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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캐롯손보

2022 서울시 유기견 포스터 이미지.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유기동물을 위한 지원에 앞장선다. ◆DB손보, '2022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2년 연속 사업자 선정 DB손보는 '2022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기동물 입양정책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견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견의 입양률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어온 정책이다. 유기견 입양가족에 제공되는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특히 지난해 보장되지 않았던 반려동물의 구강질환에 따른 치료비용이 올해 보장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그 밖에도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며,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 서울시가 '프로미 반려동물보험'1년 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가입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나, 본 사업에 대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의 유기동물 입양정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DB손보는 향후에도 서울시와의 장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기견 입양률을 증대시키고, '유기견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성남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민간참여기업 선정 캐롯손해보험이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나선다.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연구에 돌입한다. 캐롯손보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기도 성남시가 추진하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보험 연계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지난해부터 드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오던 SK텔레콤과 함께 성남시 '2022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며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과 같은 미래의 시스템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연구한다. 성남시는 본 사업 추진을 통해 드론의 현장출동, 위험시설물 관리, 도서배송 등과 같은 도시 안전과 성장에 연계된 드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하는 캐롯 역시 자사 정보통신(IT) 기술력을 토대로 교통안전을 넘어 도시안전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캐롯손보가 연구에 참여하는 '드론 현장출동 서비스'는 사고 초기 기동성이 높은 드론이 발 빠르게 현장출동해 사고 현장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고 처리를 돕는 서비스다. 캐롯손보의 주행 정보 측정 플랫폼과 SK텔레콤의 드론 관제 플랫폼을 연계해 기존과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보상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사회적 비용절감으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캐롯손보는 지난해 모의테스트를 성공했으며, 올해는 드론 단독 비행으로 목표지점에 도달, 상공 100m에서 드론을 통한 선명한 3D 사고영상 촬영 및 영상 송출을 확인하는 등 서비스 상용화에 가까워진 기술향상을 선보였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드론 출동 서비스는 비행 가능 구역 등 관련 부처와의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상용화될 경우 교통사고 출동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안전사고에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캐롯손보가 그간 연구해 온 드론 기술력이 실제 상용화하는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7 11:04: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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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수출 중소기업 지원군 나선다

중기부와 '자상한기업 2.0' 협약 체결 물류비 할인, 수출통관 지원, 교육도 자상한기업 총 37곳…사실상 마지막 (왼쪽부터)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가 27일 경기도 화성 CJ대한통운 TES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열린 자상한기업 2.0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기부 CJ대한통운이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물류비 할인, 수출통관 지원, 물류거점을 활용한 해외진출 지원 등을 통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CJ대한통운은 27일 경기 화성에 있는 CJ대한통운 'TES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자상한기업 2.0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자리엔 권칠승 중기부 장관,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자상한 기업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줄임말로 전통적인 협력사 위주의 상생협력을 포함해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 강점을 비협력사와 소상공인까지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중기부가 2019년 처음 시작했다. 이날 '자상한기업'이 된 CJ대한통운은 새 정부가 들어서고, 새 장관이 임명돼 관련 정책을 유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사실상 마지막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송 서비스 비용을 기본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해준다. 아울러 '목록통관 간이수출신고 지원 자동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복잡한 수출신고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수출신고시 수출실적으로 인정돼 부가세 환급, 무역보험 가입, 수출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수출 플랫폼 '고비즈코리아'에 해외 물류지원과 관련된 채널도 구축한다. 중소기업들은 CJ대한통운 채널을 통해 포워딩, 국제 특송 등 해외 물류서비스와 관련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해외 물류거점을 활용해 중소기업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현재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전세계 153곳에 물류센터 및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를 활용해 보관료·현지 물류비 할인 및 통관·수입신고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돕는다. 중소기업들이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한다. 중소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해상·항공 수출입 물류 실무 및 최신 트렌드 교육 뿐만 아니라 수출입 관세, 서류 작성방법과 같은 기본과정은 물론 CJ대한통운이 갖고 있는 국가별 물류 노하우와 경험까지 공유한다. 1930년에 설립된 CJ대한통운은 대한민국 최초의 물류기업으로, 설립 이후 물류산업의 최전방에 위치하며 국내를 넘어 전세계 40개국에서 글로벌 물류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상생협력에 적극 나서고 친환경 물류운송 시스템 구축을 통한 ESG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는 "전세계 40개국, 280여개 네트워크와 혁신기술 기반의 첨단물류 솔루션은 해외 진출을 필요로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승 장관은 "수출 중소기업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작년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액을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 활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상한기업으로 나서준 CJ대한통운에 감사드리며, 중기부도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임 박영선 장관 시절부터 추진해온 '자상한기업'은 2019년 5월13일 네이버를 1호로 시작해 포스코, 우리은행,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SKC, KT, 이마트, LH, 한화시스템, LG화학, 한국전력공사, 대상에 이어 이날 CJ대한통운까지 총 37곳의 대기업, 공공기관, 외국계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2022-04-27 11:03: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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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ABS 발행 10.9조…전년대비 20.2% 감소

/금융감독원 국내 자산유동화증권(ABS)의 1분기 발행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줄어든 1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ABS란, 금융회사나 민간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증권을 말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ABS는 10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3조8000억원) 대비 2조8000억원(20.2%) 감소했다. 자산보유자별로 살펴보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일반기업의 ABS 발행액은 감소한 반면 금융회사의 발행액은 증가했다. 주택금융공사의 1분기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조8000억원(29.9%) 줄어든 6조3000억원에 그쳤다. 금감원은 "지난헤 하반기 이후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이를 기초로 한 MBS 발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6.6%) 증가한 2조4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4000억원, 여신전문사는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1조2000억원을, 증권사는 중소기업 회사채를 기초로 채권담보부증권(P-CBO) 1천억원의 ABS를 각각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을 기초로 2조2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8.1%) 줄었다. 기초자산별로 보면 대출채권은 2조7000억원 감소한 7조1000억원이 발행됐고, 매출채권 기초 ABS는 2000억원 감소한 3조원이 발행됐다. 전년 동기 대비각각 27.1%, 6.5% 감소했다. 금감원은 이번 ABS 발행 실적에 대해 "스마트폰 신규 구입자 감소와 자급제폰 구입 증가로 단기 할부채권 ABS 발행이 4000억 원 감소했다"며 "일시불, 할부대금채권이 증가하면서 카드채권 ABS 발행도 4000억 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1:01: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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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미국주식 10호가 서비스' 국내 첫 오픈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오는 29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시 매수·매도 각 5호가씩 총 10호가를 제시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 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미국주식 거래시 국내 전 증권사는 매수·매도 각 1호가씩 2호가만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이 국내최초로 주간거래시(10:00~16:30-써머타임 적용) 10호가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는 것이다. 10호가 서비스는 매수와 매도 각 5호가의 매수·매도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어 대규모의 거래,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14일~15일, 미국주식 주간거래 경험 고객 1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주간 거래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호가 정보'가 첫번째로 꼽혔던 만큼 고객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은 지난 2월 시작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서비스 오픈 55영업일(4월 26일)만에 누적 거래대금이 1조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뱅커(PB) 상담을 받으면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주간거래의 절반이 PB와의 상담 후 매매가 이뤄지는 등 업계최고 수준의 PB를 보유한 삼성증권의 역량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나 더욱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까지 미국주식 매매 중 PB를 통한 매매가 25% 수준인것과 비교해 2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 5개는 테슬라, TQQQ,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A로 나타나 빅테크 종목에 대한 관심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증권이 'Blue Ocean'과 독점 제휴를 맺으면서 개척한 주간거래시장에 상반기 중 글로벌 금융사들이 제휴를 통해 추가로 진입할 예정이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부사장)은 "당사가 해외주식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최초 미국주식거래 10호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모두 그동안 미국주식 주간거래에 관심을 보내주신 투자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런 성원에 힘입어 조만간 당사가 개척한 주간거래시장에 글로벌 금융사 고객들도 함께 하게 될 예정이므로 당사 고객들의 거래 편의성과 주식 유동성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27 11:00: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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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6일 서부경남발전협의회 개최

경남도는 26일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 주재로 서부경남 10개 시군 및 경남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부경남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계획 공유와 참여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 ▲ 서부지역본부 소관 도정 주요 현안 설명과 당부사항 전달 ▲ 시·군별 주요 현안 또는 홍보 사항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계획에 담긴 173개 사업을 지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과의 연계와 공동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경남도는 서부경남의 균형성장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서부경남 발전전략 종합계획이라 할 수 있는 '서부경남 발전전략 실행과제'를 확정하고, 전략에 담긴 주요 사업을 ▲ 제20대 대통령 지역공약 국정과제로 건의 ▲ 2023년도 경남도 국비확보 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여 안정적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 ▲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에도 서부경남 발전전략의 다수 사업을 포함하는 등 사업추진 동력 확보에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6일과 19일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도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김병준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 주요 인사를 만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경남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며, 서부경남 발전전략 중 중요 사업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시군에서는 사업별 주요 추진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참여 방안 마련과 시군별 주요 사업과 연계방안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바이오메디컬 산업혁신벨트 구축과 연계한 서부경남 항노화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시 서부경남 인근 지자체 먹거리센터와의 연계 방안 마련,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추진 시 대중교통망 연계 환승교통체계 마련을 통한 역세권개발 활성화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은 서부경남 발전전략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에 큰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적극 반영되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안태명 서부균형발전국장은 "서부경남 발전전략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수적"이라며, "경남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서부경남의 균형적인 발전과 도민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10:55: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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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펭귄마을 예술여행센터, ‘체험 관광’ 프로그램 진행

광주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양림 아트워크를 비롯해 양림동에서 활동 중인 작가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남구는 27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인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양림동 예술관광을 통한 도시공간의 문화적 재생을 위해 펭귄마을 거점예술여행센터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며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할 참가자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폥귄마을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은 '양림 아트워크'와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 2가지다. 먼저 양림 아트워크는 양림동 지역의 풍부한 예술인 인적 자원을 활용,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잡동사니를 소재로 미술 작품을 만드는 정크아트를 비롯해 공예품 재료로 가공한 조개 껍데기를 활용한 자개 드림캐처 만들기, 문화해설사와 함께 양림동에서 태어난 김현승, 이수복 등 문학 작가의 흔적을 따라 밟는 양림 문학 투어 등 12가지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별 체험 가능일은 상이하다.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은 양림동에서 활동하는 대표 예술작가 중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이달의 작가를 선정, 해당 작가의 스튜디오를 방문해 작가의 창작물을 관람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4월에는 장식미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서란 작가가 선정됐으며 서 작가는 양림동 관광객들과 함께 마트로시카 만들기 및 풍경 유화 그리기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9월과 10월에는 광주를 대표하는 서양화가인 한희원 작가 및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명성을 쌓고 있는 정운학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사진 강의를 통한 이론을 습득한 뒤 양림동을 배경으로 현장 촬영을 진행하는 예술 사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4-27 10:55: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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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강소농 교육생 사과칩 고추장 등 시제품 22종 선보여

지난 26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강소농 비즈니스모델 시제품 발표 및 성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은 2022년도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기초과정 교육생들이 교육을 통해 도출한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한 시제품을 소개하고 실행 계획서를 발표하는 교육생들의 얼굴은 진지하면서도 긴장된 표정이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제품과 발표에 대해 질의 응답을 나누고 시제품을 테스팅하는 품평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교육은 농업인의 농업 경영의 계획, 실천, 점검, 개선 역량을 높여 주체적인 농업경영체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5회 과정으로 지난 3월 22일에 시작해 7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보고회에서 교육생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방울토마토 잼, 사과칩 고추장, 깻잎 떡 등 22종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보고회에 참석한 A씨는 "단순 농산물 생산 외에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계획하고 실현하면서 농업 경영에 대한 생각을 전환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각자 만들어낸 시제품 제작 과정과 자신만이 알고 있는 재배 노하우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재배 규모는 작더라도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이 강소농이다 뜻이 있는 농민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소농 CEO 양성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0:52: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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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불국가·삼호산단, '산업단지 대개조'지역 선정

전남 영암군은 정부가 추진하는 2022년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대불국가산단이 예비지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정부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고 산업부와 국토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2022년 산단대개조 지역 후보지 선정' 공모사업에 응모하였고 26일 전남 대불산단을 비롯해 총 5개 지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대개조사업은 2019년 11월 정부일자리위원회가 발표한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에 따라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범부처가 선정지역에 3년간 국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산단대개조사업은 지금까지 경북(구미), 광주(첨단), 전남(여수) 등 10곳이 선정된 바 있으며 정부는 올해 2022년을 마지막으로 5개 지역을 선정한다는 계획이었다. 영암군은 '22년 산단대개조 지역 공모사업을 위해 2021년 추경에 1억원 예산을 확보하였고 전남도에 적극적으로 공모사업 지원 의사를 밝혀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영암 대불국가산단을 거점으로 한 산단대개조 사업은 영암 삼호일반산단, 해남 화원산단, 목포 삽진산단을 연계 지역으로 선정하여 친환경 중소형 선박 및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 허브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전남 서남권 산단은 국내 굴지의 조선산업단지로 세계적인 조선소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입주해 있으며 세계 최초 LNG 추진선 실증·건조를 통해 친환경 선박 제조업의 선두주자다. 또한 지리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8.2GW)에 인접해 있어 450개 기업 유치·육성, 일자리 창출 12만개의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다. 전라남도는 이 서남권 산단에 지능형 디지털 혁신 산단 전환 친환경 조선, 해상풍력 특화산단 육성 저탄소 그린 산단 실현 등 3대 중점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25개 세부 사업에 총사업비 3,619억 원 (국비 2,578억, 지방비 751억, 민자 290억) 예산을 3년간 투입하여 '25년까지 6천 개 일자리 창출과 생산액 '21년 대비 34%(2.3조 원) 증가, '21년 대비 118%(70개 사) 업종의 다각화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전남도, 영암군 등 4개 지자체, 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여 '전남 서남권 산단대개조 추진협의회(가칭)'를 구성해 정부와 협의해 연말까지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노후화된 대불국가산단이 산단대개조 사업을 통해 산단 체질 개선은 물론 조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선박 등 미래 신산업을 선도해나가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10:32: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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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5월 '동해로 떠난 솟대전' 전시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은 5월 전시로 솟대·장승작가 이승희 씨의 '동해로 떠난 솟대전'을 마련한다. 5월 한달 동안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바다로 떠난 솟대', '수평선을 향한 그림', '바다를 향한 소망', '희망의 나라로' 등 그리움과 희망을 담은 솟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솟대는 삼한시대 신을 모시던 장소 소도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무를 깎아 만든 오리, 기러기 등을 높은 장대 위에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작가는 거대하고 투박한 이미지의 솟대가 아닌 정교하고 표정 있는 솟대를 20여 년간 만들고 있다. 특히 실내공간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솟대작품이 이번 전시에 다수 소개된다. 이 작가는 "동해 정자바다를 바라보는 솟대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보려 한다"며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이승희 작가는 현재 울산 솟대·장승작가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향산방'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솟대강사로 활동하면서 울산 남구문화원에 출강했다. 삼양갤러리 '이야기가 있는 솟대 개인전'을 시작으로 울산문화원 울산솟대작가협회 회원전, 울산문화예술회관 솟대 기획전, 제3·4회 울산 솟대 장승 작가협회 회원전 등에 참여했다. 전시 기간 인체에 무해하며 초등학생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유료 솟대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2022-04-27 10:31: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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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에 고창군민들의 굳센 기상을 닮은 '명품 소나무'가 심어졌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사업(문체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 진흥원)'에 선정돼 고창읍 중앙로에 소나무를 활용한 명품 공간이 만들어 지고 있다. 먼저, 군청 앞 회전교차로에는 가지가 많고, 탐스럽고 소복하게 퍼진 '다복솔'이 심어졌다. 반송(盤松)인 다복송(多福松)에는 다산, 다복,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소나무는 1996년 한 성내면민이 기증해 모양성 앞을 지켜오다 지난해 문화의전당 앞으로 옮겨졌었다.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모양성·무장읍성의 성벽을 응용한 태극문양 성벽 조형물이 둘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군청 앞 멀구슬나무, 한옥정자 근민정과 함께 어우러지며 기품있는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군은 설계 단계부터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전문가 컨설팅, 조경 전문가 자문과 함께, 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통해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달까지 회전교차로 환경조성과 군청 쉼터조성, 가로환경시설물 개선 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소나무의 도시다. 수령이 600년된 반송인 천연기념물 선운사 장사송은 물론, 구시포·동호 해안가에 병풍을 둘러친 울창한 송림은 방풍림 등의 기능을 했고, 고창읍성·무장읍성에선 수백년된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채워져 군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소나무는 고창군을 상징하는 나무로 군목(郡木)이며, 도시 가로수 역시 소나무다. 소나무는 그 나라, 그 지역 사람을 닮는다. 모진 바람과 척박한 환경에서 휘어지고, 상처 나지만 절대 부러지지 않는다.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이고, 강건하고 꼿꼿해 전라북도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해냈고, 고창군민과 더불어 수천 년의 역사를 함께 해왔다. 고창군 관계자는 "세계문화유산도시 고창군의 중심거리를 역사적, 자연 문화요소를 매개로 한 특화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4-27 10:31: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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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귀농귀촌도시 부문’ ‘한국의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전북 고창군이 지난 26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2회 2022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0년 연속 수상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시상식은 조선비즈, 조선일보, TV조선에서 후원했으며 소비자조사 및 심사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해 고창군은 코로나19로 서울 등 대도시의 귀농귀촌 관련 박람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귀농귀촌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복분자, 수박, 멜론, 블루베리, 인삼 등 다양한 소득작물과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 이뤄낸 성과다. 고창군은 지난 2007년 전라북도 최초로 귀농어·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귀농인 영농정착금 지원, 3가구 이상 소규모 기반조성 지원,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등 지속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턴 귀농귀촌인을 위한 종합교육시설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활력 넘치는 농촌의 신모델을 만들기 위해 4개 분야 21개 사업 총사업비 8억3500만원으로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이장이 주관하는 마을환영회, 지역민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과 재능기부 등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화합해 조화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귀농귀촌인이 농업 소득 창출을 통해 고창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혜택을 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지역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0:31: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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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여객터미널과 건설현장 안전감찰 강화

부산항만공사(BPA)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감찰을 연중 실시키로 했다. 감사실 주관으로 재난안전담당자, 청렴시민감사관, 안전관련 전문가들로 감찰반을 구성해 부산항 내 건설현장, 북항재개발사업현장, 국제여객터미널, 감만시민부두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벌인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한 잇따른 건축공사장 안전사고(해체, 신축)와 관련해 부산항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안전부패 행위, 안전무시 관행, 부실시공이 근절되도록 상시적인 불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풍수해(태풍, 폭염 등) 및 동절기(폭설, 한파 등) 재난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재난취약 분야에 대해서도 자체 안전감찰을 시행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친수시설, 내항시설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을 이용하는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전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예방적 안전감찰을 강화해 안전 분야 부패 척결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전감찰반은 지난 22일 벌인 신항건설공사 현장 점검에서 건설 근로자의 안전과 시민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공사 관계자 외 현장 내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자재 정리정돈을 철저히 하도록 현지 시정조치했다.

2022-04-27 10:30:4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