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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낭만 가득한 전남 섬에서 안전한 휴가를

전라남도는 8월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보낼 '낭만 가득한 섬'으로 고흥 연홍도, 영광 송이도, 신안 반월·박지도(퍼플섬)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고흥 예술의 섬 연홍도는 0.55㎢ 섬 곳곳에 설치 조형 예술품과 담장벽화, 빨강과 파랑 지붕의 알록달록한 모습이 작품처럼 펼쳐졌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섬 안에 있는 연홍미술관은 폐교를 새단장했다. 사모관대와 족두리를 쓰고 결혼하는 전통 혼례 사진, 자녀의 백일사진 등 섬 주민의 삶과 역사를 담은 타일에 정겹게 담은 200여 점의 연홍사진 박물관도 흥미롭다. 연홍도 선착장에선 하얀 뿔소라,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들을 표현한 조형물, 그물, 해양 쓰레기를 활용한 정크아트 작품, 벽화 골목 등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면서 또 하나의 추억작품을 만들 수 있다. 경사가 완만한 섬길을 따라 일행과 다정한 여담을 나누며 상쾌한 바닷가 바람을 쐬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유유자적하면서 마을회관숲길(1.76km)과 연홍미술관숲길(0.94km)을 걷는 것도 여행 재미를 더한다. 영광 송이도는 소나무가 많고 섬의 생김새가 사람 귀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송이도 최고의 명물 몽돌해변은 도보 여행객에게 맨발 지압지로 유명하다. 바닷물이 드나들 때마다 몽돌에 스치는 경쾌한 파도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진다. 해변 위 데크길 주위에는 펜션과 식당이 있을 뿐만 아니라 텐트 등 장비를 준비한 여행객은 바다 조망이 좋은 곳에 캠핑 사이트(마을에서 여름철 유료운영)를 이용해 즐거운 캠핑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영광 칠산타워에 오르면 무안 해제면까지 이어지는 칠산대교와 무안·신안의 아름다운 섬도 조망할 수 있다. 신안군 반월·박지도(퍼플섬)는 미국 CNN, 폭스뉴스, 로이터통신, 독일 TV방송 등 세계언론이 보라색 핫플레이스로 소개해 더욱 유명하다. 퍼플섬(Purple Island) 간 연결다리는 총 1.842km로, 문 브릿지(Moon Bridge, 두리 단도~반월도 380m), 퍼플교 1천462m(반월도~박지도 915m, 박지도~두리 547m)로 구분돼 있다. 섬 둘레 바다를 따라 조성된 해안 산책로인 박지도 둘레길 2.1㎞, 반월도 둘레길 4㎞를 걷거나 자건거, 혹은 전동차로 일주할 수 있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7~9시엔 퍼플교의 보라색 조명 아래 비친 바다 속 풍광을 보며 가족, 연인 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격상으로 생긴 여름휴가 고민을 전남의 낭만 가득한 섬 여행으로 훌훌 털어내길 바란다"며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서 온 가족 함께 전남 안심여행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휴가를 즐길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8-03 12:43:28 양수녕 기자
서울시교육청, 공익법인 사회공헌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공익법인 운영 인·허가 세부 기준'과 '행정처분 기준'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저금리로 인한 예금 이자수입 감소로 공익법인이 겪는 목적사업(장학금 지급, 학술연구 지원 등)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공익법인의 수익구조 개선 지원 ▲목적사업 범위 확대 ▲행정처분 기준 개선 등이다. 먼저 시교육청은 공익법인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채권 매입시 이사장의 '손실보전 확약서' 대신 이사회 '사전고지 확인서'를 첨부하는 것으로 변경, 저금리(0.5%) 시대에 기본재산 운용을 통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수익이 없는 부동산의 경우 매각은 어려우나 부동산 관련 세금납부 의무만 발생해 법인에 경제적, 행정적 부담 요인이 됐다고 시교육청은 판단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부동산 처분의 불가피함이 인정되면 감정평가액이나 취득가액 이하로 매각이 가능하도록 예외규정을 둬 원활한 법인 재산 운용을 가능케 했다. 무상교육 확대로 주 목적사업인 장학금 지급 사업 추진의 애로점을 해소하고자 장학금 지급 기준을 정규학교 학생의 학비 중심에서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준비생, 문해교육 대상자로 확대해 매년 협력사업으로 대상자를 추천하는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고 시교육청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반복적으로 행정처분 기준을 위반하는 경우 가중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행정 처분 기준'을 개정하고, 법인과 이해관계가 있는 특수관계자 채용 및 급여 지급을 금지함으로써 법인 운영의 투명성과 책무성도 강화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익법인은 누군가의 재산을 선의로 출연해 장학금 지급 같은 공익사업으로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제도 개선이 공익법인의 원활한 공익사업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03 12:00:17 김현정 기자
한양대, ESG 스타트업에 스케일업 프로그램 지원

한양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도시문제 해결에 나서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scale-up)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멘토링, 창업 공간, 투자 유치 등을 집중 지원하는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서울 성동구 소재의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업무협력을 맺은 한양대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해 ESG 및 도시문제 해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콜라보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커버링(다회용기를 통한 배달 및 수거), 모아블(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활동 공간 제공) 등 ESG 분야 스타트업 5개팀을 최종 선정한 뒤 해당 기업에 창업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도왔다. 특히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스타트업 밀착 지원을 위해 한정수·강창규 교수 같은 창업전문가를 ESG 스타트업의 전담 멘토로 배치, 상시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 경영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요건이 됐다"며 "한양대 역시 ESG 경영 실천의식을 가진 스타트업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8-03 11:17:38 김현정 기자
건국대 기술지주-고려대 기술지주, 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건국대학교 기술지주는 지난달 29일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와 '협력체계 구축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9년에 설립된 고려대 기술지주는 자본금 204억원, 자회사 49개(총투자 204억원)를 보유하고 있으며, 298억원 규모 투자조합 펀드 주관 운용(GP) 및 중기부 선정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운용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주회사 업무 협력 및 펀드 운영 노하우 공유 ▲대학 내 유망 창업기업과 기술지주 자회사 추천·발굴 ▲추천 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 사업 연계 ▲투자기업 교육 ▲멘토링, 비즈니스 네트워킹 협력 ▲국내외 투자자, 관련기관 교류 촉진을 위한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건국대 기술지주는 지난 7월 20일 50억 규모로 결성된 '고려대 대학창업 제2호 개인투자조합' 펀드에 펀드출자자(LP)로 참여해 1억원을 출자하기도 했다. 이 펀드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및 바이오 헬스케어 부문에 집중 투자될 계획이다. 송창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창업기업, 자회사 등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와 건국대 기술지주의 펀드 운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건국대의 기술 사업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3 10:45:25 김현정 기자
호서대, 충남 첫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호서 메이커 스페이스 디자인센터/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 모집'공고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전문랩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은 시제품 제작·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지원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고 해당 분야의 고도화된 혁신 인프라를 연결하는 공간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호서대는 3년간 국고지원금 최대 27억원의 사업비로 아산시에서 무상지원한 KTX천안아산역 앞 주상복합 와이몰 1층에 320.8평(1060.4㎡) 규모의 공간에 '호서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 청년 창업기업 제조·생산·종합 플랫폼을 이용한 성공 청년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메이커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해 기존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기능에 디자인 및 제품 홍보지원 기능을 추가해 제품의 차별화 및 경쟁력을 높여 청년 메이커 성공모델을 만듬과 동시에, 그린 메이커 문화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사업책임자를 맡은 김장우 전자디스플레이공학부 교수는 "벤처정신으로 앞서가는 세계 수준의 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과 다년간의 산학협력 및 벤처기업 육성 노하우 역량을 투입해 전문 메이커를 양성하고 충남에 특화된 청년 창업기업 제조·생산·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사업 주관기관인 호서대 산학협력단에는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교육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소나기커뮤니케이션 등 5개의 참여기관과 46개 협력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02 11:54:51 이현진 기자
아주대 연구팀, 실리콘 반도체 기반 고성능 적외선 광센서 소자 개발

서형탁 교수팀 관련 성과 'Small Methods' 권두 표지 논문 선정 적외선 영역 고감도 센서 필요 자율주행차·태양전지·의료기기 등 활용 기대 서형탁 아주대 교수의 연구 성과가 권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된 저널' small methods'/ 아주대 제공 아주대학교 연구진이 실리콘 반도체 기반의 초고감도 적외선 광학 검출 소자를 개발했다. 이에 적외선 영역의 고감도·고효율의 센서가 필요한 자율주행차, 태양전지, 의료진단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주대는서형탁 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교수가 반도체 결정 구조의 이완에 의해 발생하는 변전 효과를 이용해 우수한 성능을 가진 실리콘 기반 적외선 광센싱 소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관련 연구 내용은 '구조이완·변전효과에 따른 제어가능 자가전력 기반 고성능 단파장 적외선 광검출 소자(Controllable, Self-Powered, and High-Performance Short-Wavelength Infrared Photodetector Driven by Coupled Flexoelectricity and Strain Effect)'라는 제목으로 나노 분야 국제 학술지 '스몰 메소드(Small Methods)' 7월 19일자 온라인판에 실렸다. 이 논문은 해당 저널 권두 표지 논문(Frontispiece Cover)으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에는 제1저자로 아주대 쿠마 모히트(Mohit Kumar) 교수(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와 박지용 교수(물리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함께 했다. 서형탁 교수는 "센서와 집적회로 반도체 소재로 널리 활용되는 범용 실리콘(Si) 소재를 이용해 기존에 불가능했던 적외선 검출을 초고감도로 달성했다는 것에 중요한 학문적·기술적 의의가 있다"며 "이 방식을 응용하면 고속·고감도 적외선 검출 소자를 기존의 실리콘 집적회로에 통합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저비용·고성능 사물 인터넷(IoT) 센서로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중견·기본 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8-02 11:50: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