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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정조사 강제조사권 없어..특검 논의할 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과 엄정한 문책을 위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희생자에 대한 진정한 애도와 추모의 시간이 지나고 책임의 시간이 돌아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에서 드러난 정부의 총체적인 무능을 지적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식적이고 엄중한 사과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사퇴를 포함한 국정 쇄신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반드시 해야할 일을 철저한 진상규명이라고 단언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사도 당연히 해야 하겠지만, 현재 이 수사는 셀프 수사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어렵다"면서 "더군다나 이미 일부 은폐를 시도한 것과 같은 부실수사의 징조가 드러나고 있다. 수사도 해야하겠지만, 지금 당장 시급한 것은 철저한 국정조사에 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 역시 강제조사 권한이 없기 때문에 결국엔 이제 특검을 논의할 때가 됐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중립적인 특검을 통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한 문책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1-07 14:11: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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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경제연구소 "미 중간선거, 공화당 승리 시 가상자산 시장 훈풍"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는 '미 중간선거와 가상자산 시장 영향' 리포트를 통해 오는 8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가상자산 관련 법안발의와 정책논의에 있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앱을 통해 상하원 의원들의 가상자산에 대한 성향을 A(매우 긍정적)부터 F(매우 부정적)까지 스코어를 매겨 공개하고 있다. 공화당은 상하원 의원의 82%가 가상자산에 긍정적인 A, B 스코어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50%에 그쳤다. 또한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D, F 스코어 비율은 공화당이 3%에 불과행지만, 민주당은 30%에 달했다. 해당 조사는 의원의 법안 발의안, 코멘트, 논편, 관련 법안에 대한 투표 등의 기준으로 매겨진다. 더불어 정당별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차이는 의원들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에서도 드러났다. 가상자산 투자이력을 공시한 8명의 의원 중 7명이 공화당 소속 의원이었다. 현재 미 의회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공시는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2018년 하원 윤리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자발적인 보고로 이뤄지고 있다. 이미선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과반 이상을 차지할 경우 미 의회의 가상자산 규제에 대한 기류가 비교적 시장친화적으로 변화될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특히 친 크립토 진영의 후원을 받은 후보들이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이들의 입법 활동이 탄력을 받으며 가상자산 시장이 한 단계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1-07 14:10: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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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연 4% 금리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

하나은행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제휴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을 50만좌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은 네이버페이 선불충전금에 대한 예금자 보호는 물론, 이자 혜택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통장 예치금에 대한 예금자보호와 함께 100만 원까지 최대 연 4%(세전)의 금리가 적용된다. 통장 금리는 기존에 예고된 최대 연 3%에서 1%포인트 더 높아졌다. 기본 금리는 0.1%이며, 가입 후 1년 간 연 2.9%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출시일로부터 6개월인 2023년 5월 2일까지 가입하는 경우 1.0%포인트 특별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1년 후에는 총 0.5% 금리가 적용된다. 결제 시 예치금을 선불충전금 '네이버페이 머니'로 사용하면 최대 3%의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결제에 필요한 네이버페이 머니가 1원 단위로 즉시 출금돼, 전처럼 1만 원 단위로 선불금을 충전하거나 결제하고 남은 선불금을 다시 통장에 옮길 필요가 없다. 아울러 오프라인 결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한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체크카드'를 대중교통을 포함한 국내외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에도 최대 1.2%포인트가 적립돼 온·오프라인 구분 없는 포인트 적립 혜택이 이어진다. 특히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에 대해 매일 자정 전후로 은행 거래가 일부 중단되어 포인트 충전 및 결제 등이 이뤄지지 않았던 점에 착안, 365일·24시간 중단 없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지난 3일부터 판매된 이번 상품은 선착순 50만명까지(1인 1계좌) 네이버 및 네이버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혁신금융 제공과 손님의 혁신 경험 창출이라는 양사의 뜻이 모아져 이번 제휴 상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을 넘어선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금융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 혁신 금융 문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페이 머니 하나 통장·체크카드는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적립과 이자, 충전금 보호라는 세 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페이는 업계 1위 간편결제 플랫폼으로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결제 경험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07 14:09:4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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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기업 지에프아이, 전통시장 화재 지킴이 나섰다

전통시장 분·배전함용 소화패드 출시…일부 전통시장엔 기부도 소형 자동소화패드 장착한 콘센트·멀티탭 직접 제조 뛰어들어 ESS, 자동차 배터리, 스마트폰용 소화필름등 통해 고객 '러브콜' #. 지난해 경기 안양에 있는 한 마트에서 있었던 일이다. 전기콘센트에 불꽃이 튀고 불이 붙으면서 자칫 큰 화재가 날 뻔했다. 그런데 콘센트를 타고 번지는 듯 했던 불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고 스스로 꺼졌다. 비결은 바로 마트 주인이 소화약재가 담긴 자동소화 패드를 1㎝씩 잘라 3구 콘센트 내부에 6개를 붙여놓은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이 자동소화 패드는 특정 온도 이상이 되면 머리카락 굵기인 100~200마이크로 크기 캡슐에 있는 소화약제가 자동 분사하며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것으로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캡슐 소화기를 개발한 기술혁신기업 지에프아이(GFI)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돕기위해 사업 추가 확장에 나서고 있다.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 가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털이나 먼지가 전기콘센트에 뭉쳐 화재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자동소화' 콘센트·멀티탭 제조 분야에도 직접 뛰어들었다. 7일 경기 김포에 있는 지에프아이 본사에서 만난 윤성필 마케팅부문 대표는 "모든 대형 화재의 시발점은 작은 불씨로, 전통시장의 큰 화재도 초기엔 '두꺼집'이라고 불리는 작은 분전함에서 시작한다"면서 "전통시장을 찾아다니다보니 분전함을 한번도 열어보지 않았는지 먼지가 쌓이고 거미줄이 엉켜있는 곳이 태반이었다. 우리의 기술로 전통시장의 화재를 10%만 낮추자는 목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지에프아이는 지난해 경기 안양 남부시장에 200개, 서울 금천 현대시장에 100개의 자동소화패드를 기부했다. 길이 20㎝, 넓이 2㎝ 크기의 자동소화패드를 불이 나기 쉬운 분전함에 붙여놓으면 그만이다. 자동소화패드는 전기도 필요없다. 경기 안양의 한 마트 사례에서 보듯이 패드에 붙어있는 수 많은 소화용 마이크로캡슐이 특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해 불씨가 번지는 것을 막는다. 전통시장 화재 대부분은 사람이 없는 새벽에 작은 불씨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조금이라도 신경쓰면 자칫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게 윤 대표의 설명이다. 마이크로캡슐에 담긴 소화약제는 미국 3M사의 '노벡(Novec) 1230'을 사용한다. '젖지 않는 물'로도 불리는 이 소화약제는 전기절연성이 우수하고 친환경적이다. 액체 상태의 소화약제를 100~200마이크로 크기의 캡슐에 담아 다양한 제품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지에프아이의 핵심기술이다. "공장, 사무실, 자동차, 선박 등 전기가 들어가는 모든 곳에서 우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저장장치(ESS) 분야의 화재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전기차 배터리 분야와 필름형태로 만들어 휴대폰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지에프아이가 '이지스(AEGIS)'라는 브랜드로 출시하고 있는 제품은 자동소화 패드, 자동소화 와이어, 자동소방 테이프, 자동소화 커버 등 다양하다. 패드의 경우 원하는 크기로 잘라 불이 나기 쉬운 곳에 붙여놓기만 하면 된다. 전통시장이나 가정, 사무실 등의 분·배전함에 테이프나 자석으로 붙일 수 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패드도 있다. 지에프아이는 자동소화 패드를 내장한 콘센트와 멀티탭도 자체 제작을 시작했다. 이들 제품은 1·2·3·4·6구 등 콘센트의 갯수에 따라 다양하다. 윤 대표는 "미세캡슐 소화기를 장착한 지에프아이의 제품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제작할 수 있고, 설치가 간편하다. 또 전원이 없어도 자동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필요없다. 세계 최초로 관련 제품을 만들고 다양한 응용 제품 개발에 나서는 등 혁신 기술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만큼 '화재 예방 백신'이란 비전에 따라 안전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자 제조혁신 이노비즈기업을 대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11-07 14:07: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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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사임'…차기회장은 누구?

BNK금융지주 김지완 회장(76)이 임기 5개월을 남기고 사임했다.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한 도덕적 책임 성격이 짙다. BNK금융은 당분간 회장 권한 대행 체제로(직무대행) 운영한다. 차기회장 후보군은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은 인사도 포함된다. 최근 이사회에서 경영승계 규정을 수정했다. 이에 따라 '내부 인사'와 '외부 인사' 간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BNK금융지주는 김지완 회장이 7일 오전 최고경영자(CEO)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 제기된 가족 관련 의혹에 대해 그룹 회장으로서 도덕적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최근 건강 악화와 그룹의 경영과 조직 안정 등을 사유로 사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관심사는 차기 회장 선출이다. 일부에선 경영승계 과정에서 '외풍'이 불 것이라는 분위기다. 그동안 BNK금융 차기 회장은 그룹 내부 승계가 원칙이었다. 하지만 내부인사 중심 경영승계에 대한 '폐쇄성'이 지적됨에 따라 지난 4일 이사회에서 CEO 후보군에 외부 전문기관의 추천을 받dms 외부 인사도 포함하는 내용으로 경영승계 규정을 바꿨다. 지난 3일 부산경실련은 입장문을 내고 "내부 승계 계획 이후 아무런 지적과 문제 제기가 없다가 미묘한 시기에 폐쇄성을 언급하는 것은 정치권 낙하산 인사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BNK금융지주 회장 후보군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 인사로는 안감찬 부산은행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또 최홍영 경남은행장, 명형국 BNK저축은행 대표, 김영문 BNK시스템 대표,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 김상윤 BNK벤처투자 대표 등 9명이 회장 후보 대상이다. 외부 인사로는 금융권 출신과 BNK금융 퇴임 임원 출신 등 7∼8명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BNK금융지주는 조속히 회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다음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BNK금융지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규정에 따르면 최고경영자의 사임, 해임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경우 이사회에서 이를 인정하면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다. 개시 시기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정하고, 임추위는 경영승계 절차가 개시된 시점부터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추천 절차가 마무리되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사회 또는 임추위 소집 기간이 필요한 경우 최대 1주일 이내 개시한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2017년 BNK금융지주 회장직에 올라 2020년 한 차례 연임했다. 내년 3월 주주총회 때 퇴임할 예정이었지만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의혹과 지배구조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사임을 결단했다. 법적인 시시비비를 가릴 시간이 남아 있지만 조직의 안정을 위해 희생을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회장은 BNK금융의 양적·질적 개선을 통한 양호한 경영실적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은행부문과 비은행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투자전문금융그룹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2-11-07 14:07: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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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8㎓ 5G 네트워크 최장·최고 속도 경신…초고주파수 통신 한계 돌파

삼성전자가 28㎓ 5G 네트워크 기속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호주 NBN과 함께 28㎓ 5G기술 현지 시험을 통해 10km 거리에서 데이터 다운로드 최고 2.7Gbps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평균 속도는 1.75Gbps였다. 28GHz 5G 통신으로 기록한 최장 전송 거리, 최고 전송 속도다. 초고주파수 대역 5G 통신이 전파 도달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았지만, 한계를 극복하고 속도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최신 2세대 5G 모뎀칩을 탑재하고 기지국, 라디오, 안테나 기능을 하나의 폼팩터로 제공하는 28GHz 컴팩트 매크로(Compact Macro) 장비 ▲800MHz 광대역폭을 활용해 더 높은 전송속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기술(Carrier Aggregation) ▲데이터를 보다 멀리까지 전송하게 하는 안테나 최적화 기술인 3D 빔포밍(Beamforming) 등을 적용했다. 호주는 인구 밀도가 낮고 국토 면적이 넓은 국가로, 삼성전자는 이 기술로 교외 지역까지 무선 초고속 브로드밴드 서비스(FWA)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 이준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압도적인 무선 통신 기술력과 전 세계에서 축적된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주파수 대역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한발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차세대 통신 환경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N 레이 오언(Ray Owe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삼성전자와의 이번 공동 시험 결과는 호주의 지역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성과"라며 "28GHz 대역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호주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초고속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7 14:05: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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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캔버스로 활용한 전시회 '네버 얼론' 개최

LG디스플레이가 다시 한 번 OLED로 디지털 아트를 표현했다. LG디스플레이는 17일까지 서울 성수동 쎈느에서 '네버 얼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벌어진 인간 관계의 틈을 디스플레이가 이어준다'는 주제로, 국내외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6팀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에는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와 투명 OLED가 완벽한 블랙 표현력과 함께 투명하거나 휘어지는 성질을 활용해 디지털 아트 캔버스로 활용됐다. OLED의 차별적 가치를 알리는 '아트 웨이브' 프로젝트 일환이다. 검은색 바탕에 수많은 흰 점들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LG디스플레이OLED만의 완벽한 블랙 표현을 강조하는 '플래그(Flag)', 투명 OLED의 홀로그램 효과를 이용한 '트랜스피규레이션 (Transfiguration)' 등 작품이 소개됐다. 대형 OLED와 투명 OLED를 겹치듯 배치해 3D 효과를 극대화한 '민트 유어 데스티니(Mint Your Destiny)'도 전시된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미국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Peaches)'와 함께 서울 성수동 피치스도원에서 '아트 웨이브'의 첫번째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구겐하임 미술관', 영국의 '빅토리아앤앨버트 미술관' 등 세계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과 세계 최고 권위 영국 왕립예술학교가 OLED를 활용한 전시를 개최했으며,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과 협업한 첫 투명 OLED NFT 작품인 '인류의 중요한 기억'이 올해 초 경매에서 620만달러(약 80억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진민규 라이프디스플레이프로모션 담당은 "디지털아트 캔버스로도 탁월한 OLED만의 화질 우수성과 기술 혁신성이 글로벌 디지털아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7 14:05: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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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신안군에 신재생 에너지 단지 조성 프로젝트 개시

LS일렉트릭이 도서 지역에 하이브리드형 신재생 에너지 단지를 만든다. LS일렉트릭은 4일 한국수젹원자력과 현대글로비스, 신안군 등과 '도서 탄소 중립 이행 및 전력망 이용효율 제고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모델 및 단지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개발 사업을 3단계로 나눠 진행 할 계획이다. 신안군 내 단독 계통 도서지역의 내연발전기(디젤)와 연계한 신재생 복합 발전단지(태양광+풍력+사용후배터리+염분차·담수화)를 실증을 우선 실시하고, 전기와 수소를 양방향으로 생산이 가능한 100MW급 하이브리드(태양광+풍력+그린수소+사용후배터리) 발전단지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염분차 등 해양에너지 활용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신재생 복합발전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 재생에너지의 계통연계 선로 최적화 연구를 통한 송전선로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 김종우 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 '비금주민태양광발전소'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신뢰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협력에도 참여하게 됐다" 라며 "태양광을 비롯해 풍력, 그린수소 등 스마트에너지 밸류체인 전 분야에서 사업 실적을 확보하고 탄소중립시대 에너지 전환 산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것" 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7 14:05: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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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 찾아가는 영화관 ‘큰 호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일 과역면 참살이조가비촌에서 개최된 '2022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천의료원 의료진 20여 명이 행사장으로 나와 100여명의 주민들에게 도수치료와 영양제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오후에는 지난 9월에 촬영한 마을 어르신 장수사진을 전달하는 동시에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역면의 이야기를 담은 마을 영화를 상영했다. 마을 영화에 출연한 과역면주민자치위원회 정길용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주민들이 선정한 영화 '한산: 용의 출연(2022)'을 상영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은 "이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농번기 등으로 관람시기를 놓쳐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에 평소 보고 싶은 영화를 관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향유, 창작활동 등 문화서비스 확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며,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오는 10일부터 풍양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고흥 유자·석류 축제에도 꼭 오셔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에서 개최된 '2022 찾아가는 영화관'은 전라남도 내 문화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다양한 영상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전라남도와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고흥군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2022-11-07 14:04: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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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축산악취 저감시설 사업장 점검

영암군은 지난 4일 축산악취 민원 최소화를 위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한 도포면과 미암면의 대형 양돈농장 2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악취발생 최소화를 위해 설치된 액비순환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지금까지 지원했던 사업의 효율성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축사악취 저감 사업에 대한 방향 정립을 위해 추진되었다. 영암군은 지속되는 악취민원의 발생과「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 축산 및 환경 관련 법령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퇴액비 살포비지원, 가축분뇨 퇴비 부숙촉진지원, 가축분뇨 퇴비 부숙용 톱밥지원, 퇴비부숙 축분교반기지원, 축사악취 저감시설지원, 축산농장 악취저감제공급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악취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3년 축산악취개선 사업(농림축산식품부)이 공모확정되어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분뇨정화시설, 악취저감시설, 액비화시설, 액비순환시스템, 고액분리기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개선하고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높여 성공적인 경축순환농업의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가축분뇨와 축산악취 문제 해결 없이는 축산업이 발전할 수 없음을 인지하고, 농가 스스로 악취 개선을 위해 축사 내?외부 청결관리와 미생물제제 등의 적극적 활용을 당부한다."면서 "군에서는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여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1-07 14:04: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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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8세대 V낸드 양산 시작…서버·자동차 정조준

삼성전자가 메모리 시장 침체 속에서도 더 높은 낸드플래시를 내놓고 초격차 기술력을 뽐냈다. 삼성전자는 1Tb 8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8세대 V낸드 구체적인 단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7세대가 176단이었던 만큼 200단대로 추정된다. 지난7월 미국 마이크론이 232단 낸드 양산을 발표한 이후 업계에서 두번째다. 특히 8세대 V낸드는 삼성전자 낸드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를 낮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도 메모리 시장 침체 속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초격차' 전략도 다시 힘을 얻게 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테크데이 행사를 통해 2024년 200단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9세대 V낸드 양산, 2030년에는 1000단 V낸드를 개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잇따라 '세계 최초' 타이틀을 뺏기면서 기술력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늦지 않게 200단대에 돌입하면서 기대감도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 성능도 이전 세대 대비 약 1.2배나 개선했다.최신 인터페이스인 'Toggle DDR 5.0'을 적용해 최대 2.4Gbps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지원한다. PCIe 4.0을 지원하며, 추후 PCIe 5.0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8세대 V낸드를 통해 사업 영역도 확대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장 고용량화를 주도화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시장으로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컨퍼런스콜을 통해 서버 시장이 견조하다고 평가하며 자동차 시장에서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힌 바, 이에 대응해 메모리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 허성회 부사장은 "시장의 고집적, 고용량에 대한 요구로 V낸드의 단수가 높아짐에 따라 3차원 스케일링(3D scaling) 기술로 셀의 평면적과 높이를 모두 감소시키고, 셀의 체적을 줄이면서 생기는 간섭 현상을 제어하는 기반 기술도 확보했다"며, "8세대 V낸드를 통해 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7 14:04: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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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주력 계열사 CEO 전면 교체 임원인사 단행…40대·여성 임원·중용

코오롱그룹이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경영 위기에 대응한다. 코오롱은 7일 주력 계열사 CEO를 전면적으로 교체하는 등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조기에 실시하게 됐다. 우선 내년 1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출범시키면서 코오롱글로벌 자동차부문 이규호 부사장과 BMW본부장 전철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코오롱글로텍에는 코오롱플라스틱 방민수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내정, 코오롱플라스틱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임명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강이구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오롱플라스틱과 코오롱글로텍 등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영범 사장이 대표이사에 낙점됐다. 코오롱은 제조 핵심 3사 CEO를 모두 교체하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혁신, 미래 신사업 추진과 발굴 등을 꾀하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모빌리티 이규호 대표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미래성장전략 수립 및 신사업 발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구축, 재무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철원 대표는 기존 사업 중심의 세일즈 및 A/S네트워크 관리 등 신설법인의 영업 기반을 다진다. 이에 2025년까지 매출 3조 6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내년 경기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의 위기 상황을 앞두고 있지만 기업은 위기 속에 기회를 보고 나아가야 한다"며 "미래 성장을 위한 과감한 체질 개선과 전략 실천을 주도할 인재를 앞세웠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코오롱은 신임 상무보 22명 중 16명을 40대로 선임했다. 세대교체를 통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여성 인재도 중용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ESG를 총괄하며 코오롱스포츠를 담당하고 있는 한경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남성복 사업부를 맡고 있는 이지은 상무보도 상무로 승진했다. 또 골프사업부의 김수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상무보로 발탁됐고, 코오롱인더스트리 미래연구소장인 조은정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했다. MOD에서 호텔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허진영 이사가 상무보로 승진하는 등 5명의 여성 임원의 승진이 이뤄져 여성인력 육성 기조를 이어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07 14:04: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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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취약세대 결식해소를 위한 ‘모두愛 밥차’ 지원

포스코가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결식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모두愛 밥차'를 광양시와 중마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양원준 포스코 부사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모두愛 밥차'는 3.5톤 트럭에 취사·급수시설 등을 탑재하여 음식 조리가 가능하도록 특수 제작한 것으로, 약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하다. 본 사업은 11월 4일 제 1회 광양 기업인의 날을 앞두고 광양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으로 포스코는 차량을, 광양상공회의소 등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날 양원준 포스코 부사장은 "지역의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포스코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와 포스코, 유관기관의 상생 협력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마노인복지관은 '모두愛 밥차' 운영을 담당하여 평소에는 지역사회 소외 어르신 등에게 따뜻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지원하는 한편, 재난재해시에는 긴급상황에 맞추어 현장 급식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0월 6일 광양시와 광양 구봉산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차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2-11-07 14:04: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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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 캐릭터 공모전 6개상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디자인학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이 지난 1일 발표된 '제16회 아이러브캐릭터 공모전'에서 한국청소년문화연대회장상 등 6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캐릭터 전문지 월간 아이러브캐릭터가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캐릭터 작가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린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부문 41개 작품 등 총 12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그 결과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에서는 최지선(한국청소년문화연대회장상), 서아현(장려상), 강주은·김유라·진승표·김지현(이상 입선) 등 모두 6명의 학생이 수상에 성공했다. 만화애니메이션전공 류수환 교수는 "이 공모전 수상작은 캐릭터 상품화와 브랜드 제작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재학생들이 콘텐츠산업의 핵심인 콘텐츠 산업의 전문가로서 국내외 무대로 시야를 넓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전공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 교수진, 융합콘텐츠 중심 기술 등을 바탕으로 만화·애니메이션 기획과 창작·제작, 캐릭터·배경디자인 개발 등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2-11-07 14:0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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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안전 건설문화 조성’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3일 여수문화홀에서 안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건설업 종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교육에는 300여개 지역 전문건설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성실시공 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정기명 여수시장의 인사말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건설산업기본법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의 물가, 환율, 금리의 3고 현상으로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건설업계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불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느 현장이건 안전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최근 우리 지역에도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더욱 철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안전과 성실시공을 최우선하는 건설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수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교육을 개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제대로 주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가자"고 건의했다. 한편,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관련 법령의 개정사항과 안전 수칙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2022-11-07 14:03:5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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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3년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 개최

안양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양시는 1949년 8월 14일 시흥군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고, 1973년 7월 1일 안양읍이 안양시로 승격되면서 시작했다. 시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의 발전사를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화합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에 추진할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시 승격 50주년 기념 화보집 ▲안양 50년 역사 전시회 ▲시 승격 50주년 기념 시민의 날 기념식 등 부서별로 추진하는 총 57개 사업을 논의했으며, 내년도 1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도 5월 '안양시 미래 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과 9월 '미래도시 안양을 위한 시민제안 공모전'등 새로운 미래 안양을 시민과 함께 준비하는 행사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발전을 거듭해 온 안양시의 50년 역사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역사다"라며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며, 기념사업을 통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화합을 도모해 함께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4:03: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