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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성황리 폐막

인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International Disaster Resilience Leaders Forum Incheon 2022)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23개국 500여명의 참여로 인천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다. 전문적·학술적 토론과 각국의 재난안전 우수사례 발표는 물론 재난안전전시회, 시민안전세미나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특별대표인 마미 미즈토리(Mami Mizutori),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어우 보첸(Ou Boqian), 몰디브 모하메드 아티프(Mohamed Atif) 시장 등의 해외 지도자를 비롯 재난안전분야에서 저명한 메리 코메리코 교수((Mary Comerio, 미국 UC버클리대학교) 등 패널 전문가 외에도 해외에서 온 70여명의 외국인사가 포럼에 참석해 국제포럼으로 위상을 높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회사에서 "함께 행동해야 함께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재난안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포럼을 마친 후, 해외 참가자들은 인천스마트시티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현장을 방문해 인천의 재난우수사례를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인천시의 CCTV 재난안전 통합관제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고 그 지식과 경험을 널리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박병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인천시가 복원력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해외도시 시장과 장관급을 모시고 국제 재난안전포럼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30 09:42: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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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또 신저가...5만2000원선 '위태'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30일 장 초반 1% 넘게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95% 떨어진 5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5만2000원선도 깨질 위기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키워 장중 5만20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지난 2020년 6월 25일(장중 최저가 5만1600원)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엿새 연속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크레디트스위스, CLSA 등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침체 우려에 애플 주가 급락까지 겹치면서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마이크론은 각각 3.29%, 1.94% 하락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4만630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달에만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등 11개 증권사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낮췄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추세 강화,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기업가치 추가 하락으로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전고점인 9만6800 원에 비해서는 46%나 하락한 상황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역사적 최저점 배수인 0.9배까지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4만630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극도의 수요 부진에 따라 고객들이 지난 2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재고 축소에 들어가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역대급으로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며 "올해 D램(DRAM) 수요 증가율을 역사상 최저치인 10.4%로 전망 중이나 스마트폰, 서버 출하의 추가 둔화에 따라 실제 수요 증가율이 전망치를 하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22-09-30 09:38:2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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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공부자 탄강 2573년 헌다례 봉행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이상무)에서는 지난 9월 28일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공부자(孔夫子) 탄강(誕降) 2573년을 맞아 100여 명의 상주시 관내 여성회원들이 참여한 '공부자 탄강 경축 헌다례'를 성대하게 올렸다. 이날 코로나 19로 인하여 참석자 모두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의 다도반원(원장 임현숙)들이 주축이 되어 봉행하였다. 헌다례 행사는 전폐례(奠幣禮), 헌다례(獻茶禮), 분헌례(分獻禮), 음복례(飮福禮), 망요례(望燎禮)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정성껏 달인 차를 비롯하여 오성위에는 2변 2두를, 종향위에는 1변 1두를 진설하여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하였다. 헌다례의 헌관을 맡은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천년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 여성으로서 초헌관을 맡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과 함께 감개무량하다"라고 하면서, "상주향교가 대설위 향교로서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향교로서 발전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한편,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는 "금년에는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님께서 헌관으로 집전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국가문화재 보물 소유 향교인 만큼 유네스코 등록에 우리 모두가 힘을 모으자"라고 하였다. 상주향교는 고려 말에 창건되어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설위 향교로서 대성전과 동무, 서무는 보물 제2096호(2020.1.28.), 경상도 영주제명기(도선생안)가 보물 제2039호(2019.10.31.)로 지정되어 국가문화재 보물을 2점 소유하고 있다.

2022-09-30 09:36: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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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ADB연차총회' 앞두고 해외홍보 나서

내년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앞둔 인천시가 본격 해외홍보와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내년 5월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개최도시인 인천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2년 제55차 ADB 연차총회'에 참가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는 68개 회원국의 정상급 인사, 각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등 약 5천명이 참가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최대 행사로 1966년 창립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 서울, 2004년 제주에 이어 2023년 인천에서 세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68개국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행사 주최 정부기관인 기획재정부, 인천시 유관기관인 인천관광공사 등과 함께 한국(인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차기 개최도시 인천 홍보 부스에서는 ▲회의시설·교통·숙박·안전 등 우수한 국제회의 인프라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로봇산업 등 혁신·디지털 산업자원 ▲강화 유적지, 파라다이스시티, 왕산마리나, 개항장일대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풍부한 관광자원 등 인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아사카와 마사츠구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전면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내년 총회가 ADB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 경험과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K-POP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다양한 면모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한국(인천) 개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온윤희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전차 대회를 통해 연차총회 운영 관련 정보를 적극 수집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내년 인천 개최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며, "내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적 인천 홍보와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는 내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9-30 09:25: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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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80가구 대상 '실내환경 개선공사' 나선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관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실내환경 개선공사'는 시민 체감형 환경 보건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거주공간의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벽지·장판교체 공사로 곰팡이를 제거해 실내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실내환경 개선공사 대상으로 선정된 80가구는 진단 결과 주택이 노후하고 누수로 인한 벽지 훼손, 곰팡이 발생 등으로 실내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가구라고 시는 설명했다. 가구 형태는 저소득 35가구, 독거노인 32가구, 장애인 7가구, 결손 4가구, 기타 2가구이다. 시는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공사비를 전액 지원한다. 공사에 쓰이는 친환경 벽지, 장판, 페인트 등의 물품은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17개 사회공헌기업이 제공하며, 자재는 후원 물품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 공사에 그치지 않고 개선공사 완료 후에도 개별 가구 면담을 통해 공사에 따른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환경성질환 무료진료 서비스와 연계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09:25: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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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한강서 '숲놀이, 생태놀이' 즐겨요··· 생태 프로그램 선착순 접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흩날리는 낙엽 속에서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 서울의 숨겨진 자연 명소 '한강 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관찰할 수 있도록 가을 생태프로그램 '숲놀이, 생태놀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강페스티벌 - 가을'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축제 기간인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다. '숲놀이, 생태놀이'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샛강생태공원 ▲난지수변학습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총 6곳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강 생태공원은 도시공원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은 보물 같은 공간"이라며 "풍요의 계절 가을에는 더욱 풍성한 자연을 만날 수 있으니, 공원별 소개를 확인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1997년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공원인 여의샛강생태공원은 도심 한복판에서 원앙, 맹꽁이, 왜가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가을 생태프로그램으로는 샛강에 서식하는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 염료로 염색을 해보는 '샛강을 물들이다'와 식물관찰자와 샛강을 거닐며 자연을 살펴보는 '다 같이 돌자 샛강 한 바퀴' 등이 준비돼 있다. 난지한강공원의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가을빛 가득한 한강을 자전거로 달리며 생태를 탐험하는 '가을 한강 자전거 탐사대', 걸어서 만나보는 '뚜벅뚜벅 가을 한강 속으로' 등이 마련돼 있다. 본부는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해 내달 8일 강서습지생태공원과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 철새 보존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팀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숲놀이, 생태놀이'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거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공원여가 문화행사'를 검색하면 된다.

2022-09-30 09:18: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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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30일부터 아이폰14 예약판매 나서

이동통신 3사가 30일부터 아이폰14에 대한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SK텔레콤이 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 등 초고속 5G, 인상적인 카메라 업그레이드, 새로운 안전 기능 등을 갖추고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가장 진보된 iPhone 라인업에 대해 9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15.4cm 사이즈의 iPhone 14와 17.0cm 사이즈의 iPhone 14 Plus는 새로운 기술과 획기적인 안전 기능을 자랑한다. 파워풀한 카메라 시스템은 향상된 이미지 처리 장치인 Photonic Engine 덕분에 저조도에서도 인상적인 업그레이드와 개선된 결과물을 보여준다. 또 두 모델 모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한 새로운 액션 모드와 30프레임과 24 프레임에서 4K 촬영이 가능한 시네마틱 모드 등 놀라운 비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새로운 중요 안전기능인 충돌 감지 기능은 iPhone 사용자가 교통사고 등 도움이 필요한 응급 상황을 즉각 감지해 긴급 연락처로 구조 요청을 보낸다. 그리고 A15 Bionic칩과 5코어 GPU, 멋진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 놀라운 배터리 수명, 업계 최고의 내구성 및 초고속 5G 등을 자랑하는 iPhone 14 라인업은 그 어느 때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iPhone 14와 iPhone 14 Plus는 미드나이트, 블루, 스타라이트, 퍼플, 그리고 PRODUCT(RED)의 아름다운 5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빠른 칩인 A16 Bionic 칩으로 무장한 iPhone 14 Pro와 iPhone 14 Pro Max는 차원이 다른 카메라 시스템과 획기적인 새 안전 기능으로 iPhone을 경험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iPhone에 장착된 사상 최초의 48MP 메인 카메라와 새로운 12MP 울트라 와이드카메라, 망원 카메라 그리고 오토포커스를 갖춘 True-Depth 전면 카메라, 마지막으로 사상 최대의 카메라 발전을 보여주는 Photonic Engine으로 대표되는 Pro 카메라 시스템은 이전보다 훨씬 더 진보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iPhone 14 Pro와 iPhone 14 Pro Max는 Dynamic Island와 상시 표시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림과 긴급 메시지를 전달하는 새로운 쌍방향 소통 방식을 보여준다. iPhone 14 Pro는 15.5cm, iPhone 14 Pro Max는 17.0cm이며, 각각 딥 퍼플, 골드, 실버, 그리고 스페이스 블랙의 4가지 아름다운 컬러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iPhone 14 Pro와 iPhone 14 Pro Max는 가장 빠른 5G와 충돌 감지, 하루 종일 사용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한다. 고객들은 30일부터 모든 iPhone 모델들의 사전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10월 7일이다. KT는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에 초고속 5G 네트워크, 인상적인 카메라 업그레이드와 중요한 새로운 안전 기능이 추가된, 역대 가장 진일보한 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 등 새로운 iPhone 라인업을 선보인다. 아울러 혁신적인 기술과 성능을 제공하는 Apple Watch Series 8과 Apple Watch SE, 새로운 과감한 디자인에 지구력을 요하는 스포츠, 탐험과 모험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Apple Watch Ultra도 함께 선보인다 iPhone 14 및 iPhone 14 Plus는 15.4cm, 17.0cm 두가지 크기로 새로운 기술들과 획기적인 새로운 안전 기능들을 제공한다.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은 향상된 이미지 파이프라인인 Photonic Engine과 함께 저조도 사진에서 매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놀라운 비디오 성능을 제공하는 두 모델은 믿을 수 없는 안정적인 비디오를 위한 새로운 액션 모드와 4K 30fps와 4K 24fps로 촬영 가능한 시네마틱 모드를 탑재했다. 새로운 필수적인 안전 기능인 충돌 감지 기능은 iPhone 고객이 가장 필요한 순간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5코어 GPU를 탑재한 A15 Bionic 칩, 멋진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 놀라운 배터리 사용 시간, 업계를 선도하는 내구성, 초고속 5G 연결성을 갖춘 이 iPhone 라인업은 그 어느 때보다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준다. iPhone 14와 iPhone 14 Plus는 미드나이트, 블루, 스타라이트, 퍼플, PRODUCT(RED)[ii]의 5가지 아름다운 색상으로 제공된다. 스마트폰 사상 가장 빠른 칩인 A16 Bionic으로 구동하는 iPhone 14 Pro와 iPhone 14 Pro Max는 새로운 프로 카메라 시스템과 획기적인 새로운 안전 기능을 통해 iPhone을 경험하는 새로운 직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iPhone에 최초로 장착된 48MP 메인 카메라와 함께 새로운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망원 카메라,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새로운 TrueDepth 전면 카메라 등 프로 카메라 시스템은 가장 향상되었고, Photonic Engine 을 통해 비약적인 도약을 제공한다. iPhone 14 Pro 와 iPhone 14 Pro Max는 또한 Dynamic Island와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림과 현황을 경험하는 새로운 소통 방법을 선사한다. 15.5cm와 17.0cm 크기에 딥 퍼플, 골드, 실버, 스페이스 블랙의 4가지 근사한 색상이 제공되는 iPhone 14 Pro와 iPhone 14 Pro Max는 매우 빠른 5G 네트워크와 충돌 감지 기능, 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는 9월 30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10월 7일부터 매장에서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 Apple Watch Series 8, Apple Watch SE, Apple Watch Ultra를 선보인다. iPhone 14 라인업과 Apple Watch Series 8 · 새로운 Apple Watch SE · Apple Watch Ultra는 30일부터 사전예약 가능하며, 10월 7일 공식 출시된다. LG유플러스는 높은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 초고속 5G 연결성, 인상적으로 향상된 카메라와 중요한 신규 안전 기능을 갖춘 역대 가장 진일보한 iPhone인 iPhone 14, iPhone 14 Plus, iPhone 14 Pro, iPhone 14 Pro Max 라인업을 제공한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과 성능을 갖춘 Apple Watch Series 8 · 새로운 Apple Watch SE, 지구력을 요하는 스포츠, 탐험 및 모험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파격적인 새 디자인으로 구현한 Apple Watch Ultra도 함께 선보인다.

2022-09-30 09:17: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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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인의 화합의 장 '2022 안동의 날' 개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0월 3일 원도심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2022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안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50만 안동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지정해 지난 2019년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안동MBC어린이합창단과 안동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기, 자매도시기, 향우회기, 시기와 국회기, 의회기가 입장하며 50만 안동인이 화합해 한자리에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치러진다. 이어서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안동'을 열어가기 위한 희망 안동의 비전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발전과 안동인의 위상을 드높인 분께 드리는 '명예로운 안동인상'과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여식을 갖는다. '명예로운 안동인상' 부문은 기업인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 수상으로 안동인 위상을 드높인 금춘수 ㈜한화 그룹 대표이사 부회장과 안동 농·축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온 김준현 ㈜경인약품 대표이사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은 안동 종가음식의 전통조리기법 산업화를 통해 안동 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권동순 전통문화콘텐츠개발사업단 대표가 수상하게 된다. 시상식 이후에는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라는 주제로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다 함께 시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공식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식후행사로는 "딱 기다려"를 부른 가수 배하나와 "너 하나 뿐이다", "노란샤쓰의 사나이", "쏜다"를 부르고 2021년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우승한 가수 안성준의 무대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역사와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안동으로 비상하기 위해 뜻을 한데 모으는 특별한 날로서, 위대한 50만 안동인들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09-30 09:05:3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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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리꾼들의 큰소리 한판 '문경·Moon慶 달항아리 음악회' 개최

오는 10월 1일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 잔디마당에 소리꾼 6명이 한데 모여 펼치는 <경사스러운 달의 소리를 듣다: 문경·Moon慶 달항아리 음악회>가 꾸며진다. 이번 무대는 박혜련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김영아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박은혜 국가무형문화재 거문고 산조 이수자, 김미성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이민영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전수자로 구성된 가야금병창단이 큰 소리 한판을 펼친다. <문경·Moon慶 달항아리음악회>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 중 '문경새재 사기장 힐링 캠프'의 야간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주요 관객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본조 아리랑 배우기와 완창 뽐내기' 코너를 진행하여 공연도 관람하고 아리랑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이 이끄는 영남요의 귀한 백자 찻잔이 경품으로 마련되어 있어 흥을 더욱 돋우게 될 예정이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문경새재 사기장 힐링 캠프'는'기존 계획 30명의 정원에서 참가 요청의 문의가 많아 50명으로 인원을 확대하여 진행하게 되었으며, 10월까지 예정된 4차 캠프까지 모두 조기에 예약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2022-09-30 09:05: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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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벤처창업 활성화 역량공유 대학 상호협력 MOU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9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두현 국회의원, 관내 6개 대학교(경일대, 대경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와 함께 벤처창업 활성화 역량 공유를 위한 대학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두현 국회의원,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직무대행,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지역의 창업 활성화 촉진을 위해 상호협력한다는 의지를 담아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의 창업촉진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창업기업, 기관별 지원사업, 행사, 창업지원 인프라 등의 창업정보 공유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연계 ICT 벤처창업 허브 플랫폼 구축 ▲기타 지역 창업인재 양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식은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지역 경제위축, 학령인구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지역과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해 청년과 지역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지역의 모든 역량 집중에 지역국회의원인 윤두현 의원이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적극 동참 의사를 밝혀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창업가가 창업 성공의 꿈을 이루고 영세 기업들이 성장의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역과 대학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시 유치에 성공하여 추진 중인 지식산업센터, 창업열린공간(스타트업파크)과 연계해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벤처창업 중심도시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윤두현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내 6개 대학교의 우수한 인력, 경산시의 창업인프라가 결합한다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경산시가 미래의 먹거리를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09-30 09:04:5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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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시흥쌀 ‘햇토미’ 소비촉진 위해 홍보대사로 나서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선옥)가 29일 농업기술센터 3층 영농교육장에서 열린 '햇토미' 홍보대사 위촉식 및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교육복지위원회 김선옥 위원장과 김수연 부위원장,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위원은 호조벌에서 자란 시흥쌀 브랜드 햇토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농업인단체협의회 박경호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이어 위원들은 ▲농협시흥시지부 ▲지역농협 ▲농업인단체협의회 ▲시흥시쌀연구회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시흥쌀 생산 및 소비현황 살피고 문제점 및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단체협의회 관계자 및 농업인들은 쌀 생산량에 비해 소비가 부족하고 쌀값을 결정하는 수매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실제 판매되는 소매 가격을 낮추는데 한계가 있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햇토미 브랜드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위원들은 깊이 공감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위원회 차원의 노력과 햇토미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농업인들과의 간담회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09:04: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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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EXID 혜린 홍보대사로 재위촉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가수 EXID 멤버 혜린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혜린은 지난 2년 동안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딸기 축제 ▲각종 행사 홍보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REMEMBER 1910 이석영 홍보 영상 촬영 등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시는 혜린이 남양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마침 오늘 EXID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남양주시 홍보에 큰 역할을 맡아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혜린은"남양주에 살면서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는 걸 느꼈다."라며"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낀 남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혜린은 향후 2년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주요 시정 홍보 영상 촬영, 시 대표 행사 참석 등을 통해 남양주시의 정책과 문화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2022-09-30 09:03: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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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식복(1)

한국의 인구절벽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솟구쳐 버린 집값 낮은 취업률 등으로 결혼 꿈을 버린 세대들에게는 아이까지 낳아 키우는 미래는 언감생심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다. 인구 감소는 국가 경제 유지나 경쟁력에 치명적이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라는 구호가 삼 십 년도 안 되어 무색해져 버렸으니 격세지감이다. 한 때는 황금 돼지해니 밀레니엄 베이비니 해서 이 때 동안에 신생아 출생률이 높았던 적이 있다. 지난 2007년 정해년이 그랬고 2000년도인 경진년이 그랬다. 특히 2007년 정해년은 600년 만에 오는 황금 돼지해라 애를 낳으면 복 많은 아기들이라 하여 시끌시끌했었다. 정해년은 물상적으로는 황금돼지해라기보다는 붉은 돼지해라 풀이된다. 이런 설은 아마 상업적 이벤트 차원에서 만든 캐치프레이즈로 생각된다.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처럼 말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해에 애를 낳아야 좋다는 통설보다는 부모와 자식과의 인연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 자식과의 인연은 전생부터의 인연법이기도 하지만 아기를 수태하기 전과 수태 후부터 마음가짐을 복답게 하면 아기도 분명 좋은 복을 갖출 뿐만 아니라 태어나 성장하여 살아가는 와중에도 서로 지극한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관계는 또 다음 생에 좋은 인연의 씨앗이 되어 선순환의 인연법이 되어 간다. 불교에서는 부모 자식간의 인연은 팔천겁의 인연의 결과라고 할 만큼 지중하니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도 전생부터의 주고받은 인연 소치에 의해 복덕과 품성이 결정된다. 수태를 전후한 바른 태교의 과정은 아기의 신체 및 정신에 있어 선천적 자질을 훌륭히 하며 태어난 후에는 바른 교육으로서 품성의 함양을 도모하는 것이다.

2022-09-30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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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3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에너지가격 급등 여파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무역수지 개선 방안의 하나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매출 실적이 감소한 원전 기자재 기업이 과거 실적 대신 향후 투자계획에 따라 설비 투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국내 최대 규모 12.5MW급 그린수소 실증사업이 제주에서 진행된다. ▲올해 65세 이상 고령자 수가 처음 900만명을 넘어섰다. 3년 뒤인 2025년에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50년에는 고령 인구 비중이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선진국에 비해 한국이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영수코' 시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정보교육 중요해졌지만 한국의 정보 교육 수준은 주요국 중 최저로 나타났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수시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수업을 진행할 정보교사도 부족한 실정이다. ▲교육부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저해한다고 판단해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을 마련해 29일 발표했다. <산업부> ▲ 기아가 제로백 3.5초, 최고 속도 시속 260㎞로 한국 자동차 역사상 가장 빠른 차 EV6 GT를 출시한다. ▲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이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꿈꾸는 제주도에서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 협력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롯데월드타워가 8년만에 러버덕을 석촌호수로 다시 데려왔다. 핼러윈을 맞아 새롭게 꾸민 러버덕도 함께 전시하기로 했다. <자본시장부>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들이 최근 이어진 하락장 속에서도 주가 방어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 하반기중에 자사주를 매입한 상장사 수가 늘어난 데 이어 자사주 소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주주가치 제고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공인회계사들이 현재와 향후 경제상황을 진단하는 경기실시지수(CPA BSI)가 코로나19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 기업의 금융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금융시장 안정과 공정경쟁을 위해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부>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와 GA업계가 온라인플랫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네이버·카카오·토스(네·카·토) 등 온라인플랫폼이 가진 포털사이트 정보 독과점(방대한 고객 DB확보)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지속과 주요국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융당국이 ATM 무통장입금 금액을 1회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제한한다. 계좌이체 없이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해 오픈뱅킹에 가입후 피해자의 모든 계좌에서 자금을 이체하는 사례가 증가한데 따른 조치다. ▲올해 실행하고 있는 3차 안심전환대출의 인기가 역대급으로 저조하다. 과거보다 까다로워진 자격 조건으로 역대 최악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천정부지로 치솟은 먹거리 물가에 지갑을 지키려는 사람들과 이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유통가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이런 가운데,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PB(자체브랜드)를 보유한 대형마트들이 수개월 만에 호실적을 기록했고 과거 공장으로 직행하던 못난이 과일과 사업장에서 쓰던 대용량 상품이 사람들의 장바구니에 담기고 있다. 알뜰한 가계부를 위해 유료 멤버십 가입도 이어지고 있다. ▲식품업계가 가파른 물가 상승 및 판로 축소, 수요 감소로 난항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상생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역 농가의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관련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보기 어려운 몸애와 미모를 가진 전문 모델이 아닌 일반인 모델들이 판매 방송에 섰다. 유통가 패션 부문에서 일반인 모델 선발과 이들을 통한 홍보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일반인 모델은 선발 자체도 고객들에게 큰 홍보 효과가 있지만 고객과 상품 간 거리감이 좁혀 판매에도 도움이 된다. ▲무르익은 가을 날씨에 캠핑족들의 들뜬 마음만큼 유통가의 발걸음도 바쁘다. 유통업계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먹핑(먹으며 캠핑)족'과 일교차가 커진 기온에 필요해진 용품을 구매하려는 '장비족(취미 장비를 크게 갖추는 사람)'을 사로잡기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후라이드와 양념으로 양분화되던 치킨 시장에 '간장치킨'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든 치킨집이 있다. 1991년 경상북도 구미시에 10평 남짓한 작은 통닭가게로 시작한 '교촌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한미헬스케어가 지주사화의 합병으로 한미약품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그룹에 따르면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3일 주주총회에 갈음하는 이사회를 열고 한미헬스케어와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셀트리온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2-09-30 06:00: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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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쥐띠] 36년 힘든 일은 주변의 도움을 받자. 4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2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4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 [소띠] 3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49 격한 말로 상대를 노하게 한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배회하는 격. 73년 새 소식을 듣고 문서에서 횡재. 85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되는데. [호랑이띠] 38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된다. 50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라. 62년 독단적인 처리가 발목을 잡는다. 74년 자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86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토끼띠] 39년 기죽지 말고 가슴을 펴고 살자. 51년 당장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해서 곤란을 겪는다. 6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5년 부지런하다보면 작게라도 이룬다. 87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용띠] 40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52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64년 조상제사에 꼭 참석해야. 76년 하나를 얻으려고 셋을 포기하는 격. 88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뱀띠] 41년 거짓말도 변명거리가 필요. 53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7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든다. 89년 고양이 묘두현령(猫頭懸鈴)을 누가 할 것인가. [말띠] 42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렵지 않다. 54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66년 향기 없는 꽃에 속지 마라. 78년 영토가 넓어야 힘이 세듯 주식보다는 부동산을. 90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양띠] 43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풀린다. 55년 휴식이 없는 인생이 서글프다. 6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에 차자. 79년 헛된 욕심으로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91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니 실력을 키워야. [원숭이띠] 44년 정치에 관심 말고 경제에 신경 쓰자. 56년 새 소식이 문전에서 바로 온다. 68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80년 물이 들어오니 노를 힘껏 저어라. 92년 생각을 바꾸면 긍정적인 길이 보인다. [닭띠] 45년 늦지 않았으니 두드려보자. 57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69년 시험장소는 정동 쪽만 피하고 움직여보라. 81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93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개띠] 46년 포기를 하니 마음은 편하다. 58년 이성간에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0년 날이 항상 맑기만 바라지 마라. 82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94년 공부하면서 기도를 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힘이 난다. [돼지띠] 47년 나이 들어 싸워도 힘이 있으면 피해를 보지 않는다. 59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히. 71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83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95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2022-09-30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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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단독 표결로 박진 해임 건의안 본회의 가결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고 '국무위원 외교부 장관 박진 해임건의안'을 총투표수 170표 중 찬성 168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가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사적 발언 논란의 책임을 묻기 위해 박 장관 해임건의안을 당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발의했다. 국회에 자동 보고된 해임건의안은 24~72시간 이내에 표결에 부쳐지고, 기간 내 표결이 되지 않은 해임건의안은 자동 폐기된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은 해임 건의안 표결에 반대하며 참여하지 않았다.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려면 재적의원 3분의 1(100명) 이상 발의와 과반(150명) 찬성이 있어야 의결된다. 169석인 민주당이 단독으로 발의하고 의결이 가능한 것이다. 김미애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해임 건의안이 본회의에 처리된 후 논평을 내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은 납득할 수 없는 사유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본회의에서 강행처리했다. 국회 권위를 추락시키고, 국익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 등에 칼 꽂은 망국적 자해행위"라고 비판했다. 반면,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대통령의 욕설만 남은 외교참사를 막지 못한 것도, 대통령이 빈손으로 돌아오도록 한 무능도 모두 박진 장관과 외교라인의 책임"이라며 "외교참사와 빈손 외교로 얼룩진 지난 순방에 화난 국민께 더 이상 억지 변명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해임 건의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2022-09-29 19:36:1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