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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혈우재단과 MOU…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프로그램 일환

경희사이버대, 혈우재단과 MOU…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프로그램 일환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프로그램(Engagement21)의 일환으로 최근 한국혈우재단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혈우병 병력자는 경희사이버대에서 입학금, 수업료 등 학비 전액을 감면받는다. 또한 혈우병 병력자의 직계가족, 보인자 및 보인자 직계가족에게도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에 충실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경희대 캠퍼스가 위치한 동대문구, 용인시 등 지역사회부터 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 등 교육이 필요한 소외 취약 계층의 대학교육 기회의 문턱을 낮추는 게 핵심이다.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경희 학원은 소외된 사람,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해 6월부터 시민과 함께 하는 경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공적인 역할을 인지하며 열린 교육, 시민교육 역량 확대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태주 한국혈우재단 이사장은 "본인의 선택이 아닌 질환의 특수성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 했던 혈우병 환자들에게 대학 무상 교육의 장을 열어 준 경희사이버대에 감사한다"며 "여기에 원격 교육의 장점이 더해져 혈우병 환자의 삶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혈우재단은 혈우병 환자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1990년 설립됐다. 혈우병 치료약품의 안전성과 고순도 약품의 확보, 제도적인 국가 지원 체계 확립, 혈우병 환자 및 가족 교육 강화, 혈우병 관련 연구사업의 개발 및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6-07-06 18:35:30
건국대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10.85대1

건국대 재외국민전형 경쟁률 10.85대1 건국대(총장 송희영)가 201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0명 모집에 총 651명이 지원, 10.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016학년도 경쟁률 9.46대1보다 높아진 것이다. 6일 건국대에 따르면 문과대학이 20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수의과대학 17.33대1, 공과대학 12.57대1, 이과대학 11.5대1, KU융합과학기술원 10.67대1, 상경대학 10.33대1, 소프트웨어융합학부 10.33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따라 신설된 KU융합과학기술원(미래에너지공학과,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화장품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 의생명공학과, 시스템생명공학과, 융합생명공학과과)과 소프트웨어융합학부(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는 모두 1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필기고사(7월15일)와 관련서류 제출(7월25~27일)을 거쳐 오는 8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의 경우 1단계 필기고사 성적만 100%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1단계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필기고사) 60%와 포트폴리오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필기고사는 인문계와 예체능계의 경우 영어 50%, 국어 50%를 일괄 합산해 반영하며, 자연계는 영어 50%와 수학 50%를 반영한다. 필기고사는 객관식 문항으로 영어 50문항, 국어 50문항, 수학 25문항 등이 출제된다. 예체능계 포트폴리오 면접고사는 지원자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개별면접을 통해 포트폴리오 및 간단한 실기 테스트를 기반으로 인성 적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지원자격별로 해외파견 근무자 자녀(외국파견 공무원 자녀/외국파견 상사직원자녀,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 근무자 자녀, 유치 과학기술자 및 교수요원자녀), 영주교포, 기타재외국민자녀(현지법인 근무자 자녀, 자영업자 자녀, 석박사과정 유학생 자녀), 외국인(본인만 외국국적 취득자, 복수국적자 제외) 등을 정원외로 60명 선발하고, 전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결혼이주민(전 과정 해외이수자),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모집정원에 제한 없이 선발(순수정원외 선발대상자)한다. 재외국민의 상세한 지원자격인 학생과 보호자별 연속·비연속 재학·거주·근무·체류기간별 자격부여연한과 자녀학생의 외국학교 재학기간 인정기준 등은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2016-07-06 18:23:34 송병형 기자
건국대 의대 30주년 학술대회·출판기념회 개최

건국대 의대 30주년 학술대회·출판기념회 개최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유병철)이 올해 의대 설립 30년을 맞아 기념 학술대회와 30년사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열린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30년사 출판기념회 및 원로교수 초청 간담회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과 양정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병철 의학전문대학원장, 한설희 건국대병원장, 김요한 건국대충주병원장, 원로교수 이성태·이창홍·장상근·정시전· 이예철· 정진상· 조원표· 심찬섭 교수 등이 참석해 의과대학 30년을 축하하고, 최고의 의료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다짐했다. 유병철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은 "의학지식과 기술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의학교육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건국대는 리더십 있는 의사(Medical leader), 배려하는 의사(Others first), 창의적인 의사(Valuable diversity), 역량있는 의사(Excellent competency)를 길러내 설립자의 건학이념인 성(誠) 신(信) 의(義)의 정신을 바탕으로 구료제민의 가치를 의료현장에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축사에서 "2016년은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30주년과 더불어 건국대학교 개교 70주년, 사회영중앙실비진료원(건국대병원의 전신)으로부터 시작된 건국학원 창립 85주년의 특별한 해"라며 "1986년 의과대학 설립 이후 2002년 의학전문대학원 전환과 2005년 건국대병원 신축 개원 등으로 건국대 의료원과 의학전문대학원이 함께 발전하여 국내 상위권 병원과 의대로 진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로 여러 지표에서 국내 최고의 반열에 올랐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국대 의전원은 의학 교육의 최신 경향을 신속히 받아들이고, 우수한 의학 교육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대한민국 의학 발전과 국민의 건강한 삶을 이끄는 최고의 의학자 양성기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며 "학교법인은 건국대병원과 의학전문대학원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건국대 의대는 1931년 건국대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가 구료제민의 정신으로 건국학원의 전신인 사회영중앙실비진료원(옛 민중병원)을 설립했고, 설립자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1986년 충주캠퍼스(현 글로컬캠퍼스)에 의과대학을 설립해 올 2월까지 10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서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실천적인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왔다.

2016-07-06 18:22:40 송병형 기자
미래엔, '중고교과서 저자' 황선욱 교수 수학강연회 개최

미래엔, '중고교과서 저자' 황선욱 교수 수학강연회 개최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오는 12일부터 서울, 일산, 부산 3개 지역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으로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의 저자인 황선욱 숭실대 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연다. '수학을 통한 창의성 향상'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회는 6월 12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7월 13일 일산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7월 19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각각 진행된다. 매 강연회 시작 전 미래엔 에듀 초등 수학 개발진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상담을 진행, 자녀 수학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교육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7월 11일까지 '미래엔 에듀 초등맘 커뮤니티'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는 미래엔 에듀의 학습 노트 수학풀이짱과 휴대폰 거치대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의 베스트셀러 도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미래엔 관계자는 "지난해 2회에 걸쳐 진행된 학부모 강연회가 큰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전국 학부모 대상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를 위한 유익한 강연회로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교육 환경에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엔은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달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6-07-06 12:27:55 송병형 기자
쎈수학러닝센터, 1학기 전국성취도평가 실시

쎈수학러닝센터, 1학기 전국성취도평가 실시 좋은책신사고 자회사 신사고아카데미의 초중고 수학 전문 프랜차이즈 '쎈수학러닝센터'가 11일부터 18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전국성취도평가를 실시한다. 쎈수학러닝센터 전국성취도평가는 수학 실력을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국 단위 시험으로 2013년부터 매년 초·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쎈수학러닝센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평가 범위는 해당 학년 1학기이다. 90분 동안 총 30문항이 주어지며 평가 문제는 난이도 별로 기본, 응용, 심화 문항이 다양하게 구성됐다. 전국 400여개 쎈수학러닝센터에서 시험이 열리며 19일부터 시험 결과와 함께 학습 성취도 분석표를 제공한다. 쎈수학러닝센터 장용석 본부장은 "학교 시험지 축소되고 있는 현재 실시되는 수학 성취도평가이기 때문에 학생의 성적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험 이후 각 센터 수학 전문 강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성취도를 분석하고 적합한 커리큘럼까지 안내해 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쎈수학러닝센터는 베스트셀러 수학 교재 '쎈'을 중심으로 단계별, 수준별 학습을 실시한다. 자기주도방식과 강의식 학습법을 병행하여 학습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성취도평가 이외에도 진단, 단원, 월교재 등 주기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일대일 커리큘럼을 설계해준다.

2016-07-06 12:27:35 송병형 기자
전국 사자소학 암송전, 22일까지 예선 접수…대상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여

전국 사자소학 암송전, 22일까지 예선 접수…대상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여 (사)한국교육문화회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평가인증원이 주관,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이 협찬하는 '전국 사자소학 암송전'이 오는 22일까지 예선 참가자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전국 사자소학 암송전은 효, 애국, 우애, 신의, 공경, 예절 등 우리의 전통 가치와 덕목을 표현한 한자 사자성어의 문장 및 해설을 외워서 낭송하는 대회로 미래 주역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당 대회는 매년 무료로 실시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부와 고학년 부로 나눠 시행된다. 입상자들에게는 대상 1인에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상, 한국표준협회장상, 한국 교육문화회 이사장상 등을 시상한다. 오는 22일까지 예선 참가 접수를 진행하고 8월 20일 전국 예선과 10월 8일 본선을 거쳐 11월 5일에 최종 결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나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사)한국교육문화회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장원교육 교사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최측인 한국교육문화회의 이규섭 검정본부장은 "대상 1명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기 때문에 학부모 및 학생들의 관심이 매 회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전국 사자소학 암송전에 참가한 우리 아이들이 예의범절은 물론 기본서인 사자소학을 익혀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7-06 12:20:40 송병형 기자
방송대, 국제협력단 발족…국제적 위상강화 시동

방송대, 국제협력단 발족…국제적 위상강화 시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동국 총장 직무대리)가 지난 5일 방송대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단'을 발족했다. 이번 국제협력단은 아프리카 공적개발 원조사업, 유네스코 협력사업 등 국제교육협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적인 네트워크 중심의 활동보다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글로벌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족됐다. 방송대는 이번 국제협력단 발족을 계기로 기존 해외인사 방문 응대, 국제학술회 참가 지원 등으로 한정됐던 업무를 원격교육 노하우 전수, 정책개발과 시행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국제협력단은 재외동포나 잠정적 해외 입학 자원 발굴을 위한 영문 또는 기타 외국어 콘텐츠 개발, 방송대 콘텐츠(한국어 교육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족식에는 방송대 이동국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노형규 학생처장, 설진아 기획처장, 손진곤 국제협력단장, 신현욱 디지털미디어센터 원장, 이성철 정보전산원장, 선영아 불어불문학과 교수, 주경필 청소년교육과 교수, 김용 이러닝학과 교수, 정민승 교육학과 교수, 김광영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국제협력단 발족을 통해 아시아를 선도하는 원격교육기관으로서 국제적 위상강화는 물론 국제화를 위한 보다 전문적인 조직 기반도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방송대는 44년 노하우가 집약된 우수한 원격교육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해외로 확산시키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6 12:12:19 송병형 기자
건국대, 솔로몬군도에 한국 농업발전·기술 전수

건국대, 솔로몬군도에 한국 농업발전·기술 전수 건국대학교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소장 김두환 교수)가 3~16일 동안 남태평양의 도서국 솔로몬군도 공무원들을 초청, '솔로몬군도 농업분야 시장가능성 향상을 위한 농업교육 연수 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 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솔로몬군도 농업가축개발부 간부와 실무 공무원 15명이 초청돼 연수생으로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솔로몬군도 농축산 분야 공무원들이 우리나라로부터 농·축산업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배워 솔로몬군도의 농축산물 가공과 유통, 위생, 검역시스템 관련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연수생들은 한국의 경제개발과 새마을운동에 관한 강의를 듣고, 가나안농군학교를 방문해 농촌지역개발사례를 배운다. 이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울가락시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공판장 등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정책, 과수 수출과 농협, 자연과학농업, 한국의 농산물 유통정책과 농업 마케팅 등 농수산 수확 후 관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강의와 현장탐방을 실시한다. 또 축산업 정책과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축산과학원, 건국유업·건국햄, 건국대 수의공중보건 실험실을 견학하면서 한국의 축산정책, 위생관리, 가축품질개량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개념과 사례, 한국의 낙농업 등에 관한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이어 새만금간척지를 방문해 농산물 관련 산업을 시찰한 후 용산전자상가, 경복궁과 같은 한국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공간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솔로몬군도 농업축산부 공무원역량개발과 피터 라라하부라(45)과장은 "솔로몬군도는 현재 농부들이 질좋은 농산물을 수확하고 이를 시장에 원활하게 유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2주 동안 한국에서 우수한 농업정책, 유통·위생 관련 시스템 등을 배워 솔로몬군도의 농업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 글로벌농업개발협력센터 김두환 소장(생명자원식품공학)은 "이번 연수를 통해 솔로몬군도 농업제도의 개선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업분야에서 한국과 솔로몬군도 간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건국대가 개도국 농업연수사업 경험을 축적하고 농업 분야 개발사업 성과의 질적, 양적 개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6 12:07:0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