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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코스피 공시우수법인 표창

업계 최초 ESG 경영 선포 노력등 평가 쌍용C&E가 '2021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11일 쌍용C&E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표창은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900여개 회사를 대상으로 자율 및 공정공시 등 공시 건수에 대한 정량평가와 공시 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지배구조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쌍용C&E를 비롯해 동아에스티, 현대중공업지주, 미래에셋생명보험, 이마트, 그랜드코리아레저, 현대홈쇼핑, 삼성중공업 등 8개사가 공시우수법인으로 뽑혔다. 쌍용C&E는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선포하고 지속가능발전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독립적인 이사회 구성을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통해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 및 공시되는 회계정보의 신뢰성 확보에도 노력했다. 쌍용C&E CFO 김두만 부사장은 "주주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실하고 투명한 기업 공시는 상장법인으로서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 더욱 강화된 ESG경영체제를 통해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공시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1 05:31: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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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 총사퇴…송영길, "대선 패배 책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패배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송영길 대표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어 "저희는 투표로 보내주신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전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치열했던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며 "이재명 후보님 너무 고생하셨다. 그리고 윤석열 당선인님 축하드린다. 국민 통합을 위해 애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평소 책임정치를 강조해왔다. 그래서 민주당 당대표로서 대통령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직을 사퇴하고자 한다"며 "최고위원들도 함께 사퇴 의사를 모아주셨다"고 했다. 송 대표는 "당대표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면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주신 1600만여 명의 국민과 당원동지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당대표로서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고 했다. 또, "농부가 밭을 탓하지 않듯이 국민을 믿고 다시 시작하자. 우리는 그렇게 이겨왔고, 이겨나갈 것"이라며 "돌아보면 너무나 아쉬움만 남을 것 같아 돌아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반구제기(反求諸己, 화살이 적중하지 않았을 때 자기에게서 원인을 찾는다)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의 발전과 5년 뒤로 미뤄진 제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며 지도부 일괄 사퇴로 국회 일정 및 여야 협상 등 공백을 우려해 윤호중 원내대표가 직책을 유지하면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11일 의원총회를 개최해 5월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를 앞당기는 방안 등 후속 조치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2-03-10 18:25:4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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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 환자 급증에…" CATL, '인터배터리 2022' 불참

17일부터 19일 개최 /한국전지산업협회 국내에서 개최되는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2'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인 CATL이 불참한다.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중국 배터리사 CATL이 올해 인터배터리 전시회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한국의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라 중국 정부가 한국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CATL은 "자사 배터리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홍보하겠다는 취지로 전시회 참가를 결정하였으나, 최근 한국의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른 자국 정부의 한국 방문 자제요청을 수용하여 전시회 참가를 취소하게 됐다"고 통보했다. 이어 "금년 전시회 참가가 한국의 코로나 상황 악화로 성사되지 못했지만, 인터배터리는 글로벌 배터리 행사 중 가장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한국의 코로나 상황이 좀 더 나아져서 꼭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도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250개 기업이 참가한다. CATL이 참가했다면 글로벌 '빅4'가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었지만 미뤄지게 된 셈이다. 인터배터리 2022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2022-03-10 17:43: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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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승리 일군 선대본 해단식서 "많이 도와달라, 저는 도와주기 쉽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선대본부 해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자신의 대선 승리를 도왔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에서 "대통령이 된 저는 모든 공무원을 지휘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당의 사무와 정치엔 관여할 수 없다"며 "여러분께서 저를 많이 도와주셔야 한다. 저는 여러분을 도와드리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선대본 해단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 정치 참여 선언 이후의 과정을 돌이켰다. 그는 "작년 여름에 입당을 해서 선거운동을 하고 경선을 거쳐 대선 후보가 돼서 추운 겨울 여러분과 함께 전국을 누비면서 지나온 몇 달 간이 꿈만 같다"며 "국민의힘 동지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공직에 있으면서 나름 헌법정신에 대해 깊이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동지들과 함께 국민 속으로 들어가보니 헌법정신, 민주주의가 어떤 것인지 뜨겁게 가슴으로 다왔다"며 "16차례의 TV토론 과정을 통해서 저를 단단하게 훈련해줬고 동지들과 함께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여기까지 왔겠나 정말 꿈만 같다"며 재차 감사를 전했다. 윤 후보는 "정부를 인수하게 되면 윤석열만의 행정부가 아니라 국민의힘이라는 여당의 정부가 된다"며 "당정이 긴밀히 협의해서 정책을 수립, 집행해서 피드백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햇다. 윤 후보는 "벌써 무게가 무거운 하중으로 짓눌리는 것 같은데 크게 걱정은 안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여러분과 상의해서 묻고 또 물어서 더 어려운 일과 난관이 계속되더라도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갖고 있다"며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손을 잡고 다시 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선대본을 이끌었던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선대보본부장 직과 국민의힘 사무총장 직 사의를 이준석 당대표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본부장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2022-03-10 16:54: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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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태평양관광기구와 “세계 섬 문화 관광 증진” 업무협약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지사장 박재아)와 지난 3월 10일, 세계섬문화다양성 및 국제관광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신안군은 다년간의 국제교류 경험을 가진 기관과 손잡고, 세계 섬 네트워크 구축과 섬 관광 우수사례 공유 등의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 세계최우수관광마을 선정을 계기로, 신안군은 전 세계 섬들을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문화를 고민 중이다. 기후변화 등 초국적 이슈를 가장 먼저 경험하는 지역이 섬이기 때문에, 섬이 많은 신안군이 앞장서서 능동적인 대응을 펼쳐야 한다. 태평양에 125,000개의 섬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럿이 함께하는 노력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꽃필 것이다. 이번에 태평양관광기구와 협약을 맺음으로써 그 길을열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태평양 관광기구(Pacific Tourism Organization)는 태평양 지역의 문화, 예술, 관광 진흥을 위해 1983년 설립되었다. 태평양 14개 도서국(쿡 제도, 미크로네시아, 피지, 키리바시, 나우루, 마셜 제도, 니우에, 파푸아뉴기니, 사모아 등) 및 미국, 프랑스 관할의 3개 자치령(아메리칸 사모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뉴칼레도니아)을 대표하여 태평양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쓰고,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역량 개발을 주도하는 정부 연합 기구이다. 한국지사는 2017년에 설립한 이래, 대한민국 외교부 지원 하에서 한-태평양 인적교류 진흥 프로그램, 태평양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태평양 드림 센터 등을 기획 운영, 한-태평양 지속가능발전 포럼을 발족하여 정부, 학계, 언론,지역사회, 기업과 협력하는 다양한 도서 간 국제협력을 이끌어 왔다. 박재아 한국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에서 가장 섬이 많은 지역인 태평양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섬이 많은 신안군 사이에 '자연, 문화, 사람'이 교류하는 다리를 놓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태평양관광기구는 신안군과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과 협력을 도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섬 리더 양성을 위한 '섬 대학', 섬 생활사 박물관 內 태평양 국제관 개설 등 신규 사업 추진과 향후 아세안, 유럽, 인도양 지역 등과의 섬 네트워크 확장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10 16:48:1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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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 개막] 대통령 당선인, 5월 10일 0시부터 임기 시작…취임식도 주목

윤석열 20대 대선 대통령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5월 9일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10일 0시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의 임기는 5년으로, 구체적인 임기는 2022년 5월 10일부터 2027년 5월 9일까지다. 윤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10일부터 중앙선관위원장으로 부터 20대 대통령 당선증을 교부받고 당선인의 지위를 얻게 됐다. 앞으로 윤 당선인과 참모들은 약 2~3주간 인수위원회 출범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 임명부터, 휘하 조직 구성까지 차기 정부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중요한 절차이니 만큼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원장은 대선 막판 단일화를 이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나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한길 전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이 하마평에 오르는 상황이다. 또, 윤 당선인의 비서실장은 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장제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취임식에 만반을 기하기 위해 인수위가 구성되는 대로 취임식의 형태와 장소 등을 조율할 예정이다.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취임식을 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대통령 당선과 동시에 임기가 시작돼, 실내인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취임선서 위주인 '취임선서 행사'로 대체했다. 이번 취임식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예전에 진행돼 왔던 형식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나 신종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규모 행사는 지양할 것으로 보인다.

2022-03-10 16:45: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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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퇴직연금 '펜션포럼' 비대면 개최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오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펜션포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양일 모두 오후 3시부터 약 한시간동안 진행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 매회 200여개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참여하는 등 인기가 높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020년부터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삼성증권 펜션포럼은 올해는 2022년 4월부터 의무화되는 적립금운용위원회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먼저 첫번째 행사일인 11일에는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및 적립금운용위원회 의무화에 따른 제도변화와 대응방안에 대해 안윤철 삼성증권 연금전략팀장이 설명할 예정이다. 또 법인이 운용하는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의 주된 투자자산인 '채권'을 활용한 퇴직연금 운용방안을 박주한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이 소개한다. 두번째 행사일인 18일에는 최근 연금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OCIO펀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OCIO펀드는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방식을 펀드에 접목한 퇴직연금 상품으로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을 도입한 회사들이 주 고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성증권이 유일하게 원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인 '팝밸류온(POP Value On)시스템'도 설명한다. 삼성증권 팝밸류온 시스템(이하 PVO시스템)은 각 기업별 적립해야 하는 퇴직연금 규모를 산정해주고 올 상반기 의무화 예정인 적립금운용계획서까지 작성할 수 있는 퇴직연금 관리 시스템이다. 삼성증권 PVO시스템의 장점은 관련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퇴직연금 산정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증권사 등 연금사업자와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관련 데이터를 전산상으로 주고 받아야 한다. 그러나 삼성증권 PVO시스템은 각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회사 내부에 설치된 PVO시스템에 관련 데이터를 업로드 하면 삼성증권 계리사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원격으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삼성증권 PVO시스템은 추가 전산장비나 유지보수가 필요없고 설치 역시 간단해 국내 350여개 법인이 사용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전략본부장(상무)은 "퇴직연금 제도개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실 법인들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연금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만큼 연금을 운용하는 모든 투자자들이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0 16:39:0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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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문수복 교수 추천

KB국민은행이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인사를 단행했다. KB국민은행은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선정된 문수복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는 KB국민은행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의 5차에 걸친 회의와 세 번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과정 및 자격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문수복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선정 개방형에너지 클라우드플랫폼 연구단 단장, 행정안전부 전자정부분과 정책자문위원, 카이스트 사이버 보안센터 센터장, 카이스트 정보보호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정보기술(IT)/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전문가이다. 사추위를 통해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24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KB국민은행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승태·안강현·유용근 사외이사 3인은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 트렌드 및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은행의 플랫폼 역량이 핵심요소로 대두되면서 디지털/IT/ICT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문수복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

2022-03-10 16:38: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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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2년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 공채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022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5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공채보다 50명 증가한 규모이다. 오는 2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금융전문글·로벌 분야로 나뉜다. 이번 채용부터 유연하고 폭넓은 인재 선발을 위해 금융전문과 글로벌 분야를 통합했으며 과거 5개 지역으로 모집했던 지역인재를 '영남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의 3권역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장애인 및 보훈 의무고용비율을 지속 달성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이번에도 보훈 별도전형과 장애인 가점제도를 통해 사회포용적 채용 강화 기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신뢰를 위한 윤리의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직무 역량 뿐만 아니라 인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점 및 디지털 본부부서 업무, IBK창공 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대규모 청년인턴 채용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오는 5월 중 게시될 예정이다. 채용관련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와 채용공고를 통해 10일 오후 5시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선배행원의 취업 노하우와 채용정보 등을 담은 안내 영상은 기업은행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10 16:38: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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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상승후 하락 전환…5200→4800만원

비트코인이 하루사이 급등과 급락을 오가면 48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에 대해 제재 수위를 완화하는 행정명령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다. 다만 오후 들어 다시 차익매물이 발생하면서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10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99%(310만6000원) 하락한 487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4.43%(14만9000원)하락한 32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략을 마련하라는 행정명령에 8% 상승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통화 당국들이 세계적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CD)를 살펴보고 있다"며 "미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가상화폐에서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사업체, 금융 시스템, 기후에 대한 위험을 완화하면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무부와 다른 금융 기관들도 금융 안정성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암호화폐의 영향을 분석할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상승세를 유지 할 것 같던 비트코인은 오후 갑작스런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 6%대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 하루 만에 급락과 급등을 오가면서 투자심리는 두려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 데이터 조사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이날 투자 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8점으로 '두려움(Fear)'을 기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10 16:36:55 이승용 기자
부고-3월 10일

부고-3월 10일 ▲송홍근(동아일보 신동아 팀장)씨 부친상 =송영찬(전 연합뉴스 부국장)씨 별세, 송홍근(동아일보 신동아 팀장)·송지희(재미)씨 부친상, 원정연(재미) 장인상, 우수연 시부상 = 9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2일 오전 7시. ▲심정오(이베스트투자증권 상무보)씨 장인상 =정기완씨 별세, 정성권·정대성씨 부친상, 심정오(이베스트투자증권 부동산투자개발본부장 상무보)씨 장인상 = 9일, 부천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박윤근(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장)씨 모친상 =김의열 씨 별세, 박윤근(아시아투데이 호남본부 부장)씨 모친상·김형기(전북교육청 행정과장)씨 장모상 = 10일 오전 5시 40분, 익산 팔봉장례식장 3층 무궁화 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강홍준(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씨 장인상 =강영숙 씨 별세, 강홍준(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씨 장인상 = 10일 오전 2시, 제주도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제5분향실, 발인 12일. ▲오후택 (충주축산농협 조합장)씨 장모상 =정옥화씨 별세, 오후택(충주축산농협 조합장)씨 장모상 = 10일 오전 5시, 충주 탄금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2일 오전 8시. ▲임봉재(아주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부장)씨 장인상=김종익씨 별세, 임봉재(아주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부장)씨 장인상 = 10일 오전 6시 3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박상일(경인일보 디지털미디어센터 총괄부장)씨 모친상 =문정자 씨 별세, 박상일(경인일보 디지털미디어센터 총괄부장) 씨 모친상 = 9일 오후 7시 30분,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13일 오전 11시 30분,

2022-03-10 16:36: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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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 실시

코트라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 KOTRA(코트라)가 10일 출장을 가지 않고도 해외 상담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들으며 참여하는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를 내놨다. 직접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국제정세 급변으로 갑작스럽게 발이 묶여 출장을 가지 못하는 기업이 늘어서다.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를 신청하면, 코트라 해외무역관 직원이 직접 출동해 액션카메라로 현장을 보여주며 의뢰받은 건을 처리한다. 해외 출장을 가지 않아도 전 과정을 비공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면서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3D 기반 서비스 기업 A사는 바이어에게 기술을 시연하려고 했지만, 출장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설명만으로 기술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웠다. 완구 제조기업 B사는 해외 거래처가 계약서대로 각 매장에 제품을 디스플레이 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매장별 소비자 반응과 주변 상권까지 살펴보려고 했지만 사진 몇 장과 짧은 녹화영상만으로는 자세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코트라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직접 해외에 출장 간 것에 버금가는 현장감 구현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장비 시운전과 AS ▲고기술 장비, 거래중단 바이어 면담 ▲전시회 참관 ▲불가피한 긴급 해외 출장 업무까지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다. 김윤태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기술의 복잡성과 난이도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해결할 문제가 많아졌다"며 "국제정세 급변으로 인한 거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10 16:3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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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새정부 기대감에 2.2% 급등

10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증시 호조와 대선 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7.92포인트(2.21%) 상승한 2680.3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766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531억원, 외국인은 42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23%)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건설업(5.80%), 서비스업(5.36%), 유통업(3.20%)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1.29%)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카카오(8.58%), 네이버(8.54%),삼성전자(2.45%) 등의 순이다. 상승 종목은 695개, 하락 종목은 184개, 보합 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이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플랫폼 규제 완화 기대감에 카카오(8.58%), 네이버(8.54%)의 주가가 급등했다.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900원 상승한 10만원에, 네이버는 2만6000원 상승한 33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 당선인은 플랫폼 기업 규제에 대해 불공정 행위 규제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약속하며, '필요시 최소 규제'를 원칙으로 하겠다고 공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94포인트(2.18%) 상승한 889.0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71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550억원, 외국인은 5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건설(3.23%), 디지털콘텐츠(2.86%), 방송서비스(2.86%)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109개, 하락 종목은 287개, 보합 종목은 82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전일 국제유가 하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4차 회담 기대감으로 상승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또 대선 종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새정부 기대감 확대 등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30원 내린 1228.7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10 16:34: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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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본청 공무원 투입 '재택치료통합지원단' 운영

김해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300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재택치료자 관리를 더 빠르고 세밀하게 처리하기 위해 본청 공무원 50여명을 매일 투입해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 공무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자가격리자 생필품 전달 등 1대1 관리, 선별검사소 및 역학조사 지원,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 점검 등 많은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지침 변경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폭증으로 재택치료 대상자가 크게 늘어나 기존 보건소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80여명), 중앙부처 지원 공무원(49명)으로도 응대에 부족한 상황이어서 김해시는 긴급하게 본청 직원들로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을 꾸렸다.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지원단은 코로나19에 확진돼 재택치료자로 분류된 시민에게 24시간 이내 전화 상담을 목표로 통일된 매뉴얼을 숙지해 격리생활, 처방약 신청·수령, 치료방법 등을 안내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재택치료통합지원단의 신속한 상담으로 재택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누적된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과중한 업무를 크게 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시청 누리집 첫 화면에 재택치료 방법,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정 동네병의원 현황 등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의 편리를 돕고 있다.

2022-03-10 16:14: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