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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바다 환경 지키기 위한 청소 나서

Sh수협은행이 바다 환경 정화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과 당진시 대호방조제 일대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과 공동으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서산시 삼길포항 일대에서 캠페인을 마친 양 기관 임직원들은 당진시 대호방조제로 이동해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등 침적된 쓰레기 400여 포대를 수거했다. 이어 ESG 협약을 맺은 기관, 단체 등과 함께 매월 전국 어촌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어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7일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김진균 수협은행 은행장과 임직원 50여명,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 해경, 당진수협, 서산수협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오전에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제36회'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캠페인을 진행했다.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캠페인은 깨끗한 어항 환경 조성과 어항 이용자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공단이 추진중인 환경보호 실천 및 홍보활동이다. 김 행장은 이 자리에서 "ESG 경영의 시작은 작으나마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수협은행과 공단이 '살기 좋은 어촌 만들기'에 뜻을 함께 하는 만큼, 앞으로도 힘을 모아 어촌과 해안가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날 서산수협 화곡어촌계와 당진수협 난지어촌계에 각각 어업활동 지원금과 지원품을 전달했다.

2022-07-10 09:18: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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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국내 상장된 일본 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중 순자산 1000억원 돌파는 TIGER 일본니케이225 ETF가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순자산 128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151억원이었던 순자산은 6개월만에 1135억원이 증가했다.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일본을 대표하는 '니케이(Nikkei) 225' 지수를 추종하는 환노출형 ETF다. 니케이225 지수는 일본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225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로,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일본 대표 IT/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뱅크(SoftBank),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등이 포함됐다. 이 ETF는 환노출로 일본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ETF다.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엔화 반등 기대감에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으며, 1주 단위로 매매가 가능해 소액으로 일본 주식 투자가 가능하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장은 "엔화 약세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본, 특히 일본 수출 기업에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일본 주식시장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며 "일본이 금융 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소액으로도 간편하게 투자 가능한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를 통해 일본 대표지수 투자를 고려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2022-07-10 09:18: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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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일회용품 사용 ↓ '용기내 챌린지' 진행

사내 행사 기획…ESG 경영 확대 코웨이가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내 챌린지'를 진행한다. 10일 코웨이에 따르면 용기내 챌린지는 식품이나 음료 포장 시 발생하는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다회용기, 물병, 천 주머니 등을 직접 챙겨가 담아오는 운동으로 '용기(勇氣)'를 내 '용기(容器)'를 가져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0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처음 진행한 이래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코웨이는 ESG 경영을 확대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내 행사를 기획했다. 1주일간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사내 커뮤니티에 참여 사진과 소감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보호 인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10 09:1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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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7월31일까지 온·오프라인서 '결산 정기세일'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온라인 한샘몰 등서 한샘이 이달 31일까지 상반기 결산 정기세일을 펼친다. 10일 한샘에 따르면 이번 정기세일은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등 오프라인 매장과 한샘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가구 100여개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바흐 801 월넛 식탁 ▲유로 603 리에 소파 ▲밀란 카린 사이드 테이블 ▲밀란 303 카린 보조 수납장 등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제주의 감성 숙소를 닮은 '유로 503 프레임 오크 침대'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 침대 프레임을 포시즌6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할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활용품은 올해 첫 오프라인 정기세일 행사를 연다. 청량한 여름 글라스 '까사무띠 내열 이중 유리컵', '루나 스테인레스 쿡웨어 시리즈', 시원한 숙면을 위한 여름 패브릭, 여름 장마철 쾌적한 옷장을 만들어 주는 흡습제 '습기케어 장안애(愛)' 등 총 300여개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도 세일은 계속된다. 한샘은 한샘몰에서 시즌오프 세일과 '생활용품 써머 페스타(Summer Festa)'도 개최한다. '생활용품 써머 페스타'에선 10만 원 이상 구매시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몰은 침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매주 릴레이 특가 판매하는 등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시즌오프 세일에서는 상반기 출시한 한샘 가구들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인기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0 09:1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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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저축銀, 과도한 자산 확대 자제…건전성 관리 힘써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업계와 만나 다중채무자, 부동산 관련 금융 등 고위험 대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저축은행에 취약층 보호를 위해 중금리 대출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지난 8일 서울 저축은행중앙회에서 14개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를 만나는 자리에서 "저축은행 가계대출 중 다중채무자 비중이 큰 데다, 꾸준히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여신심사와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저축은행 업계의 총자산 증가율은 지난2020년 19.2%, 지난해 28.5%를 기록하며 크게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이 원장은 저축은행 업계의 BIS자기자본비율 제고와 충당금 적립 등 경영건전성 관리를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이 원장은 ▲과도한 자산증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계획 재점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른 자본확충 고려 ▲대출자산별 위또 험수준·예상손실에 맞는 자체 적립기준을 마련해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 등을 요청했다. 이 원장은 "과도한 자산 성장은 자제해야 한다"며 "건전성을 훼손할 정도로 과도하게 자산을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자본확충 방안을 고민하고 위기에 대비해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업 대출의 경우 부동산 관련 대출로 쏠림현상을 완화하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사업의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저축은행의 경우 PF 대출 등 부동산 관련 대출 비중이 전체 기업 대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원장은 "PF 대출은 현장실사 등 점검 주기를 단축하고 분양률 등을 반영한 사업성 평가를 철저히 해달라"면서 "금감원도 전체 저축은행의 PF 대출을 대상으로 대손충당금이 적정하게 적립되고 있는지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취약 계층 지원과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취약 계층 지원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가해달라"며 "코로나19 금융지원 종료, 금리상승 등이 본격화되면 취약 차주의 채무상환 능력 악화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그는 "취약 차주의 유형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재점검하고 지원이 확대되도록 배려해달라"며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단비 역할을 했던 중금리대출도 생활자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해서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금리 상승기에 금융소비자가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리인하요구권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제도 활성화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이 원장은 잇따르는 금융사고에 대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류를 위·변조해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대출모집인의 불법·불건전 영업행위가 다수 적발됐다"며 "대출취급시 상환능력과 차입목적 등을 철저히 심사하고 대출취급 후에도 자금 용도 외 유용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금융사 횡령 사고에 대해서는 내부통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며 "금감원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이며 사고위험이 높은 업무처리 절차를 발굴해 내부통제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금융사 CEO 책임 강화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2022-07-10 09:17: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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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개국 7주년 맞아 'Best Awards' 특집방송

할인·적립 혜택…히트상품 등 17개 선정도 공영홈쇼핑이 오는 14일 개국 7주년을 맞아 'Best Awards'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아울러 11일부터 17일까지 개국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해당기간 TV 방송으로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모바일앱 주문 시 5%할인, 10%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개국 7년을 맞아 그동안 판매한 상품 중 히트상품, 인기상품, 재구매율이 높은 총 17개 상품을 선정했다. 해당 상품은 14일 오전 8시 20분부터 24시까지 연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쿡 프라이팬, 도미솔김치, 자연한알, 김규흔 하루한끼영양바, 창억떡, 모나리자 화장지 등 공영홈쇼핑 인기 상품을 최다구성, 최저가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 간 개국7주년 기념 '모바일 앱 5% 할인, 결제금액의 10% 적립'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TV 방송 상품을 모바일앱으로 주문하면 5% 즉시할인을 받는다. 쿠폰 할인 및 적립금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구매금액 10% 적립은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한 최종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적립금은 지급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며 배송완료 기준으로 자동으로 적립한다. 다만 해당 이벤트 혜택들은 쌀, 순금, 여행·무형 등 일부 상품은 제외한다. 카드사별 7% 청구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 공영라방도 7주년 기념행사에 동참한다. 공영홈쇼핑 조중환 마케팅전략팀장은 "공영홈쇼핑이 많은 고객님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개국7주년을 맞이하게 돼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다양한 할인, 적립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공영홈쇼핑을 통해 날개를 달고, 고객님들께 좋은 제품 계속해 선사할 수 있도록 든든한 공공판로가 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0 09:16: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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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Q&A]전기차 자동차보험 가입 시 유의하세요!

Q. 최근 전기차구매를 고민하고 있는데, 보험료가 비전기차에 비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와 보험 가입 시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A. 21년 개인용 전기차의 계약 건당 평균보험료는 94.3만원으로, 비전기차의 평균보험료(76.2만원)에 비해 18.1만원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전기차의 차량가액이 높아 자기차량손해(자차) 보험료가 높은 데서 주로 기인합니다. 소비자는 전기차 보험 가입 시 다음의 사항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첫째, 보험사와 사전협의를 통해 불필요한 보험금 분쟁을 방지하시길 바랍니다. 전기차는 보급 초기 단계로 수리 연구가 충분치 못해 고가의 고전압 배터리 관련 통일된 진단 및 수리·교환 기준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자동차 사고로 배터리를 교환 수리하는 경우 사전에 보험사와 협의 과정을 거쳐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전기차 전용 특약이 판매되고 있으니, 각 특약 내용을 살펴보고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선택하여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신품가액 보상특약, 충전 중 사고 보상특약, 전기차 초과수리 비용 지원특약 등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기차의 특성 및 손해율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습니다. 전기차만의 고유위험으로 인한 보장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특약 상품 개발을 유도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기차 관련 불필요한 보험금 분쟁 및 누수 방지를 위해 보험업계가 수리, 교환 기준 등을 마련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2022-07-10 09:16: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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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국제 테니스 대회 결승 독점 중계...U+tv 콘텐츠 경쟁력 강화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를 통해 국제 테니스 대회 결승을 독점 중계하고, 오리지널 콘텐츠 시상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콘텐츠 산업 진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tv 자체 운영 채널(234번)을 통해 지난 9일 세계 최고의 역사를 지닌 영국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 챔피언십'의 여자 결승전을 중계한데 이어 10일에는 남자 결승전을 독점 중계한다. 지난달 27일 개막한 윔블던 챔피언십은 윔블던에서만 총 6차례 우승을 차지한 '리빙 레전드' 노바크 조코비치, 세계 랭킹 4위 슈퍼스타 라파엘 나달, 무릎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 등이 출전해 테니스 팬들의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해설위원으로는 2000년 US오픈 남자 단식에서 한국 남자 선수 중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이 참여한다. LG유플러스는 테니스가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저 스포츠로 꼽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번 윔블던 결승을 시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개최하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 대상 시상식 '제1회 청룡시리즈 어워즈'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TV 독점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U+tv가 연예·엔터 분야로 입지를 넓히는 한편 콘텐츠 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돕기 위함이다. 고객은 U+tv 채널(234번)과 공식 유튜브 채널 'U+tv 이모티콘', 강남역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실시간으로 시상식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0일 U+tv의 문화·예술 콘텐츠 플랫폼인 'U+스테이지(U+Stage)'를 통해 공개한 피아니스트 임윤찬(18세)의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결승 연주 실황이 U+스테이지에 편성된 공연·예술 콘텐츠 기준 역대 최다 시청 수를 기록했다. 임윤찬은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로 알려진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사상 최연소 나이로 우승했다.

2022-07-10 09:12: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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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022 부산국제모터쇼'서 UAM 선보인다

SK텔레콤이 '2022 부산국제모터쇼'와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도심 교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은 오는 15일 오전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국내 UAM 상용화를 추진 중인 사업자 중 유일하게 참여한다. SKT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최신 전기차 라인업과 친환경 기술이 각축전을 벌이는 모터쇼에서 UAM 사업 목표를 소개하고 실감나는 에어택시 가상 체험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SKT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UAM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SKT의 사업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대형 로봇팔 시뮬레이터 위에 올라 마치 UAM 항공기에 탑승해 비행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400㎡ 규모의 전시관 뒷벽을 가득 채운 대형 LED 스크린에는 2030년 부산시의 하늘이 광활하게 펼쳐지고, UAM 항공기가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vertiport)에서 탑승객을 맞는 AR(증강현실) 이미지로 전환된다. 로봇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UAM 체험은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에서 세계 각국의 ICT 전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체험 요소로, 부산국제모터쇼 맞춤형 콘텐츠로 새롭게 준비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 또한 SKT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국내 UAM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역량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드론·UAM 분야 선도기업과 기관들이 기술 활용사례와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로, 전시·정책 포럼·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SKT는 이날 박람회 개막식에 앞서 열리는 'UAM Team KOREA 전략포럼'에서 UAM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해당 포럼은 UAM 기업들의 사업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SKT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UAM 운항, 관제, 인프라, 기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의 강점을 알리는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관람객들이 첨단 ICT 장비를 통해 UAM 서비스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SKT는 국내 UAM 상용화 추진 과정에서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비스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10 09:12: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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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자암호 전용회선 서비스 1일 출시...B2B 영업 본격화

KT가 양자암호 전용회선 서비스를 이달 1일 출시하고 공공분야와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B2B 영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역학 원리를 적용해 빛의 가장 작은 단위인 광자에 정보를 담아 암호화해 전송하는 차세대 보안 통신 기술이다. 송신자와 수신자만 해독할 수 있고, 해킹 시도에 노출되면 신호 자체가 왜곡·변질돼 원본 해석이 불가능한 등의 특성을 갖춰 보안성이 뛰어나다. 정부기관, 국방, 기업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 표준화 및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KT의 양자암호통신 전용회선 서비스는 양자키분배장비(QKD) 방식으로 통신 암호화를 구현했다. 전용장비는 KT가 독자 개발해 국제 표준으로 승인을 받은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장비 선택폭이 넓고 호환성과 확장성이 높다. 또 KT의 우수한 네트워크망과 네트워크 기술력, 품질검증 조직 등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도입한 KT 전용 회선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해 전용 회선 전환이나 재구축 없이도 양자암호통신을 필요한 구간에 적용할 수 있다. 비용은 기존의 전용 회선 이용료 외에 양자채널이용료와 양자통신암호화장비(QENC), 양자키관리장비(QKMS), QKD의 장비 임대료가 부과된다. 양자채널이용료는 속도 구분 없이 거리에 따라 3년 계약 기준 월 1억~3억 4000만원의 요금제로 구성된다. 7년 이상 장기 계약 시 이용료는 최소 4000만원으로 3년 계약으로 이용할 때보다 5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비 임대료는 최대 1Gbps 속도용 장비는 월 1650만원이며, 10Gbps용은 1760만원이다. 예컨대, 서울과 용산 간 구간의 1Gbps 속도의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이용료는 1억 1650만원(3년 계약 기준)이며, 서울과 부산 구간은 3억 8650만원의 월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대한민국의 양자암호통신 기술 선도를 위해 고속 양자암호통신 시스템 개발과 서울-부산 최장거리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실증, 국제표준화 선도 등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KT 백승택 Data Infra DX사업담당은 "KT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자암호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바탕으로 공공, 국방, 금융 등 분야에 강력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양자암호통신 분야 리딩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0 09:12: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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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AI 반도체 시장서 '대전'...글로벌 시장서도 '격돌'

SK텔레콤과 KT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서 대전을 벌인다 . 특히 양사는 AI 반도체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SKT는 지난해 12월 AI 반도체 설계 사업부를 '사피온'이라는 이름으로 분사해 AI 반도체 사업에 본격 나섰으며, 내년 상반기 AI 반도체 'X330'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글로벌 사업 본격 진출을 위해 사피온 미국법인에서 사피온 미국 사업의 영업 총괄을 맡을 김태진 영업 VP(Vice President)도 영입했다. 또한 KT는 300억원을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투자해 AI 반도체 시장에서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을 모두 갖춘 AI 풀스텍 기업으로 변신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로봇, 자율주행 등 AI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이 지난해 267억 달러(34조 9075억원)에서 2030년 1179억 달러(154조 1424억원)로 10년간 약 4배 이상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직접 AI 반도체 개발에 나서고 있는 추세다. AI 반도체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고사양 그래픽 처리를 위해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역할을 대신했지만, 전용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AI 연산 외 부분에서는 성능이 낭비되고 비용 및 전력 소모 등에서 비효율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AI 알고리즘에 최적화한 AI 반도체를 직접 개발하고 나선 것이다. SKT의 AI 반도체 자회사인 사피온은 X330을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이는 기존 X220의 확장성을 보강한 파이퍼 스케일러 제품라인으로,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피온 관계자는 "X330은 성능과 전력 면에서 현재 상용단계에 있는 x220보다 보다 효율적인 신규 AI 프로세서다. 통상 경쟁제품을 비교할 때 유사한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성능을 평가하는데, X330의 경우, 현재 고객들이 사용 중인 X220 대비 약 4배의 성능 향상이 있을 것"이라며 "특히 AI 연산의 정확도가 크게 개선될 예정인데 X220 제품이 추론에 포커스를 두고 개발되었다면, X330은 추론 뿐 아니라 학습 지원도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SKT는 2017년부터 사피온의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인데, 사피온은 이를 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하드웨어(HW)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SW) 스택(stack) 안정화 및 상용서비스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 회사측은 "이 같은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과 해외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사피온은 SW 스팩의 영역을 다양한 응용사업군으로 넓혀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사피온의 사업에 있어 핵심은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범용 AI 가속기를 개발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사피온은 효율적인 AI 가속기 개발을 위해 다양한 AI 응용 솔루션을 수직 최적화해 통합 솔루션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쉽게 응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응용 영역에서의 솔루션들은 다양한 파프너사와 협업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까지 확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사피온은 자율주행을 위한 가속기 개발을 위해서도 특화된 도메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SKT는 사피온이 글로벌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22년 경력을 가진 영업 전문가를 VP로 영입했다. 김태진 VP는 최근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 기업 엠텍비젼 미국 법인과 미국 슈퍼마이크로컴퓨터에서 근무했으며, 반도체, 자동차, 서버를 비롯해 RFID(전자태그) 등 다양한 산업에서 22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04~2018년까지 국내 1세대 팹리스 기업인 엠텍비젼의 미국법인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는 물론, 상위 완성차업체를 상대로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모바일멀티미디어플랫폼(MMP)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업무를 진행해왔다. 이후 한때 포춘 1000대 기업에 선정된 나스닥 상장사로 IT 인프라 기업인 슈퍼마이크로에서 근무했다. 그는 경영 부서 전반을 이끌며 대규모 IT 판매 주기, 클라우드 컴퓨팅, AI 및 빅데이터 프로젝트를 맡아왔다. KT는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인 리벨리온에 3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벨리온은 지난해 11월 금융에 특화된 AI 반도체인 '아이온'을 공개헀으며, 최근 620억원에 달하는 시리즈A를 유치한 바 있으며, AI 반도체 분야에서 우수한 개발 인력과 수준 높은 주문형 반도체 설계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꼽힌다. KT는 지난해 이미 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인 모레에 투자를 단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 두번째 AI 인프라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해 이들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분야에 진입해 디지코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KT는 리벨리온과 협력으로 차세대 AI 반도체 설계와 검증, 대용량 언어모델 협업 등 AI 반도체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KT는 KT그룹의 AI 인프라 및 응용서비스, 모레의 AI 반도체 구동 소프트웨어,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역량을 융합해 GPU 수천 장 규모에 달하는 초대규모 'GPU팜'을 연내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또 2023년에는 해당 GPU팜에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 전용으로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를 접목할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KT 주도의 협업으로 개발할 AI 반도체는 AI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NPU(신경망처리장치)로 복잡한 알고리즘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일 뿐만 아니라 GPU대비 3배 넘는 에너지 효율과 저렴한 도입비용이 장점"이라며 "앞으로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등 다수 영역에서 수요가 증가할 NPU 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KT는 우선 AI 반도체를 개발해 모빌리티, 금융 DX(디지털전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고, 글로벌 판로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2-07-10 09:11: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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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돌연 '트위터' 인수 안해...'거짓·불신·위반'이유

일론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57조 2000억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가 인수 계약 조건의 중대 한 위반을 했다"면서 인수거래를 종료하겠다는 서한을 트위터에 발송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가짜 계정 현황 제공 관련한 계약상의 의무를 트위터가 준수하지 않았고, 직원 해고 등 영업 행위 변경 사항에 대한 동의도 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 그러면서 트위터가 합의서에 거짓된 내용을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며 계약 파기의 책임을 트위터에 돌렸다. 트위터 측은 이같은 머스크의 파기 선언에 반발하며 인수계약을 이행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전했다. 브렛 테일러 트위터 이사회 의장은 "머스크와 합의한 가격과 조건으로 거래를 종료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인수 합의를 강제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가 (소송에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이번 파기 선언으로 10억 달러(1조3000억 원) 위약금을 내야 한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은 머스크가 인수자금 조달에 실패하거나 규제 당국이 인수를 막았을 때 위약금을 내야 한다며 머스크가 스스로 파기 선언을 할 경우 위약금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4월 26일 트위터를 440억 달러(한화 57조 2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에 사인을 한 바 있다. 당시 머스크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표현의 자유 절대주의자'를 자처한 그는 트위터를 '디지털 마을 광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다 돌연 5월 중순 트위터의 가짜 계정 현황을 지적하면서 계약을 보류하고 파기하겠다는 가능성을 시사했다.이에 트위터는 가짜 계정 비율은 5% 미만이라고 주장했지만 머스크 측은 불신을 이유로 들며 입증자료를 제시하라고 압박해왔다.

2022-07-10 09:03: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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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00원 시대'…韓경제 먹구름 부추기나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이 1300원을 돌파해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무섭게 치솟으며 자칫 경제 침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경상수지 흑자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8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9.8원)보다 0.6원 오른 1300.4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3원 내린 1297.5원에 출발해 장중 1295.1원까지 내려갔다. 환율 하락세에 대한 기대감도 모였지만 오후 들어 하락폭을 모두 되돌린 것. 끝내 환율은 다시 1300원대로 올라섰다. 원화값이 크게 떨어진 것.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선 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지난 2009년 이후 약 13년 만이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어선 건 총 세 번이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았던 1997년 말 외환위기 당시 2000원선 가까이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1998년까지 1300원대 이상을 지속했다. 이어 2001∼2002년 일본의 제로금리 정책에 따라 한동안 1300원대를 이어왔다. 이후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1300원대를 넘은 바 있다. 모두 경제위기가 있던 시기다. 최근 환율이 무섭게 치솟고 있는 데는 미국의 긴축 통화정책에 이어 글로벌 경기 침체의 우려가 더해지면서다. 여기에 외국인 자금이 계속해서 빠져나가고 있는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원화약세 당분간 지속" 금융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 오름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연방제도(Fed·연준)의 강력한 통화정책에 따라서다. 연준은 오는 26~27일(현지시간)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포인트(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도 예고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8.6% 오르면서다. 1981년 12월 이후 최고치며 시장 예상치인 8.3%를 웃돌았다. 6일 공개된 연준의 지난 6월 14~15일 FOMC 의사록에서는 이를 두고 "인플레이션 압박이 약해질 징후를 보이지 않는다"라고 분석했다.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외환시장 환경은 여전히 원·달러 환율 상승요인이 우세한 상황"이라며 "수급 측면에서는 국제 원자재 가격급등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 전환 및 외국인 국내 주식 순매도 기조가 원화 약세 압력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 자이언트 금리인상 등 통화긴축 가속 및 연준 자산축소(QT)에 따른 달러 감소 등도 달러화 강세를 견인하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경상수지 흑자 유지 주목 관건은 경상수지다. 경상수지는 한 달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흑자폭은 아직 불안정한 수준이다. 자칫 무역적자로 국내에서 달러가 더 빠져나가게 될 경우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기름을 붓게 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전월 8000만 달러 적자에서 38억6000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 흑자폭은 65억5000만 달러 축소됐다. 수입이 수출보다 빠르게 늘면서 흑자폭은 지난 2월과 3월 각각 16억4000만달러, 7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5월 들어서는 그 규모가 훨씬 확대된 것이다. 류현주 한은 국제국 국제금융연구팀장은 지난 8일 한국금융연구원 주재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의 영향과 시사점' 세미나 패널 토론에서 "미국이 통화정책 긴축에 접어들면 글로벌 달러 공급이 중단되고 신흥국 여타 국가에서는 달러 조달이 어려워지고 투자라든지 무역이 위축돼 침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 긴축에도 수입 부문에서 원자재 가격에서 오는 충격을 어느 정도 흡수하냐에 따라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라며 "경상수지 흑자를 어느 정도 유지하느냐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2-07-10 08:59: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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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쥐띠] 36년 뒤늦게 이성 문제 조심. 48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인재를 가까운데서 찾아보자. 6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2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84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 있게 행동. [소띠] 37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49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61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73년 지나온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85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원인. [호랑이띠] 38년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인생길. 50년 고소득에 투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2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 74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86년 급함으로 무지개를 쫓아가다가 망신스럽다. [토끼띠] 39년 가까운 길을 두고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51년 애초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5년 기다리던 것이라도 잘 살펴라. 87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용띠] 40년 뜬구름 잡는다는 말이 왜있겠는가. 52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4년 희로애락 감정을 나타내지 마라. 76년 답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자. 88년 고정관념이 운을 막는다. [뱀띠] 41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53년 열정은 다시 에너지가 되니 힘내보자. 65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77년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린다. 89년 상상을 펼치고 행하려면 걸 맞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말띠] 42년 승부근성을 다투는데 써먹지 말도록. 54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66년 시장 가는데 소지품 주의해야. 78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90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양띠] 43년 가까운 사람이라고 다 신용이 정확한사람은 아닐 것. 55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67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이 실패가 적다. 79년 자식 자랑 안 하는 게 상책. 91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원숭이띠] 44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56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68년 노력도 없으면서 원하는 것이 너무 많다. 80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92년 시작은 하지 않고 어렵다고 불평마라. [닭띠] 4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한다. 57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69년 뜬구름은 그저 뜬구름일 뿐. 81년 지갑은 열고 말은 아껴라. 93년 사랑과 열정이 평생 가는 것은 아니니 이성으로 진행. [개띠] 46년 뒤늦은 투자는 슬픔과 절망이니 자재를. 58년 세월이 가도 목표가 있다면 노력을 해보자. 70년 너무나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82년 부자가 되려면 돈에 인색하지 마라. 94년 승산 없는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 [돼지띠] 47년 꽃과 나무도 존재의 이유가 있으니 희망을. 59년 힘들이지 않고 그 무엇이 되겠는가. 71년 빈정대는 것은 실패의 원인이다. 83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자. 95년 길은 가까운데 있으니 잔재주보다는 눈치 보지 말고 실력으로.

2022-07-10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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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 석 달 연속 하락세…육류·유제품 상승세는 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급등했던 세계식량가격이 석 달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157.9포인트(p)보다 2.3% 하락한 154.2p를 기록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올해 3월 159.7p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월 158.4p, 5월 157.9p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품목군별로는 곡물 및 유지류, 설탕 가격지수는 하락했으나 육류와 유제품 가격지수는 상승했다. 지난달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 173.5p보다 4.1% 하락한 166.3p를 나타냈다. 밀은 북반구의 수확 개시, 캐나다·러시아 등의 생산량 개선 전망, 전세계적 수입 수요 둔화 등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옥수수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수확 진행, 미국의 작황 개선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지만, 쌀은 인디카 및 바스마티 쌀을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유지류는 전월 229.2p 대비 7.6% 하락한 211.8p를 기록했다. 팜유는 주요 생산국의 공급량 증가와 인도네시아가 국내 팜유 재고를 수출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다. 해바라기씨유와 대두유는 최근의 가격 증가의 영향으로 수입 수요가 억제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고, 유채씨유는 수요 억제에 더해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의 경우 전월 120.4p보다 2.6% 하락한 117.3p로 세계경제 성장 둔화로 설탕 수요가 감소했고 브라질 헤알화 약세, 에탄올 가격 하락 등도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브라질의 생산량 전망이 불확실해 하락 폭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육류 가격지수는 전월 122.7p보다 1.7% 상승한 124.7p를 기록했다. 모든 종류의 육류 가격이 상승했는데, 특히 가금육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반구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등 공급 장애가 지속됨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올랐다. 쇠고기는 중국이 브라질로부터의 수입제한을 해제함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으며 돼지고기는 주요 수입국들의 수입량이 확대됨에 따라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유제품 가격지수는 전월 143.9p보다 4.1% 상승한 149.8p를 나타냈다. 유럽에서 폭염으로 인해 생산량이 줄면서 치즈 가격이 상승했고, 분유와 버터 가격도 수요 증가와 공급 전망의 불확실함에 따라 유럽 내 수요와 해외 수요가 모두 증가해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됐다. 농식품부는 국제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정책자금 금리 인하 및 사료대체원료 할당물량 증량 등을 조치하고 있다. 특히, 밀가루가 소비자와 소상공인 등에게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품목인 점을 고려해 하반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제분업계가 밀가루 출하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밀가루 가격 상승요인의 70%를 지원(추경 546억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최근 가격 상승 압력이 높은 대두유, 밀가루 및 돼지고기 등에 할당관세(0%)를 적용한 데 이어 소고기·닭고기·주정원료에 대한 할당관세(0%)를 적용해 돼지고기 및 가공용 대두의 할당관세 물량 증량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사료구매자금 융자 상환기간을 연장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재정·세제지원 등 추가 조치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09 15:16:4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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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김건희 여사 제2부속실 설치해 더 큰 사고 막아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순방 당시 민간인 동행을 언급하며 "더 큰 사고 막기 위해서라도 '김건희 여사 2부속실 설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 시절 '아내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노여움을 거둬달라' 약속하며 호소했다"며 "그때의 약속을 지켜주시든지 아니면 약속 파기를 공식 선언하고 2부속실을 설치하라"고 촉구했다. 고 의원 또 윤 대통령의 '외가 6촌 채용에 대해서 법적 하자가 없다'는 대통령실 입장에 대해 "상식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국회법엔 있지만, 공무원에 해당하는 이해충돌방지법에는 직계가족에만 채용 금지가 법적으로 돼 있다"며 "국회 내에선 친인척 채용 관련된 논란이 있었을 당시, 법적 문제가 없었으나 국민 감정선에 맞지 않아 결국 법 개정까지 이뤄진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시선과 상식적인 부분조차 고려 없이 안하무인한 대통령실의 행태에 대해서 도저히 간과할 수 없다"며 "현재 이해충돌방지법상 민법상 가족에 해당하는 범위만 채용 제한이 되어있으나, 향후 법 개정을 통해 국회법에 준하는 내용을 적용해 '4촌 내 채용 금지', '8촌 내 채용시 신고'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는 '어둠의 카르텔' 떠올리게 한다"며 ▲민간인임을 뻔히 알면서도 국가기밀 접근을 허용한 윤석열 정부 ▲부인의 비선개입을 용인한 인사비서관 ▲2급 행정관의 친인척 채용을 허용한 총무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간첩조작 사건'의 중심인물 등이 모두 '검찰' 출신이라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측근 비리가 생겨도 감독해야 할 자리엔 검찰 출신이 버티고 있으니 투명한 견제와 관리·감독이 가능하겠나 의문이 든다"며 "최근 윤석열 정부의 연이은 행보는 '어둠의 카르텔'을 떠오르게 한다. 저와 민주당은 지구 끝까지 찾아가서라도 진실을 밝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7-09 14:46: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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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 총사퇴 권고 당원총투표 발의' 당원 서명 돌입

정의당이 9일 더 큰 혁신을 위한 정의당 소속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를 권고하는 '당원총투표 발의' 당원 서명에 돌입한다. 당원총투표 발의를 추진한 정호진 전 수석대변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원총투표' 발의의 시작인 대표자 증명서가 교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수석대변인은 "이틀 전 당 비대위로부터 당원총투표 불가 통보를 받았다. 당규 해석에 대한 혼란과 논란이 있었으나 이은주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께서 당의 통합을 위한 정치적 결단을 해주셨다"면서 "환영하며 감사드린다. 그리고 당의 쇄신과 당원 민주주의에 대한 당원 여러분의 열망이 만들어 주신 결과"라고 했다. 앞서 이 비대위원장은 지난 7일 '정의당 비례대표 사퇴 권고 당원발의 총투표'는 당원 총투표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 당원총투표 요구를 거부한 바 있다. 정의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원총투표'를 발의하기 위해선 대표발의자가 당대표(비대위원장)로부터 발의대표자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정 전 수석대변인은 "당원에 의한 당원총투표 발의는 창당 이래 처음"이라며 "제도로만 있었지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당원의 엄중한 권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나흘 동안 받은 수많은 전화와 메시지에서 당원들의 진심을 또렷하게 확인했다"며 "현재 정의당이 마주한 존폐 위기가 곧 진보정치의 존폐이고, 이 소임을 외면할 수 없다는 절절한 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전 수석대변인은 "지금 민심은 우리 당이 과연 강력한 쇄신의 의지가 있는지, 혁신의 진정성과 가능성이 있는지를 불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정의당은 연이은 두 번의 선거에서 주권자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더 이상 권한을 주지 않겠다는 것은 '책임'을 지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례대표 의원들은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그동안 당의 정치적 결정과 행위의 과정에서 가장 많은 권한을 행사해 온 결정권자였다"며 "이제 당원의 힘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에게 그 권한에 비례하는 엄중한 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히 호소한다. 당을 위한 결행을 마지막으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사퇴 권고를 위한 당원총투표 발의 서명은 온라인(정의당 홈페이지 댓글)과 오프라인 서명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또, 정의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원총투표'는 전체 당권자(당원) 100분의 5(5%) 이상의 연서명으로 발의된다. 서명은 당권이 있는 당원만 할 수 있다. 현재 정의당 중앙당 당권자 기준에 따르면 발의 성립요건은 5%인 910명 이상 서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당권자 당원에게 총투표 서명 진행 상황을 문자와 이메일로 공지하는 서명 인원 요건은 2% 이상으로 364명 이상 서명하면 진행된다.

2022-07-09 13:10:02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