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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년차 성과평가 '우수'

고신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1차 년도 성과평가는 '원스톱 청년취업지원 인프라', '청년 취업지원 서비스', '지역 청년고용지원서비스 및 청년체감도'의 총 3개 영역에서 진행되었고,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 '보통', '미흡' 의 3단계 평가결과 중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내실있는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이며, 원도심지역(영도·중·서구) 거점 일자리 플랫폼으로서의 중요성과 그 역할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특히,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지원을 위한 발전계획(KSC Vision2025)을 수립하고, ITS 핵심전략에 따른 세부과제 추진(▲통합형 취·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탄력형 진로지도 및 취·창업지원 ▲ 4차 산업시대 지역청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원스톱 진로취업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향후 지속적으로 청년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서비스 및 진로취업 통합상담 서비스를 보다 다각적으로 수행해나갈 뿐 아니라 졸업 이후 청년 대상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청년생애주기별 경력 개발 및 취업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2023-01-31 14:3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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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의 백년대계를 위한 '10大 뉴브랜드 정립'

경주시가 10대 뉴브랜드의 이슈화와 공감대 형성으로 브랜드 정립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 10대 뉴브랜드 전략과제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팀장 25명이 참석해 부서별로 전략과제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주 10대 뉴 브랜드 사업은 도시 마케팅 전략 수립과 경주 비전 2040 장기 종합발전계획과 관련한 경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그간 경주시는 역사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역 이미지에 묶여 무형자산과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이미지 브랜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됐다. 또 부서별 현안사항과 결합한 전략적 실천과제 발굴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리뉴얼 캐릭터 제작 등으로 차별화된 도시 경쟁력을 향상 시키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4월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역사의 숨결이 흐리는 '천년 도시' ▲과거의 영광과 밝은 미래 '황금도시' ▲친숙한 이웃도시 '정원 도시'를 뉴 브랜드 3개 테마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경주비전 2040 전략과제 뿐만 아니라 뉴 브랜드 활용 도시 이미지 창출과 리뉴얼 캐릭터 'SNS 금이관이' 활용 마케팅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킬러콘텐츠 창출을 위해 올 3월부터 11월까지 브랜딩 학술, 창작극 등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브랜드 자문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운영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캐릭터 'SNS 금이관이' 콘텐츠 확산 및 리뉴얼 캐릭터 재배포를 비롯해 '뜬금 볼만한 경주툰Ⅱ' 제작과 각종 캐릭터·브랜드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김성학 부시장은 "경주의 백년대계를 위한 도시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는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 발굴은 필수"라며 "경주 10大 뉴 브랜드가 경주시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31 14:39: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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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이온' 사우디아라비아 사막 질주… 포뮬러 E 대회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3 코어 디리야 E-PRIX'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1월 27일부터 28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22명의 드라이버들은 성벽을 둘러싼 좁은 폭의 21개 곡선 코스와 사막의 모래, 급격한 일교차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아이온 성능에 힘입어 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아이온은 한국타이어의 포뮬러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로 지난 개막전보다 한층 더 까다롭고 험난한 조건의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스트리트 서킷'에서 최고의 타이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르쉐 99X 일렉트릭 젠3를 주행한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파스칼 베를라인이 2·3라운드 더블 우승을 차지했다. 베를라인은 "모든 랩을 혼신의 힘을 다해 강하게 주행했음에도 경기가 끝나고 타이어의 그립력이 남아 있었다. 타이어가 큰 역할을 했다"며 "3라운드에서도 타이어가 잘 작동해 준 덕분에 완벽한 경주를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포뮬러 E가 모터스포츠 분야의 여성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FIA 걸스 온 트랙' 프로그램의 프리젠팅 파트너로서 해당 세션을 진행하는 등 여성 참가자들에게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포뮬러 E 시즌9은 멕시코에서 개막전이 열린 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라운드, 3라운드까지 진행을 마쳤다. 포르쉐가 독주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부터 새로 합류한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인 맥라렌(McLaren)과 이탈리안 하이 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 등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2023-01-31 14:38: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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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행복황촌 뉴딜사업...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주시가 쇠퇴하는 주거지역에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옛 경주역 동편(성동동 23-10)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촌 마을부엌 및 카페, 게스트하우스' 개장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이융희 주민협의체 대표 및 회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황촌 노래교실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조성시설 라운딩, 생각밥상 프로그램 성과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1년부터 8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폐가를 리모델링해 마을부엌 및 카페 1동(52.3㎡)과 게스트하우스 1동(49.6㎡)을 건립했다. 마을부엌과 카페는 한옥식 건축물로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공유부엌과 마을 일자리, 수익창출을 위한 마을 카페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 발굴·육성된 주민 및 조직이 카페 운영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게스트하우스는 방 3개, 욕실 2개가 구비된 숙박시설로 조성됐으며, 마을부엌과 연계해 취사와 함께 황오동의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황촌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도전하고 싶은 청년들을 지원한다. 각 시설은 황오마을관리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시설관리는 경주시가 담당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공동체 강화로 주민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통한 방문객들의 체류로 도시경쟁력 제고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황촌 마을부엌 및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새로운 기능 도입으로 쇠퇴하는 지역에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한 황촌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31 14:38: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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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무크'로 평생학습시대 연다...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발표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23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기본계획'을 31일 발표했다. 케이무크는 대학 수준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해 국민의 지식 공유에 기여한다는 목적에서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돼 현재는 1879개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콘텐츠 확대와 함께 케이무크 이용자 수도 지속해서 증가해 2023년 1월 기준으로 케이무크 회원 가입자 수는 116만명, 수강 신청자 수는 281만명을 돌파했다. 국외 방문자 건수도 33만 건에 이른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급변하는 미래사회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기술·신산업 분야 등 사회변화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학습자 친화적인 케이무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먼저 '3단계 케이무크 선도대학' 15개교를 신규로 선정하고, 대학은 강점·특화분야를 고려해 매년 4개 이상의 강좌(신기술·신산업 분야 강좌는 2개 이상 필수)를 개발한다. 선정된 15개교는 총 3년간 운영을 맡으며, 대학당 연 2.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공모를 거쳐 강좌 개발이 어려운 사회·정책수요분야 강좌(8개 이상)와 대학 연합형 강좌(3개 이상)를 개발할 계획이다. 학습자 친화적 서비스 지원을 위해서는 케이무크 시스템의 학습이력정보를 대학학사관리시스템으로 제공하고, 케이무크 학점은행제 학사관리시스템을 케이무크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또한, 운영체제(OS) 제약 없이 동영상 배속 및 구간 반복, 실시간 메시지 전송 및 과제 제출 등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등 학습자 맞춤형 학습 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결과적으로 학습자가 케이무크를 통해 이수한 결과가 대학 정규학점으로 쉽게 인정되도록,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한 대학 간 협약 등을 통해 상호 학점을 인정하는 현황 등 우수사례를 공유해 대학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업, 교육청, 지자체, 대학, 유관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연계해 케이무크를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케이무크 저변을 확장할 계획이다. 케이무크 사업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또는 개인, 교육기관 연합체(컨소시엄) 등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결과는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31 14:38: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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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참여한 신규과제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주요 안전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 융합해 국민안전 체감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파트 붕괴사고, 집중호우로 인한 반지하 주택침수 등 재난재해, 사고를 계기로 국민안전 강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통해 위기예측, 의사결정지원 등 혁신적 안전서비스가 가능한 환경이 도래하면서, 주요 안전분야에 대한 디지털 기술 적용 확산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작년 8월,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터·생활·재난 등 3대 안전 분야에서 디지털 융합을 가속화하여 재난대응을 효율화하고 디지털 안전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국민안전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고자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디지털 기반 국민안전 강화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2023년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최근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도심 침수 시민 안전 ▲범죄예방 요구조자 안전 ▲맨홀 작업자 안전 ▲건설 근로자 안전 4개 대표과제를 중심으로 총 36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이 국민과 가까운 일터·생활·재난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안전사회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재해·사고에 대해 디지털 안전 선도모델이 다양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3-01-31 14:37: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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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MOU

부산지역에 새로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이 추진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하 공단)은 31일 학교법인 동의학원, 한날애커뮤니케이션, 재호식품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학교법인 동의학원 정량부 이사장, 한날애커뮤니케이션 이은호 대표이사, 재호식품 강호영 부사장 및 공단 이경훈 기업서비스국장, 공단 이운경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여 표준사업장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고용의무사업체에서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설립한 사업장을 말하며 안정된 경영 환경을 바탕으로 장애인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법인 동의학원 등 3개의 사업체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글로벌 K-푸드연구소'를 설립한다. 학교법인 동의학원(동의과학대학교)은 한국음식 연구 및 교육으로 밀키트 제작을, 재호식품은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식품의 K-푸드화 연구 및 밀키트 유통을, 예비사회적기업인 한날애커뮤니케이션은 유통과 판매, 인재(장애인연구원) 양성을 맡아 한국 음식의 세계화와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일등코리아의 4개 모회사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 이운경 부산지역본부장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노력하는 학교법인 동의학원, 한날애커뮤니케이션, 재호식품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되는 사업장이 침체된 부산지역 장애인 노동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31 14:37: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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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환경개선...'소통과 포용의 공간'으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에게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하고 변화된 교육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의 역할 재정립을 위한'2023년 학교도서관 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기본 방향으로 창의적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4개 분야의 추진과제가 담겼다. 분야별 추진과제는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대 ▲학교도서관 지원 체제 강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학교도서관 운영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확대 및 전문성 강화다. 세부 내용은 학교도서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비 30억 원과 도서관 비품 구입비 25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책이 가득한 학교도서관 조성을 위해 250교에 도서구입비 12억 5천만 원과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RFID) 구축 사업비 4억을 각각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사서교사들로 구성된'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과 5개 권역에 설치된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운영을 활성화해 학교도서관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경상북도교육청 전자도서관'의 교육용 콘텐츠를 강화하고,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2단계 고도화 사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학생 맞춤형 독서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독서 인문 소양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을 꾸준히 개선했다"며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과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 내적 성장의 기회를 다지는 또 하나의 교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31 14:35: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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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의원 광양시 방문, 현안 사업 지원 약속

정인화 광양시장은 조수진 의원과 만나 광양제철소 동호안, 중소기업연수원 건립부지, 망덕포구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근 광양시 최대 현안인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령 개정 KTX-이음 열차 광양역 정차 및 전라선 운행 광양세무서 설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광양동천 도심친화공원) 광양시 성황근린공원 생태축 연결사업 등의 지역 사업들을 건의했다. 또 옥곡면 묵백천 재해예방 지원사업 진월면 조선 수군기지 선소기념관 내부시설 설치사업 망덕포구 강변 산책로 데크 정비사업 등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특히,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은 광양제철소 동호안에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케미칼 등이 추진하는 신산업 유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다. 조 의원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광양제철소 동호안을 방문해 포스코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시행령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동호안' 현장방문을 마친 조 의원은 인근 망덕포구로 이동해 '별헤는다리'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둘러보고 최근 확정된 '중소기업연수원 건립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정 시장은 "조수진 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중소기업연수원 건립부지 선정에 애써주셔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조수진 의원은 "광양시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광양을 비롯한 호남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며 화답했다.

2023-01-31 14:35: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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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자동차 종합검사 유효기간 연장 신청

고성군이 부득이한 이유로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지 못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줄여주고자 유효기간 연장신청 제도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 종합검사 관련법에 따라 도난·사고·정비·장기간 부재(해외 체류, 입원) 등 자동차 운행이 불가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를 받을 수 없는 경우, 검사 기간 안에 차량 소유자가 증빙서류를 구비해 고성군청 열린민원과로 신청하면 검사 기간을 연장받을 수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차종·용도·차령에 따라 6개월~2년마다 도래하고, 유효기간 만료일 기준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받아야 한다. 검사 기간을 경과할 경우 경과일수에 따라 최소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뿐더러,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지 1년 이상 경과 시에는 자동차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고성군은 종합검사 안내 우편 엽서에 해당 내용을 추가해 소유자의 불편을 줄이고, 이장회의, 마을방송, 전광판송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장 방법을 안내해 군민들의 손해를 줄일 계획이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제도를 알지 못해 피해를 보는 군민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안내를 하겠다"며 "자동차 정기검사는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 사항이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31 14:35: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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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분야 기술이전 계약 체결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7일 인제대 김해캠퍼스에서 대기환경정보 예측 사업의 유망기업인 우짜와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장치 개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송한정 산학협력단장을 비롯 관련 기술을 발명한 정우식 산학협력 부단장과 조영우 우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기술 개발 ▲볼륨 렌더링을 활용한 3차원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장치 개발 기술이전 ▲한국기상산업진흥원 공동 R&D 수행 등에 상호 협력한다. 대기환경정보가시화 기술은 인제대에서 보유한 대기환경 분야 기술로 다양한 대기정보 관측과 재난 취약 지역에 접목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다. 특정 기상정보 선택에 따라 태풍, 강우, 강설, 바람, 미세먼지 계측 등으로 다양한 개발이 가능하다. 새로운 기상 예측기술 장치 개발로 시장에서 독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추세다. 두 기관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기환경 가시화 산업에서 볼륨 렌더링을 활용한 3차원 대기환경정보 가시화 장치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진출을 모색한다. 송한정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계약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시장에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업과 기술사업화를 통한 공동 연구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우 우짜 대표는 "대기환경정보 가시화와 기상관측 관련 기술에 축적된 인적, 물적 자원 및 인제대 산학협력단과 협업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분야 R&D 지평을 넓히고, 나아가 선제적 시장 점유로 사업화 가능성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3-01-31 14:3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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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3년 청년 이동권 보장 사업 시행

의령군은 올해에도 청년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중고차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의령군은 청년정책패키지 사업으로 운전면허 취득비용, 중고차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했으며 이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2023년에도 교통환경이 열악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청년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이 사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은 운전면허를 신규 취득한 청년에게 학원 수강료, 면허시험 응시료 등 취득비용을 5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며 1월 3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중고차 구입비 지원사업은 300만원 이상 1500만원 이하의 중고차를 생애최초로 구입하고 관내에서 취등록세를 납부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1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의령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최대 150만원 지급한다. 의령군에 주소를 둔 청년(만 18~49세)은 우편 또는 의령청년온라인플랫폼 사이트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정책 사업 신청 서비스를 의령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업내용은 의령군 홈페이지 또는 의령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31 14:34: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