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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 재학생에 마음건강 캠페인 전개

서경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민미희 교수)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일상회복' 마음건강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코로나 19로 인해 피폐해진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거리들을 통해 점검,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오후 교내 북악관 앞 부스에서는 캠페인 심리상담 전문가의 1:1 상담을 받아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제공했다. 스트레스 심리측정에는 103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1:1 심리상담에는 1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문가 상담을 받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오수지 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거의 집에서 수업을 듣던 생활을 뒤로하고 학교생활을 다시 하려니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적응을 위한 당연한 과정일 수 있다는 격려에 기운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체험존의'스트레스 나무' ▲미술매체를 활용한 가면만들기 ▲향기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간단한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민 교수는 "이번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필요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재학생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는 매학기 마음건강 캠페인을 실시해 마음돌봄의 필요성을 알리고 각자의 심리적 문제에 대해 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교류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상시 1:1 개인상담과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진로심리상담센터 또는 유담관 CLC존 진로심리상담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5-26 10:55: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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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 마스크 판매량 줄고 모임·외출상품 인기…신선식품군은 변화 '無'

컬리가 지난 1일 야외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전후 판매량에서 큰 변화폭을 보인 상품을 조사한 결과, 야외 활동을 위한 상품군의 판매량이 크게 늘고 마스크, 밀키트 등 팬데믹 인기 상품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큰 판매 상승세를 기록한 상품은 실내외 모임 필수템이 된 와인으로 64% 판매량이 늘었다. 뒤를 이어 캠핑·스포츠용품, 썬케어 제품, 캐리어 등이 30% 이상 판매량이 신장했다.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야외 활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줄어든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마스크는 판매량이 69% 급감했다. 홈베이킹/생지(20%), 디저트(10%), 밀키트(7%) 등 코로나19 기간 인기를 끈 상품들도 판매량이 감소했다. 매일 식탁 차림을 위한 기본 신선식품군 소비에는 변화가 없었다. 2일 이전이나 이후나 마켓컬리 판매량 톱5 제품은 그대로였다. 우유가 1위, 달걀이 4위, 샌드위치가 5위를 지켰다. 샐러드와 두부만이 2, 3위 순위를 바꿨을 뿐이었다. 방역 상황 변화에도 온라인 식품 쇼핑의 효용을 경험한 이들의 소비 패턴이 유지된 것이다. 한편 글로벌 경영 컨설팅그룹 맥킨지가 2021년 말 북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엔데믹 상황인 2022년에도 온라인 장보기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 55%는 "그렇다"고 답했고, 25%는 "오히려 더 많이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6 10:54: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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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연구용역 착수

전북 고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 등의 안전성과 품질을 군수가 책임지고 인증하는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컬푸드 안전 인증제'는 지역먹거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가공, 유통단계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전 기준을 설정한다. 이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에 대해 지자체장이 안전하다는 것을 인증하게 된다. 용역 과업지시서에는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관리체계 구축 ▲고창로컬푸드 안전·품질관리 비전 및 추진전략 수립 ▲고창로컬푸드의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 ▲안전·품질관리분야 연계사업 및 신규사업 발굴 등 지역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인증 체계를 구축 등이 담겼다. 군은 점점 증가하는 고품질 친환경 농특산물의 수요에 대응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 농산물 생산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대도시에 고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군은 내년 상반기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농가들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교육 등을 통해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의 조기 정착과 지역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군청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구축을 통해 농업인은 고품질의 책임있는 먹거리를 생산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누구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성공적인 인증시스템 도입과 정착을 위해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6 10:54: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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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4회 한국전쟁과 메타기억 포럼' 개최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PNU냉전문화연구팀은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와 공동주최로 27일 오전 9시 부산대 교내 인덕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쟁의 트랜스내셔널한(초국적) 기억'이란 주제로 '제4회 한국전쟁과 메타기억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전쟁과 냉전의 기억 및 표상을 연구하는 부산대 PNU냉전문화연구팀은 2020년부터 '한국전쟁과 메타기억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일본·중국·미국 등 세계 각국의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망라해 네 번째 포럼 '한국전쟁의 트랜스내셔널한 기억'을 개최한다. PNU냉전문화연구팀 관계자는 "전 세계가 양분돼 반세기 동안 장기 지속된 냉전에는 한 국가의 공식 역사로 포착할 수 없는 다양한 층위의 경험이 뒤섞여 있다"며 "포스트냉전 이후 부상한 비공식 기억들은 세대를 이어 한국전쟁 담론을 재구성하고, 국경을 넘어 냉전의 서사와 표상을 재맥락화해왔다. 개인의 언어나 비공식 기록, 예술과 문화에 표상된 다양한 전쟁 기억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제4회 포럼 한국전쟁의 트랜스내셔널한 기억에서는 사병, 포로, 민간인, 전쟁으로 이산된 마이너리티들의 공식화되지 못한 기억, 포스트냉전 이후의 전쟁기억과 기념문화, 참전국들의 전쟁기억·기념이 길항(拮抗)하는 양상을 트랜스내셔널한 문맥 속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전쟁의 숨겨진 기억을 조명하고, 국가적 기억 속에서 되풀이되는 지배서사를 탈중심화할 연구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부 제1발표에서는 미국 브라운대의 대니얼 김(Daniel Y. Kim) 교수가 'A Strange Form of Love: Christianity, Nationalism and Richard Kim's The Martyred'를 발표하고 토론은 이선진 부산대 교수가 맡는다. 제2발표는 손해룡 중국 절강성 항주사범대 교수가 '한·중 학계의 중국 항미원조(抗美援朝) 문학 연구 현황 및 제언'을, 김성화 중국 강소성 남통대 교수가 토론을 진행한다. 제3발표는 김려실 부산대 교수의 '한국전쟁의 기념문화와 과도기 정의'로 이어진다. 토론은 김태우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할 예정이다. 제2부 제1발표에서는 가지오 후미타케 일본 고베대 교수가 ''조선전쟁'과 '전후비평'의 굴절'을 발표하고, 토론은 서동주 서울대 교수가 맡는다. 제2발표는 장세진 한림대 교수가 '마이너리티로의 변전과 그녀들의 한국전쟁'을 주제로 하고, 토론은 이희원 부산대 인문학연구소 연구원이 맡았다. 제3발표는 노유니아 서울대 HK교수의 '전후 일본 디자인계와 한국전쟁 특수'이며, 김소연 국민대 교수가 토론한다. 제3부는 종합토론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줌(ZOOM)을 통한 비대면 방식과 대면 방식으로 동시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2-05-26 10:5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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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 워터프론트파크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위치한 워터프론트파크 백사장 구간에 대해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대표,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때 제시된 'BMC 공공조경 자문단'의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된 공원조성계획(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됐다.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공수마을 인근에 위치한 워터프론트 파크는 1만 7천㎡(약 5천 평) 규모의 문화공원으로 지정돼 1만 2백㎡의 일부 구간은 2019년 10월 조성완료됐다. 특히, 공수마을에서는 이번 과업대상인 백사장 구간에서 후릿그물로 고기잡이를 직접 체험하는 전통 어업체험 활동을 펼치고 있어, 공원 활성화를 통한 지역마을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구간에 관광단지를 상징할 랜드마크 조형물에 대해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한다. 공간에 대한 식별성을 높이고, 공원과 통합된 디자인 컨셉의 조형물을 도입해 차별화된 관광단지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손인상 도시창조본부장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관계기관, 지역주민 대표의 의견과 공공조경 자문단의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공원조성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 시책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경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는 향후 조경분야 설계용역 추진 시'BMC 공공조경 자문단'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원 녹지 품질향상 및 ESG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2-05-26 10:53:0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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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으로 학생 만족도 제고

동주대학 학생상담센터가 재학생들의 마음 건강 지원과 상담 기회 제공을 위해 지난 24일 '찾아가는 상담실' 프로그램을 학생휴게실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학기별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상담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진출의 첫 단계로 대학을 입학한 신입생들과 졸업을 앞두고 취업 및 진로를 고민하는 재학생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의 지원을 위해 스트레스 검사와 학생상담센터 상담과 지원을 받기 위한 절차와 이용 방법 그리고 온라인 채팅상담실에 관한 안내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상담센터장 김훈주 교수(작업치료과)는 "마음이 힘들어도 쉽게 학생상담센터를 찾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부담없이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알리는데 행사 목적을 뒀다"며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으로 캠퍼스 생활 적응과 졸업 후 사회 진출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학생 중심의 맞춤형 마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서 수요맞춤 성장형 대학으로 선정돼 2027년까지 매년 연간 20억 내외, 120억의 국고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으며, 마이스터대학으로 선정돼 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05-26 10:5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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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사전투표 독려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는 "거짓말 군정이 아닌 진실한 군정을 위해 6.1지방선거 사전투표에 많은 고창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심덕섭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27~28일은 6.1지방선거 사전투표 기간으로 선거일인 6월 1일 투표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사전투표 기간을 이용해 꼭 투표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덕섭 후보는 또 "지난 21일(문화의전당)과 23일(JTV 전주방송) 열린 토론회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거짓말 후보가 아닌 진실한 후보 저 심덕섭이 고창군수 적임자임을 아시게 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덕섭 후보는 "무릇 지도자의 덕목은 정직함이 최고인데 많은 군민들과 전북도민들이 시청하는 방송 토론회에서 너무 뻔한 거짓말을 하고 상대 후보를 겁박하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당시 제사장으로 제사를 주관한 유기상 후보가 통돼지를 모형으로 인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 심덕섭이 군민들의 소중한 선택으로 고창군수로 당선돼 예산 1조시대, 관계 인구 10만 시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어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전투표는 27, 28일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가능하다.

2022-05-26 10:51: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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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성인식 개선 ‘학부모 라운지토크’ 진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성인식 개선 및 자녀 성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시교육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제3회'학부모 라운지 토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사전 참가 신청을 한 학부모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이한 대표가 '남성 청소년 자녀에 대한 성교육을 어떤 방향성으로, 어떻게 소통해나갈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한 후 학부모들과 토크쇼를 한다. 이한 강사는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등 TF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하!서울시립청소년문화센터 등과 협업을 통해 남성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성인지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또 전국 교직원,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남성 청소년 성교육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2부에서는 미술사 속에 발자취를 남긴 위대한 작가들과 그들의 뮤즈라 불리는 여성 작가들의 관계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를 돌아보는 '음악이 있는 전람회: 허스토리 & 히스토리'를 진행한다. 카미유 끌로델과 오귀스트 로뎅,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수잔 발라동과 툴루즈 로트렉, 김환기와 김향안 등 작가들의 인생이 담긴 영화, 음악, 그림 등 작품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하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풀어본다. 이번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 성인지교육 웹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로 하면 된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남성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에게 자녀 성교육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성인식 개선과 성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0:5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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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첫 금통위…두 달 연속 '금리인상'

기준금리가 두 차례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이번 회의는 이창용 총재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다. 한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 3월과 5월 기준금리를 연 0.5%p, 0.25%p 낮췄다. 이후 지난 7월까지 14개월 동안 9차례 연속 동결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이후 코로나19 속에서도 국내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자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추가 인상으로 1.0%까지 기준금리를 올리며 본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섰다는 평가다. 이처럼 한은이 두 차례 연속 인상을 단행한 데는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소비자물가 때문이다. 실제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공급망 차질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올랐다. 이는 1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융시장에서는 오는 7월과 8월 추가인상도 유력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총재는 지난 16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첫 조찬 회담 직후 "(이날 예정된 금통위에서) 0.5%p 인상을 고려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빅스텝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느냐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당장 한 번에 금리를 0.5%p 올리는 '빅스텝'에 나서지 않더라도 연속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다.

2022-05-26 10:51:3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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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ESG 경영 활동 본격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5일 오후 본청이 있는 합천군 덕곡면 직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날 진흥원 임직원과 덕곡면 주민 25명은 함께 학동마을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근 제초작업까지 완료했다. 작업에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모으는 진흥원 공식 캐릭터 능소니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능소니가 펼쳐 든 현수막은 100% 재활용품으로, 사용이 끝난 플라스틱 배너를 재활용하여 진흥원 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것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상생활동과 환경경영 캠페인의 하나로, 진흥원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첫 걸음이다. 올 한 해 진흥원은 2021년에 수립한 ESG 경영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친환경 실천 ▲공익적 사회책임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의 세 가지 방향 아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먼저 친환경 실천을 위해 자원순환 운동인 3R(줄이기 Reduce, 재사용하기 Reuse, 재활용하기 Recycle)운동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환경문제 의식 확산과 해결을 위해 총 9건의 '기후위기' 주제 문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또 인권경영 강화와 일·가정 양립 근무환경 조성 등 공동체 상생 방안 마련으로 공익적 사회책임을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임직원 청렴교육 강화와 더불어 부패·성비위·인권침해 등의 신고창구인 '통합신고센터'를 지속 운영하고, 지원사업 심의위원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심의 공정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ESG 경영 문화를 진흥원 내부뿐만 아니라 도민, 이해관계자까지 꾸준히 확산시킬 계획"이라며 "문화예술·콘텐츠를 통해 상생·공생하는 경상남도를 만들 수 있도록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0:4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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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후보, 체육중흥 약속

유두석 장성군수 후보가 장성군 체육회관 및 옐로우시티 스포츠센터 건립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후보는 25일 체육스포츠 관련 공약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3천여 명의 체육인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체육인의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체육 시설 여건 개선과 도민체전 등 체육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유 후보는 문화센터 내에 2층 규모의 장성군체육회관을 건립하고, 장성읍 삼호센트럴파크에 볼링장과 전용 탁구장을 갖춘 옐로우시티 스포츠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시니어 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을 현재 18홀에서 전국 최대 규모인 72홀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장성군은 세계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꽃강으로 유명해진 황룡강변에 위치해 스포츠-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국제 규격의 옐로우시티 스타디움을 비롯한 전용 축구장과 홍길동체육관, 실내수영장, 워라밸돔테니스장, 볼링장, 탁구장, 전천후 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풋살경기장, 조정경기장 등 최신 시설의 스포츠타운이 조성됨으로써 연간 4만여 명이 이용하는 광주 근교권 스포츠-관광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두석 후보는 "그동안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운동장이 없어서 도민체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불명예 군에서 벗어나 이제는 명실상부한 신흥 스포츠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도민체전과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0:39: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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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박차

경상북도는 26일 김천 어모면에 위치한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천부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 기업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이하 시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시험센터는 경북도, 김천시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총사업비 496억원 규모의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험센터는 부지 3.3만㎡, 연면적 6233㎡ 규모로 건축되며, 2023년 말까지 튜닝카 성능확인 시험, 충격연결장치 시험, 튜닝 등화장치 시험 등 첨단 튜닝자동차 성능 및 안전 검사, 인증을 위한 장비 9종이 함께 구축된다. 이 시험센터는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 자동차 튜닝 자동차 주행성능 안전검사 등 튜닝 자동차 전반에 대한 안정성 검증, 전문 기술지원 등 튜닝 전문 인증 국가인증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시험센터의 튜닝인증과 연계해 미래자동차 및 튜닝부품 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를 함께 구축해 김천을 미래형 튜닝부품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첨단기술 적용 튜닝자동차의 성능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기술개발과 튜닝자동차 정비 및 안전검사 전문인력 양성 등 튜닝산업 분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및 다가올 새로운 시장인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에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시험센터가 조성되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에는 전기버스 생산업체인 우진산전 등 첨단 자동차 생산업체와 에스에스라이트, 태동테크, 삼진정밀, 금성테크, 튜닝부품 기업인 네오테크 등 자동차 부품 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튜닝카 성능 안전 시험센터 구축으로 시험장비와 기술력 부재로 제한적이던 튜닝 인증 수요를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증가하고 있는 미래형 튜닝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이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번 시험센터가 핵심거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26 10:38:52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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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담양학생자치연합회 협의회 개최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초·중학생 학생회 임원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환경 보전활동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담양학생자치연합회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협의회는 지난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캠프 시간에 배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적용하여 학교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생태환경교육이 학생들의 생활에 깊게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고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지난 시간에 선출된 담양학생자치연합회 회장과 부회장이 처음으로 협의회를 회의를 진행하는 시간으로 긴장감에 다소 실수가 있었으나 모두 웃으면서 실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따뜻한 분위기로 협의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하여 문시현회장은 "담양학생자치연합회 회장이 이렇게 어려운 자리인지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회장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 이숙 교육장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이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하여 진지하게 협의회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자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하였다.

2022-05-26 10:38: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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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 특강 운영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1일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30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로특강 '꿈가득 메타버스 JOB GO'를 운영했다.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는 메타버스(Metaverse)는 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상을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최근 4차 산업 혁명의 중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꿈가득 메타버스 JOB GO 진로특강은 참가자들에게 '메타버스'를 주제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등 이미 우리 생활 속에 함께하고 있는 메타버스의 개념과 이용 사례를 알아보고,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체육대회를 여는 등 직접 메타버스를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진로특강 참가자들은 "가상공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새롭고 놀라웠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메타버스 수업보다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광준 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메타버스와 관련된 미래직업 탐색을 통해 진로선택에 있어 새로운 방향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꿈가득 메타버스 JOB GO는 강서구 지역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중학생·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28일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접수는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2-05-26 10:3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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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 생활밀착형 ‘든든+공약’ 25개 발표

코로나로 문을 닫았던 부산지역 학교 운동장과 체육시설의 전면 개방이 다음 달부터 추진된다. 또 강서구와 기장군에 중·고교 신설이 추진되고, 학생자치 확대를 위해 중·고교에는 학생 자율예산을 편성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든든 플러스(든든+) 공약'을 발표했다. 든든+ 공약은 한 줄 설명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이른바 '소확행 공약'이다. 김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 다음 날인 4월 26일부터 지금까지 4대 정책 공약에 따른 48개의 세부 공약과 함께 25개의 든든+ 공약을 별도로 마련해 발표해왔다. 김 후보는 이날 든든+ 마지막 공약 발표를 통해 정관지역 과밀을 해소하고, 명지국제신도시와 일광신도시 조성에 대비해 강서구와 기장군에 중·고교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학교 운동장과 강당 등 체육시설은 6월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코로나 상황이 한풀 꺾이면서 학교 운동장과 체육시설 개방을 서둘러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동래나 해운대까지 가서 수능을 치르던 기장지역 고교생들의 불편을 해결해주기 위해 기장지역에는 수능 시험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장지역 학생은 집과 가까운 기장지역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정이 빠르게 늘면서 동물에 대한 바른 인식과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동물사랑 생명사랑 교육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정책결정 과정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학생회 주관행사를 지원하는 '학생자치 중점학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중·고교에는 학생 자율 예산을 20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김석준 후보는 "특정 지역 또는 특정 분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특화된 든든+ 공약을 한달동안 꾸준하게 준비하고 발표해 왔다"며 "앞으로 철저한 공약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준 후보의 주요 '든든+ 소확행 공약'은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 확대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유치원교사 1인당 원아수 감축 ▲교사 전보 땐 노트북도 가지고 이동 ▲다문화가정에 AI한국어튜터 제공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등 25개에 달한다.

2022-05-26 10:3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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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 대만영사관 등과 노선 재개 협력

한국공항공사가 정부의 지방공항 국제선 일상회복 방안에 발 맞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항공편 운항정상화를 위해 속도를 낸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대만 노선의 운항재개 및 항공·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만영사관(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 중화항공, 부산관광공사와 협력회의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전 김해국제공항에서는 대만 지역 4개 노선(타이베이·카오슝·타이중·화련)이 운항됐으며, 전체 국제선 여객 중 약 10%에 달하는 94만명의 수송실적을 기록하는 등 부울경 지역 관광·상공업계의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0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동안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해공항-대만 노선 운항재개를 위한 현지 검역정책 동향 및 항공사 사업계획 공유, 앞으로 인바운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조속한 운항정상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은 "김해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 및 지역민의 항공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항공·관광산업 분야 관계자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6 10:36: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