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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기함 승조원들, 거제 작은 예수의 집에 성금 전달

해군 잠수함사령부 이억기함 승조원들이 지난 15일 경남 거제시 '작은 예수의 집'을 찾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6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억기함은 2002년 거제 작은 예수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간 정기적으로 소정의 성금을 전달하며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면 2019년가지 이어오던 봉사활동도 재개할 예정이다. 거제 작은 예수의 집 이윤우 원장수사는 "오랜 기간 동안 작은 예수의 집 가족을 위해 귀한 성금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뜻깊게 사용해 이억기함 승조원분들의 귀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억기함장 이종관 중령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억기함 승조원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씩 적립해 왔다"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이억기함은 거제시청·거제고등학교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해 각종 행사 시 상호참석,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감사서한 및 위문품·답례품 교환 등 교류 활동을 통해 민·관·군 일체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선산업 특화도시 거제의 특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각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억기함 승조원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옥포대첩기념공원을 방문했다. 승조원들은 기념비 참배, 전시관 관람 등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뜻을 기리고 국가관 함양 및 역사·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2022-06-16 13:5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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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이번엔 강남 간다…새 플래그십 스토어 7월 1일 오픈

서울 강남구에 7월 오픈 예정인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다음달 서울 강남에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7월 1일 공식 오픈 예정인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 중간 지점에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 규모로 들어선다. 영업 면적은 약 976㎡(약 287평)로 첫 번째 매장인 홍대 스토어(약 850㎡)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은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를 지향하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2번째 플래그십 매장으로 오프라인 확대 전략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가 브랜드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면, 강남 스토어는 한층 발전된 고객 경험과 함께 더 많은 고객이 무신사 스탠다드를 직접 만나고 입어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전략에 주안점을 뒀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시간의 영원성을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닌 브랜드 세계관의 끝없는 확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넓은 포용성을 담은 공간으로 표현됐다. 특히 지하 1층에는 총 24m 길이에 달하는 가로로 펼쳐진 미디어월을 설치해 초현실적 미디어 아트를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압축한 내용으로 미디어 아트를 통해 고객에게 브랜드 확장성을 간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 스토어는 ▲지상 1층 남성 의류를 비롯해 ▲지하 1층 남성, 언더웨어, 액세서리, 코스메틱 ▲지하 2층 여성 의류 등으로 구성되어 시즌별 주요 상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유아동 베이식 웨어 제품인 '키즈 라인'과 친환경 제품인 '그린 라인', 뷰티 및 액세서리까지 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드의 전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러' 제품도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이건오 무신사 스탠다드 본부장은 "기존에 무신사 스탠다드를 아끼고 사랑하는 주요 고객층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타깃 확장성 측면에서 서울 강남 지역을 주목하게 됐다"며 "무신사 스탠다드의 아이덴티티와 서비스를 담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6 13:57: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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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송중기 효과로 올영세일 기간 '레드 블레미쉬' 판매 2배↑

닥터지 브랜드 모델 송중기와 레드 블레미쉬 제품. /닥터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대표 수분·진정 솔루션 '레드 블레미쉬' 라인 판매량이 여름을 앞두고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배우 송중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덕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닥터지는 최근 올리브영이 진행한 올영세일 행사에서 판매한 레드 블레미쉬 제품 물량이 전년 같은 행사 기간과 비교해 2배가량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하루 평균 판매량이 지난해 5722개에서 올해 1만3400개로 134% 증가했다. 닥터지 측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난해까지 2년 동안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였다"며 "올해 정부 방역 정책이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되면서 실외 마스크 해제 등이 판매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예상과 달리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제품군은 여드름, 민감성 피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수분·진정 솔루션이다. 올리브영과 뷰티 전문 플랫폼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최근 누적 판매량 1100만개를 달성하며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1위에 올랐다. 닥터지는 최근 송중기와 함께 레드 블레미쉬 라인을 비롯해 민감 피부를 위한 선케어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남성용 '레드 블레미쉬 포 맨' 라인 등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바르고 건강함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배우 송중기를 모델로 활용한 광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이전보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의 매출도 큰 폭으로 늘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우 송중기와 함께 '피부과학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자'는 기업 이념을 국내외 소비자와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6 13:57: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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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안심마을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사천시보건소는 시민 안전과 가정 내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에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와 연계해 지난 13, 15일 이틀간 사천읍 수석2리 치매안심마을 20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를 설치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경남광역치매센터, 사천시보건소, 사천읍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주민을 대상으로 가스 사용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사천시보건소는 앞으로 가스 안전차단기 미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중간밸브 교체 후 추가 설치와 함께 관내 다른 치매안심(기억키움)마을로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타이머 콕은 세대 주방 가스 중간밸브에 기계를 설치해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가스불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스안전차단기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스안전차단기 설치가 가스장치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치매안심마을의 안전 환경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6 13:5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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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 6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남구 장생포문화창고 6층 소공연장에서 금길동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6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남구 구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난달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6월 공연이 세 번째 공연이다. 장르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로 구성돼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구민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운영되고 있다. 앞서 선보인 공연들이 부모님과 함께 장생포문화창고를 찾은 어린 자녀들에게 초점을 맞춰 동요·만화주제가 위주로 구성됐다면 이번 공연은 캐리비안의 해적, 미션 임파서블, 스타워즈, 겨울왕국과 같은 유명 영화 OST로 구성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공연을 찾은 모든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남구 구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매월 다른 콘셉트의 공연을 통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문화공연에 대한 심리적인 벽을 낮춰 궁극적으로는 울산시민의 문화예술 소양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6월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역시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좌석배정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2022-06-16 13:5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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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우리바다 클린UP’ 행사 개최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는 지난 15일 화북항 일대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우리바다 클린UP'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남해어업관리단 ▲해양수산관리단 ▲해양환경공단 제주지사 ▲화북어촌계 ▲포스코건설 제주클린오션 봉사단 ▲한라산 봉사단 등 도내 기관 및 단체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바다식목일(5월 10일), 바다의날(5월 30일)을 기념해 '2050탄소중립 정책' 실천과 해양오염 및 갯녹음 발생 등 지역 현안문제를 공동대응 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해역에 해조류(감태) 이식, 육상 및 수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이날 수중·육상정화 활동으로 제주해역에 확산되는 갈파래류, 미세플라스틱 발생원인이 되는 어구 등 해양폐기물 총 2.5톤(수중 1톤, 육상 1.5톤)을 수거했다. 특히 지역 주민의 고충을 선제적 해결을 위해 여름철 악취 발생 및 수질오염 등의 발생원인 갈파래류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고 밝혔다. 최미경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장은 "바다식목일·바다의날 기념 우리바다 클린UP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이 해양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해 생활 속 해양환경 보호·보전을 실천하고, 앞으로 제주 바다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다양한 협업 사례를 발굴해 깨끗하고 건강한 제주바다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5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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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생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우수 논문상

국립부경대학교는 컴퓨터공학전공 4학년 김유정, 김진근, 박권희, 전수원 학생팀이 '2022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전국 학부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6일밝혔다. 이들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논문 'CCTV를 활용한 대중교통의 혼잡도 측정 시스템'으로 우수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학부생들의 이론과 실무능력을 키우고,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국 학부생 논문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부경대생들은 이번 수상 논문에서 기존의 무게 센서를 이용한 대중교통의 혼잡도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CCTV의 영상 이미지 정보를 분석해 저비용으로 대중교통 혼잡도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국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학부에서 배운 컴퓨터공학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현장실무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에 직접 도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1997년 창립 이래 현재 67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전국 규모의 학회로, 우리나라 멀티미디어 및 컴퓨터 응용 분야의 최대 학회로 발전해 왔다.

2022-06-16 13:55: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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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아세안문화원, 업무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과 지난 15일 오전 아세안문화원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공헌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해운대백병원 김동수 원장, 김운원 대외교류처장, 이정구 홍보실장, 아세안문화원 이인혁 원장, 오홍련 교육사업부장 등이 참석해 꾸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앞으로 지역 사회 및 아세안(ASEAN)을 포함한 국내·외 공동 사회공헌 활동과 각종 교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해운대백병원 김동수 원장은 "지리적으로 인근에 위치한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부산과 해운대백병원을 아세안을 포함해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세안문화원 이인혁 원장은 "동남권 의료를 선도하는 해운대백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세안문화원이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성과 국제교류 역량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아세안문화원과 해운대백병원의 협력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세안문화원은 2014년 한-ASEAN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ASEAN 간 다양한 학술·문화·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 제고 및 공동체 인식 기반 조성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공공외교법 시행령에 따라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2022-06-16 13:5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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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2022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

한국해양대학교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인평원)의 '2022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돼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지역주민이 현안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형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은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혁신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지역 원도심 내 취약한 경사형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개선 필요성에 부산 동구청과 동구 좌천동 소재의 나숨협동조합과도 함께 진행한다. 사업비는 총 7000만원으로 인평원으로부터 6000만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1000만원은 한국해양대의 교내 대응자금을 활용한다. 지난 8일에는 좌천초등학교(동구·폐교)에서 관련 사업 가운데 하나인 '스스로 집수리학교 프로젝트' 개강식을 열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개강식에는 책임자인 오광석 해양건축·에너지자원공학부 교수를 비롯해 17명의 지역주민과 학생 3명 등 관계자가 다수 참여했다. 앞으로 좌천초에는 실내 교육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내 유휴공간 역시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편익을 위한 거점시설로 재탄생된다. 이뿐만 아니라 대학은 앞으로 지역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물리적 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실습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진행에 따라 지역주민의 유지·보수 능력 향상과 주거지의 조기 보수를 통한 관리비용 절감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오광석 해양건축·에너지자원공학부 교수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원도심 주민분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개선되면 좋겠다"며 "관계 기관과의 꾸준한 협력은 물론 지역 주민의 수요 파악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5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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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R, 인제스피디움서 개최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22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3라운드가 오는 19일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7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3라운드에는 약 150여대 차량이 참가한다. 이번 3라운드 GT-300 클래스 결승에서는 기존 보다 약 81% 증가한 55LAP(141.735km)을 주행하는 역대 최장거리 레이스가 진행된다. 주행하는 동안 최소 1번 의무적으로 '피트스톱'을 진행해야 하며, 피트스톱 시 타이어 교환 및 급유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 단 피트스톱 시에는 레이스 차량의 시동을 끈 상태에서 머물러야 하며, 드라이버는 차에서 내릴 수 있고 타이어 교환 및 급유 작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피트스톱을 통해 레이스의 다양한 요소들을 보여줄 예정이며, 어느때보다 팀 워크가 승부를 결정짓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에서 처음 적용되는 피트스톱인 만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4분의 피트스톱 시간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아울러 통합주행으로 진행될 GT-200, GT-100 클래스에서는 기존 주행거리보다 약 60%가 증가한 24LAP(93.792km)을 주행할 예정이다. GT-300처럼 피트스톱 규정이 적용 되지 않는다. 그 외의 KSR-GT, RV-300 클래스는 예전과 같은 스프린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3라운드에서는 국내 자동차 동호회를 경기장에 초청해 서킷 체험 주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기장 내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출전 선수 외에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올 시즌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별도의 입장권 예매 절차 없이 경기 관람을 할 수 있다.

2022-06-16 13:5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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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억채움마을 2곳 추가 선정 및 설명회

김해시 치매안심센터는 불암동 선암마을, 장유3동 율하2LH1단지아파트를 2022년 기억채움마을로 선정해 지난 15, 16일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억채움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을의 신청을 받아 마을 규모, 노인인구수, 치매위험도 등을 고려해 이번에 2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에 앞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대동면 감내마을·주중마을, 2021년 주촌면 양동마을·내삼마을 등 4개 마을을 기억채움마을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사후관리대상 마을로 변경해 마을과 연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선별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주민설명회는 마을통장, 노인회, 건강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기억채움마을 소개, 건강부스 운영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음악·미술을 연계한 각종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별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경로당 환경 개선,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또 마을의 만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제공해 유소견자는 다시 진단, 감별검사를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채움마을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이웃의 따스한 시선과 관심 속에서 안심하고 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억채움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6-16 13:5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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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최종 선정

창원특례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창원시 소재 기업인 에덴룩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기업가치 1000억원 미만인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00억 이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284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의 최종 심사를 통해 60개 아기유니콘이 선정됐다.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에덴룩스는 한국전기연구원 연구동에 입주한 기업으로, 수술 없이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헤드셋형 치료기기 오투스(otus)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면 신시장 개척자금(최대 3억원),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시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연계지원 외에 해외진출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 경영도입 지원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가해 더욱 풍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기술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 기초지자체 최초로 기술창업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유망기술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위해 중소·벤처펀드를 조성했다. 초기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창원시 관내 6개 창업보육센터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창원시 소재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것에 축하드린다"며 "더 많은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5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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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컴퍼니, SK증권과 미술품 공동구매 신뢰도 높인다

'미술품 기반 디지털 증권 발행 및 유통 사업' 업무협약 체결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SK본사에서 진행된 '미술품 기반 디지털 증권 발행 및 유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김재욱 열매컴퍼니 대표(오른쪽)와 김신 SK증권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열매컴퍼니가 미술품 공동구매에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아트앤가이드' 운영사 열매컴퍼니는 SK증권과 '미술품 기반 디지털 증권 발행 및 유통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형 증권형토큰(Security Token Offering·STO) 상품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STO란 부동산, 미술품, 매출채권 등 실물 자산기반으로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STO는 실제 자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의 ICO에 비해 신뢰도가 높고 가치를 평가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통해 미술품에 금융기법을 접목해 미술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한국형 STO 미술 상품이 유통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무엇보다 미술품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유동화를 위한 STO에 나선 것은 열매컴퍼니가 최초이다. 양사는 혁신금융 서비스 내 계좌관리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향후 메타버스·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신사업 제휴 서비스 개발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특히, 열매컴퍼니는 미술품에 금융기법을 적용해 적절한 가격 산정이 어려운 미술품 시장에서 투명성을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열매컴퍼니는 빅데이터기반 미술품 가격범위 산정 프로그램 관련 특허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중이다. 김신 SK 증권 사장은 "미술품 공동구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열매컴퍼니와 협약을 맺어서 기쁘다"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열매컴퍼니 대표는 "미술품은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고액자산가의 전유물에서 대중으로 투자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자산"이라며 "미술시장 전문성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 구성을 위해 다각도로 금융기관 등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열매컴퍼니는 KPMG삼정회계법인· 미국계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이엠피벨스타 출신 김재욱 대표가 2016년 설립한 회사다. 2018년 10월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인 아트앤가이드를 국내에 가장 먼저 선보인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열매컴퍼니는 지난 3월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라운드를 마무리 하며 기업가치로 1000억원을 넘게 인정받았으며 누적 투자금은 270억원을 넘어섰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산업은행,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위메이드, 한화투자증권, 유온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롯데렌탈, KT인베스트먼트 등이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2-06-16 13:5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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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품질향상 토양개량제 지원 신청·접수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농협과 협력해 추진하는 '2022년 마늘 품질향상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품질향상 토양개량제 사업은 마늘 재배 농업인에게 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살균제를 선택해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토양개량제와 살균제는 두 가지 중 한 가지만 신청 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관내 마늘재배농가다. 토양개량제는 1000㎡당 10포/20kg , 살균제는 1000㎡당 2포/6kg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행정 30%, 농협 20%를 보조해, 실제 농가 자부담은 50%이다. 토양개량제(칼슘유황비료)는 마늘의 내병성을 증대시키고, 매운맛을 증가시키며, 수량 증수에도 효과가 있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평가되며 농업인의 호응도 높다. 또 살균제는 노균병과 흑색썩음균핵병 전문약제이며, 예방 및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긴 침투이행성 약제로 병원균 밀도를 효율적으로 줄여준다.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사용 공유로 토양전염병균인 흑색썩음균핵병이 여러 필지로 퍼져 문제가 생기는 일이 생기고 있어 많은 농업인이 토양 관리에 대한 심각성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좋은 땅에서 마늘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6 13:4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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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업 내일채움 공제사업 업무 협약 체결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BNK경남은행, 울산일자리재단은 16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조선산업 일자리 지원을 위한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심성보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상봉 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장, 정창윤 울산일자리재단 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 참여 기관별 역할은 ▲(고용노동부, 울산시) '조선업 내일채움 공제' 사업의 관리 ▲(주관은행) 공제 가입자의 통장 개설, 적립금 납입 및 해지 만기 금 지급 등 금융 운영관리 ▲(울산일자리재단) 사업홍보 및 가입유치 등 사업운영 지원 등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2만 5000원을 적립하면 정부 및 지자체가 매월 37만 5000원을 지원해 1년간 근속 시 만기 공제금 600만 원과 이자를 지원하는 자산형성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사에 2022년 3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입사한 450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며 "각 기관이 가진 경험과 기반을 적극 활용해 울산지역 조선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 유지 효과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일자리포털을 통해 사업별로 게시될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2022-06-16 13:49: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