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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미래 전략산업 투자 지속 확대하겠다" 강조

대전에 있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기업 나노팀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이 "미래 전략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8일 기보에 따르면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에 있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인 나노팀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기보는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민간 벤처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새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에도 앞장서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노팀은 미국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윤성 대표가 2016년 설립한 회사로, 배터리 방열소재를 상용화해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이다. 기보는 나노팀이 보유한 열계면물질(Thermal Interface Material)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창업초기에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연계투자로 진행했다. 이후 민간 벤처투자자의 후속투자가 이어지기도 했다. 기보의 '보증연계투자'는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초기·기술혁신 중소기업에 보증과 연계해 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술기업의 직접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 창업·지방소재 기업 등 민간 벤처투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있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직접 금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보는 2006년 보증연계투자 제도를 도입한 이후 2022년 상반기까지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총 3983억원의 보증연계투자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창업기업에 83%, 지방기업에 45%를 지원했다. 특히, 민간 기업의 기술 개발 및 국산화 지원을 위해 BASE(배터리·원자력발전·반도체·전기차) 등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핵심기술 역량이 있는 지방소재·창업초기 기업에 대한 보증연계투자를 적극 수행하고 있다.

2022-08-28 05:17: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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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美연준의장 "물가 안정이 최우선…고통 피할 수 없어" 사실상 금리 인상 예고

제롬 파월(Jerome Hayden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9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고강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2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 주 잭슨 홀(Jackson Hole)에서 열린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까지 안정시키기 위해선 고강도 긴축 통화 정책이 필요하다"며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파월 의장은 "물가 안정은 연준의 책임이자 경제의 기반 역할을 한다.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물가상승률을 우리의 2% 목표치로 되돌리는 것에 초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 심화를 우려하는 시장을 의식한 듯 "물가 안정은 경제의 근간"이라며 "높은 금리와 느린 경제 성장, 취약한 노동시장 등이 물가를 낮추는 대신 가계와 기업에 어느 정도 고통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파월의 연설 시간은 8분 50초 정도로 역대 연준 의장의 연설 가운데 이례적으로 짧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짧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를 45차례 언급하며 금리 인상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음을 드러냈다. 연설을 시작 전부터 "오늘 나의 발언은 매우 짧고, (발언의) 초점은 더욱 좁으며 나의 메시지는 매우 직접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파월의 연설 내용에 기반해 9월에 열릴 예정인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기준 금리 0.75% 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것이 현실화하면 6월과 7월에 이어 세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도 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상승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 긴축 기조를 드러낸 이날 파월 의장의 연설이 파장을 일으키면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08-27 16:04: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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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조상 묘소 찾은 이준석, '주호영 저격 해석'에…"다들 제정신 아냐" 반격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에 제동을 거는 법원 결정이 나온 다음 날 이준석 전 대표가 경북 칠곡군을 찾았다. 전날 법원은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이 전 대표는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둔 셈이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이 비대위를 계속 유지할 경우 비대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추가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칠곡에 왔다. 현대공원묘지에 계신 증조할아버지, 큰할아버지, 그리고 청구공원묘지에 계신 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께 오랜만에 추석을 앞두고 인사를 올렸다"며 선산에서 절을 하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 전 대표는 "오랜 세월 집안이 터전 잡고 살아왔던 칠곡에 머무르면서 책을 쓰겠다"며 "그리고 점심은 칠성시장에 들러서 먹는다. 역시나 단골 식당이다"라고 전했다. 이런 와중에 자신의 경북 칠곡군 선영 방문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공격용이라는 해석이 나오자 "추석을 앞두고 방문한 것일 뿐인데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즉각 반박했다. 그는 페스이북에 연달아 게시글을 올리면서 "추석을 앞두고 성묘가는 것도 이제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공격하려고 한다"면서 "우리 집안이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비서실장을 2022년에 저격하기 위해서 500년 전에 칠곡에 자리 잡았다는 겁니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런 비상식적인 얘기는 방송에서 그만 봤으면 좋겠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 사람이 티비에 나올 때 말세가 가까워지는 겁니다"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 힘은 27일 국회에서 비대위원, 중진의원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전날 법원이 이준석 전 대표의 비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한 대응 모색에 나섰다.

2022-08-27 16:03: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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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 연속 하락'한 글로벌 해운 운임…3154.26 기록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11주 연속 내려 운임 지수는 3100대로 떨어졌다. 2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석달 가까이 이어진 하락세로 지난 26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275.57포인트 내린 3154.26을 기록했다. SCFI는 지난 1월 사상 첫 5100선을 돌파하며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낙폭을 줄여가다 지난 5월20일 18주만에 반등한 뒤, 6월10일까지 4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또 다시 11주 연속 내리며 지난해 5월 7일 이후 1년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남미 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에서 내렸고, 유럽 노선은 1TEU당 4441달러로 전주 대비 347달러 하락했다. 지중해 노선은 412달러 내린 5071달러를 기록했으며, 중동 노선은 2057달러로 174달러 떨어졌다. 이 밖에도 호주·뉴질랜드 노선도 56달러 하락한 2797달러를 기록했고, 남미 노선은 8828달러로 137달러 내렸다. 미주 서안 노선 운임은 전주보다 11.2%(648달러) 하락한 1FEU(1FEU는 12m여 길이 컨테이너 1개)당 5134달러를 기록했고, 미주 동안 노선 운임은 전주보다 2.1%(191달러) 떨어진 1FEU당 8801달러로 나타났다. 이로써 미주 서안 노선은 15주 연속, 동안 노선은 14주 연속 운임이 하락했다. 다만, 현재까지 올해 평균 SCFI는 4311.99로, 지난해 연간 평균치 3791.77보다 13.7% 높은 수준이다. 해운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이례적으로 높았던 운임 지수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는 과정으로 보고있다. 여기에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화물 수요가 줄고 경기침체까지 겹치며 운임 하락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최근 약세 시황이 운임지수에 반영되면서 FBX, WCI, SCFI 등 주요 컨테이너선 운임지수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며 "북미항로도 체선이 개선됨에 따라 운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27 16:03: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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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만 전자' 회복했지만…반도체, 하반기 '혹독' 전망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반등하며 삼성전자 다시 '6만 전자'를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6만원을 회복한 것은 지난 22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대장주들이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전자는 장중 한 때 2.01% 오른 6만900원까지 올랐다가 소폭 내려 전거래일대비 0.50% 상승한 6만원에 마감했다. 하지만 반도체와 관련한 하반기 시장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 금리 인상 등 거시 경제 불안에 따라 반도체 수요가 감소하고 있음은 물론 반도체 시장 성장률도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지난 6월엔 올해 반도체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을 16.3%로 예측했으나, 지난 23일 13.9%로 내리고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5.1%에서 4.6%로 수정했다. D램 가격 전망을 나타내는 DXI 지수도 9주 연속 하락했다. 반도체의 '겨울'도 예상보다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내년 중순쯤에야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메모리반도체 낸드플래시 가격이 2분기보다 13~18%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달 전 전망치인 8~13%보다 더 낮아진 수치다. 여기에 3분기 D램 평균 가격 전망 역시 기존 3~8%에서 10% 하락할 것으로 추가 조정된 상태다. 재고가 소진되고 전방업체의 주문이 재개돼야 반도체 관련 주가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세를 보인 이유는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심리 덕분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분기 부진한 실적과 3분기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4.01% 상승을 기록했다.

2022-08-27 15:34: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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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48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60년 이력서 낸 곳에서 소식이 온다. 7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84년 투자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소띠] 37년 음악회가 있으니 열심히 연습하도록. 49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61년 성공이 지척이니 힘내라. 7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게 되니 서운해 마라. 85년 때를 놓쳐 열흘날 잔치에 열하루날 병풍 친다. [호랑이띠] 38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50년 모두 자신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62년 건강에 좋은 차를 선물 받는다. 74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8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토끼띠] 39년 봉사 문고리 잡는 식으로 운이 좋다. 51년 자식이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간다. 63년 꽃동산에서 여유 있게 노니는 격. 7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87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인데. [용띠] 40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52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76년 산책을 하며 주변을 돌아보라. 88년 우울한 마음을 도서관에 가서 독서로 달램. [뱀띠] 41년 유쾌 통쾌 상쾌한 하루. 53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5년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협동과 소통으로. 77년 꿈이 현실로 나타난다. 89년 몇 달 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심란. [말띠] 42년 혼자서 가고 마음대로 멈춘다. 5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66년 경험 부족으로 이직은 바람직하지 않다. 78년 뒤늦게 가정불화로 관재수가 따른다. 90년 발상을 전환시켜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라. [양띠] 43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5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자. 67년 주변에 부담은 주지 마라. 79년 자녀들이 나의 가장 큰 협력자. 91년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서 피해를 입는 것도 내 실력부족. [원숭이띠] 44년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56년 애정 문제는 당분간 삼각관계를 초래한다. 68년 돼지꿈을 꾸었으니 뜻을 이룬다. 8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92년 알려줘도 알아듣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 [닭띠] 45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57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69년 경사가 겹치니 금상첨화. 81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93년 티끌을 모으다 보면 태산이 될 수도. [개띠] 46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58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0년 불평 마라 세상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열심히 해야 한다. 82년 부러지더라도 굽히지는 마라. 94년 꾸밀 것 없이 있는 그대로 현실에 만족하라. [돼지띠] 47년 태산이 되지 못해도 티끌을 모아라. 59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니 매사 조심. 71년 새로운 계획은 생각을 신중히. 83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경계. 95년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고 했으니.

2022-08-27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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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흥행한 '갤Z플립4·폴드4', 40개국 출시로 폴더블 시대 연다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40개국 동시 출시 삼성전자가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26일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본격 출시됐다.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5'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도 같은 날 함께 출시됐다. 이날 플립4와 폴드4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약 40개국이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9월까지 13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측에 의하면 "최신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는 업그레이드된 멀티테스킹과 촬영 경험, 완성도를 한층 높인 디자인 등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만의 차별화된 사용성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을 통해 제품이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했으며, 글로벌 전 지역의 사전 판매 성과가 전작을 뛰어넘으며 폴더블 대중화에 성큼 다가섰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7일 동안 폴더블 스마트폰 역대 최다인 약 97만대의 사전 판매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상황에 맞춰 미디어·파트너 대상의 현지 출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체험 매장도 운영 중이다. 국내는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약 20여 곳에 해당 제품을 보다 특별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가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1일에는 최근 MZ들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폴더블의 각을 상징화한 매력적인 형상의 '갤럭시 스튜디오'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9월부터는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도 40개의 '갤럭시 스튜디오'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플립4와 폴드4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최대 10만원을 추가 보상을 해주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갤럭시 워치5' 시리즈, '갤럭시 버즈2 프로' 역시 중고 워치와 버즈를 반납할 경우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2-08-27 00:23: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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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 인디애나 주지사와 '배터리 사업 협력' 논의

삼성SDI가 한국을 방문한 미국 인디애나 주지사 일행과 만나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Joint Venture, JV)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6일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5일 천안사업장에서 에릭 홀콤 인디애나 주지사, 브래들리 체임버스 인디애나 상무부 장관 등을 만났다. 최 사장은 삼성SDI의 배터리 생산라인을 소개하고 스텔란티스와의 JV 진행 현황 및 인디애나주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삼성SDI는 지난 5월 글로벌 완성차 그룹 스텔란티스와 총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투자해 인디애나주 코코모(Kokomo)시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JV를 짓겠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르면 3분기에 공장 착공에 들어가 2025년 1분기부터 배터리 셀과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다. 홀콤 주지사는 지난 21일 인디애나주 경제·무역·학술 대표단과 함께 대만을 방문한데 이어 24일 방한했다. 정부·기업 관계자들과 만난 뒤 오는 27일 인디애나로 돌아갈 예정이다.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에는 'PRiMX'로 대표되는 삼성SDI의 최신 기술력이 적용될 예정이다. 'PRiMX'는 지난해 말 삼성SDI가 배터리 업계 최초로 론칭한 브랜드로 올 1월 미국 'CES 2022'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삼성SDI가 생산하는 모든 배터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022-08-27 00:15: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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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또 한 번' 유상증자 추진…3200억원 규모

제주항공이 유상증자로 자본확충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26일 공시를 통해 총 3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을 발표했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1750원이며,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2723만4043주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4975만9668주에서 7699만3711주로 증가한다. 이번 유상증자를 마치면 제주항공의 자본금은 497억5966만8000원에서 769억9371만1000원으로 늘어난다. 납입일은 11월 1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4일으로 예정돼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2066억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유상증자는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부채 증가 없이 자본만 증가하게 돼 대규모 자금을 모으기 유리하다. 이는 지난 6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의 말과 상반된 결정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지난 6월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차원의 추가적인 유상증자 가능성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간담회 당시에는 하반기부터 항공사 여객 사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제주항공의 경우 올해 5월 경 79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해 자본을 확충했기에 추가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번 유상증자와 관련해 제주항공 측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8-27 00:08: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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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대통령실 평균 34억원…김태효 120억원으로 최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실 참모진 13명의 평균 재산은 34억3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가장 많은 120억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고위공직자 등의 재산을 공개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는 지난 7월 집계된 것으로 이달 개편된 대통령실 6수석 체제가 아닌 5수석 체제의 재산이 반영됐다. 대통령비서실의 수장인 김대기 비서실장은 총 48억146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예금이 총 23억216만원으로 재산신고액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진복 정무수석은 5명의 수석 중 총 재산이 가장 적은 14억9656만원을 신고했다. 수석들 중 유일한 다주택자로 본인 소유의 부산 동래구 아파트가 2억8300만원, 배우자 소유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가 8억6900만원으로 나타났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17억7248만원을 신고했고,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가 16억6400만원으로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대외협력특보로 자리를 옮긴 최영범 전 홍보수석의 재산은 35억9984만원으로, 최상목 경제수석은 38억3684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안상훈 사회수석은 64억4289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서울 압구정 아파트가 35억300만원, 예금은 본인이 7억5299만원과 배우자 7억5591만원이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재산은 총 51억7039만원으로 이 중 배우자 명의로 된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가 29억7100만원,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14억5000만원으로 총 44억2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대통령실 참모 중 가장 많은 120억6465만원을 신고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본인 소유의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가 19억4900만원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동(15억2120만원), 강남구 신사동(12억6620만원), 서초구 서초동(17억5323만원) 등의 상가가 신고됐다. 또 배우자의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아파트 15억2477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예금도 37억9804만원이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신인호 전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총 재산이 5억5631만원으로 대통령실 참모들 중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다. 사임한 신 전 차장을 제외하고 현 대통령실 참모진 중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윤재순 총무비서관은 7억8196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본인 소유의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가 4억5000만원이었다. 이밖에 강의구 부속실장은 9억2384만원을, 김용현 경호처장은 14억3935만원, 김종철 경호차장은 17억998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2022-08-26 19:17:2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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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尹대통령 재산 76억4천만원…김 여사 명의 71억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재산등록에서 본인과 배우자 김건희 여사 명의로 총 76억39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공직자윤리법 제10조 제1항에 따라 윤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공무원 재산공개대상자 49명의 신고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윤 대통령의 재산신고는 지난 2월 중순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77억4534만원보다 1억여원 줄었다. 윤 대통령 본인 명의로 된 재산은 3개 금융기관 예금 5억2595만원이 전부였으며 김 여사 명의의 예금은 2개의 은행 계좌에서 49억9993만원이었다. 등록된 윤 대통령의 재산 대부분은 배우자 김 여사 소유로 토지, 건물, 예금은 모두 총 71억1404만원이었다. 김 여사 명의로 된 토지는 임야 5, 대지 2, 창고용지 3, 도로 2곳 등 총 12곳이며 토지 모두 경기도 양평군 병산리 소재로, 총 3억1410만원(실거래가격)이다. 윤 대통령 부부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주상복합건물)도 김 여사 명의로, 18억원으로 신고됐다. 아울러 윤 대통령 부모는 독립생계유지 사유로 고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은 새정부 들어 5월 31일까지 새로 임명된 49명과 퇴직 118명 등 총 184명이다. 5월 이후 임명된 고위공무원은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2022-08-26 18:15:4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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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신고 재산 160억원, 전체 공직자 중 2위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160억 4305만원으로 전체 공직자 중 2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위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신고 재산은 292억449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됐거나 퇴직한 전 정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등 재산공개자 184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이 장관은 전체 재산 중 약 4분의3에 해당하는 120억1216만원은 예금으로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수석급 이상과 중앙행정기관장(가급 1상) 34명 중에서는 가장 많은 재산을 차지했다. . 이 장관은 또 21억6100만원 상당의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와 GCT 세미컨덕터에 대한 채권 12억7460억원 등의 자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의 재산은 반도체 분야에서 연구자로 활동하며 특허를 다수 출원한 결과로 전해지고 있다. 그의 주요 특허로는 반도체 소형화의 핵심인 '벌크 핀펫 기술'이 있다. 지난 2003년 미국에서 출원한 벌크 핀펫 특허에 대해 인텔이 2012년 9월 100억원 규모의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 장관은 자녀 재산 내역도 공개했다. 윤성로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실 표절 논란에 휘말린 장남의 경우, 1329만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전공하는 이 장관 장남의 주식 대부분은 삼성전자, 엔비디아, 카카오 등 정보기술(IT) 업계에 집중됐다. 한편,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과기정통부 장관인 임혜숙 전 장관은 23억 3140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8-26 17:28: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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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준석 가처분 일부 인용에 "가짜 아닌 진짜 '비상상황' 맞이"

더불어민주당이 법원이 26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의결한 것을 무효라고 판단한 것을 두고 "가짜 비상상황을 만든 국민의힘이 진짜 '비상상황'을 맞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앞서 나온 법원의 판단을 두고 "비상상황이 발생했다기 보다는 일부 최고위원들이 당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체제 전환을 위해 비상상황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골자"라고 요약했다. 이어 "서동요 부르듯 '우리 당이 비상상황입니다'하고 외쳐대며 비대위를 꾸리더니,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라는 초유의 '비상상황'을 맞이했다"고 부연했다. 신 대변인은 법원이 '정당 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한다고 규정한 헌법, 당원 총의를 모으도록 한 정당법에 위반된다'고 판시한 것을 거론하며 "이 사태의 원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하사하는 체리따봉(SNS 이모티콘)을 받기 위한 과도한 충성경쟁이 아니였는지 되돌아 보시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그러면서 "본말이 전도된 국민의힘의 체제 전환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신 것은 국민의힘의 당원과 국민"이라며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으로 민생을 돌봐야함에도 권력투쟁에만 매진했던 것을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깊이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더 이상의 혼란은 민심을 거스르는 것임을 명심해야한다"면서 "낯뜨거운 권력 투쟁은 이제 멈추고 책임있는 정부 여당의 모습을 찾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는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직무 집행을 본안 확정판결 때까지 정지해달라는 이 전 대표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제기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사실상 받아들인 것이다.

2022-08-26 16:00:2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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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사업 추진사항 보고회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8월 26일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교하중앙공원은 교하택지지구의 대표 공원이나 시설 노후화 및 이용객 성향 변화에 따른 개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는 최근 조성되는 공원의 트렌드를 반영해 놀이와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조성환 경기도의원, 오창식·박은주·손형배·이정은·이혜정 파주시의원, 용역사 ㈜도화엔지니어링·㈜케이지엔지니어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 분석 ▲시민 및 전문가 의견 반영사항 ▲개선(안) 발전 과정 ▲공원조성계획 변경에 따른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등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파주시는 2020년 타당성 조사 용역의 기본구상 계획을 기초로, 올해 1월 비대면 설문조사로 도출한 주민 의견과 파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지난 5월 공원조성계획(변경)을 고시했으며, 현재 토목·조경·시설물 등 분야별 실시설계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하중앙공원 시설개선사업은 파주시에서 최초로 추진하는 대규모 공원 리모델링 사업으로, 50만 대도시로 도약한 파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26 15:5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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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권리당원 전원투표' 제외 당헌 개정안 최종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권리당원 전원투표' 관련 당헌 신설안을 제외한 나머지 당헌 개정안을 다시 중앙위원회 투표를 붙여 통과시켰다. 송기헌 주앙위 부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발표에서 중앙위원 566명 중 418명이 투표했고 31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73.85%, 찬성율은 54.05%였다. 이로써 개정된 주요 당헌은 ▲정당가입 연령 16세 하향으로 인한 예비당원제 폐지 ▲전국위원회 중 소상공인상설특위를 전국위원회로 격상 ▲상설위원회 추가 건으로 인재위원회 재편 및 탄소중립특위를 상설위원회로 격상 ▲시도장위원장 연석 회의의 역할과 의미를 강화하도록 독립성 강화 ▲경증 장애인에 대해 공직 선거에서 10% 가산점 부여 등이다. 특히,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 혐의로 당직자가 기소될 시 직무를 정지하는 당헌 80조와 관련, '정치탄압' 사유 등 직무 정지 예외 적용을 판단하는 주체를 윤리심판원에서 당무위원회로 변경하는 안도 개정됐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4일 중앙위원회를 투표를 통해 '권리당원 전원투표'가 '전국대의원대회 의결'에 우선한다는 당헌 제14조의 2를 신설하려 했으나, 과반 정족수를 넘지 못해 부결됐다. 해당 조항은 강성 지지층에 의해 당이 사당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박용진, 조응천 의원 등 비명계 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중앙위를 열어 당헌 개정안 재상정의 취지 두고 "이번에 제기된 문제 중에 회기 문제에 관한 절차적인 이의 제기가 있었다. 일사부재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냐 하는 문제제기가 있다"면서도 "국회의 회기와 달리 우리 민주당의 회기는 중앙위로부터 그다음 중앙위까지를 하나의 회기로 보고 있다. 그래서 제6차 중앙위원회가 끝나면 이 중앙위원회 회기는 그것으로 마감된 것으로 그렇게 해석한다. 그다음 중앙위원회가 열리면 그 중앙위원회를 소집하기 위한 절차를 다시 새롭게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회기의 규정들을 해석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위원 명부 작성부터 중앙위원 소집에 이르기까지, 새로 다 의결해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회기 문제는 중앙위원회로부터 중앙위원회까지를 하나의 회기로 이해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회기 문제를 가지고 일사부재의 원칙을 제기하는 것은 적당한 지적은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안건이 재상정 된 것은 여러분께서 잘 아시겠지만, 전당원 투표 조항이 있기 전까지 당헌 당규 안에 대해서 크게 문제제기를 하는 분들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정치적으로 합의 수준이 높았던 그러한 안건이었다고 해석을 한다"고 덧붙였다.

2022-08-26 15:23:5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