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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부산 디스플레이 학회서 미래 OLED 기술 경쟁

삼성과 LG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두고 다시 한 번 격돌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MID 2022'에 참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체 양산한 77형 TV용 QD-OLED를 처음 일반에 선보였다. 34형 모니터와 55형, 65형에 이어 77형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것. 65형 QD OLED와 기존 기술을 비교 전시해 우수함을 쉽게 확인할 수도 있도록 했다. 차세대 폼팩터 OLED도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확인해줬다. 플렉스S와 플렉스G 등 두번 접는 OLED와 노트북형 플렉스 노트, 컨트롤러를 조합한 게이밍용 폴더블 OLED 등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학회에 우수 논문 70여편을 발표하며 OLED '초격차'를 확인하려는 모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우수 논문 10여편을 발표했지만, 대형 OLED 시장 압도적인 강자임을 증명하듯 다양한 기술을 뽐냈다. 우선 최근 전면 적용한 'EX 테크놀로지'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유기발광 소자에 중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통해 화면 밝기와 색상 표현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성능을 개선하고 설계 시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들도 제시했다. TV 음향 품질을 평가하는 사운드 측정법도 새로 제안했다. 최근 고음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 실제 시청 환경을 고려해 품질을 객관적으로 정량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울러 부스에서는 세계 최대인 97인치 OLED TV 패널과 차량용 34인치 커브드 P-OLED, 화면에서 소리를 내는 필름 CSO, 가상현실을 위한 0.42인치 OLEDoS 및 투명 OLED 기술까지 상용화 단계에 있는 다양한 미래 기술을 자랑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4 14:36: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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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천시, 스타필드 청라·2만 석 규모 돔구장 개발 추진 맞손

스타필드 청라와 인천 돔구장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24일 신세계그룹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스타필드 청라와 야구 돔구장 건설 및 지하철 역사 신설을 포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날 오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광역시청에서 만나 청라에 최첨단 돔구장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신세계그룹이 추진 중인 돔구장은 2만석 규모로 야구경기 관람뿐 아니라 케이팝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공연 관람까지 가능한 최첨단 멀티스타디움이다. 프로 야구 144경기 중 홈 구장에서는 진행하는 경기는 72 경기다. 이에 경기가 없는 293일에도 인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관람관으로 조성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쇼핑/문화/레저/엔터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체류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도 신속하게 개발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역사 신설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신설 역사는 올해 안에 '실시 설계'가 이뤄지고 내년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설이 확정된 기존 역들과 함께 2027년에 완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세계그룹과 인천시는 "스타필드와 돔구장 건설은 인천지역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청라지역을 수도권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도약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청라 돔구장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인천이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돔구장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천이 국제도시로 발전하는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세계 초일류 도시를 목표로 하는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교두보가 되고, SSG가 인천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시와 SSG가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4 14:36: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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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이끌 신작은?...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2일 글로벌 신작 '에버소울'의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하반기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신작에 이어 리얼리티매직의 '디스테라', 세컨드다이브의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출시 대기중이다. ◆'에버소울', 하반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하나 카카오게임즈의 기대 신작 RPG '에버소울'은 정령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구원자와 정령들이 힘을 합쳐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판타지 배경의 수집형 RPG다. 수려한 3D 그래픽의 미소녀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며 함께 모험하는 재미를 강조했고, 연애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흔히 보이는 '호감도'와 '인연 콘텐츠'를 도입해 수집한 캐릭터와 한층 더 깊게 교감할 수 있다. 나만의 영지를 꾸미고, 수집한 정령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영지 시스템' 도입 등 캐릭터 성장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에버소울'의 BI는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에 어울리는 신비로움과 부드러운 감성을 표현했고, 함께 공개된 일러스트는 구원자와 정령들의 처음 만나는 순간을 묘사하며 게임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에버소울'의 개발사인 나인아크는 '군주온라인'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PC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개발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개발자들로 구성됐다. 카카오게임즈는 꾸준한 전략적 투자로 '에버소울'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상태다. ◆ 장르, 플랫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신작 출격 대기 이 외에도 MMORPG, 생존 FPS 등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신작들이 줄줄이 출시를 대기 중이다. 리얼리티매직은 2022년 하반기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디스테라'를 얼리엑세스 출시 예정이다. '아바'와 '블랙스쿼드', '포인트블랭크' 등을 개발한 FPS 전문가들이 대거 투입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디스테라'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 파괴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 멀티플레이 생존 FPS 게임으로 다양한 적들을 상대하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 하반기 엑스엘게임즈도 MMORPG 장르의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며, 전세계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크루세이더 퀘스트' 개발사인 로드컴플릿도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흥미로운 스토리를 강조한 신작 '가디스 오더'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 라인업들과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에버소울'을 포함해 이후 출시될 신작들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8-24 14:36: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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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시공상 하자로 바닥판 균열 발생··· 균열폭 작아 안전성 문제 없어"

성산대교에서 바닥판 균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다리의 안전성을 검증한 합동조사단은 24일 "정상적으로 공사했다면 있어서는 안 될 균열이었다"며 시공상 하자를 인정했다. 다만, 균열폭이 0.2mm 이하로 작아 안전성과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산대교 안전성 검증 합동조사단'(이하 합동조사단)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는 작년 4월 자체 안전점검을 벌여 성산대교 남·북단 접속교 구간에 새로 교체한 프리캐스트 바닥판에서 균열을 확인했다. 프리캐스트 공법은 현장에서 교량 바닥판을 제작하지 않고, 공장에서 만들어진 콘크리트 바닥판을 가져와 현장에서 조립하는 공법이다. 균열 발견 후 시는 시설안전·도로·건설 분야 등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꾸려 올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안전성 검증에 나섰다. 합동조사단은 "정밀 조사 결과 실제 균열 폭은 0.2mm 이하로 안전성과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며 "국가건설 기준에 따른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허용 균열폭은 0.3mm 이내로, 현 균열 크기는 이보다 작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균열의 원인은 공사 중 통행차선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로 배치된 바닥판 위에서 대형크레인이 가설 작업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상효 합동조사단 위원장(연세대 명예교수)은 "일부 도로만 교통을 통제하고 남는 구간에서 공사를 하다 보니 임시로 설치된 바닥판 위에 대형 크레인이 올라가 작업하는 과정에서 하중이 가중돼 대교에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가설 바닥판이 아닌 교체가 완료된 바닥판 위에서 크레인이 작업한 구간에서는 균열이 생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공사비 절감, 교통통제 최소화 등 교량 안전과 상반되는 개념들 때문에 균열이 생겼다"며 "다행히 발생한 균열이 구조적으로 손상을 줄 만한 게 아니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통상적으로 생길 수 있는 균열"이라고 부연했다. 실제 균열보다 표면에 보이는 틈새가 큰 이유는 바닥판 교체 후 기존 도장(페인트)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균열 부위가 손상을 입어 표면 균열폭이 커졌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기존 도장을 제거할 때 소형 쇠구슬(강재볼)을 강한 압축공기로 분사하는 '블래스팅 공법'이 사용됐는데 이때 미세한 균열로 표면이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조사단은 밝혔다. 원래는 보호막을 설치하고 작업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이번 정밀조사 과정에서 바닥판과 지지 거더 사이를 결합시키는 모르타르(시멘트 풀) 충진재가 부족한 부분이 추가적으로 발견됐다. 시는 해당 구간을 즉시 보수하고 성능 검증 실험을 진행해 바닥판과 거더의 결합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정밀조사 결과 안전성 등에 문제가 없는 것이 밝혀졌지만, 성산대교의 장기적인 사용성 확보와 내구성 향상을 위해 지난달부터 균열 부분에 대한 전면 보수를 시작했다.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밀안전점검에 투입되는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시민들의 협조가 있어야 한다. 통제 차선을 최소화하다 보니 크레인이 임시 배치된 바닥판 위에 올라타 작업하다가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며 "교통통제에 대한 협력이 시민의 예산 절감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8-24 14:34: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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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제1회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컨퍼런스'서 기후변화 대응 기술 사례발표

오비맥주가 더블유재단(W재단)이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협력하여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제1회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컨퍼런스(1st 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und)에서 기후변화 대응기술(Climate Technology)을 주제로 사례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컨퍼런스는 탄소중립(Net-zero)을 위한 전 세계 민간부문의 적극적 온실가스감축 참여를 이끌어내고 민간의 자유와 창의성을 존중하며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열린다. 오비맥주 구매·지속가능경영 부문 나탈리 부사장은 24일 열린 '기후변화 대응기술' 세션에 연사로 참석했다. 기후 위기 극복 위한 정책과 활동을 주제로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오비맥주의 다양한 경영 정책과 현재 추진 중인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소개했다. 오비맥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자는 글로벌 캠페인인 'RE100(Renewable Energy 100, 재생에너지 100%)'에 동참하고 있다. 2025년까지 RE100 달성을 목표로 지난해 8월, 태양광 발전 설비의 착공식을 열고 오비맥주 광주에 위치한 생산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 중이다. 오비맥주가 맥주를 생산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면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 약 5600톤을 직접적으로 감축하고, 설비수명인 30년간 총 343GWh의 전력공급과 16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지난해 오비맥주 물류 직매장에 처음 도입한 전기 지게차를 올해 100% 전기 지게차로 전면 교체했다. 이외에도 맥주를 포장하는 포장재를 경량화하고 친환경 소재로 대체해 플라스틱과 종이 사용량을 줄이는 패키징 재활용 정책도 소개하며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노력을 알렸다. 오비맥주 구매·지속가능경영 부문 나탈리 부사장은 "기후변화는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사안이자 맥주 산업에도 큰 영향을 끼쳐 오비맥주는 2017년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정책을 수립했다" 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간부문의 역할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8-24 14:32: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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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쌀 6000㎏ 전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쌀 소비를 촉진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빗썸은 전날 서울 서초구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강두식 빗썸 투자자보호실장, 김성훈 NH농협은행 역삼금융센터장, 박수봉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안민숙 빅트리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연계에 관심을 가진 빗썸 임직원들이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NH농협은행의 쌀 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모금된 쌀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계획이다. 모금된 쌀 6000㎏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6개 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두식 빗썸 투자자보호실장은 "빗썸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의 쌀이 국내아동 지원 사업에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부터 매달 진행되는 플로깅 행사는 정기적 봉사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달 10일에는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에 앞장섰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24 14:31: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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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주요 원인은 '비정상적 상속세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이 비정상적 상속세제라는 의견이 나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인 60%로 기업인의 주가 부양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을 위한 개혁과제: 기업승계,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를 중심으로' 정책 세미나가 개최됐다. 세미나는 윤창현·최재형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한국기업법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6개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윤창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랫동안 우리 경제를 지켜온 기업들이 일자리를 지키고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성장을 위한 투자를 늘려가는 것이 바로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는 첫 고리"라며 "가업승계가 단순히 부의 대물림이라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말했다.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국내의 우수한 기업들이 다른 나라의 기업들에 비해 시장에서 저평가되는 현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정부의 과도한 기업규제와 일관성 낮은 정책이 그 원인 중 하나"라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 정부와 국회에서 각종 규제를 완화해주시고, 기업의 영속성을 저해시키는 과도한 기업상속세 부담을 완화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황승연 경희대 교수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한국 경제의 모순과 위기',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원활한 기업승계를 위한 상속세제 개편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황 교수는 "한국증시 저평가는 전쟁리스크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미 편입이 아니라 대부분이 기업 거버넌스(지배구조)가 후진국형이기 때문"이라며 "한국 상장사의 대부분 대주주는 회사를 개인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방어적으로 대주주의 부를 늘리는 쪽으로 의사결정을 한다. 방어적인 의사결정의 이유는 60%라는 세계 최고의 상속세율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속세를 자본이득세로 대체하고 모순을 해결해 우리 기업과 국민 모두가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대부분의 OECD 국가들이 직계비속에 대한 상속 시 상속세를 부과하지 않거나(19개국), 세율을 인하(10개국)하는 등 상속세 완화가 국제적 추세"라며 "우리나라의 경우도 최고세율 50%에서 30%로 인하하고, 가업상속공제 적용 대상을 모든 기업으로 확대하는 등 원활한 기업승계를 위해 징벌적 상속세제의 합리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패널 토론에서 신중섭 강원대 명예교수는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된 주가의 원인은 분단 리스크가 아니라 바로 높은 상속세"라며 "상속세를 없애거나 자본이득세로 전환하면 투자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가가 상승하고, 세수가 증가한다. 세수가 증가함에 따라 국부가 증가해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재면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장은 "우리나라의 상속세 부담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기업 단절 현상 방지를 위해 가업상속공제 확대가 필요하다"며 "기재부에서는 가업상속공제 적용 대상 및 공제 한도 확대, 사후관리 기간 단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세재개편안을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2-08-24 14:31:1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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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음료'도 인기…1년에 1500만 개 판매

올해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약 4000억원으로 예상되며 3년 만에 4배 가까이 커진 가운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단백질 음료'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음료(이하 하이뮨 음료)'의 성장이 눈에 띈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1500만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약 2.5초에 1개 꼴로 팔린 셈이다. '하이뮨 음료'는 한 팩당 10g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균형 영양 음료다. 소화하기 쉬운 산양유 단백을 함유하고 동·식물 단백질을 6:4로 배합했다.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을 포함한 BCAA, 뼈 건강을 지키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 등 비타민 미네랄 16종으로 균형을 맞추고 프락토올리고당까지 배합했다. '하이뮨'은 지난 3월, 보다 건강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락토올리고당과 알룰로오스 등 건강한 당류를 사용하고 지방과 당 함량을 낮춘 '하이뮨 음료 저당'을 출시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뮨 음료'가 어디서나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고소함을 더해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젊은 층까지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최근 건강 관리도 맛있고 즐겁게 하려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와 편리하고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려 매출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자는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를 음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하이뮨 음료'의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어디서나 맛있고 간편하게 균형 잡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5가지 단백질을 비롯한 8종 건강 기능 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한 프리미엄 단백질 브랜드다. 처음 캔(분말) 형태로 출시된 이후 중장년층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으며 높은 인기에 힘입은 '하이뮨'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며 꾸준히 라인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하이뮨 음료' 뿐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 밀크', 체지방 조절을 도와주는 '&(앤)바디', 운동선수를 위한 '프로 액티브', 한 팩에 20g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음료 '하이뮨 액티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2-08-24 14:2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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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체부 생활체육 관련 공모 4건 선정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및 '2023년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30억 원을 확보해 나노국가산단 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실내체육관, 헬스장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스포츠 시설을 함께 갖춰 시민들이 생활권 내 근거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시는 이번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앞으로 나노국가산단 내 함께 조성될 청년행복주택, 청년센터 등의 시설과 연계해 청년인구의 유입과 정착에 필요한 정주여건 조성 및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시는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밀양테니스장 개보수, 삼문풋살장 개보수, 밀양종합운동장 개보수사업 총 3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조성 후 10년 이상이 지난 노후체육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밀양테니스장 개보수사업 외 2건을 신청해 총 사업비 44억원 중 국비 13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편의증진과 이용자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보장하고, 늘어가는 생활체육인들에게 쾌적한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생활체육 공모 선정으로 지역 내 공공 체육 인프라를 추가 확보해 시민들의 체력증진을 돕고, 생활체육을 더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 체육센터 건립 및 운영 과정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육활동에 불편함이 없고 쾌적한 체육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4:2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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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원화 약세 압력 지속될 가능성↑"

원·달러 환율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당분간 달러 초강세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6.0원 내린 1339.5원에 출발했다. 정부와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장중 상승 전환해 오후 2시 12분 기준 전날보다 3.20원 오른 달러당 13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원·달러환율의 1차 저항선이 1350원이라고 밝혔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앞으로 전개될 경기 둔화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속도 조절을 미리 짐작하다가 긴축 기조를 황급히 반영하며 환율이 급등했다"라며 "오는 25~27일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양적긴축에 대한 코멘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며 "다만 레벨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어 1차 저항선은 1350원 수준으로 판단하며, 저항선 돌파 시에는 1365원 수준까지 상단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단기적으로 위안화 약세와 맞물린 환율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월에도 중국 코로나19 봉쇄에 따른 위안화 약세는 원·달러환율의 상승 배경으로 작용했다"라며 "당사는 3월 말 이후 달러화 강세, 원화 약세 전망을 이어오고 있으며, 4분기 원·달러 환율 상단을 1380원 수준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4 14:27: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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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가 암검진 조기 신청 당부

거창군은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여 경제적 부담과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 암검진을 이른 시일 안에 받으라고 당부했다.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여성 ▲폐암 만 54~74세 남녀 가운데 폐암 발생 고위험군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1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남녀 가운데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 주기)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검진이 가능하다. 군은 검진 독려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과 보건소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 아파트 게시판,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올 9월에는 삶의 쉼터 내 캠페인과 한마당 대축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 검진 예약 문자 또는 결과지를 갖고 보건소를 찾면 홍보물 소진 시까지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한다. 구인모 군수는 "6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할 수 있어 국가 암검진 수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24 14:2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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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노인일자리 사업 전담인력 운영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여전히 관리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는 지난 2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전담인력 운영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덕희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주최로 열렸으며 시의원, 종합사회복지관장, 시 정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여수시 노인일자리 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 민간수행기관의 전담인력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225억 원이 투입돼 어르신 8,534명이 참여한다. 민간수행기관인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에서 1천 여 명, 노인복지관에서 2천6백 여 명이 관리되며 5천 여 명은 읍면동에서 관리된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의 전담인력 운영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의 노인일자리 사업 업무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업무량 과중을 막기 위한 담당 사회복지사 배치, 현 전담인력의 열악한 처우개선이 인력 부족 해결과 사업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인일자리 사업을 담당하는 시 부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이 평가를 통해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정규직 배치가 어렵고, 시 부서에서 복지관으로의 인력배치 지원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이 노인일자리 사업이 아닌 사례관리 등 고유 업무와 차별화된 사업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정신출 의원은 "인구일자리과 일자리창출 업무와 연계해 노인일자리 관련 인력을 고용하고 복지관에 파견 할 수 있는 방안과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사 재취업 프로그램도 검토해 보기를 제안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민덕희 환경복지위원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전담인력의 처우개선 및 수행기관의 인력 충원에 대해 환경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다"라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2-08-24 14:26: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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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동아대학교는 간호학부가 '2022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교내 시뮬레이션 실습 및 간호술기 교육을 강화, 신규 간호사의 병원 현장 적응력과 의료 질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동아대 간호학부는 올해 말까지 6억 원의 지원금으로 시뮬레이션 실습 시설 및 장비 구축에 나선다. 또 정기적인 시뮬레이션 교수법 워크숍 진행과 임상실습 교과목과 연계한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 학부장은 "이 사업으로 간호학부 학생들의 간호실무 수행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효율적인 시뮬레이션 실습교육 등을 통해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간호학부는 1996년 3월 간호학과로 첫 신입생을 받은 뒤 2000년 제1회 졸업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100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1, 2010년에는 각각 대학원 석사·박사과정을 개설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연계를 강화, 간호학 실무전문가·연구자·교수 등도 배출하고 있다. 2019년 3월 간호학과에서 학부로 승격했다.

2022-08-24 14:2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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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계좌통한 채권매매 2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장외채권 직접매매 규모가 2000억원을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장외채권 직접매매 서비스는 이달 18일 기준 매각액 2064억원을 기록했다. 연초부터 지속된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원리금 보장 상품에 투자하던 퇴직연금 자산이 채권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계좌에서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환매조건부채권(RP) 등 원리금 보장 상품에 투자하는 비중은 4월 말 44%에서 7월 말 29%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26%에서 17%로 비중이 줄어든 현금성자산 역시 채권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장외에서 거래되는 AA급 회사채와 공사채 금리는 현금성자산 대비 1~2%포인트 가량 높다"며 "높은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는 우량채권을 통해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개선하고 운용 자산을 다양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IRP 계좌를 비대면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용 및 관리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은 별도 수수료 없이 지점을 방문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24 14:25:42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