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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韓과학기술원·한의학연구원 등과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한다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8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충남연구원과 함께 지역혁신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춘순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 이종순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 윤형선 산학협력처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송민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재욱 한국한의학연구원 디지털임상연구부장, 최창규 충남연구원 과학기술진흥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과학기술 및 정책 연구 개발 ▲지역 혁신자원 간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업 수행 및 인적 공간적 정보 교류 ▲공동사업단 및 플랫폼 총 연합회 구성 ▲플랫폼의 자립화, 협약 기관의 상호 발전적 교류 협력 등 지역 종합 발전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혁신성장과 미래 산업발전을 위한 교류 활동을 약속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2023년도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도 함께 뜻을 모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지원하는 '2023년도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연계 맞춤형 특화산업 선정을 통해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7월 지역대학과 출연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4개 권역별(대경·강원권, 동남권, 충청권, 호남·제주권)로 1개씩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2027년까지 총 국비 112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종순 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은 "이번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연구 성과를 경제·사회적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재생, 대사질환 등 지역 혁신산업 분야를 미래 신산업의 혁신 씨앗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공모 최종 선정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희망하며, 다양한 지역혁신 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9 08:45:32
인하대,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학과 신설…“4차 산업혁명 맞춤 인재 양성”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첨단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인하대는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 미래융합대학 반도체산업융합학과를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는 기술인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융합형 인재를 심도 있게 양성하기 위해 2개 학과와 1개 학부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1·2학년 교과과정은 교내 반도체 관련 학과와의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전자·전기·정보통신공학·컴퓨터 분야의 핵심 교과목 위주로 편성된다. 3·4학년 교과과정은 반도체 관련 산업 분야와 연계할 수 있도록 반도체 회로 설계·소자·공정·인공지능 반도체·시스템 설계·소프트웨어·후공정 등 심화 응용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2024학년도 학생부 종합(인하미래인재), 학생부 교과(지역균형), 논술 전형 등 수시에서 27명 정시에서 13명 등 4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는 기존 공과대학의 생명공학과, 바이오제약공학과(계약학과)와 자연과학대학의 생명과학과를 하나로 묶은 독립학부로 구성됐다. 바이오제약공학과는 인하대학교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래 바이오 제약 산업에 기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육성을 목표로 계약을 체결하면서 만들어졌다. 인하대는 국내외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를 만들었다. 이후 첨단 바이오 산업에 부합하는 바이오 관련 학과를 추가해 단과대학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시스템융합학부는 2024학년도 신입생으로 생명공학과 46명, 생명과학과 36명을 선발한다. 미래융합대학의 반도체산업융합학과는 인하대가 반도체 산업 내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부의 라이프 사업(LiFE·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새롭게 만들어졌다. 정원 내 평생학습자 전형 2명, 정원 외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직자 전형 28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조명우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선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융복합 교육을 펼치는 게 중요하다"며 "시대 흐름에 맞춘 전공과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우리나라의 기둥이 되는 첨단 인재를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8 15:36:00 이현진 기자
경희사이버대, 11월 부산 벡스코서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개최

세계인문학포럼 사무국(추진위원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관계의 인문학: 소통·공존·공감을 위하여'라는 대주제로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 교육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경희사이버대학교(세계인문학포럼 사무국)가 주관·추진한다. 세계인문학포럼은 전환의 시대, 다양한 위기로부터 인문학적 성찰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에서 다양한 문화권의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인류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국내외의 학자들이 함께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담론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다. 지난 2011년 대주제 '다문화 세계에서의 보편주의'로 출범해 10여 년간 한국의 지역 인문 자산을 기반으로 한국 인문학의 세계화 추진과 세계와 한국 인문학계간 지속적인 지적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월 사이버대학 최초로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위탁운영 주관 연구기관에 선정됐다. 2월 17일 열린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제1차 추진위원회를 시작으로 수 차례 추진위원회 및 분과위원회 회의를 거쳐 대주제 '관계의 인문학: 소통·공존·공감을 위하여'와 중주제 '소통을 통해 연대로', '공존과 상생', '공감을 통한 화합'을 선정했다.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추진위원회 변창구 위원장(경희사이버대 총장)은 "21세기 초개인화 시대 진입과 팬데믹을 겪으며 인간과 인간 사이의 단절과 고립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문학이 제시할 수 있는 해답과 역할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며 "'관계의 인문학: 소통·공존·공감을 위하여' 대주제와 '소통을 통해 연대로', '공존과 상생', '공감을 통한 화합'이라는 중주제 아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세계인문학포럼 사무국은 오는 27일까지 세계인문학포럼 홈페이지에서 논문 모집을 위한 발표 제안서 접수를 받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8 15:15:06 이현진 기자
경희대,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6년간 110억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2023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하 SW 중심대학)'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최대 6년간 약 110억원을 지원받는다. SW 중심대학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대학 교육을 혁신해 SW·AI 전문 인재, SW·AI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SW·AI 경쟁력을 강화해 진정한 SW 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경희대는 2017년부터 6년간 1단계 사업에 선정돼 SW 융합대학을 신설하고, SW 융합대학 위주의 SW 교육 인프라를 확대했다. 융합 전공을 확대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후마니타스칼리지 주관의 SW 기초교육을 운영해왔다. 이와 같은 성공적 사업 운영은 이번 2단계 사업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 경희대는 사업 추진을 위해 거교적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해 교육체계와 인프라를 강화했다. 거교적 AI·SW 교육단을 신설하고, AI·SW 전공 교육과정을 개편한다. AI·SW 기초 마이크로 디그리를 신설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공개 수업(MOOC) 마이크로 디그리를 개설해 개방형 온라인 SW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AI·SW 심화전공의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 기업의 피드백을 반영한 융합 교육을 고도화한다. 융합학과와 전공, 마이크로 디그리를 통해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교내외 AI·SW 융합 교육 협의체를 구축해 재학생의 사회진출 지원을 활성화한다.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SW 교육 심화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교육과정을 대외로 확대하고, 첨단·전통 산업별 맞춤형 AI·SW 인재 양성 과정을 사회와 공유한다. 일반인 대상의 오프라인 SW 교육 심화 과정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조진성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경희대가 1단계 산업 선정을 계기로 발전시켜온 경희 AI·SW 교육의 성과이다. 경희대는 1단계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K-산업혁명을 위한 융합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희대의 AI·SW 교육이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8 15:05:30 이현진 기자
성균관대, 15~18일 ‘2023 국제금융계량경제학회 국제컨퍼런스’ 개최

성균관대학교 경제대학(학장 김성현)은 경제학과 BK21교육연구단 등의 후원을 받아 금융계량학회(Society for Financial Econometrics, 이하 SoFiE)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SoFiE는 금융 및 계량경제학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갖는 학회로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파이낸셜 이코노메트릭스(Journal of Financial Econometrics)를 발간하고 있으며, 매년 아시아,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2년에는 영국 캠브리지(Cambridge) 대학에서 본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2023 대회에는 10여개국에서 100여명이 넘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엥글(Robert F. Engle) 교수도 직접 참여하여 특강을 할 예정이다.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NYU Stern school of business) 특훈교수인 엥글 교수는 금융시장에서 위험과 지속가능성(Termination Risk and Sustainability)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엥글 교수는 금융시장의 위험 분석 및 경제·금융 시계열 분석 기법을 발전시킨 공로로 2003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특히 엥글 교수가 개발한 ARCH 모형은 금융시계열의 위험을 분석 예측하는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큰 획을 그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와 특강을 총괄 기획한 한희준·김지현 경제학과 교수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모이는 SoFiE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큰 도움을 주신 성균관대학교와 경제대학에 감사하다"며 "해외석학들의 최신 연구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Rob Engle 교수의 특강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이 금융계량 분야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 방향에 대해 영감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8 14:47:39 이현진 기자
2025년부터 초·중·고교 영·수 등 ‘AI 교과서’로 수업…2028년 전과목 확대

2025년부터 국어(특수교육), 영어, 수학, 정보 등 4개 교과목을 공부할 때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사용된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국어, 사회, 역사, 과학, 기술·가정 등 전과목 도입을 목표로 2028년까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8일 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아 'AI 디지털교과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AI 디지털교과서는 3대 교육개혁 과제인 디지털 교육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 2028년까지 초·중·고교까지 단계적 도입 확대 AI 디지털교과서는 2025년 수학, 영어, 정보, 국어(특수교육) 교과에 우선 도입된 후 2028년까지 국어, 사회, 역사, 과학, 기술·가정 등으로 확대된다. 단, 발달단계, 과목특성 등을 고려해 초1·2학년과 고등학교 선택과목, 예체능(음악·미술·체육), 도덕 교과는 제외된다.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공통·일반선택 과목부터 적용되며, 2026년에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2학년, 2027년 중학교 3학년 일부 과목을 거쳐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 데이터 기반의 '맞춤' 학습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장애교원을 위한 화면해설과 자막 기능,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국어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학습분석 결과에 따라 느린 학습자를 위한 보충학습과 빠른 학습자를 위한 심화학습 제공 등 맞춤학습 지원도 가능하도록 개발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생은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콘텐츠로 학습하고 교사는 데이터 기반으로 수업을 디자인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학부모도 학생 활동 정보를 제공받아 자녀의 학습 및 학교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2022 개정교육과정 반영…내년 5월까지 개발 완료 AI 디지털 교과서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다. 과목별 디지털교과서는 교과서 개발 경험을 보유한 발행사와 신기술을 보유한 에듀테크 기업이 협업해 오는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개발한다. 이후 6월부터 3개월간 이뤄지는 검정심사에 합격한 AI 디지털교과서는 6개월간 안정성, 신뢰성, 적합성을 검토한 후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통합로그인, 대시보드 등 기능이 포함된 통합학습기록저장소를 구축한다. 또한,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수학, 영어, 정보, 국어(특수교육) 과목 교사 연수를 비롯해 맞춤형 교수·학습방법 개발 등도 함께 추진된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역기능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문해교육 특화 단원을 개발하고 학생 활동 모니터링, 유해사이트 차단 기능 등도 지원한다. 발행사 및 에듀테크 기업은 개발 시 유해콘텐츠 차단 등 윤리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학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디지털 소양 교육을 포함해 정보 평가, 정보통신윤리, 과몰입 예방 등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AI 디지털교과서를 함께 소통해 만들고 활용할 때,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라며 "무엇보다 개발된 AI 디지털교과서가 학생들의 인간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수업을 디자인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8 14:05:58 이현진 기자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전공, '오프라인 특강·세미나'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주임교수 이병원)는 지난 3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전공 교수 및 재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 1학기 특강 및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첫 번째 순서로 약선요리 분야 최고 전문가인 노성윤 교수가 '내 몸 내가 지키는 생활속의 약선음식' 특강을 진행했다. 노성윤 교수는 (사)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 산업체분과 회장, 법원행정처(대법원) 보건사무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어진 특강은 ▲경영학특론(이병원 교수) ▲호텔외식연구 방법론(안성식 교수) ▲글로벌베버리지산업론(김수희 교수) ▲티소믈리에의 이해(김원전 교수) ▲글로벌관광연구(서원석 교수) ▲호텔외식경영전략세미나(이동화 교수) 등 순서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호텔 외식분야에 대한 토론과 나눔을 통해 강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영인 및 연구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이병원 주호텔외식MBA전공 임교수는 "올해 2학기부터 외식산업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규 과목을 개설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설 과목은 '한방약선요리연구', '호텔외식정보시스템연구' 등 2과목이다. 해당 과목을 통해 한식 세계화 대비 및 IT 산업 접목에 따른 외식산업 기술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오는 19일까지 2023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학사학위 취득(예정) 자 또는 법령에 의해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8 13:33:4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