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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5일 ‘F&B 서울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F&B(Food & Beverage, 식음료) 분야 우수 기업과 관련 전공 학생들의 취업 매칭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3 F&B 서울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15일 굿모닝시티 8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산업별 유망기업을 발굴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해'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매칭데이 in 서울'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2023 매칭데이 in 서울'사업의 일환으로 CJ제일제당(주), CJ푸드빌(주), 엠즈씨드(주), 1964외식사업부, 탐앤탐스(주), 신라에이치엠(주)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1차 서류전형을 거친 학생 202명을 대상으로 채용형 현장실습 연계를 위한 2차 면접(285건)이 진행된다. 서류전형 단계에서 학생 1인이 최대 2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 2개 회사 면접에 중복 합격한 학생은 본인이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2023 F&B 서울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서는 AND채널 제이콥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6개 기업 인사담당자 공동 토크쇼를 통해 각 회사별 전형 소개, 지원서 검토 의견, 면접 팁, 직무 관련 Q&A 등을 직접 묻고 답하는 생생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신상열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과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기업은 경쟁력 있는 인재를 채용하고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직무를 찾는 '열린 채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5 08:05:02
사이버한국외국어대, 내달 13일까지 2023-2학기 신·편입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내달 13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정규 강의 수강과 시험 응시가 모두 온라인 상에서 이뤄지는 4년제 사이버대학교로, 졸업 시 일반대학교와 동일한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2004년 개교한 이래 외국어와 실용학문의 융합이라는 특화된 교육과정과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생 중심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외국어 학과(전공) 개설 수 1위 ▲최다 원어민 교원 확보 ▲외국어 전공별 재학생 수 1위(대학정보공시 기준) 등의 기록을 보유하며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이다. 2023학년도 2학기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다. 이번 학기에는 일반전형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 공사·공단 및 산업체 협약 기관 재직자를 위한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위한 군 위탁,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특수교육대상자 등 특별전형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편입학은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일정 기간 수료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학년별(2학년·3학년)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능이나 고교 내신 성적, 검정고시 점수에 관계없이 자기소개서(70점)와 학업소양검사(30점)로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이선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0대에서부터 인생 이모작을 설계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각자의 학업목표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특히 직장인이나 군인이라면 각각 산업체 위탁과 군 위탁을 통해 특별전형으로 입학이 가능하며, 이 경우 수업료 감면 등 장학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니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22:02:13 이현진 기자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 특강 진행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0일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 특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이해'라는 주제로 마정욱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센터장이 강의했다. 마정욱 센터장은 특강에서 "고령사회를 넘어 급속도로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속에 변화하는 노인복지의 다양한 사업들을 이해하고자 한다"라며 "특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복지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강을 열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복지시설과 비영리조직 등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함양해 총장 명의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경영자 과정을 2011년부터 운영해왔다. 이 과정은 이론 수업뿐 아니라 매 학기 현직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감 있는 특강을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수경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주간보호센터, 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의 소규모 복지시설의 창업과 운영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사회복지시설 창업의 경우, 초기 비용 투자가 필요한 만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은 사이버대학 내 교육과정을 통해 시설 설립에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을 주로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또한 "현직 실무자를 통해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준비과정, 성공 및 실패 사례 등 시설 설립에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하는 특강은 실제 경험에 기반한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조직을 개원하는데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사나 건강가정사, 학교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등 공인된 자격증에 필요한 교과목 개설뿐 아니라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나 비영리조직 개원에 필요한 '사회복지시설경영자과정'을 운영해왔고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시험 대비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지역아동센터전문가', '다문화가족복지전문가' 등 총장명의 수료증도 새롭게 선보여 사회복지분야에서 필요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사회복지학과를 포함한 34개 학과·전공에서 내달 13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및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 가능하고 스마트폰 또는 PC로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21:51:10 이현진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2023년 제4회 홍제1동 장미거리축제’ 참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종찬, 이하 서울문화예술대)가 지난 10일 서대문구 홍내길 장미터널에서 진행하는 '2023년 제4회 홍제1동 장미거리축제'에 참여했다. 약 4년여 만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홍제1동 장미거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예술대 교육혁신지원사업단이 협업했다. 14일 서울문화예술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교육부 2023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협업해 참여했다. 서울문화예술대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관련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과 상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축제에서 대학 측은▲ 실용음악학과 개막공연 ▲ 반려견 입욕제 만들기(반려동물학과) ▲ 스칸디아 모스 액자 만들기(실버문화경영학과) ▲ 핸드드립 커피 체험(조리학과) ▲ 실감콘텐츠체험(시각영상디자인학과)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를 체험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동네에서 체험할 수 있어 좋고 "학생들이 너무 친절해서 재밌었고 체험을 통해 보고 듣고 만질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이었다"며 "실용적인 체험과 친절한 설명이 너무 좋았고 간단하면서 빠르게 할 수 있어 재밌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7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입학생 전원 장학금을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학 관련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21:47:38 이현진 기자
호서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쾌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반도체 소부장 및 테스트·패키징 특성화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이며 우리나라 안보자산인 반도체 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학 중심의 반도체 인재 양성 확대를 목표로 2023년 신설된 국책사업이다. 사업유형에 따라 단독형 수도권 2개교, 비수도권 3개교와 동반성장형 수도권-비수도권 연합 1곳, 비수도권 연합 2곳이 선정됐다. 호서대는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반성장형 수도권-비수도권 연합에 최종 선정됐으며, 4년간 총 27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명지대는 '반도체 소·부·장', 호서대는 '반도체 테스트·패키징' 분야로 특성화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840명의 반도체 소·부·장 및 패키징 특화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는 이번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향후 첨단 패키징 분야 전담 특성화대학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과 첨단분야 국가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15:08:32 이현진 기자
‘등굣길 참변’ 동덕여대, 안전강화 시행 계획 발표…“전문가 통해 예방 대책 수립”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생이 등교하던 중 청소용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고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대학 측이 14일 교내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고 발생 9일만이다. 지난 5일 오전 8시50분께 동덕여대 재학생이 교내 언덕길을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뒤 사망했다. 동덕여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며칠 전 있었던 사고와 관련해 이러한 일이 앞으로는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대처와 안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단기계획으로 ▲숭인관 쓰레기 적재함(압롤박스) 철거 ▲예지관 지하 3층 주차장 쓰레기 집하장 설치 ▲숭인관 경사지 계단 경계석 및 안전 펜스 설치 ▲숭인관 경사지 아스팔트 미끄럼방지 도로 시공 및 방지턱 설치 ▲도서관 중앙계단 핸드레일 설치 및 계단 보수 ▲상징탑, 인문관 사이 계단 핸드레일 설치 및 보수를 약속했다. 중기계획으로는 안전 컨설팅 외부 전문가의 용역을 통해 교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학생 의견을 반영해 안전강화위원회의 심의 후 공사를 시행하고 교내 전반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공사도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도서관을 신축해 인문관, 숭인관, 대학원으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안전통로를 확보한다는 게 동덕여대 측 설명이다. 이번 사고와 관련, 학생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과 재발 방지 대책 논의를 위한 자리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동덕여대는 "14일 오전10시 기준 학교측은 총장과 학생단체인 중앙운영위원회와의 대화를 제안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총학생회 등은 "지난 6년 동안 학생들이 경사로를 완화하고 오래된 난간을 수리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학교가 이를 외면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며 "이후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자고 제안했으나 학교 측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동덕여대 학생들은 지난 12일 1000여명이 본관 앞 운동장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13일에는 40여명이 본관 1층 로비에서 "김명애 총장 사퇴"를 외치며 밤샘 농성을 지냈다. 이들은 공청회 개최와 총장 사퇴 등 학생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15:06:00 이현진 기자
‘전문대에서 석사학위 취득’…서울예대 등 7곳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교육부가 부천대와 서울예대, 울산과학대 등 전문대학 7곳의 7개 교육과정을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인가했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은 내년 1학기부터 첨단 분야 전문기술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해 운영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24학년도 전문대학 기술석사과정' 심사 결과 7개 전문대학에서 총 7개 과정을 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수도권에서 ▲부천대(미래푸드산업 조리기술) ▲서울예대(첨단미디어 융합콘텐츠) ▲서정대(미래자동차) 3곳이, 비수도권에서 ▲서영대(인공지능 바이오헬스 융합) ▲울산과학대(인공지능기반 텔레헬스) ▲전남과학대(저탄소 스마트 농업) ▲한국승강기대(스마트승강기 시뮬레이션·진단) 4곳이 인가를 받았다. 분야별로 보면, ▲공학 ▲보건·의료 ▲자연이 각각 2개, 예체능 1개가 승인됐다. 전문기술 석사과정은 관련 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인 대졸자(학사)가 입학할 수 있다. 인가 받은 대학은 입학모집 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모집한 후 내년 3월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전문기술 석사과정은 지난해부터 이론 중심 일반대학원과 차별화해 직무·기술 중심의 분야별 고숙련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14개 전문대학에서 2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대림대·동양미래대·동의과학대·동주대·아주자동차대·연성대·영진전문대·한국영상대 등 8곳이. 지난해에는 대구과학대·대구보건대·대전보건대·동원과학기술대·아주자동차대·연암대·울산과학대·한국영상대 등 8곳이 인가받아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최근 당국이 실시한 종합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학생으로부터 93.4점을 받았으며 교직원, 산업체에서도 각각 95.73점, 93.51점을 받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참여자 종합만족도 조사에서 직무 전문성 향상, 현장 전문성 보유 교원, 현장과 동일·유사한 실습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문기술 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학은 내년 '마이스터대 지원 사업에도 신청할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 2021년부터 도입된 마이스터대는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포함해 직무 중심의 단기, 전문학사, 전공심화과정(학사)을 편성해 운영하는 전문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2024학년도는 전문기술 석사과정 졸업생이 처음 배출되는 해로, 도입 초기 우수모델이 현장에 안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14:46:41 이현진 기자
삼육대, ‘SU 비교과프로그램 가이드북’ 발간

삼육대학교 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센터(센터장 김영상)는 재학생들이 비교과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3학년도 SU 비교과프로그램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육대는 학생역량 강화와 대학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 다수 부서 및 학과에서 역량기반의 비교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SU-GLORY 플랜 2030 △비교과 교육과정 ▲비교과통합센터 비교과 관리 시스템 ▲유형별 비교과 로드맵 ▲학년별 비교과 로드맵 ▲부서별 비교과 로드맵 ▲재학생이 추천하는 우수 비교과프로그램 ▲비교과프로그램 FAQ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대학의 비전인 'SU-GLORY 플랜 2030'에 따른 비교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비교과관리시스템 SU 생태계(SU-Talk, SUtory, SU-Plus, SU-Pay, SU-ePR) 활용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유형별 비교과 로드맵'에서는 비교과프로그램을 유형·핵심역량·지원구분·학기별 표로 정리해 운영 예정인 세부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학년별 로드맵'은 재학 기간 동안 비교과프로그램 참여 계획을 단계적으로 세우고, 참여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권장 학년을 친절히 알려준다. '부서별, 학과별 로드맵'에서는 각 부서 및 학과에서 운영하는 비교과프로그램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재학생이 추천하는 우수 비교과프로그램', '비교과프로그램 FAQ' 등도 수록했다. 비교과통합센터 김유진 연구원은 "교내 비교과 교육과정 정보는 이 가이드북 하나로 끝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와 자세한 내용을 담는 것에 주력했다"며 "가이드북을 통해 비교과 교육과정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비교과통합센터는 지난 12~13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비교과프로그램 가이드북 배포 행사를 마련했다. 가이드북을 받고, 비교과 교육과정 쇼츠 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를 맞추면 간식과 굿즈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약 4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4 09:45:1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