 계약서 작성실무, 케이스스터디, 직무멘토링 등 다양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위해 경민대는 현재 글로벌 외식기업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한 기업대표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임원진, 대학교수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경민대 홍지연 부총장은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본교 재학생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글로벌 외식기업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6 13:06:43 송병형 기자
경민대, 지역 사회적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경민대, 지역 사회적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 경민대학교(총장 이연신)는 (사)의정부사회적경제협회, (사)굿프렌즈와 의정부지역 사회적 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산학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열린 협약식에서 (사)의정부사회적경제협회 남석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큰 반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의지는 약하다. 의정부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과 지자체 기관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경민대학교와의 상생협력 협약식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경민대 홍문종 이사장은 "예전에는 의정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 양복점 등 많은 소상공인들이 있었지만 점차 대기업 프렌차이즈에 밀리면서 지역의 특색을 잃어간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거대자본에 밀리고 있지만 오히려 개인맞춤형 서비스라는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기업형태"라며 사회적기업의 발전가능성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홍 이사장은 "옥스퍼드, 스탠포드 등 외국의 경우 대학의 지역커뮤니티 타운 사례가 많다"며 "경민대가 지역 커뮤니티대학으로서의 지역 사회적기업 양성과 발전에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6 13:06:29 송병형 기자
쎈닷컴, 강좌 구매자에게 치킨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쎈닷컴, 강좌 구매자에게 치킨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좋은책신사고의 수학 전문 인강 사이트 쎈닷컴(대표 홍범준)이 강좌 구매자에게 치킨을 증정하는 '계이득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에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킨과 함께 수강료 할인 및 교재쿠폰까지 증정한다. 특히 학년별 모든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프리미엄클래스 구매자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수강료 15% 할인권, 교재쿠폰 4매를 추가 지원해 약 1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클래스는 수강 기간과 학년 선택이 가능한 상품으로, 현재 학년의 진도는 물론이고 이전 학년 및 다음 학년 강좌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본 강좌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문제풀이 훈련이 필요한 중학생에게는 쎈 문항 유사문제 서비스, 수능을 위한 개념정립이 필요한 고등학생에게는 주제별 개념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쎈닷컴 윤문현 본부장은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이번 치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2학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강좌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2016-08-15 14:50:35 송병형 기자
MBC아카데미뷰티스쿨, 3D 바디페인팅 전국투어 워크숍

MBC아카데미뷰티스쿨, 3D 바디페인팅 전국투어 워크숍 뷰티 아티스트 전문 양성기관인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이 지난주 세계적인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마테오(Matteo)와 함께 3D 바디페인팅 워크숍을 진행했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국내 뷰티 교육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투어 행사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등에서 개최된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월드 챔피언 마테오를 초청해 진행했다. 마테오는 '3D CREATURES & EFFECTS'라는 주제로 전국을 돌며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3D캐릭터(좀비, 몬스터 등)의 바디페인팅 실습 강좌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MBC아카데미뷰티스쿨 본사교육장에서 시작, 9일 부산 서면 캠퍼스, 10일 광주캠퍼스, 11일 대전중구캠퍼스, 12일 서울 본사 교육장에서 투어를 마쳤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김채호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세계적인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마테오에게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로, 보다 전문적인 프로 바디페인팅 기법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은 다양한 워크숍과 현장 실습 강좌 등 글로벌 메이크업 트렌드에 발맞춘 최신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8-15 14:50:09 송병형 기자
경희사이버대, 포스코대우와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 포스코대우와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총장 조인원)는 포스코대우와 최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대우 본사에서 교육 콘텐츠 대 중국 진출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및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한다. 또 포스코대우 임직원이 본교 및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입학시 전형료, 입학금, 수업료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이와 함께 양질의 교육 콘텐츠 확산으로 한류 문화 콘텐츠 수요 증가를 견인해 나가는 데 협조한다. 그 외에도 취업 및 인턴 과정 운영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교류, 상호 현안 사항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 및 지원을 약속했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전임교원 연구실적 등 우수한 교육 품질에 교수들이 모여 더 나은 온라인 교육에 대해 연구하는 문화도 자랑"이라며 "재학생 1만 명, 졸업생 2만 명의 경희 네트워크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교육 한류를 단단하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시경 포스코대우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수준 높은 한국 교육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전세계로 확산시켜 한류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스코대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 지역 및 기타 해외 국가로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경희사이버대에는 안 부총장, 김혜영 입학관리처장 겸 대외협력실장(호텔경영학과 교수), 강민석 입학관리 팀장, 이희수 대외협력팀장이 포스코대우에서는 남시경 상무, 인용식 상무, 김명찬 부장이 참석했다.

2016-08-15 09:18:17 송병형 기자
건국대 2017수시 '공학-SW-경영-융합과학' 분야 문호 확대

건국대 2017수시 '공학-SW-경영-융합과학' 분야 문호 확대 건국대학교가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공학-소프트웨어-경영-융합과학' 분야의 문호를 확대했다.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추진에 따라 기술 융합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산업수요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부터 미래 성장 동력 산업분야 학문을 육성하는 KU융합과학기술원, 상허생명과학대학, 소프트웨어(SW)융합학부 등을 신설하고 기계, 전기, 화학 등 공학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정원을 확대했다. KU융합과학기술원에는 PRIME 선도학과인 미래에너지공학과(40명), 스마트운행체공학과(40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40명), 화장품공학과(40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43명), 의생명공학과(40명), 시스템생명공학과(45명), 융합생명공학과(45명) 등 8개 학과가 신설되며 총 33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상허생명과학대학에는 생명과학특성학과(42명), 동물자원과학과(49명), 식량자원과학과(40명), 축산식품생명공학과(46명), 식품유통공학과(30명), 환경보건과학과(34명), 산림조경학과(34명) 등 7개 학과가 배치되며 총 27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식량자원과학과, 식품유통공학과, 산림조경학과 등 3개 학과는 커리큘럼 등 교육과정을 완전 개편해 새롭게 설립됐다. 한편 건국대는 그동안 다른 단과대학에 흩어져 있던 공학관련 학과를 공과대학으로 모으고 산업수요가 높은 학과의 증원을 통해 12개 학과가 모인 공과대학 정원을 699명으로 대형화하고, 공대와 소프트웨어융합학부·융합과학기술원, 건축대학을 합쳐 전체 공학계열의 총 정원을 1217명으로 확대했다. 세부적으로 기계공학과와 기계설계학과가 기계공학과로 통합돼 20명이 늘어난 111명을 모집하고, 전자공학과(105명),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36명), 인프라시스템공학과(38명), 환경공학과(38명),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45명), 전기공학과(90명), 융합신소재공학과(38명), 화학공학과(70명), 생물공학과(45명),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45명), 산업공학과(38명) 등 입학정원이 기존 대비 185명 늘어났다. 건국대는 학사개편과 더불어 프라임 전체 사업비의 15% 이상을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비를 교육과정 개편과 학내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KU PRIME 융합과학관 신설, 토론식 수업이 가능한 첨단 강의실 도입을 시작으로 2017년 공동기기원과 KU SMART FACTORY도 설립된다. 각 학문분야의 특성에 맞는 현장실습형 수업이 개설되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건국대 박찬규 입학처장은 "2017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은 미래 인력수급 전망과 학과별 경쟁력, 계열별 형평성을 고려해 진행됐으며, 프라임 사업의 선정과 더불어 학문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융합인재 배출을 선도하고 대학의 향후 미래 발전을 이끌어나갈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5 09:18:0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