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펭수와 함께 하는 10월의 어린이날

전남 곡성군에서 10월의 어린이날을 표방하고 있는 심청어린이대축제가 스페셜 MC 펭수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꿔왔던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부터 파격적이다. 지자체장과 내빈 소개로 오프닝을 열던 방식을 과감하게 타파하고 펭수를 스페셜 MC로 초청해 어린이들과 함께 축제 개막을 선언했다. 어린이 축제인만큼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것이 곡성군 관계자의 전언이다.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모두 어린이들의 시각에 맞췄다. 인기 뮤지컬 <엄마 까투리>, <바다탐험대 옥토넛>이 주말 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을 놓친 어린이들을 위해 축제장에서는 슈퍼윙즈, 엄마까투리, 공룡메카드,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이 축제 기간 내내 수시로 돌아다닌다. 어린이들은 영상으로만 보던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할로윈 기획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먼저 중앙광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할로윈 의상을 무료로 대여한다. 누구나 부담없이 할로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치치뿌뿌 놀이터 앞에는 할로윈 테마 공간을 만들어졌다. 전 세계 다양한 할로윈 호박들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장미공원 내 생태학습관 주변에서는 목공예, 악세서리 만들기, 비행기 접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술과 도형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심리 분석을 해주는 어린이 심리 분석 상담소도 운영된다. 축제장 내 놀이공원인 드림랜드 앞에서도 어린이 주먹밥 만들기, 레진 공예, 쿠키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잔디광장에서는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에어바운스, 짐볼, 트램펄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장난감과 함께 텐트를 무료로 빌려준다. 음악분수대 앞에서는 5m 규모의 대형 북극곰과 고래 조형물이 기후 변화와 생태계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곡성군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0-28 15:59: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광역지방자치단체 힘 합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낼 것"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도심항공교통(UAM)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지방분권 공동 대응, 우수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개설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6개 과제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전남·경기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 양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여러 가지로 나라 경제가 힘든 상황이고,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앞으로 상당 기간 IMF나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중앙정부 역할도 중요하지만, 광역자치단체가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맥락에서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균형 발전은 파이 자체를 키우는 식으로 해야 하고 협약식을 계기로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에 옮기면서 양 지역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김동연 지사께서 경제 전문가로서 혜안을 가지고 지방과 중앙이 상생하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해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수도권과 지방의 공생·공영의 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6개 합의사항은 ▲자치권 확대 등 강력한 지방분권을 위한 공동 대응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협력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정부지원 노력 ▲도심항공교통(UAM)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해양 수상레저 스포츠 산업 등 육성 상호 협력 ▲전남 친환경농산물 경기도 학교급식 공급 확대, 우수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개설·운영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강화 및 국제행사 성공개최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상호 협력 및 청소년 교류 활성화 등이다. 합의에 따라 경기도는 전남도와 미래 성장동력이 될 도심항공교통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해양 수상레저 스포츠 산업 등을 육성하고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하는 비행형 교통수단으로, 교통체증 극복과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경기도형 도심항공교통 도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플랫폼 구축과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도는 이와 관련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실증사업 공동 협력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해상풍력단지와 그린수소(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기로 만드는 수소) 생산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개선도 공동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 도에서 추진 중인 관광 브랜딩 사업에 대해 상호 교차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2023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정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경기·전남 상생장터'를 공동 운영하고,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청소년 교류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합의문 체결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가 취임한 이후 충청남도에 이어 광역자치단체와 맺는 두 번째 상생협약이다. 도는 대한민국의 '기회수도'가 되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등과 파트너십을 확장할 예정이다.

2022-10-28 15:59: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시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나서

전라남도는 28일까지 이틀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과 향후 기금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2022년 도-시군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솔비치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선 사업 발굴과 기금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2023년 주요 인구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토의했다. 특히 인구정책 현장에서 뛰는 마을공동체 전문가와 홍동우 '목포 괜찮아 마을' 대표를 초빙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단순한 인구 늘리기 성과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인구정책 발굴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홍동우 대표는 서울 토박이로 목포에 정착해 청년마을을 만든 과정을 설명하면서 "사회 초년생이거나 인생에서 방황기를 보내는 청년이 지역 정착만이 아닌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0년간 지원되는 만큼 2023년에는 중장기 인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랜드마크 사업 및 지역 간 연계 협력사업 등을 발굴·추진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8 15:58: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향연'이 펼쳐진다

'산소카페 청송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을 배경으로, 청송사과의 수확철을 맞아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했다. 제16회 청송사과축제는 '황금진 청송사과, 세상을 밝히다!'란 주제로 오는 11월 2일 청송읍 월막리 현비암 앞 용전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11월 6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된다. 청송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산소카페 청송정원' 등 최고의 청정 관광도시를 더욱 부각시키고, 용전천 현비암 주변 경관에 빛을 수놓은 야간 경관조성사업을 축제에 연계하여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축제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청송사과축제를 대면 축제의 한계를 벗어나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꿈꾼다.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통해 청송사과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 4종(청송퀴즈,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을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축제 형태를 다양화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의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와 함께 11월 2일부터는 본 축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준비도 마쳤다. 또 한 가지 변화는 기존 '청송사과 꽂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시상 훈격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격상시키는 등 '청송꽂줄엮기'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주민 참여 활성화와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준기하기 위해 8개 읍‧면 꽃줄엮기를 코칭해 대표 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청송군 대표 브랜드를 이미지화한 드론 라이트쇼를 통해 청송사과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리고, 사과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도전-사과 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와 사과 방망이 체험, 사과 낚시 등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8개 읍‧면 주민과 풍물단이 함께 하는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군민 노래자랑'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11월 2일 김희재, 박서진 등이 출연하는 문화제 축하공연에 이어 11월 3일에는 현숙, 배일호, 강진, 최진희, 한혜진, 박상철, 금잔디, 류지광, 안성훈, 우연이 등이 함께하는 MBC 가요베스트 녹화 공연과 청송 군민상 시상식 및 명예군민 위촉식을 개최하며, 11월 4일에는 이찬원, 양지은, 조명석 등 다양한 가수들이 세계유교문화축전(트로트콘서트)을 빛낸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 동안 시니어 한마당,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공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사과축제와 함께 하는 어르신 노래자랑, 재능기부공연 등의 소공연장 행사와 사과 깜짝 경매, 원산지 표시 위반자 의금부 압송 시연, 2022 청송황금사과배 전국고교장사씨름대회 등 특별 행사와 더불어 청송사과 전시·홍보관, 황금사과 품평회, 사과요리 전시 및 체험, 사과 떡 나눔과 무료 차 시음 등의 상설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청송사과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3년 만에 새롭게 개최되는 이번 청송사과축제는 차별성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더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8 15:58:50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실내 스마트가든 30개 소 조성 완료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노동자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주는 실내 녹색쉼터(스마트가든) 조성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창원시 산림휴양과는 올해 1월 스마트가든 대상지 모집 공고와 대상지 적합도 조사를 통하여 선정된 30개소(산업단지 15, 병원 1, 공공기관 14)에 대하여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스마트가든 설치를 완료하였다. 창원시에 따르면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은 실내 공기정화식물과 자동급수시스템이 결합된 형태로 설치하여 산업단지 및 공공기관 등 노동자들이 실내에서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실내라는 제한된 여건(휴게실, 매점, 자투리 공간 등) 속에서도 노동자가 자연을 보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실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스마트가든이 몸과 마음이 지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 및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노동자들의 휴식공간 확충을 위하여 2023년에도 스마트가든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설치완료한 스마트가든의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8 15:58:4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재활용품 보상사업 업무협약 체결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6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과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여수시 등 8개 지자체, 롯데마트, 이마트 등 유통기업, 민간기업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은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분리, 세척해 '여수 나눔행복 자원순환가게'로 가져오면 기존 시에서 지급하던 환경포인트에 추가해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보상 금액은 투명페트병 10원/개(500㎖ 기준), 서적 100원/kg, 알루미늄캔 600원/kg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별로 차등 지급한다. 2023년부터 탄소중립실천포인트로 지급되며, 보상 금액은 유가변동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정기명 시장은??이번 협약으로 '여수 나눔행복 자원순환가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으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2050탄소중립 여수를 실현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5월부터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환경포인트(현금전환 가능)로 보상해주는 '여수 나눔행복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2022-10-28 15:58:1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소상공인 정책' 구리시 벤치마킹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7일 구리시 관계자들이 자영업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구리시 일자리경제과장 등 3명과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광명시의 ▲자영업지원센터 기본 현황 및 추진배경 ▲지원사업 및 주요업무 소개 ▲광명시 민선 7기 성과와 평가 ▲광명시 민선 8기 공약사업 ▲향후 계획 및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관계자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오늘 설명해 준 내용을 잘 참고해서 구리시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만들고 시정에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활발한 교류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한다면 자족도시로 성장해 가는 두 도시 소상공인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역경제 공동체를 위해서 구리시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센터를 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자 선도적으로 설치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펼쳐오는 등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을 운영하여 1인 자영업자의 현실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등 민과 관을 이어주는 중간 지원조직의 모범적인 사례로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2022-10-28 15:58: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임태희 경기교육감, "과밀학급 해소 방안은 학교신설 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부에 신설을 의뢰한 모든 학교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과밀학급 해소·학교 신설 적기 추진 정책에 힘이 실리게 됐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신설 요건 완화, 중앙투자심사 제도 개선 등 그동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도교육청은 26일 열린 교육부 '2022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도교육청이 학교 신설을 의뢰한 16개 학교 가운데 '적정' 5교(하길3초, 남양1중, 세교2-2중, 운정5초, 운정1중), '조건부' 11교(복정1유, 복정1초, 화양1초, 화양3초, 화양1중, 여주초, 남양2초, 동탄17초, 동탄18초, 목감1중, 운정9초)로 16개 학교가 모두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조건부 통과 11개 학교에 ▲통학안전대책 마련, ▲지구 내 학교설립계획 재검토 보고 후 추진 등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 시흥목감1중은 지난 교육부 중투심에서 3차례나 '재검토' 의견을 받았으나 이번 심사에 신설이 확정돼 시흥목감 지역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동탄17초 신설 확정으로 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대학교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 적정 배치로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동탄17초는 지난 2014년 교육부 중투심 결과 '재검토' 의견으로 학교설립이 무산된 바 있으며, 인근 동탄목동초, 한율초 등에 학생을 임시 배치하면서 해당 학교 대부분이 특별실을 전환해 학생 수 1,500명 이상 과대학교로 운영돼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신설은 가장 기본적인 과밀학급 해소 방안"이며 강조하며 "향후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자체 미사용 부지를 학교 용지로 활용, 학교설립 세대 기준 하향 등을 요청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류영신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신설 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조건부 통과 11교에 대한 부대의견을 적극 이행해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8 15:54:3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11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광양시가 만추의 계절에 인문의 향기와 사색을 즐기기에 좋은 11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광양향교, 이균영 문학공원, 어치계곡 생태탐방로 등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를 구성했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특화거리 ~광양향교~이균영 문학공원을 잇는 인문예술여행코스다.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전남도립미술관 특별기획전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관람객으로 붐빈다. 미제레레 등 루오의 대표작 200여 점에 이어 그의 영향을 받은 이중섭, 구본웅 등 한국 근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연계 전시돼 감동과 의미를 더한다. 조선시대 교육과 문화의 중심 공간이었던 광양향교는 은행잎이 곱게 물드는 11월이 가장 아름답다. 외삼문인 풍화루를 통과하면 단정하게 배치된 대성전, 명륜당 등이 고즈넉하게 방문객을 반겨 마음이 고요해진다. 광양향교를 왼쪽으로 돌아 오르면 이상문학상과 단재학술상을 수상하며 문단과 사학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소설가이자 사학자인 이균영 문학공원이 있다. 1951년 광양읍 우산리에서 태어난 이균영은 광양중학교, 경복고등학교, 한양대 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덕여대 교수를 역임했다. 이균영 문학공원에는 이상문학상 수상작 '어두운 기억의 저편'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문학비 등이 있어 그의 문학적 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유당공원~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 시 정원)를 투어한다. 광양 원도심에 자리 잡은 유당공원은 1547년, 광양현감 박세후가 읍성이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성한 보안림으로 오랜 역사를 켜켜이 새겨온 정원이자 기억의 공간이다. 500년의 나이테와 아름다운 수형을 자랑하며 천연기념물 제235호 '광양읍수(光暘邑藪)와 이팝나무'로 보호되고 있는 노거수들은 낭만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광양의 하룻밤을 꿈꾸는 1박 2일 '광양에서 별 헤는 밤' 코스는 백운산자연휴양림부터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까지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여행하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첫날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특화거리~광양향교~이균영 문학공원~백운산자연휴양림~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해오름육교 코스다. 둘째 날은 김 시식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즐거운 미식~어치계곡 생태탐방로에서 느긋하게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어치계곡 생태탐방로는 진상면 내회교(橋)에서 구시폭포까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한 1.25km 탐방로로, 내밀한 자연을 폐부 깊숙이 호흡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탐방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접근이 어려웠던 만큼 때 묻지 않은 원시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계곡을 쉬지 않고 흐르는 물소리와 기암괴석은 감출 수 없는 비경이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가을의 절정인 11월 광양여행코스는 울긋불긋 물드는 가을 풍광과 인문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향교, 유당공원 등 광양의 색채를 가장 많이 담고 있는 고즈넉한 역사 공간들과 전남도립미술관의 수준 높은 전시를 찾아 고요한 사색과 함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0-28 15:53:3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2023년 국비 예산 확보 박차

광양시가 2023년 정부 예산(안) 심의를 시작한 국회를 방문해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순선 광양시 부시장 등 관계 공무원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호남권 국회의원에게 국비 3,428억 원의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협력 요청한 사업은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 3,118억원 광양읍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60억 원 전남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센터 설립 250억원 등이다. 이들 현안사업은 광양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하는 사업으로 서동용 의원, 서삼석 의원, 주철현 의원, 윤재갑 의원, 신정훈 의원, 김회재 의원, 김승남 농해수위 간사, 전해철 환경노동위 위원장 등 관련 상임위·예결위 위원을 만나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2023년 국고 건의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0월~올해 3월 3차례 신규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국비 건의사업을 발굴한 바 있다. 또한, 매월 국비 확보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보완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상대로 전 직원이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3년 발표한 정부 예산(안) 반영 확보액은 약 5,400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5억 원(총 400억원) 광양 금호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총 374억원) 광양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정비사업 5억원(총 80억원) 광양읍 동서천 합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4억원(총 80억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6억원(총 100억원)이다. 이번에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이달 말 전남 도비(전환사업)까지 확정되면 내년 국도비 확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류현철 기획예산실장은 "국도비 사업은 중앙재원을 활용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국비를 최대한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10-28 15:53:2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소통·공감 위해 직원과 대화의 시간 가져

광양시는 지난 27일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중 '광양시가 응원합니다' 행사를 가졌다.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는 직원 사기 진작과 함께 기존 형식에 얽매인 회의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간식을 들고 문화예술과를 찾아가 시민의 날 행사 추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비문화도시 선정 등 현안사항 추진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을 격려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문화예술과 직원들의 재치 있는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최근의 관심사와 고민, 공직생활의 고충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정 시장은 직급 간 장벽 없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경험했던 공직생활 고충과 스트레스 해소 경험담을 공유하고, 직원들도 자연스럽게 부서 현안과 사무실 환경 개선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문화예술과의 한 직원은 "어렵게 느껴졌던 시장님인데 선배처럼 친구처럼 편안하게 얘기 나눠 신기하다"며, "직원들의 고충에 깊게 공감해 주시고 소통하고자 하시는 모습에 정말 응원받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며,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한차례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운영해 시장과 직원 간 활기찬 소통뿐만 아니라 시정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나가는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22-10-28 15:52:1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규제개선 과제 26건 정부에 건의...규제혁신 '속도'

울산시는 28일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시, 구·군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공약사업과 관련하여 추진 중인 역점사업과 신산업, 그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는 총 26건의 규제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규제개선 안건은 △개발행위허가기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 수립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완화 △국·사립대 '캠퍼스 혁신파크'지방세 부담 차등 해소 △수소차 수소저장 용기에 대한 사용규제 완화 △엑스-타입(X-Type) 국내 콘센트 규격 규정 개선 △벤처기업 집적시설의 지정요건 관련 업종 확대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26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중앙부처와 협업을 강화하여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은 조선업 침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이 시점이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라면서 "해당 부서와 유관기관이 개선해야 할 규제를 집중 발굴하여 침체된 울산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TF)'은 4개 분야(경제·도시개발, 그린·에너지, 유관기관·전문가, 규제혁신 기반구축)에 총 3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10-28 15:43:5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천시, 벤치마킹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정책 발굴 '기회'

김천시는 실과소 일자리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더동쪽바다가는길', '뚜벅이마을'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2022년 전략프로젝트 현장교육을 지난 10월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일자리 우수현장을 찾아 학습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과 시정에 접목할 시책사업을 제한된 사무공간을 벗어나 현장체험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인센티브로 국비 100% 지원된 사업이다. 이번에 방문한 사회적기업 '더동쪽바다가는길'은 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연간 100만개 규모의 제품 생산 자동화 설비를 보유하고 외식 프랜차이즈 '서민밥상'과'돗대골뱅이'를 런칭하는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회적기업이다. '뚜벅이마을' 역시 '도시에서 바쁘게 달려온 청년들이 천천히 걷는 속도로 살아가는 마을'이라는 테마로 행정안전부 '2021년 청년마을 만들기'공모 선정 되었으며 청년마을 성공모델로서 지방소멸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워크숍에 참가한 김천시 관계자는 "우수 사회적기업 성공사례 청취와 청년마을 성공모델 견학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는 큰 기회였다"고 말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한 아이디어들이 새로운 일자리정책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8 15:42:21 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