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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세미나 진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이 올해 3월부터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 과정 제19과 '마지막 일곱째 나팔소리'를 주제로 한 강의가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남산교회 김대준 담임강사는 "(요한계시록 11장 15절)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면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돼 승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세상 교인들이 깨닫고 하나님의 나라 성도가 되는 것"이라며 "부활·영생은 하나님 나라로 바뀐 이곳에서 이뤄지기에, 비밀이었던 일곱째 나팔소리는 결국 구원을 알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강사는 약속의 목자가 구원을 알리는 일곱째 나팔소리를 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요한계시록에서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나타났을 때 실체를 보고 들었기 때문"이라며 "그 실체인 사단 소속의 목자들과 싸워 이겨, 구원의 역사를 펼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일곱째 나팔이 불리는 실체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증거하는 초등, 중등, 고등 세미나의 계시증거 말씀"이라며 "구원의 비밀인 일곱째 나팔소리를 깨닫기 위해, 약속의 목자를 만나 증거를 받고 구원받는 신앙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2022-06-07 14:30: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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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부 우수 논문상 3편 선정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김남호) 3, 4학년 학생들이 '2022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학부 논문 발표 세션에 참가, 3편의 학부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호남대학교는 지난 5월 13~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 인공지능융합사업단(단장 정영기)의 지원과 백란 교수(컴퓨터공학과)의 지도를 받아 현장에서 1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포스터 논문 평가와 사전 평가 및 발표 녹화결과물을 통한 3단계 평가를 통해 3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선정된 논문들은 인공지능 주제분야 3학년 김가은 학생의 '딥러닝 기반의 Tacotron2를 이용한 개인화 TTS(Text to speech) 구현'과 4학년 이원빈 학생의 'OCR을 이용한 AI기반 이미지내 글자 객체 자동인식 활용 구현', 4학년최준환 학생의 'SMPL 모델을 활용한 3D 모델의 트레이닝 변화 과정 시뮬레이션 연구'다. 백란 지도교수는 "전국 대학생들의 논문경진대회 사전평가, 현장평가, 발표콘텐츠 제작까지 3단계 평가를 통한 성과물이어서 학생들에게는 더욱 발전적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며 "특히 4학년인 이원빈, 최준환 학생은 오는 7월 국제학회 MITA 2022년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지난 1997년 창립 이래 현재 6,7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전국 규모의 학회로서 우리나라의 멀티미디어 및 IT 기술 응용분야의 최대 학회로 발전해 왔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논문지 평가와 교육과학기술부 논문지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학술활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국내학술대회, 국제학술대회, 국제워크숍을 통해 최신 연구 및 기술개발 업적을 발표해오는 등 멀티미디어 관련 최고의 권위를 지닌 학회이다.

2022-06-07 14:26: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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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개최

부산문화회관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30분, 9일 오후 2, 6시에 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삶을 바쳐 그림을 그렸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를 묵묵히 뒤에서 지원해 주었던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형제가 주고받았던 700여 통의 편지와 고흐가 남긴 수많은 명작들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던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네델란드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는 젊은 날 생을 마감하기까지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900여 점의 페인팅, 1100여 점의 드로잉과 스케치 등 20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고흐는 생전에 수백 통의 편지를 남긴 것으로도 유명한데, 대부분은 동생 테오에게 쓴 것이다. 빈센트의 감성적인 삶에 그는 중요한 인물이었고, 테오는 그런 존재인 형을 재정적, 정신적으로 끝까지 지원해줬다.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가 생을 마감한 지 6개월 후, 동생 테오가 형을 위한 유작전을 여는 데서 시작한다. 아내 요한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빈센트를 위해 유작전을 강행하는 테오는 빈센트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그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편지와 함께 같은 기억을 공유하며 시간을 여행하는 빈센트와 테오, 다른 시공간 속에 있지만 평생에 걸쳐 서로를 의지하고 믿었던 두 형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무대에서는 '카페 테라스',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에', '고흐의 방' 등 고흐의 그림이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최첨단 영상기술을 통해 무대 위에 살아 움직이는 영상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작곡 및 음악감독으로 참여,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두 형제의 못다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그림을 사랑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경수와 매 작품에서 힘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박민성이 맡았다. 특히 김경수는 부산 출신으로, 초청 뮤지컬에서 메인 배역을 맡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동생 테오 역은 황민수와 윤은오가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사한다. 공연 입장료는 R석 6만원, S석 4만원이며 만 11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부산문화회과 유료회원 할인(20%) 및 경로우대(20%), 학생할인(20%), 가족친화적 기업인증(20%), 다자녀할인(20%), 예술인패스(20%), 방과후행복카드할인(20%), 복지할인(50%), 단체할인(30%)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에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와 부산문화회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2-06-07 14:25: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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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장미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곡성군이 제12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2억 6천만 원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17일간 곡성군은 3년 만에 장미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장인 기차마을 내에서는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됐다. 지역 농가(단체) 18개소가 참여했으며 총 131개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들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첫 출하를 시작한 명품 곡성멜론에서부터 삼기 햇흑찰옥수수 등 제철 농산물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곡성군 대표 농산물을 농가들이 직접 가공한 흑찰옥수수빵, 토란 부각, 토란 파이, 백세미 컵 누룽지, 토란 앙금떡, 멜론 앙금떡 등도 행사 기간 내내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그 결과 전체 참여 농가 합산 약 2억 6천만 원의 높은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에 있어 곡성군은 품질 관리에 심혈을 기울였다. 참여 신청 단계부터 높은 품질 관리 조건을 제시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다. 실제로 곡성군은 친환경 및 GAP 인증을 받고, 곡성군 우수 농산물을 직접 생산 및 가공하는 농업인(단체) 중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농가(단체)에 참여 기회를 부여했다. 또한 즉석·가공식품 판매 관련된 위생 신고를 필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곡성군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우수 농특산물로 판매 품목을 구성했다. 또한 판매 효과 극대화를 위해 백세미 및 곡성멜론 홍보관을 구성하고, 우체국 무료 택배관 운영하는 등 등 적극적으로 지원을 했다.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 행사에 이어 곡성군은 2022년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상생협력 직거래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백화점 방문객에게 판매함으로써 곡성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농정과 직거래장터 담당자는 "농특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들을 위해 직거래장터 추진, 온오프라인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6-07 14:25: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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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패밀리 페스타' 개최…최대 95% 할인 판매

커머스 플랫폼 '브랜디'가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브랜디 커머스 플랫폼 빌더 ㈜브랜디는 자사 패밀리 쇼핑앱이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쇼핑 행사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브랜디는 엔데믹과 함께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여름 패션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트렌드 패션부터 브랜드 패션, 뷰티, 디지털 기기 등 폭넓은 카테고리에서 역대 최다 브랜드가 참여하는 것은 물론 최대 95%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공구우먼, 커먼유니크, 리리앤코, 원로그 등 국내 인기 트렌드 쇼핑몰 인기 상품은 물론 1500여개가 넘는 국내외 브랜드가 이번 '패밀리 페스타'에 참여한다. 미쏘, 슈펜, 아모레퍼시픽, 클럽클리오 등 국내 인기 패션 뷰티 브랜드는 물론 나이키, 폴로, 뉴발란스, 캘빈클라인, 게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스톤아일랜드, 꼼데가르송, 메종키츠네, 메종 마르지엘라 등 럭셔리 브랜드까지 인기 패션 뷰티 브랜드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패밀리 페스타'에서는 전체 패션앱 공통 프로모션으로 1+1 상품 기획전과 함께 매일 오전 11시에 초특가로 판매하는 10개 상품을 공개하는 '원데이10'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서비스별로 살펴보면 패션쇼핑앱 브랜디에서는 반팔티, 쥬얼리, 잡화, 뷰티디바이스, 화장품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됐으며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등 해외 인기 패션 브랜드의 여름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남자쇼핑앱 하이버에서는 트렌드, 브랜드, 스포츠, 테크, 라이프, 럭셔리 각 카테고리별 신상, 단독 기획전과 함께 꼼데가르송 티셔츠, 몽클레어 모자 등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30대를 위한 패션쇼핑앱 플레어에서는 커플템, 패밀리템 기획전이 준비됐으며, 미우미우 카드 지갑을 단독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브랜드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에서는 바캉스 패션뷰티 특별 기획전, 해외 브랜드 명품 특가 행사가 준비됐으며 나이키 운동화, 메종키츠네 티셔츠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브랜디 관계자는 "여름 패션 쇼핑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패밀리 페스타는 MZ세대 남녀 고객들이 트렌드부터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뷰티 아이템들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이자, 판매자들에게는 매출이 큰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브랜디의 패밀리 앱들이 모두 참여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강력한 쇼핑 경험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22: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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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통일, 한걸음부터” 관내 올레길 걷는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민선 7기에 남북 교류 활성화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해 추진한 통일 분야 정책기조를 민선 8기에도 이어받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반도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월 한차례씩 통일 올레길 걷기를 비롯해 남북 화합의 상징인 한반도기 상시 게양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정착 실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7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일 백운광장에서 '남구 통일 올레길 걷기 발대식'이 열린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광주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매월 둘째주 금요일마다 관내에서 통일 올레길 걷기를 진행한다. 통일 올레길 걷기는 초창기에 행정기관 주도로 진행한 뒤 마을 단위 중심의 전방위적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동네 주민들과 민간단체 중심의 통일 걷기 운동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관내 17개동 산책로 등 마을길을 중심으로 통일 올레길 걷기 코스를 발굴, 매월 한차례씩 각 마을을 순회하며 통일에 관한 평화 메시지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오는 10일에는 백운광장에서 동성고를 잇는 푸른길 공원 왕복 5.6㎞ 구간에서 첫 번째 통일 발걸음을 내딛고, 7월에는 사직공원에서 양림동 일원을 누비는 두 번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혹서기인 8월에는 잠시 숨을 고른 뒤 9월과 10월, 11월에 각각 광주공원~ 광주천변길, 노대 호수공원~분적산, 빛고을노인건강타운~대촌천 일원으로 이동해 통일 올레길 걷기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남구는 6.15 남북 공동선언 22주년을 맞아 남 북 화합을 상징하는 한반도기를 구청 앞 게양대에 연중으로 펼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과 북의 화해 협력 및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통일 올레길 걷기에 참여할 수 있다"며 "우리가 한발씩 내딛는 발걸음은 한반도 평화통일 진전에 중대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6-07 14:21: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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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추가 접수

여수시가 6월 15일까지 2022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추가 접수를 받는다. 지난 1월과 2월 행복바우처 신청 기간 내에 개인사정 등으로 신청을 못한 여성 농어민을 구제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청 대상자는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거주한 자로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과 어업에 종사한 여성 농어업인이다. 20세 이상 75세 이하로 1947. 1. 1.~2002. 12. 31. 출생자에 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 농어업인은 6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여성농어업인 4,67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 완료했다. 이번 추가 신청 대상자에 대해서는 자격 확인 후 8월 중 농협시지부와 지역농협을 통해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는 유흥업소 등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사용 가능하다. 단, 금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시 전액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 기간 이후에는 별도로 구제가 어려우니 자격이 되는 여성 농어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07 14:20: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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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5월 항만공기업 최초로 선포한 ESG경영의 분야별 목표와 성과,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에 기반한 '2021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는 ▲부산항만공사 소개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원칙(Sustainability) ▲부산항만공사의 가치 창출 활동(Performance) ▲부록(가치 창출 성과 데이터 등) 순으로 구성됐다. BPA는 보고서에 ESG경영에 중점을 두고 핵심사업과 연계한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추진체계, 활동과 성과를 자세히 기술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대비한 활동·성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이슈를 도출해 경영전략에 반영하기 위한 중대성 평가 등도 소개했다. BPA는 친환경 경영활동을 위한 전략체계를 확립해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부산항의 주요 오염 배출원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해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역 장비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감축하기 위해 경유 사용 야드트랙터(Y/T)의 78%를 친환경 연료로 전환했고, LNG-하이브리드 스트래들캐리어(S/C) 2기와 트랜스퍼크레인(T/C)용 배출가스저감장치(DPF)를 최초로 개발했다. 이 밖에 항만 특성을 활용한 해수열 냉난방 시스템 설치,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 국내 최초 전기추진 선박 건조 등 지속가능한 항만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이행하고 있다. 사회영역에서는 항만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되는 사회적 책임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부산항을 삶의 터전으로 하는 많은 사람의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평가체제를 최초로 도입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운영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 인권경영, 중소기업 성장지원, ESG채권 발행, 차별화된 항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관점에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들도 시행하고 있다.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부산항을 위해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노력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이사회)와 소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적극 행정, 불공정 근절. 관행 개선 등을 통해 국가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 '청렴도 조사' 2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지속가능한 부산항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항만을 연결해 나갈 것"이라며 "ESG경영 실천을 통해 국내 최고의 항만공사를 넘어 글로벌 허브 항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4:19: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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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지역 공예명장을 찾습니다"

부산시가 공예문화산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최고의 공예기술을 보유한 공예명장을 선정키로 했다. 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6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예문화산업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사람으로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또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공예문화산업 발전이나 공예인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해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되거나,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력이 있으면 안 된다. 공예명장으로 선정되고자 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신청서 등을 부산시청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8월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공예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예명장에는 인증서·인증패 등이 주어지고, 우수공예품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1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부산시 정책자금에 대한 우선 지원대상(가점 3점)이 된다. 한편, 그동안 선정된 부산시 공예명장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7년 섬유 공예명장으로 뽑힌 송년순 명장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미래패션 100주년 도약 상생프로젝트 'Wake up Busan'에 장인으로 위촉됐고, 올해는 아부다비 루브르 박물관 '종이의 역사' 전시회(4.20.~7.23.)에 겹도포를 출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기타(악기 제조) 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송영찬 명장은 동백꽃과 파도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던 플루트 해드조인트가 2021년 굿디자인으로 선정됐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만 달러 정도의 해외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2022-06-07 14:18: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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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중기 입찰 참여 확대 등 계약기준 개정

국가철도공단은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안전 확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확산 ▲규제시스템 혁신 등 정부 국정과제의 선제적 이행을 위해 공사계약 기준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1000억원 이상 공사의 안전책임자 배치인원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해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또 대형발주 공공기관 최초로 공사규모 100∼300억원 미만 공사의 시공실적 만점 기준을 5년간 5배에서 4배로 낮춰 중소기업 참여 문턱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200억원 공사를 기준으로 토목 분야는 51개 업체, 건축 분야는 131개 업체가 공단 입찰에 새롭게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컨소시엄 구성 활성화를 위해 궤도 공사에서 공동수급체로 참여하는 경우 단독 참여 대비 점수 격차를 0.3점에서 0.5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체 44개 궤도업체 가운데 20개 내외 업체만 공단 입찰에 참여하는 궤도시장이 큰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하도급 계획 위반 시 적용하던 2년간 1.2점의 감점 기준이 사실상 2년간의 입찰참여 제한으로 이어진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감점 기준을 1.0점으로 완화하고 규제 개혁의 체감도를 높였다. 공단의 이번 제도혁신은 현장 수요자 중심의 계약제도 운영을 위해 관련 협회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워크숍과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가동하고 업계 의견(VOC)을 전향적으로 수용한 결과라고 밝혔다. 김한영 이사장은 "공단은 국정과제 이행을 선도하고 국민의 관점에서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부서간 벽을 허물고 하나의 팀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계약제도 운영으로 새정부 국정과제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14:1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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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프랑스 '리나스' 인수…글로벌 사업 시너지 높인다

리나스 프랑스 말레셰르브점(Malesherbes)/SPC그룹 SPC그룹은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Lina's)'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02년 SPC그룹이 국내에 마스터프랜차이즈로 도입해 운영한 지 20년 만에 브랜드를 역인수한 것으로 SPC그룹의 유럽지주회사인 'SPC유로'가 리나스 브랜드를 소유한 프랑스 '리나스 데블로프망(LINA's Developpement)社'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SPC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외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리나스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파리바게뜨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의 다양성과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랑스 리나스를 SPC그룹의 '샌드위치 및 샐러드 R&D 허브'로 하여 유럽 식문화 중심인 프랑스의 기술력과 레시피를 도입하고, 프랑스 현지에서 개발된 베스트 제품들을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을 비롯한 국내외 SPC그룹 주요 브랜드 매장에 확산시키는 등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리나스의 유럽 시장에서 확대는 물론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북미,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SPC그룹 글로벌전략총괄 잭 모란(Jack Francis Moran) 부사장은 "리나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30년 넘는 프랑스 시장 경험과 노하우는 SPC그룹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국가 진출 및 해외 브랜드 인수 등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나스는 창업자 '리나 므루에(Lina Mroue)'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1989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다.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균형 잡힌 메뉴를 통해 고객의 취향을 충족시키며 현재 프랑스를 포함해 한국, 콜롬비아, 레바논 등 4개국에서 운영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6-07 14:18: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