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SK, ESG 실천 방안 찾는다...'이천포럼2022'개최

SK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이 22일부터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찾는다. SK그룹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SK의 ESG : 스토리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한 '이천포럼 2022' 개막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리더, 비즈니스 파트너, 스타트업, 대학생 등 외부 인사들과 함께 ESG 경영 실천 방안을 찾아 공유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천포럼'은 지난 2017년 최태원 SK회장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이 서든 데스(Sudden Death)하지 않으려면 기술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만들어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태원 회장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과 사외이사, 학계, 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대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제 ESG 실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면서 "이번 포럼에서 ESG 실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ESG를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한 구체적 해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 위베르 졸리 하버드대 교수(베스트바이 前CEO)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시대의 ESG경영'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열었다. 위베르 졸리 교수는 "ESG 시대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경영 리더십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패널들과 세부 실행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오후에는 게오르그 켈 UNGC 초대 사무총장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국제기구와 투자기관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기업 경영에서 사회적 가치가 중요한 이유(Why Social Matters in Business)'를 주제로 토론한다. 또 고객 등 이해관계자가 SK그룹 ESG 경영의 진성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의 세부 실천 방법론에 대해 서울대 김난도 교수, 하버드대 굴라티 교수 등과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이천포럼 2022 장소를 이천 SKMS연구소로 옮겨 ESG 각 영역별로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세션이 열린다. 23일은 환경(Environment)을 주제로 넷제로(Net Zero)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그동안 넷제로를 실행하며 경험한 시사점을 공유하고 ▲그린 비즈니스로 전환을 위한 기술생태계 구축 방안 ▲자원 재활용형 순환경제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 방안 등을 토론한다. 24일은 사회(Social)를 주제로 기업과 임직원, 사회간 새롭게 설정해야 할 관계 및 행복 추구 방안에 대해 고민한다. 특히 최근 경영계 키워드가 된 '인권 경영'을 소재로 젠더, 여성, 소수자, 협력업체와의 관계 등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인권친화적 경영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서 전문가 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패널들을 초대해 논의를 이어간다. 마지막날인 25일은 지배구조(Governance)를 주제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경영시스템의 진화 방향을 토론한다. 또 SK구성원의 ESG 경영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공감과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2022-08-22 10:40:3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티맵모빌리티에 전략적 투자

KB국민은행과 티맵모빌리티가 모빌리티 시장과 금융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KB국민은행은 티맵모빌리티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과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과 모빌리티가 결합된 신규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잠재력이 높은 모빌리티 시장과 금융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티맵모빌리티의 다양한 데이터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 확대,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계한 결제 및 보험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모빌리티 금융을 선도하는 신사업 기회를 확대한다. 양사는 대리·택시·화물기사 및 대리점 등 플랫폼 구성원의 금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자립을 돕는 상생 지원 상품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ESG 경영 실천, 탄소 마일리지 상품, 도심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 신사업에 대해서도 협력 분야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사가 가진 핵심역량과 자산 기반의 교류를 통해 성장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금융과 모빌리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8-22 10:27:0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여신금융협회, 서포크레딧 신용홍보단 발대식

여신금융협회가 대학생들과 함께 신용관리 홍보에 나선다. 여신금융협회는 '제6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한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은 신용회복위원회 '새희망힐링펀드' 지원 사업이다. 대학생들의 금융지식 함양 등을 위해 2017년부터 협회 주관으로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신용 캠페인이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대비해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 개최했다. 신용홍보단 활동 소개를 비롯해 선배들의 환영인사, 팀미션 주제 선정 및 신용 OX 퀴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했다. 신용홍보단은 신용교육 및 신용관리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3개월간 금융지식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신용관리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 동안 우수활동자들에 대한 포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여신협회 이태운 상무는 격려사에서 "이번 활동이 신용홍보단원들 모두에게 자신의 역량과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또래 대학생들에게 신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깨우는 지원군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2 10:21:59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보험대리점협 "네이버·카카오 등 대리점 진입 반대"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보험대리점업계 및 보험영업인노동조합연대와 22일 12시 30분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온라인플랫폼 보험대리점 진출저지 및 45만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개인보험대리점, 법인보험대리점 소속설계사, 설계사노조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집회취지와 의의 및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의 대회사와 오상훈 보험영업인노동조합연대 공동의장 겸 삼성화재 노동조합 위원장이 연대사를 발표한다. 이어 보험설계사를 대표해 오세중 보험설계사노동조합 대표가 규탄연설을 진행한다. 보험대리점업계 및 보험영업인노동조합연대는 네이버·카카오·토스 등 온라인플랫폼의 보험대리점 진출과 관련해 ▲혁신금융을 표방한 거대자본의 수익사업으로 소비자 피해 우려 ▲차별성 없는 혁신으로 기존 모집채널과의 갈등 야기 ▲45만여 명의 보험대리점과 설계사의 생존을 위협하고 고용감소 야기 ▲우월적 지위로 독과점 및 골목상권 침해, 불공정경쟁 우려 등 온라인플랫폼의 보험대리점 진출을 결사반대할 예정이다. 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온라인플랫폼은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시행(2018년 12월 31일)으로 금융규제 면제 또는 완화의 혜택으로 성장해 왔다. 다만 보험대리점업의 진입은 법 취지인 ▲소비자의 편익 증대 ▲금융서비스 관련 일자리 창출에 결코 부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금융당국이 보험대리점산업의 공정경쟁 및 생존권 보장과 대리점·설계사의 보호·육성정책을 통해 보험산업 발전 및 소비자선택권 제고, 지속적인 고용창출을 이끌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2022-08-22 10:20:28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삼성 KODEX 미국S&P500TR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삼성 KODEX 미국S&P500TR ETF'의 순자산이 5059억원이라고 22일 밝혔다. 삼성 KODEX 미국S&P500TR ETF는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대형주 50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S&P500 관련 ETF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토탈리턴(Total Return)형 상장지수펀드(ETF)인 점이 차별점이다. 이 상품은 구성 종목의 현금배당이 재투자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TR 현물 지수(S&P500 TR Index)를 추종하는 ETF다. 설정 후 수익률은 25.5%를 기록하고 있다. 환노출형 상품이며 총 보수는 연 0.05%다. TR ETF를 활용하면 지수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시 복리 혜택과 과세이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ETF는 연 4회 배당을 분배금으로 지급하지만, TR ETF는 편입 종목으로부터 수취한 배당을 바로 지수전체에 재투자하기 때문에 기초지수 상승 외에도 재투자에 따른 복리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S&P500 ETF의 현재 예상시가배당률이 1.52%(출처: 블룸버그 통신)임을 감안했을 때 이 수익률만큼 적립식으로 투자되는 효과가 있다. 즉, 1억원을 이 상품에 투자한 경우 1년간 152만원을 추가로 꾸준히 적립식 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또한 일반 ETF의 경우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배당소득세 15.4%를 납부해야 하지만, TR ETF는 배당이 재투자되기 때문에 ETF를 매도하기 전까지는 세금이 이연되어 별도의 배당소득세를 내지 않으므로 세금이 이연되는 효과가 있다. 삼성 KODEX 미국S&P500TR ETF는 현금 분배금을 적극적으로 재투자하기를 원하는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따라서 일반계좌에서는 물론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고 보수도 저렴해 연금 투자 상품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미국 대표지수의 성장성을 믿고 장기 투자를 하는 투자자분들께는 ETF 내 기초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이 적극적으로 재투자되는 KODEX 미국S&P500TR ETF를 통한 투자를 추천한다"며, "토탈리턴(TR) ETF의 복리투자 및 과세이연 효과, 풍부한 유동성, 저렴한 보수를 높게 평가한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2 10:20:2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ESG경영 위해 아시아 최초 PBAF 가입

우리금융그룹은 ESG경영 확산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인 PBAF(생물다양성 회계금융파트너십)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PBAF는 금융회사의 여신 및 투자 활동이 자연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공개하도록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민간 파트너십이다. 2019년에 설립되어 프랑스 BNP파리바(BNP Paribas), 네덜란드 라보은행(Rabobank), 네덜란드 연금운용사 APG 등 전세계 10개국, 37개 금융회사가 가입해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PBAF 가입을 통해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를 위한 국제표준' 개발에 협력하고 향후 자연 생태계 관련 섹터별 여신정책 수립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등 자연(Nature)과 관련된 분야에서 국제사회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그룹은 국내 기업 최초로 올해 1월부터 참여중인 TNFD(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와 연계해 향후 자연 손실이 기업에게 초래할 위험을 인식하고 자산 포트폴리오의 자연 생태계에 대한 의존도 및 영향을 평가해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대부분의 경제활동이 자연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손실은 기업 생산과 금융회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투자자의 피해로 연결될 수 있다"며 "이번 PBAF 가입을 계기로 자연 리스크를 완화시키고, 국제협력을 통해 자연 생태계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22 10:19:5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 거래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 거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는 지난 7월 6일 상장한 국내 최초 나스닥100 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로, 나스닥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ETF는 장기 우상향이 기대되는 미국 나스닥100 주식과 한국 국채에 각각 3:7 비중으로 분산 투자하며,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주식 비중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영향 받는다. 채권혼합형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특징도 있다. ETF 비교지수는 'FnGuide 나스닥100 채권혼합 지수'다. 해당 지수는 'NASDAQ100 Total Return 지수'와 'KIS 국채3-10년 총수익지수' 일간 수익률을 혼합해 산출한다. 나스닥100 채권혼합 지수는 나스닥100, 코스피 등 주가 지수에 비해 변동성 대비 수익률이 우수하고, 고점 대비 최대 낙폭이 낮아 하락장 손실 기피 성향이 높은 보수적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는 매일 리밸런싱하는 일반적인 채권혼합 ETF와 달리 주식 비중이 35%를 초과하거나 25%를 하회하는 경우 3:7로 비중 조절을 실시해 매매 비용을 절감하고 추세 추종을 통한 성과 향상을 꾀했다. 또한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토탈리턴(Total Return) 방식으로, 분배금이 없고 매도시점에만 세금이 발생해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 이벤트는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KB증권과 대신증권에서 진행된다. KB증권은 8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거래고객 선착순 25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대신증권은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대상 ETF 일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거래고객 5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3억원 이상 거래고객 3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각각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2 10:13:1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KB證, SSG닷컴 제휴 '추석맞이 쓱X깨비 1,2,3' 이벤트

KB증권이 SSG닷컴과 제휴해 오는 28일까지 '쓱X깨비1,2,3'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SG닷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KB증권 주식거래(위탁)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혜택으로는 ▲테슬라 주식 1주 추첨 증정의 기회(3명 추첨)와 ▲해외주식쿠폰 1만원권 증정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KB증권 주식거래(위탁)계좌 최초 개설 고객일 경우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고객인 경우에는 경품①에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SSG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벤트 대상자 조회 페이지로 이동한다. 해당 페이지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을 기입하면 두 가지 중 본인이 참여 가능한 경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주식거래(위탁)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추석맞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온라인 쇼핑몰과의 제휴를 통해 한가위와 같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투자를 시작하는 기쁨을 제공하고자 금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계좌 개설 및 이벤트 관련 상세한 사항은 SSG닷컴 홈페이지 또는 SSG닷컴 앱을 참조하거나 KB증권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10:12:4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與 지도부 "특별감찰관·북한인권재단 이사 동시 추천해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친인척 비리 감시 기구인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문재인 정부 5년간 특별감찰관 임명을 하지 않은 데 대한 사과부터 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임명을 동시에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비대위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주당은 스스로 만든 법을 지키지 않은 채 직무유기하면서 대통령 특별감찰관이나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지난 5년간 임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5년간 우리 당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민주당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다가 정권이 바뀌자 바로 요구하는 건 이율배반이고 앞뒤가 다른 이야기"라며 "지난 5년간 이런저런 이유로 특별감찰관 임명을 하지 않은 데 대해 (민주당이) 국민과 우리 당에 사과하고 조속히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북한인권재단 이사 지명이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서도 "국회의 직무유기"라며 "어떤 국민이 그걸 문제 삼아 고발해온다면 우리 모두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도 같은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5년간 특별감찰관 임명을 주장한 점에 대해 강조한 뒤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해 "북한인권법이 통과된 지 7년 가까이 됐음에도 아직도 기관 설립을 못 …한 것은 민주당이 법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미 우리 당은 국회의장에 우리 당 몫 이사 5명 후보를 추천했고, 민주당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만 하면 의장이 서명, 정부에 송부하면 북한인권재단은 출범하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여야 협상 과정에서 이사 추천을 요구했음에도 민주당은 핑계 대며 거부를 사실상 해왔다"며 "민주당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과 동시에 특별감찰관 후보 3명에 대한 추천 절차에 대한 협의에 응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2022-08-22 10:09:1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우상호, 대통령실 인적 쇄신에 "진단과 처방 잘못되면 병 안 고쳐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을 두고 "진단이 잘못돼 처방이 잘못되면 병이 고쳐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21일 정책기획수석을 신설하고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내정했다. 또한 최영범 홍보수석 후임에 김은혜 전 국민의힘 의원, 신인호 전 국가안보실 2차장 후임에 임종득 전 국방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이에 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서 새로운 대안을 낼 것으로 기대했으나 인적 쇄신이 아니라 측근 보강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은혜 홍보수석의 임명은 쇄신이라고 볼 수 없다"며 "멀쩡하게 일 잘하고 있던 최영범 전 수석을 김 수석을 기용하기 위해 내치는 것은 어이없다. 홍보수석을 바꾸라고 말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우 위원장은 "대통령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문제를 고치라고 한 것인데, 홍보수석을 교체하는 것을 보면서 엉뚱한 처방을 내리고 있다고 진단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가볍게 고칠 수 있는데 수술대로 끌고 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도 "책임 있는 인사 라인은 건재하다. (해당) 인사를 그대로 두고 핵관(핵심 관계자)에 핵관을 더하는 인사가 무슨 쇄신인가"라고 반문하며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마저 아는 사람들을 위주로 쓴다는 비판을 돌아봤으면 좋겠다고 에둘러 비판했지만 윤 대통령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 수석을 두곤 "지선 당시 재산 축소 의혹이 불거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이 이달 중 김 수석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는 보도도 있었다"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사태가 초래될 것이다. 윤 대통령이 달라져야 한다. 지금이라도 민심을 받들어 국민에게 사과하고 국민이 원하는 인적 쇄신으로 국정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8-22 10:09:1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페이시장 노린다…카드업계 페이 강화 활발

카드 업계가 자사 페이 플랫폼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른바 OO페이 등으로 불리는 전자지급서비스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시장부터 빅테크 업체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22일 금융업계 따르면 카드사가 페이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년 성장하는 페이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다. 전자지급으로 결제 편의성을 높히고 단순 금융 서비스 지원이 아닌 다기능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원한다. 아울러 자사 페이 기능을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빅테크,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도 쉽게 만들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자사 앱을 지난 2010년 3월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그러나 올해 10월 27일 운영을 종료한다. 대신 자사 페이 앱인 '신한pLay' 앱으로 모든 기능을 옮겨 통합한다.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다기능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다. KB국민카드 또한 자사 페이앱인 'KB페이(KB Pay)' 안착에 힘쓰고 있다. 송금, 소비내역 등을 확인하는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주식투자,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자결제 시장이 매년 커짐에 따라 카드업계는 자사 페이 플랫폼 강화에 힘쓰는 추세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페이를 통해 카드사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초일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PG) 및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실적이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우선 PG업의 이용실적은 2172만건, 이용금액 9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5%, 28.0% 증가했다. 간편결제, 송금 등을 아우르는 선불전자지급의 이용실적은 2380만건, 이용금액 6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42.2%상승했다. 비대면 결제 시장은 매년 커지고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빅테크사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간펼결제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카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자체적으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없는 빅테크 업체 입장에서도 윈윈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등에서 간편결제 이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간편결제 회사들과 제휴를 통해 자사 신용카드 결제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2 10:08:4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기억하기’ 기능 출시…개인화된 공감대화 가능해진다

네이버가 독거 어르신을 위한 AI(인공지능) 콜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에 사용자와 주고받은 과거 대화를 기억해 다음 통화에 활용하는 '기억하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보다 개인화된 대화와 지속적인 관심 표현을 통해 대화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독거 어르신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해 지자체의 돌봄 업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AI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베타 서비스 기간을 거쳐 지난 5월 정식 오픈했다.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개발돼, AI가 단순히 상태 확인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필요한 경우, 지자체 담당자가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도구도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클로바 케어콜'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대구, 광주, 강릉 등 전국 30여개 시군구로 도입이 확대된 상태다. 기억하기 기능을 탑재한 '클로바 케어콜'은 대상자와의 이전 대화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건강, 식사, 수면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정보를 요약 및 기록하고, "코로나 걸린건 좀 어떠세요?", "혈압약은 잘 챙겨드시고 계신가요?"와 같이 해당 정보를 대화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통화 종료 후에는 답변 내용을 기반으로 상태를 업데이트한다. 언뜻 간단한 기능처럼 보이지만 AI가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적절한 시점에 기억 정보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표현을 생성하는데는 고도의 자연어처리 기술이 요구되며, 실제 상용화된 자유대화형 AI 서비스에서 기억 기반 대화를 구현한 것은 '클로바 케어콜'이 국내 최초다. 네이버는 '클로바 케어콜'이 과거 대화를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친근한 '말벗'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어르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기억하기'를 경험한 집단이, 경험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대화의 재미', '친밀도', '지속사용의사'에서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든 사람들은 아픈 곳이 많은데,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물어봐주니 고맙고 반가웠다", "아프다고 하면 다들 병원에 가보라고만 하는데, 상태가 어떻게 되었는지 계속 관심을 가져주니 감동을 받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대상자의 건강, 식사, 수면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돼, 지자체에서 어르신의 상태 변화나 이상 징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더욱 자연스럽고 풍부한 대화를 위해 AI 모델의 성능을 계속 고도화해나가는 한편, 모니터링 도구도 9월 중 편의성을 개선해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네이버 정석근 클로바CIC 대표는 "클로바 케어콜을 꾸준히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케어콜과 나누는 대화에서 더 깊은 재미와 위로를 느끼실 수 있도록 기억하기 기능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네이버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화 만족도를 높이고 지자체의 취약 계층 돌봄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8-22 10:00: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박창근의 안전송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100만뷰 돌파

안전보건공단이 제작한 공익 목적의 뮤직비디오가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공단은 TV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제1대 우승자인 가수 박창근과 함께 만든 안전송 뮤직비디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이 조회 수 100만회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상은 지난 7월 11일 공개됐으며, 공단이 제작한 공익 목적의 안전송 동영상이 업로드 약 한 달 만에 100만회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공단이 2020년 제작한 걸그룹 오마이걸의 댄스곡 'SAFE(세이프)'는 공개 약 1년 만에 102만회를 기록했고, 2021년 가수 홍지윤의 트로트송 '함께 안전'은 약 9개월 만에 55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공단은 박창근의 안전송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최단기간 돌파한 이유로 '국민참여 방식'으로 제작했다는 점을 꼽았다. 실제로 근로자의 생명과 일터 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전달력 있게 알리기 위해 SNS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국민참여 가사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참여 댓글을 활용해 작사에 반영했다. 안전송에 사용된 경쾌한 포크송은 가수 박창근이 평소 아끼던 미발표곡을 안전보건공단의 좋은 취지를 듣고 선뜻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박창근 특유의 밝은 목소리가 더해져,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산재예방'을 '다함께 힘을 모아 바꿔나가자'라는 희망적 메시지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는 평가다. 안종주 공단 이사장은 "공단 안전송이 대중적 관심을 받은 것은 최근 안전보건에 대한 국민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2 09:54:3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SOL 美S&P 월배당 ETF' 한달째 개인 순매수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두 달이 지난 현재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순매수가 이어지며 200억원 규모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초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은 수급 현황을 통해 잘 드러난다. 7월 18일 이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개인투자자가 매도 우위의 수급을 보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현황을 보아도 43거래일 중 41거래일에서 매수 우위를 보이며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6월 21일 상장 이후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순자산총액이 3배가 되었는데 증가액 대부분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으로 연금계좌까지 포함하면 유입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일한 유형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의 개인투자자 수급이 불규칙했던 것과 달리 꾸준한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시장에 상장된 S&P500 ETF 중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ETF를 활용한 월배당 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SOL 미국S&P500이 상장된 이후 ETF시장 전체에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는 -4289억원으로 두 달 간 자금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투자자가 100억 이상 순매수한 ETF는 SOL 미국S&P500을 포함해 총 9개 상품에 불과했는데 그 중 인버스 상품이 5개로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6조3000억원 이상 몰렸던 지난해 하반기와는 대조적이다. 김 센터장은 "증시가 베어마켓 랠리 구간에 접어들면서 S&P500 지수도 한달 간 11.82% 상승해 5.59% 상승한 코스피 지수 대비 반등의 폭이 컸다" 며 "섹터 분산이 잘 되어있어 순환하는 시장 속에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장기우상향 한다는 점이 국내투자자가 S&P500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ETF 시장의 미국S&P500 지수 관련 ETF는 현물형, 선물형, 액티브 등을 포함해 총 12개가 상장돼 있으며 전체 규모는 3조7936억원에 달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09:48:0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스턴투자운용, '에너지의 날' 행사 동참

마스턴투자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국 220여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Korea NGO's Energy Network)가 매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전 지구적인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력소비가 역대 최대 기록(4598만 KW)을 세운 날(2003년 8월 22일)을 기억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에 '에너지의 날'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종로구와 성동구에 소재한 주요 운용 자산에서 22일 밤 9시에 건물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여름철 전력 피크 시기의 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야 한다는 대의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의 기획으로 이뤄졌다. 펀드관리실장을 맡고 있는 여경선 상무가 이끌고 있는 ESG LAB은 AMC 차원(경영부문 브랜드전략팀)과 펀드 차원(사업관리부문)으로 분화되었던 ESG 업무 진행의 체계적 통합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ESG 협업 상시 기구로 올해 발족됐다.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 김인곤 연구위원은 "2004년부터 지난해 18회 에너지의 날까지 총 전력 절감량 1000만 kWh 이상, 이산화탄소 절감량 480만kg 이상인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LAB 차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공익적인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09:47:34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