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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5%' 이재명 당 대표 선거 권리당원 투표 누적 1위

더불어민주당 제5차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가 끝난 7일, 전날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까지 누적 집계한 결과 이재명 후보가 74.15%(득표율), 박용진 후보가 20.88%, 강훈식 후보가 4.98%로 나타났다. 도종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7일 인천 남동구 남동구체육관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을 마친 후 제주특별자치도와 인천광역시 권리당원 투표 및 개표를 진행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당 대표(누적 합산)> 기호 이름 득표수 득표율 1. 이재명 33344 74.15% 2. 박용진 9388 20.88% 3. 강훈식 2039 4.98% <제주, 인천 선거인단> 지역 총선거인수 유효투표자수 투표율 제주 31445 9001 28.62% 인천 36873 15214 48.38% <제주> 기호 이름 득표수 득표율 1. 이재명 6334 70.48% 2. 박용진 2024 22.49% 3. 강훈식 633 7.03% <인천> 기호 이름 득표수 득표율 1. 이재명 11472 75.40% 2. 박용진 3149 20.70% 3. 강훈식 593 3.90% <최고위원 합산> 기호 이름 득표수 득표율 1. 장경태 9826 10.92% 2. 서영교 8069 8.97% 3. 박찬대 11627 12.93% 4. 고민정 19999 22.24% 5. 고영인 4204 4.67% 6. 윤영찬 6933 7.71% 7. 정청래 25542 28.40% 8. 송갑석 3742 4.16% <제주 합산> 기호 이름 득표수 득표율 1. 장경태 2114 11.74% 2. 서영교 1694 9.41% 3. 박찬대 1480 8.22% 4. 고민정 4877 27.09% 5. 고영인 813 4.52% 6. 윤영찬 1298 7.21% 7. 정청래 4875 27.08% 8. 송갑석 851 4.73% <인천> 기호 이름 득표수 득표율 1. 장경태 3209 10.81% 2. 서영교 2600 8.54% 3. 박찬대 5685 18.68% 4. 고민정 5780 19.00% 5. 고영인 1452 4.77% 6. 윤영찬 2383 7.83% 7. 정청래 8273 27.19% 8. 송갑석 965 3.17%

2022-08-07 18:45: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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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찾은 이재명·박용진·강훈식, "인천의 다양성 당에 담겠다"

8·28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회의(전당대회)에서 치러질 당 대표 선거를 위해 7일 인천을 찾은 당 대표 후보자들이 인천이 가진 다양성을 당에 담아내 개혁하겠다고 자신했다. 이재명·강훈식·박용진(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 강훈식 "당을 역동성으로 채우겠다" 가장 먼저 연설에 나선 강 후보는 인천의 다양성을 서두에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인천은 저 같은 충청 출신도 살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이 모여 살고 있다"며 "고향이 다르고 터 잡고 산 사람 달라도 우리 모두는 인천이 대한민국 관문도시라는 자부심,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미래, 모두 인천"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천이 품은 다양성이 글로벌 도시 인천의 역량을 강화했듯이, 민주당을 그렇게 변화로 이끌고 싶다"면서 "하나로 쏠리지 않고 새로운 발상, 새로운 사람이 변화와 역동의 원천이 되는 그런 민주당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는 민주당으 미래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그런데 지금 모두 불안한 전당대회라고 한다"면서 "이대로 가면 '당이 흔들리고 내후년 총선에서 필패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만든 당의 자산인데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당황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의심하고 불안해한다. 벗어나야 한다. 의심과 불안으로는 결코 미래, 미래를 개척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자신만이 당 내 계파와 세대 갈등을 치유할 수 있다면서 "다른 후보는 대선 후보로 나가는 것이 확실한다. 자신의 위치를 확고하게 하고 빛나게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경쟁 상대를 어떻게 키울 수 있나. 당 대표로서 당의 대선 주자를 더 많이 키워낼 수 있는 후보"라고 자신했다. ◆ 박용진 "사회연대정당으로 나가자" 박 후보는 민주당이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빠르게 반응하는 다른 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두고 "1970년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이 쓸모없는 근로기준법과 자기 몸을 한데 엮어 불살랐을 때 반응했던 정치인 있다"며 "신민당의 대선 후보 김대중이다. 그들도 일요일에 쉬어야 하고 어처구니 없는 임금을 바꿔야 한다는 정치인이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87년 6월 항쟁 그 끝에 노동자들이 종이 위에 글씨로 존재하고 있었던 노동 3권을 위해 단체 행동을 나서는 그 때 국가 폭력으로부터 그들을 지키기 위해 법정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나뒹굴고 싸웠던 변호사가 있다. 노무현이다"라며 "선진국 대한민국에 초대받지 못한 국민이 너무 많다. 플랫폼 노동자라 불리지만 노동자가 아니다. 프리랜서 노동자라 불리지만 사회복지제도 바깥에 있다. 이런 이들이 수백 만 명이다. 4050 가장들 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 박 후보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에 초대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받고 힘든 이웃들, 든든한 벗이 돼야 한다"며 "사회연대정당으로 굳건하게 나가자.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 출산 휴가 신청서, 육아휴가 신청서를 눈앞에 두고 망설여야 하는 젊은 엄마, 아빠의 힘이 돼주자"고 말했다. ◆ 이재명 "해불양수(海不讓水) 정신으로" 자신의 지역구가 속한 인천을 찾은 이 후보는 인천이란 공간을 치켜세우면서 연설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제가 듣기로 인천을 해불양수를 가장 좋은 말로 여긴다고 한다"며 "어디서 온 물이든 가리지 않고 받아들이는 바다처럼 출신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품어주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저도 너른 품으로 받아줬다"며 "통합의 도시 인천에서 통합을 만들어내겠다는 약속, 확실하게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의 전국정당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운수가 아니라 실력으로 (전국정당을) 만들어놓을 수 있게 하겠다. 당이 구조적 소수가 아니라 구조적 다수가 될 수 있도록 장기척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서 언제나 이기는 당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또한 "민생위기를 불러온 것이 정치의 위기다. 근본원인은 양극화와 불평등"이라면서 "정부여당은 거꾸로 가고 있다. 슈퍼리치, 초대기업에 특혜와 감세를 추진하면서 서민 지원 예산은 팍팍 줄였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일자리 예산을 줄이면 노인들이 길거리 종이를 주으러 다녀야 한다"며 "이게 바람직한가. 무능력, 무책임, 무대책, 3무정권에 맞서서 민주당의 퇴행과 독주를 막고 국민의 삶을 책임 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2-08-07 17:53: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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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과 상생협력 최우수 업체는 매일유업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대리점과 공정한 계약을 맺고 상생협력에도 힘쓴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업체로 매일유업을 선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분야협약평가위원회가 심의·확정한 '2021년도 대리점협약 평가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10개 사에 대해 서면심사·현장실사를 벌이고 대리점 계약의 공정성(68점),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20점), 상생협력 지원(12점), 대리점 만족도 조사(10점)를 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은 매일유업, 우수 등급은 CJ제일제당, 양호 등급은 이랜드월드, 오리온, 남양유업 등 3곳이 선정됐다. 매일유업은 대리점의 수령금액·지급금액과 계약 해지에 관한 세부적인 기준·절차를 내부 규정으로 제정해 준수해 계약의 공정성에서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대리점 상생기금센터를 통해 대리점 운영에 필요한 영업지원 외에 출산·명절 선물, 건강검진 할인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했다. CJ제일제당은 대리점에 냉장고 구매 비용 절반, 직원 자녀 학자금, 요소수 등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공정위는 최우수등급에 직권조사 2년간 면제, 우수등급에 직권조사 1년간 면제 혜택을 줄 계획이다.

2022-08-07 16:36:0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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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난제 '돌봄 강화·유보 통합'도 '만 5세 취학' 철회 전 의미 없어

교육 국정 과제인 유보 통합(유치원·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유아교육·보육 통합) 을 비롯한 돌봄 강화 등 고질적인 난제 해결이 요구되고 있지만 교육계에서는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안'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의미 없다는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안의 즉시 철회 목소리가 빗발치는 가운데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애매한 태도에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박 장관은 현재 공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9일 예정된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 회의 출석에만 매진한다고 알리며 적극적인 소통을 회피하는 모습이다. ◆고질적인 문제, 유보 통합…이번에는 과연? 교육부는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과 같이 국정 과제였던 유보 통합 논의를 재점화했다. 출발선상에서 교육 격차를 줄여 적기에 동등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유보 통합은 만 0~5세 영유아 관리·지원 체계를 한 곳으로 모으는 정책으로 1990년대부터 교육계와 정치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된 고질적인 난제 중 하나이다. 윤석열 정부가 국정 과제로 선정했지만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난제 해결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지만 교육부가 추진한 초등학교 입학 연령 하향 문제가 먼저 불거지면서 교육계에서는 거센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권정윤 성신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겸 한국 4년제 유아교사 양성대학 교수협의회 회장은 "유보 통합 과제보다는 '만 5세 취학' 철회가 우선"이라며 "학제 개편안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유보 통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안이 철회된다고 해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리 주체가 각각 교육부(유치원), 보건복지부(어린이집으로)로 다르다는 점에서 갈등이 큰 상황이다. 유치원은 교육 교사, 어린이집은 보육 교사로 분리돼 있는데 그 사이 처우 차이가 크고, 주무부처 결정 등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 중이다. 실제로 교사들 사이에서는 유보 통합의 쟁점 정리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높다. 유치원 교사 A씨는 "관할 부서, 자격증 취득, 사학·국민 연금 차이, 경력 인정 등의 문제 모두 해결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아직까지는 반대지만 유보 통합으로 인한 쟁점들이 잘 정리된다면 찬성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돌봄 수요 감당하기 힘들어...단계적 심화 거쳐야 초등 돌봄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는 돌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지만 낮은 수준의 초등 돌봄 수용률을 높이는 것 또한 난제로 꼽힌다. 현장에서는 돌봄 지원 체계의 구축 역시 단계적 심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만 5세 취학 학제 개편안의 철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지금도 돌봄 관련한 교직 사회와의 충돌이 존재하는데 정부나 장관이 무책임하게 말 한마디 던져 추진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라며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낮추는 건 학생 발달 수준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준비해야 되는 노력이나 여건이 지금보다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돌봄 문제에 대한 집중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학제 개편안의 굵직한 이슈로 인해 묻히자 최근 진행된 '학제 개편 관련 유치원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학제 개편이 아닌 돌봄 문제를 우선 해결하라는 질타가 이어졌다. 이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초등 전일제나 방과후 돌봄 등을 언급했지만 뚜렷한 돌파구는 없는 상태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20년 11월 범정부 온종일 돌봄 수요조사 결과를 보면 초등학교 재학생과 예비 취학아동의 보호자(104만9607명) 중 47만4559명(45.2%)이 돌봄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 중 예비 신입생 학부모 70.5%이며 초등학교 1학년 57.4%, 초등학교 2학년 52.1% 등 저학년일수록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7 16:07: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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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혁신학교 지정, 앞으로는 학부모·교원 모두 50% 이상 동의해야 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혁신 학교 지정 요건을 강화한다. 기존 공모 신청 요건은 교원 또는 학부모 동의율이 50%였지만 앞으로는 교원과 학부모 모두의 동의를 절반 이상 받아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3월 1일자 서울형혁신학교 공모지정 계획을 8일 발표한다. 서울형혁신학교는 교육 주체들의 협력으로 주도적으로 교육과정, 수업, 평가, 체제에 변화를 시도하는 학교를 말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혁신학교 지정을 위한 동의 기반을 기존보다 강화해 관계 속의 혁신학교 문화를 실천한다고 알렸다. 현재는 교원·학부모 중 한 쪽의 동의율을 50% 넘기면 통과됐지만 앞으로는 교원·학부모 모두가 절반 이상 동의해야 지정 가능하다. 2023년 3월 1일 자로는 지정교부터 초등학교 초빙비율도 50%에서 30%로 변경해 적용한다. 혁신학교와 일반학교 간 인사지원의 단계적 균형으로 다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생태전환교육 ▲AI교육 ▲평등·책임교육으로서의 기초·기본학력 교육 ▲독서 기반 토론 교육 등을 통해 교육과정 속에 미래지향적 요소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8년이 개혁적 혁신의 과정이었다면 향후 4년에는 공존의 교육의 일환으로 보완적 혁신의 길을 열고자 한다"며 "보완적 혁신의 첫 번째 과제로 교권보호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것에 이어 10여 년 운영의 성과와 철학에 기반하여 서울형혁신학교를 통해 혁신교육의 가치를 더 새롭게 창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7 16:03: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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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대상국가 간 교육교류 10주년...7개국 모여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임현묵)은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참가교사 만남의 날'을 8일부터 9일, 11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서울, 부산)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가교사들이 한데 모여 그간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국제화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사업 참가경험이 있는 우리나라 교사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10년 간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교사 600여 명이 몽골, 필리핀 등 7개국 현지 학교에 파견돼 국제화 수업을 진행해 왔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국제교육교류를 위해 국내외 교사 연구모임을 구성하여 공동 수업안을 마련하고 온라인 수업을 실시했다. 교육부는 그간 국제 교사교류가 단발적인 경험으로 그칠 수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만남의 날'을 계기로 우리나라 교사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후속활동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국제 교사교류 성과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세계시민교육·다문화교육 수업 적용 경험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한-태국 학생들의 온라인 환경보호 운동', '발명동아리로 이어진 캄보디아 시소왓 학교와의 교류' 등 다양한 후속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조별 공동연수에서는 국제 교사교류 경험을 토대로 국제화교육 후속활동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교육교류사업은 교사들이 국제화·다문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화 역량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간의 국제 교사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보다 넓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국제화 교육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07 16:02: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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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상승세 이어지나...美 7월 CPI가 변수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던 국내 증시는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7월 CPI는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난주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2490선을 회복했다. 특히 올들어 국내 시장을 떠났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7거래일간 코스피 시장에서만 약 2조230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코스피의 상승을 견인했다. 이같은 코스피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갈 수 있을 지는 오는 10일 발표되는 미국 7월 CPI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월 대비 9.1% 오르며 4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6월 CPI의 발표가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단행 등에 영향을 미쳐 국내 증시에도 악재로 작용한 바 있다. 따라서 일부 증권사에서는 미국 7월 CPI 발표에 따라 향후 국내 증시의 반등 탄력이 억제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미국 7월 CPI 발표를 기점으로 코스피의 반등 탄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7월 CPI 컨센서스는 전월 대비 0.3% 상승, 전년 대비 8.8% 올랐다. 6월 CPI가 전월 대비 1.3%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됐지만, 7월 CPI 발표가 예상을 웃돌면 악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에는 7월 CPI 외에도 미국 8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자 심리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증권가에서는 이들 지표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발표되는 8월 미시간대의 기대 인플레이션도 미 7월 소비자 물가에 이어 연이어 전월치를 하회하는 결과가 나온다면, 향후 물가 하락에 대한 기대를 더 높여 향후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한층 무게를 실어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밖에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또 다른 요인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미·중 갈등이 고조된 상황이어서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물가 지표의 피크아웃(정점 통과)과 이에 따른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과 관련한 기대감은 주식시장에 어느 정도 선반영됐다고 본다"며 "그 외 변수로 동아시아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악재와 미국 정부 투자 기대감이라는 호재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 미국 증시 대비 한국 주식시장의 눈높이를 낮춰야 하는 요인이나 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개별 업종 종목 관점에서는 기회 요인이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7 15:59: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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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했다' 롯데쇼핑, 1년만에 영업익 882% 오르며 새바람

롯데에 '외부인사' 새바람이 불더니 3년 간 이어지던 실적 부진을 끊어내고 '어닝 서프라이즈'에 성공했다. 롯데쇼핑은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 74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882.2% 증가했다고 알렸다. 매출은 3조9019억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슷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5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매출액은 7조6727억원으로 1.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431억원을 기록하며 10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2019년 이후 3년만에 흑자로 전환해 1146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롯데쇼핑의 괄목할 성과를 ▲리오프닝 효과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를 포함한 외부인사 영입 등 두 가지에서 비롯한 것으로 해석 중이다. 2분기는 5월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폐지로 시작하면서 엔데믹 시대를 맞아 고물가 사태 속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소비심리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백화점이 전 상품군에서 매출 호조를 보이면서 롯데백화점은 매출 8280억원에 영업이익 10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4.9%, 영업이익 68.5% 신장에 성공했다. 매출 신장 상품군은 전영역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해외 패션 17.9%, 남성스포츠아동 16.8%, 여성패션 14.9%, 잡화 12.9%, 식품 7.8%, 생활가전 3.6% 등이었다. 제타플렉스와 보틀벙커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인 마트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9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주류(+16.0%)와 가공식품(+9.0%) 성장세에 힘입은 롯데마트의 2분기 매출은 1조4410억원으로 1.2% 증가했고 영업 적자는 71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더불어 영화관 관람 규제 완화로 컬처웍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6% 오른 1210억원을 기록했다. 팬데믹 기간 중에도 부진을 면치 못했던 e커머스 사업부는 매출액 260억원에 영업손실 490억원이었다. 롯데쇼핑 측에 따르면 거버넌스 통합에 따른 사업부 상품 중개 수수료 매출이 감소했고 인건비, IT운영비, 광고판촉비 감소 등으로 판관비가 증가한 게 주요한 원인이었다. 다만 e커머스 사업부의 롯데ON 플랫폼은 월 평균 방문자가 279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3만명늘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롯데쇼핑의 상반기 흑자 전환이 이른바 '롯데 순혈주의'를 고수하던 데서 벗어나 외부 인사를 영입한 후 반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높게 평가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 겸 부회장(전 홈플러스 대표)을 선임했다. 42년 만의 외부인사 영입으로,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김 부회장에게 기업문화 체질개선을 특별히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롯데쇼핑은 그동안 유행의 첨단인 유통업을 주도하면서도 정작 사내 분위기는 보수적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반면 김 부회장은 사내문화가 독창적이고 수평적인 것으로 유명한 P&G에서 한국 P&G대표, 동남아시아 총괄사장을 거쳐 미국 P&G 신규사업 부사장까지 경력을 쌓았다. P&G는 인턴십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면서 출근 첫날부터 완전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 뒤 프로젝트 리더로 일하게 하는 등 상하구조에 관계없이 다양한 업무 기회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김 부회장이 입사한 후 사내문화가 크게 달라졌다는 게 롯데쇼핑 내부 전언이다. 김 부회장은 취임 후 사내 문화 변화에 큰 뜻을 두고 임직원과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비즈니스룩 내지는 비즈니스 캐주얼이 기본인 롯데에서 11개 계열사 및 사업부 대표들과 '청바지' 워크숍을 개최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임원과의 소통뿐 아니라 직원과의 소통에도 나서면서 롯데쇼핑 내부 분위기가 자유롭고 유연해졌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롯데쇼핑 소속 관계자는 "처음에는 부회장이 사무실을 다니며 요즘 뭐가 관심사냐, 이건 뭐냐 묻고 다니는 게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피해다녔다"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e커머스 사업부 등이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변하고 의견을 편하게 낼 수 있는 유연한 분위기로 변했다"고 말했다.

2022-08-07 15:56: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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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뷰티 시장 잘 된다…뛰어든 유통업체 성장세

국내 온라인 뷰티 시장이 플랫폼 성장세와 함께 여전히 잠재력을 보이면서 이 시장에 뛰어드는 유통업체가 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B 스토어로서 독보적인 CJ올리브영은 온라인 채널의 비중을 확대하면서 실적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최근 들어 추진 중인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 '옴니채널' 사업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시장의 점유율을 국내외로 확대 중이다. 지난 2020년 매출 1조원 돌파에 이어 2021년 매출 2조원 클럽에 들어간 CJ올리브영은 2020년 매출 중 온라인의 비중을 17%에서 2021년 약 23% 끌어올린 바 있다. 최근 올리브영은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율을 30% 가까이 올리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사업을 적극 밀고 있다. 오늘드림은 CJ올리브영이 지난 2017년 온라인몰을 출시한 뒤 내놓은 배송 서비스이며 전국에 위치한 매장을 도심형 물류창고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더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올리브영 글로벌몰 및 해외 유명 플랫폼에 자체 화장품 브랜드를 입점을 적극 추진하는 방법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디지털 투자의 지속을 향후 사업 과제로 삼고 있다. 증권업계는 "CJ올리브영은 온라인 비중 확대로 이번 2분기 높은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식품 플랫폼 마켓컬리는 2017년 온라인 뷰티 시장에 진출한 뒤로 매년 판매량이 연평균 3배 이상 성장했다. 이에 따라 최근 뷰티 특화 서비스 '뷰티컬리'를 선보이며 컬리 앱 상단에 별도로 뷰티컬리 탭을 론칭했다. 기존에 마켓컬리에 있던 뷰티 상품 수는 3300여개였는데, 새로 오픈한 뷰티컬리 내에 상품 수를 5000여 개로 늘렸다. 뷰티 카테고리 수도 2개에서 16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증가시켰다. 마켓컬리 측은 기존 장보기 서비스와 뷰티 서비스를 동등한 위치에 놓고 컬리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 상품 검증과 성분 공개, 새벽 배송을 통한 편의성 등을 뷰티에 이식해 뷰티 플랫폼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무신사 뷰티는 상반기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신사 뷰티는 '스타일리시한 뷰티'를 콘셉트로 다양한 뷰티 브랜드 제품과 뷰티 스타일링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에만 200여 개의 브랜드가 추가로 입점했다. 이제 무신사 뷰티에서는 1000개에 가까운 브랜드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패션 플랫폼인 에이블리 역시 에이블리 뷰티를 론칭하고 패션 캐릭터와 뷰티 브랜드를 컬래버레이션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와 뷰티 브랜드 에뛰드의 '썸머 피크닉' 컬렉션을 선보였다. 협업 기획전 직전 주 대비 에이블리 내 에뛰드 거래액은 약 110% 증가했으며, 주문 수도 100%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에이블리 뷰티는 일러스트 브랜드 '테틈'과 '페리페라', 여우 로고가 특징인 '메종키츠네'와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등 캐릭터 뷰티 협업 상품을 조기 완판시킨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8-07 15:52: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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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연내 발표…항공우주청 설립도 추진"

차세대 발사체와 달 착륙선, 로버(Rover)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가칭)'이 올해 안에 발표될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 6일 '우주경제비전 선포'를 한 이후 구체적인 로드맵까지 마련해 발표하는 것이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는 우리 미래 세대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항공우주청을 설립, 우주기술 확보와 우주경제 주도를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을 이끌어갈 계획"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주요 우주경제 로드맵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우주경제비전 선포에서 '우리의 미래가 국가경쟁력의 핵심 분야인 우주에 달렸으며 우주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이어 '우주경제 시대를 열기 위해 위성과 발사체는 물론 우주자원 채굴, 탐사, 우주교통관제 등에 과감하게 도전해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국이 명실상부한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보다 강력하고 촘촘한 우주개발 전략 수립·실행 방침을 밝히며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가칭)을 올해 안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먼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가칭)'에 포함된 차세대 발사체는 2031년 개발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갔다. 관련 비용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진행 중이다. 해당 발사체에 대해 대통령실 측은 "저궤도 위성은 물론 정지궤도 대형위성, 달 착륙선을 싣고 발사할 수 있는 로켓"이라고 설명했다. 거꾸로 타는 보일러처럼 두 번 태우는 방식(다단연소사이클엔진 방식)으로 열효율을 극대화한 로켓이라는 게 대통령실 측 설명이다. 대통령실은 해당 기술로 다누리호를 싣고 발사된 스페이스X사 펠콘9과 같은 재사용 발사체 기술 개발까지 연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달 착륙선은 2024년 개발 착수를 목표로 사업이 기획 중이다. 표면에 연착륙하는 달 착륙선은 지표면 탐사, 달 지질과 우주환경 연구, 자원 추출 및 채취, 건설, 에너지 생산, 이동 등의 임무 수행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달 착륙선은 달 표면의 정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수집하기 위한 달 먼지 탐사 로버 등 다양한 탑재체도 실을 수 있도록 구상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정부가 이미 추진 중인 우주산업 클러스터에 기반해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적 산업생태계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경쟁력의 시너지 창출 차원에서 발사체·위성·R&D(연구개발) 특화지구 등 삼각편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관계자는 누리호 발사 성공에 이어 다누리가 달 궤도 항해를 차질 없이 시작한 점에 대해 "연이은 우주 진출 성공"이라며 "당당히 대한민국을 7대 우주강국의 반열에 올려놨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이 관계자는 누리호 발사에 대해 "선진국의 기술이전이 철저히 통제된 발사체 개발의 전 과정 즉 설계→제작→시험→발사운용까지 우리 손으로 이루어낸 쾌거"라고 표현했다. NASA(미항공우주국) 유인 달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가운데 중요 요소인 달의 극지방 촬영에 필요한 섀도우캠(카메라)가 다누리호에 실린 점을 두고도 이 관계자는 "우리 기술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우주개발 파트너로 존중한다는 확실한 표현"이라고 했다.

2022-08-07 15:34: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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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노조 불법농성에 피해 막대…본사 직원 맥주 공급나선다

화물연대가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앞에서 불법 농성을 벌여 성수기 맥주 공급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본사 직원을 투입해 제품 공급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8일부터 강원도 홍천군 강원공장에 본사 직원을 투입해 제품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공식자료를 통해 "강원공장 앞에서 화물연대가 불법 농성을 시작한 이후 맥주 성수기임에도 물량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등 당사가 입고 있는 피해가 막대하다"며 "더이상의 피해를 막고 당사 제품을 원하는 자영업자 및 소비자들에 최소한의 물량이라도 공급하고자 본사 및 공장 직원 250여명이 8일 오전 8시 강원 공장 앞 진출입로를 확보해 제품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는 테라, 하이트, 맥스, 필라이트 등 맥주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 2일부터 화물연대가 운임 30% 인상 등을 요구하며 출입 도로를 차단하는 등 불법 농성을 벌이기 시작하면서, 이 공장의 출고율은 사실상 '제로'까지 떨어졌다. 하이트진로 측은 "하이트진로의 영업 행위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며 정당한 영업행위"라며 "당사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성수기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7 15:2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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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기 둔화" 우려…경제전문가, 성장률 2.4%로 낮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속된 고물가와 대외여건 악화로 국내 '경기 하방 요인'이 더 커졌다는 부정적 진단을 내놨다. 경제 전문가들도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로 직전 4월(2.6%)보다 낮춰잡았다. KDI는 7일 '8월 경제동향'을 통해 "최근 우리 경제는 제조업 부진이 완화되며 완만한 경기 회복세를 지속했으나, 고물가와 대외여건의 악화로 경기 하방 요인이 고조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지난 달 한국 경제의 회복세가 완만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보다 한층 더 암울한 진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현재 경기 상황은 지난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미래 전망은 조금 더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며 "고물가가 계속되고 미국·중국의 경제가 안 좋아지고 있으며 금리 인상도 시차를 두고 경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물가와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경기 둔화가 국내 경기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7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6.3% 올랐는데 외환위기였던 1998년 11월(6.8%) 이후 23년 8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물론 외식 등 개인서비스 가격에 공공요금마저 올라 상승 폭이 커졌다. 서비스업 생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 영향으로 숙박·음식점업(18.8%)이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도소매업(0.8%)이 부진하며 전년 보다 3.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다만,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되는 모습이다.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6.5%로 전월(75.6%)보다 상승했다. 소비는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86.0으로 하락해 다시 둔화될 가능성도 있다. 수출은 중국의 경기 둔화로 증가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7월 수출은 전월(5.2%)보다 높은 9.4% 증가율을 보였지만, 일평균 기준으로는 전월(14.8%)보다 낮은 14.1% 증가를 기록했다. 경제 전문가들도 국내 경제를 보다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KDI가 국내 경제 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우리 경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4%로 지난 4월(2.6%)보다 0.2%포인트 내려갔다. 이는 정부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2.6%)보다도 0.1%포인트 낮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종전 2.5%에서 2.0%로 0.5%포인트 낮췄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9%에서 5.1%로, 내년 물가 전망치는 2.8%에서 3.3%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기준금리는 올해 0.75%포인트 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대외여건 악화로 국내 경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커졌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 경제도 낮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2022-08-07 15:25: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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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페스타 연계 축제·공연·할인행사 진행

서울시는 '서울페스타 2022' 개최에 맞춰 다양한 축제·공연·할인행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도시 전체에 축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서울 페스타가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는 '서울 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 행사가 개최된다. 시민들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 앞 '리차지 가든'에서 20여회의 거리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노들섬에서는 8월 12~13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서울페스타 2022' 개최를 축하하는 특별음악회가 열린다. 보컬, 뮤지컬 갈라쇼, 재즈연주, 아카펠라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광화문광장 중앙광장에서는 '한여름의 눈 조각 축제'가 이달 12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공예박물관은 '서울페스타 2022'를 기념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은 8~10월 개최되는 세종문화회관 일부 공연에 대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각 예매처 티켓 예매 시 권종 선택 단계에서 '서울페스타 할인' 항목을 택하면 된다. 서울공예박물관은 8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박물관 내 가게에서 공예상품 전 품목을 2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22-08-07 15:17: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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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플레이션 현실화되나 … 유가공품 도미노 가격 인상 불가피

우유 가격 및 제도 개편 협상을 두고 정부와 낙농업계가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하반기 우유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 가격까지 연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밀크플레이션(Milk Inflation)'이 우려되고 있는 것. 정부와 낙농업계는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두고 지난해부터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정부가 도입하려는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는 원유를 음용유(우유)와 치즈 등을 생산하는 가공유로 구분하고, 음용유 가격은 현 수준을 유지하되 가공유 가격을 더 낮게 책정하는 제도다. 수요는 줄어드는데 오르기만 하는 우유가격을 바로잡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산 원유 자급률은 2001년 77.3%에서 2021년 45.7%로 낮아졌다. 같은 기간 국민 1인당 우유 소비량은 36.5㎏에서 32㎏으로 감소했다. 반면 치즈·버터·아이스크림 등 수입 원료를 사용하는 유가공품을 포함한 전체 유제품 소비는 63.9㎏에서 86.1㎏으로 증가했다. 그럼에도 현행 '원유가격연동제'에 의해 우유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시장 원리에서 벗어나 꾸준히 치솟았다. 원유가격연동제는 매년 생산비 증감률과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우유가격을 책정하는 것으로 현재의 소비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제도 개편에 낙농업계는 농가소득 감소가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국제 곡물 가격 인상으로 사료 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원유 가격을 내리면 생산비도 건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낙농협회는 정부가 제도 개편을 고수하면 우유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게다가 올해는 연이은 폭염으로 젖소의 생산량마저 감소해 원유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낙농업계의 우유 납품 거부가 현실화하면 유업계뿐 아니라 식품 외식업계 전반까지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농가가 우유 공급을 중단하면 우유를 주로 사용하는 빵이나 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 판매자들까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유는 치즈·버터·아이스크림 같은 유제품부터 빵·커피 등에 사용돼 식품·외식 전반에 영향이 큰 식재료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원유값이 21원 오르자 서울우유를 비롯해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이 10월 일제히 우유 가격을 인상했다. 이후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스타벅스를 비롯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과 제빵 프랜차이즈 등이 제품 가격을 평균 8% 가량 올렸다. 현행 체제 기준으로 올해 원유값이 1ℓ에 최대 58원 오른 1160원 수준이 될 경우, 우유값은 최대 500원 가량 오를 전망이다. 정부와 낙농업계의 갈등이 길어져 농가가 납품 거부를 할 경우에도 우유 공급난으로 의해 도미노 인상이 우려된다.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업체들도 있다. 최근 연세우유 '마카다미아 초코우유'와 푸르밀 '흑당밀크티'는 10% 올랐고, 빙그레 '붕어싸만코'는 20%나 인상됐다. 업계 관계자는 "원유 가격 협상에 진척이 없자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인건비와 운송비 인상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밀크플레이션이 현실화하면서 식품 외식업계 물가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유 가격 조정일인 지난 1일 이후 새 원유 가격이 정해지지 않은 채 낙농업계는 원유 납품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긴급회장단 회의를 열고 원유 가격 조정 협상위원회(낙농진흥회)에 나오지 않는 유업체를 대상으로 규탄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혀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가격 조정에 대한 협상이 이뤄지지 않자 결국 단체행동에 나서는 모습이다. 낙농업계는 8일부터 10일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11일부터 12일 빙그레 도농공장에서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8-07 15:12: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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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카이스트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이달 8일부터 26일까지 '카이스트(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 2기에 참여할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카이스트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는 유망 중견·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내부 연구개발자가 AI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10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8주간 이뤄진다. 시는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과 협력해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고급 AI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독자적인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부터 시작하는 2기 교육은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팀 단위 '캡스톤 프로젝트' 중심으로 내용을 대폭 강화했다. 기업 내 해당 분야 전문 연구개발자가 최고의 AI 기술을 습득해 제품 개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시는 전했다. '캡스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계획을 세운 다음 연구, 조사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발표하게 된다. '캡스톤'은 건축물의 정점에 놓인 장식, 최고의 업적·성취를 뜻하는 것으로, 교육 동안 배운 내용을 정점에 올린다는 의미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9월 중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8월 26일까지 'AI 양재 허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2-08-07 15:03: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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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인호 안보실 2차장 사표 수리…대통령실 "건강상 이유"

윤석열 대통령이 신인호 국가안보실 제2차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건강상 이유로 신인호 2차장이 사의 표명한 것을 윤 대통령이 수용한 것이다. 최영범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7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브리핑 가운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윤 대통령이 신 차장의 사의 표명을 수용한 배경에 대해 최 수석은 "신 차장은 건강 악화로 인해 더는 직무 수행이 어렵다며 3주 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사직서 수리를 미루고 있었으나, 본인(신 차장) 뜻이 강해서 휴가 중인 윤 대통령께 어제(6일) 보고했고, (사직서가) 수리됐다"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안보실 2차장은 안보 상황 전반을 관장하는 대단히 중요한 직책"이라며 "안보실 2차장은 북한 핵 문제를 비롯해 안보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다. 그런 만큼 건강도 대단히 중요하고 격무를 해내야 하는 자리"라는 설명도 했다. 신 차장 본인이 '건강 악화로 중차대한 임무 수행에 차질이 있어서 안 된다'는 뜻이 강했던 만큼, 인적 쇄신 차원의 인사 교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최 수석은 이와 관련 "이미 (안보실 2차장)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이고,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임기훈 국방비서관이 직무대행할 예정"이라며 "인선 작업이 끝나는 대로 후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임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신 차장이 사의 표명한 것은) 건강상 이유 외에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안다. 신 차장은 그야말로 수십 년 동안 국가 안보에 헌신한 노병"이라며 "근거 없는 추측으로 평생을 헌신하다가 물러나는 노병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2022-08-07 14:56:00 최영훈 기자
[인사]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9월 1일 자 '교원·교감·교장 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 구자희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연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장 정지숙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김선자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현주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윤순단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혁신과 생태·환경·에너지교육 장학관 이은정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함혜성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 조현석 △서울특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양영식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 분원장 김형태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류선미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양은희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정환용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은정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태식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강일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평화·세계시민·다문화교육 장학관 김형식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배현정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안혜영 <중등 교육전문직원>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관장 이병은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백해룡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정훈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 손동빈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김석균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경희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표상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신창애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장 김용국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원실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문화예술과장 김진효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기획평가부장 최영규 △서울특별시교육청과학전시관 교육연수부장 박미숙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이상수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강삼구 ◇교감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중학교교육과정 장학관 양정순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사립교원인사관리 장학관 한혜숙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생활교육 장학관 조영순 △서울특별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민주시민교육기획·운영 장학관 이원렬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 장학관 주기녀 △서울특별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 장학관 성창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 교육연구관 정나미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미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영복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한상준 <특수 교육전문직원>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으로 전직 △서울특별시교육청 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정 장학관 최철호

2022-08-07 14:54: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