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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수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개최

고창프레스룸 기자단은 21일 오후 2시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군수출마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는 각 후보자별 기조발언, 대표 공약발표,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mbc 연빛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심덕섭 후보, 무소속 기호4번 유기상 후보와 무소속 기호5번 이호근후보가 참여해 90분 동안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공통질문으로 노을대교가 단순 교통수단의 교량역할을 넘어 지역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각 후보의 추진계획과 청사진이 주어졌다. 이에 대해 유 후보는 콘텐츠와 스토리가 있는 관광자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심 후보는 어떻게 고창지역에 유리하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 낙수효과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충분한 예산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관광 낚시 등 관광 상품을 개발할 것을 제시했다. 이어 고수일반산업단지 동우팜유치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유 후보는 "고창의 기회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반드시 유치해 고수면민이 관리하고 군수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겠다"며 "이를 통해 3년 내에 일자리 2000여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통우팜 유치를 놓고 분열과 갈등이 조장 되고 있다"며 "환경청의 반대로 유치가 안 된 만큼 친환경 기업이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도 "시작부터 잘 못됐다"며 "지엽적인 문제가 아닌 고창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험과 농·어촌 고령화에 따른 심각한 인력난 해소 방법에 대한 질문에 심 후보는 인구 유입책을 적극추진하고, 관계인구 개념을 도입해서 기여·기부·공헌할 수 있도록 관계인구 늘리기 정책을 제시했다. 이어 이 후보는 농촌인력 3000명 확보를 유 후보는 일자리경제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 노동력 직수입' 확대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 건립' '농업인회관' 건립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주장했다. 마무리 발언을 통해 무소속 기호 5번 이호근 후보는 "고창에서 농업군수 농사 짖는 군수를 한번 말들어 보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무소속 기호 4번 유기상 후보도 "동네 이장님도 두 번하면 더 잘 한다며 잘 달리는 말은 기수를 바꾸지 않는다며 일 잘하는 저에게 한 번 더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심덕섭 후보도 "현재는 정당정치 시대며 헌법에도 정당정치가 명문화 되었다며 이제 무소속 군정의 시대를 종식하고 민주당과 함께하는 새로운 군정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메트로신문, 아시아투데이, 전북연합신문, 로컬세계, 중도일보, 전북금강일보, 전북제일신문, 세계로컬타임즈 등 8개 신문사가 공동 주최했다.

2022-05-23 09:10: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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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전남 동·서부 가르며 지지세 확산 총력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맞은 첫 주말과 휴일, 전남 동부권과 중·서부권을 가르는 릴레이 유세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주말과 휴일인 지난 21일과 22일 나주를 시작으로 장흥, 해남, 영암, 진도, 무안 등 전남 중부권과 서부권을 차례로 돌며 집중유세를 펼쳤다. 또 순천웃장 등 전남 동부권 합동유세에도 나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서 전남 농수축산업의 미래생명산업 추진과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등 구체적인 농업 관련 공약과 지역별 맞춤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특히 장흥토요시장과 해남읍장, 진도읍장 등 전남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농어업정책을 전남이 선도적으로 펼쳐 도민이 행복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진도읍장 합동유세와 무안군 합동유세에는 이낙연 전 총리와 윤재갑·신정훈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릴레이 지원유세'를 펼치는 등 분위기를 띄웠다. 김 후보는 "도민과 함께 전남 미래 100년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며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하다. 중단없는 전남발전을 위한 전남도정과 군정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우리 민주당 후보들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21일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와 전남·광주·빛고을혁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 등 광역협력을 위한 상생과제를 함께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2022-05-23 09:09: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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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첫주말 지역 곳곳 누비며 표심잡기 나서

더불어민주당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 중 첫 주말을 맞아 함평군 지역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대결과 갈등의 장이 아닌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거유세송에 맞춰 율동을 함께 하여 주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 후보는 토요일인 21일에는 손불면과 신광면, 22일에는 함평읍과 학교면에서 각각 유세를 갖고 함평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한편 9개 읍면의 균형 있는 발전과 분야별 발전 전략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손불농협 농자재판매장 앞에서 개최된 유세에서 "천혜의 갯벌과 아름다운 어촌을 보유한 손불면 석창항이 올해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며서 "지난 19년 함평함에 이어 20년 석두항, 21년 월천항에 이어 4년연속 사업에 선정돼 함평군 내 모든 항 포구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광면 유세에서는 "신광면에 스마트 축산연구 국가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가 이전키로 함에 따라 함평은 미래 축산연구 개발기반과 맞춤형 축산기술 향상 등으로 지역 축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일요일인 22일에도 함평읍 오일장을 맞아 터미널 앞에서 유세를 갖고 "함평읍은 구도심의 쇠퇴로 인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수로 발전의 전기를 맞았다"면서 "함평읍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평읍 대규모 경관 조성사업과 함평천 일부구간(영수정~대경보) 개발을 통해 꽃밭조성 등 여가활동 공간 조성, 명품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주말 마지막으로 학교면을 찾아 "학교면은 2023년까지 축산특화사업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면서 "사업이 완료되면 함평 한우를 이용한 제품 생산과 판매를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가공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22-05-23 09:08:57 양수녕 기자
메트로신문 - 5월 23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5월 23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처리되면 3일 내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전금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본 근거는 국세청 과세자료다.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냈던 세금 자료를 기초로 손실보전금을 사전 산정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해당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신청하면 별도 증빙서류를 받지 않고, 바로 지급 절차를 진행해 손실보전금을 3일 안에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정상회담을 한미정상회담으로 외교무대에 등판하면서 군사·안보의 전통적인 한미동맹 관계를 경제안보와 기술동맹으로 확대한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켰다.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는 지난 대선의 연장전 성격이 유독 강하게 나타난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대선에서 막판 단일화와 정책 연대를 이뤘고 이 위원장의 정치적 입지를 다져온 경기도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반면,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선거대책본부 공보단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 대변인을 맡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신흥 측근'으로 떠올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일 만인 지난 20일 일본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을 겨냥한듯, 군사동맹뿐만 아니라 한·미 간의 산업동맹도 강조했다. 이에 중국 언론들은 기다렸다는듯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1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합의안이 파기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민주당과 합의한 내용이 파기되는 수순으로 가자 강하게 반발했다. ▲다음 달 10일 시행 예정이었던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12월로 미뤄진데는 카페, 커피숍 소상공인들의 거센 반발에 밀려 환경부가 한 발 물러섰기 때문이라는 관측이다. ▲하도급 계약시 원사업자는 납품단가 조정 요건 등을 계약서에 기재해야 하고, 수급사업자가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 10일 이내 관련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 만약 하도급계약서에 납품단가 조정 관련 내용이 없더라도 수급사업자는 납품단가 조정을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갖는다. ▲주요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23일 엄수되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올해 추도식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엄수되는 가운데 정부·여당과 대통령실, 야권 주요 인사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사실상 지지세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마음치유 집중주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연차총회에서 전 세계 리더들과 기후 변화 위기 대응 방안을 나누고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에 나선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폭 확대에도 기름 값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14년 만에 기존 최고 가격을 달성하며 휘발유 가격을 제친 경유 가격 상승세에 서민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다. 여기에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의 파업이 예고돼 있어 파장도 예상된다. ▲국내 경영계가 환경 발전을 위해 탄소 중립 속도를 조절한다고 밝혔다. 국내 산업과 재생에너지 상황을 살펴 민생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제1차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가 의료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기업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며 유통업 평균 47.49%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오프라인 채널 보유 기업이 조단위 매출 올리며 '리오프닝 최대 수혜자'임을 자랑했다. ▲K-뷰티 브랜드 중에서도 특히 중저가 가격대의 달바, 메디힐, 미샤 등의 브랜드들이 해외에서 선전을 거듭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CJ그룹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하면서 지난 20년을 성장해왔으며 이 같은 'DNA'로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종근당은 지난 1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과 전략적 투자 및 글로벌 혁신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적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모더나는 비영리 과학연구단체 국제에이즈백신이니셔티브(IAVI)와 남아프리카 및 르완다에서 mRNA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백신 항원(mRNA-1644)의 임상 1상을 위한 참가자 선별작업(스크리닝)을 시작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3 09:06: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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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온도 감지 바람세기 조절 '인공지능 써큘레이터' 출시

시원한 바람부터 강력한 바람 '12단계 조절' SK매직이 실내 온도를 감지해 바람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 써큘레이터' 2종(사진)을 출시했다. 23일 SK매직에 따르면 인공지능 써큘레이터는 산들바람처럼 부드럽고 시원한 바람부터 빠르고 강력한 바람까지 총 12단계(최대15m)로 풍속 조절이 가능하다. 45~90도까지 상하좌우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12인치의 날개가 회전하며 만든 3D입체 바람이 빠르고 강력하게 공기를 순환시킨다. 전원이 꺼지면 써큘레이터 팬이 정면으로 자동 복귀한다. 특히, 온도에 따라 바람세기를 조절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앤 것이 특징으로 '인공지능(AI) 모드'를 작동하면 제품 스스로 온도를 감지해 실내 온도에 따라 풍속도 자동으로 조절한다. 또, 고효율의 강력한 BLDC(Brushless DC) 모터를 탑재했으며 저소음 설계로 소음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돕는다. 순환풍, 수면풍, 유아풍 등 맞춤별 모드 제공해 리모콘 하나로 각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바람세기를 총 12단계로 세분화하는 한편, 저소음 설계로 여름철 선풍기뿐 아니라 실내 공기순환용으로 사용 가능한 사계절 써큘레이터"라면서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선보이는 생활구독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3 09:0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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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세계의 공장' 떠나는 기업들…"중국서 철수할 것"

강력한 통제와 봉쇄로 대표되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으로 외국 기업들이 짐을 싸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나오면 건물을 아예 봉쇄해버리는 방식을 2년째 고수하면서 '세계의 공장'은 툭하면 멈춰섰고, 비용은 눈덩이 처럼 불어난 탓이다. 23일 중국의 독일 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460개 대상 기업의 외국인 직원 가운데 28%가 코로나19 관련 조치로 인해 현재 계약이 만료되기 전이나 만료되는 시점에 중국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유럽상공회의소의 설문조사에서도 응답 기업의 23%가 코로나19에 따른 지나친 통제를 이유로 현재 또는 미래에 계획 중인 투자를 중국이 아닌 해외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상공회의소가 진행한 조사도 결과는 비슷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이미 중국에 대한 투자를 연기하거나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들의 철수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중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지난 19일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행사에서 "우리는 전 세계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상호이해를 높이고, 갈등과 차이점을 적절하게 처리할 의향이 있다"며 중국 시장의 투자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번 CCPIT 행사에는 유럽과 미국, 일본의 상공회의소와 다국적 기업들이 참석했다. 또 리 총리는 외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공급망과 물류 악화 등 외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역시 중국의 투자유치 약속을 강조했다. 인민일보는 "중국의 장기적인 경제 성장세는 여전하며, 전 세계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외자 활용 구조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CCPIT 화상연설을 통해 "중국은 높은 기준으로 더 넓게 개방하겠다는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의 개방 문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계속해서 시장화·법치화·국제화 경영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수준 높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을 구현하는 등 세계 상공업계에 더 많은 시장 기회와 투자 기회,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23 09:00: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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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골드번호 5000개 주인공 찾는 골드번호 추첨 행사 시행

SK텔레콤은 골드번호 5000개의 주인공을 찾는 올해 첫 골드번호 추첨 행사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1111, 2200, 3000처럼 특정 패턴이 있거나 국번과 동일한 번호(1234-1234, 2905-2905) 또는 특정한 의미(1004, 4989)를 갖는 번호다. 이번 추첨 행사에서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하반기 골드번호 추첨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AAA형으로, 이 유형의 경쟁률은 519.6대1에 달했다. 골드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6월 3일까지 SKT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골드번호 추첨 행사부터는 고객들이 각 골드번호의 1~3 순위별 세부 응모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기존에는 골드번호 하단에 전체 응모 현황만 확인할 수 있었다. 골드번호 당첨 결과는 6월 10일 SKT 공식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에게는 당첨 사실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 고객은 6월13일에서 7월 1일 사이에 당첨된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MVNO)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골드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한편, 골드번호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매년 2회 시행된다.

2022-05-23 08:57: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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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경기콘텐츠진흥원...게임업계 상생위한 MOU 체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경게콘텐츠 진흥원과 게임업계 상생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과 게임 개발 생태계를 육성하고 게임산업계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GGC Green Friendship' 업무 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GGC Green Friendship'은 경콘진 경기글로벌게임센터(GGC)가 유망 중소 게임 개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공공사업에 대형 게임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형 기업은 GGC Green Friends 자격을 부여받고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하는 각종 게임 지원 사업에 멘토나 컨설턴트로 초대받거나 업계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GGC Green Friends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우수 중소 게임 기업에게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거나 투자 및 퍼블리싱 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경콘진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인 경기게임오디션, 경기게임아카데미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게임 업계 인재 육성과 게임 개발 저변 확대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경콘진 민세희 원장과 함께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영진 이사, 네오위즈 홍지철 이사, AWS코리아 강환빈 한국 게임 사업 총괄, NHN빅풋 류희태 이사, 원스토어 곽윤희 부장, 웹젠 정하영 본부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김영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 "게임 업계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경콘진과 게임업계가 뜻을 모으는 뜻깊은 협약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GGC Green Friends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국내 게임 개발 생태계 육성에 일조하고 우수 중소 게임사를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세희 경기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게임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해 게임업계가 같은 뜻을 모으게 된 의미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게임산업 전반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콘진과 협약사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08:45: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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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EPL '득점왕' 손흥민에…"아시아 축구계 경사"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인 최초로 득점왕을 차지한 것에 대해 "손흥민 선수 개인의 영예일 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계 모두가 축하할 경사"라고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축전을 통해 "손흥민 선수, '프리미어리그 2021-2022시즌 득점왕'을 차지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수상은 시즌 내내 팀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노력한 손흥민 선수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우리 국민들에게 손흥민 선수의 득점왕 수상은 더할 나위 없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페널티킥 골 없이 순수 필드골로만 이룬 업적이기에 국민들이 느끼는 자부심은 더 크게 다가온다"며 "이번 득점왕 수상에 이어 11월 개최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다시 한번 가슴 벅찬 설렘과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에게 세계 최고 선수의 후배라는 자긍심을 심어준 손흥민 선수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 소속된 손흥민은 이날 0시(한국시간) 영국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23호골을 터뜨렸다. 팀이 5 대 0으로 승리한 가운데, 득점왕 경쟁을 펼치던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는 울버햄튼과의 경기에 후반 교체로 들어와 23호골(13도움)을 넣으며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을 차지하게 됐다. EPL은 득점수가 같으면 경기 출전 수 등과 상관없이 공동 득점왕을 인정한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 기록한 23골(7도움)은 모두 필드골로 페널티킥 득점이 하나도 없다. 반면 살라는 5골이 페널티킥 득점이다. 아시아 선수가 EPL에서 득점왕에 오른 건 손흥민이 처음이고, 유럽 5대 리그라 불리는 EPL·스페인 프리메라리가·독일 분데스리가·프랑스 리그1·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아시아 선수로는 첫 득점왕이다.

2022-05-23 08:37:4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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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인하대와 '물류데이터 전문가' 육성

물류대학원과 손잡고 사내 인재 양성…물류정보화 역량 강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인하대 물류대학원이 진행하는 '크루과정'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호진 롯데글로벌로지스 지원부문장(앞줄 오른쪽 첫번째), 인하대 물류대학원 남대식 교수(앞줄 왼쪽 세번째), 정호상 교수(앞줄 왼쪽 네번째).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인하대학교 물류대학원과 손잡고 사내 '물류데이터 전문가'를 육성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사내 물류 데이터 전문가 육성을 통해 물류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인하대 물류대학원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방법론과 최신 물류기술 동향을 교육하고 물류현장의 개선방안을 공동 연구하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 '크루(Keyman Retention & Upgrade)' 과정을 진행한다.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16주에 걸쳐 진행하는 과정에는 인하대 교수진들이 택배, 공급망관리(SCM), 글로벌 물류 실무자들에게 데이터 분석 이론 및 파이썬 등 분석 툴 활용법을 교육한 뒤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실질적 업무개선방안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대규모 물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는 미래 물류 인재를 조기 확보해 첨단 물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08:31: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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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진원장, 세대융합형 스타트업 활성화 모색나서

서울 금천구 위치 닷 방문…"다양한 세대융합 사례 탄생 돕겠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왼쪽 첫번째)이 세대융합형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주 서울 금천구에 있는 주식회사 닷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창진원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사진)이 세대융합형 스타트업 현장 애로 해결에 나섰다. 창진원은 김 원장이 세대융합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주식회사 닷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닷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베리어프리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며 포용적인 공공 인프라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고, 지난해 12월에는 'Google for Startups SDG'에 뽑히는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닷은 세대융합 창업캠퍼스, 민관공동 창업자발굴육성,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창업진흥원 창업지원사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닷 김주윤 대표는 "세대융합형 창업의 경우 세대간 갈등을 포함한 갈등관리가 중요한데 세대를 불문하고 옳은 의견이 채택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창업의 핵심"이라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이 공동 창업하는 경우 처음부터 경영을 모두 공동 책임지기보다는 초기에는 중장년층이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멘토 역할로 시작해 기업 성장과 함께 점차 역할을 강화해 나가는 타이밍 조절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청년세대의 패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중장년 세대의 숙련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융합한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세대융합형 창업은 시대의 요구이지만 뿌리 깊은 세대간 및 세대내 갈등 관리를 필요로 하는 리스크가 있는 만큼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스타트업계에 다양한 세대융합 사례가 탄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08:15: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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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협동조합 대상 유통 상담회

유통사 입점전문 MD들 참가…서울·부산서 3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해 10월 부산서 개최한 바이어 유통 상담회 현장 모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바이어 유통 상담회'를 연다. 2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중·소형 유통기관 입점전문 MD가 최초로 참여해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1대1 상담을 제공해 직접적인 B2B 판로진출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바이어 유통 상담회는 24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더화이트베일을 시작으로 6월2일엔 서울 서초구 aT센터, 그리고 7월1일엔 부산 해운대구 부산컨벤션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인 '오프라인 판로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8개 협동조합 가운데 50개 조합이 사전 신청을 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B2C에서 B2B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지원을 통해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협동조합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소진공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22-05-23 07:5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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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쥐띠] 36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48년 가장 좋은 협력자가 있다. 60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72년 경관이 화려하고 실속도 모아진다. 84년 어느 단체나 규칙이 있는 것이 융통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소띠] 37년 운동은 천천히. 49년 공과 사를 분명히 해야 하는 날. 61년 부지런히 앞선 사람을 본받을 것은 인정해야 한다. 73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 85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가 곤욕스러우면 남 피해주지 말고 참석치마라. [호랑이띠] 38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0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62년 하나를 뿌려도 열 개로 돌아오는 날이다. 74년 계약이 가족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성사되지 못한다. 86년 꿀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사랑일까. [토끼띠] 39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가 큰 성과로 돌아온다. 51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63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75년 집안자랑 하지 말고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87년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떠있는 구름 된다. [용띠] 40년 병은 자랑해야 빨리 낫는다고 했는데. 5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4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석. 76년 주변이 시끄러워 절로 입을 다문다. 88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자. [뱀띠] 41년 자녀에게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크다. 53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65년 구름만 잔뜩 끼어 있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77년 시비를 가리다 내 허물도 나온다. 89년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말띠] 42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54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다. 66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78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 90년 모처럼 비가 오니 경제적 여건이 호전된다. [양띠] 43년 산소문제는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67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79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 9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원숭이띠] 4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6년 준비 없는 동분서주는 이익이 없다. 68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80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92년 사랑도 우정도 무엇보다 약속이 수반되어야. [닭띠] 45년 재혼이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깨닫는다. 5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6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해본들. 81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가 없다. 93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 현명함이. [개띠] 46년 소개한다고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58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70년 친척과 대화 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8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94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돼지띠] 47년 다툼이 생길 수 있는데 조력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 59년 금전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있다. 7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3년 그림과 서예를 시작해본다. 95년 하다보면 시간이 갈수록 학문이나 덕행이 크게 진전된다.

2022-05-23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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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돈은 그 결과

주식이나 현금투자 또는 부동산 자영업을 통해서 재물운이 발현되는지 사업을 한다 해도 물류유통업이 맞는지 건축업이 맞는지 각자의 생재(生財)분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작년에는 증시가 호황이라 개미투자자들의 전성기라 해도 좋았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코로나가 장기화되어 산업 전반적으로 실적이 악화되기도 했지만 우크라이나전쟁 탓도 있어 주식시장은 작년대비 주가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평소 주식분야 보다는 부동산쪽 투자가 본인의 운에 맞는다고 했음에도 주변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주식투자를 한다며 뛰어들었던 지인 H는 30% 넘는 손실을 보았다며 선생님 말씀을 들을 걸 그랬어요. 하며 한숨을 짓는다.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증권투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화제가 되는 부분들이 많다. 도박이나 카지노게임처럼 '돈 놓고 돈 먹기'인 것 같으면서도 천문학적인 금융가의 거부들 성공이야기는 사실 커다란 동경의 대상이다. 엄청나게 번 돈으로 멋있게 기부를 하는 워렌버핏은 오죽하면 그의 고향 이름을 따서 '오마하의 현인'이라 칭해지며 조지 소로스같은 헷지 펀드의 대부들은 "인간사를 이해하라 돈은 그 결과일 뿐이다."라는 오묘한 철학적 명제를 던지기도 한다. 참고로 영국의 위대한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였던 아이작 뉴턴은 주식으로 빈털터리가 됐다고 한다. 본인의 학문 분야에서는 역사적 업적을 남겼으나 주식시장에서는 빚까지 내서 투자했다가 쓰라림을 맞은 것이다. 그때 그의 "천체 움직임은 계산했지만 인간 광기는 계산하지 못했다"는 유명한 말이 전해진다. 주식투자에서 쓴 고배를 마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편재의 속성으로 분류되는 주식이 자신에게 생재가 되는지 겁재가 되는지 정도는 파악해보시길 바란다.

2022-05-23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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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독은 풀어주고 기운은 북돋우는, 마늘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독은 풀어주고 기운은 북돋우는, 마늘 마늘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조림, 찌개, 국, 나물무침 등 웬만한 음식에는 마늘이 양념으로 다 들어갈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늘을 좋아하고 즐겨 먹는다. 사실 마늘은 에너지와 정력의 상징이다. 피라미드에 동원된 수많은 노예들이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었던 비결로 마늘이 손꼽힐 정도이다. 마늘에 들어 있는 비타민이나 알리신, 각종 항산화 성분들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피로를 빨리 풀어주며 기운을 돋운다. 또한 이런 성분들이 남성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활성화하기 때문에 정력에도 좋다. 맵고 더운 성질을 가진 마늘은 우리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 때문에 한방에서는 냉증이 심한 사람들에게 처방되었다. 남들이 더위에 시달리는 여름철에도 손발이 차고 시린 사람들은 마늘을 자주 섭취하면 몸에 따뜻한 열기가 돌면서 손발에 찬 기운이 줄어들고 혈액 순환도 좋아진다. 위장이나 대장에 냉기가 가득하면 소화불량,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마늘은 이런 증상을 다스리고 위장과 대장의 기능을 정상화한다. 마늘은 항염, 항균 등의 작용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독소를 제거하는 해독 효과도 갖고 있다. 음식에 사용하면 고기의 비린내나 생선의 냄새를 잡아주고 음식의 독소나 기생충 등의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많이 쌓이면 혈액이 걸쭉해지면서 혈액 순환을 방해하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같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마늘은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을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익히면 마늘의 아린 맛이 사라지며 알리신 역시 줄어든다. 하지만 위장이 약하거나 냄새 등의 거부감 때문에 생으로 먹기 힘든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마늘을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 알리신은 줄어들더라도 다른 항산화 성분들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마늘을 섭취하면 된다.

2022-05-23 05:11: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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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둘러싼 MD전쟁 시작…24일부터 롯데 MD 강남서 근무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 핵심조직인 MD(상품기획) 본부가 명동이 아닌 강남으로 이동한다. 롯데쇼핑 백화점 MD들의 강남 이동은 백화점 사업의 핵심이 되는 명품, 하이패션 분야 강화 의지란 분석이다. 강남은 팬데믹 기간 동안 '보복소비'의 도화선을 당긴 곳이자 세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받아들여 흡수하는 지역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MD(상품기획) 1·2본부 230여 명이 24일부터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본점에서 강남구 삼성역 인근으로 사무실을 이전해 근무를 시작한다. 옮겨가는 새 사무실은 현대백화점 본사 옆 공유오피스 위워크다. 롯데백화점 MD 본부가 이동하면서 롯데·신세계·현대 3대 백화점 MD본부가 모두 강남에 자리하게 됐다. MD1본부는 해외 럭셔리 상품군을 담당하며 MD2본부는 일반 패션과 자체브랜드(PB), 식품부문을 담당한다. 이번 MD들의 강남행은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부 대표의 의지로 알려졌다. 정준호 대표는 지난해 12월 취임한 후 롯데백화점을 강남 1등 백화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정 대표는 취임 후 외부 인력을 적극 영입했다. 샤넬 한국지사를 거친 이효완 전무를 비롯해 삼성물산 패션부문 출신 진승현 상무, 루이비통코리아 출신의 김지현 상무보 등이 정 대표 취임 후 입사했다. 주요 보직에 외부 인사가 들어온 것은 롯데백화점 창사 이래 처음이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2017년 MD부문 뿐 아니라 백화점 본사를 명동에서 센트럴시티가 있는 반포동으로 옮긴 바 있다. 강남점 증축 이후 백화점 매출이 국내 최대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소공점과 경쟁하게 되면서 본사 이전을 단행했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연매출 2조 5000억원을 돌파했고 전세계 백화점 단일 점포 매출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2 16:24: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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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한미정상회담, 안보행사로 마무리…"KAOC, 안보의 핵심"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경기도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KAOC)를 방문해 한미연합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격려하며 2박 3일간 매일 공동 일정을 소화했던 한미정상회담을 마무리했다. 양 정상의 22일 KAOC 방문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계기 2박 3일 방한 일정 중 마지막 일정으로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양국의 안보태세를 선보이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알리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장병들을 향한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 공군작전사령부, 미 제7공군 사령부 장병 여러분. 여러분들은 친구다. 여러분들의 우정과 우의가 한미동맹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오산기지는 1950년 6월 25일 공산군이 침략을 했고, 스미스 부대가 이곳에 와서 공산군과 제일 먼저 교전한 곳으로 미군이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를 위해 최초로 피를 흘린 곳"이라며 "오산본부는 날로 고도화되는 북핵 미사일 위협에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핵심적 장소이자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제가 여러분을 만나고 이곳을 방문한 건 한미 간 강력한 안보동맹을 상징하는 것"이라며 "이 오산 항공우주작전본부는 이른바 3축 체계의 중심이고, 그 통제 중심 기관이다. 여러분의 역할이 바로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최전선에서 귀한 과업을 수행하는 분들을 보게 돼 굉장히 기쁘다"라고 장병들을 격려하며 "양국 동맹은 오래전 전쟁에서 희생으로 맺어졌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러분 같은 훌륭한 장병 덕분에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해 오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의 통합은 과거뿐만 아니라 지금, 앞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반도에 있어 다양한 위협이라든지, 한반도의 안정을 지켜내야 하는 부분은 한반도뿐 아니라 전 세계 평화와 안정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KAOC 방문 일정을 끝으로 2박 3일간 이어진 정상회담 일정을 마무리했다. KAOC 로비에서 양 정상은 작별인사를 나눴고, 바이든 대통령이 탄 차량이 이동할 때 양 정상은 서로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떠난 후 중앙방공통제소(MCRC)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오산공군기지 주한미군 장병들을 격려한 후 박진 외교부 장관의 배웅을 받으며 일본으로 떠났다.

2022-05-22 16:22:16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