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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인수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코로박스' 매출 3배 성장시켜

코코로박스 2022 봄·여름 시즌 신상품 이미지. /세정그룹 패션기업 세정그룹의 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코코로박스'의 상승세가 꾸준하다. 코코로박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며, 인수 전 대비 3배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부터 MZ세대 인기 유튜브 콘텐츠인 '미노이의 요리조리'를 비롯해 영화나 드라마 협찬 등 꾸준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2030세대 젊은층의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관련 상품의 초반 판매 호조로 조기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코코로박스만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매출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하고 있다. 코코로박스는 지난 2019년 세정그룹이 인수한 이후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성을 더한 자체 PB 상품을 지속 개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여기에 우수 제조공장 발굴을 통한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외 신규 커머스 입점 등 B2B, B2C 유통망 동시 확장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 것이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이밖에 최근 소비자들의 리빙, 키친 상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심리가 확대되고, 봄맞이 이사철에 따른 수요가 활발해진 것이 매출 호조에 주효했다고 풀이된다. 코코로박스는 향후 PB상품 카테고리 확대 및 온라인 영상 서비스(OTT) 드라마 협찬, 효율적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세정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하고 있는 박이라 사장은 "코코로박스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성으로 삶의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며 "코코로박스의 성장을 발판 삼아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8 10:49: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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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나누고 누리는 공간, 고양시 여성회관

1999년 준공 후 2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고양시 여성회관은 그간 수 만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에는 리모델링 통해 더욱 시민친화적인 공간과 프로그램을 갖추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노후시설 리모델링…세대·성별 아우르는 공간으로 재탄생 고양시 여성회관은 지난해 고양시 첫 여성공간으로서의 상징성을 지키기 위해 1년여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20여 년의 오랜 역사만큼 건물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보수가 시급했다. 각종 노후 설비 개선은 물론, 냉·난방 재설계, 친환경 에너지 설비, 편의시설 확충, 쾌적한 기능 개선 및 현대적 트렌드 공간 구현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내·외부 공간을 시민들의 일상에 가장 밀착된 구조로 재설계했다. 글로벌 컨퍼런스룸, 글로벌 북카페 등 시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세대·성별·문화를 아울러 여성만이 아닌 가족과 시민으로 확대하는 여성회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성과 청소년의 참여를 도모하는 가족친화 단기 테마 특강도 운영, 남성 수강생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운영시스템 고도화…경기도 협의체에서 우수 사례 선정 고양시 여성회관은 대대적인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희망 강좌를 조사해 반영하고 강좌별 만족도 조사도 실시,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밀도 있는 시민지향 교육운영 시스템을 갖췄다. 지난해 경기도 여성회관 협의체 총회에서는 고양시 여성회관의 '효율적이고 편의성이 고도화된 온라인 강사접수 시스템'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수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강사지원자의 스케줄 사전 조율이 가능한 코드별 묶음 강좌 지원, 홈페이지에서 항목별 점수로 자동 연계되어 바로 총점 확인이 가능한 on-line접수, 화상강의 시연을 면접심사에 활용하는 언택트 트렌드 심사 방식 등을 운영 시스템에 도입했다. 이와 함께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4차 산업, 자격증, 직업실무, 강사활동, 재테크, IT·정보화 등 경험이 풍부하고 역량 있는 취·창업 전문 강사를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해 운영한다. 취·창업 전문 강사를 선발, 시민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재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별도의 취업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은퇴 후 노후준비를 위한 자산관리와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는 '5060 리스타트 아카데미',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육아법을 교육하는 '베이비시터 양성과정', 창업을 위한 '바리스타 과정' 등 신중년 취·창업 강좌를 운영하고 다양한 지역네트워크를 활용, 더 많은 실무경험 및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딩강사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 현장실습을 진행해 취업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매 강좌 간 30분 이상 환기 소독을 실시하고, 방역방송 등 자체 방역관리 대응지침을 수립해 철저히 관리했다. 선도적인 대면 정규과정 운영을 통해 전파 사례 없이 정규 강좌 100여개를 안전하게 운영, 경기도 내 관련 기관들의 벤치마킹 요청 등이 쇄도하기도 했다. ◆시민과 함께, 시민을 응원하는 '시민지향 복합문화공간' 고양시 여성회관은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온기를 되돌려 주는 따뜻한 나눔 실천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성회관 꽃매무새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재능 기부하는 모임으로, 올해는 지난 1월부터 서울시 서부아동심리센터, 포천 분도마을(치매어르신), 덕양구 참사랑요양병원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정책을 실천하며 환경의식을 넓게 전파하는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입구에는 '아이스팩 전용수거함'을 비치해 재활용 순환시스템에 기여하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탄소 포인트제 가입과 온실가스 감축' 홍보 부스도 1층 출입구에 마련했다. 지난 4월부터는 주변 단독주택이나 빌라 거주민이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는 '달리는 재활용가게'를 주차장에 마련,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에도 가족 참여형 테마 특강 '지구를 지켜줘! 가족과 함께하는 ECO특강'을 진행, 헌우산 에코백, 청 의류 리폼, 친환경 세제 등 환경을 위한 실천적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언택트 방식의 환경 캠페인 행사 'eco플로킹'도 주관, 가족·친구로 구성된 팀들이 공원, 호수, 하천 등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다른 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담장을 허물고 외부 공원과 연결되는 참여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여성회관 뒤뜰 북카페 뒷동산과 주차장 산책로 약 1,266㎡공간에 잔디 및 초화류 등을 식재하고 조경석 등 조경공간을 구성한다. 벤치 등 휴게·편의시설 등도 설치하며 기존 청사시설로 구분됐던 영역을 주변공원과 연결, 개방해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도 조성한다. 참여정원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가한 시민 12팀은 매주 가드닝 실습 특강을 수강하며 소망과 행복을 담아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단장 중이다. '시민과 함께 나누고 누리는 여성회관'메시지를 담은'여성회관 우리 뜰'은 내달 초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22-05-18 10:49: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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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리츠 지수' 2종…"리츠시장 활성화 기여"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오는 23일 거래소에 상장된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종목으로 구성된 'KRX 리츠 TOP 10지수'와 동 지수의 전략형 지수인 'KRX 리츠 TOP 10 레버리지지수'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리츠 종목 중 시가총액상위 10개 종목을 유동시가총액으로 가중해 산출한 지수다. 낮은 가격변동성과 높은 배당 수익률이라는 리츠의 장점으로 주가 하락기에도 안정적 수익 추구가 가능해 최근 시장 대표지수인 코스피 200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KRX 리츠 TOP 10 레버리지 지수는 원지수인 KRX 리츠TOP 10 지수 수익률의 두 배를 추종하는 투자전략을 반영한 지수다.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지수 상승 시 원지수 대비 우수한성과를보이는 동시에 반대의 경우 손실도 증가한다. KRX 리츠 TOP 10 지수 구성종목은 시가총액 순으로 ▲ESR켄달스퀘어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롯데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SK리츠 ▲신한알파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NH올원리츠 ▲이리츠코크렙 ▲신한서부티엔디리츠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리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 등 지수상품의 상장으로 리츠 상품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충족하고, 상장 리츠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18 10:49: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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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9일 한-아세안 국가정원 착수보고회

경남도는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과 관련하여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사업 수행자로 산림청에서 ㈜한국종합기술을 선정하고, 19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착수보고회는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등 7명, 지자체는 경남도 산림휴양과장, 거제시 산림녹지과장 등 4명, 자문위원 7명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용역은 한·아세안 국가 간 우호증진 및 협력관계 강화와 국내 정원산업 육성,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시점에서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기초단계로서 거제시에서 제시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사업수행자로 선정된 한국종합기술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40일간 국가정원 기본 구상, 입지선정, 개발 계획, 타당성 분석, 사업집행계획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9년간 조성계획으로 6억 3천만 명의 인구를 가진 동남아시아 10개국(부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기포르, 태국, 베트남) 국가연합인 아세안과 우리나라가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함께 만든 국제기구인 한·아세안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열대우림을 포함하고 있는 아세안 국가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열대식물을 전시할 계획으로 소요예산이 2천억 원 이상 투입돼 정원산업 및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 지역 국가정원의 생산유발 효과(2018~2019)를 살펴보면 ▲태화강국가정원 연간 방문객 110만 명, 1천6백61억 원 ▲순천만국가정원 연간 방문객 611만 명, 4천1백억 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아세안권 외국인, 다문화가족 등이 찾는 명소가 되고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인한 수도권, 거가대교를 통한 부산권 연계로 연간 방문객 1천만 명, 7천억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월 경남도와 산림청은 한·아세안 국가 정원 등 정원 조성 관리, 정원문화 산업의 확대 발전을 위한 협력, 경상남도와 거제지역을 정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가진 바 있다. 윤동준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은 한·아세안지역 문화교류 선도 역할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정원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18 10:49: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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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5월 청소년의 달에 다채로운 행사 열려

전북 고창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스포츠와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1일는 고창읍성 야외공연장에선 '2022년 청소년의 달 기념 어울한마당 두(DO) 유(YOUTH) 노(KNOW)'가 열린다. 지역 청소년 동아리 7개팀과 초청팀 3개팀 등 총 10개팀이 힙합, 랩, 밴드, 브레이크 댄스, 방송댄스 등 공연을 선보이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4일과 28일에는 제8대 지방선거를 맞아 청소년문화센터와 고창고에서 '청소년 모의 투표'행사도 계획돼 있다. 앞서 7일에는 고창군 생활체육테마공원에서 '제3회 고창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열렸다. 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행사에는 중등부 4팀, 고등부 7팀 모두 11개팀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중등부는 '고창중FC팀'이 우승, 고창중의 '레알막드리블팀'이 준우승을 수상했고, 고등부는 고창고의 '잠자리FC팀'이 우승을, 고창고와 영선고 연합의 '영선고싸커들'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성년의날'이었던 지난 16일에는 올해 만19세가 된 고창지역 393명에게 "고창군이 스무살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의 축하카드를 발송하기도 했다.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 양치영 소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그동안 움츠렸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8 10:49: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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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2022년 국가암검진 집중 홍보 실시

고창군보건소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통해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2022년 국가암검진' 홍보에 두 팔을 걷어 붙었다. 마을 경로당 등 주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미수검자에 대해 1:1 전화 독려, 안내문자 발송, 암 검진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 현수막 게첨, 지역 대중매체인 전광판을 이용, 연중 국가암검진 홍보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은 검진 활성화를 위해 전화홍보, 고창군청 SNS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국가암검진 사업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다. 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6종이다. 특히,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해당된다. 수검률이 저조한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해서는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및 12개 보건지소, 24개 보건진료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수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만 50세 이상의 대장암 검진대상자는 대장내시경이 아닌 '분변잠혈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관내 37개 보건기관 민원실에 채변통을 놓아두고 지역주민이 쉽게 검진할 수 있도록 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산발적이고 불규칙적인 확산으로 건강검진 수검률이 많이 낮아진 상태다"며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의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가능하니, 검진 대상자는 연말까지 꼭 검진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5-18 10:4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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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활력 넘치는 고창 위한 여덟 번째 실천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읍·면이 함께하는 균형발전을 통해 '활력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만들기 위한 '여덟 번째 실천 공약'으로 고창군 동부권인 고창읍, 고수면, 신림면의 균형발전정책을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는 "'다시 찬란히 떠오르는 고창읍'을 위해 지중화 사업 확대, 고창을 대표하는 도시공원을 조성, 모양성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문화의 거리 및 모양성 주변에 한옥·민속 마을의 조성과 4계절 꽃이 있는 축제를 개최하여 석정온천, 고인돌 세계유산과 연계 고창읍의 도심과 시장, 골목상권이 다시 살아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미래산업과 치유의 고수면'을 위하여 주민이 반대하는 기업 유치 갈등을 최우선 해결하고, 고창일반산업단지를 첨단 ESG 기업으로 채우며, 소재지에 도시계획을 수립하여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문수산 권역에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 애기 단풍을 모티브로 하는 문수산 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하여 치유와 힐링의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방장산의 고장 신림'을 위하여 용추폭포를 관광 거점으로 개발하고 100대 명산인 방장산을 관광 자원화하며, 신림저수지 수변 개발과 수상레저타운 조성, 고창 군목인 소나무를 주제로 한 세계 소나무정원 조성을 통하여 산과 숲과 호수가 아름다운 고장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후보는 "균형발전은 국가적 차원에서도 필요하지만 지역 차원에서도 필요하다"면서 "고창의 동서남북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더 좋은 고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2-05-18 10:4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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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비전 구체적 제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17일 오후 여수·목포·광주MBC 주최로 열린 전남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위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비롯해 ▲첨단 반도체 산업 유치 ▲'전남사랑애(愛) 농어업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등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 또 SOC, 농·어업 생명산업 등 육성, 일자리, 도민 행복복지정책 방향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후보는 특히 친환경, 스마트, 비대면 유통혁신을 키워드로 한 '환태평양 시대, 전남 농어업의 전략'과 함께 한국에너지공대와 해상풍력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신산업 선도 등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동력 확보 의지를 밝혔다. 또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전남관광 1억명, 해외관광 3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남·광주 통합문제, 지방소멸시대 전략 등에 대해 후보들간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과 관련, 초광역 경제공동체를 먼저 구축하고 이후 성과를 봐 가며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지방소멸과 관련해서도 김 후보는 "전남도와 지역 정치권 등의 노력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이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며 "지방소멸 대응기금 확보 등에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마무리 발언으로 "지난 4년간 도민 제일주의와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도민과 전남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며 "중앙정부 등과 탄탄한 네트워크 기반을 활용해 윤석열 정부와 언제든지 적극적인 소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이 매우 중요하다. 도민들과 함께 성장동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꿈꾸는 전남을 만들겠다. 도민 한 분 한 분께 '나에게 힘이 되는 도지사' 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10:48: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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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16일(월) 오후 의정부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를 비롯한 700여명 이상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에는 김형두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장, 이임성 전국변호사협회 경기북부변호사회 회장, 최병옥 의정부시 새마을회 회장, 김영수 믿음신협 상임이사장, 사유철 의정부시 지역상권상인연합회 회장, 박영대 의정부 배드민턴협회 회장 등 의정부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해 인사인해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김민철, 오영환 국회의원, 김기형 전 시장 등 의정부의 유력 인사들이 총출동하였고, 의정부와 인접한 양주의 정성호 국회의원,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 등 당내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축사했다. 박정 경기도당 위원장은 "의정부를 중심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를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격려했고, 정성호 의원은 "의정부와 양주가 함께 경기북부 발전을 이끌어나가자"고 촉구했다. 이어서 김민철 의원은 "정치, 행정은 물론 문화까지 다양한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김원기 후보가 새로운 의정부의 기준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고, 오영환 의원은 "의정부의 힘을 하나로 모아 김원기 후보와 함께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를 이번에는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호소했다. 다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영상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동연 후보는 "김원기 후보가 3선 경기도의원으로서 50만 의정부 시대를 열어갈 역량있는 인물"이라면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추진을 비롯해 새로운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서 김원기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의정부 50만 시대를 여는 첫시장으로서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자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자들은 원팀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 날 행사에는 총 7백 여 명이 참석하여 발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루었고, 참석자들은 김원기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2022-05-18 10:47: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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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승부수 송영길, "임대주택 '누구나집' 모델로 10년 후 최초가로 분양"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보유한 임대주택 중 15만 호를 10년 동안 임대 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 송영길 캠프 제공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보유한 임대주택 중 15만 호를 10년 동안 임대 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공약 발표에서 "서울의평균 아파트 가격은 이미 10억원을 넘어섰고, 전세가격도 7억원에 육박하고 있다"면서 "주택가격이 급등해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지면, 무주택 서민들은 평생 전·월세 시장을 전전하는 신세로 전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임대 후 분양' 정책과 구룡마을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송 후보의 '임대 후 분양' 정책은 SH가 보유한 23만 호의 임대주택 중 15만 호에서 임차인이 10년 간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살다가 분양가의 절반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송 후보는 "기존 임대주택의 경우 영구임대·국민임대 등과 같이 보증금이 없는 주택은 임대주택으로 남겨두되, 재건축 시 필요하면 분양전환 주택으로 공급하겠다"며 "이를 제외한 다른 유형의 임대주택 15만호는 '10년 분양전환 주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 부동산 공약 발표 때, 신규 임대주택을 10만호 까지 늘려 대규모로 공급하겠다는 말씀을 드린 바 있다"며 "앞으로도, 제가 약속드린 '2030 임대주택 20%(2030년까지 임대주택 비중 2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린다"고 부연했다. 분양전환주택이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 지적에 송 후보는 10%의 지분만으로 10년 동안 낮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누구나집' 모델을 공공임대주택 15만호에 적용하겠다고 했다. 그는 "공공임대주택 15만호를 누구나집으로 전환하고 '확정분양가'는 현재 감정평가액으로 고정해 10년 후에도 같은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누구나집 모델의 공공임대주택 한 채가 2022년에 4억원이면 2032년에도 임차인이 4억원으로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도록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송 후보는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라고 불리는 구룡마을을 '시민참여형 공공개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미 구룡마을 공공개발로 1만 2000세대를 공급하고 이 중 5000세대를 청년에게 반값으로 우선 분양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송 후보는 구체적으로 "개발 계획 상 3000호에 불과한 주택 공급을 1만 2000호까지 확대하고 총 공급물량 중 5000세대는 원가 수준인 5억원에 '누구나집'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룡마을 개발에 필요한 소요 자금(9억원)은 '서울시민펀드'를 구성해 시민으로부터 조달하고 서울투자청은 실물기반의 디지털자산인 '서울코인'을 발행해 시민투자자에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투자청 산하 '디지털주권거래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송 후보는 "구룡마을 개발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27조원의 개발이익의 절반은 서울시민펀드에 참여한 투자자에게 배분하고 나머지 절만은 공공분야 사업에 재투자하거나 공공기관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후보는 구룡마을을 '강남의 문화예술 허브'로 만들기 위해 ▲2000석 이상 뮤지컬 전용 공연장 1곳 ▲300석 규모 중소형 공연장 2곳 ▲야외 공연장 및 아레나 ▲문화체육복합센터 등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5-18 10:44: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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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석열 대통령 "오월 정신,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야"

윤석열 대통령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오월 정신이 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세계 속으로 널리 퍼져나가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오월 정신은 보편적 가치의 회복이고,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철학이므로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 통합의 주춧돌"이라며 "오월의 정신이 우리 국민을 단결하게 하고 위기와 도전에서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여러분을 뵙습니다. 취임 후 첫 국가기념일이자 첫 지역 방문입니다. 감회가 남다릅니다. 우리는 민주 영령들께서 잠들어 계시는 이곳에 숙연한 마음으로 섰습니다.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빕니다. 가족과 이웃, 벗을 잃은 아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42년 전,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항거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우리는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오월 정신은 보편적 가치의 회복이고,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입니다. 그 정신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대한민국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오월 정신은 지금도 자유와 인권을 위협하는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할 것을 우리에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5·18은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이를 책임 있게 계승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후손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출발입니다. 오월 정신이 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가 세계 속으로 널리 퍼져나가게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당당하게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누구의 자유와 인권이 침해되는 것도 방치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지켜야 합니다. 이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지키고 확대해 나갈 책임은 온전히 우리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광주와 호남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 위에 담대한 경제적 성취를 꽃피워야 합니다. AI와 첨단 기술기반의 산업 고도화를 이루고 힘차게 도약해야 합니다. 저와 새 정부는 민주 영령들이 지켜낸 가치를 승화시켜 번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광주와 호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시대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선구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새로운 도약을 이뤄가는 여정에서도 자유민주주의의 산실인 광주와 호남이 앞장설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저는 오월 정신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입니다. 광주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멋지게 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 초 여러분께 손편지를 통해 전했던 그 마음 변치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민주 영령들의 정신을 기리며 그분들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월 정신을 묵묵히 이어오신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그분들의 용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철학입니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 통합의 주춧돌입니다. 오월이 품은 정의와 진실의 힘이 시대를 넘어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오월의 정신이 우리 국민을 단결하게 하고 위기와 도전에서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와 정의, 그리고 진실을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광주 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5-18 10:39: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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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까지 앞둔 보험업계…흔들리는 RBC비율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의 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금리상승의 여파로 지급여력(RBC)비율이 급격하게 떨어진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p) 올리는 '빅스텝'까지 나서면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생·손보사의 RBC비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RBC비율이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금융소비자가 보험에 가입하기 전 ▲RBC비율 ▲불완전판매비율 ▲보험금 부지급률 ▲소송공시 등을 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보험업법에서 RBC비율을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금감원에서는 150%를 권고 기준으로 삼고 있다. 문제는 이 150%다. 한화손보의 지난 3월 말 RBC비율은 122.8%로 전년 말 대비 54.1%p 감소했다. NH농협생명의 RBC비율도 131.5%로 전년 동기 대비 210.5%와 비교해 79%p 급감했다. 양 사 모두 금감원의 권고치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그 밖에도 ▲한화생명 161.0% ▲KB손보 162.3%로 권고치인 150%를 턱걸이로 넘어섰다. 이처럼 생·손보사를 막론하고 RBC비율이 크게 떨어진 데는 최근 한국은행의 연속적인 금리인상에 따른 여파다. 금리가 오르면 보험사가 보유한 채권의 평가가치가 떨어진다. 보험사의 각종 리스크로 인한 손실금액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을 의미하는 가용자본이 금리 상승에 따라 채권평가이익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채권평가이익은 줄어드는 데 후순위채권 등의 발행비용은 높아지면서 재무건전성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 한은은 지난 14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1.25%에서 1.50%로 0.25%p 인상한 바 있다. 여기에 오는 26일 예정된 금통위에서도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금리인상 기조가 본격화된 데는 미국의 빅스텝에 따른 여파다. 미국은 치솟는 소비자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인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전날부터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5%p 인상했다. 한 번에 0.5%p 금리를 올린 것은 2000년 이후 무려 22년 만이다. 통상적으로 금리는 0.25%p씩 인상한다. 때문에 한은도 빅스텝에 나설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실제 16일 이창용 한은 총재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첫 조찬 회담 직후 "0.5%p 인상을 고려하냐"는 질문에 "앞으로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빅스텝을 완전히 배제할 수 있느냐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금리인상으로 인해 1분기 보험사의 RBC비율이 크게 떨어진 만큼 한은이 예고한 대로 빅스텝을 이어간다면 이러한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RBC비율이 무의미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또 다른 보험업계 관계자는 "RBC비율은 수치상의 표기일 뿐이다"라며 "보험업계에서는 실제 건전성을 나타내는 새 회계기준(IFRS17) 을 도입하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다.

2022-05-18 10:26: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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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캐롯·KB손보·농협·DGB생명

캐롯손해보험이 글로벌 수준의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나아간다. ◆캐롯손보, 전 국민 안전운전 리워드서비스 '캐롯멤버스 오토' 캐롯손보는 전 국민 안전운전 리워드서비스 '캐롯멤버스 오토'의 안드로이드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롯멤버스 오토'는 기존의 안전운전 포인트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캐롯 앱을 통한 안전운전 지수 확인 및 포인트의 적립과 사용 기능을 비롯해 모빌리티 라이프와 관련한 유용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전국민 안전운전 플랫폼'을 지향한다. '캐롯멤버스 오토'의 가장 큰 특징은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라는 것이다. 앱 설치 후 차량 블루투스와 최초 1회만 연결하면, 매 주행 시 안전운전 수행정도에 따른 리워드로 캐롯 포인트를 자동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캐롯 포인트는 캐롯의 보험가입은 물론, 스타벅스, SK·GS 주유권, CU 등 편의점, 배스킨라빈스 등 주요 제휴처의 e-쿠폰을 등가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서비스에서는 주행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에 기반해 도입된 게이미피케이션(게임화, Gamification) 요소를 특히 주목할 만 하다. 사용자는 매번 운전할 때 마다 주행평가에 따른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안전운전 미션에 참여해 별도의 혜택도 제공한다. 루키부터 플래티넘까지의 5단계 등급업, 1~30까지의 레벨업을 할 때마다 추가적인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캐롯멤버스 오토' 론칭과 함께 캐롯 앱도 새롭게 단장했다. 보험상품이 복잡하게 나열된 일반 보험사와 달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추천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채택했다. 곽원태 캐롯손보 서비스본부장은 "캐롯멤버스 오토는 전 국민의 안전운전 생활화 유도를 통해 전체 사고율 절감과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까지 기대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디지털 보험사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인슈어테크 기업으로서 캐롯의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KB손보,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암치료보장 집중형)' KB손해보험이 암보험 라인업을 강화한다. KB손해보험은 손보업계 최초로 혈액암 치료인 '카티(Car-T)'치료 보장을 새롭게 탑재한 암 전용 신상품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암치료보장 집중형)'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 2020년 5월 손보업계 최초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를 출시한 뒤 암보험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후 '암보험은 역시 KB손해보험'이라는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한층 진화된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암보험 신상품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암치료보장 집중형)'의 가장 큰 특징은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를 보장한다는 점이다. 기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등이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등 형체를 가지고 있는 '고형암' 치료에 특화된 보장인 반면, 이번에는 백혈병 등 혈액 속에 암세포가 존재해 '형체가 없는 암'의 치료까지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란 환자에게서 추출한 면역세포(T세포)에 환자의 암세포 정보를 인지해 공격하도록 배양된 '카티(Car-T) 세포'를 다시 환자에게 주사해 치료하는 환자 맞춤형 면역세포 치료다. 이 치료는 기존 항암 치료제가 듣지 않는 백혈병 환자를 치료해 '기적의 항암제'로 불려지고 있다. 도입 초기 치료비용이 5억 원 수준으로 비싸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기 어려웠다. 지난 4월 해당 치료가 건강보험 급여화되면서 환자부담금이 낮아졌으나, 아직 2차 또는 3차 백혈병 및 림프종을 앓고 있는 말기 환자 등에만 한정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KB손보는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비' 보장을 출시해 연간 1회, 최대 5000만원을 보험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이번 신상품이 암치료 전반적인 여정에 있어 환자의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암'만큼은 KB손보가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신개념 암보험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보험사기분석시스템 고도화로 보험사기 빠르게 적발한다" NH농협생명이 시각화솔루션 도입으로 보험사기 근절에 앞장선다. 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분석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마치고, 오는 23일 새롭게 NFAS(Nonghyup life insurance Fraud Analysis System)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들어 보험사기 기법이 교묘해지고, 조직적인 운영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스템으로는 이상징후를 발견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통계를 활용하는 보험의 특성상 보험사기는 상품 설계, 인수, 지급 과정에서 오류를 만들어 선량한 고객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 NFAS는 NH농협생명이 보험사기 관련된 업무의 관리와 분석을 위해 개발한 시스템 명칭이다. 고도화된 NFAS를 이용해 고객과 보험사에 손실을 주는 보험사기를 발 빠르게 적발할 계획이다. NFAS는 위험인자를 확대해 부당청구 가능성 및 이상징후 수치를 세밀하게 계량화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ML(머신러닝) 도입으로 보험사기와 부당청구 사례를 학습해 그와 유사한 양상을 수치화해 분석 및 조사 대상으로 제공한다. 신규 보험사기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나리오도 개발해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병원 이용 패턴, 입원 기간 등의 유사점을 도출해 혐의그룹으로 타겟팅해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시각화솔루션을 도입해 보험사기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도 용이해졌다. 여러 개의 분석 대상을 연계하여 다각적인 비정형 분석이 가능하고, 이를 다시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분석 결과를 도출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번에 보험사기분석시스템 고도화로 보험사기 예측분석 정확도가 현저하게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며 "보험사기를 사전에 파악하고 부당 보험금 지급을 감축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GB생명, 가정의 달 맞아 보육시설 기부 및 딸기잼 만들기 봉사활동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DGB생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보육시설 남산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과 딸기잼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DGB생명은 17일 남산원을 찾아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DGB사회공헌 재단에서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남산원에 전달했다. 남산원은 지난 1952년 4월 6.25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군인 및 경찰 유자녀 69명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인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날 DGB생명 임직원 10여 명은 남산원 어린이들과 딸기잼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직접 만든 딸기잼을 우리 쌀로 만든 식빵, 두유 등과 함께 포장해 지역 어르신 50여 가구에 배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보냈다. 이와 더불어 DGB생명 임직원들은 남산원의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 및 환경 정비도 진행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상과 장난감을 깨끗이 닦고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기부 및 봉사활동은 지난해 11월 같은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텃밭 가꾸기 지원사업을 진행한 데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다. DGB생명은 앞으로도 이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이지만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해 남산원 어린이들과 수제 딸기잼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라며 "DGB생명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5-18 10:25: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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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어택 시민 모임, '지방선거 후보자 및 지역의원과 함께 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 진행

담배꽁초 어택 시민 모임, '6·1 지방선거 후보자 및 지역의원과 함께 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 진행 '담배꽁초 어택 시민 모임(이하 쓰줍인)'이 지난 13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역 일대에서' 6·1 지방선거 후보자 및 지역의원과 함께 하는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쓰줍인이 담배꽁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대변인을 찾기 위한 행사로 진행 되었다. 쓰줍인은 담배꽁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활동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업과 정부에 담배꽁초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쓰레기 줍기 행사는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노원구, 인천 연수구, 경기 남양주, 부산 진구, 경남 양산, 경남 진주, 경북 구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되었고 주요 정당의 참여 협조 요청과 시·구의원 후보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쓰레기 문제 현안과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담배꽁초 쓰레기 문제 해결 정책 제안서 및 질의서'를 참여 의원들에게 전달 했다. 정책제안서에는 담배꽁초 투기 현황 및 위험성, 관련 현행법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EPR 제도(생산자 책임 제도) 도입, 담배꽁초 투기 방지 교육 의무화, 담배꽁초 수거함 설치 확대, 담배꽁초 분리수거 및 재활용 체계 마련, 담배 회사에서 거두어들인 폐기물부담금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각 정당별 시·구의원 후보자들은 "담배꽁초 쓰레기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주워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고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스템 구축 논의와 정책 발굴등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입을 모았다. 쓰줍인은 이번 행사에서 수거된 담배꽁초를 '쓰줍인 전국 꽁초 지도'제작에 활용해 SNS 계정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질의서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도 정리해 공개한다.

2022-05-18 10:25: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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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크래프트 아이스 확대 적용한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18종 출시

LG전자는 19일부터 'LG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신제품 18종을 순차 출시한다 /LG전자 LG전자가 냉장고에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확대적용한다. LG전자는 19일부터 'LG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신제품 18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냉장고 라인업은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정수기가 없는 모델에도 확대 적용했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가 최상위 모델임에도 얼음정수기 핀매량 90% 비중을 차지할만큼 인기를 얻은데 따른 조치다. 또 신제품에는 투명하고 탈부착이 가능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식품을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신선플러스 트레이'를 새롭게 적용됐다. 냉장고 선반 아래나 야채칸 상단에 결합해 사용하면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야채, 과일 등을 쌓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 식품이 짓무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선반 위에 올려놓고 소스 수납함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의 오른쪽 상단 도어에 거울로도 활용할 수 있는 미러 글라스 디자인도 추가했다. 이 도어에는 LG전자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기능인 노크온 매직스페이스가 적용돼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컬러도 추가했다. 클레이 민트, 클레이 핑크, 크림 스카이, 크림 화이트 등이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만든 컬러로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고 전문가가 엄선한 색상답게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아울러 UP 가전으로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LG 씽큐 앱으로 냉장고 내부 조명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등도 가능하다. 추후 매직스페이스 밝기와 문 열림 알람음 변경 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기능도 그대로 계승했다. 이 제품은 냉장고 온도를 ±0.5도(℃)로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24시간 자동정온 기술', 자외선과 광촉매 필터를 적용해 살균, 탈취에 탁월한 'UV안심제균+' 등이다. 출하가는 285만~605만원이다. 용량은 604L에서 875L로 구성됐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을 더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8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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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T Bridge Lab' 1기 스타트업 선발

KT는 노보텔 엠베서더 동대문에서 KT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T Bridge Lab' 1기 스타트업들을 선발하고 론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T Bridge Lab'은 스타트업이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KT와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검토하고, 사업 협력과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총 9개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메이아이 ▲㈜셀러노트 ▲㈜쓰리엠컨설팅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원루프㈜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 ▲㈜제이에이치씨 ▲㈜체인로지스 ▲㈜평행공간 등 총 9개 기업이다. 이번 론칭데이에서는 선발 기업에 대한 증서 수여와 함께 각 기업들의 소개 및 KT와의 협력 기대에 대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선발 기업 ㈜메이아이 박준혁 대표는 "KT Bridge Lab을 통해 KT와의 사업화 협력 기회 및 레퍼런스 확보 기회를 반드시 마련할 것"이라며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KT는 론칭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더인벤션랩, 에이씨엔디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KT와 사업협력 기회 발굴 ▲사업화 자금 지원 ▲KT Investment 및 VC투자 검토 지원 ▲수요기반 세미나 및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KT Bridge Lab을 통해 KT DIGICO 사업과 혁신 스타트업을 연결하여 사업 활성화 및 ESG 경영 실천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09:28:0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