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울산시의회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특위, 첫 회의 진행

울산광역시의회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지난 21일 오후 1시 10분 시의회 5층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권과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첫 특위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특위는 제2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공진혁, 손명희, 정치락, 김종훈, 이성룡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손명희 의원을 위원장, 공진혁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특위는 울산의료원 건립, 산재전문병원 건립 등 공공의료시설 확충 지원과 제2 울산대병원 건립, 울산대 의대 울산 환원 추진 등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 등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구성됐으며 2023년 7월 2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손명희 위원장은 "2020년 이후 최근까지 40만명 가까운 울산시민이 코로나 19에 감염됐으나,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감내했다"며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재조사 통과 등 지역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권과 필수 의료서비스 보장과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 보호와 건강 증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앞으로 1년간 공공의료시설 사업 현장 및 중앙부처 등 기관방문과 간담회,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2-07-22 12:46: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소방본부, 벌 쏘임 사고 '주의보' 발령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최근 벌 쏘임 사고와 벌집제거 출동의 급증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도내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지난 1일부터 20일 사이 2,359건으로 이는 올해 도내 총 벌집제거 출동 3,750건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여름철은 말벌류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벌 쏘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소방청에서는 지난 11일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벌 쏘임 사고 예보는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 통계를 기반으로 위험지수가 50을 넘어서면 주의보, 80을 넘어서면 경보가 발령되는데 지난 11일 위험지수가 60.81로 집계됐었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 향이 진한 화장품 자제 ▲ 검정색 등 어두운 계열을 피하고 밝은 옷 착용 ▲ 벌집 접촉 시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이탈 ▲ 벌에 쏘여 어지러움 등이 느껴지면 즉시 119 신고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민규 방호구조과장은 "벌에 쏘였을 때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 과민성 쇼크가 일어나면 1시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며 "특히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7-22 12:46:2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한국전기연구원(KERI), ‘창업 선후배 만남의 장’ 마련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 50여개를 대상으로 'KERITOR 네트워킹 데이'를 지난 21일 저녁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혹은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까지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KERITOR는 'KERI'와 'Accelerator'의 합성어로 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선배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와 투자 유치 사례를 공유해 후배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먼저 성공 사례는 KERITOR 2기 기업인 '지티엘' 황건호 대표가 발표했다. 위성 안테나 분야 창업기업인 지티엘은 KERI에서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멘토링 지원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2개 업체에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도 선정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음으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태규 심사역이 '에너지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IR'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투자 유치를 위해 자료를 잘 작성하는 법 그리고 실제 창업가들의 투자 유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 토론 시간에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건의사항 논의 ▲기업 애로사항 청취 ▲상호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KERI 김종욱 전략정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창원 강소특구 지역에 있는 창업기업 간 공통 관심사를 함께 나누고, 원활한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며 네트워킹 취지를 전했다. 앞으로도 연구원은 KERITOR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는 등 유망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들이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2-07-22 12:46: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유부좋밥' 윤형빈ㆍ박휘순ㆍ김지호, "개그맨들이 미녀(?)랑 결혼하는 이유는?"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이 신인의 열정에 선배들의 입담이 더해진 신규 콘텐츠 '유부좋밥'을 선보였다. 윤소그룹은 유튜브 채널 '윤형빈소극장 YOONSO'를 통해 코미디 크리에이터 양성 캠프 결과물 중 하나인 신규 콘텐츠 '유부좋밥'을 매주 공개 중이다. '유부좋밥'은 유부남 개그맨들의 소소하면서도 귀여운 반란을 수다로 풀어낸 토크 콘텐츠로, 결혼 10년 차 윤형빈과 결혼 5년 차 김지호, 17세 연하와 결혼한 지 만 2년이 되지 않은 '신혼' 박휘순이 출연한다. 윤형빈, 김지호, 박휘순은 17세 연하 아내를 만날 수 있는 방법, 개그맨들이 미녀랑 결혼하는 이유 등을 비롯해 연인·부부 관계에서 생기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거침없고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특히 '유부좋밥'은 지난 5월부터 윤형빈소극장에서 시작한 코미디크리에이터 양성캠프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윤형빈, 김지호, 박휘순 등 베테랑 개그맨들과 일부 신인들이 직접 출연하고, 전체적인 기획과 촬영, 편집은 코미디 크리에이터 캠프를 통해 모집한 신인들이 진행한다. 윤소그룹의 수장 윤형빈은 "뉴미디어는 뉴미디어만의 느낌과 감각이 필요하다. 현재는 서로 합을 맞춰가는 단계"라면서 "열심히, 재미있게 참여하는 멘티들의 모습이 기특하다. 이들의 열정 덕분에 윤소그룹이 기운차게 나아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부좋밥'을 비롯해 계속해서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코미디 크리에이터 양성 캠프의 멘티들과 만들 것이다"라며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소그룹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일환으로 코미디크리에이터 양성 캠프를 진행 중이다. 다양한 장르의 코미디는 물론이고 커머스, 광고 마케팅까지 소화할 수 있는 코미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07-22 12:44:5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정부, 대우조선 파업 불법행위 "법·원칙 대응" 고수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파업 시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대우조선 파업 동향과 대응 방향 관련 "노사 자율을 통한 대화와 타협 노력은 적극적으로 지원하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 차관은 "하청노조의 옥포조선소 1번 도크 불법점거가 31일째 이어지면서 생산 차질과 선박 인도 지연에 따른 손실이 지난해 매출액의 20%인 8000억원에 달하고 있다"며 "지금껏 고객들과 쌓아온 신뢰에 금이 간 것이 가장 큰 손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청 노사 간 이견이 상당 부분 좁혀진 만큼 오늘 반드시 협상이 타결돼 불법 점검 사태가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방 차관은 석유 시장 점검단을 구성, 주 2회 전국을 순회하며 유류세 인하 적용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 기준 올해 최고점 대비 150원 이상 하락해 약 2개월 만에 처음으로 실시간 평균 가격이 1900원대에 진입했고, 1900원대 주유소 비중이 60%가 넘는 등 소비자 체감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합동 석유 시장 점검단을 중심으로 주 2회 전국 순회 점검, 정유사와 석유 시장 점검 회의 등을 통해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효과가 더 빨리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또 배추와 무, 양파, 마늘 등 채소류 비축물량을 조기 방출하기로 했다. 최근 재배면적 감소, 장마·폭염에 따른 작황 부진 등으로 채소류 가격이 들썩이고 있기 때문이다. 방 차관은 "소고기·닭고기에 할당관세도 적용하고 공급 확대, 할인행사 등 추석 대비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11:35:43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입주기업 앱미디어, 신보 ‘스타트업 네스트 12기’ 선정

삼육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윤진한) 입주기업 앱미디어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12기'에 선정됐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엑셀러레이터 10개사와 함께 '엑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단계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삼육대 입주기업 앱미디어는 앱북 전문 기업이다. 4세대 전자책 플랫폼인 앱북은 단순 텍스트만 제공하는 1세대 전자책과 2세대 오디오북을 넘어, 영상, 멀티미디어, 게임, VR 등 인터렉션 콘텐츠를 구현해 독자의 흥미와 몰입감을 높인다. 최근에는 '대학교재 콘텐츠 모바일 출판 시스템'을 구축해 대학교재를 앱북으로 제작·유통·이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현재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과 공동으로 교양 교과목 '사고와 표현'의 앱북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성훈 앱미디어 대표는 "기존 콘텐츠를 공급받아 제작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이제는 앱북을 기반으로 한 지식공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디지털북을 쉽게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우수한 K콘텐츠를 알리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 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에게 시설과 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등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인프라시설이다. 현재 20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바이오 소재, IT, 3D 프린팅, 로보틱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18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2 11:27:4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서울과기대, 인공지능반도체 ‘석·박사 고급 인재양성 대학’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대학ICT연구센터(ITRC)는 국내 대학의 유망 정보통신기술 분야 연구센터를 선정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함으로써 ICT 분야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가 필수 전략기술 및 산업적 수요가 높은 ▲인공지능반도체 ▲차세대이동통신(5G, 6G 등) ▲양자정보통신 ▲사이버보안 ▲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기술융합 등 6개 분야를 모집했으며, 인공지능반도체 분야에 선정돼 최대 8년간 매년 10억원을 지원 받는다. 서울과기대는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주관기관으로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 ▲고려대 ▲공주대 등 참여대학 5곳과 함께 'AI 반도체 프로세싱 SW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차세대 AI 반도체 아키텍처 및 AI 프로세서 성능 고도화를 위한 컴파일러 핵심기술 연구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능형 반도체 설계 및 소프트웨어 전공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박근 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장은 "교육부의 LINC 3.0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대형 인력양상사업수주로 인해 서울과기대가 보유한 뛰어난 연구ㆍ교육역량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입증됐다"며 "지속적인 교내외적 투자를 통해 서울과기대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은 AI 반도체 프로세싱 SW 연구센터 교수는 "반도체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이 제일 중요하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경쟁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2 11:27:3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온·포드·에코프로비엠, 북미 황금 삼각편대 이뤄 공동투자

SK온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 포드, 국내 양극재 생산 기업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양극재 생산시설을 구축을 위한 공동투자에 나선다. 22일 SK온에 따르면 최근 포드·에코프로비엠과 북미 양극재 생산시설 구축 공동투자를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3사는 연내 공동투자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공장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투자 금액과 지분율, 공장 소재지 등은 조율 중이다.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는 양극재는 SK온과 포드가 최근 공식 설립한 합작 배터리공장 '블루오벌SK'에 공급된다. 양극재는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필수 소재 중 하나다. SK온은 "3사는 소재-부품-완제품으로 이어지는 밸류 체인을 구축함으로써 탄탄한 공급망을 만들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코프로비엠은 하이니켈 양극재를 SK온에 공급하고 SK온은 NCM9 배터리를 개발해 포드의 F-150 라이트닝 전기트럭에 공급하는 중이다. 이 차는 올 봄에 시장에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북미 생산 거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SK온은 이번 협력으로 배터리 필수 소재인 고성능 양극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현지 배터리 생산을 넘어 미래 원소재 확보와 생산을 아우르는 소재 현지화 전략 목표에도 한 발 다가섰다. SK온은 유럽,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자동차시장으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에 총 3조원을 들여 2개 공장을 확보했다. 9.8기가와트시(GWh) 규모 1공장을 올해 초부터 상업 가동했고 11.7GWh 규모 2공장을 내년 중 상업 가동한다. 테네시와 켄터키주에는 블루오벌SK를 통해 총 129GWh 규모의 생산공장을 오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김용직 SK온 소재구매담당은 "핵심 소재 공급망을 강화해 경쟁력있는 배터리를 생산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2-07-22 11:05:3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창원문화재단,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2022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 '뮤지컬? 뮤지컬. 뮤지컬!'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뮤지컬 뮤지컬 뮤지컬!은 책임감독을 포함한 총 4명의 우수한 강사진 아래 8월에서 10월 동안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3·15아트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뮤지컬 뮤지컬 뮤지컬!은 매년 3·15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뮤지컬을 알고 싶어 하는 지역 시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시민참여 형태의 이번 교육은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전문적인 커리큘럼에 따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연기, 노래, 춤의 집합체인 뮤지컬을 배움으로써 다양하게 자아를 표현할 방법을 배우며, 다함께 뮤지컬을 경험하면서 성취감과 협동심 역시 기를 수 있다. 뮤지컬? 뮤지컬. 뮤지컬!의 참여자 모집은 오는 8월 5일까지며, 프로그램은 수료발표회를 포함해 8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뮤지컬에 열정이 있는 일반인이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서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3·15아트센터 아르코공연연습센터@창원으로 하면 된다.

2022-07-22 11:03: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R, 인제스피디움서 개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오는 24일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4라운드에는 약 130여대 차량이 참가한다. 2022시즌 전반기를 마감하고 후반기 레이스에 접어든 4라운드 결승에서는 GT-300과 KSR-GT 클래스에 출전하는 차량 30여대가 24LAP(93.792km)을 통합 주행한다. SUV 차량으로만 진행되는 RV-300 클래스는 22LAP을 주행하며, 그 외의 GT-200, GT-100 클래스는 각 20LAP을 스프린트 방식으로 경쟁할 예정이다. 타임트라이얼 (참가자들이 개별 출발해 기록을 재는 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는 TT-A/TT-B 클래스는 개막전보다 17대 증가한 32대가 출전하며, 라운드가 지속될수록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가 또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GV60, 아이오닉5, EV6 등 국내 전기차 동호회가 서킷 체험 주행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등 자동차 동호회의 레이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 외에 경기장 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전 선수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2022-07-22 11:02: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 2년만에 재개장

코로나19로 2년 가까이 운영이 중단됐던 부산 어린이대공원의 키드키득 파크 물놀이장이 재개장되며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부산시설공단은 23일부터 8월21일까지 30일간 부산 어린이대공원 가족 친수공간 및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키드키득 파크 물놀이장 재개장을 기념해 문화공연, 전시체험, 나눔장터 등 '그린 썸머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키득키득 파크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휴장한다. 특히, 개장일인 23일과 8월20일 물놀이장 입구에서는 (재)아름다운 가게 부산본부와 협업으로 사랑나눔 장터도 펼쳐진다. 재개장 당일 물놀이장 휴식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1시까지는 '불을 먹는 마술쇼', '스트릿댄스 크루 공연' 등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비치백 만들기, 바다 책갈피 만들기 체험 등 공예작품 무료 체험존도 마련되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원 내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는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하모니카 연주, 난타공연, 한국무용 등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나눔콘서트를 선보인다. 공단 이해성 이사장은 "도시공원 내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하여 어린이대공원 활성화 및 어린이와 가족 모두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복공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유행으로 인한 재확산 조짐에 따라 물놀이장 및 각종 행사의 개최 여부는 유동적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키드키득파크를 비롯해 면적 700㎡에 해바라기 샤워, 바닥분수 등 10종 11점의 시설을 갖춘 부산시민공원 물놀이마당과 송상현광장 바닥분수 등을 시민들을 위해 무료 개방하고 있다.

2022-07-22 11:01:3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아라소프트, IT 기업 유일 '2022년 경남스타기업' 선정

아라소프트는 경상남도가 지난 18일 선정·발표한 '2022년 경남스타기업'에 IT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22년 경남지역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15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라소프트사 등 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대표에게 유망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격려했다. 아라소프트는 세계 최초로 신개념 3세대 멀티전자책 제작 시스템을 개발 성공한 IT기업이다. 특히 세계 표준화 전자책 플랫폼까지 개발하고, 접목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라소프트의 신개념 3세대 멀티전자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손쉽게 독창적인 생각과 감동을 줄 이야기만으로 자신만의 전자책을 출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서툰 초보자여도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면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만큼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아라소프트사 강정현 대표는 현장 인터뷰에서 "이 시스템은 HTML5, CSS3 기술이 없어도 강력한 멀티미디어가 접목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 기업 등의 홍보 매뉴얼 등은 물론 어학교재, 전문교재, 참고서, 논문·이론 서적, 앨범, 여행기, 수필집, 소설집, 시집, 화집, 요리책 등과 같은 영상과 애니메이션 등까지 접목된 전자책을 출판할 수 있는 신개념 3세대 멀티전자책 저작도구"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 전자책 제작시스템 개발 전문 IT 기업 아라소프트가 개발해 이미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라소프트 외에 2022년 경남스타기업에 선정된 곳은 ▲대균 ▲대진에이치에스 ▲반석인더스트리즈 ▲삼도인더스트리 ▲삼진정밀 ▲성호전자 ▲세계화학공업 ▲신스윈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유승 ▲자이언트케미칼 ▲정옥 ▲지티씨 ▲한라공업 등 15개 기업이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도내 주력산업 가운데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부가가치 창출 능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되면 1차연도에는 기업진단을 통한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 연구개발 기획, 전담 매니저 컨설팅 등에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차연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 사업에 참여가 가능하고, 최종 선정되면 연 2억 원 한도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스타기업으로 76개사를 지정했고, 기업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14개사, 지역혁신 선도기업 3개사를 성장시키는 결과를 달성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하게 성장한 우수기업으로 발돋움했다"며 "경남도는 지역스타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경제를 이끌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11:01: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영록 전남도지사, 백신 4차 접종 적극 참여 호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무안 남악 소재 보건지소에서 화이자 백신 4차 접종을 마치고, 면역 확보 및 확진자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대상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화이자 3차 접종을 마쳐 4차접종 대상이다. 이날 도청 접종대상 실국장 14명도 4차 접종에 동참했다.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50대 연령층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까지 4차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예약 누리집이나 보건소를 통해 예약제를 운영, 8월 1일부터 접종을 본격화한다. 그 이전에라도 접종을 희망하면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전화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당일 접종을 할 수 있다. 전남지역 총 접종 대상자는 약 88만 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3개월이 지나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기저질환자는 만성 폐질환, 심장질환, 만성 간질환, 치매, 파킨슨병 등 만성 신경계질환, 자가면역질환, 암, 활동성 결핵, 당뇨병 등이 해당된다. 김 지사는 "최근 감염자 상승, 3차접종 효과 감소를 고려할 때 4차 접종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중증·사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특히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지난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와 50세 이상 도민은 신속하게 4차 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7-22 11:00: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민을 위한 상주단체 ‘극단갯돌’ 레퍼토리 공연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7일과 28일 2일간 오후 7시 30분에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차통학생을 소재로 한 쥬크박스 뮤지컬 '통학열차'를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70~80년대 기차를 이용해 몽탄-사창-명산-일로-임성-동목포역을 오가는 기차를 타고 목포로 통학했던 고교시절의 추억여행을 테마로 진행되며, 흘러간 가요, 팝송 등 그 당시의 명곡과 함께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 형식으로 펼쳐진다. 특히 공연 중간중간 등장하는 러브레터, 야간 통행금지, 교련 훈련, 롤러스케이트, 오일장 풍경 등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설정은 관람객들에게 웃음과 추억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공연은 우리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철도변 군민들의 이야기로 추억을 되돌아보길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무안을 만들 수 있도록 상주단체 지원·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극단갯돌의 쥬크박스 뮤지컬 통학열차는 지난 2015년 우리지역의 특화된 이야기를 연계해 만들어진 창작 공연으로 만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기 상연된 바 있다.

2022-07-22 11:00: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