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국 ICT 강국 옛말'…일본·인도·대만 등 주요 경쟁국에 모두 뒤져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이라 불리는 한국이 세계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은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국가는 56곳을 보유한 미국이었으며 중국 9곳, 일본 8곳 등의 순이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기업분석 데이터베이스인 'S&P Capital IQ'를 통해 세계 ICT기업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분석했더니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목록에서 한국 기업은 단 2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9위), SK하이닉스(56위)만이 이름을 올렸다. 100대 ICT 기업 중 미국 기업이 56개로 절반을 차지했고 중국 9개, 일본 8개, 인도 4개, 대만 3개 순이었다. 향후 100대 기업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200대 기업까지 범위를 넓혀 보면 중국 기업의 숫자가 27개로 급격히 늘었다. 일본 기업도 17곳이 포함됐다. 한국기업은 네이버, 카카오 등이 추가됐다. 삼성전자(9위), SK하이닉스(56위), 삼성SDI(114위), 네이버(120위), 카카오(133위) 순이었다.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0대 기업에 한국은 2곳만 이름을 올려 중국(41곳), 미국(31곳), 대만(15곳) 등 경쟁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SK하이닉스 11위, SK스퀘어 63위 단 2개사만이 올랐는데,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모회사인 투자기업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1개사인 셈이다. 업종 분류상 '기술 하드웨어'로 분류돼 있는 삼성전자를 포함하더라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반도체 기업은 총 3곳에 불과한 것으로 시장은 평가했다. 우리 기업의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은 7.4%로 경쟁국인 미국(17.1%), 네덜란드(15.4%), 일본(13%), 대만(9.5%)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은 2019년 3.5%에 불과했던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을 2년 만에 급격히 늘리며 국가차원에서 공격적으로 반도체 부활전략을 펼치고 있다. 일본은 올해 반도체 확보를 골자로 하는 '경제안전보장추진법'을 통과시켰다. 대만은 지난해 TSMC 신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자국에 유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4950억엔, 한화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투입했다. 미국 역시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20억 달러, 한화 약 68조원 규모의 반도체지원법(CHIPS) 통과 시 반도체 분야에 대한 투자가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시스템 소프트웨어 글로벌 100대 기업에 한국은 74위 더존비즈온, 82위 안랩 등 2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시스템 소프트웨어 톱100 기업이 주로 분포한 국가는 미국 34곳, 중국 32곳, 이스라엘 6곳, 일본 5곳 등이다. 이스라엘, 일본, 폴란드는 100대 기업에 진출한 기업 수는 적으나 기업 1개사 평균 매출액이 높아 실적이 뛰어난 알짜기업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화상회의의 확산으로 줌(중국) 등이 급부상했던 앱 소프트웨어 분야 100대 기업에 한국기업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우리경제의 디지털화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고 사실상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도 낮다"며 "차세대 업종인 사이버안보의 경우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양국 협력을 강조할 정도로 유망한 분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기업이 국제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비롯해 관련 각종 제도 정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7-12 10:38: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휴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웰라쥬가 선보이는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이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은 66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의 노하우를 더해 탄생한 수분스틱 제품으로, 소윤이 제품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제형, 사용감,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 개발 과정 및 테스트에 참여했다. 이 제품에는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초저분자로 쪼개 만든 '히알수(水)' 56%와 휴젤의 특허 성분 'HA-아미노솜(특허번호: 제10-2195005호)'이 함유돼 보습 및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며, 배꽃추출물 성분도 더해져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특히 이 제품이 선사하는 쿨링감은 피부 열감을 식혀주는 것은 물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여름철 산뜻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화장품 파우치나 미니백에 휴대 가능한 작은 사이즈로 제작돼 장소 구애 없이 어디서든 빠른 수분 진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얼굴을 비롯해 목 라인, 팔, 다리 등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휴젤 웰라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그동안 웰라쥬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왔던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과 함께 개발, 지난달 30일 소윤 단독 마켓에서 선론칭해 호응을 얻은 제품"이라며 "1020세대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끈적임 없는 수분감과 쿨링감에 초점을 두고 만든 제품인 만큼,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0:20:1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AI 대표 기관들이 한 자리에…'2022 AI 원팀 전체회의' 개최

KT가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GC,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성균관대 등 AI(인공지능) 원팀 참여기관이 모두 참여한 '2022 AI 원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원팀은 2020년 2월부터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1등 국가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현재 12개 산학연이 모인 국가대표 AI 협력체다. 기관간 AI 협력은 크게 ▲AI 기술 및 사업 협력 ▲AI Eco ▲AI 인재 양성 분야의 3개 분과에서 이뤄진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LG전자 R&D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 송재호 부사장,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LG전자 김병훈 부사장, 우리은행 옥일진 부행장, GC 장평주 부사장, ㈜한진 강신길 전무, 동원엔터프라이즈 서정원 본부장, 한국투자증권 신봉관 상무, KAIST 정송 원장, 한양대 백은옥 교수, 성균관대 이지형 원장, ETRI 이윤근 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AI를 통한 가치 창출(Value Creation with AI)'을 주제로, ▲AI 원팀 출범 이후 협력 추진 경과 ▲AI 프로젝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 ▲각 분과 별로 올해 추진했던 협력 과제 등을 공유했으며, 참여기관들의 분과별 향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기술·사업 협력 분과에서는 작년부터 KT, KAIST, 한양대, ETRI가 함께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초거대 AI'를 2000억 파라미터 규모 모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중공업그룹, 동원그룹, KT는 기업의 난제를 학교 및 연구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산학연 AI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Eco 분과는 스타트업과 AI 오픈 생태계 활성화를 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AI 솔루션, 금융, 제조 등 10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 유니콘 AI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Korea AI Startup 100'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AI 인재 양성 분과는 참여기관이 함께 AI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KT AIVLE 스쿨 1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잡페어를 개최했으며, 여기에 현대중공업그룹과 동원그룹, AI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AI 자격인증제인 'AIFB'의 문항 검수에 KAIST, 한양대가 참여했으며, 현대중공업그룹, 동원그룹, 한국투자증권, GC 등에서는 AIFB 취득자에 대한 채용 우대를 시행하고 있다. AI 원팀에서는 이러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올해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AI 원팀 전체회의를 계기로 참여 기관들의 협력을 강화해 각 산업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AI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AI 원팀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AI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2 10:18:2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尹 "코로나 방역, 내일 중대본 회의에서 기본 방침 나올 것"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기자실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하루 만인 12일 재개했다. 다만,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해 기자단과 윤 대통령은 약 10m 정도 거리를 두고 서서 큰 소리로 묻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에 여러분이 확진됐다고 해서 가급적 재택근무를 권고하고, 여러분과 청사에 있는 분들의 안전을 지키자고 했는데 다들 나오신다면서"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 재유행에 대한 방역'을 묻자 "어제 질병관리청장하고 감염병대응위원장, 보건복지부 차관과 회의를 했고, 내일 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한다. 거기서 기본 방침이 나올 것"이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11일) 오후 질병청장으로부터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을 보고 받았다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했다. 강 대변인은 해당 보고 자리에는 질병관리청뿐만 아니라 여러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논의를 진행했고, "윤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은 후 과학적인 코로나 방역 기조 하에 방역 당국을 중심으로 책임감 있게 원팀으로 협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및 전문가 분석에 따른 방역 조치와 함께 백신·치료제·병상·인력 등 필수적인 코로나 방역 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또, 전날 진행된 '기획재정부의 부처 업무보고에서 어떤 부분을 당부했느냐'는 질문에 "제일 중요한 건 서민들의 민생이 경제위기로 타격을 받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너무 많이 묻는다"라며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내일도 (도어스테핑을) 할 것이냐'고 묻자 "이거야 하면 안 되나"라고 반문하며 "여러분이 괜찮으면 며칠 있다가, 여기 앞에다 포토라인을 치자"라고 답하고 집무실로 올라갔다.

2022-07-12 10:11:43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부산발 국제선 넓힌다…일본 노선 9월 재개

제주항공이 27일부터 부산~방콕 노선 운항횟수를 주 2회에서 주 4회로 늘린다. 12일 제주항공은 "다음달 3일부터는 부산~괌 노선 운항 횟수도 기존 주 2회에서 주 4회(수·목·토·일)로 증편 운항한다"고 전했다. 9월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나리타(화·목·토), 오사카(수·금·일), 후쿠오카(수·금·일) 등 부산발 일본 노선의 운항을 주 3회 일정으로 재개한다. 7월21일부터 8월25일까지 약 1달간 주 2회(목·일)일정으로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전세기도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방콕, 괌 등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 증편 운항으로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부산지역 여행객들의 일정 수립과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증편 및 일본노선 재개에 맞춰 태국 방콕, 싱가포르, 괌/사이판, 일본 노선에 대한 항공권 프로모션을 7월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8월1일(일본 노선의 경우 재운항일 이후)부터 10월29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부산~사이판 21만900원 ▲부산~괌 22만2600원 ▲부산~방콕 26만1000원 ▲부산~싱가포르 29만4100원부터 판매한다. 9월부터 운항을 재개하는 일본 노선의 경우 ▲부산~후쿠오카 17만3200원 ▲부산~오사카 18만8200원 ▲부산~나리타 21만100원부터 각각 판매한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해당 기간 왕복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서비스인 '비즈니스 라이트' 왕복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2022-07-12 10:11:1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삼성화재·DB·KB손보·한화·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가 고객맞춤형 건강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건강할수록 할인되는 '다이렉트 건강관리보험'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건강할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다이렉트 건강관리보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사망이나 암·뇌·심장과 관련한 3대질병 진단비부터 각종 수술비와 입원일당 등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이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다이렉트 건강관리보험'은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등급은 실제나이와 건강나이의 차이로 산출한다. 만약 건강나이가 실제나이보다 1살 어리다면 할인율은 5%가 적용되며 5살 이상 어릴 경우에는 최대 15%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건강등급 산정은 가입시점을 포함해 총 4차례 진행한다. 가입 이후에는 3년마다 건강등급을 산정하며 마지막으로 산출된 건강등급의 할인율은 보험종료시점까지 적용한다. 건강등급이 변경되면 변경된 등급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기존보다 더 건강해지면 더 많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건강등급은 '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산정한다. 건강관리도 하고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6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을 통해 선보였다. 건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환 별 위험과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고, 분석결과에 따라 월 최대 1500점의 애니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개인용 자동차보험, 여행보험, 장기보장성보험의 보험료 결제에도 사용 가능하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 기간은 3년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고객에게 '착' 맞는 맞춤형 상품으로 평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착'한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B손보,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DB손해보험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앞장선다. DB손보는 지난 9일 원주시 다문화가족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DB손보 임직원과 DB프로미 농구단 등 60여 명이 참여해 원주시 가족센터와 함께 주거 취약 가구 4곳을 찾아 도배지와 장판 교환, 화장실 보수 및 싱크대 교체 등의 주거문화 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쌀 500㎏도 함께 후원해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러브하우스'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온 DB손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외에도 원주시 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자녀 합동 돌잔치, 다문화가족 어울림캠프, 다문화장터, 다문화가족자녀 다락밴드, 다문화가족 정기 후원 등 다양한 다문화가정 후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 실천을 통해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손보, 이름부터 새로워진 'KB 오! 금쪽같은 자녀보험' KB손해보험이 자녀보험 시장 공략에 나선다. KB손보는 'KB 오! 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오!'의 의미는 ▲성장발달 ▲정신건강 ▲신의료기술 등 세가지 보장영역과 ▲할인제도 ▲육아 콘텐츠 등 다섯 가지 영역을 강화했다는 점과 더 좋아진 상품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겠다는 감탄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이번 'KB 오! 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중증질환 산정특례(뇌혈관·심장)보장'과 '카티(Car-T)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탑재해 고액의 비급여 및 신의료기술 치료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업계 최초로 개발된 '신경성 식욕부진 및 폭식증 진단비' 및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지원비' 2종을 포함한 총 11개의 신규 특약을 탑재해 보장을 강화했다. 최근 정신적인 영향으로 음식 섭취에 장애가 생기는 거식증과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이를 조절하기 힘든 폭식증을 겪는 청소년과 여성이 늘고 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신경성 식욕부진 및 폭식증 진단비'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영유아의 스마트폰 조기 노출로 인한 언어발달 지연 등 성장발달 지연도 늘어나고 있다. 이를 위해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를 받은 경우 연간 1회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하는 신규 특약을 개발했다. '베일리 검사(Bayley scales of infant development)'는 영유아 발달 평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검사다. 발달지연 선별은 물론 개별 영아의 영역별 발달 수준 및 강약점을 제시해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위 두 특약은 KB손보가 업계 최초로 개발해 이달 초 손보협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배타적사용권이 승인되면 KB손보에서 일정기간 동안 독점권을 가지고 판매하게 된다. 이외에도 ▲특정변형두상진단비 ▲난청(노년난청 제외)진단비 ▲질병악안면수술비 ▲소아성장호르몬결핍증치료비 ▲성조숙증Ⅱ약제치료비 ▲출산전선별검사이상소견진단비 특약을 탑재해 선천 이상부터 발달 및 성장케어까지 전반적인 보장을 강화했다. 보장뿐만 아니라 보험료 할인제도를 강화한 부분도 눈에 띈다. 경찰청과 연계한 '지문등록 할인 제도'를 통해 자녀보험 가입 후 자녀의 지문 사전등록 확인서 제출 시 1년간 보험료 3% 할인을 제공한다. '지문등록 할인 제도'는 KB손보가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제도다. 아동 실종을 대비해 지문, 사진, 보호자 인적 사항을 등록해놓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하는 경찰청 '사전 지문등록제'와 연계했다. 오은영 박사가 제공하는 육아 콘텐츠도 추가했다. 아이들 양육 시 부모들이 마주하는 대표적인 고민사항 6가지 사례(▲떼쓰는 아이 ▲혼자만 노는 아이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 ▲물건을 던지는 아이 ▲게임중독 아이 ▲ADHD 행동 증상을 보이는 아이 등)와 솔루션을 담아낸 영상을 KB손해보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자녀보험은 태아 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긴 시간동안 함께하는 보험인 만큼 선천이상은 물론 사회·환경적 요인으로 대두되는 새로운 영역의 위험까지 균형 있게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KB손보는 보험의 본질적인 보장은 물론 사회 안전을 위한 공익사업 연계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신규 주택담보대출 'ESG금리 할인' 신설 한화생명이 종이 대신 전자문서로 약정 시 금리 0.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생명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 신청자에게 'ESG금리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12월 대출신청 및 약정서 등 종이문서를 태블릿 PC의 전자문서 형태로 약정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Paperless System)을 도입했다. 올해 6월부터는 이를 활용해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한 고객에게 'ESG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종이문서 대신 전자문서로 약정하면 0.1% 할인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는 한화생명이 종이 사용 절감으로 절약된 비용을 환경보호에 동참한 고객들에게 돌려준다는 취지의 혜택이다. 한화생명은 페이퍼리스 시스템 도입으로 종이서류 발행 및 서류보관센터 운용에 들어가는 연간 약 1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대출 신청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종이서류 접수와 정리에 들이는 업무 시간을 1인당 연간 약 280시간 절약하게 돼 생산성 증가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생명 기존 대출 고객의 경우 올해 5월 30일부터 변경된 금리 할인 요구권에 의해 '친환경차 및 친환경건축물', '다자녀가구' 등의 항목으로 추가 금리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윤세창 한화생명 융자마케팅사업부장은 "이번 ESG금리 할인 혜택은 종이 사용을 절약해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절감 비용을 고객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신설했다"라며 "ESG금리 할인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ESG경영 실천을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비대면 혁신 창구 '디지털라운지' 오픈 미래에셋생명이 화상상담 및 인슈어테크 초간편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거래 일상화에 발맞춰 기존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라운지는 사무 환경의 제약 없이 방문객이 자유롭게 최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공간이다. 서울 강남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거점 광역도시에서 이달 일제히 오픈했다. 최근 디지털 기기 활성화로 금융사 점포가 속속 무인형 점포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라운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의 화상창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과 직원이 대면한 것처럼 최적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과 대전에 화상상담 부스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40~60대 중장년층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흔히 키오스크 등 셀프서비스 장비는 복잡한 조작 등으로 고령층에서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미래에셋생명 화상창구는 터치모니터의 '상담 시작' 버튼만 누르면 곧장 상담사가 연결돼 직원이 눈앞에 있는 듯한 환경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라운지는 일반 무인점포와 달리 인포데스크 직원이 상주해 화상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즉각 해소한다. 특히 디지털라운지 한쪽에 '사이버존'을 마련해 고령자나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직원이 즉시 고객 눈높이에 맞춰 사용법을 설명해준다. 디지털라운지는 미래에셋생명이 꾸준히 추구해온 디지털 전환(DX)을 집대성한 혁신 공간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의 제판(제조·판매)분리 이후 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축, 사이버창구 확대 개선, 화상상담 시스템 오픈 등 다양한 비대면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하고 있다. 이후민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디지털라운지는 기획에서 공간 구성까지 고객 최우선의 관점에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반영한 미래형 점포로, 향후 비대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아울러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굳이 디지털라운지에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어디서든 내방한 것과 동일한 수준에서 상담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서비스 전반에 모바일 기반의 인슈어테크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보험사로 빠르게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2022-07-12 10:03:1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증권업계 첫 정보보호 활동 자율 공시

신한금융투자가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업계 최초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보보호 공시는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인력·인증 등의 현황을 소비자, 고객, 국민, 주주, 기업관계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해 기업 정보보호 책임 및 신뢰도를 높여주는 공시 제도로 올해부터 598개 기업 대상으로 의무 시행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금융회사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나,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율적으로 정보보호 투자 현황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2021년 12월 기준 전체 정보기술부문 총 투자액 1946억원 중 8.2%에 달하는 159억원을 정보보호 부문에 투자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약 29명으로 전체 정보기술부문 인력(약 238명)의 12.2%에 해당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ISO/IEC27001(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BS10012(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정보보호 상시평가 최고 등급 획득 및 금융정보보호협회 표창 수여, CISO 금융보안원 최고위 과정 수료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자공시 시스템 에 정보보호 투자 우수기업 표기가 부여됐다. 덧붙여 신한금융투자는 ▲금융보안원사원 가입(대의원) ▲연간 보안취약점 분석/평가 ▲ 정보보호 비식별처리 및 취약점 이력관리, EDR솔루션 구축 등 27건의 주요 정보보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정병기 신한금융투자 정보보호 최고책임자(상무)는 "금융분야 ESG 경영 및 정보공개 선도를 위해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했다"며 "고객의 알 권리 보장과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견고히 운영하고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0:02:3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신한라이프, "MZ전용 종신보험 브랜드 만든다"

신한라이프가 '로지 종신보험'으로 MZ세대를 위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한라이프는 MZ세대를 위한 '로지 종신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로지는 신한라이프 광고 모델이다. 지난해 7월 가상 인간 최초로 TV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ESG 음원 '플라이 소 하이어(Fly So Higher)' 뮤직비디오, 신한라이프 ESG 바이럴 콘텐츠의 MC로서도 활약하며 신한라이프가 지향하는 모두의 지속 가능한 원더풀 라이프를 위한 브랜드 앰배서더로 성장해 오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로지와 함께 음원과 뮤직비디오라는 엔터테인먼트 브랜딩을 전개해 가고 있다. 지난해 'Fly So Higher'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싱글 앨범 '에스크 미(Ask Me)'까지 국내에서는 최초로 4분 분량의 뮤직비디오를 과감히 광고 방송으로 송출하면서다. 이번 'Ask Me'는 MZ들의 지속 가능한 원더풀 라이프를 노래한다. 로지 역시 MZ들의 도전과 열정, 그리고 원더풀 라이프를 준비해 가고자 하는 그들의 바람에 응답하고자 하는 모습으로 함께 했다. '로지 종신보험'은 신한라이프 브랜드 아이콘이자 MZ세대를 상징하는 가상 인간 로지를 상품에 직관적으로 접목해 출시했다. 그간 업계의 상품 네이밍 체계를 벗어나 처음으로 시도하는 MZ전용 종신보험 브랜드다. 종신보험에 대한 인식을 뒤집는 차원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신한라이프는 로지 종신보험 광고를 통해 "우리 나이에 무슨 종신보험이냐고? 우리 나이니까 당장 시작해야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시에 MZ를 위한 종신보험의 가치도 캠페인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2-07-12 09:32:0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카드 News] 현대카드·삼성카드·롯데카드

현대카드가 법인 카드 사용 증가 추세에 따라 관련 상품 출시에 나섰다. 현대카드는 법인 신용카드 상품인 '마이컴퍼니(MY COMPANY)'를 새롭게 출시했으며 상품의 종류와 혜택은 물론 업계 최초로 플레이트 디자인을 다양화 하는 등 고객의 선택권을 늘려 법인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의 수준을 높였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카드 법인 신용카드 상품 선봬 마이컴퍼니는 법인의 규모에 따라 2종으로 나눈다. 외부 회계감사대상인 대형법인에는 '마이컴퍼니 원(MY COMPANY ONE)'이, 중소형법인에는 '마이컴퍼니 투(MY COMPANY TWO)'를 발급한다. 연회비는 법인별 5000원이다. '마이컴퍼니 원' '마이컴퍼니 투' 모두 동일하다. 대형법인 대상의 '마이컴퍼니 원' 고객은 여러 종류의 리워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법인명의 신용카드의 경우 이용액의 최대 0.5% 상당의 '법인리워드' '대한항공 법인 크레딧'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개인명의 신용카드의 경우 'M포인트' '대한항공 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중 하나를 각각 리워드로 선택 가능하다. 중소형법인 대상의 '마이컴퍼니 투'는 이용 실적 및 소기업 여부에 따라 이용액의 최대 0.6%를 법인리워드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대한항공 법인 크레딧'은 항공사 마일리지를 개인이 아닌 법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용액 3000원 당 1 법인 크레딧을 쌓는다. 해당 크래딧은 대한항공 법인 크레딧 제휴카드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은 총 네 가지이다. 투명 플레이트에 짙은 회색과 흰색을 다른 질감으로 입힌 'MC 베이직(Basic)', 짙은 회색과 그라데이션 된 파랑이 입혀진 'MC 블루(Blue)', 짙은 회색과 그라데이션 된 빨강이 입혀진 'MC 레드(Red)', 문서 정리에 사용되는 라벨을 모티브로 회사명·이름·서명이 모두 카드 전면에 노출되도록 한 홀로그램 재질의 'MC 시스템(System)' 등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새로운 마이컴퍼니 상품 출시에 맞춰 홈페이지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업 내 법인카드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했다. 법인카드 관리자가 임직원의 법인카드 사용액 및 사용처 등 주요 내용을 담당자가 보기 편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모듈화 했다. 결제나 예수금환불, 대표자 변경 등 절차상 공수가 많이 드는 업무를 웹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했다. 임직원들의 법인카드 이용현황 분석 리포트도 매월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마이컴퍼니 원' '마이컴퍼니 투'의 출시로 현대카드가 개인카드에 이어 법인카드에서도 업계를 혁신했다며 법인고객들도 이제 차별화한 혜택과 다양한 플레이트 디자인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CJ혜택 늘린 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혜택을 확장해 신상품 내놓기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CJ와 함께, CJ온스타일, 티빙, CGV 등 CJ 계열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폭넓은 할인을 제공하는 'CJ 삼성 iD 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CJ 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VIPS), 뚜레쥬르와 CJ올리브영 등 기존 고객들이 선호했던 제휴처는 물론 CJ온스타일, 티빙 등 최근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CGV 할인 혜택은 현장 예매 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예매까지 확대 제공하여, 현대인들의 변화된 결제 트렌드까지 반영했다. 배달앱, 편의점 등 일상생활 혜택을 탑재했다. 이용자의 혜택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CJ온스타일 이용금액의 7% 결제일 할인을 월 할인한도 5만원까지 제공한다. 티빙 구독요금의 30% 결제 할인을 월 할인한도 5000원까지 제공한다. 또한 CGV 영화티켓 결제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8000원 결제일 할인을 월 1회, 연간 12회 제공한다. 빕스 이용금액의 20% 결제일 할인을 월 할인한도 4만원까지, 올리브영, 뚜레쥬르 이용금액의 10% 결제일 할인을 각각 월 할인한도 1만원까지 제공한다. CJ 할인 외에 생활필수업종인 배달앱, 편의점, 이동통신요금에도 이용금액의 5% 결제일 할인을 각각 월 할인한도 5천원까지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시 적용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여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CJ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여행 고객 민심 잡기 선보여 롯데카드가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의 마음 잡기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과 제휴해 '트래블엔로카' 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용금액의 최대 3%를 트래블월렛 앱에서 외화로 환전할 수 있는 '트래블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트래블포인트 1%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항공사·여행사 가맹점에서는 3%를 매월 5만 포인트까지 특별 적립 받을 수 있다. 트래블포인트는 환전 수수료 부담을 낮춘 트래블월렛의 포인트다. 트래블월렛 앱에서 환전 시, 달러, 유로, 엔화 등 주요 통화는 환전수수료가 없다. 그 외 통화도 0.5% 이하의 환전수수료를 적용한다. 현재 총 15개국 통화(미국, 유럽, 일본, 영국, 태국,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호주, 캐나다, 대만)로 환전 가능하다. 환전한 각 통화는 트래블월렛의 외화선불카드인 '트래블페이카드'를 통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거나, 해외 VISA ATM에서 외화 출금이 가능하다. 국내 출발 국제선 항공요금을 트래블엔로카 카드로 결제 시, 해외여행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애 시 최대 2억 5000만원, 여행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억원, 상해의료실비 보상 최대 2억5000만원, 질병의료실비 보상 최대 2억 5000만원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시 유용한 부가혜택 혜택도 있다. 국내 및 해외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차량 이동 서비스 'MOVV' 3만원 이용권 바우처, 해외 짐 배송 및 보관 서비스 '굿럭' 3만원 이용권 바우처, 국내외 공항에 위치한 'The Lounge' 제휴 공항 라운지 1회 무료 이용권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매년 이용자가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특별 적립 혜택, 해외여행자 보험 혜택, 부가혜택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연장 시 재공지한다. 트래블엔로카 카드 연회비는 5만원(국내전용/VISA)이며,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롯데카드는 이번 제휴를 비롯해 '뱅크샐러드', '캐시노트(한국신용데이터), '고위드', '에멘탈', '창업인' 등 핀테크 스타트업과 전략적 제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가 보유한 노하우 및 자원을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7-12 09:30:32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 강화

오늘부터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가 강화된다.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만난다면 일단 멈췄다가 가야 한다. 경찰청은 오늘(12일)부터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운전자가 통상 교차로에서 우회전시 횡단보도에 사람이 없을 경우 그대로 운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새로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은 보행자가 '횡단보도에 발을 디디려고 하는 경우', '손을 들어 횡단 의사표시를 하는 경우', '횡단보도를 향해 빠른 걸음으로 뛰어올 경우' 등에도 일시정지해야 한다. 운전자는 일단 횡단보도에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안전하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주변에선 신호등 유무와 관계없이 무조건 일시 정지해야 한다. 개정안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확대한 것이 골자다. 경찰청은 이날부터 1개월간 계도·홍보 위주의 안전 활동 기간을 지정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법 개정 사항이 교통 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안전 조치 위반시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2022-07-12 09:23:3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틱톡, 중소기업 마케팅 기반 성장 돕는 '캠페인' 진행

틱톡이 중소기업들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오는 8월 초까지 약 6주간 중소기업의 틱톡 마케팅 지원을 위한 'Follow M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Follow Me 캠페인은 예산과 인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틱톡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틱톡은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새롭게 오픈한 Follow Me 웹페이지 및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틱톡 캠페인 운영 가이드, 틱톡에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던 중소기업들의 팁과 인사이트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6일 공개된 국내외 중소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담은 Follow Me 웹페이지에는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얼라이브랩(Alive Lab)을 비롯해 ▲미용·웰니스 기업 폰도크마이(Fondokmai) ▲소스 제조 기업 퓨어푸즈(Purefoods) ▲교육 기관 스텝업 잉글리시(Step Up English) ▲베이커리 브랜드 골드럭스(Goldelucks) ▲핸드백 브랜드 옥타비아나 타스 그로시르(Oktaviana Tas Grosir) 등 아시아 지역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기업 담당자가 전하는 캠페인 과정과 틱톡 활용 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 목표에 따라 참고할 수 있는 학습 로드맵도 찾아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틱톡은 Follow Me 웹페이지 내 이메일 무료 신청을 통해 6주간 캠페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제공한다. 해당 이메일에는 ▲무료 비즈니스 계정 설정 ▲콘텐츠에 영감을 주는 틱톡 크리에이티브 센터 ▲광고 관리자 및 프로모션 기능을 활용해 캠페인 결과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다. 김복자 얼라이브랩 대표는 "틱톡에서 다채로운 숏폼 콘텐츠로 사용자들과 소통함으로써 우리 제품과 브랜드 인지도 모두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며 "특히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틱톡 커뮤니티 덕분에 새로운 타깃을 발견하는 등 중소기업으로서의 성장에 여러모로 큰 도움을 받아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송제승 틱톡코리아 SMB 광고사업 총괄은 "틱톡은 중소형기업들이 겪는 예산, 인력, 인프라, 그리고 브랜드 인지도 부족과 같은 다양한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Follow Me 캠페인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기존의 마케팅 캠페인 진행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결하는 한편, 틱톡을 도약대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12 09:08:2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K㈜ C&C, 음악 플랫폼기업 '클레슨'에 블록체인 메인넷·NFT 플랫폼 공급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12일 음악 전문교육 플랫폼 기업 클레슨에 '블록체인 메인넷과 NFT(대체불가능토큰) 서비스 등 기술 인프라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레슨은 200명 이상의 전문 강사진을 보유한 국내 대표 음악교육 기업이다. 미국, 영국 대학 강사진과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일본, 호주 등 다국적 아티스트, 프로듀서들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E&M(Entertainment & Media) 분야 글로벌 무크(MOOC) 서비스 '오픈트랙(OPENTRACK)'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반 음악 강의 및 엔터테인먼트 IP를 활용한 탈중앙화 NFT 플랫폼 레이블(LABEL)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레슨은 '오픈트랙'에서 교육을 수료한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증명서를 NFT로 발급한다는 계획이다. 클래슨은 오픈트랙 서비스 사용자가 교육 이수 증명서를 NFT로 보관하고 조회하는 것은 물론 필요 시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반출해 개인 이더리움 지갑에 보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 C&C가 운영 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ChainZ(체인제트) 메인넷과 NFT 서비스인 ChainZ for NFT(체인제트 포 엔에프티) 플랫폼을 활용한다. ChainZ for NFT(체인제트 포 엔에프티)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디지털 자산 성격에 맞춰 다양한 NFT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화 플랫폼이다. SK㈜ C&C가 2019년부터 개발·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ChainZ(체인제트)에 NFT서비스를 추가한 것으로, NFT 발행부터 거래·반출까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 형태로 한 번에 지원한다. 특히, 기존에 블록체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도 자신만의 NFT 플랫폼을 적용해 서비스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형준 레이블 최고전략책임자(COO)는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블록체인 솔루션을 보유한 SK㈜ C&C 'NFT 생태계'에 클레슨이 파트너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블록체인 산업에 앞장서는 SK㈜ C&C와 긴밀한 협력을 이루며 엔터테인먼트 WEB 3.0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철 SK㈜ C&C Blockchain플랫폼그룹장은 "최근 NFT는 미술품?게임 아이템 거래에서 확장돼 증명?신원조회와 같은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NFT 시장이 빠르게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에코(Eco)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2 09:08:2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국군복지단 공무직 파업, 군마트 이용 제한... 처우개선 시급

장병들의 큰 위안이 되는 ‘군마트’가 빠르면 15일부터 사용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마트의 운영을 담당하는 국군복지단 소속의 공무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번 파업은 국방부·문화체육부·환경부 소속의 공무직 노동자들이 차별적 처우개선을 요구가 무시됐기 때문에 발생하게 됐다. 기재부의 눈치를 보던 3개부처가 지침을 이유로 중앙노동위원회의를 통해 제출한 쟁의 신청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협상테이블에 나오지 않았다는게 공무직 노동자 조합의 주장이다. 12일 메트로경제신문은 국군복지단 파업과 관련한 질의를 국방부에 시도했으나 국방부는 침묵했다. 익명의 군관계자는 “계약직인 비정규근로자로서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는 좋지 않은 편이다. 군간부 출신 전역자들도 군에 몸담았다는 향수로 근무했다가도 금방 그만두고 이탈할 정도”라면서 “최근 부실급식 등이 크게 부각되면서 조리원으로 근무하는 공무직 노동자에게만 별도로 7만원의 교통비가 지급된 것도 차별로 느껴졌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전날 11일 3개 중앙행정부 소속의 공무직 노동자들은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공동파업을 선포하면서 “임금이나 각종 수당에 있어서 공무원이 아니란 이유로 차별적 처우를 받고있고, 노동3권을 보장받아야 함에도 기획재정부의 일방적 예산 편성과 각종 지침으로 교섭권·노동권을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법적으로 군인사법과 공무원법을 적용받는 군인과 군무원, 공무원도 아닌 이들은 완전한 민간인 신분으로 정부가 노동3권을 침해할 수 없다. 3개 부처 공무직 노동자들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시위를 벌인다. 국군복지단을 비롯한 중앙행정부 소속의 공무직 노동자들의 파업선포는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지만, 이들의 불만사항은 지난 2020년 공무직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내어 놓은 권고안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한 눌린 분노 표출로 보여진다. 공무직 노동자들의 파업은 나름의 이유가 충분하지만, 문제는 민간과 떨어진 시골 오지에 위치한 군 장병들의 복지에 ‘빨간불’이 떨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최근 군관련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 올라온 강원도 일대의 군인 상대의 바가지가 근절되지 않는 한 군마트가 군인들의 유일한 복무 쉼터이기 때문이다. 군마트 사용에 제한이 발생할 경우 군사기 저하는 오롯히 국방부가 책임을 져야하지만, 국방부는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지난 5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성학 국군복지단 노조위원장은 “중노위 회의에 불참하고 집중교섭에도 나타나지 않는 등 국방부가 국군복지단 공무직을 파업으로 내몰고 있다”며 “많은 장병의 복지시설 이용이 제한되고 생산·납품업체의 수익이 감소하는 손실은 모두 국방부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2022-07-12 08:50:22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