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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KATRI와 업무협약…車 기준 국제화 협력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 조화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KAIDA는 국제 안전 기준을 국내에 반영하는데 도움을 제공할 뿐 아니라 KATRI와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 ▲자동차 관련 국내·외 기준에 대한 영문자료 등의 지속적인 제공과 공유 ▲자동차 관련 정책과 제도, 자동차안전기준의 국제조화를 위한 전문가협의체 등 활동 협력 ▲자동차관련 법·제도·기준 마련 등을 위한 워크숍 공동 개최와 같은 교류 및 기타 상호 발전 분야 등이다. KATRI는 안전하며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미래 자동차 환경 대응, 소비자 권익 보호 및 연구 전문성 강화 등에 나서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설 기관이다. 또한 자동차 및 부품 자기인증적합조사, 안전결함조사, 자동차 결함정보의 수집과 분석 등을 시행하고, 자동차안전도평가를 통해 자동차 제작사가 보다 안전한 자동차를 제작하도록 유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있다. KAIDA 임한규 부회장은 "KATRI는 1987년 개원 이후 국내 최초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으로서 한국 자동차 안전과 성능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KAIDA는 국내 수입차업계를 대표하는 정보제공자로서, 협회가 제공하는 높은 신뢰도의 각종 통계 및 자동차 관련 영문법규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관련 기관, 업계 등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9 12:11: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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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첫 해외 출장서 복귀, 인텔 CEO와 무슨 얘기 하길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귀국해 새로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전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지난 6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일정을 소화한지 불과 3일 만이다. 지난 4일 출국하고 나서는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 이 회장이 취임 후 첫 출장을 빠르게 끝낸 이유는 같은 날 방한한 팻 겔싱어 인텔 CEO를 만나기 위해서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겔싱어 CEO는 최근 일본과 대만을 거쳐 한국을 찾았다. 지난 5월에도 서울에서 이 회장을 만난 바 있지만, 이번 만남은 이 회장 승진 후 처음이라 더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인텔과 경쟁을 하면서도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세계 반도체 1위를 다투는 IDM 양대 산맥이면서, 인텔이 설계한 GPU를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주해 생산하고 파운드리 사업 론칭을 앞두고 패키징 기술을 공유하는 '칩렛 기술 동맹'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 지난 5월에도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함께 배석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에서도 양측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높다. 일반적인 협력을 논의할 가능성도 있지만, 최근 매물로 나온 Arm을 공동 인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갈 수 있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예고했던 조직 개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회장 취임 후 첫 조직 개편으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할 '묘수'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 사안이 중요한 만큼 장고가 길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다음주 15일과 16일 내년 사업을 구상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시작할 전망이다.

2022-12-09 12:07: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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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입차 무덤' 일본서 부활예고…아이오닉5 한국 車 최초 '올해의 수입차'

현대자동차가 '수입차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는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일본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Japan) 2022-2023'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현대차가 12년 만인 지난 2월 일본 시장에 재진출한 상황에서 얻은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또 한국 자동차 역사상 일본 올해의 차에서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 창설돼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베스트 10카'를 선별하고, 이후 시승 평가와 결선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일본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5는 함께 베스트 10카에 오른 BMW 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르노 아르카나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측은 아이오닉 5 수상에 대해 "혁신적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역동적인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 등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시프트로 회생제동 단계를 바꾸는 기능도 운전의 쾌감을 선사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현대차 일본 법인장 조원상 상무는 "아이오닉 5 판매개시 이후 일본 소비자의 많은 관심 속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에서 진정성 있고, 겸허한 자세로 모빌리티의 미래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높은 상품 경쟁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아이오닉 5는 글로벌 수상과 호평 세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4월 '2022 월드카 어워즈(2022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10월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에 EV 최초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으며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 카앤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올해 2월 12년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을 밝힌 현대차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일본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5월부터는 온라인으로 아이오닉 5와 넥쏘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2-12-09 12:01: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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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SK온,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미국 조지아주 바토 카운티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세운다. 9일 미국 조지아주 정부는 "현대차그룹이 SK온과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공장 부지로 '바토 카운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현대자그룹과 SK온이 비즈니스를 위해 우리주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기로 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과 SK온은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에 40억~50억 달러(약 5조~6조원)를 투자할 예정이며, 오는 2025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350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현대차그룹과 SK온은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배터리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현대차그룹 미국 전기차 생산 공장으로 바로 공급된다. 현대차그룹 전기차전용 공장(HMGMA)이 들어설 조지아주 남동부 항구도시인 서배너와 바토 카운티는 차로 4시간여 거리로 가깝다.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미국에서 연간 85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부터 HMGMA에서 연간 3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한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 기아 웨스트 포인트 공장과 앨라배마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을 이미 운영중이다. 합작 공장이 들어서면 부품 조달이나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도 규모의 경제를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온도 이미 조지아주 동부에 올해 가동에 돌입한 1공장과 내년에 가동을 시작할 2공장을 갖고 있다.

2022-12-09 11:50: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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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싱, HJWave와 손 잡고 차세대 레이더 솔루션 개발 시동

비트 센싱이 다시 한 번 레이더 솔루션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비트센싱은 안테나 제조 업체 에이치제이웨이브(HJWAV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9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최선단 레이더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밀리미터웨이브 안테나 분야에서 독자 기술로 시장을 확대하는 JHWave와 차세대 레이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할 제품은 전파 손실을 최소화해 더 넓고 안정적인 감지 거리를 확보하며 PCB타입 안테나 한계를 넘어설 전망이다. 비트센싱의 이재은 대표는 "에이치제이웨이브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차세대 레이더 솔루션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레이더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면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편리한 스마트 시티의 구현을 더욱 더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제이웨이브 유태환 대표는 "비트센싱과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하여 양산에 적용가능한기술 개발 과 품질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상호간의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신의를 지키고 시장의 니즈를 만족시켜 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레이더 시장은 자율주행차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테슬라도 이미지센서만 사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가 다시 레이더 센서를 탑재하는 것으로 회귀하면서 자율주행차 시대에 필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9 11:47: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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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내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안양시 자원봉사자 1천여명이 한 해 봉사활동의 보람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9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8일 14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2년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한해 봉사활동을 뒤돌아보고 격려하는 자리로, 1부 자원봉사자 표창에 이어 2부 장기자랑대회가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활동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취약계층 돌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13개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64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봉사를 실천해온 자원봉사자 53명에게 자원봉사왕, 자원봉사금장, 자원봉사은장 인증패가 수여됐다. 자원봉사왕에는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이상을 달성한 신찬선, 박효애, 이희근, 정순이, 박종례씨가 뜻깊은 인증패를 받았다. 5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금장에는 한기봉 등 12명이, 3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은장에는 강신성 등 36명이 인증패를 받았다. 2부 장기자랑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친 열정의 자원봉사자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만들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는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여 시에 큰 힘이 되고 시가 발전하는 뜻깊은 한 해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는 295개 봉사단체 19만여명의 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지원에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난 11월 한국자원봉사센터 주관 '재난 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에 선정됐다.

2022-12-09 11:2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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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극협력주간 연계 '시민 극지 토론대회' 개최

부산시는 9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22) 행사로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부산에서 열리는 극지 관련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해수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며, 세계 북극 관련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모여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한다. 북극협력주간 행사가 열리는 '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건조한 도시로, 부산시는 시민 극지강좌, 어린이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극지문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청소년 북극 탐험대를 파견하는 등 미래 세대에 극지에 대한 문화를 확산하고 극지관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며 힘쓰고 있다. 이번 시민 극지 토론대회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2 북극협력주간 행사 중 '시민의 날' 행사로, 부산시 주최로 개최된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6팀이 '극지 개발과 환경보전 중 무엇이 더 시급한가'를 주제로 기조연설, 토론 등의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순위별로 부산시장상, 극지해양미래포럼 이사장상 등의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극협력주간이 7년째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만큼, 시민 극지 저변 확대와 관심 제고를 위한 '시민의 날'을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 북극협력주간 기간에는 부대행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 ▲북극 사진전 등과 같은 시민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또 시청 2층 전시실에는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극지사진 공모전 당선작과 2022년 부산 청소년 북극 탐험대가 촬영한 사진들도 전시되고 있다. 2022 북극협력주간은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극협력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09 11:21: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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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해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인정제의 심사영역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으로 구분되며,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윤리경영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공단은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성과영향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하여 매년 1부서 1사회공헌 활동 운영, 재난·재해 긴급 구호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그동안 지속해온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그 공로를 2년 연속 인정받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 나가고 ESG 경영 선도를 위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여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1:15: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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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선수단,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 김민건(3학년) 학생이 지난 3일 2023년도 KTA(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선발전에 출전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KTA(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새로운 시범문화를 선도할 인재를 선발하는 이번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선발전은 전국에서 약 230명이 출전한 가운데 11명을 선발하는 수준 높은 경연이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KTA는 국내외 태권도 시범을 통한 태권도의 정신적, 문화적 가치 확산과 아울러 21세기 새로운 태권도 시범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시범공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발차기 ▲품새(고려, 금강, 태백, 평원 중 당일 2개 지정) ▲개인특기종목 ▲면접 등을 통해 얻은 점수를 합산해 신입 단원을 평가했다. 이번에 선발된 김민건 신입 단원에게는 해외 및 국내 시범 파견(국가대표 시범공연단으로서 국위선양), 임명장 수여, 소정의 훈련비 및 파견일비 지급, 정기훈련 및 시범공연 파견 시 상해보험 가입, 각종 시범 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지난 11월 27일에는 무주태권도원에서 2023년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청각·지체 선수 선발대회가 개최되어 출전한 태권도선교학과 장애인 선수인 이다솜(4학년)이 여자 청각 개인 겨루기 경기에서 우승하여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남해준(3학년)과 윤은미(1학년)이 준우승을 했다. 이정기 학과장은 "하나님께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지난 한해도 풍성하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새해도 학생들과 지도자들과 손잡고 함께 기대 속에 달려가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했다.

2022-12-09 11: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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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22 교양교육 성과 공유회 성료

신라대학교는 지난 7, 8일 이틀간 '2022 교양교육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라대 교양과정대학이 올 한해 운영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학내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교양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유회는 교내 인문관에서 개최된 현장 전시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도 성과물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해 많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250여 명의 학생들은 '교양 튜니버스(Tuniverse)', '글쓰기 클리닉 소개', '내가 만드는 교양과목 개발' 등 비교과 프로그램의 원고, 활동 일지, 포트폴리오, 수업계획서, 공모전 선정작 등을 둘러보고, 교양 교과목인 '드로잉 앤 하트', '디자인 앤 하트' 수업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감상했다. 경찰행정학과 3학년 이수현 학생은 "대학 생활 중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비교과 활동들과 우수사례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특히 이번 공유회는 현장과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전시회를 관람하고 애로사항과 의견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 성과 공유회는 재미없는 것이라는 편견을 바꾼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교양과정대학 김인형 학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성과 공유회를 처음 시도하였는데 MZ 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미있게 관람하는 것을 보며 학생들과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교양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과 더욱 교감하고 다양한 우수 사례들을 발굴해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1:1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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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박사과정생,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

동아대학교는 대학원 건강과학과 윤정현 박사과정생이 제18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이학부문 박사과정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부산지역 차세대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시상하는 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주어진다. 시상식은 지난 7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12층)에서 이학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된 윤 박사과정생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는 해양 자원인 모자반을 폭넓게 연구해 효과적 치매 후보치료제를 선별해내는 등 향후 연구 진전이 크게 기대되는 SCI급 논문 9편을 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박사과정생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해조류로 연구를 진행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뜻깊다. 그동안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해주신 전미라 지도교수님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연구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아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석사학위를 받은 후 박사과정을 밟으며 기능성 바이오소재 연구실 소속으로 연구하고 있다. 동아대 기능성 바이오소재 연구실에서는 윤금주 박사(제1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를 비롯, 박지현 석사(제12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2022-12-09 11:1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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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민주당, 정권 잡았을 때 못했던 일 새로 하겠다는 건 몽니"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권을 잡고 있을 때 하지 못했던 일들 정권을 잃고 새로 하겠다는 건 몽니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이다. 예산안 처리를 위해 야당과 여러차례 협상을 하고 있지만, 아직 중요한 대목 몇 개가 남아서 오늘 중 타결될 수 있을지 걱정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2014년 새 국회법 시행 이후 예산 법정기일인 12월 2일을 넘긴 적은 있어도 정기국회 마감일인 12월 9일을 넘긴 적은 없다"며 "정권이 교체된 해에는 특히 야당이 정부여당의 새 정책에 협조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유독 더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때 도입돼 많이 이득을 본 국회선진화법을 이번에 위반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대화와 타협, 양보를 통해 특히 민주당이 새 정부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 정부 계획하에 하는 여러 가지 정책사업들, 예산사업들을 적극 도와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주 원내대표는 특히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현행 25%에서 22%로 법인세 최고세율 낮추는 정부안이 중요 쟁점이라며 이에 반대하는 민주당을 맹폭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법인세를 절대 낮출 수 없다고 한다"며 "자당 출신 김진표 국회의장이 시행시기를 2년간 유예하는 중재안을 내놨다. 아주 좋은 중재안인데 민주당이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상황에서 법인세 인하는 곧 국가 전체 경쟁력과 직결되는 일"이라며 "투자가 유치돼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기업들이 조세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국가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등을 대만을 비롯한 다른 나라 빼앗기게 된다"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자당 출신 경제전문가, 조세전문가인 김 의장의 합당한 대안을 '재벌특혜, 초부자감세'라며 꺾지 않고 있다. 국민들이 민주당 행태를 낱낱이 기억했다가 다음 선거에서 심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12-09 11:13:3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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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학온역 첫삽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핵심 기반 시설인 '학온역'이 오는 15일 역 부지인 가학동 799-2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사업시행사인 넥스트레인㈜에서 주최하는 이날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GH공사, LH공사, 광명문화복합단지PFV,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롯데건설 등 관계기관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대한 광명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시작된 학온역이 결실을 맺음으로써, 민선7기와 민선8기의 큰 과제 하나가 해결되었다"며, "학온역을 품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그리고 광명~시흥선이 관통하는 광명시흥 신도시 등이 완공되면 광명시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명품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학온역은 민선7기와 8기의 공약사항으로, 신안산선 노선 승인 이전인 2019년 2월부터 광명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신설을 요구해 얻어낸 성과다. 2021년 6월 29일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등과 학온역 신설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했으며, 학온역의 신설 비용은 GH, LH, 광명문화복합단지PFV에서 분담할 예정이다. 2026년 학온역이 개통되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서 서울 여의도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으로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뿐만 아니라 4차산업 핵심 기업 유치 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학온역이 신설되는 신안산선은 3조 3,465억 원을 들여 안산·화성에서 여의도에 이르는 44.9㎞ 구간 대심도(지하 40m 이하)에 복선전철로 건설되며, 학온역 보다 1년 앞서 2025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신안산선은 최고 시속 110㎞로 운행되어 한양대(안산)∼여의도 구간이 100분에서 25분으로, 원시(안산)∼여의도 구간이 69분에서 36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신안산선은 시흥시청역에서 서해선으로, 광명역에서 고속철도(KTX) 또는 월곶~판교선으로도 환승이 가능하다.

2022-12-09 11:13:2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