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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파트너사 성장 전략 세미나 ‘제 2회 with 지그재그’ 연다

카카오스타일이 파트너사를 위한 세미나 '제 2회 with 지그재그'를 개최한다. /카카오스타일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파트너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세미나 'with(위드) 지그재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with 지그재그'는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롱런하는 스토어를 위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카카오스타일의 현업 전문가 4인이 강연자로 참여, 스토어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 및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객관계 관리로 지속 가능한 성장구조 만들기'를 주제로, 변화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각 스토어에 맞는 고객을 만나고 오랫동안 함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세션에서는 각각 '지그재그 인사이트로 데이터 기반 매출전략 세우기', '스토어 유형별로 보는 전략적 광고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스토어 전략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법, 매출 규모와 목표에 맞는 광고전략 등에 대한 실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세션은 '중소형 스토어를 위한 2022 지그재그 지원 정책'으로, 올해 더욱 확대된 스토어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세미나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얼리버드 기간인 15일 자정까지 세미나 참가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지그재그 광고쿠폰 5만원권'을 증정한다. 세미나 종료 후 진행하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에게는 '시그니엘 디너 식사권', '커피 기프티콘' 등을 랜덤 추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신규 입점 스토어부터 더 큰 성장을 바라보는 스토어까지 스토어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플랫폼 입점 및 운영, 고객관리 등에 대한 팁을 얻고 싶은 파트너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1 14:18:3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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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차'를 위한 극한의 도전, 토요타 GR 라인업…'잔고장 없는 차'서 '주행의 즐거움'으로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이 지난해 WRC 2021년 대회에서 통합 우승 차지했다. "자동차 경주는 단순 엔터테인먼트(재미)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자동차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레이싱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올림픽 선수들이 자신의 힘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듯 자동차 또한 레이싱을 통해 한계에 부딪히며 점점 진화한다."(토요다 키이치로) 토요타 창업자 토요다 키이치로는 극한의 성능에 도전하는 자동차 레이싱이 인간을 위한 보다 더 나은 차를 만들 방법이라고 봤다. 극한의 가혹한 환경에서 서킷과 교감하며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차량 성능을 향상시킬수 있는 노하우를 취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더 좋은 차를 만들 수 있다는 토요타 이념이기도 하다. 토요타는 이같은 기술 진화를 통해 '잔고장이 없는 차'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주행성을 갖춘 레이싱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토요타는 국내 시장에서 자사의 첨단 기술의 결정체인 스포츠카 GR86의 출시 초읽기에 돌입했다. 11일 업게에 따르면 토요타는 '길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은 차를 만든다'는 철학과 '향후 100년 동안 사람들이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 차량 만들기'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레이싱과 자동차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극한 경쟁에서 다양한 한계를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더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러한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토요타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을 운영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사업부이자 레이싱 팀이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모터스포츠 활동으로 얻은 기술과 경험은 GR이라는 토요타 스포츠카 라인업으로 탄생한다. 토요타 GR 수프라 정측면. 가주(GAZOO)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뜻하는 일본어 가조우에서 따왔다. 토요타는 약 20년 전 각 대리점에 있는 재고 차량을 사진과 함께 보여주는 가주닷컴을 만들었다. 90년대 중반에는 흔치 않은 일이었다. 가주닷컴은 고객들에게 합리적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이는 더 좋은 차를 만들겠다는 토요타 철학의 시작이 됐다. 가주닷컴에서 이름을 따온 모터스포츠 팀 '팀 가주'는 2007년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를 시작으로 여러 레이싱 대회에 참가했다. 2015년에는 토요타 내 '토요타 레이싱', '렉서스 레이싱' 등으로 나뉘어 있던 사내 모터스포츠 활동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으로 통합했다. 또 2017년에는 가주 레이싱 컴퍼니를 설립하기도 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WEC-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RC-FIA 세계 랠리 선수권 대회 등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2020년부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의 레이싱 카에 GR 수프라(GR Supra)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식 카울(cowl) 스폰서로 참여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GR 수프라 고객을 대상으로 'GR 수프라 레이싱 클래스'를 개최했다. 지난달에는 토요타 86·렉서스 RC 라인업 고객까지 참가할 수 있는 'GR 레이싱 클래스'를 열기도 했다. 토요타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을 양산 모델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한 GR 라인업을 출시했다. GR 스포츠카 시리즈의 첫 양산형 모델인 수프라는 2019년 출시됐다. 또 GR 컴퍼니를 통해 GR 야리스·GR 수프라·GR86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 외에도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최상위 라인업인 GRMN 야리스, 하이럭스GRSPORT, 랜드크루저 GR SPORT, C-HR GR SPORT, 코펜 GR SPORT, 프리우스 PHEV GR SPORT 라인업 등이 있다. 토요타 GR86 정측면.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GR 라인업은 GR86이다. 토요타의 대중 스포츠카 '토요타 86'이 2021년 GR86으로 변경되면서 엔진 배기량을 기존의 2.0L에서 2.4L로 늘리고 제로백을 6.3초로 단축됐다. 차체 곳곳에 알루미늄을 적용해 경량화를 실현하고 수동 변속기, FR 패키징, 수평대향 자연 흡기 엔진 등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수많은 운전자의 로망이 가득하다. 한국에서는 2022년 3월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신형 GR86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고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신형 GR86은 후륜 구동에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모델로 2.4L 수평대향 엔진, 6단 수동 변속기 및 GR86 전용 신규 FR 플랫폼, 고강도 차체가 특징으로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2개의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2022-05-11 14:1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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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활기 찾은 야구장…스포츠상품화 사업 '활짝'"

2022 한화이글스 리사이클 유니폼 이미지. /형지엘리트 본격적인 리오프닝을 맞아 형지엘리트의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활기가 돌고 있다. SSG랜더스에 이어 지난해부터 한화이글스의 굿즈 제작도 담당하게 되면서 형지엘리트에서 교복, 단체복에 더해 스포츠상품화 사업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게 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방역 조치가 잇따라 완화되면서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특히 100% 관중 입장과 육성 응원, 경기장 내 취식 등이 허용되면서 야구장은 관중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전국 5개 야구장에 모인 관중은 1일 최다 관중 6번째 기록인 10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5일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가 맞붙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인 2만3000석이 매진을 기록하면서 SSG랜더스는 시즌 처음으로 홈 20만 관중을 돌파한 구단이 됐다. 형지엘리트는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SSG랜더스의 활약에 인천 SSG랜더스필드 내 굿즈 매장은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형지엘리트의 스포츠상품화 사업 매출은 지난달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굿즈 수요를 겨냥해 선보인 '2022 한화이글스 리사이클 유니폼'은 투명 페트병을 가공해 재생산한 것으로,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경기 시 착용하는 유니폼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화이트(평일 홈 경기), 오렌지(주말 홈 경기), 그레이(평일 원정 경기), 다크그레이(주말 원정 경기)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리오프닝과 함께 야구팬들의 굿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굿즈 품목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는 등 신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부터 B2B(기업간거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진출한 형지엘리트는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공식 상품화사업권자로서 유니폼, 잡화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유통하고 있다. 작년에는 한화이글스와 상품화사업 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2년간 레플리카(복제) 유니폼 등의 제작과 판매를 맡게 됐다. 이같은 시도는 50여 년간 의류 제조 및 유통, 마케팅 등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스포츠 상품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1 14:17: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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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 수백만 개 신규 상품 추가

11번가가 11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 수십만 개 브랜드의 수백만 개 아마존 미국(US) 상품을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한 브랜드와 상품들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이용 고객들의 구매이력과 요구를 십분 반영했다. 11번가는 지난해 8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를 론칭하고 꾸준히 국내 고객 피드백을 반영했다. 이 과정에서 아마존에서 한국으로의 배송 기간도 영업일 기준 평균 6~10일에서 4~8일로 단축하는 등 검색, 배송, CS 등 모든 영역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했다. 최근 라이브 방송이 새로운 온라인 쇼핑 문화로 떠오르면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라이브 방송도 월 2회 고정 편성 중이다. 지금까지 총 13회 진행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라이브 방송은 최대 시청수 119만, 매회평균 65만 이상의 시청수를 기록하며 '라이브11'의 인기 코너로 자리잡았다. 11번가 관계자는 "그동안 판매 상품 구성에 일부 부족함을 느낀 고객분들의 아쉬움을 많은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해외 인기 브랜드를 소개하고 오직 아마존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5월 중 패션, 뷰티, 주방, 디지털, 스포츠 카테고리에 추가 된 인기 브랜드를 엄선한 프로모션 '아마존 블러썸'을 계획 중이다.

2022-05-11 14:16: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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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19% 폭락…2만8000달러 전망 지배적

비트코인이 장중 3만달러가 붕괴되면서 추가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다./코인마켓캡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세계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도 타격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일주일새 19%나 폭락하면서 3만달러가 붕괴돼 추가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다. 1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3만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일주일새 19.37% 급락했다. 오전 장중 한때는 2만9961달러까지 하락해 3만달러가 붕괴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7월 21일(2만9526달러) 이후 처음으로 3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10일(6만8790달러) 사상 최고가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무려 57% 폭락했다. 비트코인 거래량은 191억3072만395달러(약 24조3056억원)로 지난달 25일 167억7868만3768달러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말부터 하락하기 시작했고 올 들어 인플레이션과 미 통화 긴축 정책, 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서 이탈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연준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금리를 0.75~1.00%로 50bp 인상했다. 22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 전격 인상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오는 6월과 7월에 빅스텝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 같은 발표로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던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세계경제가 어려울 때 위험자산의 가치는 평소보다 더욱 떨어진다. 올 초 장밋빛을 전망했던 전문가들도 현재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반등이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3만달러가 붕괴가 일어난 시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터 브란트 팩터트레이딩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3만2000달러선을 깨고 2만8000달러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가격 조정이 길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오안다(OANDA) 아시아·태평양 제프리 헬리 수석시장연구원은 "현재 상태가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리스크 심리가 계속해서 곤두박질친다면 기술적 차트상으로 비트코인은 2만8000달러까지 내려간 뒤 그다음에는 2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11 14:15: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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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12일 ‘개교 20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디지털대 익산캠퍼스 전경/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2시 원광대 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함께 이룬 20년! 함께 가는 WonDerFul!'이라는 슬로건 아래 원광디지털대의 20년사 발자취를 돌아본다. 또한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소누 뜨리베디(Dr. Sonu Trivedi) 주한인도문화원장,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 오택림 익산시장 권한대행, 보산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원광디지털대는 개교 20주년을 맞아 장기근속 교직원을 위한 특별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전주판소리합창단의 판소리 공연 등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12일 열리는 원광디지털대 개교 20주년 기념식은 코로나 방역 지침을 엄수해 진행되며 20년사 영상은 추후 원광디지털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원광디지털대는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일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김덕수 사물놀이 대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티켓 신청은 원광디지털대 학생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규열 총장은 "지난 20년간 전 교수와 직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콘텐츠와 행정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합심 노력해 비약적인 발전을 일궈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교육의 본질을 바탕으로 시대적 변화에 맞게 더 잘 가르치고, 더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교수학습혁신을 촉진해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1 14:15: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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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악사·KB손보·신한라이프·DGB생명

삼성화재가 사업자 전용 보험을 선보였다.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사업자를 위한 전용 상품을 강화한다. ◆삼성화재, 사업자 전용 건강보험 '퍼스트 클래스' 출시 삼성화재는 사업자를 위한 건강보험 신상품 '퍼스트 클래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퍼스트 클래스'는 20세부터 70세까지의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개인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고객은 건강 상태에 따라 건강보험 또는 간편보험 형태로 가입하면 된다. 유병자가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 335·1 퍼스트 클래스'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과 3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 그리고 5년 이내 암 진단 혹은 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년 이내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여러 중증질환 이력을 확인하는 다른 유병자 상품들과 달리 '암' 한 가지만 확인하면 된다. 장기유지보너스를 도입해 환급률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장기유지보너스는 7년, 10년 등 고객이 선택한 보험료 납입기간이 끝난 이후에 발생한다. 납입된 총 보장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환급금에 추가적으로 얹어주는 형태다. 단 보험료 납입기간을 전기납으로 선택한 경우 15년이 되는 시점에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출시한 '퍼스트 클래스'는 삼성화재 상품 최초로 체증형 담보를 선보였다. 암·뇌졸중·뇌출혈·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등에 적용되는 체증형 담보는 가입 후 11년 차부터 10년 동안 매년 가입금액의 20%씩 최대 3배까지 체증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사업에 몰두해 소홀하기 쉬운 사업자 본인을 위한 보장도 챙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악사손보, 클룩과 함께 여행자보험 개발 위한 MOU 기욤 미라보 악사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가 여행자보험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악사손해보험 악사(AXA)손해보험이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악사손보는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과 여행자보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보험상품 공동연구·개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등 전략적 비즈니스 상생 협력 기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클룩은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액티비티와 입장권, 렌터카, 철도 등 현지 교통수단에서 호텔까지 쉽게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 클룩에 등록된 전 세계 여행상품과 서비스는 2019년 10만 개 수준에서 2021년 49만개 이상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2021년에는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000곳 이상의 도시에서 여행 상품을 제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여행상품 토대를 마련 중이다. 악사손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악사손보의 여행자보험은 합리적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프로세스가 특징이다. 외국인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클룩의 판매 채널과 접목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글로벌 보험사 악사와 글로벌 여행 레저 플랫폼 클룩의 협업으로 국내외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 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악사손보는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환경 가운데 고객의 여행 니즈에 맞는 새롭고 의미 있는 상품을 통해 고객의 인생파트너로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손보, 홀트아동복지회에 '365베이비케어키트'와 사회공헌 기금 전달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왼쪽 네 번째)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KB손보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미혼한부모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65베이비케어키트(KIT)'와 사회공헌 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한부모가족의 날'에 맞춰 진행된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김기환 KB손보 사장,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김성은 배우 등이 참여했다. 전달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365베이비케어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지원된 '365베이비케어키트'는 기저귀, 분유, 물티슈, 손소독제, 의류 등 미혼모들이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필수품을 한데 모은 육아용품 키트다. 이 키트는 미혼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아동의 생명을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라는 취지 아래 친환경 육아용품을 아동 월령에 맞게 구성해 미혼한부모가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KB손보는 지난 2014년 5월 홀트아동복지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8년간 1277개 미혼한부모가정을 위해 약 5억원 규모의 '365베이비케어키트'를 후원해 왔다. 김기환 KB손보 사장은 "365베이비케어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자립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KB손보는 앞으로도 다양성을 핵심가치로 두고 ESG 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5년 연속 'AAA' 최고등급 신한라이프 본사 전경.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앞장선다. 신한라이프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합병 후 강화된 영업력, 개선된 시장지위와 자본적정성 등이 반영됐다. 한국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의 ▲우수한 시장지위 보유 ▲안전자산 위주의 자산운용구조 ▲합병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을 높이 평가했다. 채널 다각과 효과 등 강화된 영업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았으며, 보장성보험의 비중이 늘고 안전자산 위주의 운용이 이뤄지는 등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갖고 있으며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신용평가는 향후 금리 상승에 따른 지급여력(RBC) 비율 하락 가능성에도 신한라이프가 우수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장기적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 악화에도 안정적인 수준이라는 의미로 신용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AAA·안정적' 등급을 부여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자산부채종합관리(ALM)가 가치경영활동 강화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GB생명,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노트북 지원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도움에 앞장서고 있다. /DGB생명 DGB생명보험이 'ESG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DGB생명은 DGB금융지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노트북 구입 비용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DGB생명은 10일 경북 모금회에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출연한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법정 모금 배분 기관이다. 기부된 금액은 경북 모금회를 통해 다문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아동에게 전달 후 노트북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 DGB생명은 이번 노트북 지원으로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된 다문화 아동에게 컴퓨터 활용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디지털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교육수준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진행된 다문화 가정 어린이 노트북 지원은 올해부터 시작된 DGB생명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이달 창립 11주년을 맞는 DGB금융지주의 지역공동체 봉사활동 확산 캠페인인 'DGB행복드림데이' 행사의 일환이기도 하다. DGB생명은 DGB금융지주 창립기념일인 5월 17일을 전후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우리 지역사회를 돌아보면 여전히 소외되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이 있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후원을 이어감으로써 지역사회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ESG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5-11 14:11: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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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호텔인터불고 원주’와 상호 협력 ‘맞손’

한신대와 호텔인터불고 원주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9일 호텔인터불고 원주(회장 김삼남)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동규 브랜드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와 김삼남 회장의 인사말,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 협정서 체결,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 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신대학교 및 유관 기관 교직원 복지 협력 ▲학생 인턴십(교육연수)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협력 ▲호텔인터불고 원주 연계 북원 문화권 특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소상공인 벤처 협력 ▲ESG실천 및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 ▲양 기관의 공동 시설 사용 및 학술연구 협력 ▲양 기간의 발전을 위한 브랜드 홍보마케팅 및 기타 협력을 진행한다. ㈜디자인파크개발은 국내 최초로 야외 운동기구 및 테마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보급한 조경·체육 시설 전문 기업이다. ▲종합 운동기구 브랜드 '웰핏(Wellfit)' ▲어린이 놀이시설 '유플레이(Uplay)' ▲물놀이 시설 '원더풀(1thePool)' ▲캠핑브랜드 '캠포레스트(CAMP4REST)' ▲휴게시설 '보므로(VOMURO)' 등 5개 브랜드에 다양한 제품을 생산 및 설치하고 있다. 한편, 이 날 협정식에서 김요섭 ㈜디자인파크개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11 14:09: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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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SG경영 그룹차원으로 확대

삼양식품 본사 전경/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최근 ESG위원회 이사회를 열어 ESG경영의 내실화 전략을 수립하고, 그룹 내 여러 계열사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활동 확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의 경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그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실시한 2021년 ESG평가에서 환경경영, 지배구조부문 A, 사회책임경영 부문은 A+를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삼양식품은 체계 구축에서 더 나아가 ▲저탄소·친환경경영 ▲사회적가치창출 ▲투명한지배구조운영 이라는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부문별 중점영역을 선정하는 등 ESG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의 ESG경영 내실화를 위한 노력은 그룹사까지 번지고 있다. 올해 지주사로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삼양내츄럴스는 인권존중과 다양성을 고려한 새로운 인사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 포장용 판지를 생산하는 프루웰은 작년 11월에 준공한 신공장에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삼양냉동에서는 냉동 제품 5개에 대한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적인 변화에 발맞춰 ESG경영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삼양식품뿐 아니라 그룹사까지 ESG경영 전략을 확대하고 사회적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4:0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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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난해 대중교통 이용자 약 34억명·일평균 이용 건수 930만건

지난해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는 약 34억명, 일평균 이용 건수는 90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한 번 이용할 때 평균 1.24회 환승하고, 약 11.3km를 33.1분 동안 이동했다. 서울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수집된 약 3000억건의 대중교통 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2021년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11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서울시내에서는 하루평균 686만건의 목적통행이 발생했다. 목적통행은 출·퇴근, 업무, 친교 따위의 목적을 지닌 통행을 의미한다. 일평균 교통수단 이용 건수는 총 930만건에 달했고,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지하철·버스가 약 91.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서울시는 358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395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하루 운행 횟수는 4만564회로, 총 운행 거리는 153만4688km에 이른다. 하루평균 버스 이용 건수는 약 390만건으로 집계됐다. 시내버스 정류소 6577개 중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지점은 '고속터미널'이었다. 이어 구로 환승센터, 미아사거리, 경방타임스퀘어, 강남역 순이었다. 지하철의 경우 10개 노선, 360.5㎞ 구간, 335개의 역사를 약 470편의 열차가 하루에 4637회 운행했다. 일평균 지하철 이용 건수는 461만건이며,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2호선(107만명)이었다. 7호선(55만명), 5호선(50만명)이 뒤를 이었다. 이용 건수 1위를 기록한 지하철역은 2호선 강남역(6만6693건)이었다. 같은 노선의 잠실역(5만6137건), 신림역(5만2716건), 구로디지털단지역(4만8010건), 홍대입구역(4만5253건)이 그다음이었다. 지난해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한 승객 중 최장 거리를 이동한 시민 A씨는 노원구 당고개에서 충남 아산시 신창까지 122.7km를 3.4시간 동안 이동했다. 최다 이동시간 기록을 가진 B씨는 은평구 수색동, 창1동, 청량리, 평택을 거쳐 동대문구 전농1동으로 4번 환승해 대중교통을 4.5시간 이용했다. 최다 이용 사례로 꼽힌 시민 C씨는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44회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 분석을 통해 이용 현황을 파악, 더욱 촘촘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14:06: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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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명품 브랜드 '벨루티' 라이프스타일 팝업 스토어 열어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명품관에서 다음달 2일까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벨루티의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 '아트 오브 크래프트맨쉽'을 진행한다. 벨루티는 기존 구두, 가방, 지갑 등 가죽 제품들로 유명한 브랜드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국내 첫선을 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의자, 소파, 테이블 등 가구에서부터 홈·오피스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 선보이는 가구 제품들은 소재, 색상 등 취향에 따라 맞춤 주문이 가능하며 이니셜, 타투 등을 추가해 나만의 리빙 제품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은 주문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현지 장인들이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균 7~8개월 소요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꾸준히 프리미엄 명품 가구 브랜드를 론칭했다. 지난해 압구정 명품관에 ▲티모시울튼 ▲헤스텐스 ▲드세대 등 관련 매장을 열고 타임월드와 천안 센터시티는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대형 리모델링 전시장을 선보였다.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과 공간을 갖춘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이다. 한편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명품 보복소비' 열풍 속에서도 가전·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가구 매출만은 지난해 대비 41% 신장해 전년도 47% 신장에 이어 꾸준히 늘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기존에 전개하던 카테고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적극 확장해나가고 있다"며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의미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11 14:04: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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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주차장 햇빛도 에너지' 롯데마트, 17개점서 태양광발전소 운영

롯데마트는 서울에너지공사·서부발전·KC솔라앤에너지가 참석한 가운데 10일 롯데마트 시화점에서 '서로서로햇빛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은 이번 준공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이철민 롯데마트 안전관리부문장, 형남서 한국서부발전 신재생사업처장, 박재형 서울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본부장, 김용학 KC솔라앤에너지 대표이사.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서울에너지공사, 서부발전, KC솔라앤에너지와 10일 롯데마트 시화점에서 '서로서로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롯데마트 이철민 안전관리부문장, 서울에너지공사 박재형 신재생에너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마트는 태양광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에너지공사, 서부발전, KC솔라앤에너지와 함께 롯데마트 시화점 등 총 17개소 주차장에 총 4MW의 태양광발전소를 운영에 나선다. 17개점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는 약 12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연간 2092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낸다. 여기에 더해 주변 환경훼손 없이 마트 내 유휴부지인 주차장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주차장 차양막 역할도 하기 때문에 주차장 이용객에게 쾌적함도 제공한다. 롯데마트 측은 "이번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고 단기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중장기적으로는 온전한 탄소 중립 실현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11 14:02: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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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중진공·기업銀과 손잡고 中企 ESG경영 지원

중진공과 '중소기업 탄소중립·ESG경영 지원' 협약 기업은행과 'ESG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맺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과 잇따라 손잡고 중소기업 ESG 지원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중진공과는 '중소기업 탄소중립·ESG경영 지원 MOU'를, 기업은행과는 'ESG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중기중앙회는 중진공과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과 ESG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고 이를 업계에 확산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진공과 중기중앙회는 ▲탄소중립·ESG 선도사례(선도기업 육성, 선도단지 구축) 발굴 ▲업종별 솔루션 개발·공유 ▲정책 발굴 및 상호 연계 ▲조사, 연구,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올해 초부터 중기중앙회와 탄소중립·ESG위원회에서 추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수준진단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진단 등 정책 사업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탄소중립과 ESG는 중소기업이 피해갈 수 없는 경영환경의 변화로 중진공은 올해 18개 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수준진단을 진행해 5607톤 가량의 이산화탄소 저감 방안을 제시했다"며 "향후 기관 간 협력과 공조 강화로 정부 국정과제 실현과 중소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 지원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선 두 기관이 총 35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고, 노란우산(소기업·소상공인공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우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중앙회는 500억원을 추가 증액해 예탁하고 기업은행에서 500억원을 매칭해 총 1000억원의 추가 대출을 시행해 노란우산 고객인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출대상은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별 여신금리에서 0.54%p를 감면하고 ESG 교육을 이수한 업체의 경우 최대 0.7%p까지 감면하는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업체별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으로 노란우산 고객이면 누구나 기업은행 각 지점을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탄소중립과 ESG라는 피할 수 없는 흐름에 중소기업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탄소저감 시설 도입 등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면서 "중진공, 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ESG경영을 더욱 촉진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1 14:0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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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 맹비난…"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해야"

6·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같이 치러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한 공세에 나섰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여론전에 적극적으로 나선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 내각 국회 인사청문회에 민주당이 협조하지 않는 데 대해 맹비난했다. 이와 함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을 겨냥한 '불체포특권 포기'도 촉구했다. 이재명 상임고문이 당선되면,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 도중, 국회의원 불체포특권도 생기는 만큼 이를 겨냥한 비판이다. 김기현 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준과 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거부하는 데 대해 "민주당이 나홀로 민주당이 되어서 국정 발목잡기,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계속한다면, 이것은 결국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대선에 불복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끝내 (민주당이) 내로남불, 불통, 오만, 독선의 DNA를 버리지 않다가 또다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는 일이 없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경고했다. 김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에 "반지성적이고 비생산적 논쟁과 대립의 고리를 이제 그만 끊어내고 여야와 새 정부가 대한민국 재건 위한 협치에 나설 때"라는 목소리도 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같은 날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 상임고문의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검찰 수사로부터 도망'이라고 규정한 뒤 "모든 의혹 앞에 자신 있다면 지체 없이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상임고문이 제20대 대통령선거 패배 후 두 달 만에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게 검찰 수사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행보라는 비판인 셈이다. 권 원내대표는 이 과정에서 2018년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으로 불체포특권 포기 후 검찰 수사를 받은 경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상임고문에게 "만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면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부터 하는 게 수사로부터 도피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진 당 최고위원 또한 이날 회의에서 이 상임고문을 '음주운전, 검사 사칭 등 전과 4범 대선 후보였다'고 비판한 뒤 "이번에는 피의자 신분으로 국회 보궐선거 후보가 된다. 스스로 방탄조끼를 입고 불체포특권을 누리기 위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란 악법을 밀어붙였다"고 꼬집었다. 이준석 대표도 같은 날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한 가운데 "(이 상임고문이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것은) 명분이 없다. 본인이 최대 치적이라고 항상 홍보했던 대장동이 포함된 (경기) 성남 분당갑에 안 나가는 게 이상하다"며 "(이 상임고문이 분당에서) 추억도 있는데 그거 다 버리고 갑자기 계양으로 가는 것은 약간 의아하다"고 꼬집었다.

2022-05-11 13:58: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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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기 경쟁' 통해 유능한 일꾼으로...민주당 중앙선대위 출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박지현,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의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들이 11일 '잘하기 경쟁'을 통해 시민이 뽑은 유능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출마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출범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여해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 위원장은 "대선 결과의 가장 큰 책임은 후보였던 저 이재명에게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며 "정치는 국민과 국가에게 무한 책임을 지는 대리 행위라고 언제나 믿는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이 부여한 책무를 다하는 것, 우리의 정책을 말씀드리고 실력을 갈고 닦아 유능함을 국민에게 보여드리고 설득해서 성과 있게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정치와 과정"이라고 했다. 이어 "권력은 집중되면 부패한다는 명확한 진실이 있다. 권력은 그래서 나눠져야 하고 상호 균형을 이뤄야 하고 그 균형 속에서 서로 '잘하기 경쟁'으로 누가 국민에게 조금 더 충성하는가를 겨루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들이 지난 대선에서 심판자와 일꾼 중에서 심판자를 선택했으니 이번엔 유능한 일꾼들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호중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5대 책임돌봄 제도'를 시행하고 중앙정부가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가 ▲기초연금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 ▲간호·간병 통합형 돌봄 시스템 구축 ▲장애로 인한 차별과 부담 해소 ▲초등학교 돌봄 단절 해소 ▲영유야 보육 강화를 5대 책임돌봄 제도로 제시했다. 박지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6월 선거에서의 승리는 '처절한 반성'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저는 두달 전 지방선거 혁신을 위한 원칙을 제시했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았다"며 "청년 공천 30% 목표를 세웠으나 달성하지 못했고 심판받은 정책의 책임자를 공천하지 말자고도 했지만 그 약속은 온전히 지키지 못했다.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하겠다고 했는데 3인 이상 선거구는 오히려 줄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후보자들은 대선 패배를 뼈저리게 반성하고 지선 이후 민주당을 뼈까지 바꾸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며 "온정주의를 몰아내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을 지키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호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공동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6·1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기조를 후보자 앞에서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 여론조사를 보면 17개 광역단체장 중 5곳에서 승리한다"며 "8곳을 이겨서 이겨서 승리하는 것이 1차 목표이고 서울 등 요충지에서 최대한 선전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의회에 (민주당 소속 선출직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2차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차 목표를 얼마나 빨리 달성하느냐에 따라 예상치 못한 태풍이 불 것"이라며 "그 태풍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결과,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이재명 상임고문이 임명됐고, 윤호중·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은 당연직인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박홍근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울시장 송영길 ▲경기지사 김동연 ▲인천시장 박남춘 ▲강원지사 이광재 ▲세종시장 이춘희 ▲광주시장 강기정 ▲부산시장 변성완 ▲울산시장 송철호 ▲대구시장 서재헌 ▲제주지사 오영훈 ▲충남지사 양승조 ▲충북지사 노영민 ▲전남지사 김영록 ▲전북지사 김관영 ▲경남지사 양문석▲경북지사 임미애 ▲대전시장 허태정 등 17개 시도지사 후보자들이 포진했다. 비대위원들은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았다. 공동 총괄본부장은 김영진 사무총장과 김민석 의원, 종합상황실장에는 서삼석 수석사무부총장이 각각 임명됐다.

2022-05-11 13:57:0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