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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수출·신성장 등 부처 칸막이 없앤다…범부처 4개 조직

정부가 수출 지원과 연구개발(R&D) 등 신성장 전략, 부동산 세제 등 조세 제도 개혁, 국고 보조금 관련 4개 범부처 조직을 출범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과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 조세개혁추진단,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 등 4개 임시 조직을 새로 구성하는 국무총리 훈령을 공포·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4개 조직은 수출·수주 활성화, 신성장 4.0 전략, 상속세의 유산취득세 방식 전환과 부동산세제 개편 등 핵심 세제개혁 같은 국정 과제를 이행한다. 연간 100조원 규모로 늘어나고 있는 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체계도 마련한다. 기재부는 "우리 경제가 당면한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수 부처가 전문성을 가지고 협업하는 범부처 조직으로 구성한다"며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 체계를 위해 임시 조직으로 출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의 경우 관계부처·공공기관·민간협회 등 민관 역량을 결집해 수출·수주 어려움을 한 번에 해소한다. 예산·세제·금융·제도 개선 등의 지원을 총괄한다. 기재부 1차관이 지원 단장을 겸하고, 부단장(산업통상자원부), 지원관(기재부), 수출총괄팀(팀장 산업부), 수주인프라지원팀(국토교통부), 금융재정지원팀(기재부), 투자협력팀(금융위원회) 4개 부서로 구성했다.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은 신성장 4.0 전력의 종합적 추진 계획을 세우고, 관련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R&D 지원 체계 개편과 추진 과정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역할 등을 한다. 기재부에서 단장을 맡고,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참여한다. 조세개혁추진단은 상속세제의 유산취득세 방식 전환과 종부세와 재산세 간 연계성을 높이는 등 조세개혁 과제 추진 계획을 수립해 법·제도를 개선한다. 기재부 단장과 상속세개편팀, 행안부 보유세개편팀 등 2개 부처가 협업한다.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은 민간 보조사업의 부정 수급을 조사하고, 국고보조금 관리·집행체계를 개선한다.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한 법과 제도도 정비한다. 기재부 단장과 범부처 파견 공무원 등을 통해 여러 부처의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23-02-24 10:03:4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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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형조합, 미래 인재들위해 금형장학금 전달

정기총회서 9250만원 90명에게 전달…누적 장학금 약 28억원 신용문 이사장 "올해 금형산업 재도약 위한 대전환 이끌 것" 강조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미래의 금형 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위해 금형장학금 9000여 만원을 전달했다. 24일 금형조합에 따르면 전날 경기 시흥 금형기술교육원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 금형조합은 조합원 60개사와 함께 모금한 1억2750만원 가운데 9250만원을 14개 우수 금형학과를 비롯한 31개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90명에게 지급했다. 금형조합은 지난 1984년부터 조합원사와 함께 국가 뿌리산업 발전을 위해 금형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형장학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올해까지 누적으로 총 28억4060만원의 장학금을 4937명에게 전달했다. 금형조합 신용문 이사장(사진)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리 금형 산업은 절체절명의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말하며 "올해 우리 조합은 '금형산업 재도약을 위한 대전환"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온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형조합은 기술 및 경영지원, 핵심 인재 양성사업, 국내외 전시회, 시장개척, 정보교류 사업 등을 44년간 활발한 협동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최우수 협동조합으로 성장했다. 올해에는 '제26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3)을 4년 만에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이를 활용해 금형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표준하도급계약서·납품단가연동제 등을 적극 활용해 금형업계에 만연한 불공정 거래풍토를 불식시켜나갈 계획이다. 금형조합은 이밖에도 총회에서는 고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재 육성에 매진하는 한편 조합원사의 기술혁신 역량 증진 등 '2023년도 조합 사업계획'도 상정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2023-02-24 09:0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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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유데미서 우아한형제들과 콜라보 기획전

예비 개발자 위한 '개발자를 성장시키는 사람' 진행 웅진씽크빅이 운영하는 글로벌 온라인 강의 플랫폼 '유데미(Udemy)'가 국내 배달 앱(App) 기업 우아한형제들과 콜라보 기획전 '개발자를 성장시키는 사람들'을 진행한다. 24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유데미와 우아한형제들이 개발자들의 성장을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프로젝트로, 우아한형제들 현직 개발자들의 기술 노하우가 담긴 강의, 인터뷰 등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 개발자 양성 커리큘럼 '우아한테크코스' 크루가 직접 알려주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강의를 열고 현직 개발자들의 성장 스토리와 시행착오 등을 담은 서면 인터뷰와 그들이 추천해주는 유데미 인기 강의도 선보인다. 유데미는 예비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고자 다음달 24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스터디 챌린지'도 함께 진행한다. 주 1회 수강인증과 수강률 80%를 인증한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를, 스터디 노트 우수 작성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유데미B2C사업단 박민규 단장은 "우아한형제들 현직 엔지니어들과의 지식공유가 개발 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와 경험이 될 것"이라며 "유데미 역시 참여자들이 원활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발자를 성장시키는 사람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데미 큐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2-24 08:45: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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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그린디지털' 통해 소비자 가치 구현 적극 나서

소비자 중심경영 재인증 결의식 가져 공영홈쇼핑이 '그린디지털'을 통해 공정, 상생, 소비자 가치 구현에 더욱 힘쓴다. 2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전날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올해 소비자 중심경영(CCM) 재인증을 앞두고 소비자 중심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CCM 재인증 결의식을 진행했다. CCM이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19년 12월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고 2021년 연이어 재인증을 받았다. 결의식에서 공영홈쇼핑 임직원은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선서를 통해 '그린디지털'을 기치로 공정·상생·소비자의 가치를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로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상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영홈쇼핑은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유통 플랫폼의 모범이 되기위해 다양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AI 챗봇, 상담톡을 구축하는 등 소비자 의견 청취를 강화하고 고객서비스를 향상하는데 주력했다. '디지털 CCM'의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실체적 변화와 혁신의 가속으로 소비자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상품혁신으로 상품력을 높이고, 엄격한 안전 점검과 상품 개선으로 소비자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한 해가 돼야한다"며 "중소기업과 농축수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소비자중심경영을 추진해 국민이 신뢰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대한민국 홈쇼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08:05: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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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구로구와 손잡고 청년창업 육성한다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열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시작 벤처기업협회가 서울 구로구청과 손잡고 청년기업인 육성에 적극 나선다. 벤처협회는 서울 구로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PSWC(Pre-Startup Winning Camp) 25기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내 마리오타워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협업 공간 및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벤처협회와 구로구는 지난 2012년부터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PSWC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창업지원센터를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로 개편·확대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자들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벤처협회는 올해 PSWC(25기) 프로그램을 통해 100팀(상·하반기 각 50팀)의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창업자의 창업단계를 진단을 통해 2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벤처협회는 구로구와 함께 창업에 관심있는 구로구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이해도를 높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방형창업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벤처협회 홍석재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빠르게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상반기 개방형 청년창업 교육 프로그램은 벤처협회 홈페이지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4 08:05: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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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4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2월 23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업계가 공동 투자해 실전형 반도체 석·박사 2365명을 양성한다. ▲정부가 올해 수출 목표를 역대 최대치인 6850억달러로 제시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수출 부진을 끊기 위해 전 부처가 수출 지원에 나서 수출 플러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노동조합이 회계 자료를 내지 않으면 국고 보조금을 받지 못 한다. 청년 중심의 이른바 'MZ노조', 비정규직 노조 등도 올해 예산의 절반인 22억원 가량 지원 받는다. 다만, 노조가 보조금 부적정 집행 등 부정수급하다 적발되면 환수 조치된다. ▲기업이 녹색채권을 발행하면 이자 비용을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관련 예산 총 77억원을 배정했다. ▲주요 대학의 추가 모집 경쟁률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서울권은 400대 1 이상을 기록한 반면, 지방권은 당일 지원·당일 합격자 발표까지 나오면서 사실상 선착순으로 드러났다. 대입 추가모집에서도 지역별 양극화가 드러나면서 지방대학의 위기가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자본시장> ▲지난해 글로벌 긴축 기조 속에서 해외주식 거래에서도 관심이 시들해지자 국내 증권사들의 지난해 해외주식 수익이 1년새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2021년 밝힌 '주주환원성향 최소 30% 유지' 라는 약속을 지켰다.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라 보험사들의 실적과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대적 저평가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산업부> ▲결국 구현모 KT 대표가 대표이사로 연임을 포기했다.구 대표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군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통신업계에서는 윤 정부에서 '구현모 대표 찍어내기'에 나섰다는 얘기가 퍼져나가기도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2년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전경련은 23일 제63회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미래발전위원장 겸 회장 직무대행으로 추대했다. ▲게임산업이 엔데믹 전환, 기술 및 비즈니스 융복합, 예술적 가치 확대 등 환경 변화를 맞아 중대한 기로에 섰다. 연봉인상 릴레이의 타격도 만만치 않다. 이에 연봉 동결, 인력 감축 등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건 다해봤지만 이제 블록체인, NFT, 챗봇 등 신기술 개발의 산을 넘어야 한다. 포기 할 수도 없다. 코로나19로 산업계 중 가장 큰 수혜를 맛 본 게임업계는 또한번의 단맛을 위해 이번에는 글로벌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다. ▲자동차 업계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위해 '최초' 타이틀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업들은 최초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단순히 품질 개선이나 상품성 강화가 아닌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경쟁사 대비 확고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품질, 서비스, 구매방법 등 전분야에 걸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금융부> ▲한국은행이 연 3.5%의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달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이 오르면서 우리나라 생산자 물가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보험사,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업계가 올 상반기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금융권의 최대 과제로 디지털 전환이 꼽히는 만큼 관련 인력을 충원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전국 6만 개에 달하는 편의점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였지만 직원을 보호할 다양한 대책이 본사에서도, 정부에서도 마땅하지 않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국내 백화점 최초로 전 지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달걀을 방목 사육 방식의 케이지 프리(Cage Free) 달걀로 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빙그레에서 1992년 출시한 멜론맛 아이스크림 '메로나'는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남녀노소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히트상품이다. ▲전 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뿌리내린 730만명의 재외동포를 한민족 공동체로 연결하는 연대가 시작됐다. 강제징용, 입양, 이민 등 많은 이유로 전 세계 흩어져 살고 있는 한인 2·3세들을 모국으로 초청해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3-02-24 07:00: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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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2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마라. 48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6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7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는다. 84년 그리움도 사흘 지나면 퇴색되니 슬퍼마라. [소띠] 37년 투자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먼저 확인. 49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 61년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73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않도록 하라. 85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재물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투자는 의외의 복병이니 금물. 50년 돌은 깨지면 붙이기 어렵듯이 인간관계도 그렇다. 6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앞으로 전진. 74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없다. 86년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아프다. [토끼띠] 39년 사돈댁의 발전이 번창하여 괄목상대刮目相對가 되어간다. 5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63년 오늘의 재물은 노력의 대가. 75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87년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행동. [용띠] 40년 죽은 나무에 물주기는 이제 그만. 52년 멀리서 친척이 방문하니 불청객. 64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6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88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뱀띠] 4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3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6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7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새벽을 볼 수. 89년 선행을 행하니 열배로 돌아온다. [말띠] 42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니 어찌 아름답지 않겠는가. 54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는데. 6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으나 마무리. 78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90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양띠] 43년 지도를 보고 여행계획을 해보자. 55년 간절하게 소원을 빌면서 꼭 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67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 79년 너 자신을 알라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새겨 보는 것도. 91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 [원숭이띠] 44년 좋은 것은 잠시 보류. 56년 마음을 먹고 협력하면 우공이산愚公移山도 해낼 수 있다. 68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0년 숨은 실력을 인정받는다. 92년 결혼 승낙을 받는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닭띠] 45년 금은보화도 건강해야 내 것이다. 57년 노력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6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하도록. 93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개띠] 46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거슬린다. 58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70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인데. 82년 오후에 막힌 돈 풀림. 94년 헤어진 인연에 대해 아직도 꿈속을 벗어나지 못하다. [돼지띠] 47년 남을 알고자하려거든 자신을 보라했다. 5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71년 오전부터 하루 종일 운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83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95년 인생사 허허실실虛虛實實도 살아가는 방편인 것을.

2023-02-24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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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 (12)

현침의 조합은 대개 상파相破한다. 묘卯의 족제비나 쥐子는 닭酉의 항문을 은밀히 공격한다. 다음에 모이주머니를 먹고 숨을 거두면 내장을 다 파먹는다. 쥐子와 더불어 개戌가 있으면 대개 멜랑꼬리MeLancholY한 기질을 품는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된다. 여기에 자유파子酉破나 축미丑未의 형刑이 가세하면 질활疾患을 피해갈 수 없다. 우울한 체질인 사람은 자신을 광증으로 몰고 가는 그 충동적인 힘 때문에 보통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수준보다 더 높은 곳에서 사유한다. 철학 정치 시등에서 뛰어난 인물들 중에는 멜랑꼬리아체질인 사람이 많다는데 이런 사람에게 발작적으로 나타나는 광분상태는 건강을 극도로 해치는 동시에 그의 영혼을 남들이 다다를 수 없는 상태로 이끌어간다고 했다. 자子와 술戌은 임정壬丁과 목화정신木火精神 물상이 복합적으로 합작合作되기 때문일까 싶다. 여씨춘추呂氏春秋 사용론士容論에는 쥐 잡는 개 이야기가 있다. 제濟나라에 개의 관상을 잘보는 사람이 있었다. 이웃사람이 그에게 쥐를 잘 잡는 개를 한 마리 부탁하자 일 년뒤에 사주면서 말했다. 이개는 참 좋은 개라오. 이웃사람은 개를 몇 년 동안 잘 길렀으나 쥐는 한 마리도 잡질 않았다. 그래서 개 관상을 보는 사람에게 가서 이런 사실을 알려주자 그 사람이 말했다. 이개는 좋은 개가 틀림없소. 그러니 늘 노루나 사슴 돼지 같은 짐승을 잡을 것을 생각하고 조그만 쥐 같은 것은 잡을 생각이 없는 것이오. 만약 선생께서 이런 개로 쥐를 잡기를 바란다면 개의 발을 묶어버리시오. 이 말을 듣고 이웃사람이 개의 뒷다리를 묵어버리자 개는 집에서 쥐나 잡았다. 개 쥐, 술자戌子는 인합引合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잘못만나 능력이 묶여버리는 서글픈 자술子戌 합이다.

2023-02-24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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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새 브랜드 '투루' 공개…렌탈·충전·주차까지 "생생한 모든 이동" 약속

휴맥스모빌리티가 새로운 브랜드를 출범하고 소비자에 진심을 더한다. 휴맥스는 23일 새로운 패밀리 브랜드 '투루(TURU)'를 론칭하고 새 로고를 공개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벤처 1세대 기업인 휴맥스 자회사로, '하이파킹'을 중심으로 휴맥스EV와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피플카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앞으로는 서비스 브랜드 네임과 로고를 투루로 변경하고 B2B에서 B2C 중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하이파킹을 '투루 파킹'으로, 충전 솔루션 휴맥스 EV를 '투루 차저'로, 피플카를 '투루카'로 바꾸게 된다. 투루는 '당신의 이동 생활을 두루두루, 하나로 잇는 생생한 모든 이동'을 의미한다. 소비자에 '생생한' '친근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뜻을 담았다. 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 브랜드를 앞세워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잇는 끊김 없는 생생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휴맥스모빌리티 김태훈 대표는 "패밀리 브랜드 'Turu' 공식 런칭을 시작으로 휴맥스모빌리티는 사람과 모빌리티 그리고 우리의 일상을 끊김 없이 두루두루 잇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HUB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시작될 'Turu' 브랜드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23 18:04: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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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햇살론뱅크’ 금리인하·비대면 판매

DGB대구은행은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의 비대면 판매를 실시하고 0.5%포인트(p) 금리 인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DGB대구은행의 IM뱅크 앱을 통해 전면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통한 취급이 가능하며, 최대 2000만원까지 실행 가능한 상품이지만, 올해 중 한시적으로 2500만원까지 최대한도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최대한도가 확대 적용되는 2023년 한 해 동안 햇살론뱅크 이용 고객이 차별 조건 없이 0.5%p 금리인하 이벤트를 실시해 서민·취약계층의금융 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햇살론뱅크 비대면 판매의 추가 보완을 통해 현재 영업시간 중에만 판매 중인 시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고객 편의를 제고할 예정이다"며 "최근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차주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 이자 부담 완화를 통해 ESG경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새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 금융을 실시해 지방은행 최초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취약 차주 가계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등 꾸준히 금융 소외,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를 시행해 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2-23 17:28: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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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레이스 시작한 與 전대…'네거티브' 공방 이어간다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3·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격해지고 있다. 부동산 투기 의혹부터 때아닌 색깔론 비판까지 당 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며 상대 견제에 집중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은 23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합동연설회에 참석, 저마다 강점을 설명하는 한편 상대 약점 공략에 나섰다. 당 대표 후보들은 다섯 번째 합동 연설회에서 강원 지역 공약을 내세우는 한편, 경쟁 후보 견제도 이어갔다. 김기현 당 대표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에 왜 전당대회를 하게 됐나. 내부 총질 때문이지 않나"라며 "총선에서 이기려면 당내 안정을 이뤄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당 대표가 호흡이 맞아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강원 지역 현안인 ▲영월∼삼척 구간 고속도로 조기 건설 ▲원주∼춘천∼철원 강원내륙철도 건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환경영향 평가 문제 해결 등을 언급한 뒤 "윤석열 대통령하고 친한 측근 국회의원 어디에 제일 많이 있나.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는 말도 했다. 이른바 윤심(尹心, 윤 대통령 의중)이 자신에게 있는 점을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안철수 당 대표 후보는 자신에게 제기된 '색깔론' 공세를 고려한 듯 "저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한미연합훈련 제대로 하라고 호통쳤고,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권을 돌려주고 사이버 방첩 조직 강화하자고 주장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수호하는 건강한 보수주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를 겨냥해 "보수의 핵심이자 기본은 바로 도덕성"이라며 "부동산 의혹이 있는 김 후보가 당 대표가 되면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로부터 표를 제대로 받을 수 있겠나. 도덕적 문제는 이미 벌어졌고, 특히 2030 세대 분노를 사서 김 후보는 이미 그 터널을 빠져나올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지역 현안인 강원특별자치도설치등에관한특별법(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안에 '핵심 규제 개선', '첨단 과학 기술 기반 마련' 등이 담기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도 냈다. 천하람 당 대표 후보도 '색깔론'을 정면 반박했다. 연설에서 천 후보는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두려워하는 정당인가, 한반도의 평화를 이야기하면 종북인가"라며 되물은 뒤 "우리가 날마다 종북몰이를 한다고 대한민국에 평화가 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에서 만약 오늘이라도 남북 정상회담에 나서겠다고 발표한다면 어떻게 하겠나. 우리 정부도 종북 퍼주기 정부라고 비판할 것인가"라며 반문한 뒤 "(당 대표가 되면) 구시대적인 종북몰이가 국민의힘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고, 북한의 태도 변화를 강경하게 촉구하고 결코 굴종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서도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에는 무관용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교안 당 대표 후보도 ▲정통 보수 정당 재건 ▲당원 중심 정당 ▲싸워서 이기는 정당 ▲30년 자유민주 정당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뒤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언급한 뒤 "(김 후보에게 자진 사퇴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살리기 위한 것이며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후보에 대해서도 황 후보는 "아직까지 채화되지 않았다"며 거듭 색깔론 공세를 이어갔다. 황 후보는 천 후보를 두고도 "우리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정말 당당한 젊은 인재"라면서도 "아직은 (당 대표감이) 아니다"라고 했다.

2023-02-23 17:14: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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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금융·통신 경쟁개선 지시에…정부, '은행·금융 TF' 발족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금융과 통신 분양에 대해 과점 형태라고 지적하고 경쟁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시한 것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관행·제도개선 태크스포스(TF)'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시장 경쟁촉진 정책방안 TF'를 발족해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한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2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지시한 금융·통신 분야 경쟁 개선 관련된 후속조치를 부처에서 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최 수석은 먼저 금융 분야 경쟁체제 확보와 관련 "'은행권 관행·제도개선TF'를 통해 그간 은행권에 제기된 다양한 문제점들을 전면 재점검하고 상반기 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주 실무작업반을 통해 논의할 계획으로 첫 주제는 은행 경쟁 촉진과 구조개선부터 논의할 예정이다. 또, 통신시장 경쟁 촉진과 관련해 "20일 과기부에서 '통신시장 경쟁촉진 정책방안 TF'를 발족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 매주 TF 실무분과회의 개최와 전문가 간담회, 공개토론회 등을 거쳐 상반기 내에 통신시장 경쟁 촉진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수석은 "양 부처에 대한 대통령 지시사항과 관련해 속도감 있는 논의와 경쟁 촉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며 "이에 대해서 각 부처에서 업계와 시장에 계신 분들, 학계와 같이 더욱 속도감 있는 의견수렴과 방안 마련을 노력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등에서 여러 차례 금융·통신 분야의 독과점 폐혜를 줄이고, 실효적인 경쟁 시스템을 조성할 수 있는 공정시장 정책을 마련하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윤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2023-02-23 16:39:0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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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대 기반 바이오 융합인재 630명 양성 … "바이오산업 제2 반도체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대 기반 바이오 융합인재 630명 양성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23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장영진 1차관 주재로 '제4차 실물경제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바이오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지원기관을 비롯,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롯데바이오로직스, SD바이오센서 등 주요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참석해 업계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엔데믹 전환으로 인해 백신과 진단키트 등 코로나19 특수 품목 수요는 부진한 반면,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 바이오시밀러 등 유망 품목 수출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참석 기업들은 다만 고금리, 글로벌 수요위축, 자국우선주의 등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확보, 지속적인 연구개발, 해외 신시장 개척 등 전반에 대한 정부의 지속 지원을 요청했다. 장영진 차관은 이에 "기업들이 적극 투자와 해외 진출에 나설 수 있도록 정책금융,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모든 수출·투자 지원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올해 바이오헬스 분야에 3조9000억원 규모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2월 중 215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산업부는 바이오 분야 원부자재, 제조공정 등 기술개발을 위한 바이오헬스 연구개발에 2746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바이오산업을 제2의 반도체로 키우기 위한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공대 기반의 융합인재 양성을 지원해 올해 석박사 165명, 학부생 465명을 배출토록 하고, 향후 업계의 인력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별도의 바이오 인재양성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장 차관은 "바이오산업은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산업"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포함해 현장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청취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23 16:32: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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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사회적가치 예비 우수기업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3일 2023년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 우수기업 인증을 위한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한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 우수기업 인증제'는 화성시가 2019년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로 개발한 '화성형 사회적가치 지표(HSVI)'를 적용해 지역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우수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제도다. 인증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화성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으로 모집기간은 2월20일부터 3월 13일일까지다. 인증은 화성형 사회적가치 지표 측정 종합점수가 60점 이상이면 '예비인증'을, 이후 3년이 경과해 종합점수 70점 이상이 되면 '사회적가치 우수기업'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예비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 및 품질개선, 판로개척, 홍보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가 최소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올해는 특히 사회적가치를 화폐가치로 측정하여 상위 4개 기업에게 측정값의 7.5%를 지원하는 성과보상금이 추가됐다. 예비인증 신청 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지표 컨설팅도 지원돼 사회적가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화성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화성시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화성시 사회적가치 예비 우수기업 인증 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기획팀 031-5189-6155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23 16:3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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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생활안정 높이는 입법 협치

군포시의회가 조례 입법을 통해 군포시의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왔다. 전기·가스 요금 인상으로 난방비용이 폭증해 힘들어하는 시민(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군포시가 난방비를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했으나 법적 근거가 없어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원 입법을 통해 행정을 지원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신경원 부의장이 '군포시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고, 22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 처리됐다. 이길호 의장은 "시가 예비비를 이용해 저소득 취약계층 8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지급(가구당 10만원)하려는 취지를 이해, 신속한 입법 처리를 지원했다"며 "조례안을 발의한 신 부의장을 비롯해 시민을 위한 협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모든 의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박상현 의원이 발의한 '군포시 시민 안전교육 진흥 조례안'과 '군포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 '군포시 보도의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을 심의?의결해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또 김귀근 의원이 발의한 '군포시 어린이·취약계층 급식관리 지원 조례안'도 원안 가결함으로써 집단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해 식문화 안전 향상에 이바지했다고 시의회는 밝혔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가 담당 분야별로 안건을 심의, 이전보다 더 전문적이고 꼼꼼하게 조례 및 기타안건 등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2023-02-23 16:30: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