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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튀르키예에 성금·구호물품 전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과 '이스탄불 in 경주2014'개최로 튀르키예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무실내에 성금 모금함을 설치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실시했다. 모금된 성금은 16일 대한적십자를 통해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밝힌 우선 필요 물품인 겨울의류(성인과 어린이), 코트·재킷, 우비, 부츠, 점퍼, 속옷, 텐트와 매트리스(텐트용), 담요, 침낭, 보온병, 식품(통조림 등)과 유아식, 기저귀와 위생물품, 생리대 등을 기부 받았다. 모아진 구호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지정한 인천의 물류창고로 보내져 튀르키예 현지로 전달될 예정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심각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튀르키예는 오래전부터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로 부르며 친근함을 표시해 왔으며, 우리와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맺어진 각별한 사이로 지진소식에 더 가슴이 아프다. 우리가 보내는 성금과 구호물품이 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16 13:20: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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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작년 1조4637억 매출…2년 연속 '역대 최대'

영업이익 849억…전년비 매출 24%, 영업익 122% 상승 대동그룹 모회사인 대동이 2년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16일 대동에 따르면 2022년 연결 실적(잠정 집계)이 매출 1조4637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결 매출 1조1792억,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첫 '1조 클럽'에 가입한 지난해와 비교해 24%, 122% 오른 것이다. 대동은 20년부터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팜,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한 3대 미래사업을 기반으로 '애그테크(Agtech)&모빌리티 플랫폼 그룹'으로 혁신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 시행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도 ▲DT를 통한 조직 체질 개선과 경영효율성 제고 ▲상품성 및 라인업 강화를 통한 브랜드 가치 향상 ▲공급망 다변화와 환율 연동제를 통한 원재료비 절감 등의 중장기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대동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올해 중장기 전략 기조를 유지하면서 핵심 사업인 스마트 농기계의 질적·양적 성장을 통한 수익과 매출 극대화를 추진한다. 미래사업을 위한 투자도 지속 강화한다. 대동은 지난해 그룹의 플랫폼·솔루션 사업을 리딩할 대동애그테크를 신설하고 스마트파밍 솔루션 개발을 위해 농작물 생육 데이터를 수집할 스마트 팜을 서울사무소에 구축했다. 또 스마트 모빌리티를 생산을 전담할 S-팩토리를 대구에 완공하는 등 미래사업 추진 속도를 지속 높이고 있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지난 3년간 농기계에서 미래농업 기업으로의 혁신하며 기업 경쟁력을 높였고 애그테크·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업 모델과 경쟁력을 구축했다"며 "3대 미래사업으로 만든 자율작업 농기계, 스마트파밍 솔루션, 전기 스쿠터 등의 마래사업 '컨텐츠'를 올해부터 하나씩 선보여 대동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기업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6 12:4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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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효성, 20주년 기념 '벤츠 EQ' 시승 기회 마련

더클래스 효성이 메르세데스-벤츠 EQ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시승 행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21일에는 천안·청주 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시승 행사는 고객들이 ▲메르세데스-EQS SUV ▲메르세데스-EQS ▲메르세데스-EQE 차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청된 고객들은 천안 전시장에서 청주 전시장까지 총 54km의 구간을 직접 주행하며, 차량의 특장점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승 행사 이 외에도 케이터링 제공 등 초청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에는 강남대로 전시장 고객과 갤럭시아 스포츠클럽 골프연습장 회원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EQ' 차량 시승 행사와 골프 클래스를 운영한다. 시승은 더클래스 효성 강남대로 전시장 주변 코스에서 이뤄지며, 초청 고객은 프로골퍼와 함께하는 골프 클래스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이 지급되고, 차량 계약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메르세데스-EQ 브랜드만의 럭셔리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편의성에 대한 고객 경험을 보다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EQ 브랜드와 함께 럭셔리·전동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더클래스 효성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2-16 12:38: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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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튀르키예·시리아에 100만달러 기부

만트럭버스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에 100만유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만트럭은 대지진 사태 피해자를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긴급 구호 물자를 지원하고, 소방차 5대 등 차량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만트럭은 앙카라 공장의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재난 극복에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앙카라에 본사를 둔 만트럭버스 튀르키예 지사는 지역 재난 통제실과 협력해 MAN 버스 및 MAN TGE 차량을 통해 피해 지역으로 구호 물자를 운송했으며, 지진 피해 지역의 만트럭 임직원의 가족 및 친인척 수백명을 앙카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이 수송작전에는 만트럭 임직원들이 운전자로서 구호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알렉산더 블라스캄프 만트럭 회장은 "만트럭은 1966년부터 앙카라에서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수십 년 동안 튀르키예와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앙카라 공장은 독일 이외 지역의 첫 생산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만트럭은 인도적인 차원에 입각하여 보다 신속하게 재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라스캄프 회장은 "우리는 이번 대지진 사태의 모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지난 며칠간 피해자를 돕기 위해 노력한 만트럭 임직원들의 위대한 헌신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2023-02-16 12:38: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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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10곳 중 2곳 청년…창업 소요자금 약 3억원

중기부, 2020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 발표 전체 창업기업 307만2000개…361만2000명 고용 창업기업 10곳 중 2곳은 30대 이하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시 소요되는 자금은 평균 약 3억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사업 개시 후 7년 이내)의 특성을 조사하는 2020년 기준 창업기업실태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2020년 기준 전체 창업기업 수는 307만2000개였다. 이 중 기술기반창업은 67만6000개(22.0%), 비기술기반업종은 239만6000개(78.0%)다.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청년층 창업기업이 67만5000개(22.0%), 중장년층 창업기업이 239만3000개(77.9%)로 나타났다. 전수조사 결과 307만2000개 창업기업의 전체 고용인원은 361만2000명(기업당 평균 1.2명),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이 167만5000명(46.4%·기업당 평균 2.5명)을 고용해 기업 수 비중에 비해 높은 고용창출력을 보였다. 전체 창업기업의 매출액은 988조5000억원이었다. 창업 직전 직장 경험이 있는 창업자는 63.8%로 직장 경험을 살려 창업에 도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경험(재창업)이 있는 기업은 36.2%, 평균 창업 횟수는 1.4회였다. 창업 장애요인은 '자금확보'라고 응답한 비율이 70.7%로 가장 많았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40.3%), '창업 지식·능력·경험 부족'(28.3%), '지인 만류'(3.3%), '부정적인 사회분위기'(2.8%)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다. 창업기업들의 주요 창업동기는 '더 큰 경제적 수입을 위해'(52.7%), '적성에 맞는 일이기 때문에'(38.0%),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28.6%) 순으로 분석됐다. 창업 시 소요되는 자금은 평균 3억1800만원 수준이었다. 자금 조달방법으로는 '자기자금'이 9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정부지원이나 투자를 받은 경우는 6% 수준이었다. 창업기업의 정규직 고용비율은 전체 인력의 83.7% 수준이었다. 평균 자산은 5억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7.9%로 나타났다. 평균 3.15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해외진출 경험이 있는 기업은 2.6%에 불과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기술기반 창업을 더욱 촉진하겠다"며 "스타트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기업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제142016호)로 매년 작성·공표하고 있다. 통계청의 2020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지난해 4월 공개)를 전수 분석해 창업기업 수, 매출액, 고용인원 등을 확인했다. 확인된 창업기업 중 표본을 추출해 특성조사가 실시됐다. 다만 이번 조사의 모집단이 되는 통계청의 '2020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는 예년과 달리 프리랜서, 1인 미디어, 전자상거래 등도 새롭게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비교가 어렵다. 다만 창업정책에 참고하기 위해 변경 이전 기준의 2020년 모집단 자료를 통계청으로부터 별도로 제공받아 2019년과 비교한 결과 창업기업수는 2.4% 늘었지만 매출(0.7%)과 고용(1.2%)은 소폭 감소했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2023-02-16 12:26: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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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오픈마켓 통해 물류·배송 효율화

CJ프레시웨이는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인 '프레시원'이 식자재 오픈마켓인 '식봄'에 본격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프레시원이 식봄에 입점함에 따라 전국 곳곳의 식당에 맞춤형 식자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2010년에 설립된 프레시원은 수도권 및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7개 법인에서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지역 기반 식당에 약 3만 여종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프레시원의 식봄 입점은 CJ프레시웨이와 마켓보로간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 식봄은 폐쇄적인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시장의 한계를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식자재 단가 확인이 가능하고, 다양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어 약 4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CJ프레시웨이는 앞서 지난해 6월, 식봄에 '기업 전문관'을 오픈한 바 있다. 서울지역 요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6000여 가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선호 상품군, 평균 구매액 등 여러 거래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프레시원 추가 입점으로 판매 지역이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장된 만큼 방대한 데이터를 쌓아 상품 소싱과 서비스 기획을 더욱 정교화하고, 나아가 '고객 맞춤 솔루션' 개발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 맞춤 솔루션은 CJ프레시웨이가 고객 사업 환경과 업종 특성을 고려해 제안하는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일컫는다. 이번 입점으로 매일 발품을 팔아 식자재를 찾아야 했던 식당 사장님들은 CJ프레시웨이와 프레시원이 판매하는 고품질의 상품들을 언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재 프레시원은 식봄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상품 주문 다음 날 도착하는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송 가능 지역은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일부 지역에서 전국으로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식봄에서는 프레시원 입점을 기념해 '우리동네 프레시원 직배송 오픈' 기획전을 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식당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를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대규모 물류 인프라와 온라인 플랫폼 간의 만남으로 CJ프레시웨이와 프레시원의 상품을 전국 온라인 직배송으로 공급하게 됐다"며, "이번 식봄과의 협업이 평소 식자재 구매에 어려움을 느꼈던 식당 사장님들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6 12:21: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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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나들이족 도시락 수요 공략

실내 마스크 해제와 함께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외식 프랜차이즈들은 나들이 수요에 맞춰 단체 도시락 메뉴를 새롭게 단장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먼저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지난해 말 단체 도시락 주문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런치박스를 선보였다. 메뉴는 '카카두 그릴러 런치박스', '찹 스테이크 런치박스', '갈릭 스테이크 런치박스' 등 총 3종으로 아웃백 대표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카카두 그릴러 런치박스'는 한국식 갈비 소스로 맛을 낸 카카두 그릴러와 볶음밥, 그릴드 베지, 치킨텐더가 함께 제공된다. '찹 스테이크 런치박스'는 아웃백 특제 스테이크 소스에 구워낸 소고기 찹스테이크와 그릴드베지, 코코넛 슈림프를 함께 곁들였다. '갈릭 스테이크 런치박스'는 구운 마늘이 올라간 아웃백 시그니처 갈릭 스테이크에 코코넛 슈림프, 치킨텐터까지 인기 메뉴를 총 집합한 프리미엄 런치박스다. 단체 도시락은 10개 이상 주문 시 이용 가능하며, 3~5일 전 사전 주문이 필수다. 한식 프랜차이즈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단체 도시락 주문고객 대상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보쌈, 제육, 소갈비찜, 떡갈비 등 메인 반찬에 다양한 찬류가 곁들여진 총 11종의 명품 도시락을 20개, 50개, 100개 이상 주문 시 각각 2만 원, 5만 원, 10만 원의 VIP 우대권을 증정한다. 도시락 전문 프랜차이즈 '한솥'은 본격적인 나들이철에 앞서 이달 '숯불직화구이 두부강된장'을 출시했다. 한솥의 모든 도시락은 단체 주문 가능하며, 50개 이상 주문 시 배달 가능하다. 최근에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한정판 보울 도시락 패키지도 선보였다. 연인 혹은 친구,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로맨틱 시즌의 달콤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솥은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시즌 이슈에 맞는 패키지, 굿즈 등을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6 12:1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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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 개최…품질 경쟁력 강조

"올해 우리 회사의 모든 조직은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개최한 '2023년 상반기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섯 번째 타운홀 미팅으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전사 품질 경쟁력 확보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라는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본사와 개발센터, 지방사업장 등 다양한 근무지의 직원 및 인사관리자 150명이 초청됐다. 이는 다양한 배경의 임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 서정식 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우리 회사 전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품질"이라며 "모든 조직은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해야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투자나 개선 사항에 대해서 모든 직원이 기탄없이 논의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CTO 김지윤 전무와 CFO 황경원 상무는 각각 '기술총괄담당 조직의 역할과 주요 과제'와 '2022년 주요 성과 리뷰 및 2023년 중점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김지윤 전무는 "우리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품질을 확보해야 하며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갔으면 한다"라며 기술리더십 확보를 위한 과제를 공유했다. 황경원 상무는 "작년의 양적 성장에 이어서 올해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라며 "전사적으로 근본적인 품질 개선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직원 패널 대담과 현장 Q&A로 이어진 타운홀 미팅에서 임직원들은 현대오토에버의 방향성과 과제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품질 경쟁력 확보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의 변화와 일하는 방식의 근원적인 개선이 과제로 꼽혔다. 임직원들은 이를 통해 더 좋은 회사, 더 나은 내일로 도약하는 것이 현대오토에버의 미래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 대표는 "우리 회사가 더 멀리 더 오래가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올해의 핵심 목표로 삼았다"며 "이와 관련해 직원분들과 솔직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 6월 이후 반기마다 임직원들과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

2023-02-16 11:3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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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퍼포먼스 챌린지' 공모…공연 무대 지원

KT&G 상상마당은 공간 지원 프로그램 '퍼포먼스 챌린지'의 지원 작품을 오는 3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창작 공연을 계획 중인 제작사, 단체 또는 전공학생까지 공연 관계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작품은 6월 12일부터 7월 9일 기간 중, 1개 작품 당 최대 1주일 동안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및 음향, 조명 등 보유 장비들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연 개최 뿐만 아니라 쇼케이스, 독회(대본리딩), 연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공모 관련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사전 협의를 통해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현장 답사도 가능하다. KT&G 관계자는 "KT&G는 '퍼포먼스 챌린지'를 통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공연 작품들을 발굴 및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고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1년에 시작된 '퍼포먼스 챌린지'는 이번이 4번째로 지난해 공모에는 창작 뮤지컬 '경인선'과 연극 '베이스노트'가 최종 선정돼 성황리에 공연이 개최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6 11:37: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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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 6년째 오리지널 눌렀다..유럽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누르고 6년째 유럽 1위를 차지했다. 16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램시마는 유럽 전역에서 처방 확대가 지속되면서, 후발주자들에게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큐비아(IQVIA) 집계 결과, 램시마는 2022년 3분기 기준 오스트리아 91%, 영국 82%, 아일랜드 72% 등 유럽 전체에서 5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램시마는 2017년 오리지널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선 이후 6년 연속 유럽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직접판매(직판)로 전환한 이후에도 50%가 넘는 점유율을 지속해 왔다. 램시마의 성과는 후속 제품인 램시마SC(피하주사제형)로 이어지고 있다. 2020년 런칭한 램시마SC는 작년 3분기 기준 독일 30%, 핀란드 22% 등을 기록하며 처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램시마SC 등장으로 경쟁 인플릭시맙 제품에서 램시마로 스위칭한 이후 램시마SC로 유지 치료를 진행하는 제형 시너지를 통해 램시마, 램시마SC 모두 처방이 확대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환자의 질병 상태 및 상황을 고려해 두 제품 중에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의료진 및 환자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방암,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처방 성과도 이어졌다. 허쥬마는 지난해 3분기 유럽에서 2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전 분기(13%) 대비 10%포인트 이상 늘어나며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처방 1위 자리에 올라섰다. 허쥬마는 지난해 상반기 개최된 튀르키예 정부 중앙입찰(DMO) 및 헝가리 보험청(NEAK) 주관 국가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며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해 왔다. 두 국가 모두 현지 법인에서 직판하고 있는 지역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과 이에 대한 현지 의료진의 높은 신뢰도, 유통 경험 및 노하우, 국가별 맞춤형 판매 전략 수립을 통해 램시마 처방 확대를 이루게 됐다"며 "항암제 직판 전환과 함께 베그젤마 출시로 포트폴리오가 강화된 만큼 올해 예정된 국가별 입찰에 더욱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6 11:31: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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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지난해 국내외 특허 3000여건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해외에서 출원한 지식재산권이 처음으로 국내 출원 규모를 넘어섰다.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출원한 국내외 특허는 3000여건에 달하며 70% 가량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마북연구소에서 '2023 특허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우수 특허를 출원한 연구원들을 포상하고 창의적 연구활동을 장려하는 차원이다. 총 1억 원의 포상금을 특허 실적에 따라 연구원 35명과 소속부서에게 지급한다. 미래 목적기반(PBV) 모빌리티 관련 기술과 함께, 악천후에도 안전주행을 돕는 신개념 자율주행 카메라, 측면 충돌 시에도 실시간으로 에어백을 전개할 수 있는 차세대 사이드 에어백 등이 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과 통신 분야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지식재산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특허 출원을 독려하고 있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표준특허 개발을 통한 특허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표준특허는 국제 표준기구에서 인증 받은 원천기술로, 제3자가 해당 기술을 자사의 제품에 활용하려면 표준특허를 보유한 회사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표준 특허만으로도 또 다른 형태의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셈이다. 현대모비스의 표준특허 확보 전략은 향후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기술을 예측하고 특허를 전략적으로 출원하는 방식과,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국제표준기구의 양식에 맞춰 표준특허로 재출원하는 방식이다. 자율주행과, 전기차 충전, V2X 통신기술, 고정밀 위치 추적시스템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들이 보유한 우수특허를 매입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원천기술로 발전할 수 있는 유망 기술에 투자하고, 이들 기관들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으로는 현대모비스는 2021년 무선 충전 특허를 매입해 올해부터 이를 통한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관련 기술도 향후 전기차는 물론, 도심항공교통과 로봇에도 활용 가능한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특허 매입을 통해 지속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특허전문가와 변리사들이 연구원들의 과제 선정부터 신뢰성 검증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고, 신규 특허 출원에 앞서 국제표준이 고려될 수 있도록 연구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02-16 11:27: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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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21일부터 ‘JJ멤버스위크’ 진행

제주항공이 2월21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월 1회 할인 항공권을 판매하는 이벤트인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서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의 경우 ▲김포~부산 3만1100원 ▲김포~제주 3만5100원 ▲청주~제주 3만4100원 ▲광주~제주 3만7100원 ▲부산~제주 4만100원 ▲대구~제주 4만26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인천발 국제선은 ▲중화권 노선은 타이베이 11만8100원 ▲동남아 노선은 마닐라·클락 12만1800원, 세부 13만1800원, 보홀 14만1800원, 코타키나발루 13만6800원, 다낭 18만1800원, 냐짱(나트랑) 16만6800원, 방콕 16만8800원, 치앙마이 19만8800원, 4월20일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인천~하노이·호찌민·비엔티안 노선은 각각 12만1800원, 12만6800원, 13만3700원부터 ▲대양주 노선은 사이판 16만7600원, 괌 18만6000원부터 판매한다. 부산발 국제선은 ▲중화권 노선은 타이베이 11만8100원 ▲동남아 노선은 세부 12만6800원, 다낭 17만6800원, 방콕 16만6800원, 싱가포르 19만9400원 ▲대양주 노선은 괌 15만5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2월2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선착순으로 왕복 최대 5만원 할인코드와 최대 12만원의 비즈라이트 할인 코드도 제공한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 앱·웹에서만 가능하다. 이번 JJ멤버스위크는 출발 일자에 따라 국내선 최대 5%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제주항공 모바일 앱으로 구매하면 국제선 왕복 최대 3만원 할인코드도 제공한다. 또 제주항공 신규회원일 경우 최초 항공권 구매 시 국내선 운임의 7%, 국제선 운임의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16 11:20: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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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등 52조 더 걷혔지만…나라살림 적자 100조·나라빚 1045조

지난해 소득세, 법인세 등 세수가 52조원 가량 더 걷혔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100조에 육박했다. 1000조를 넘긴 나라빚은 1045조5000억원으로 불어났다. 16일 기획재정부의 '월간 재정동향' 2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수입은 395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1조9000억원 더 걷혔다. 정부가 지난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할 때 세수 전망치 396조6000억원보다 7000억원 적다. 다만,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했던 2022년 예산안 국세수입 전망치(343조4000억원)와 비교하면 52조5000억원 더 들어왔다. 우선, 기업실적 개선 등으로 법인세가 103조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3조2000억원 더 걷혔다. 소득세도 근로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중심으로 128조7000억원 걷혀 전년보다 14조6000억원 늘었다. 양도소득세는 부동산 거래 감소로 4조5000억원 줄었다. 부가가치세는 물가 상승, 소비 증가 등으로 81조6000억원, 1년 전보다 10조4000억원 증가했다. 환율이 오르고 수입액이 늘면서 관세도 10조3000억원으로 2조1000억원 더 걷혔다. 교통세는 유류세 한시 인하 등으로 전년보다 5조5000억원 줄어든 11조1000억원이 걷혔다. 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 국고보조금 반환 등 경상이전 수입, 과태료 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3000억원 증가한 30조8000억원이었다. 이로써 지난해 1~11월 누계 기준 총수입은 571조6000억원, 총지출은 622조500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출액이 수입액보다 많아지면서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는 50조8000억원 적자를 봤다.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98조원으로 100조원에 육박했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빼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준다. 이 기간 국가채무(중앙정부 채무)는 1045조5000억원으로 전월대비 7조3000억원 더 불어났다. 이는 2차 추경 당시 전망치였던 1037조7000억원을 웃돈다. 기재부는 "연말 국고채 상환 등을 고려하면 국가채무 규모가 당초 계획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14조8000억원이었다. 최근 국고채 금리는 미국 고용보고서 및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통화 긴축 장기화 전망으로 주요국 금리와 함께 상승했다. 기금 수입을 포함한 연간 총수입과 총지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는 지난해 말 기준 재정수지 및 국가채무(중앙정부) 확정치, 총수입, 총지출 규모 등의 경우 기금 결산을 거쳐 4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2023-02-16 11:20:0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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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이대서울병원 교수, 국제종양외과학회 우수 발표상

이대서울병원 외과 김호승 교수(사진)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종양외과학회에서 '우수 비디오 발표(Outstanding Video Presentation)'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이대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에서 시행한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직장암 환자에서 단일공 로봇 전직결장 절제술 및 회장낭항문 문합술'을 발표했으며, 학회는 긍정적 수술 결과를 인정해 상을 수여했다. 이번 발표는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는 직장암 환자에서 표준 술식인 전직결장 절제술 및 회장낭항문 문합술을 다빈치SP(단일공 로봇)로 시행한 사례이다. 전직결장 절제술 및 회장낭항문 문합술의 경우, 복강 내에 넓게 자리 잡고 있는 모든 결장 및 직장을 제거해야 하기에 이전 로봇 및 복강경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야 했다. 하지만, 단일공 로봇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배꼽에 3~4㎝ 정도의 절개를 통해 모든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수술 후 뛰어난 미용 효과 및 통증의 감소와 함께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김호승 교수는 "이대서울병원에서는 현재 다빈치 SP를 이용한 단일공 로봇 수술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일공 로봇 수술을 통해 최소침습 방법으로 결장 및 직장 질환에 대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6 11:19: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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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타돌' 메이브, '쇼! 음악중심' 특별무대 꾸민다

가상 걸그룹 메이브(MAVE:)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PANDORA'(판도라)가 오는 18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앞서 메이브는 지난달 28일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바 있다. 데뷔 무대에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월 '쇼! 음악중심' 전체 무대 영상 중 가장 높은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 탄탄한 세계관과 실력을 지닌 메이브는 첫 번째 싱글 앨범 'PANDORA'S BOX'(판도라의 상자)와 타이틀곡 'PANDORA'로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320만 뷰를 기록 중이고,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메타버스 이해도가 높은 젊은 층의 호기심을 유발했다는 평이고, 해외 시청자 비중도 높아 또 다른 K-POP문화로 지형을 넓혀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멤버 모두의 챌린지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메타 아이돌의 활동 영역 자체를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행보가 눈길을 끈다. 한편, 메이브는 오는 2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멀티버스 세계관에 대한 웹툰 'MAVE: 또 다른 세계'를 동시 연재하며, 색다른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쇼! 음악중심'은 오는 18일 오후 3시 25분 방송된다.

2023-02-16 11:19:0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