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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귀농인 농창업·주택 지원 전국 최다

전라남도는 올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자금으로 전국 최대인 614억 원을 확보해 귀농인의 안정적 농업·농촌 정착을 이끌고 있다. 이는 전국 3천251억 원의 19% 규모다. 귀농 창업자금은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후 전남에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만 65세 이하 세대주 중 ▲귀농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간 영농경험이 없는 비농업인에게 지원한다. 자금은 농지 구입,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 가축 입식 등 영농기반 구축에 쓰인다.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연리 2%,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여기에 추가로 연 1% 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귀농인의 생활 공간 마련을 위해 주거 구입·신축에 필요한 주택자금은 최대 7천500만 원을 연리 2%, 5년 거치 10년 균등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전남도는 올해 상반기 귀농 창업자금 417억 원을 170명에게 지원했으며, 하반기 자금 197억 원은 시군에서 8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면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일정 기간 도내에 머무르며 농촌 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하고 도시민 대상 교육·상담·정착을 한 번에 서비스하는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서울 양재동)' 운영하는 등 다양한 귀농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매년 4만 명 이상의 귀농어귀촌인이 전남에 유입되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귀농 창업자금을 해마다 꾸준히 확보해 농촌 이주 초기 자금력이 부족한 귀농인이 최대한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며 "전남을 전국에서 가장 귀농어귀촌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도는 귀농 창업자금으로 역대 가장 많은 737억 원을 확보해 농업 창업자금 336건, 주택자금 111건을 지원했다.

2022-07-29 13:25: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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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톡톡 튀는 도민 우수 제안 발굴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2년 전남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강진 박영덕 씨의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참여 순찰 활성화' 아이디어가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소통과 참여로 주민 치안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면서, 제시된 제안을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3개 분야에 총 4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를 대상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도 경찰청·교육청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확정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걷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민참여 순찰 활성화' 아이디어는 주민이 걷기 모바일 어플(워크온 등)을 활용해 취약 시간·장소 도보 순찰, 코스 완주, 목적지 방문 완료 등을 수행한 경우, 쿠폰이나 기념품을 지급해 한정된 경찰력을 보완하자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상은 목포 임광덕 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라남도 범죄피해 어르신 조기 발굴 시스템 구축', 여수 한재영 씨의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 신호기 설치'로 확정됐다. 이밖에도 '안심 거울로 범죄예방', '시니어와 함께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전남자치경찰 이모티콘 제작' 등의 아이디어가 장려상을 받았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선정된 우수 제안을 관련부서 검토,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보완하고, 치안정책 수립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만형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공모에서 제안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원하는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3:24: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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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믿을 수 있는 농산물 ’로칼푸드인증제’ 시행

전라남도 나주시가 8월부터 로컬푸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을 공인하는 '로컬푸드 인증제'를 전면 시행한다. 나주로컬푸드 인증제는 산지 농·축산물, 가공식품 등에 대해 일정한 안전성 기준을 적용하고 인증마크를 출하 상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6~7월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8월 1일부터 나주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 금남점 출하 농산물에 대해 우선 시행 하고 2년 유예기간을 거쳐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안전성을 공인받은 산지 농산물 공급을 통해 농가는 신뢰와 소득을 얻고 소비자는 신선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나주로컬푸드 상생의 가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신청 전 인증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하며 농산물은 463개 항목 잔류농약검사를 통과해야한다. 축산물의 경우 무항생제, 유기축산, 해썹(HACCP) 인증이 필수다. 가공식품은 나주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사용하고 원·부재료 함유비율이 50%이상이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통해 수시 유통 중인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검출 등 부적합 농가는 인증이 정지되거나 취소된다.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로컬푸드인증제 전면 시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생산 농가는 소비자 신뢰로 소득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하 농가 인증제 참여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농업 상생발전을 도모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나주로컬푸드 출하 농가는 655농가,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 회원수는 1만2743명(2022. 7. 25. 기준)이다.

2022-07-29 13:2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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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재인증...“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전”

전북 고창군의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29일 제27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국가지질공원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하고 경관적 가치가 높은 지질자원의 현명한 보전, 교육·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정되고 있다. 4년마다 지질공원위원회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번 재인증은 코로나19로 연기돼 지난해 하반기부터 재인증 평가가 진행됐다. 2017년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으로 국내 9번째 인증을 받은 후 지질명소 보전과 활용을 위한 탐방로 구축, 신규 체험·탐방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질공원 탐방 안내 체계개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창군은 병바위 지오트레일 조성, 운곡습지 생태공원 내 지질체험학습장 조성, 지오드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인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은 2023년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하며 올해 가을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노력중이다"며 "가을에 있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실사와 이사회 의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9 13:22: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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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구청장 공약 5개 분야 57개 사업 확정

울산 북구는 민선8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5개 분야 57개 사업을 확정했다. 북구는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 등을 검토했다. 북구는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분야 9개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분야 15개 ▲한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분야 12개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분야 13개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부야 8개 등 57개 사업을 통해 '새희망 미래도시 명품북구'를 조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경제시대 과학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국립 종합대학 이전 유치 △미디어아트 전시관 건립 △ICT 활용 주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폐선부지 활용 미디어아트 테마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날로그 도시재생 감성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달천철장 전시실 실감콘텐츠 조성 △농소~외동간 도로 조기 완공 △매곡천 벚꽃길 조성 △중앙선 고속열차 북울산역 정차 추진 등에 나선다. 또 한번쯤 꿈꾸던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진장지구 쇼핑관광단지 활성화 △공공체육시설 개선 및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모두가 잘사는 공감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전기차 전환 고용 충격완화 추진 △부품사 기술전환 지원 △제2시립노인복지관 조속 완공 △초등돌봄센터 설치 및 확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상을 이루는 꿈의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울산의료원 조속 설립 △북부대생활권 제2농수산물도매시장 유치 △그린벨트 해제기준 완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주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함과 동시에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미래도시 북구의 초석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9 13:22: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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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시행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TF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복지, 보건·의료,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발굴해 지역특성을 감안한 계획을 수립하고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방향과 추진계획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질의응답 시간과 전문가 회의를 통해 분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앞으로 전문가 FGI(심층면접)와 토론방식 집단면접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체계를 구성하고 무안군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자 민관의 의견을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4개년의 복지정책 이정표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민관이 협력해 복지자원을 조직화하고 지역사회보장 기반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3:22: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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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친환경미생물 공급 도시농업인까지 확대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일부터 도시농업인에게 친환경미생물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부지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지어 지난해 5월부터 친환경미생물 2종(바실러스·광합성균)을 생산해 일반농업인에게 공급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도시농업인까지 공급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공급 친환경미생물도 종류를 확대, 이날부터 기존 2종에 효모균과 유산균을 추가해 총 4종을 공급하며 공급량은 매주 일반농업인의 경우 농지 660㎡(200평)당 1ℓ 도시농업인은 면적 기준 없이 매주 1ℓ를 공급한다. 친환경미생물 공급을 받으려면 금요일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면 목요일(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예약자부터 우선 공급한다. 또 친환경미생물 사용교육을 수료 후 공급이 가능하다. 일반농업인은 농업경영체등록증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도시농업인은 신분증으로 거주지 확인 후 배부한다. 교육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에서 자체 진행한다. 한편 친환경미생물은 종류별로 ▲바실러스는 병해충 예방, 토양부숙도 촉진, 토양입단 촉진, 토양 유기물 분해 ▲광합성균은 작물성장 촉진, 과실 착색 촉진, 토양 내 질소 고정, 악취 제거 ▲효모균은 탄산가스 생성, 생리활성물질 분비, 화아분화 촉진, 토량개량 ▲유산균은 난분해성 유기물 분해, 염류집적 가스장해 개선, pH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친환경미생물을 사용 시 화학비료 사용 감퇴로 정부정책인 탄소중립 효과가 있고,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2022-07-29 13:2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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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주형 장기유학 확대’로 재도약 선언

지난 2021년 시작해 코로나 시대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민선4기 전남교육 출범을 맞아 '정주형 장기유학' 확대 등 내용을 보강해 재도약을 꾀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민선 4기 '전남교육 대전환'의 첫걸음으로 교육을 통한 찾아오는 전남 만들기를 위해 전남농산어촌유학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우선 지난 1년 반 동안의 농산어촌유학 사업 시행상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주형 장기유학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주형 장기유학은 유학 온 지역에 최소 5년 이상 전 가족이 이주해 생활하는 것으로 올 1학기 '해남 북일초등학교와 두륜중학교'에서 처음 시작했다. 두 학교의 정주형 장기유학은 교육청과 지자체(해남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민·관·학'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해남군 사례를 모델링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컨설팅 등을 통해 정주형 장기유학 참여 시·군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주형 장기유학의 지속화를 위해서는 유학생 가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진단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사업발전 동력을 확고히 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지자체는 양질의 주거 및 생활 인프라 제공, 교육청은 학생 모집·배정 및 교육과정 운영 등 역할 분담을 통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도교육청은 보고 있다. 아울러, 생활인구 유입형 단기유학의 운영기간도 현행 최소 6개월에서 내년부터는 1년 단위로 늘려 사업 운영의 안정화 기반을 확보해나간다는 방침 아래 서울시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전남농산어촌유학은 1년 만에 유학생 수가 네 배로 늘었고,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운영 과정상 문제점에 대한 개선 요구도 끊이지 않아 민선4기 전남교육 출범을 계기로 가능한 부분부터 개선키로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작은학교도 지키고 지역소멸에도 대응하는 등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금석으로 삼는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전남교육대전환준비위원회도 지난 7월 25일 도민보고회에서 농산어촌유학을 '전남교육대전환 발전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객관적인 사업 성과평가 및 검증시스템을 도입해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전남학생과 유학생 모두에게 호혜적인 사업이 될 수 있는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2022학년도 1학기 현재 전남농산어촌유학에 참여한 학생은 총 304명으로 전남 도내 18개 시·군 50개 학교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 중 219명(72.0%)은 다음 학기 연장을 희망했다. 연장 희망자 가운데 34명(15.5%)은 5년 이상 장기체류형 유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2022학년도 2학기 유학생을 모집한 결과 신규 참여를 희망한 학생은 86명으로 집계돼 오는 2학기에는 총 305명의 유학생이 19개 시·군, 52개 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하게 된다. 전남농산어촌유학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전남교육청 혁신교육과 작은학교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7-29 13:21: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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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이용빈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1명과 청년정책 유관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발굴 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의견 공유, 청년 의견 수렴 및 청년정책협의체의 하반기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소통·참여분과 파주청년총회, 길거리 문화존 조성 등 4개 의제 ▲일자리분과 청년특허사관학교, 파주시 가업승계과정 지원 2개 의제 ▲복지·문화 분과 파주시 여성안심 홈세트, 파주 거리버스커 등 8개 의제 총 14건의 정책 의제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제안사업에 대해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 의견을 나누고 협의했으며, 향후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는 부서 검토를 바탕으로 분과별 최종 제안을 선정해, 오는 8월 파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선호도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숙 청년정책담당관은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며, "민선8기가 출범한 만큼, 청년정책 분야에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더 큰 파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 청년(만19~34세) 30명으로 구성된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는 2022년 1월 출범 이후 청년정책·사업 제안, 청년정책 홍보,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2022-07-29 13:20: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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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아세안 XR공동프로젝트 과제 선정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국내 우수 XR기업의 현지 실증 및 구축과 최신 XR·메타버스 기술의 아세안 확산을 위한 '2022 한-아세안 공동프로젝트'의 신규과제 9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사업은 가상융합기술을 바탕으로 한·아세안 ICT 교류 확대와 상호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지원을 받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된 과제는 ▲태국 방콕국립박물관 XR-Museum 콘텐츠 개발 및 전시 플랫폼 사업화(펀잇) ▲인도네시아 버추얼 아바타 풀바디 모션캡쳐 라이브 인터랙션 프로젝트(컴퍼니코비 & 필더세임) ▲XR 융합 스포츠 콘텐츠 및 체험관 실증사업(인솔엠엔티 & KMPI Consortium Co., Ltd) ▲3D 실감 메타버스 갤러리 기반 한·아세안 가상 전시 플랫폼 구축(징검다리 커뮤니케이션 & 아시아예술협회) ▲동체 인식 기술 및 키오스크를 활용한 베트남 인체 맞춤형 메타버스 운동 솔루션(타이거인공지능 & 알에이치테크,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 ▲VR을 이용한 경찰 테이저건 훈련 시스템의 인도네시아 현지화 및 확산 보급 사업(제이콥시스템 & 프리모엠) ▲XR 기술을 활용한 토탈 골프 트레이닝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스마일스퀘어 & 헬로스튜디오) ▲AR 기반 원격 의료·협진 시스템 구축(부산대학교병원 & 아이티아이즈, 이온엠솔루션) ▲XR 안전 교육 및 트레이닝 콘텐츠 제작(Safety XR) (와이에스티)로 총 9개다. 진흥원은 아세안 현지 실증·상용화 지원을 위해 해당 과제에 총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아세안 지역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 XR콘텐츠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XR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베트남 후에황성 K-XR 관광 플랫폼 구축 등 6개 과제 대상 33억원 규모를 지원해 관광상품과 스포츠시설 입점 등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2022 한·아세안 XR공동프로젝트가 우수한 국내 XR콘텐츠 기업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세안 지역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를 발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포럼에서는 XR공동프로젝트의 주요성과와 아세안 지역의 XR콘텐츠 수요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현장토론도 개최될 예정이다.

2022-07-29 13:19: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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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 뮤직 플레이' 홍보 마케팅 추진

목포시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2022 신상품 '목포 뮤직플레이'가 두달여 개막을 앞둔 가운데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 로고송을 활용한 댄스챌린지...2회차 접수(8.1.~9.15.) 로고송 댄스챌린지는 로고송에 맞추어 춤을 추고 SNS '좋아요'가 많은 순으로 시상금(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을 지급하는 방법이다. 전 국민이 뮤직플레이를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이벤트다. 1차 추진(6.20.~7.20.) 결과 14개팀이 접수하여 7,867개의 '좋아요'를 획득한 참가자가 1등을 했다. 2차 접수는 8.1.~9.15.까지로 시상금은 동일하다. 참여방법은 뮤직플레이 공식홈페이지에서 로고송을 다운받은 후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에 링크와 함께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퓨전국악그룹 '시아'가 직접 참여한 뮤직플레이 로고송은 멜론, 지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유튜브 등 음악 유통 플랫폼에 등록됐고, 정식 음원 발매권 및 사용권은 목포시로 등록됐다. 음악 유통 플랫폼에 들어가면 '목포뮤직플레이' 타이틀이 뜬다. ▲ 전국규모 경연대회(오디션) 소문내고 상품받자 전국규모 경연(오디션)을 축제에 접목시킨 사례는 목포가 처음이다. 총 상금 1억 이상인 만큼, 심사위원 또한 우리나라 거물급 작사·작곡가가 참여한다. 이건우(1,200곡 이상 작사가), 홍진영(작사·작곡가·음악감독), 박현우(1,500여곡 작곡가), 위종수(히트곡 보유 작곡가), 손무현(대한민국 밴드 거장) 등 5명이다. 이를 위해 전 국민이 집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펫듀엣 챌린지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8월 15일까지 반려견과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반려견이 음악에 맞춰 노래 부르는 영상을 찍고 → 해시태그(#목포뮤직플레이 #전국경연대회 #펫듀엣 #펫듀엣챌린지)와 함께 →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모집기간 동안 SNS를 통해'좋아요'가 많은 순으로 에어팟(1명), 치킨 기프티콘(5명), 커피 기프티콘(10명)을 지급한다. 지난 7월 25일까지는 전국경연대회 홍보영상을 본 뒤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영상 조회수 2만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 9. 30.~ 10. 2.까지 3일간 펼쳐지는 목포 뮤직플레이! 목포 출신 및 TOP 가수 초청공연, 전국규모 경연대회(오디션), 목포의 근대성과 차별성을 살린 난영재즈극장, 전국 댄스경연대회, 우리나라 대여용으로 유일한 인공지능피아노 등 다양하고 드라마틱하면서도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즐기고 힐링하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목포뮤직플레이를 통해 목포 음악적 자산을 전국에 알림은 물론 목포 어디서든 음악이 흘러나오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과 행복을 주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7-29 13:19:0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