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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현대백화점 부산점에 팝업 스토어 입점

대선주조가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 부산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일주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선의 팝업 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부산점이 여름 시즌을 겨냥해 기획한 '범일상회' 프로젝트의 하나다. 대선주조는 행사 기간 주력 제품인 리뉴얼 대선, 다이아몬드, C1 등을 팝업 스토어 내에서 전시한다. 여기에 더해 대선주조의 92년 역사를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는 '대선 역사관'과 브랜드숍 'ㄷㅅ'도 축소해 선보인다. 대선 역사관에는 아주 오래전 생산된 '대선' 제품과 1.8리터 유리병에 든 속칭 '됫병 소주'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또 1980년대 생산해 절찬리에 판매했던 25도 소주 '선(鮮)'과 1990년대 생산된 프리미엄 소주 '암행어사'도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1980년대 생산돼 시판된 오가피주 '장생'과 '거북25', 샴페인 '그랑쥬아' 등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 내에 운영되고 있는 브랜드 스토어 ㄷㅅ도 행사 기간 축소 운영된다.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굿즈들 가운데 손 선풍기, 한 방울 잔, 비치 타월 등 인기 있는 굿즈 10품목을 전시하고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현대백화점 고객들에게 92년 대선의 역사를 선보이고 현재 제품까지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 범일상회에는 대선주조 외에도 ▲부산사이다(7월 15~17일) ▲부산낮술&밤술(7월 26~28일) ▲에어부산(7월 29일~31일) ▲부산맥주(8월 1~7일) ▲동래아들(8월 9일~14일) 등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차례대로 입점한다.

2022-07-19 14:0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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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7월 20일 ‘부산외교포럼’ 창립식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부산광역시, 부산영사단, 부산일보사와 함께 '부산외교포럼' 창설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5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외교포럼은 국제 민간 교류, 외교 통상, 사회·문화 분야 정책 자문 및 연구를 통한 부산의 도시외교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부산시, 부산영사단, 부산외대, 부산일보사를 중심으로 발족한 협의체다.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부산 중심의 도시외교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창립식에는 부산외대 김홍구 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강의구 부산영사단장 등 다양한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립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내외빈 소개, 위촉패 및 감사패 수여, 개회사, 축사에 이어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외교 전략'이란 주제의 기조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2030부산월드엑스포 성공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임수정 주과테말라 명예영사 보좌관의 피아노 연주와 아마추어 시민으로 구성된 이영희프리젠트 디자이너 협찬 패션쇼 및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세미나 행사에서는 한-아세안센터 정해문 전 사무총장의 '부산외교포럼 발족과 부산도시외교'라는 주제 발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방안'이란 주제로 부산외대 국제개발협력전공 홍문숙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홍성화 전 주멕시코 한국대사 ▲한동만 전 주필리핀 한국대사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 주한 필리핀대사 ▲마르코 툴리오 치카스 소사 주한 과테말라대사의 패널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2-07-19 14:0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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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해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 발령은 지난 18일 오후 1시부터 기상청의 '호우·풍랑·강풍주의보 발효'에 따라 오는 20일 오전까지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되면서 내려졌다. 울산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 기간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키오스크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사고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갯바위·방파제 등 위험구역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양경찰서장은 "너울성 파도 등 기상악화에 따른 연안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7-19 14:0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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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미스테리 음악회' 진행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특별 연주회 '미스테리 음악회'를 진행한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이번 음악회에서 인간의 내면과 욕망, 진실에 대한 깊은 성찰의 시간 그리고 예술로의 승화를 통해서 고귀한 인간애를 조명한다. 1부 '미로'는 보낼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함, 이유 없이 희생되는 수많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의 이야기다. 삶을 붙잡고 살아가고자 하지만 그 어떤 누군가는 희생돼지고, 낙오하게 되는 복잡한 경쟁의 사회.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인가를 논한다. 2부 '욕망의 그늘'은 네팔인 마덥 쿠워의 이야기다. 그는 1992년 한국에 건너와 불법체류자로 봉제공장에서 일하다가 5개월 만에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네팔의 가족들은 두 달 뒤에야 그의 사망소식을 전해 들었으나, 비행기 삯이 없어 그의 시신을 거두러 한국에 오지 못했다. 두 달이 넘게 냉동고 안에 누워 있던 그의 시신은 결국 가족도 없이 화장돼 뼛가루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3부 '왜곡된 행복'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이야기한다.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접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이미 나의 눈·코·입·귀·피부를 통해 뇌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외부의 정보는 걸러지게 돼 있으며, 뇌에서는 기존의 정보와 비교 분석을 하면서 나에게 인식 가능한 정보로 탈바꿈시키고 축약한다. 오감을 받아들이는 기관의 한계로 우리가 접하는 색, 소리, 냄새, 맛, 촉감, 정보 등은 처음부터 왜곡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뇌과학자들은 우리의 뇌로는 절대적인 현실을 결코 알 수 없다고 한다. 우리의 행복도 왜곡되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에서 우리는 왜곡된 행복을 누릴 수도 있다. 4부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는 '예술은 혼돈 한가운데 고요함을 성취하는 것과 같다'고 목소리 높인다. 수없이 미끄러지고, 안타까운 어긋남이 반복되는 현실의 혼돈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이도시의 화이트칼라들에게 예술은 조용히 그리고 언제나 구원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미스테리 음악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2022-07-19 14:0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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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중대재해법' 올 상반기 산재 사망자만 320명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상반기에만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가 총 320명에 달했다. 중대재해법 시행 이전인 지난해와 비교해도 사망자는 20명, 약 6% 줄어드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여전히 사망 사고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며 산재 예방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19일 고용부의 '2022년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해 1∼6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303건, 이 중 320명이 숨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사망사고는 31건(9.3%), 사망자는 20명(5.9%) 감소에 불과했다. 올해 1월 27일 중대재해법이 시행됐지만 사망사고 저감 효과는 미미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지난 6월까지 법 적용 중대재해는 사망사고 86건, 질병사고 2건 등 총 8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최근 5년간 중대재해 이력이 있는 기업에서 다시 사고 발생한 경우는 38건으로 전체의 43.2%를 차지했다. 고용부는 "88건의 중대재해 중 63건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을 입건했다"며 "46건은 중대재해법 위반으로 경영 책임자 등을 입건했고, 이 중 14건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급성 중독으로 인한 직업성 질병자 등 16명의 사망·질병사고가 발생한 두성산업 대표이사, 채석장 붕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진 삼표산업 대표이사 등이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인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의 경우 사망자는 96명으로 전년(111명)보다 15명(13.5%) 줄어드는데 그쳤다.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모두 22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영세 기업인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준비 부족 등의 이유로 중대재해법 적용이 2024년 1월까지 유예됐다. 산재 사망사고는 건설업이 155명으로 가장 많았다. 1년 전보다 24명(13.4%) 줄어드는데 그쳤다. 제조업은 99명으로 되레 사망자가 전년보다 10명(11.2%) 늘었다. 고용부가 정기적으로 현장 점검의 날을 운영했음에도 추락 126명, 끼임 57명 등 기본 안전수칙을 어긴 사망사고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물체에 맞거나(10.0%), 깔림·뒤집힘(8.4%) 등도 전체 사망사고의 20% 가까이 차지했다. 사망사고 발생 원인을 보면, 작업지휘자 지정 등 작업절차 및 기준 미수립(108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안전난간 설치 등 추락 위험방지 미조치(70건), 컨베이어 등 위험기계 안전조치 미실시(53건) 순이었다. 이정식 장관은 "올해 상반기 산재 사망사고는 작년 상반기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여전히 사망 사고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획기적인 사망사고 감축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50인 미만 기업도 무료 컨설팅 사업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22-07-19 14:04:2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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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리더십 우려에…與 '당대표 직대 체제' 위기 맞나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가 출범한 지 일주일 만에 위기가 찾아온 분위기다.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리더십에 대해 일부 의원들이 우려를 표하면서다. 이준석 대표 중징계에 따른 당 내홍을 빠르게 수습하기 위해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에 찬성했지만, 리더십 문제가 불거지면 여론도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권 직무대행 리더십에 대한 우려는 '대통령실 지인 채용 논란 관련 부적절한 해명'으로 시작됐다.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9급 행정요원으로 우모씨가 채용된 데 대해 권 직무대행이 '압력 넣었다', '최저임금 받고 서울에서 어떻게 사나' 등 취지로 해명한 데 대해 일부 의원들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포문은 권 직무대행을 '성동이 형'이라고 부르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장제원 의원이 열었다. 장 의원은 지난 18일 "말씀이 너무 거칠다"고 권 직무대행을 직격했다. 이어 "이제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엄중하고 막중한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당 중진인 정우택·김기현 의원도 권 직무대행이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채용에 관여한 데 대한 해명을 두고 부적절한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조기 전당대회 개최 가능성을 거론했다. 권 직무대행 임기가 이준석 대표 징계가 끝나는 내년 1월까지 유지되는 데 반발한 발언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김태호 의원도 지난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심 대선 승리의 일등공신이 자신이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부질없는 공치사는 그만하고,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는 데 매진해야 한다"며 윤핵관인 권 직무대행과 장 의원 갈등을 겨냥해 비판했다. 특히 정 의원은 19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한 가운데 "당을 대표하는 사람은 품격에 맞는 발언을 해야 한다. 그래야 품격 있는 정당이 되고, 국민들한테 신뢰가 간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권 직무대행 체제가 내년 전당대회까지 순항할지 여부에 "이 문제는 조금 두고 봐야 될 거 같다. (이 대표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기소가 확정됐을 때 새로운 전당대회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는, 불씨는 살아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도 같은 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설명을 적절하게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권 직무대행 해명을 겨냥해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 초기 6개월은 중요한 기간"이라며 "특히 대통령과 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마당이기에 무난하게 임시체제로 가는 것이 과연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는 데 바람직한 것이냐 하는 그런 위기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장 의원과 차기 당권 도전 경쟁에 있어 이른바 '김장(金·張) 연대'로 권 직무대권 견제에 나선 게 아니냐는 정치권 전망에는 "저는 김장 담그는 소재가 아니다. 지금 김장을 담글 철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권 직무대행도 사태가 커지자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19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권 직무대행은 "사적이 아니라 공적 채용이라는 말은 대통령실이나 우리 당 많은 의원들이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이준석 대표도 당원 가입 독려와 함께 광주, 부산, 강원 등 지역을 다니며 당원과 만나고 있다. 이 대표는 당원과 만남에서 정치와 정당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지지층인 2030 지지세에 바탕해 '장외전'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표가 당원권 정지 징계를 마친 뒤, 당무에 복귀할 것이라고 시사한 것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권 직무대행은 이 대표가 연이어 지역을 다니는 데 대해 "다른 질문을 하라"며 답변을 피했다.

2022-07-19 14:02:25 최영훈 기자
인사 - 7월 19일

인사 - 7월 19일 ◆법무부 ◇서기관급 전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이호원 △김해공항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강영우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임선봉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오점근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안숙열 △화성외국인보호소장 박찬순 ◇서기관급 파견 △국민통합위원회 정치·지역통합지원과 길강묵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1과장 김혜정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법제교류협력담당관 안은경 △경제법제국 법제관 추명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1급 승진 △수급관리처장 노윤희 △재무관리처장 공호민 △농식품사업처장 노태학 △식품산업육성처장 윤미정 ◇2급 승진 △회계관리부장 정홍미 △보관관리부장 조원식 △식량지원부장 장호광 △신유통채널사업부장 송미정 △푸드플랜부장 손정호 ◇상위직위 전보 △수출전략처장 기운도 △수출기업육성부장 성국경 △식품외식지원부장 이종근 △산지유통부장 문영호 ◇관리자 전보 △농식품유통교육원장 양인규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병석 △홍보실장 김경철 △농임산수출부장 이성복 △유통기획부장 박향섭 △서울경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우수동 ◆울산시 ◇3급 승진 △복지여성국장 장태준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정병규 ◇4급 승진 △사회혁신담당관 강부근 △법무통계담당관 허경희 △식의약안전과장 최은희 △자치행정과장 이은숙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장 박노헌 △국가산단지원과장 김선훈 △중구 김규판 △울주군 홍승진 △온산수질개선사업소장 박재만 ◇5급 승진 △중소벤처기업과 이영희 △어르신복지과 이은구 △세정담당과 김희훈 △상수도사업본부 박찬준 △해양항만수산과 장윤정 △식의약안전과 유문생 △시민건강과 윤경희 △도시균형개발과 박영민 △도시균형개발과 박근철 △교통기획과 최창호 △도시재생과 변종대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사장 △부사장 겸 기획관리본부장 윤재복 ◇본부장 △소상공인디지털본부장 이시희 △유통사업본부장 김현성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실장급 △안전조치실장 신동훈 △교육훈련센터장 장선영 ◇팀장급 △대외협력팀장 박성윤 ◆CJB청주방송 △미디어전략국장 이동기 ◆갈더마코리아 △김지희 상무(처방사업부 총괄)

2022-07-19 14:00:5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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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MAKER 인재양성으로 지역사회 공헌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8일 3D휴먼케어 기업협업센터 창의교육장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MAKER 양성과정' 개회식을 개최했다.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춘해보건대학교가 주관하는 해당 과정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신중년, 경력단절자, 은퇴(예정)자, 청년(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4차 산업혁명에서 개개인의 맞춤형 제품을 신속하게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융합기술과 복합적인 제작 기법 등 신산업기술이 요구되면서 Maker 교육(3D 프린팅, 메이커 장비 활용, 의료 3D프린팅)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도움을 줄 용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윤영우 3D휴먼케어 기업협업센터장은 "춘해보건대학교의 최첨단 3D프린팅 인프라를 활용한 MAKER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배출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3D 프린팅 결과물들은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해 울산지역 장애인 기관, 복지 기관 등 소외계층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또 9월에는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주최하는 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 3D프린터 운용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양성과정을 울산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2-07-19 13:5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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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주의 당부

합천군은 19일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겨울철만큼이나 더운 여름철에도 건강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여름철 고온 다습한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혈액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혈액이 끈적해져 혈전이 생성되기 쉽고, 열을 발산하기 위해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심장에 부담이 늘어나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여름철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더운 날씨에는 평소보다 운동강도를 10~30% 낮게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갑자기 냉수를 끼얹는 등 급격한 체온 변화는 심장이나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합천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건강 상담실 운영, 합병증 검사 쿠폰 발행, 혈압/혈당계 대여, 교육·운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간호 사업과 연계해 내소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회관 및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이미경 보건소장은 "여름철 심뇌혈관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이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54: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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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차산업 이해 과정' 교육생 선착순 모집

밀양시는 오는 8월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내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밀양시 6차산업 이해 과정' 교육을 밀양시농업인교육관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내 교육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밀양의 역사와 현재를 알리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예비 귀농인들에게 밀양시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이고, 6차산업의 바른 이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업의 부가가치 증대 방안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인원은 20명으로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희망자는 밀양시농업기술센터 6차산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8월 한 달간 주 1회 총 5회 수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내용은 ▲밀양의 문화와 역사 ▲6차산업의 이해 ▲농식품 유통관련 교육 ▲밀양시 주요 관광지 투어 및 6차산업인증 사업장 견학과 실습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이어 변종모 여행작가가 밀양에 살면서 느꼈던 점을 재미나게 풀어낸 특강도 예정돼 있다. 한편 스마트팜혁신밸리는 청년인력 양성과 기술혁신 등의 기능을 집약해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정보통신 기술(ICT) 기반 농산업 클러스터의 개념이다.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의 경우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리 일대에 총 22.1ha규모로 2020년에 착공돼 현재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스마트팜, 실증단지, 지원센터 등으로 조성돼 있다. 경남스마트팜혁신밸리 내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과정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이론교육(2개월), 교육형실습(6개월), 경영형실습(12개월) 등 교육생 수준에 따른 맞춤형 장기(20개월) 영농교육을 2020년 1기생을 시작으로 진행하고 있고, 오는 9월부터 3기 교육생들이 입교할 예정이다.

2022-07-19 13:5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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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민선8기 공약 106개 확정

박동식 사천시장이 민선8기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라는 시정지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대 시정방침, 106개 공약을 확정했다. 사천시는 박 시장 공약에 대한 실천계획 및 이행 가능 여부, 재원 확보 계획,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 부서별 검토를 통해 6대 시정방침과 106개 공약을 최종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공약은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긴급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 ▲소상공인 지원 확대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용궁수산시장 및 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확대 추진 ▲관급공사 관내업체 수주 물량 확대 등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완사역 관광형 역세권 개발 ▲비토섬 관광지 개발 ▲실안마을 관광레저단지 조성 ▲용현~대포 해안도로 관광자원화 ▲다솔사 주변 문화밸리 조성 등 해양관광 거점도시를 위한 관광분야 공약도 추진된다. 특히 ▲항공우주청 설치 지원 ▲항공우주부품연구센터 유치 ▲항공우주벤처타운 조성 ▲항공MRO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항공우주산업 분야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박 시장의 대표 공약은 항공우주청 조기 사천 설치와 긴급재난지원금 30만원 지급, 사천사랑 상품권 발행 등이다. 항공우주청 조기 설치는 박 시장의 1호 공약과 마찬가지다. 박 시장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항공우주청 조기 설치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조기 설치 지원을 위한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임시청사, 주거지원, 설립 예정부지 제공 등 항공우주청의 조속한 설립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게 박 시장의 구상이다. 현재 박 시장은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항공우주청 조기 사천 설치를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잉여 예산 등을 추경예산에 편성해 모든 시민에게 30만원씩 지급하겠다는 것으로, 가능하다면 추석 전에 지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급대상은 11만여명, 지급 방법은 선불 카드이고 소요 예산은 336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천사랑 상품권은 지금까지 지역 상품권이 없어서 제기됐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발행하는 것으로,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사천시만 지역 상품권이 없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상품권 발행처 협의 및 계약을 체결한 뒤 2023년 1월 중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 시장은 106개 공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민행복 소통행정, 항공우주 미래도약, 문화관광 경제성장, 웃음꽃핀 사회복지, 생태환경 안전도시, 명품도시 으뜸교육 등 6대 시정방침을 정했다. 박 시장은 "공약은 우리 사천시민과의 약속이다. 반드시 실천할 수 있도록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겠다"며 "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 해양관광 거점도시 사천이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7-19 13:4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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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대상중공업, 산학협력 협정 체결

동명대학교와 대상중공업은 2023년 신설되는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 등의 경쟁력 향상과 기업의 전공자 인력 수급 지원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지난 13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명대에서는 전호환 총장과 조선해양공학과, 기계·로봇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상중공업에서는 최관순 이사, 차동권 부장과 졸업생 대표 정석재 사원이 참석했다. 협정을 통해 두 기관은 ▲교육·연구 분야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대상중공업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 개발·운영 ▲취업 연계 장학금 수혜(400만원·1년, 연간 10명) 등의 폭넓은 상호 교류를 하기로 했다. 대상중공업 최관순 이사는 "대상중공업에는 동명대 출신이 다수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동명대와 대상중공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 동반성장의 핵심"이라며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호환 총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인재양성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며 이날 참석한 졸업생 대표 재직자에게 "동명대 출신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학교를 빛내주어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2023년 신설되는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는 Hands-on 체험 활동의 실무 중심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 장학생 제도 활성화를 통해 입학정원의 50%인 15명 학생에 대해 산학 장학금을 유치했다. 동명대 해양모빌리티학과는 학부 재학생들에게 학점 교류 형태로 4학년 과정으로 인하대와 부산대에서 공부한 뒤 대학원 석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3+3 학·석사 연계과정'과 미국 명문대학(디지펜 공과대학,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컬럼비아칼리지)에서 수업 이수 후 미국 현지취업 연계가 가능한 'TU Global Campus 프로그램' 등 재학생의 졸업 후 진로와 취업 방향성을 열어주고 있다. 이번 동명대와 대상중공업의 산학협력 협정은 대학과 기업의 공유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인력의 수요·공급 불일치를 해소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07-19 13:4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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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생활과학교실 운영

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과학기술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위해 교육서비스를 고도화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사업은 창원에서 과학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창원 구산초교 구서분교와 북면하천초교 등에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포용국가 정책 및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해 장애학생 대상 과학학습 체험,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자 과학특수교육 전담강사를 채용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 대상 과학교실도 개설하고, 현재 창원시 장애인 복지관 3개 기관(마산장애인복지관, 진해장애인복지관, 창원장애인복지관)에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원시 후원으로 2004년부터 창원대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은 다양한 실험·탐구·창작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의 과학 이해 및 창의력 증진, 지역·계층 간 과학교육 격차 해소 등에 이바지하고 있다 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우경수 센터장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지역, 저소득층, 실버세대, 장애인 등 수혜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며 "과학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서비스를 통해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3:45: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