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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규제혁신과제 발표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협력사·중소기업·지역주민을 위해 26개 규제혁신과제를 발굴, 자체 개선에 나선다. 민간 주도 공정 경제 구현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규제개선 활동은 'KOSPO형 3단계 규제혁신' 중 2단계로 회사와 연관된 외부 이해관계자의 불편 해소와 민간경제 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부발전은 본사 및 사업소의 과제 제언과 더불어 협력사, 지역주민 등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개선과제에 담았다. ▲개발선정품 공동 지정 ▲입찰정보 공개 확대 ▲뿌리기업 입찰 경쟁력 강화방안 등 이번에 발굴된 26개 규제혁신과제는 절차적 간소화와 정보 공유는 물론, 기업의 성장 지원을 골자로 한다. 이승우 사장은 "민간경제 활력 제고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 도출을 위하여 정책 건의 뿐만 아니라 자체 규제도 적극 개선할 계획"이라며 "국민과 협력사의 시각에서 외부 이해관계자들에 걸림돌이 되는 모래주머니를 적극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4월부터 외부 규제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간 합동 규제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KOSPO 3단계 규제혁신을 추진 중으로 1단계 정책 제언, 2단계 외부 이해관계자, 3단계 내부 이해관계자 대상 규제혁신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및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을 골자로 12대 정책 규제혁신 과제에 대해 외부 심사를 진행하여 우수과제에 대해 시상했다. 향후에도 남부발전은 국민규제혁신 제안 센터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 불편 규제를 지속 발굴해 혁신할 계획이다.

2022-10-27 08:4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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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GDP 성장률 0.3%…민간소비 증가세 둔화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0.3% 성장했다. 고금리와 고물과, 고환율이 겹친 3고(高) 현상이 본격화하면서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수출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2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우리나라의 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0.3%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다만 전분기(0.7%)와 비교하면 절반수준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5월 이후 급증했던 민간소비가 3분기 들어서는 둔화된 영향이 컸다. 민간소비는 내구재(승용차 등)와 서비스(음식숙박 등) 등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9% 성장했다. 전분기(2.9)대비 축소된 수준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직후 억눌렸던 소비폭발현상이 완화된데다, 한국의 기준금리인상으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소비는 물건비 지출 등에 힘입어 0.2% 늘었다. 수출은 성장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수출은 줄었지만 운송장비, 서비스 수출이 증가하며 전기대비 1.0% 증가했다. 수입은 원유, 기계·장비등이 늘면서 5.8% 급증했다. 경제활동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이 부진하면서 1.0% 줄었다. 농립어업은 축산업, 전기가스수도사업은 전기업을 중심으로 각각 5.5%, 0.3% 늘었다. 둘다 전분기 대비 증가 전환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및 숙박음식업, 금융 및 보험업, 문화 및 기타서비스 업을 중심으로 0.7% 증가했다. 다만 증가세는 전분기(1.8%)와 비교하면 절반수준으로 둔화됐다. 건설업은 건물건설이 늘며 1.8% 성장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실질 GDP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역조건이 악화되면서 1.3% 감소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고환율로 수입물가 부담이 대폭 커진 영향이다. 실질국내총소득은 실질 국내총생산에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거래 손익을 감안한 것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 생산물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0-27 08:42: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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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건강기능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본격 시작

PB브랜드 '이데이잇츠' 선봬…영양제 판매 홈앤쇼핑이 건강기능식품 정기배송 서비스인 '이데이잇츠 정기배송'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데이잇츠(edayeats)'는 홈앤쇼핑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PB브랜드다. 27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데이잇츠 정기배송은 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제를 올바르게 섭취하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며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건강설문'을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추천하여 매달 무료배송, 매일 섭취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건강설문은 홈앤쇼핑 어플리케이션 내 '정기배송'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이잇츠는 고객에게 체계적인 맞춤 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건강설문 알고리즘을 공동 개발했다. 건강설문으로 추천받은 영양제는 종합유산균19종, rTG오메가3, 루테인지아잔틴, 비타민B 8종, 비타민C+D, 밀크씨슬, L-테아닌 등으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고바이오랩, 노바렉스, 메디오젠과 개발한 기능성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또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시설에서 안전하게 제조했다. 이데이잇츠는 정기배송으로 2개 주문 시 20% 할인 및 10% 적립, 3개 이상 주문 시 30% 할인 및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2회 이상 연속 정기결제 시 5% 추가 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매일 섭취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고객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2-10-27 08:39: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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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 수십년간 봉사한 7인에 'LG의인상'

수십년간 봉사를 이어온 영웅들이 LG의인상을 받게됐다. LG복지재단은 새로운 7명에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LG의인상은 19년에서 39년간 봉사를 이어온 의인들이 선정됐다. 이이순 씨는 39년간 3대가 모여 무연고 독거노인과 요보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선행을 이어왔다. 1983녀부터 지역 아동들을 돌보기 시작해 1994년부터 무연고 독거노인 통원치료를 돕고 상주 역할까지 수행했다. 현재 강원도 삼척시 도계지역 아동센터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이순 씨는 "중학교 때부터 봉사활동을 도왔던 딸이 지금은 도계지역 아동센터장을 맡아활동하고 있고, 서울에 있는 손녀들도 봉사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 도와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평생 살아갈 것"이라 말했다. 이정표 경감과 이수영 씨는 19년간 수요일마다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전국 어려운 이웃들에 짜장면 급식 봉사를 이어왔다. 매주 전국 시설과 청소년 쉼터, 수해현장까지 찾으며 바쁜 경찰 업무에서도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이 경감이 2003년 중국집 배달부를 단속하다가 주인이었던 이수영 씨와 인연을 맺으며 봉사를 시작해 이제는 징검다리 봉사단을 만들어 함께 꾸려가고 있다. 이정표 경감은 "경찰 업무와 짜장면 봉사 모두 사회적 약자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시작한 일"이라며 "처음엔 조용히 봉사를 하려고 했는데 이수영 단장 덕분에 짜장면 맛이 좋다고 소문이나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이수영 씨는 "내가 가진 재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며 "오랜 세월 함께해온 이정표 경감과 함께 상을 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음정삼 소방경과 김진규 소방위, 최석용 경감과 최재근 경위 등 수십년간 봉사를 이어온 소방관과 경찰관도 LG의인상으로 선정했다. LG 관계자는 "각자의 영역에서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수십 년 간 꾸준히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의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LG 의인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22-10-27 07:43: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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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쥐띠] 36년 미워하는 사람을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듯. 48년 진리는 자연에서 찾아보도록. 60년 싸우다가 주먹질이 오가지 않도록. 72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찾는 것은 비현실. 84년 구습이 촌스러운 것이 아니라 정서. [소띠] 37년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도 강이 있다. 49년 상속을 주게 되니 축복이자 복덕이다. 61년 자기 것도 포기할 줄 알아야. 73년 나도 싫으면 남도 싫은 것이 사람의 감정이다. 85년 이제부터는 지난 일을 근심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닭띠와 언쟁하지 않도록. 50년 바다가 길을 막아 오도 가지도 못한다. 62년 부모가 물려 준데도 기업을 운영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74년 조직에서 목소리 크게 내지 마라. 86년 피곤한 일이 행복으로 여겨진다. [토끼띠] 39년 후회해도 물거품이니 잊고 털어내야 한다. 51년 큰 부자는 절대로 인색하지 않다. 63년 재물로 남에게 관대하면 돈이 내게로 오면서 존경을 받는다. 75년 연장근무로 효과를. 87년 결정 장애처럼 우유부단하여 손해. [용띠] 40년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오복의 하나. 52년 지인에게 돈 부탁해야 소용없다. 64년 퇴근 후 일찍 귀가를. 76년 형제끼리 누가 잘 하나를 따지면 무엇을 하겠는가. 88년 곰 같은 아내가 여우같은 마누라보다 낫다. [뱀띠] 41년 시어머니들이 만나면 괘씸한 며느리만 있다. 53년 묵언 기도를 해보라 일이 해결된다. 65년 장사에서 상술도 능력이다. 77년 밀리는 도로이니 일찍 나서라. 89년 현재에 충실한 것이 미래를 온전히 하는 요소이다. [말띠] 42년 치매 증상이 인품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54년 재운이 상승이니 주식 투자도 운수대길이다. 66년 지지부진한 답답함만 있다. 78년 소개팅이 있는 날. 90년 음주운전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이 된다. [양띠] 43년 늦지 않았으니 재물의 불평등을 스스로 벗어나도록. 55년 말의 홍수 시절 조심은 하자. 67년 결혼이 필수 시대였으나. 79년 맘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 91년 선택과 결정은 적시성도 중요하니 때를 놓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상대에게 위함을 받으려는 태도는 미움을 산다. 56년 요구가 많은 배우자로 골치가 아플 것. 68년 동료가 이기적이긴 하나 영업력은 우수. 80년 맡은 일을 매듭짓는다. 92년 물 흐르듯 인간 세상의 원칙은 있는 법. [닭띠] 45년 불화를 겪지 않으려면 자체를 성찰하라. 57년 젊어서부터 미모가 있으나 인덕이 박하다. 69년 너무 앞서면 꽃잎이 피기도 전에 스러진다. 81년 서두르는 결혼이 이혼을 부른다. 93년 꾀를 부리다가 발등 찍는 격이 된다. [개띠] 46년 주말 낚시는 귀신들리듯 피곤을 가져온다. 58년 작은 것에도 긍정적이니 재물이득과 연관된다. 70년 다른 이성에게 눈 돌리지 않도록. 82년 능력이 남보다 열등해도 고민하지 말자. 94년 삶의 기회는 늘 찾아오기 마련. [돼지띠] 47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차를 마시며 대화. 59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니 사장님 얘기로 씹지 마라. 71년 빛과 그림자는 있게 마련. 83년 상대의 말을 경청하면 일이 해결. 95년 성급함을 자제하고 밥을 천천히 먹도록.

2022-10-27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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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수 핑계

팔자상담을 하다 보면 "나는 운이 없는 사람이야." "운이 나빠서 이렇게 됐어." 약속이라도 한 듯 이렇게 말한다. 자기 주변에서 성공한 사람을 볼 때 하는 말도 비슷하다. "그 사람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거야." 어디서 베낀 듯이 같은 말을 한다. 다들 운세 탓으로 돌리는 것인데 그 말들이 틀린 것은 아니다. 실제 운세가 좋지 않아서 어려운 지경에 빠진 사람도 있다. 헌데 나쁜 운세로 인해 어떤 일이 틀어지는 결정적 원인이 아닌 경우도 많다. 세상 모든 사람이 사주가 좋고 운세가 좋은 건 아니다. 안 좋은 사주를 타고난 사람이 있고 나쁜 운세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도 있다. 사주팔자나 운세가 좋지 않음에도 뜻한 바를 이루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기에 운세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는 이유다. 어떤 일에 변화를 줄때 운세를 살피는 건 권할 만한 수순이다. 자기가 계획한 일에 앞으로의 운세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대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다가오는 운세에 비바람이 들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늘에서 비가 세차게 내리는 데 그 비를 맞지 않고 길을 갈수 있겠는가. 그러나 언제 그칠 지를 알고서 그냥 비를 맞고 간다든지 아니면 우비를 준비해서 최대한 비를 적게 맞거나 하면 비만 탓하고 멍하니 있는 것보다 나은 선택이 된다. 자기 운세에 어려움이 있다면 그렇게 충격을 피할 수 있다. 하느냐마느냐의 선택을 위해 운세의 흐름을 보는 것이다.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일이 잘 풀리기를 기대한다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 그저 그냥 운세가 좋아지는 게 아니다. 운세 탓만 한다면 자기의 목표를 위해 시작도 못할 것이다. 왜 자꾸 운세가 나쁠까 한탄하기 전에 내가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 먼저 생각해 볼 일이다.

2022-10-27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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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푸라닭치킨, 킹콩부대찌개, 죠스떡볶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K-외식 프랜차이즈의 동남아 수출이 본격 재가동될 전망이다. ▲포스코 그룹사가 보유한 환경, 에너지·자원, 소재·부품 분야 기술 110건을 중소기업 64개사에 무상 양도한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이후 40일 만에 처음으로 전원회의에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성 물질을 함유한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하면서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제품이라는 기사를 낸 혐의로 애경과 SK케미칼을 검찰에 고발했다. ▲내년부터 청년 구직자가 취업을 위해 직무훈련 등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면 단기 50만원, 중·장기는 최대 300만원의 정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을 고용한 중소기업도 2년 동안 최대 120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예정지인 부산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추진 중인 정부는 부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해 장기 정착 정보 제공, 임금 보조금 지급, 음식 축제 지원 등의 경기 부양책을 펼치고 있다. ▲정부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지적되는 직업계고의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졸업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순히 취업률만이 아니라 일자리의 질, 업무 연계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직업계고의 취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유지취업률, 신입생 충원률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카카오가 '먹통 사태' 이후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되기까지 장애를 겪은 총 시간이 127시간 30분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는 각 서비스에 대해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있지만, 보상체계가 서비스별로 달라 이용자들 사이에서 혼선이 생기고 있다. 또 대리기사 및 택시기사에 대한 보상안은 터무니 없이 작아 대리기사와 택시기사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인류의 진보 위해 최고 수준의 전기차 생산 시설로 만들겠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내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을 열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전용 공장 설립을 통해 급속한 전동화 흐름 속에서 시장의 '퍼스트 무버'(선도자)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정의선 회장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HMGMA 건설을 공식화하며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 최적의 파트너를 드디어 찾게 됐다"며 "조지아와 현대차그룹은 신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를 전 세계가 선망하는 최고 수준의 전기차 생산 시설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가 투자 축소와 감산 등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3분기 실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위기를 확인한데 따른 조치다. 미중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중국 거점 철수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등 심각한 경영위기임을 분명히 했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10조9829억원에 영업이익 1조6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이 20.5%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60.5%나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인 2조원대에도 크게 못미쳤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부진으로 판매량 뿐 아니라 가격도 하락했다고 원인을 분석했다. ▲삼성SDI가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를 필두로 에너지 부문 수익성이 향상된 영향으로 관측하며 4분기도 중대형 전지는 전통적 성수기 효과볼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SDI는 26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5조3680억원, 영업이익 5659억원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특히 영업이익 5000억원 돌파는 최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조9282억원(56.1%), 영업이익은 1924억원(51.5%) 각각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6272억원(13.2%) 늘었고 영업이익은 1369억원(31.9%) 증가했다. <금융> ▲금융권이 일제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거리두기에 나섰다. 금융권은 지난해까지 부동산 PF 대출에 적극적이었지만 최근 레고랜드 사태로 부실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은행계 카드사들이 3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웃고, 국민카드와 하나카드는 침통한 모습이다. 상반기 흐름을 그대로 이어간 반전 없는 성적표가 나왔다. ▲중국이 200%에 달하는 '관세 폭탄'을 선언한지 2년여 만에 호주산 와인 수입이 90% 이상 급감했다. 중국인 고객이 주를 이뤘던 홍콩의 와인 수입상들도 호주 와인에 대한 관심을 줄였고,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이동제한과 비싼 운송 비용도 한 몫을 했다. ▲저축은행의 6개월짜리 예금 상품의 금리가 평균 3%대를 돌파했다.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연 6%가 넘는 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소비자들이 단기 예금으로 몰리면서 저축은행들이 고객 잡기에 나선 것. <자본시장> ▲홍콩H지수가 최근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가 연이어 원금손실 구간(녹인·Knock-in)에 진입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에 안전자산으로 역머니무브 현상이 이어지며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가 줄어들고 있다. 증권사들이 CMA 금리를 일제히 인상했지만, 고금리 발행어음형 CMA를 제외하고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모양새다. ▲지난 23일 정부가 50조원 이상 규모의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는 소식에 일시적으로 반등했던 증권주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 침체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3분기 실적이 부진한데다가 레고랜드 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악재까지 겹쳐 4분기 실적 전망 또한 좋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26일 업계에 따르면 버킷플레이스가 운영 중인 오늘의집은 최근 기업가치 2조원을 기록하며 '유니콘'으로 부상해 관련 업계 안팎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프라인 인테리어 기업 1, 2위인 한샘과 현대리바트의 시가총액을 넘었다. 오늘의집은 성공적으로 구축한 커뮤니티 겸 SNS 기능을 토대로 큰 성장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는다. ▲쿠팡이 대만 e커머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쿠팡은 대만 고객에게 로켓직구를 통해 국내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국내 중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26일 창사 최초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여행 사업에 뛰어든다고 알렸다.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코로나19 방역완화 시기에 맞춰 해외로 사업 반경을 확대하겠다"며 "국내여행 가듯 가볍게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운영 중인 '더 베러'의 누적 방문객이 3개월 만에 50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신세계푸드가 당초 예상했던 방문객의 2배를 넘는 수치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7월 국내 최초 식물성 정육 델리를 콘셉트로 '더 베러'를 오픈했다.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오양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맛살, 육가공 및 각종 냉식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충남 금산 소재의 '사조오양 금산공장'(이하 금산공장)의 계육가공 생산라인 증설 안건을 의결 및 확정했다. ▲보령이 미국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림타'를 인수하며 항암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 보령은 25일 릴리와 알림타에 대한 자산 양수·양도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내 판권 및 허가권 등 일체의 권리를 인수하기로 했다. ▲HK이노엔은 최근 유럽 헬리코박터학회(EHMSG 2022)와 유럽 소화기 학회(UEGW 2022)에 참가해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정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7 06:00: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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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풀 매트리스, 신소재 젤스페이서 '렉스필' 브랜드 출시

하이브리드 침대의 장점은 복원력과 내구성이다. 반발력을 감소시키고 포근함은 올리되 탄탄함이 유지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침대의 실리콘의 대체재로 신 소재 젤스페이서를 이용한 침대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매트리스 전문회사 렉스필은 젤스페이서의 장점을 최대 살려 기존 매트리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매트리스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젤스페이서 소재는 부드러운 지지력과 돌아누울 때마다 온몸을 골고루 받쳐주어서 요추부터 경추까지 빠른 복원력으로 정렬해준다. 또한 온도중립 성질이 있어서 잠자는 동안 발생하는 체온을 가두지 않고 과도한 열은 내보내고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해 줘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단 하루를 자더라도 찐 잠을 자게 된다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현대인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쳐있고 이것의 해결방법중 하나로 잠의 가치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동안 매트리스는 큰 변화가 없었다. 매트리스의 전체적인 역사를 둘러보면 오늘날의 매트리스는 150년 전 스프링에서 시작되어 30년전 나사에 의해 개발된 메모리폼이나 라텍스등으로 구성되는데 최상의 수면을 충족하기에는 재료적인 한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렉스필은 주재료인 젤스페이서라는 신소재를 사용하여 지금까지 매트리스 구성에 사용된 재료들의 장점만을 살리고 부족했던 부분만을 채우는 렉스필만의 레이어링 기술로 기존제품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이것은 이미 수면 선진국인 미국에서 10년전부터 의료산업에 뿌리를 두고 발전해온 미래형 매트리스이나 정교함은 대한민국의 장인 정신에 기반하는 융합형 매트리스이다. 렉스필 관계자는 "젤스페이서의 사각기둥이 몸을 골고루 지지해 주므로 어떤 자세에도 최적화된 수면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최근 잠실에 쇼룸을 오픈했다.

2022-10-26 18:20: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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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국내주식 소수점 거래 1개월간 15억원 투자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시행된 지 한 달여 만에 투자금액이 15억원을 기록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1개월간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투자금액이 15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간 투자자는 2만6673명, 투자 주식수는 2만7385주다. 투자자의 금액단위 주문시 온주와 소수단위 주식이 동시에 거래되므로 온주까지 고려한 전체 투자금액은 15억8000만원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6일 신탁제도를 활용해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소수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를 선보였고,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7개사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이날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해 성공적인 서비스 오픈을 자축하고 서비스 오픈 이후 1개월간의 운영성과를 증권업계와 공유했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증권업계의 요구를 수용하고 자본시장의 혁신을 위해 오픈한 국내주식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가 투자자의 고가 우량주에 대한 접근성 확대, 소액 여유자금의 주식투자 활용 등으로 투자자 저변이 확대되고 자금 유입이 증가하여 증권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26 17:17: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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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반도체 특화단지’ 인천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인천시가 빠르면 올해 말 선정될 '반도체 특화단지' 인천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6일 송도 G타워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K-CHIP VISION 미래도시 인천!!'을 슬로건으로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위원회'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미래형자동차, 헬스바이오, 에너지, 디지털 등의 신성장 동력 산업 구현을 위한 필수재로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 정부는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7월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을 발표했으며, 지난 8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전략산업 특화단지란 반도체 등 전략산업 및 전략기술 관련 교육시설·연구시설 및 산업 시설이 혁신생태계를 이뤄 투자 및 기술개발이 촉진되도록 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만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절차와 요건을 고시한 후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할 예정이며,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인허가 신속처리 ▲기반시설구축 ▲세제혜택 ▲인력양성 등의 정부 지원과 특별 혜택을 받게 된다. 국가 반도체산업의 혁신적 발전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특화단지의 인천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총괄추진위원장으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조명우 인천총장포럼 회장,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이다. 이어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인천반도체포럼(산학연관 네트워크), 성균관대, 인하대, 인천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 LH인천지역본부 등 각계 최고기관의 전문가들 40명도 합류했다. 유치단 공동단장에는 반도체 패키징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강사윤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학회장과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김진용 경제자유구역청장을, 부단장에는 한영신 인하대 프론티어학부대학 교수를 위촉했다. 위원회는 반도체 특화단지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한 추진방향성 제시, 최적의 유치전략 기획 등 유치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은 송도, 남동산단, 영종 지역에 인프라, 인력양성, 기술, 투자유치, 소부장기업 등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반도체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정책을 적극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미래산업 명암을 가를 핵심 키워드는 반도체로, 인천은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에 한 축을 담당할 핵심지역"이라며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세계초일류 도시 인천의 반도체가 수출 전국3위, 사업체수 전국2위, 종사자수 전국4위를 넘어 전국 최고, 글로벌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천의 반도체 산업은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인천 반도체의 수출액은 122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27%를 담당하면서 수출품목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천은 시스템반도체가 전국 시스템반도체 수출액 합계(397.6억 달러)의 약 30%에 달하는 116억 달러를 달성하여 우리나라가 취약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앰코코리아와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후공정(패키징) 분야 세계 2·3위 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인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소부장 기업 1천200여개와 IFEZ, 항공물류, 대학·연구소 등으로 형성된 반도체 생태계가 뒷받침돼 가능했다.

2022-10-26 17:08:23 임창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누적 매출 사상 처음 2조원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사상 처음 2조원을 넘어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6일 공시를 통해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기하락의 경영환경에도 2022년 3분기 말 기준 연간 누적 매출액이 2조358원으로 사상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연간 매출액 1조5680억원을 3분기만에 초과 달성한 규모다. 3분기 제품 판매량 증가 및 환율 상승 효과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730억원, 영업이익 32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94%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률은 37%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별도 기준으로도 누적 매출 1조6896억원, 영업이익 6595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10월, 착공 23개월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24만 리터)을 갖춘 4공장의 부분 가동을 시작하며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4공장이 전체 가동되는 2023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은 총 60만4000리터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에서 압도적 1위 기업으로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위탁개발(CDO) 사업부문에서는 신규 이중항체 플랫폼 'S-DUAL(에스-듀얼)'을 론칭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누적 수주 건수는 위탁생산(CMO) 73건, CDO 100건이며 누적 수주액은 85억 달러(약 12조1700억원) 규모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6 17:08: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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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스마트허브 자원순환협의회와 1사1경로당 후원협약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6일 안산스마트허브 자원순환협의회(의장 신철우)와 1사1경로당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자원순환협의회는 사업장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자발적 참여기구로 현재 에너지, 부산물, 슬러지 3개 분과에서 106개 기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경도화학공업(주), ㈜인터플렉스, 유한화학(주), 강남화성(주), ㈜노루케미칼, ㈜탑비앤지, ㈜중일, 영풍전자(주), ㈜코리아써키트, ㈜종근당바이오 등 10개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업·기관·단체가 경로당과 결연을 맺고 경로당에 쌀 등 후원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도화학공업(주) 대표이기도 한 신철우 자원순환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후원 결정을 내려준 자원순환협회와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도 올해 말까지 시 전체 경로당의 후원협약을 완료해 어르신들께 힘이 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6 17:08: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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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신청 접수

대구시는 전세가 상승 및 고금리에 따른 이자 부담을 줄여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연소득 6천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로서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2020년 이후 신규 또는 추가 대출한 대구 지역 신혼부부가 지원 대상이며, 인터넷 '우리둥지대구' 에 사전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돼야 한다. 대상자 사전 신청은 이자 청구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수시 가능하다. 대구시의 지원금액은 은행에 납입한 총이자 범위 내에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원(무자녀 0.5%, 1자녀 1%, 2자녀 이상 1.6%)되며, 기본 지원은 2년이지만 최장 6년까지 지원한다. 사전 승인된 대상자는 인터넷 '우리둥지대구'에서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구비서류(주민등록등본, 금융거래내역서 등)를 첨부해 청구하면, 12월 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이번 청구기간을 놓치면 다음 청구기간인 내년 상반기(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에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2020년 사업 시행 후 지금까지 1600여 명의 신혼부부에게 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이자 지원율*을 대폭 상향했다. 이번 청구기간에는 약 1000여 명의 신혼부부가 사전 승인을 받아 하반기 이자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원인의 하나로 꼽히는 주거비 부담과 전셋값 상승에 따라 10월부터는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 주택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또한 올 7월부터 대구시로 전입하는 연소득 8천만원 이하 신혼부부에게는 '귀환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대구은행 및 농협은행과 협약을 체결해 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6 17:07:5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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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양양-나리타 정기 취항 시작

강원도 양양에 거점을 둔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일본에 대한 무사증(무비자)입국에 발맞춰 오는 10월30일 양양에서 도쿄 나리타 직항편을 첫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라이강원에 따르면 오는 10월30일 오전 11시25분 양양공항을 출발해 도쿄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1시25분에 도착하는 첫 운항편의 예약률이 80%대를 기록했다. 양양-나리타 노선은 B737-800기종으로 월,수,금,일 주4회로 운항한다. 일본정부가 이번달부터 허용한 우리나라 국민의 일본 무비자 입국제도 시행에 이어서 정부는 일본에 대해 지난 2020년 3월에 국내 무사증 입국을 중단했는데, 오는 11월 1일부터 국내 무사증 입국 정지 조치가 풀리면서 양양-나리타 노선에 대한 양국 여행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은 물론 개인 자유여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의 일본 주요 도시로의 취항까지 확대되길 기대한다" 며 "현재 취항하고 있는 필리핀 클락,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과 취항예정인 대만 타이페이와는 다르게 아웃바운드 중심으로 모객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나리타 노선의 신규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양양국제공항에서 첫 취항편의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2-10-26 17:07: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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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메타버스 플랫폼 ‘온마을 상록수’운영…최용신 기념관 알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최용신기념관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상록수 최용신 선생과 샘골강습소를 구현한 가상세계 체험 프로그램 '온마을 상록수'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상'을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너머의 또 다른 세상, 즉 가상세계를 일컫는다. '온마을 상록수'는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가 최용신 선생의 얼이 서려있는 상록수역 인근을 배경으로 제작된 메타버스 기반 콘텐츠로, 가상 세계 속에서 최용신기념관과 최용신 관련 유적을 관람하고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과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처음 시범 운영된 '온마을 상록수'는 약 3천80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농촌계몽에 헌신한 독립운동가 최용신선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체험키트와 체험 안내 스토리 영상을 새롭게 제작해 운영된다. 보관이 용이한 포켓홀더로 제작된 체험키트는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온마을 상록수' 월드 맵(Map), 12종의 다양한 카드로 구성됐으며 체험 안내 스토리 영상은 안산시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안산의 정체성을 살린 재밌는 역사문화콘텐츠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마을 상록수' 체험키트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최용신기념관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22-10-26 17:06:3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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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 실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0월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주민자치위원장 전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까지 25개 읍면동에 제2기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된 가운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모여 위원회 상호 간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장 소개, 주민자치 현황 및 활성화 사업 보고, 건의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읍면동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공유와 애로사항 청취, 향후 추진 방향을 활발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지역주민을 위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산동읍 주민화합 건강걷기 대회, 형곡1동 맞춤형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복지 사업과 도량동 밤실마을 벽화사업, 형곡1동 행복거리 만들기, 신평2동 갈뫼루 녹화사업 등 마을환경을 가꾸는 주민자치 사업, 인동동 우리동네 배우면서 놀자, 상모사곡동 우리동네 인문학 프로젝트 상사책방 등 문화여가 사업 및 원평동 자치누리 문화교실, 비산동 나루터 문화교실, 공단동 스마트폰 교육, 양포동 다함께 茶茶茶! 등 강좌를 제공하는 주민교육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의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평소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번 간담회가 주민자치위원회 상호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서 구미시 주민자치 발전에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새 희망 구미 시대에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더 많은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역에서 주민참여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주민자치 리더로서 활동을 통해 진정한 구미형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2-10-26 17:06:1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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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대구 미래 50년 토대 마련 위해 한마음으로 총력 다해달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주요 법안 및 정부 예산안 처리 등이 본격화될 국회일정에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10월 26일 오전 8시 국회의원 회관(제3식당)에서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과 내년도 국비확보 및 주요 정책현안을 논의하는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판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윤재옥 의원, 김상훈 의원, 임병헌 의원, 이인선 의원, 강대식 의원, 양금희 의원, 김승수 의원, 홍석준 의원과 대구 출신 비례대표 의원인 서정숙 의원, 조명희 의원, 한무경 의원이 참석했다. 홍준표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어젯밤 일어난 매천시장 화재는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었다. 아침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이제 곧 각 상임위에서 예산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지역의원님들이 나서서 힘을 실어 달라"고 지역 의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김용판 시당위원장은 "대구 시민들이 시장님의 파워풀하고 기발한 현안 해결 방식과 정책 추진에 크게 지지하고 기대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대구가 웅비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금은 신공항 조기완성, 7개 군부대 이전 후적지 등 대구의 운명이 바뀌는 기로에 있다"며 "군위군 편입 법률안은 무난한 통과가 전망된다. 통합신공항 특별법도 차질없이 진행되어 3대 도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이번 정기 국회에서 가시적 성과를 가져오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시장은 "대구 미래 50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과 군위군 편입 법률안 통과가 최우선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은 국토위 통과에 한마음이 되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6 17:06:0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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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기차 연계 여행 ‘트레인+에어’ 서비스 강화

에어프랑스가 프랑스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자 '트레인+에어(Train + Air)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전했다. 에어프랑스는 지난 25년 동안 프랑스국영철도(SNCF)와 협력해 에어프랑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항공편과 초고속 열차인 테제베(TGV) 기차편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트레인+에어'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이 서비스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동참 기회 제공은 물론 프랑스 내 여러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여행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에어프랑스는 최근 '트레인+에어' 노선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8개 노선을 추가해 현재 보르도(Bordeaux), 발랑스(Valence), 아비뇽(Avignon), 마르세이유(Marseille),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 몽펠리에(Montpellier) 등 프랑스 내 18개 도시의 기차역과 파리 샤를 드골 공항 및 오를리 공항 간 연계 노선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내년 중순까지 10개의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에어프랑스의 '트레인+에어' 서비스에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테제베의 전기 철도차량이 투입된다. 에어프랑스의 '트레인+에어' 서비스는 편리하고 유연한 여행 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프랑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항공편과 기차편을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한 번에 예약 가능하다. 기차 구간을 포함한 전체 여정을 출발 30시간 전부터 온라인으로 체크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항공편 퍼스트 클래스 혹은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객은 기차 구간도 일등석으로 여행할 수 있다. 에어프랑스는 예약한 항공편 혹은 기차편이 지연될 시 별도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한 대체편을 자동으로 제공해준다. 기차 구간에도 에어프랑스 멤버십 프로그램인 '플라잉 블루(Flying Blue)' 마일이 적립된다. 한편, 에어프랑스는 오는 30일 이후 동계시즌부터 인천-파리 노선을 주 6회(월·화·수·목·토·일) 운항하며, 대한항공과의 공동 운항 노선도 재개해 승객들에게 보다 넓은 스케줄 선택폭을 제공한다.

2022-10-26 17:00: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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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정부 첫 예산 '현미경 심사'…"초부자 감세 막을 것"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에 대한 현미경 심사를 예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에서 ▲건전 재정 기조 ▲약자 복지 ▲첨단·미래 전략산업 육성 등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은 26일 "민생 외면, 미래 삭감, 산업경쟁력 약화, 소수특권 재벌보호"라며 혹평하면서 나온 입장이다. 민주당 소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워크숍을 진행한 가운데 "법정 시한(12월 2일)을 지키도록 심사하는 한편, 민생을 지키는 원칙을 분명히 세우겠다"고 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예산안 심사 시작은 세계적 추세와 역행하는 정부의 초부자 감세를 반드시 막아내는 일"이라며 대통령실 이전, 검찰 인사정보관리단 운영 및 수사 범위 확대, 경찰국 신설 관련 사업 등을 '국민 혈세 낭비 사례'로 꼽은 뒤 "(이런 예산은) 타협 없이 삭감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골목상권과 중소상인을 살리고, 공공형 노인 일자리는 회복하고 공공주택과 같이 국민 주거권을 보장하는 예산은 대폭 증액해야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소속 우원식 예결위원장은 ▲민생제일주의 ▲에너지 전환 등 기후위기 대응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저출산 고령화 대비 등 4가지 원칙에 따라 심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산을 아끼고 모아 민생에 쏟아붓는 국민 예산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 첫 예산에 대해 혹평한 우 위원장은 "지난 5년간 지켜온 예산 기조에 상당한 변화를 준 새 정부의 첫 예산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난항이 예상된다"면서도 법정 시한 내 심사를 마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우 위원장은 "우선 3000억원 이상 영업 이익을 내는 재벌 대기업이 혜택을 폭식하는 법인세 부자 감세를 철회해 민생 위기 극복에 쏟아부어야 한다"며 "기획재정부 초과 세수 감축 의혹 규명, 국민 동의 없는 대통령실 이전 등 혈세 낭비 예산을 밝혀서 국민 세금을 아껴야 한다"고 했다.

2022-10-26 16:59:12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