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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스마일클럽' 회원 대상 '삼성전자 브랜드데이'

SSG닷컴은 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프로모션 '멤버십 브랜드데이'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멤버십 가입 고객만을 위한 독자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G마켓·옥션에서 가입한 멤버십 회원도 행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스마일클럽×삼성전자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에서는 삼성전자 가전 카테고리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높은 휴대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더 플레이트 인덕션'(1구)와 초경량 이동형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다양한 조리 기능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전자레인지' 등이 준비됐다. 행사 기간 양사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2시 이전 주문할 경우 다음날부터 받아볼 수 있는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세 페이지에 '빠른 배송' 배너가 있는 상품이 대상이다. 전문 기사가 배송부터 설치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맡는다. 사다리차 서비스·쓰던 가전을 폐기해주는 회수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가격 혜택도 높였다. 구매 금액 구간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SG머니를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해준다. 멤버십 회원에게 매달 제공되는 10% 할인쿠폰으로 최대 1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최대 5만원의 카드사별 청구 할인 혜택까지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청소기·제습기 등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 상품권 사은품도 증정한다. 정영원 SSG닷컴 멤버십비즈니스팀장은 "멤버십 고객에게 기본으로 제공하는 혜택 외 부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일클럽이 고객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4 14:44:1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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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022 쿠팡 임팩트 리포트' 발행

쿠팡이 지난 22일 '2022 쿠팡 임팩트 리포트'를 공개했다. '2022 쿠팡 임팩트 리포트'는 쿠팡이 소상공인 파트너와 고객, 직원들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면서 우리 사회에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가를 데이터로 정리한 보고서다. 쿠팡이 지역 발전, 소상공인 성장, 고객 만족, 임직원 복지 등 다각도에서 사회적 기여도를 분석해 공식적으로 리포트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 쿠팡 임팩트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은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대규모 물류 투자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성장에 일조했다. 쿠팡은 지난 해 기준으로 30개 이상 지역에서 100개가 넘는 물류 인프라를 운영 중이며, 그 결과 전 국민의 70%가 쿠팡 물류 인프라에서 10분 내 거리에 거주하게 됐다. 추정되는 간접고용 효과는 비수도권에서 약 37만 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발생했고 총 11개 지역에서 서울보다 높은 고용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쿠팡은 자사에 입점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홍보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15만7000명의 소상공인 파트너들이 총 11억3000만 개 품목의 상품을 쿠팡에서 판매하면서 한 해 동안 8조96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고객 편의 및 만족 측면에서 쿠팡의 기여도를 살펴보면 2019년에서 2021년까지 와우 멤버십 회원 증가율은 200%를 기록, 약 900만명의 고객들이 와우 멤버십에 가입했다. 오프라인 쇼핑과 비교해 쿠팡에서의 구매를 통한 절약 시간을 따져 쿠팡 고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절감한 기회비용을 산정하면 최소 10조8000억원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2022 쿠팡 임팩트 리포트'는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쿠팡의 전폭적 지원을 분석하고 있다. 쿠팡은 여성 근로자들이 불편 없이 쿠팡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여성 지원 네트워크인 '쿠프렌드 커뮤니케이션 팀'을 출범해 운영 중이며, 물류업계 최초 유료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쿠팡케어'의 경우 지난해 도입 이후 약 71억원을 투자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 지원을 토대로 대한민국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긍정적 임팩트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균형적 지역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소상공인와 파트너, 직원들의 동반성장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7-24 14:42: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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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에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 되나"

경찰청이 '전국경찰서장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을 24일 대기발령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왜 평검사 회의는 되고 검사장 회의는 되는데 왜 경찰서장 회의는 안 되나"라며 강력 반발했다. 전국 경찰서장 190여 명은 지난 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경찰서장회의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은 회의 참석자에게 엄정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서장협의회를 만들고 경찰의 중립성을 논의하는 이 움직임에 대해서 전두환 정권식 경고와 직위해제로 대응한 것에 대해서 대단히 분노한다"며 "법무부에 검찰국을 두는데 왜 행안부에 경찰국을 두면 안 되냐고 주장하셨던 분에게 묻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것이 징계 받을 사안인가"라며 "총경급 경찰서장들의 입을 묶는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보는가"라며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엄정하게 따지고 관련 상임위에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측 간사를 맡은 김교흥 의원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정한 조치가 필요한 것은 경찰서장 회의 참석자가 아니라 퇴행적인 경찰장악을 시도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그리고 권력에 부역하는 윤희근 내정자"라고 비판했다. 당권 주자들도 입장을 냈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윤석열 정부는 대우조선해양 파업 사태에서 봤듯이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거침없이 상대를 억압하고 폭력으로 위협하는 속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면서 "이런 속성 위에 오른손엔 검찰을 왼손엔 경찰을 움켜쥐고 자기 의도대로 움직이게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류 총경에 대한 대기발령 조치를 철회하라고 했다. 같은 당권 주자인 박주민 의원도 "검찰 수사권 조정 법안에 반발한 검찰들의 집단 행동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직업적 양심에 따른 의사표현'이라고 하고 국민의힘은 '권력의 폭거에 당당히 맞서라, 그것이 검찰청법 제3조에 나온 여러분의 의무'라며 웅장함을 더했다"면서 "경찰의 집단행동에 대해선 '엄중 대처'하겠다는 윤 정부와 국민의힘. 검찰의 집단반발은 '직업적 양심', 경찰의 집단 반발에는 '엄정 조치', 참으로 검찰공화국스럽다"고 힐난했다.

2022-07-24 14:42: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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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 5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

서울시는 오는 28일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4일 1차 판매 때는 1시간 여만에 완판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2차 발행 규모는 총 500억원이다. 시는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둘러 2차 발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은 25개 자치구 내 가맹점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서울페이플러스앱(서울Pay+)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2차 상품권(광역)은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출생연도)가 홀수면 오전 10시~오후 2시에, 짝수면 오후 2~6시에 구매할 수 있다. 발행 금액은 각 250억원씩 총 500억원이다. 오후 6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 금액이 남았다면 홀·짝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광역)은 소비자가 필요한 만큼 1만원 단위로 7%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40만원이고, 보유 가능 금액은 총 100만원이다. 전액 미사용 상품권은 기간에 상관없이 모두 취소할 수 있으며, 일부 사용한 상품권은 60% 이상 소진 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해당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도 추석 전인 9월 초 3670억원 규모로 발행해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2022-07-24 14:39: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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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가을학기 문화센터 접수 27일부터

롯데백화점은 27일까지 문화센터 가을 학기 접수를 받는다. 운영 기간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이번 여름 학기는 엔데믹(풍토화)을 맞으며 전년 대비 회원 수가 1.5배 늘었다. 와인 이브닝 강좌나 선셋 요트투어 등의 경우에는 단 하루 만에 접수 마감되거나 100여명 이상의 대기 접수까지 생겼다. 이번 가을 학기특별 강좌 및 취향 기반 강좌를 여름학기 대비 70% 이상 늘렸다. 또 강좌 수준과 전문성을 더욱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에는 한국 공연 예술을 대표하는 '국립정동극장' 예술 단원이 직접 출강하는 강좌가 열린다. 전통 무용과 타악의 기초뿐 아니라 공연의 한 부분을 단원에게 직접 배워 볼 수 있다. 프리미엄 취향 트렌드도 강좌에 반영했다. 이른바 관심사를 기반으로 사람들끼리 서로 어울리며 즐기는 '밍글링'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다. 먼저 미술 강좌로는 전쟁, 환경 등을 테마로 그림을 그리는 오베이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셰퍼드페어리' 전시를 전문 해설가와 함께 즐기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여기에는 국내 1호 전시해설가인 김찬용 도슨트가 함께해 더욱 특별하다. 국내 최고급 호텔에서 즐기는 와인과 위스키 클래스도 열린다. '와인이 함께하는 아트살롱, 파리의 예술가들'와 '위스키 테이스팅 로드' 등 강좌는 특히 저녁 시간에 편성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 즐길 수 있다. 김지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이번 가을 학기에는 엔데믹에 따라 작년 가을 대비 강좌수를 30%가량 늘려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려 노력했다"며 "앞으로 문화센터를 꿈꾸던 일상을 현실로 만드는데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첫번째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4 14:35: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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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 '베비언스 물티슈' 전량 회수"

LG생활건강이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로 논란이 됐던 물티슈 제품에 대해 사과하고 이를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LG생활건강은 '베비언스 온리7 에센셜55 캡 70매' 물티슈에 CMIT/MIT 성분이 극미량(2.4ppm) 검출됨을 확인했고,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와 MIT(메틸이소티아졸리논)는 미생물이 증식하지 않도록 하는 살균 보존제로, 국내에서는 과거 가습기 살균제, 치약, 샴푸 등에 사용했지만 현재는 생활 화학 제품 내 함유금지 물질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회수 대상은 이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린 회수 명령 7920개 제품뿐 아니라 4일 이전에 제조된 베비언스 온리7 물티슈 전 로트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검출 사건은 해당 제품에 사용되는 '물티슈용 부직포'를 납품하는 협력 업체의 한 개 생산라인에 남아 있던 잔여 세척제가 성분이 부직포 원단에 혼입돼 발생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브랜드를 믿고 구매해준 소비자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제품에 대해 원료 관리를 비롯한 생산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LG생활건강 고객상담실로 연락하면 회수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4 14:34: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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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씩 번갈아서", 행안위·과방위 尹 초기 핵심 상임위되나

여야가 원 구성 협상 막판까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장 배분을 놓고 이견을 벌이자, 두 상임위가 윤석열 정부 초기 쟁점 상임위로 부상하고 있다. 여야는 지난 22일 국회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하고 행안위와 과방위를 1년씩 번갈아서 맡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행안위를 2023년 5월 29일까지 맡고, 2023년 5월 30일부턴 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을 맡는다. 과방위는 2023년 5월 29일까지 민주당이 맡고, 2023년 5월 30일부턴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는다. 행안위는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 논란에 여야가 '강 대 강'으로 맞붙는 상임위가 된다. 행안부는 지난 15일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 통과로 권한이 커진 경찰을 통제하기 위해 경찰국 신설을 공식화했으나, 경찰 내부에선 중립성·독립성 침해라는 이유로 반발이 상당하다. 경찰국 설치에 반발하는 전국 경찰서장들이 모인 '전국경찰서장회의'가 지난 23일 열렸으나, 경찰청이 이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을 대기발령 하면서 갈등의 불씨는 더 커진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경찰 장악을 한 것은 문재인 정부라며 경찰 인사 투명화를 위해선 경찰국 신설이 필요하단 입장이고, 민주당은 정부 요직에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검사를 중용한 것도 모자라 '경찰 길들이기'에 나섰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행안위에 치안정감 출신 이만희 의원을 간사로 세우고 서울지방경찰청장 출신 김용판 의원을 배치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5선의 정우택 의원, '윤(尹)심' 장제원 의원도 행안위로 가면서 수비력을 강화했다. 검사 출신 김웅 의원도 행안위다. 민주당은 국회 사무총장 출신 김교흥 의원을 간사로, 치안정감 출신 임호선 의원을 배치하며 공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다가올 윤희근 경찰청장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경찰 길들이기 논란에 대해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과방위는 공영방송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최근 MBC(문화방송)와 KBS(한국방송)의 편향성을 언급하며 '공영방송 때리기'에 집중했다. 반면 민주당의 박 원내대표는 이를 '방송 장악'으로 규정하고 지난 22일 의원총회에서 "폭주 중인 윤석열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겠다"면서 "방송장악과 경찰장악에 대해서도 과방위와 행안위를 통해서 적극대응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과방위에 권성동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를 투입하고, YTN 출신 윤두현 의원을 배치했다. 민주당은 KBS 출신 정필모, 고민정 의원, 동아일보 출신 윤영찬 의원을 배정하며 공세를 가한다.

2022-07-24 14:34: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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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창의라이프대학(학장 유성용)이 지난 21일부터 22일, 이틀 동안 충남 예산군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리솜 리조트에서 '2022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의 역량 강화 및 참여기업 이해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등 3개 학과 교수진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1학기 사업단 운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후 참여 기업체와의 신뢰도 증진과 학생들의 기업현장 실무능력 향상 제고 방안에 대한 모색이 이어졌다. 유성용 사업단장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발전방향' 주제 특강에서 많은 변화에 노출돼 있는 대학 환경에서 정부지원사업이 중단됐을 경우를 대비해 학과 자생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조직문화와 업무효율화 개선 ▲수동적 업무처리에서 능동적 업무처리와 추진자세 ▲학생중심의 교육과 행정서비스 향상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소명의식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송명규 교수는 '미래로 한걸음 더, 모두가 행복한 산업경영공학과' 주제 특강에서 산업체 재직자 과정으로 운영되는 일반계약학과인 산업경영공학과의 학생교육 및 질 관리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문철 교수는 박슬기, 이상호 스태프와 공동으로 창의라이프대학 사업운영 협력방안에 대해 '기성세대와 Z세대가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사업단 부단장인 심철우 교수는 계약학과 운영 실무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23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에 대한 수시모집을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4 14:33: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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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인상 · 무더위에 HMR 인기는 계속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외식 수요가 늘고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외식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바람에 여전히 HMR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 또 무더위에 불 앞에서 요리하기가 쉽지 않자 식품업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HMR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복날 인기보양식인 삼계탕이 HMR로 출시됐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이 집계한 6월 서울 지역 외식비를 살펴보면,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4885원이다. 한끼 식사 가격으로는 부담되고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오랜 시간 요리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간편한 삼계탕 HMR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신세계푸드의 보양 간편식인 '올반 삼계탕'은 지난달 판매량이 10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주차(지난 1~6일) 판매량도 57%나 늘어나면서, 신세계푸드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급 '올반 영양해신탕'을 최근 출시했다. 하림도 집에서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누룽지 닭백숙' 밀키트를 출시했다. 먹기 편하게 자른 신선한 닭고기 한 마리와 진한 국물 맛을 낼 치킨스톡, 몸에 좋은 국산 한약재 5종이 담긴 티백과 누룽지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닭고기를 끓는 물에 약 1~2분간 데쳐낸 뒤, 냄비에 물 1L를 넣고 닭고기와 황기백숙용 티백, 누룽지, 치킨스톡을 넣고 닭고기가 읽을 정도로 충분히 끓이기만 하면 누룽지 닭백숙이 완성된다. 황기, 헛개나무, 오가피, 뽕나무, 당귀 등을 넣은 '황기백숙용 티백'과 치킨스톡이 어우러져 국물 맛이 깊고 진하다. 취향에 따라 대파, 마늘, 부추, 은행, 감자, 인삼, 능이버섯 등을 추가하면 전문점에서 외식하는 것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누룽지 닭백숙은 롯데마트 매장과 쿠팡, 롯데온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보양식 대부분이 다양한 종류의 재료가 필요하고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관련 HMR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육수 HMR도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다. 국물만 들어간 제품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으며 육수를 만들어야 하는 수고를 덜어 주기 때문에 손쉽게 국물 요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타깃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밑국물로 활용하기 좋은 국물요리 신제품 '비비고 진국육수' 3종을 출시했다. 사골곰탕, 한우사골곰탕 등 기존 육수형 메뉴를 떡국, 만둣국 등 요리 밑국물로도 활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내놓은 제품이다. 비비고 진국육수는 '소고기양지 육수', '멸치해물 육수', '닭고기 육수' 세 가지이다. 차별화된 CJ '육수추출 기술'로 제각기 다른 원재료에 맞는 최적의 시간으로 국물을 우려내, 비비고 국물요리의 특징인 '좋은 재료로 깊이 우린 진한 육수'를 구현했다. 재료들을 별도로 우려내는 번거로움이나 물을 섞고 추가로 조미할 필요 없이 그대로 부어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이번 육수형 제품 출시로 총 27종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은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국·탕·찌개 시장에서 닐슨IQ 코리아 기준으로 지난해 시장점유율 41.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누계 43.3%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풀무원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깊은 맛의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육수 3종 제품을 출시했다. 엄선된 재료를 맛있게 우려 그대로 담아내 물을 넣거나 따로 간을 할 필요 없이 바로 부어 간단하게 국물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사골, 해물, 전골로 육수를 분류해 모든 국물 요리에 활용될 수 있어 요리 초보자들도 간편하게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하림은 한우와 국내산 닭으로만 우려낸 '순수한 사골육수'와 '순수한 맑은 닭육수'를 판매하고 있다. 한우와 닭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다른 부재료는 물론 합성첨가물과 향미증진제 등을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홈쿡족이 늘면서 국물요리의 기본인 육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육수를 만들기 위해선 국물 맛을 내는 재료를 넣어 오랜 시간 끊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식품 기업들이 쉽게 국물 맛을 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2700억원에서 2020년 4조원까지 성장했다. 올해는 5조 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4 14:31: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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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55기·56기 졸업생들이 대학의 발전을 응원하며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중앙대는 최근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55기 원우회는 3000만원, 56기 원우회는 2000만원을 각각 대학에 기부했다. 중앙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은 1992년 출범해 지난 30년간 3000여 명에 달하는 각계각층의 리더를 배출해 낸 과정으로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는 그간 꾸준히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 1994년부터 기수별 기부 문화가 정착된 결과 지금까지 대학에 전달한 기부금은 30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원우회 55기 김성란 회장, 56기 김건덕 회장과 원우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 주재범 연구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박희봉 행정대학원장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55기 김성란 회장은 "중앙대에서 경험한 최고위정책과정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모교가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56기 김건덕 회장은 "중앙대와 맺은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앙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55기와 56기 원우회가 보여 준 화목한 모습들을 통해 최고위과정이 갖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행정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4 14:30: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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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150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글로벌 진출 본격화”

더네이쳐홀딩스가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약 15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더네이쳐홀딩스는 총 56만3994주를 주당 2만6596원에 발행해 총 149억9998만4424원의 재원을 확보한다. 납입일은 8월 2일이다. 이번 투자는 더네이쳐홀딩스와 우호적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내 초대형 투자은행 CICC가 더네이쳐홀딩스의 글로벌 진출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유상증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성사됐다. 제3자배정 대상자로는 이번 투자를 위해 결성된 삼성-어센트 글로벌 어패럴 신기술사업투자 제1호가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국내외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자사의 기업 가치와 향후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을 보다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투자유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측의 재무적 여력에 관해서는 탄탄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기존 브랜드들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마크 곤잘레스 등 신규 브랜드가 추가되고 있는 점, 최근 인수한 배럴을 자사 박영준 대표가 직접 경영하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추진하고 있는 점, 최근 글로벌 수주회의 성료 등 다양한 활동에서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 등을 통해 투자자들이 이번 증자에 확신을 가지고 참여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4 14:30: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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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새정부 국정과제 수행 워크숍 개최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21일 '새정부의 정책 방향과 기보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2022년도 제2차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하고, 새정부 국정과제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상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기보는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조직·인력의 운용방식도 기존의 것을 탈피하자"고 주문했다. 아울러 "인플레이션 경계감과 금리상승 가속화로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는 시점에, 우리 고객인 중소벤처기업이 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보는 올해 ▲혁신성장산업 ▲비대면·디지털기업 ▲스마트 제조·서비스 ▲소재부품장비산업 등 미래전략산업 등을 중심으로 총 14조원의 보증을 공급함으로써 기술·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ESG 중장기 지원계획에 따라 ESG 보증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경제 안전판 역할을 수행했다. 하반기에는 미래 산업 구조전환 대응과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정과제 연관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새정부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워크숍 마지막에는 강성천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오랜 경험과 혜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의 현주소와 기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특강이 진행됐다.

2022-07-24 14:2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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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대·중소 상생 기술협력 현장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지난 20일 충청남도 서산시에 있는 소재 전문기업 한국진공야금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 및 소통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진공야금은 '진공용해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특수금속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소재 관련 우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국산 소재의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는 등 대내외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기술혁신선도형 기업으로, 기보의 2Win-Bridge 시스템을 통해 기보-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기술협력한 최초의 기업이다. 기보는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대기업들과 2Win-Bridge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기업으로부터 기술수요를 발굴하고, 10만여 중소기업 DB와 전국 영업점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한국진공야금과 같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대·중소 상생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한국진공야금 문승호 대표이사는 "기보의 2Win-Bridge 시스템을 통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같은 대기업과 공정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었다"며 "대기업의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매칭해 준 기보의 역할에 감사를 표하고, 더 많은 기업이 동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 기술거래업무를 본격 시작한 이후 2019년 기술신탁관리업무를 개시하고 2Win-Bridge를 시행하는 등 기업 간 기술거래 및 협력을 통한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해법으로 기술거래 활성화가 주목받고 있으며, 기보는 앞으로도 많은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매칭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공급망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2021년 12월 탄소중립기업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 재기지원기업, 의료기기산업, 문화콘텐츠기업, 플랫폼기업, 대중소상생기업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2022-07-24 14:2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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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피서를"...서울시, 3년만에 '한강페스티벌' 29일부터 개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022 한강페스티벌 - 여름'(이하 한강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강페스티벌은 '일 년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강'이라는 주제를 담아 새롭게 출발하는 한강 축제의 통합 브랜드다. 매년 한강을 도심 속 피서지로 만들었던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사계절로 확대해 계절마다 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움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펼쳐 보일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오는 30일에는 여름밤 한강에서 진행되는 비경쟁 워킹 레이스인 '한강 나이트워크 42K'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출발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면 된다. 42km, 22km, 15km 등 총 3개 코스가 마련돼 있다. 8월 6~7일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옆 잔디마당에서는 '한강별빛소극장'이 진행된다. 각 인형극단의 특색을 살펴볼 수 있는 인형 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인형극 공연 프로그램 등에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6일 잠실한강공원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모아온 페트병으로 배를 만든 후 한강 위 50m 반환점을 돌아오는 수상 경주대회인 '한강 페트(PET)배 경주'가 열린다. 8월 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뚝섬 휴휴 수영장'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마음의 힐링을 가져다줄 마음충전 '물멍 풀', 수영장 위를 여유롭게 떠다니는 시원충전 '힐링 풀', 유니크한 공연을 즐기는 소울충전 '뮤직 풀' 등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 세부 프로그램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24 14:22: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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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방콕·부산-방콕 노선 신규 취항

에어부산이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태국 방콕으로 가는 국제선 신규 노선을 동시 개설하며 여름 성수기 동남아 여행객 수요 확보를 위한 노선 확장에 나서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20일 오후 5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안병석 대표와 한동민 부산지방항공청장,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및 판타라 닉차르트 태국관광청 부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방콕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방콕 노선에 취항하며 에어부산은 국제선 운항 노선 수를 18개(김해공항 11개, 인천공항 7개)로 늘렸다. 이번 방콕 취항은 에어부산의 첫 태국 노선 정기편으로, 경쟁력 있는 운항 스케줄을 통해 방콕 노선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에어부산은 극성수기 기간인 8월 중순까지 두 노선 모두 매일 왕복 1회 운항하며 고객들에게 폭넓은 여정 선택권을 제공한다. 또 김해공항 항공편의 출발시간도 다른 항공사보다 이른 오후 6시로 스케줄을 편성, 방콕 현지에 심야가 아닌 오후 9시 40분에 도착할 수 있어 더 편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인천과 부산에서 모두 운항함에 따라 승객은 일정에 맞게 인천 출국, 김해 입국과 같은 출입국 이원화도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최근 동남아 해외여행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특히 태국 방콕의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신규 취항을 결정했다. 국토부 항공정보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만 해도 한국과 방콕을 오가는 수요가 5만 명을 넘는 수준이었지만, 6월에는 한 달 만에 63% 증가한 8만 4000명을 기록했다. 7월에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19일 누적 기준으로 7만 8000명의 여객 수를 기록하고 있어 1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동남아 대표 여행지인 태국 방콕도 이제 에어부산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편안하게 다녀오실 수 있다"며 "안전하고 인기 높은 해외 취항지를 적극 발굴하고, 확대해 실적 개선과 기업 가치 제고를 모두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에서 출발하는 방콕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해 수완나품국제공항에 오후 9시 20분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0시 2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는 다음날 오전 6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35분에 출발해 수완나품국제공항에 오전 12시 55분 도착하며, 귀국 편은 오전 1시 55분 출발해 오전 9시 45분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2022-07-24 14:20: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