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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개최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 일원에서 오는 18일과 19일 지역생태계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환경부가 2015년부터 생태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환경부 지정 전국 생태관광지역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행사 주제는 '숨, 공존의 여행'으로, 인간이 자연 속으로 스며들어 같이 숨을 쉬며 존재한다는 의미다. 자연보전과 지역사회의 공존이라는 생태관광의 주요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관광의 의미 및 관광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창녕군,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제 대암산 용늪, 남해 앵강만, 고창 운곡습지 등 생태관광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생태관광과 특산품 등을 알릴 예정이다. 또 넝쿨로 줄넘기를 하는 '칡 줄넘기' 및 '우포늪 지역 음식 체험' 등 특색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우포늪의 생태계를 체험하는 '숨 탐방 프로그램', 박주가리나 도꼬마리 등 가을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의 이색적인 촉감을 경험하는 '씨앗 놀이터' 등의 특별 행사를 통해 생태관광의 매력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창녕군이 주최하는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 및 한국수자원공사 주최 '낙동강 하류 에코트레킹'과 함께 개최돼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역을 창녕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생태관광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6 13:2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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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형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제1호 개소

밀양시는 2022년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삼문동 소재 '마을과 더불어 살다 센터'(이하 마더센터) 공간에서 '경남형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제1호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마더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마을공동체 시설로 '밀양삼문 통(通)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초등돌봄서비스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교육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공동시설이다. 우리마을 아이돌봄사업은 경상남도 초등돌봄 특화사업으로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를 더 이상 개인 가정의 책임으로만 돌리지 않고 공공이 돌봄을 담당하는 공적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2021년부터 시작한 공모사업이다. 센터 운영은 스테이션 돌봄 형식(학교-돌봄센터-학원-돌봄센터-집)이다. 이용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누구나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로 방학기간에는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학습지도, 놀이·프로그램 연계, 간식 등이 제공된다. 마더센터에서는 상시적으로 돌봄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사회복지과 아이키움TF팀 또는 마더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2022-11-16 13:2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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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항공 인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신라대학교는 항공정비학과가 지난 11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한 '항공 부품·장비품·개조 활성화를 위한 인증 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항공안전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항공정비산업(MRO) 성장과 더불어 국내외 관련 종사자들의 우수한 연구 성과물을 발굴하고, 항공기 인증 확대 및 항공 안전 향상을 위한 산업 기술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신라대 항공정비학과 3학년 박준이 학생과 김명준 지도교수는 'FOD 발생 예방을 위한 무선통신 기반 공구 관리 시스템 연구'를 주제로 학생부에 참가해 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2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박준이 학생은 FOD(Foreign Object Debris/Damage) 발생 방지를 위한 국내외 규정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공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무선통신 기술 기반의 공구 관리 시스템을 제안했다. 특히 항공기 인증 규정에 대한 상세한 분석과 더불어 국내 규정상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창의적인 시스템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항공정비학과 김명준 지도교수는 "우리 학과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엔지니어 역량을 겸비한 항공정비사를 양성하고 있는데 그 결과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술대회 논문 발표뿐만 아니라 각종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며 "학생들이 수업은 물론 각종 대외 활동에서도 맘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항공정비학과는 항공정비사 과정 국토교통부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수준 높은 공학 지식과 항공정비 실무역량을 겸비한 항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22-11-16 13:19: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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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가족센터, 2022년 가족상담 우수기관 선정

울산시 울주군이 위탁 운영 중인 울주군 가족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인증하는 '2022년 가족상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올해 전국 가족센터 244개소 중 울주군을 비롯한 30개소를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가족센터의 상담서비스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 가족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인지도 제고와 가족상담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앞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시·도 및 시·군·구 인구별 가족상담 이용자 수 비율을 토대로 가족상담 우수기관 후보군을 선별했다. 이어 ▲상담사업 운영환경 ▲가족상담 전문인력 자격 충족 여부 ▲상담 대기자 관리 ▲사업성과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뽑았다. 올해 신규 선정된 가족상담 우수기관은 가족 내 다양한 갈등과 문제 상황 등 지역 내 거주인구에 대한 분석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맞는 상담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가족상담 우수기관 현판과 인증서를 지급하며, 가족상담 전문교육과 사후컨설팅 지원, 가족상담 우수기관 워크숍 개최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임대완 센터장은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가족 내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가족센터는 부부 상담, 부모와 자녀 상담 등 가족상담뿐만 아니라 개인상담과 임상심리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심리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2-11-16 13:1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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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메타버스 이용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는 유망기술 발굴과 기술사업화,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를 이용한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주관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와 협력기관인 아이티엘, 경남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그리고 수행기관인 한국기술마켓이 협력하여 경상국립대 보유 우수기술을 산업체에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기술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산학협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화 가능한 기술을 메타버스 공간에 전시한다. 출품하는 분야는 ▲바이오 ▲스마트팜 ▲로봇 모빌리티 ▲신소재 기술 등 다양하다. 이번 출품하는 기술은 한국기술마켓에서 기술 소개 동영상을 제작했으며, 기술을 쉽게 이해하도록 인포그래픽 형태로 제공한다. 출품한 기술은 다양한 유형(실시, 노하우 등)의 기술거래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설명회 기간에는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사전 기술이전 상담 신청을 하면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공간에서 발명자와 원하는 시간에 1:1 기술 상담도 가능하다. 메타버스 사업화 기술설명회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11월 24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2-11-16 13:1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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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축전’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축제인'제15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농구 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 대한체육회,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농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전국 15개 시도에서 76개 팀(남초 15, 여초 11, 남중 15, 여중 13, 남고 14, 여고 8) 1,1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박 3일간 승패를 떠나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순위를 매기지 않으며, 대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하고, 페어플레이 3팀(초, 중, 고 각 1팀)은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전국 15개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고 남녀 대표팀은 교육지원청대회를 거쳐 시도대회에서 우승한 팀으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부 활동을 하는 선수 즉, 운동하는 일반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팀이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경기 위주의 대회가 아니라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경기장인 상주실내체육관에서는 ▲3D펜 농구공 만들기 ▲캐리커처 ▲피젯스피너 만들기 등 13가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학교 경기장(상산초, 상주중, 상주여자중)에서도 즉석사진 촬영 및 인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회에 출전한 팀은 경기 기간 중 상주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등 상주지역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올해 15회째로 축구, 야구, 농구를 비롯한 15개 종목에 1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제10회 대회부터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도전하는 용기! 꿈을 위한 열정! 뜨거운 감동!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농구 대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6 13:19:1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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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존재감...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명품 브랜드는 불황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제품 가격을 올리고 신규 매장을 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가 대표적이다. 에르메스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52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9% 증가한 것.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8% 늘었다. 에르메스는 올 10월, 약 8년 만에 신규 매장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하는 등 경기상황과 무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는 경기상황과 상관없이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고, 이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일수록 불황에도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는 상황으로 분석된다. 주택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금리인상 여파로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브랜드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불황에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력을 통해 하이엔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만이 불황에도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아크로'는 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수동 소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전용 264㎡ 타입은 지난 9월 130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타입 분양가는 60억5650만원이었다. 분양 이후 2배 가량 가격이 오른 셈이다. 특히 이 물건이 거래된 시기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증감률 -0.2%로 올해 기준 하락폭이 가장 큰 주간이었다. 시장 침체에도 여전히 '아크로' 단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현상은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아크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이 지난 8월 8일부터 2주간 전국 10~50대 남녀 1만54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인원의 42.8%가 가장 살고 싶은 브랜드로 '아크로'를 선택했다. 이달 초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한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보유한 DL이앤씨와 손을 잡았다.

2022-11-16 13:13: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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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군사령부, '한미동맹 첫상징' 오산 죽미령 초전지 방문

오산시는 지난 14일 한미연합군사령부에서 오산 죽미령 초전(First Battle)지를 찾아 참배하고 오산시에서 조성한 죽미령 평화공원 일대를 답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석 한미연합군 부사령관을 비롯하여 Willard Burleson 한미연합군사령부 참모장 이하 50여 명의 연합군은 6·25전쟁 당시 UN군과 북한군 사이 첫 전투가 벌어졌던 오산 죽미령을 방문했다. 한미연합군사령부 본부를 올해 10월에 미군 평택 기지(캠프 험프리스)로 이전 완료 후 첫 행사다. 지난 6.25 전쟁 당시 미 제8군 제24사단 제21연대 소속 보병 406명과 포병 134명으로 구성된 스미스 특임부대는 C-54 더글라스 수송기를 타고 부산에 도착해 7월 5일 새벽 3시 오산 죽미령에 진지를 구축하고 최신식 전차를 앞세운 5,000여 명의 북한군과 전투를 벌였다. 비록 전차와 많은 수의 북한군에 의해 퇴각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전투이지만 북한군의 진군 속도를 저지하여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고 인천상륙작전의 반격을 가능케 했으며 향후 UN 연합 지상군의 투입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된 전투로 평가받는다. 오산시는 2010년부터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업을 시작하여 2013년에는 죽미령 전투의 역사와 유엔군의 희생을 기리는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건립했다. 2019년에는 죽미령 전투를 VR 등을 이용해 1인칭 시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스미스 평화관을 건립하여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병석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은 죽미령 평화공원을 참배 후 "행동하는 한미동맹의 첫 상징, 스미스 부대원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방명록에 남겼으며, 이권재 오산시장 또한 "6·25참전의 첫 유엔군 격전지 스미스부대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2022-11-16 12:4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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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업인수당 농협선불카드 추가 배부

남해군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과 관련해, 오는 21일 농어업인수당 추가 지급대상자에게 농협선불카드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안정적인 농어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1월 1일부터 계속하여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에게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게 추가로 3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추가 지급은 올해 2~3월 기준 자격요건을 갖추고도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인과 신청을 하였지만 저소득·한시적 직장보험가입자로 지급 제외된 인원 등 제외자가 많이 발생하여 시행지침을 변경 농협선불카드(경남 농어업인수당 바우처카드)로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추가 지급은 총 980명이 신청하여 시행지침에 따라 읍·면에서 지원 자격, 지급 제외대상 검증을 통해 영농·영어 심의위원회를 거쳐 675명이 지급대상자로 결정되었고 지급제외자 305명 중 23명이 이의신청을 하여 11명을 추가로 선정 최종 686명이 추가 지급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농협선불카드(경남 농어업인수당 바우처카드)는 이번년도 말까지 경남도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홈쇼핑, 인터넷 상거래, 세금 공공요금·교통요금, 유흥·사행업소 등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한편 상반기에 1만 935명을 농어업인수당 지급대상자로 확정하였으며 6972명에게는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3963명에게는 농협선불카드(경남 농어업인수당 바우처카드)로 지급을 한 바 있다. 박대만 농축산과장은 "이번 농협선불카드 지급을 통해 농어업의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이나 전통시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협선불카드(경남 농어업인수당 바우처카드)는 반드시 올해 말까지 사용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16 12:3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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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수출상담회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8일 '2022 해외통상자문위원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183건의 상담을 통해 약 2135만 달러(280억원)의 계약추진액과 73만달러(9억 6000만원)의 현장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자문위원 14명과 자문위원이 직접 초청한 바이어 10명이 참여해 부산 지역기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도 이어갔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식품, 기계부품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 69개사가 인도, 캐나다, 독일, 베트남, 브라질 등 13개국에서 참여한 자문위원 ·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결과 약 2135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달성했다. 부산 반여동에 위치한 주식회사 메디칼이노베이션디벨로퍼는 두바이 기업 '토탈리소스인터내셔널'과 병원납품용 화장품 수출을 73만 달러 규모로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번 계약으로 토탈리소스인터내셔널이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지역의 판권을 갖고 해당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이번 상담회는 해외에서 직접 기업을 운영하는 해외통상자문위원을 초청해 비즈니스 노하우를 전해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자문위원들과 긴밀히 교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지원 등을 위해 199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16개국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위원은 현지에서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대사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2022-11-16 12:3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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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입점 컨설팅데이' 참여 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세븐일레븐과 협업을 통해 입점 컨설팅데이 개최를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롯데유통사 입점 컨설팅데이'는 롯데홈쇼핑, 롯데백화점, 세븐일레븐 MD와의 1:1 입점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롯데 유통사와 입점 컨설팅을 희망하는 전국의 B2C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금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컨설팅데이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채널별로 후속 지원 혜택도 풍성히 준비되어 있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 방송 입점 시 수수료 혜택을 제공 ▲롯데백화점은 자사 중소기업 상생관인 드림플라자에 입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세븐일레븐은 입점 서류심사 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번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롯데유통사 입점 컨설팅데이는 오는 12월 13일 서울 그레이스리 호텔 드림홀에서 개최 될 예정이며, 참가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센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센터 김진석 PM은 "이번 롯데 유통사 입점 컨설팅데이가 대형 유통망으로 판로 개척을 원하는 전국의 창업, 중소기업에게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대기업의 상생 의지와 우수한 창업, 중소기업의 만남이 좋은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2:3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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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주민자치회 출범…진정한 지방자치시대 서막 열다

전남 함평군이 함평읍·신광면 주민자치회 출범으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 서막을 열었다. 함평군은 "함평읍·신광면 주민자치회 발대식이 이상익 군수를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함평군청에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 각오를 다지는 선언문 낭독, 출범을 기념하는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 한해 주민자치회 출범을 위해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위원 선출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그 결과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함평읍·신광면 주민자치회를 구성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발대식 직후 운영세칙, 임원 선출방법 등을 협의하는 임시회의를 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과 화합,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와 함께 주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실행하는 등 주민 대표기구로서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 군에서 주민자치회가 첫 출범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2:38: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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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육성 결실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훌템(대표 홍석중)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하였으며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력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훌템은 SBS에서 방영중인 '2022 창업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에서 TOP10 선정되어 사업화 지원금, 투자자 매칭, 창업 심화 교육, 컨설팅, 투자 IR대회 등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2022년 경기 넥스트유니콘 경진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하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진행한 '2022년 강한 소상공인 최종 피칭 대회'에서 강한 소상공인으로 선정되어 제품 양산 등을 위한 최대 5천만원의 스케일업 자금과 투자자 연계, 후속 정책 자금 연결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게 됐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지난해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군포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및 혁신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훌템은 2020년 12월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였으며 창업 초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훌템은 이동형 매트리스 세탁·건조 서비스가 주요사업이며 고객 예약시 집 앞으로 특수제작된 차량이 방문하여 1시간 내에 침구 및 매트리스를 살균·건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11-16 12:37: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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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MZ세대의 기대를 혁신 기준으로"

안양시 공직문화 혁신과 시민 공감 정책 발굴을 위한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가 제2기 활동을 시작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제2기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과 워크숍이 지난 1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앞서 시는 공직자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중 입문 5년 내외의 직원을 대상으로 제2기 주니어보드 희망자를 공개 모집하고 20명을 4개조로 새롭게 구성했다. 제2기 주니어보드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도 6월까지 조직 내 일하는 방식 개선, 상향식 소통 기반 마련, 시민 행복을 위한 창의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 문제해결 및 협업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진행됐다. 조별 미션 게임과 브레인스토밍·라이팅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아이디어의 구체화 및 정책화하는 과정을 실습하고 이를 통해 조직 내 회식문화 개선, 효율적인 업무 공유 방식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발대식에서 "MZ세대의 기대를 혁신의 기준으로 삼아달라"며 "MZ세대의 주니어보드가 새로운 시각으로 공직문화와 정책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안양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조직문화혁신, 업무환경개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등 3개 분야에서 15개 사업을 제안했다.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민원 안내 챗봇시스템 구축 등 13개 사업이 관련 부서에서 검토, 추진 중이다.

2022-11-16 12:3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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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기적의도서관, 19일 북적북적 바자회 개최...남수단 톤즈 어린이 후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9일 순천기적의도서관 일원에서 '2022 북적북적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기적의도서관 2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순천기적의도서관 운영위원회, 순천시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사)이태석재단이 협력한다. 또한 순천과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9개 출판사(계수나무, 남해의봄날, 보림, 사계절, 월천상회, 이유출판, 키다리출판사, 천개의바람, 한솔수북)가 후원한다. '북적북적 바자회'는 어린이·시민·출판사·서점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시민과 출판사가 기부한 책을 나누는 책장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순천 소녀시대'를 지도한 김중석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을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라이브 드로잉쇼&기부경매', 이용훈 전 서울도서관장이 직접 책을 골라주는 '깜짝이야 책자판기', 음악 공연 '시크릿 라이브'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적네컷',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꽃씨를 처방해주는'꽃씨약국'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을 '남수단의 슈바이처' 故 이태석 신부가 헌신한 남수단 톤즈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와 학용품 후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남수단 톤즈 어린이를 위한 기부는 바자회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소셜 모금 플랫폼 '바스켓 펀딩'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기적의도서관은 개관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후원과 도움으로 성장한 도서관이다."라며, "20주년(2023년)을 앞둔 지금, 이제는 받기보다 나눔의 주체가 되어 '다시 또 다 함께' 기적의 정신을 재현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주도적 배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2022-11-16 12:3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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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의료원 간호인력 확충위해 공공간호사 장학사업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매년 반복되는 인천의료원의 간호인력 수급 문제 해소와 지역의 안정적인 공공의료인력 양성체계 마련을 위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의료원의 간호인력 결원율은 2019년 41%(127명), 2020년 38%(116명), 2021년 22%(67명), 2022년 현재 21%(65명)로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매년 40명 내외의 간호사가 이직하는 상황으로 간호인력 수급 부족 장기화에 따른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 14일 인천의료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료원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유능한 간호장학생을 선발해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갖춘 지역의 필수 공공의료인력을 양성 배치하는 사업이다. 우선 인천의료원은 내년에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4학년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장학생 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져 최종 10명의 공공간호사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생들은 1인당 연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에는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내년 시범사업에는 인천시 70%(70백만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0백만원), 인천의료원 10%(10백만원)의 재원을 각각 분담해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시범추진한 후 의료원 간호사 수급상황 및 시범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사업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료원의 간호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단순한 장학금 지원 사업이 아닌, 지역의 유능한 공공의료인력을 선발·양성해 공공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2:3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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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창업 교수, 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 ‘쾌척’

국립대 교수가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로 창업에 성공한 데 이어, 수익으로 학교에 발전기금도 쾌척해 눈길을 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5일 오후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 대표 조승목 교수(식품공학전공)가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승목 교수는 "연구원들과 함께 실험하고 연구한 성과가 연구실에서 그치지 않고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지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이 발전기금이 그 성원에 보답하고, 구성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수면 개선 기능성 소재 등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뉴트라잇을 지난해 설립했다. 교원이 연구실에서 개발한 기술을 실용화해 창업할 수 있는 교원창업 제도를 이용해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가인 조 교수는 국내 최초로 해조류(감태) 유래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성공해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데 이어 미강추출물도 수면 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조 교수는 저용량 고효능 수면 개선 기능성 소재(N1 및 N2)를 개발해 특허 출원과 상표 출원을 완료한 데 이어, 최근에는 식품회사로부터 8억 원에 달하는 발주를 받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뉴트라잇은 이 같은 기술력으로 창업 3개월 만에 K-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올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계시장 선도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기술창업지원사업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그는 "연구성과를 이용해 창업에 나설 때부터 수익이 나면 학교에 환원해야겠다고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수익의 일정 금액을 해마다 꾸준히 학교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16 12:36: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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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2022년 2차 공·연·중 워크숍 개최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5일 시타딘커넥트 호텔 하리 부산에서 '공·연·중 2022 KMOU 주요재정지원사업 성과 및 전략 공유 제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연·중'은 우수성과 공유, 대학발전전략과 연계, 중복투자 방지의 뜻을 담고 있다. 행사는 대학 주요 재정지원사업 및 재정운영부서의 사업내용 공유로 중복 투자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사업별 전략 공유를 통해 대학 주요 재정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각 재정지원사업의 연계 확대 및 관련 부서 네트워크 구축 목적도 있다. 대학본부 재정과, 전략사업과 사업1팀(대학혁신지원사업 운영), 전략사업과 사업2팀(국립대학육성사업 운영), LINC3.0 사업단 등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혁신·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안건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재정과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재정운용 전략 및 재원배분 방향 제시했고, LINC3.0 사업단은 창업강좌(정규 교과) 확대 방안을 포함한 대학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고교학점제 및 자유학기제 사업 추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사업2팀에서는 그간의 성과보고를, 사업1팀에서는 2022년 주요 사업 실적 공유 및 수정사업계획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추진되는 융·복합 교육과정과 공유대학 등 미래교육 모델에 대해 논의하며 유의미한 시간을 이어갔다. 도근영 한국해양대 기획처장은 "국립대학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대학발전 계획과 재정운영 연계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2020년부터 공·연·중 워크숍 및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요 재정지원사업의 협력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11-16 12:35: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