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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부담 적고 병역연기도 가능" 방송대 대학원·MBA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방송대 대학원·MBA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이동국)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2016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원 모집 학과는 ▲행정학과(25명) ▲바이오정보·통계학과(1명) ▲실용영어학과(2명) ▲영상문화콘텐츠학과(15명) ▲환경보건시스템학과(1명) ▲실용중국어학과(2명) ▲농업생명과학과(2명) ▲간호학과(2명) ▲아프리카ㆍ불어권언어문화학과(16명) ▲가정학과(9명) ▲평생교육학과(1명) ▲일본언어문화학과(10명) ▲정보과학과(2명) ▲법학과(1명) ▲이러닝학과(27명) ▲유아교육학과(4명)로 모집인원은 총 120명이다. 또한 경영대학원은 ▲HR컨설팅 ▲GM ▲테크노경영 ▲마케팅 ▲재무금융 ▲회계세무 ▲경제정책 ▲국제무역 전공에서 총 4명을 모집하며, 전공 선택은 2학기부터 한다. 심사는 학부성적을 비롯해 자기소개, 연구계획, 정보화능력(경영대학원은 제외)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방송대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본인에 한해 입학금 및 수업료의 25% 정도를 면제해주고, 만 26세까지 병역미필자에 대해서는 병역연기도 가능하다. 문상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장은 "방송대 대학원의 강점 중 하나는 합리적인 등록금에 있다. 한 학기 등록금(입학금 포함)이 대학원은 약 142만원, 경영대학원은 약 198만원 정도로 타 대학원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또한 학생의 15%가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고, 강의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원격으로 수강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원서접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첨부서류와 증빙자료는 우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1차 6월 24일, 2차 7월 15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5-24 17:39:37
"해외로 눈 돌려라"…건국대 정건수 동문회장, 후배들 해외탐방에 5억원 쾌척

"해외로 눈 돌려라"…건국대 정건수 동문회장, 후배들 해외탐방에 5억원 쾌척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는 24일 정건수 총동문회장(72, 대득스틸 회장)이 후배 학생들의 해외경험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닥터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의 2016년 장학생 2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닥터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건국대 상학 67학번 동문인 정건수 총동문회장이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이어오는 후배 재학생을 위한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으로 정 회장이 매년 1억 원을 기부해 학생들에게 해외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를 졸업한 지 45년 된 선배가 매년 사재 1억 원을 털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도전정신을 키우기 위한 무료 해외탐방을 실시하고 이를 매년 정례화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 뽑히는 학생들은 올해 6월 말부터 14일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방문한다. 올해는 총93명이 지원, 서울캠퍼스에서 14명, 글로컬캠퍼스에서 6명 총 20명의 학생이 1차 서류전형, 2차면접, 3차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20명에 1인당 500여만 원씩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셈이다. 정 총동문회장은 "학창 시절에 외국에 한 번 못 나가본 것이 늘 아쉬웠다"며 "좀 더 일찍 더 큰 세상을 경험했다면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현실이 어렵지만 후배 학생들이 해외에 나가서 보고 느낀 것만큼 더 성숙하고 더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함께 탐방할 친구들끼리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더 큰 꿈을 꾸는 젊음, 더 많은 것을 함께 나누는 대학생이 되어달라"고 했다. 정 회장은 여건이 허락한다면 앞으로도 15년 이상 더 지원해 20년간 5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해외탐방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닥터정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고 규모 있고 짜임새 있게 만들어 뉴프론티어 프로그램과 함께 건국대의 대표적인 해외탐방 프로그램으로 만들 계획이다.

2016-05-24 17:28:06 송병형 기자
서울여대, 파독간호사 출신 서양화가 노은님 강연회

서울여대, 파독간호사 출신 서양화가 노은님 강연회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4일 파독간호사 출신 서양화가 노은님(70) 석좌교수의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노원구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강연에서 노 교수는 자신이 우연하게 그림을 행복의 수단으로 갖게 된 과정을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그는 "삶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고난 속에서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게 된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되면 그때부터 그것을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은 많지만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며 "자기 자신을 인정해야 목표를 향한 의지가 뚜렷해진다"고 했다. 노 교수는 1970년 한국을 떠나 독일 함부르크시립외과병원에서 파독간호사로 근무했다. 1973년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 회화과에 입학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다 1980년부터 전업화가의 길을 걸었다. 1990년부터 2010년까지는 함부르크 국립조형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노은님 교수는 1972년 첫 전시회를 가진 후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원색에 동화적 감성을 담아내 '그림의 시인'이라 불리며, 동양의 명상과 독일의 표현주의가 접목된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였다. 1986년에는 백남준, 요셉 보이스 등 세기의 거장들과 함께 전시를 열었다. 2014년에는 'KBS 제18회 해외동포상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으며, 2015년 서울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2016-05-24 17:27:42 송병형 기자
공부혁명대-페르마학원, 특목·자사고 적응도 예측검사 무료 제공

공부혁명대-페르마학원, 특목·자사고 적응도 예측검사 무료 제공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학습법 전문 교육기업 공부혁명대(대장 송재열)가 수학 전문 학원 페르마와 함께 특목·자사고 적응도 예측검사를 송파와 대치, 목동 지역 별로 각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목·자사고 적응도 예측검사는 진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적응 및 앞으로의 학습 설계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검사로 진학사의 진로진학예측검사(KMDT)와 학습동기 진단검사(LDMT)를 통해 진행한다. 진로진학예측검사(KMDT)는 초·중학생의 특목·자사고 등 상위 학교 진학을 위한 학습 적응도 검사로 학생의 진로와 학습성향, 인성적 지표, 희망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또한 장단기적인 미래의 진로와 진학 목표를 올바르게 세워 학생 스스로가 바람직한 진학설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동기 진단검사(LMDT)는 자기주도 학습의 성향과 학습동기의 유형분석, 학습동기 저해요인 분석을 통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학습동기를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학생 또는 자녀의 학습 실천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검사다. 검사 후에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공부혁명대 전문 학습 컨설턴트가 일대일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의 상태, 공부 방식, 태도 등을 함께 분석하여 개인별 학습 방향을 제시할 뿐 아니라 과목별 학습법과 같이 실질적인 공부 방법을 함께 지도한다. 이번 특목·자사고 적응도 예측검사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에 송파와 대치, 목동 페르마 학원에서 각각 진행한다. 송파, 대치, 목동 지역 별로 각 선착순 100명에게는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추가 선착순 50명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부혁명대 송재열 대장은 "진학사의 진로진학 예측검사와 학습동기 진단검사는 전국 150만 명의 학생 데이터와 검증된 교육심리 이론에 기반한 실증적인 진단 결과를 제시해주는 검사"라며 "고입은 물론 대입까지 성공적인 학습 로드맵을 세우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시작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학습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05-23 16:34:19 송병형 기자
좋은책신사고, 초등 2학기 쎈수학 출간…난이도별 3단계 구성

좋은책신사고, 초등 2학기 쎈수학 출간…난이도별 3단계 구성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수학 기본서 '쎈수학' 초등 2학기를 출간했다. 초등 쎈수학은 교과서와 익힘책, 학교 시험 등 모든 문제를 수록하고, 문제 난이도에 따라 'A단계(기본)-B단계(유형)-C단계(응용)'로 구성돼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A단계에서는 주제별 교과서 핵심 개념과 기본 수준의 문제를 제공하고, B단계는 교과서, 익힘책, 시험 기출문제들을 유형별로 정리했다. 마지막 C단계는 여러 가지 개념을 종합한 복합 유형의 문제와 난이도 높은 서술형 주관식 문제로 이뤄졌다. 또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에 필요한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교재 내 학습 실천 계획표가 단원마다 있어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매일 꾸준히 학습하며 실천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정답 및 풀이 코너에서 틀리기 쉬운 문제에 대해 이유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서술형 문제는 푸는 순서와 전략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 출판콘텐츠본부 이경륜 본부장은 "수학은 몰아서 학습할 수 있는 교과목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일정량을 공부하며 학습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초등 쎈수학은 다양한 문제를 유형별로 구성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계획표, 상세한 해설 등을 제공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등 전 학년 2학기 쎈수학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며 교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5-22 16:58:53 송병형 기자
영단기, 23일까지 신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오픈

영단기, 23일까지 신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오픈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신토익에 대비해 23일까지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오픈한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신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에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토익 수험생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는 걸 보면서 신토익 모의고사를 무료로 오픈하게 됐다"며 "특히 오는 29일에 첫 시행되는 신토익 시험 당일에는 기존 토익 풀 서비스에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채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신토익 응시 이후 예상 점수가 궁금한 응시생들은 영단기에 방문하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영단기의 신토익 온라인 모의고사는 영단기 홈페이지의 신토익 전문 플랫폼인 '신토익 센터'에서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영단기 신토익 모의고사는 5월부터 변경되는 신토익 대비 첫 온라인 모의고사로, 토익 최신 출제 경향 및 토익 신유형을 모두 분석해 반영했다. 또한 모의고사 응시 이후에는 영단기 스타강사진(RC 린한, LC 유정연)의 해설 인강(인터넷강의)을 제공, 신토익 맞춤 해설을 통해 토익시험 실전 팁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영단기 측은 설명했다. 한편 영단기는 업계 최초로 신토익 교재를 전격 무료로 배포한다고 발표한 이후, 총 30만권의 신토익 교재를 온오프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무료로 배포 중이다. 영단기 측은 "최근 홍익대, 경기대 등 8개 학교에서 진행된 배포 이벤트에 약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교재를 받기 위해 캠퍼스 내에서 긴 줄을 서기도 했다"며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전국 대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2차 대학교 무료 배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포 행사는 서울 강남(영단기 강남학원)과 부산 서면(영단기 부산학원)에서도 진행된다.

2016-05-22 16:53:04 송병형 기자
"윤리의식을 갖춘 입학사정관이 되겠습니다" 서울여대 등 평가공정성 서약식

"윤리의식을 갖춘 입학사정관이 되겠습니다" 서울여대 등 평가공정성 서약식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고교교육 정상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평가 공정성 확보 윤리·인성 교육 및 4개 대학 공동 윤리강령 서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여대가 그동안 인성교육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구과제로 수행한 '평가공정성 확보를 위한 입학사정관 윤리·인성 요인분석 및 교육모델 개발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4개 대학이 공동 참여하여 운영한다. 윤리 기초 소양 교육, 대입전형 관련 사례 공유 특강, 입학사정관들의 윤리성 관련 토론, 4개 대학 공동 윤리강령 서약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4개 대학 전임입학사정관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미경 교수(서울여대 입학사정관 특임교수)는 "이번 교육이 입학사정관 업무 확대에 따른 윤리적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입학사정관의 직무윤리와 사회적 책무성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 등 4개 대학은 내년에도 심화된 윤리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여 학생선발전문가로서 입학사정관의 윤리의식과 인성을 내재화하는 심화집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6-05-22 16:47:4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