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지하수댐으로 물 부족 해결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보령댐의 만성적인 저수율 부족으로 해마다 가뭄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서부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하수댐 후보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충남 서부지역의 경우 보령댐을 통해 물을 공급받고 있는데 해마다 가뭄 문제가 반복되면서 금강에서 도수로를 통해 물을 끌어다 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마저도 수요에 비해 공급할 수 있는 양이 절반에 불과해 계속해서 가뭄 문제를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는 농어촌공사에 오는 2023년 12월까지 지하수댐(지하수저류지) 후보지 조사를 요청했다. 지하수댐은 모래, 자갈층이 두껍게 발달한 지역의 지하에 물막이벽을 설치하고 지하수위를 상승시켜 지하수를 확보하는 시설로 일종의 땅속 저류지다. 기존 지표수 개발보다 공사비와 관리비가 저렴하고 수몰 문제와 제체 붕괴 위험 없이 깨끗한 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기후변화가 심해지기 전까지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80년대에 발생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공사가 상주시 이안댐을 시작으로 5개 지하수댐을 설치해 운영했지만 지표수 중심으로도 용수확보가 충분한 상황이었다. 그러다 2012년부터 2019년 사이 강수 부족으로 인한 국지적 가뭄이 반복되고, 2017년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충남 공주 옥성지하수댐이 농업용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지하수댐이 가뭄 극복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2021년 12월 완공한 속초시 쌍천2지하수댐은 농업용수에서 범위를 넓혀 식수까지 해결하면서 고질적인 속초지역 가뭄을 해결한 사례로 꼽힌다. 속초시의 주 취수원인 쌍천은 하천의 길이가 짧고 경사가 급해 물을 오래 저장하지 못하는 지형적 단점으로 해마다 극심한 물 부족을 겪어왔다. 지난해 12월 쌍천2지하수댐 설치 완료로 2만 6천 명이 쓸 수 있는 양인 하루 7천 톤 이상의 상수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상습적인 식수 부족이 해결됐다. 올해 기록적인 겨울 가뭄으로 노지 월동작물 생육에 어려움을 겪은 경북 지역에서도 지하수댐 기본조사가 완료됐다. 울진군 황보천 유역에 대한 지하수댐 세부설계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호 사장은 "기후변화로 가뭄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지하수댐이 고질적인 물부족 문제를 해소할 중요한 용수원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자체 등과 협업해 지역 맞춤형 모델 제안을 확대함으로써 공공가치를 실현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1:12:1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2022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

파주시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2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4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리 봉일천 공영주차장 조성(5억원) ▲문산천변 물놀이장 조성(7억원) ▲말레이지아교 보수·보강(2억원) 사업에 편성될 예정이다.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봉일천1리 지역은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주차장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로 민원이 많았던 지역이다. 이에 시는 현재 신축중인 조리읍 행정복지센터 준공에 맞춰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특별교부세가 확보됨에 따라 차질 없이 상반기 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문산읍 문산천변은 하천 정비와 함께 노을길이 조성되어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으나, 하천변 여가공간이 부족하여 개선 요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둔치의 노을길과 연계한 물놀이장을 조성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행정절차 이행중에 있으며, 풍수해 기간이 끝나는 올가을부터 조성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말레이지아교는 한국전쟁 재건과정에서 말레이시아의 국제원조를 통해 1966년에 준공된 역사가 담긴 교량으로 최근 시행한 정밀안전 점검결과 결함이 발생하여, 최대한 서둘러 보수·보강을 추진하여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천유경 기획예산과장은 "이번에 재원이 확보된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안 사업인 만큼 철저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1:11: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미래 자족도시 고양 위한 트램 추진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후보는 8일 고양시 JDS지구(장항동, 대화동, 송산·송포동)와 연계하여 가좌-백마교 구간에 신교통수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이날 발표한 JDS지구 신교통수단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트램이다. 이 후보는 "JDS지구와 연계한 트램을 설치하면 GTX-A와 3호선을 연계하여 일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울과 연결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되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고양시장으로 재임하며 지난해 7월,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기도 했다. 또한 재임 중 정부와 협의를 통하여 GTX-A 뿐 아니라 7개의 철도 노선을 확약받아 고양시를 경기북부 철도교통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켰다. 이 후보는 "JDS지구는 고양특례시를 미래 자족도시로 만드는 데 중요한 거점이다"며 "신교통수단인 트램의 추진으로 인근 가좌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잇점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JDS지구는 이 후보가 충분한 생활SOC를 확보하고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 산업의 거점도시로 조성하고자 하는 지역이다. 더욱이 킨텍스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와 함께 고양시 자족 기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고 상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05-09 11:10:2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최초 반려견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목포시가 지난 7일 삼학도 공원에서 건전한 동물돌봄 문화정착을 위한 '2022 목포 반려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 행복하개 즐겨보개'라는 주제로 반려견 가족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페스티벌은 도그프리스비 공연, 유기견을 반려견으로 입양하는 과정과 사연을 담아 감동을 선사한 '나랑 같이 살개' 프로그램 등으로 개막한 가운데 교육마당, 체험마당, 홍보마당, 부대행사 등이 진행됐다. 페스티벌은 단계적 일상 회복의 일환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펼쳐졌으며, 오랜 시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었던 반려동물 가족을 비롯한 시민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마당에서는 반려견 건강·미용·사회화 등 각 분야 전문가 강연 및 질의응답을 통해 반려견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마당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꽃길걷기, 반려견 운동회, 놀이터 등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홍보마당에서는 유기동물 입양정책, 동물보호 정책,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펫티켓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내용들을 안내했다. 황금아 농업정책과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개최했는데 참석한 시민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1:09: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평생학습 마일리지로 기후위기 극복 목표

고양시가 이달부터 평생학습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평생학습 활동을 한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 및 인센티브를 지원, 평생학습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습지원 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양시는 '탄소제로도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기후·환경 분야의 다양한 학습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학습 마일리지는 지난해 6월 '고양도시포럼' 평생학습 세션에서 시민 및 전문가가 평생학습 참여결과 활용 건의와 함께 마일리지 제도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시는 사업 근거 마련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 지난해 12월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에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내용이 추가됐다. 「고양시 평생교육진흥 조례」개정도 추진 중으로, 개정안에는 평생학습 마일리지 적립 및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평생학습 마일리지 적립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학습 활동 중 평생교육 프로그램, 시민모임, 교육 행사 등 적립 대상으로 인증 받은 학습활동에 한해 가능하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기후·환경 분야의 평생학습 활동만을 대상으로 한다. 평생학습 마일리지는 '고양탄소지움 카드'를 통해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 고양탄소지움 카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고양시 지역화폐로, 환경교육 수료·대중교통 이용 등 저탄소 생활실천 활동을 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평생학습 마일리지 적립사업의 지원액, 지원 대상 등의 기준을 세부적으로 마련해 고시·공고했으며, 마일리지 적립 신청은 5월 9일부터 22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평생학습포털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제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평생학습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기후, 환경 분야 학습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9 11:08: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토지거래허가구역 실태조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은 경자구역내 토지거래허가구역 토지 취득자의 이용 사후이행 실태조사를 5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란 토지의 투기 거래가 성행하거나 우려가 있는 지역, 땅값이 급격히 올랐거나 상승 우려가 있는 지역을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는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이다. 현재 경자청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송정지구(부산 강서구 송정동 383번지 일원 867필지, 면적 758,470㎡), 웅천남산지구(창원시 진해구 제덕동 100번지 일원 522필지, 665,440㎡)가 있다. 경자청은 토지거래허가 후 의무이행 기간(2년~4년)이 지나지 않은 토지에 대하여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허가 내용대로 토지가 이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토지 취득자의 주민등록 전입 및 실제 거주 여부, 농업용지의 미사용·방치·휴경·위탁 여부 등을 조사한다. 당초 허가한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례가 적발되면 이행명령을 내리고,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행강제금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 취득가액의 10% 내에서 부과할수 있다. 김기영 청장은 "투기목적의 토지거래를 예방하고 토지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1:08:0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산나물 레시피 나눠주기 행사 시행

영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숙자)는 제17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중 5월 13일, 14일 이틀간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에서 만든 산나물 레시피 나눠주기 행사를 한다.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는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관내 여성 학습단체로 영양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향토 음식과 지역 특화음식을 연구‧개발하여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으며, 이번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제철 산나물을 활용한 레시피를 나눔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영양의 어수리와 산나물을 홍보하고자 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나눠주는 레시피는 어수리김치와 산나물진주만두 2종이며, 어수리 김치는 싱싱한 어수리를 살짝 데쳐 영양의 색이 곱고 맛깔스런 영양고춧가루에 갖은 양념을 버무려 만드는 향긋한 산나물김치이며, 산나물진주만두는 데친 산나물을 다져 넣어 만두 소를 만든 다음 찹쌀에 굴려서 찌는 만두로 익은 찹쌀이 하얀 진주처럼 빛나는 모습에 진주만두라고 이름 붙여졌다. '레시피 키트'는 레시피 2종과 시식용 어수리김치 약간, 산나물진주만두 1개로 구성되어 각각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작은 용기에 담아 나눠 줄 예정이다. 이옥용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영양 어수리와 제철 산나물을 활용한 맛있는 산나물 레시피의 보급으로 영양의 맛있는 산나물이 널리 알려져, 청청 영양의 산나물을 많은 사람들이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하였다.

2022-05-09 11:07:4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고창 하전바지락 축제,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6~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3회 고창 바지락 축제(오감체험페스티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이틀간 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 수는 총 1만9200명으로 수많은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뤄 갯벌체험, 바지락 무료나눔·시식, 풍천장어잡기, 현미경으로 바지락관찰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바지락 선캡·가면만들기, 조약돌에 그림그리기 등 체험코너는 축제를 찾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한 고창군 바지락을 시중가 보다 30% 할인 판매해 준비된 5톤이 조기 완판 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전 청년회와 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코너에서는 바지락 전, 회무침, 칼국수, 비빔밥, 바지락탕, 해물라면 등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으며, 바지락, 풍천장어, 지주식김 등 고창의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여 경제적 효과도 거뒀다. 권영주 하전어촌계장은 "고창 바지락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바지락을 선보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축제에 오시는 고창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1:06:4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양 꽃박람회 재단, 어린이날 반려식물 나눔 이벤트 진행

(재)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 주제광장 일원에서 고양시화훼연합회와 협업하여 5월 5일 어린이날 맞이 반려식물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고양시민 힐링정원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어린이에게 고양시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아름다운 반려식물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로 기획됐다. 고양시화훼연합회 농가에서 준비한 분화류, 선인장류, 다육식물 등 다양한 식물 1,000개로 진행한 나눔 이벤트는 일산호수공원을 찾은 많은 어린이에게 꽃을 통한 사랑과 웃음을 선사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고양화훼농가에서 마음을 모아 손수 준비한 꽃을 어린이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경영과 화훼산업 발전, 가족을 위한 꽃문화 이벤트 및 꽃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호수공원에서는 화훼농가 상생 발전과 시민 힐링을 위해 고양화훼농가에서 직접 운영하는'화훼 직거래 장터'를 5월 8일까지, 고양특례시정원·호수 포토존 등 다양한 꽃과 볼거리가 가득한 '시민 힐링 정원'을 5월 31일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2022-05-09 11:06: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는 오는 16일까지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시설은 제조공간 1곳, 사무공간 5곳이며,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 업종의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제조공간(135㎡)은 북구 지역 산업특성을 반영해 수소·전기차, 튜닝 등 미래자동차 분야 창업기업이 우선 모집 대상이다. 사무공간은 단독형(23.5㎡) 1곳, 공유형(28.5㎡ 내 1인 사무공간 4개) 4곳을 모집하며, 공유형은 IT·플랫폼 업종 등 1인 창업자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료 및 공과금도 지원된다. 제조공간은 연 55만원 정도, 단독형 사무공간은 연 10만원 정도의 사용료가 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울산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 창업 후 7년 미만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30% 이내로 퇴직자 등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입주도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1~3개월 내 센터로 사업자등록 및 소재지를 변경해야 한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제품 제작·특허인증, CEO 창업 특강, 메이커교육 등 전문 창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는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관련 제출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서류점검과 발표평가를 통해 이달 중 입주할 수 있으며, 전문가에게 영업매출,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제조공간은 최대 4년, 사무공간은 최대 1~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09 11:05:4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부산역광장서 자이언트플라워 전시회

다시 돌아온 일상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대변하듯 커다란 꽃송이가 부산역 광장에 한 아름 피어났다.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의 대표 관문인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광장 일원에서 10일부터 6월 6일까지 1개월 남짓 자이언트 플라워 전시를 개최한다. 자이언트 플라워는 고밀도 스펀지인 에바폼 소재를 오려내고 열을 가해 꽃 형태로 제작하는 방식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동백, 장미, 아네모네, 데이지, 다알리아 등 대형 모조꽃 5종류 등 총 40송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자이언트 플라워 전문작가 이다정(플로망스다다 대표)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공단 플랫폼관리처 직원들이 손수 작품의 제작부터 설치까지 힘을 모았다. 공단 관계자는 "한달 가까운 시간동안 공단 직원들이 틈틈이 모여 시민들께 봄의 기쁨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왔다"며, "시민들께 커다란 꽃만큼 커다란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번 작품전에 재능기부로 함여한 이다정씨는 "일상으로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는 지금, 자이언트 플라워를 통해 무심히 지나쳐야 했던 두 번의 봄날까지 시민들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자이언트 플라워 전시는 다채로운 SNS 이벤트로 시민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전시가 진행되는 한달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인스타그램 자이언트 플라워 꽃 이름을 활용한 삼행시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광장에 설치된 자이언트 플라워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부산시설공단, 부산유라시아플랫폼)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우수 인증샷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2022-05-09 11:05:3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박홍열, 무소속 영양군 경북도의원 출마 선언

8일 박홍열 전 국민의힘 영양군당협 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경북도의원에 출마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박 부위원장은 "지난 2020년 총선 때 박형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총력을 다해 박형수 국회의원을 탄생시켰고, 올해 대선 때는 정권교체와 윤석열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국민의힘의 깃발을 들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영양군민들에게 호소하며 뛰어다녔다"며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영양군수 경선에서 공천 탈락의 고배를 경험했다. 제가 다짐했던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려 했지만, 주변에서는 '안타깝다', '아까운 인물'이라는 반응과 함께 새로운 봉사의 길을 걸어야 함을 강력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주말이었던 7일 영양지역 여론 주도층 10여명은 별도의 모임을 갖고 박홍열 예비후보의 경북도의원 출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으며, 무소속 도의원 출마 지원을 결의하고 박 후보에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여러분들의 건의와 심각한 고심 끝에 탈당 후 무소속 도의원에 출마하기로 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잠시 일뿐 당선되어 반드시 돌아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자신했다. 그는 "군수든 도의원이든 자리가 중요하지 않다. 어떤 자리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으면 좋다는 결론을 얻었다. 도의원으로서도 충분히 지역발전에 역할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 붙였다. 이어 "​영양군수 선거를 준비하며 공약한 '새희망 부자영양' 슬로건과 공약은 그대로 승계하여 경북도에서 오랫동안 닦아 온 국·도비를 확보를 위한 경륜을 맘껏 되살려 영양군의 위기탈출과 희망의 영양군이 되도록 영양군에 예산 폭탄을 터뜨리겠다"고 밝혔다. 박홍열 전 국민의힘 영양군당협 부위원장은 영양군 영양읍에서 태어나 영양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도 도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로 졸업했고, 1978년 영양군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여 경북도 주요 요직 부서장과 도정을 총괄하는 예산부서에 근무하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온 경륜으로 영양군의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해 왔다.

2022-05-09 11:05:1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전문] 문재인 대통령 퇴임 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성공하는 대한민국 역사에 동행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위대한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퇴임 연설을 통해 지난 5년 동안의 국정 운영에 대한 성과와 소회를 밝히며 그 공을 국민에게 돌렸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로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제 평범한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 국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성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5년은 국민과 함께 격동하는 세계사의 한복판에서 연속되는 국가적 위기를 헤쳐온 시기였습니다. 힘들었지만 우리 국민들은 위기 앞에 하나가 되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해졌고, 더 큰 도약을 이뤘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도 높아졌습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선진국이며, 선도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한 것이 더 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퇴임사는 위대한 국민께 바치는 헌사입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헌정질서가 무너졌을 때 우리 국민은 가장 평화적이고 문화적인 촛불집회를 통해, 그리고 헌법과 법률이 정한 탄핵이라는 적법절차에 따라, 정부를 교체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전 세계가 한국 국민들의 성숙함에 찬탄을 보냈습니다. 우리 국민은 위기를 겪고 있는 세계 민주주의에 희망이 되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요구한 촛불광장의 열망에 우리 정부가 얼마나 부응했는지 숙연한 마음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가 다 이루지 못했더라도, 나라다운 나라를 향한 국민의 열망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촛불의 염원은 여전히 우리의 희망이자 동력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켜 냈습니다. 세계가 또다시 대한민국에 열광했습니다. 임기 초부터 고조되던 한반도의 전쟁위기 상황을 대화와 외교의 국면으로 전환시키며,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은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 탓만은 아니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의 의지만으로 넘기 힘든 장벽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넘어야 할 벽입니다. 평화는 우리에게 생존의 조건이고, 번영의 조건입니다. 남북 간에 대화 재개와 함께 비핵화와 평화의 제도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를 온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낸 것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소·부·장 자립의 기회로 삼았고,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의 침체 속에서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도 우리 제조업이 가진 세계적인 경쟁력 덕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우리가 문제해결의 성공방식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정부 부처를 뛰어넘는 협업체계, 대·중소기업과 연구자들의 협력, 정부의 적극적인 R&D투자와 규제를 허문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온 국민의 격려와 성원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 성공의 방식은 뒷날 코로나 진단키트를 개발할 때도, 마스크 생산을 빠르게 늘릴 때도, 백신 접종용 특수 주사기의 효율을 높일 때도, 요소수 부족사태를 해결할 때도 똑같이 작동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가 마지막으로 받은 코로나19 대처상황보고서는 969보였습니다. 국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판명된 2020년 1월 20일부터, 휴일이나 해외 순방 중에도 빠지지 않고 매일 눈뜨면서 처음 읽었고, 상황이 엄중할 때는 하루에 몇 개씩 올라왔던 보고서가 969보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속에는 정부와 방역진,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이 담겨있습니다. 오랜 기간 계속된 국민의 고통과 고단한 삶이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국민도, 정부도, 대통령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위기 때 더욱 강해지는 우리 국민의 높은 역량에 끊임없이 감동받았습니다. 우리 정부 동안 있었던 많은 자랑스러운 일들이 대부분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야말로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저력이었습니다. 전 세계가 함께 코로나 위기를 겪고 보니, 대한민국은 뜻밖에 세계에서 앞서가는 방역 모범국가였습니다. 선진국의 방역과 의료 수준을 부러워했었는데, 막상 위기를 겪어보니 우리가 제일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약하고 뒤떨어졌다고 생각해온 많은 국민들이 우리 자신을 재발견하며 자존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한국은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했고, 1인당 국민소득 3만 5천 달러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한국의 한류 문화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 고통받을 때 더욱 돋보였고, 세계인들에게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 정부가 코로나 위기 속에서 선언한 한국판 뉴딜은 한국을 디지털과 혁신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강국으로 각인시켰고, 그린 뉴딜과 탄소중립 선언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협력에서 한국을 선도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대한민국은 어느덧 민주주의, 경제, 수출, 디지털, 혁신, 방역, 보건의료, 문화, 군사력, 방산, 기후위기 대응, 외교와 국제협력 등 많은 분야에서 선도국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마주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위기는 끝나는 않았습니다. 새로운 위기가 닥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어떤 위기라도 이겨낼 것이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성공의 역사는 온갖 시련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것이기에 더욱 값집니다. 우리나라는 2차 세계대전 후 지난 70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 2차 세계대전 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부정 못 할 빛나는 대한민국의 업적이며 자부심입니다. 우리 정부도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선도국가로 도약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격과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습니다. 그 주역은 단연 우리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부러움을 받는, 그야말로 '위대한 국민의 나라'입니다. 우리 모두 위대한 국민으로서 높아진 우리의 국격에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성공하는 대한민국 역사에 동행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다음 정부에서도 성공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이전 정부들의 축적된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 국력이 커지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더욱 깊어진 갈등의 골을 메우며 국민 통합의 길로 나아갈 때 대한민국은 진정한 성공의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5-09 11:01:0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엔씨소프트,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 강화

엔씨 판교 R&D 센터 사옥 전경 [사진=엔씨]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신규 입사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Onboarding Program)'을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엔씨(NC)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규 입사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재 유치 후 조직과의 융화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온보딩 과정은 ▲회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 'Jump On NC' ▲조직에 적응하고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Melt In NC' 등 두 단계로 새롭게 구성했다. 신규 입사자는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협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엔씨(NC)는 지난 4일 신입 사원이 묻고 CEO가 답하는 'TJ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온보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1년, 2022년에 입사한 신입 사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회사 비전에 대해 자유로운 질문을 주고받았다. 엔씨(NC)는 이날 신입 사원의 입사 100일을 기념해 직원 이름과 NC를 레터링한 백일 케이크를 선물했다. 엔씨(NC)는 신규 입사자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하는 '포스트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트 장학금 제도는 회사가 직원들의 재학시절 학자금 대출 상환을 최대 1천5백만원까지 지원하는 사후 장학금 개념의 특별 복지 제도다.

2022-05-09 11:00:0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