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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 출시…트레이더스서 단독 판매

분리형 유리뚜껑 특징…기름튐, 냄새 방지, 수준 유지도 WMF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주방가전 신제품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사진)을 출시하고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6일 WMF에 따르면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분리형 유리뚜껑이다. 기름이 튀거나 냄새가 퍼지는 것을 방지해줘 실내에서도 걱정 없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조리 후 뚜껑을 닫아두면 내부에서 열이 순환해 음식이 마르지 않고 맛과 수분을 유지시켜 요리의 풍미를 지켜준다.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은 은에 가장 가까운 'WMF 크로마간(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매트한 표면 처리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리뚜껑은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유리 소재이며, 손잡이 부분은 조리 중 보다 안전하게 뚜껑을 여닫을 수 있도록 쉽게 뜨거워지지 않는 쿨터치 핸들을 적용했다. 논스틱 코팅의 분리형 그릴팬은 조리 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쉽게 눌어붙거나 타지 않아 더욱 맛있는 그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 직관적으로 예열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분리형 5단계 온도 조절 시스템으로 식재료 특성에 맞게 세심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은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 등 육류 조리도 문제 없는 대용량 기름받이판을 갖췄다. 기름받이판이 완전히 장착됐을 때만 작동되는 안전기능이 탑재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리뚜껑, 그릴팬, 기름받이판 모두 분리형으로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전국 트레이더스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은 오는 15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 특별 할인 및 삼성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3-01-06 06:5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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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소공인·소공인 근로자 권익보호 강화한다

중기부, 소공인법 개정안 공포…복지증진도 기대 도시에 있는 소공인과 소공인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가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지원을 위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소공인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이어 지난 3일 공포됐다고 6일 밝혔다. 도시형소공인은 우리 산업의 근간임에도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전수에 어려움이 있어 소공인이 보유한 핵심기술이 사장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번 '소공인법' 개정으로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개정을 통해 소공인 지원 종합계획에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에 대한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 숙련 인력 수급을 위한 고용안정 등을 포함해 제조산업 기반인 소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자체장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내 소공인 근로자를 위한 휴게시설 및 복지시설 설치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복지를 증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에 대한 교육·상담·조사 및 정보제공·일자리 알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소공인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숙련 인력의 안정적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조경원 소상공인정책관은 "공포된 개정된 '소공인법'이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중기부는 앞으로도 소공인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소공인, 소공인 근로자들에 대한 복지 및 권익보호 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6 06:0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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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쥐띠] 36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기필코 탈선된다. 4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60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72년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다. 84년 호랑이띠와의 매매거래가 잘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가족 간에도 시대에 맞춰가야 하는데. 49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6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7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풀린다. 85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노력한 대가를 받는다. 5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6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74년 빨강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86년 늦지 않았으니 목표를 세우고 나가자. [토끼띠] 39년 어둠이 깊으니 별이 더 반짝인다. 5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3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75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87년 자기변명에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용띠] 40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불한다. 52년 과대포장보다는 성실함으로 다가가자. 64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76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8년 자기의 잘못을 우기지 말도록. [뱀띠] 41년 한밤중에 산에 올라서 야호를 외친다. 53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의 진전이 빠르다. 65년 직장에서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7년 월급을 아껴 쓰도록. 89년 눈치가 빨라야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 [말띠] 42년 이성간 민망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행동을 조심. 54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66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면 더 커진다. 78년 많은 고기를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90년 스트레스는 있는 게 인생사. [양띠] 43년 기죽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55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9년 비가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91년 사방에서 도와달라고 아우성. [원숭이띠] 44년 재물이 부족해도 활력 있게 움직이자. 5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8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0년 호랑이띠와 다투지 말 것. 92년 연인의 무리한 요구의 거절은 빠를수록 좋을 것. [닭띠] 45년 지나온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57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 하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9년 비상금을 이용해서 난국을 타개. 81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93년 옷에 묻은 얼룩이 신경에 거슬린다. [개띠] 46년 중요한 일은 조상 기도를 해보자. 58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70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나 의외의 복병을 조심. 82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니 힘내자. 94년 고쳐지지 않는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돼지띠] 47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라. 59년 영업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어 이익. 71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83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응원한다. 95년 세상살이가 너무 쉽게 풀리면 운이 반감되는 이치.

2023-01-06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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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월 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올해 첫 수출 현장지로 찾은 와이지원 서운공장은 연매출 4000억원대의 제조 중견기업이다. 와이지원은 엔드밀, 드릴 등 절삭 공구를 수출하는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장관의 첫 수출 현장 행보는 경쟁력 있는 중견 수출기업의 허리 역할 등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해외로 나간 기업들이 국내로 쏙쏙 돌아오고 있다. 지난해 U턴기업은 총 24곳, 역대 두 번째로 많다. 더구나, 이들 기업의 국내 투자계획은 1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로 조사됐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전세계 선박 발주량의 37%를 수주하며 중국에 또 1위 자리를 내줬다. 다만, 고부가·친환경 선박 부문에서는 점유율 1위로 중국을 제쳤다. ▲정부가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재사용률 목표치를 유럽연합(EU) 기준인 3년 내 80% 이상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태양광 폐패널 발생량이 10년 뒤에는 지금보다 8배 가량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지난해 12월 2일부터 제주와 세종에서 시범 시행 중인 일회용컵 보증금제 관련, 환경부가 다음 달부터 본격 단속에 나선다.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에게 지원되던 서울시교육청 사업들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복지 구멍'이 발생하고 있다. <금융부 한줄뉴스> ▲정부가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활성화를 위해 헬스케어 리츠 등 새로운 모델 개발과 기업어음(CP) 발행을 허용한다. 초과배당 인정 범위는 확대되고 수익증권 실사보고서 제출 의무는 완화된다. ▲ 올해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이냐 금융안정이냐를 두고 고민에 휩싸일 전망이다. 이미 높아진 기준금리(연 3.25%)에 가계부채와 기업부채의 부실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하지만 한미 간 금리격차(현재 1.25%포인트)가 더 벌어지면 외국인 투자자금이 썰물 처럼 빠져 나갈 수 있어 추가 금리인상이 불가피하다. ▲전문가들은 올해 소비여력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물가·고금리 여파에 실질적으로 쓸 수 있는 소득이 줄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더 닫힐 수 있다는 것. 물가가 오르면 실질소득이 줄어드는데, 금리까지 오르면 소비에 쓸 수 있는 실질 가처분소득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18일 차기 회장 추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진행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회의등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한국은행은 5일 이 총재가 BIS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출국하여 11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최근 은행권이 비대면 금융을 확장하고 있지만 고객 정보보호시스템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장에선 달러 재테크보다 '금테크(금+재테크)'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금리상승과 주식·부동산 시장 부진으로 가계가 대출을 줄이고 저축성예금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은 원자재 가격과 환율상승으로 운전자금 수요가 늘면서 대출이 증가했다. <자본시장>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가 개막하는 가운데 메타버스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메타버스 관련 종목의 주가가 많게는 75% 이상 추락하면서 반전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증권형토큰(STO)이 국내 증권사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이 STO를 기존 금융권에 포함시키는 제도 마련에 나서면서다. 증권사들은 STO 사업 추진을 위한 기능 검증에 돌입하고,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선제적 시장 선점을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올해는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고성장·저물가' 기조가 끝나고 '저성장·고물가' 시대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자전략에 대한 고민이 큰 상황이다. 익숙했던 투자자산이나 방법 외에 새로운 투자 기회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5일 2023년 투자 키워드로 '상채하주', '흑묘백묘', 'BTS' 세 가지를 제시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중국이 해외 입국자 시설 격리를 8일부터 폐지하기로 하면서 유통가가 본격적인 방한 관광객 맞이로 분주해졌다. 중국인 관광객이 아직은 대규모로 오지 못 하는 실정이지만 정부의 중국인에 대한 방역 규제가 느슨해지면 2019년까지 방한 중국인을 상대로 올린 수입을 훌쩍 넘는 수입이 예상된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생각이다. ▲GS25는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출시한 시즌2 상품이 판매 2주만에 200만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시즌1 상품은 1000만개를 넘겼다. ▲1971년 동아오츠카의 전신인 동아제약 식품사업부에서 발매한 '오란씨'는 제약회사의 청량음료 시장에 대한 도전 첫 작품이다. 당시 동아제약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의욕적으로 하던 때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4월 출시한 '별빛청하'가 꾸준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출시 8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메신저 리보핵산(mRNA) 신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모더나가 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하며 주목을 받은 이 기술은 이제 코로나19를 넘어 항암 등 난치질환 치료제와 백신으로 발전하는 추세다.

2023-01-06 06:00: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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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루한 말 습관

남녀 공히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상스런 욕이나 비속어를 말끝에 다는 사람이 있다. 여자들은 친하답시고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야, O년아!" 하면서 부르기도 한다. 왜 굳이 욕과 비속어를 즐기며 자신을 스스로 천격으로 만드는가. 누구나 복 있기를 바라며 행운을 꿈꾸면서도 정작 행동이나 마음 씀씀이는 이에 반비례하는 언행을 하는 것이다. 입으로 복을 까먹는 것 중의 하나가 비루한 말 습관이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의미하듯 부정적 말을 쏟아 내게 되면 실제로 일의 기운은 부정적으로 흐른다. 또한 입은 네 가지 불 선업을 짓는 문이 된다. 허황된 말 거짓말 이간질 하는 말 중상모략과 험담 악한 욕 등의 악담이 입으로 짓는 네 가지 불 선업이다. 이렇게 되면 복은 십리 밖으로 달아날 뿐만 아니라 이미 지은 복도 훼손되게 된다. 그렇다면 덕은 무엇인가.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 모두가 덕이다. 물질로만 짓는 게 아니다. 남에 대해 어떻게 하면 이로움을 줄 수 있을까를 행동하고 되도록 남을 배려하는 것이다. 덕을 쌓는다는 것이 거창한 어떤 행동이나 재물이 아니건만 쉽다고 생각해서 놓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쉬운 것들이 더 지키기 힘들 것이다. 큰일은 역량이 안 된다고 해서 못하고 쉬운 일은 가볍게 여겨서 하지 못한다. 남을 흉보고 뒷말하고 싶은 생각이 올라 올 때 그 한 순간 만이라도 참아보시길. 그렇게 미운 사람 떠오를 때는 반대로 그 사람이 편안하기를 행복하기를 하면서 축원해 본다. 이런 마음이 되면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은 오히려 나 자신이다. 믿어지시는가. 성현들이 훌륭하고 뛰어나신 분들인 건 알면서 그 분들이 알려주는 행복의 팁들은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인생고해에서 허덕이는 무명 중생인 것이다.

2023-01-06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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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단 CES2023 첫 참석...'카본 투 그린' 전략 적극 토론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가 CES 2023 현장을 찾았다. 5일(현지시각) SK 이노베이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사외이사들이 CES 2023 현장을 찾았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외이사가 CES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김정관 이사(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김태진 이사(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회 이사(전 한국씨티은행장), 최우석 이사(고려대 경영대 교수) 등 사외이사 5명이다. 앞서 계열사외이사들은 이틀전인 3일 참석해 CES2023 핵심 테마와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파악했따. 지난 4일에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 워크숍을 현지에서 개최하고 ESG경영의 중심축인 거버넌스(Governanceㆍ지배구조)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사외이사들은 CES 기간 중에는 SK그룹 부스를 비롯해 국내 및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관을 방문하며 치열한 기술 경쟁과 혁신의 현장을 직접 보고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중심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은 "SK이노베이션은 회사 경영층과 이사회가 합심해 이사회 중심 경영과 지배구조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모범을 세우고자 노력 중"이라며 "ESG경영의 G에 해당하는 지배구조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6 05:57: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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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CES2023 SK부스 찾은 최재원 SK온 수석 부회장..."넷제로 표현 의미있어"

최재원 SK온 수석 부회장 등 SK경영진들이 대거 CES2023 현장을 찾았다. 5일(현지시각) 최재원 SK수석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추형욱 SK E&S사장 등 SK경영진들은 오전 9시 10분경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2023의 SK 부스를 방문했다. 최수석 부회장이 방문하기 30분 전에는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SK부스를 찾았다. 당초 방문하기로 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팅 등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추후 오후에 해당 부스를 방문할지는 미지수다. SK부스를 찾은 최 수석 부회장과 경영진들은 입구부터 SK가 올해 CES2023에서 강조한 탄소감축과 관련된 기술과 친환경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했다.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던 UAM 시뮬레이터도 VR을 쓰고 탑승했다. 또 SK팜이 개발한 스마트 글래스를 써보기도 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도 UAM을 체험했다. 30분 가량 SK부스를 둘러본 최 수석 부회장은 취재진과 만나 "넷제로를 목표로 하고 지금까지 SK가 일궈온 다양한 노력들이 나름대로 표현이 잘 된 것같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박 부회장도 "중국업체들이 불참하면서 과거 CES와는 다른 모습"이라며 "경제가 어려워 혁신이 눈에 띄지 않게 보이지만 하이닉스가 저렴하게 반도체를 공급함에 따라 IT 산업이 무한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6 05:56: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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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LG의 기술·상품 설명 경청하는 '조주완' LG전자 사장

조 주완 LG전자 사장과 임원진들이 CES2023 현장에서 LG전자와 LG이노텍 부스 등을 방문했다. 5일(현지시간)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3을 방문해 웨스트 홀의 LG이노텍 부스를 방문했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문혁수 LG이노텍 최고전략책임자(CSO), 손길동 LG이노텍 기판소재사업부장 등이 LG전자 임원진도 조 사장과 함께 했다. 조 사장은 임원진들과 LG전자부터 LG이노텍 부스를 방문해 전시 제품과 관련 기술에 대해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올해 CES2023에 처음 부스로 참가한 LG이노텍에서는 경영진들과 기술력에 대해서는 논의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조 사장은 CES2023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4일(현지시간) 프레스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모든 혁신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고 답은 항상 고객에 있다는 신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사장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올레드TV와 10년간 적자 끝에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본궤도에 올랐다고 평가받는 차량용 부품 솔루션 사업 등을 소개하며 "더 나은 삶을 실현하기 위해 최고의, 차별화한, 새로운 기술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6 05:56: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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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중 6명 '갓생' 살고 있다

휴넷 운영 그로우, MZ세대 560명 조사 결과…59.8%가 '갓생' 자신 갓생 점수 5점 만점에 3.2점…도전 희망 갓생 분야 '운동' MZ세대 10명 중 6명은 '갓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갓생이란 'God+인생'이 합쳐진 신조어로, 부지런한 삶을 의미하는 MZ세대 유행어다. 지난해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이 2022년 트렌드 키워드로 갓생을 꼽은 가운데, 새해에도 갓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휴넷이 운영하는 성장관리 앱 '그로우'가 신년을 맞아 MZ세대 560명을 대상으로 갓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2명 중 1명(59.8%)이 갓생을 살고 있다고 답했다. 스스로 평가한 자신의 갓생 점수는 평균 3.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또래들의 갓생 점수는 평균 3.1점이라고 답해 또래 집단과 비슷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도전해보고 싶은 갓생 분야(복수 응답)는 '운동'(71.4%)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공부'(68.8%), '독서'(67.9%)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취미 생활'(46.4%), '미라클 모닝'(41.1%), '재테크'(33.9%), 'N잡'(22.3%), '환경 보호'(19.6%), '퍼스널 브랜딩'(15.2%) 순이었다. 갓생을 위한 비용 투자는 월평균 17만9000원을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갓생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자 '마음가짐·목표'(74.1%)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간'(8.0%), '돈'(6.3%), '롤모델·친구·동료'(5.4%) 순이었다. 그로우 관계자는 "갓생은 지난해 그로우 앱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다. 미라클 모닝, 오운완 등 갓생 관련 목표가 월평균 8000개 이상 개설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면서 "최근엔 신년 결심을 하는 사용자들이 많아지며 1월 들어 신규 가입자가 전월 동기간 대비 3.4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로우는 '비경쟁 착한 성장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성장관리 앱이다. '목표 관리', '마음 일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2023-01-06 05:5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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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홈페이지서 이벤트 진행

이벤트 참여 배너 클릭 후 공감 내용 투표…상품권등 증정 교원투어의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2' 문화·레포츠 부문 통합대상 수상 기념으로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펼친다. 6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여행이지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참여 배너를 클릭한 후 웹어워드 코리아 전문가 심사평 중 가장 공감하는 내용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 바샤커피 드립백, 록시땅 울트라 리치 바디로션, 여행이지 포인트(1만점)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2월 6일 발표한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2'는 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우수 웹 평가 시상식으로 총13개 부문 74개 분야에 457개의 웹사이트가 참여했다.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6개 측면에서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웹을 선정, 발표했다. 여행이지는 고객별 여행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여행상품인 '넥스트 패키지'를 통해 차별성을 부여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여행을 여행이지를 통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기능과 구성, 디자인을 특화했다. 특히, 맞춤형 여행 상품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Curation)기능과 특색있는 테마별 여행 상품 소개 콘텐츠, 마치 여행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몰입도 높은 비주얼디자인이 평가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나만의 여행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디자인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메타버스, AI(인공지능)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04:5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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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디어스킨' 英서 '알러지UK' 인증

영국 BAF로부터 알레르기 안정성 '인정' 깨끗한나라 '디어스킨'이 국제공인기관으로부터 알레르기에 안전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깨끗한나라는 자사의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국제공인기관 영국 BAF(The British Allergy Foundation)에서 알러지UK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BAF는 1991년 영국 왕실에서 알레르기 환자들을 돕기 위해 출범한 자선의학단체로 국제 공신력을 지닌 알레르기 시험인증 전문기관이다. 알러지UK는 제품 사용 시 알레르기 반응이 낮거나 알레르기 완화에 도움되는 제품에 부여한다. 현재 전 세계 160여개의 제품이 알러지UK 인증을 취득했다. 디어스킨은 이외에도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 안전성을 입증하는 '엑설런트 5 STAR'와 유럽 친환경 인증기관에서 부여하는 '오케이 바이오베이스드' 인증을 취득했다. 깨끗한나라 디어스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까다로운 공정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그 결과 세계 주요 인증기관들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04:49: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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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서울모빌리티쇼, 온·오프라인서 즐긴다…올해부터 메타버스 서비스 진행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를 앞으로 전시장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5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인벤티스·케타버스 컨소시엄과 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 구축 및 운영사업 공동수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공간에 2023 서울모빌리티쇼 주요 참가 기업의 3D 전시장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참가 기업들과 관련 내용을 협의 중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서울모빌리티쇼에 메타버스 도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빌리티 생태계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전동화, 자율주행 등 이동수단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전시회로 1995년 시작돼 격년으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올해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2023-01-05 20:24: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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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교육·문화의 지역 혜택, 지역균형발전 핵심 방향"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과 문화에 대한 혜택이 지역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균형발전에 핵심적인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교육개혁으로 미래를, K-컬처로 국격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로부터 2023년도 정책방향 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교육과 문화는 우리의 자유로운 생활에 기초가 되는 것이고, 자유와 창의가 충분히 보장된 분위기에서 성장할 수 있다"며 "어느 사회나 우수한 인재와 창의적인 콘텐츠는 국가 산업과 경쟁력에 핵심"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이라는 건 누누이 말했지만, 지방균형발전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사안"이라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과 지원 체계를 잘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에 있어서도 K-콘텐츠를 키우는 과정에서 지방의 로컬 콘텐츠, 로컬 브랜드를 자꾸 키워야 한다"며 "문체부에서는 소위 지방경제를 활성화하고,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이런 로컬 브랜드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교육과 관련 국가나 정부가 관여한다 하더라도 획일적인 콘텐츠나 시스템, 특정한 종류의 학교 체계에서는 정부가 주도하거나 지원하는 교육이라 하더라도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에 "자유와 창의를 존중하고 교육을 통해 사회의 성장잠재력과 경쟁력 키우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의 다양성"이라며 "과거 부국강병을 추구하던 시절에 국민들의 문맹 해소 등 일방적인 국가 독점적인 교육 내용으로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에서는 더 이상 교육이 지탱하고 버틸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다양성을 보장하려면 학교도, 가르치는 내용도 다양해야 된다"며 "교육을 하나의 서비스나 용역이라 보고 수요자와 공급자가 자유로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제도상 보장돼야만 교육의 다양성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 사회가 많이 변했고 교육의 개념도 변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교사가 배운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것을 교육이라고 봤는데, 지금은 디지털 심화와 AI(인공지능) 시대의 지식은 이미 클라우드에 다 있고 디지털 기기로 얼마든지 파악하고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활용을 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교사의 개념도 티처에서 코치, 컨설턴트, 헬퍼 식으로 바뀌어나간다는 것은 교육의 개념이 바뀌어나가는 것"이라며 "디지털 심화 사회에서 교육 현장이 디지털에 적응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디지털 인재들을 많이 양산해 우리 산업계와 각 분야에 공급해야 되는 책임을 교육이 맡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교육 목표에서 또 하나의 중요 어젠다는 '돌봄'을 꼽으며 교육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유보통합도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사람을 돌본다는 건 결국 사람을 가르치는 개념이기 때문에 돌봄이 교육 체계에 편입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등교육과 관련 "우리의 지식산업을 선도하는 분야기 때문에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등을 제도를 잘 설계해 각 분야에, 디지털 산업사회에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인재들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문체부를 향해서도 "콘텐츠 산업은 인프라 산업, 방산, 다른 모든 산업에 대한민국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직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그 자체의 K-콘텐츠 수출만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는 콘텐츠 산업이 우리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수출동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1-05 16:58:4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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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중 3년만의 대면 졸업식 거행

경기도 수원시 망포중학교는 5일 오전 학교 강당 망포관과 3학년 각 교실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제18회 졸업장 수여식을 가졌다. 2020학년도 입학 첫해 코로나19사태가 발생해 입학식도 없이 비대면 중학교 생활을 시작한 세대들이 2023년 일상을 회복한 졸업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학교는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보내 학부모들을 초청했다. 학교측은 "이번 졸업장 수여식은 우리 아이들이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그 뒤에는 많은 분들의 성원과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기도 하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염려스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번 졸업장 수여식에는 학부모님을 초청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363명을 축하하기 위해 부모님 등 가족 400여명이 참석했다. 졸업식은 학교 강당인 망포관에서 공식행사와 각 학급 교실별 졸업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망포관에는 오전 10시부터 학부모 등 축하객들이 모두 모여 학내 방송으로 진행되는 공식 졸업식 행사를 영상으로 함께 했다. 유운선 망포중 교장은 축사에서 "망포중 학생들이 순간의 시련에 무릎 꿇지 말고 슬기롭게 극복함으로써 보다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애은 학부모 대표는 "망포중에서의 경험이 자양분이 되어 자랑스러운 망포인이 되어주길 바라며 교장 선생님 이하 망포중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선 학생회장 김소민, 부회장 이세은은 "추억을 함께한 친구들이 모두 잘 지내길 바라고, 지금까지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졸업식에서 상영한 축하 영상에서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축하와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을 전했다. 홍선미 교사는 "지난 2년 동안 학부모님 없이 치른 졸업식이었는데, 올해 부모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졸업하는 학생들을 보니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각 학급별 졸업식에서는 학급별로 학생 한명한명에게 담임 선생님이 졸업장을 수여했다. 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졸업 UCC를 학부모들과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했던 교실을 직접 방문해 교실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억을 함께 했다. 교실별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저마다 꽃다발을 든 학생들이 교실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담임선생님과 1대1 포토타임을 가졌다. 학교는 1층 로비와 2층 공용공간에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2층 로비에는 졸업생들이 만든 협동화를 전시했다. 각 반 단체 사진을 반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쳐 회화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이다. 또 졸업생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사진, 학생들 서로에게 격려와 아쉬움을 담은 롤링페이퍼를 전시했다. 학부모들은 저마다 자녀들의 그림과 글을 보면서 3년 동안 학교생활을 떠올리며 즐거워했다. 유운선 교장은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앞으로도 힘든 시기를 더 보내야 하지만 코로나와 함께 입학한 우리 아이들이 튼튼하게 졸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코로나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성장하고 즐겁게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신하은기자

2023-01-05 16:49: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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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르포] '드디어 문 열었다' 韓 부스 살펴보니 'ESG' 적극

"빠져들어라(Be In IT)" 4일(현지시간) 오후 방문한 'CES2023행사장'은 개막을 하루 남겨놓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었다. 해당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부스를 설치하느라 분주했다. 소독을 하거나 안전지대를 재확인하는 등 안전과 위생에 신경을 쓰는 모습도 자주 포착됐다. 또 소니,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굵직한 글로벌 IT 기업들을 제치고 SK그룹, 삼성전자 등 한국기업들의 존재감이 두드러진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특히 SK그룹의 활약이 눈에 띈다. SK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CES2023에서 '함께, 더 멀리, 탄소없는 미래로 나아가다'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테마는 '행동(Together in Action)'으로 '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전시관은 크게는 2개, 구체적으로 6개 구역으로 나뉜다. 선보일 제품은 약 40개에 달한다. 이번 전시에는 SK㈜, SK이노베이션, SK E&S, SK하이닉스,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SKC, SK바이오팜 등 8개 계열사와 해외 10개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해 크게는 '탄소감축' 구체적으로는 각 사만의 특징을 접목한 친환경 제품들을 전시한다. 아울러 올해에는 최태원 회장이 직접 CES2023 현장을 방문해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입구부터 기후변화 위기 강조...UAM 눈길 SK 부스 첫 번째 구역('Futuremarks')으로 들어가면 인류가 기후 변화의 위기에 맞서 제대로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해수면 상승 등으로 직면할 수 있는 암울한 미래상을 미디어 아트 기술 등을 활용해 실감나게 보여준다. 각각 네 개의 스크린이 설치돼 스핑크스,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 빅벤 등 세계 랜드마크들이 기후 변화 때문에 물에 점차 잠기는 영상이 재생된다. 두 번째 구역('SK, Around Every Corner')에서는 SK 계열사와 파트너 사들이 이미 상용화했거나 조만간 상용화할 탄소 감축 에너지 기술과 솔루션 등으로 구현할 수 있는 미래 도시 모습을 형상화했다. 두 구역 모두 넓은 공간이었지만 몰입감이 매우 높았다. SK는 이들 탄소 감축 제품·기술이 일상화한 가상의 생활공간을 ▲ 친환경 모빌리티(Clean Mobility) ▲ 탄소 없는 라이프스타일(Zero Carbon Lifestyle) ▲ 폐기물 자원화(Waste to Re-sources) ▲ 에어 모빌리티(Air Mobility) ▲ 미래 에너지(Future Energy) 등 총 6개 구역으로 나눠 전시한다. 구체적으로 ▲ 초고속 충전기 ▲ 친환경 모빌리티 제품 ▲인공지능 반도체 사피온 X220 ▲도심항공교통(UAM) ▲헬스케어 등의 40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CES2023 SK전시관에는 실물 크기의 UAM 가상 시뮬레이터가 설치돼 큰 관심을 모았다. 체험행사에서 UAM은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SK은 현장에서 기자를 대상으로 UAM 체험도 진행했다. 실제 UAM을 체험해본 한 기자는 "생동감이 넘쳐서 놀랐다. 정말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행사가 시작되면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방법, 폐기물 관리 디지털 솔루션 웨이블, 그린디지털공간, 친환경 제품 등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 중심에는 SK가 실천하려는 탄소 절감이 중심에 있다.탄소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력을 확대시킨다는 게 주 골자다. 앞서 SK그룹은 지난해 CES서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2억톤)를 줄이겠다고 공표하고, SK의 '탄소 감축 여정'에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동행'을 전시관 주제로 삼았다. 이 일환으로 'CES 2023'에서는 탄소 감축 로드맵을 실행에 옮기는데 필요한 '행동'을 화두로 정했는 설명이다. SK그룹 관계자는 "SK는 '넷 제로(Net Zero)'를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보고 다양한 친환경 기술 및 솔루션 개발을 해왔다"며 "내년 CES에서 관련 기술의 현재와 미래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삼성전자, HD현대도 친환경에 초점을 맞춰 부스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신환경경영전략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재활용 소재를 확대하고 스마트싱스 'AI 에너지 절약 모드'를 활용하는 등 제품 생산 뿐 아니라 사용 과정에서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LG전자는 '베터 라이프 포 올(ESG)'존을 운영하며 ▲지구를 위한(For the Planet) ▲사람을 위한(For People) ▲우리의 약속(Our Commitment) 등 3가지 테마로 구성해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 및 계획을 선보인다. HD현대는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운송, 활용하기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해 바다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의 장'으로 전환한다는 포부를 소개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5 16:48:4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