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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운영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해 개소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의 후속 사업으로 빠르게 바뀌는 디지털 관광콘텐츠의 수요 증가에 대한 디지털 전환 지원 기능을 강화해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이하 디지털혁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해 꺼져가는 관광기업 육성의 불씨를 살리고 관광산업에 재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유사무실을 통한 여행업체 임대료 지원, 폐업한 업체를 위한 리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와 함께 올해 운영하는 디지털혁신지원센터는 관광기업 종합상담 창구로 코로나19에 따른 기업 상담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관광기업들의 ▲전국단위 관광 지원정책·사업 등 동향 파악 및 발굴 연계 ▲디지털 전환, 자금, 노무, 세무, 법률 등 경영·마케팅 상담소 운영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지원방안을 더 확대했다. 디지털혁신지원센터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있으며 부산소재 관광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핫라인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관광 디지털혁신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공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 관광기업들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듣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25 11:1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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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에서 농가 290명 대상 친환경 농산물 교육 실시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전라남도 주관 친환경 농산물 교육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환경 농산물 기존 인증 농가와 신규 인증 농가 총 2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쁜 영농철인만큼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순회 교육과 함께 친환경 인증 사업자 의무 교육도 병행해 실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편의를 높였다. 안전성 관리 강화 교육은 농업인들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 기준 준수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잔류 농약 검출, 비의도적 오염 위험 등 농업인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한 친환경 인증 취소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교육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대한 농가 실천 사항으로 농약 사용 금지, 공동 방제 사전 신고 및 단지 대표 입회 의무, 인증 취소 시 보조금 반납을 당부했다. 친환경 인증 교육은 친환경농어업 시행규칙에 따른 의무교육이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신청하려는 농가는 친환경 인증 제도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인증 신청 시 교육 이수 증명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처음으로 인증을 받고자 할 때는 인증 신청 전에 미리 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이후 2년 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5년 이상 인증을 유지하는 경우는 4년에 1회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업의 가치, 인증 제도 및 인증 기준, 준수 사항 등 친환경 농산물 농가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께서 친환경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대한 농가 실천 사항을 잘 지켜주신다면 우리 군 친환경 농업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03-25 11:12: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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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 국내 8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8개 기업과 투자금액 535억원, 고용창출 220여 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8개 협약체결 기업 대표, 김진철 광주경자청장,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등이 참석했다. 투자협약 기업은 ㈜라라스테이션 ㈜월드코스텍 ㈜호그린에어 ㈜코리드에너지 ㈜신광메디칼 ㈜삼진에너지 ㈜에코팩토리얼 ㈜삼부철강 등 8개로, 각각 라이브 커머스, 인공지능솔루션 R&D센터, 레독스흐름전지연구 및 생산시설, 인공지능기반 디지털의료진단기기, 수소드론용 스택 생산 등의 신산업분야 기업이다. ㈜라라스테이션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라이브 커머스 분야의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택트 시장이 확대되고,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라스테이션은 자체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제품의 기획과 구매, 방송 제작과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월 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스튜디오와 아카데미, 상품전시장 등을 갖춘 LVS을 개관하고, 경제자유구역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솔루션 R&D센터 설치도 추진한다. 전남 장성에 있는 고기능성 천연화장품 제조기업 ㈜월드코스텍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유전체를 활용한 맞춤형 피부진단 등 차세대 화장품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인공지능융복합지구에 연구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호그린에어는 거리에 제약 없이 원격조종이 가능한 5G/LTE 이동통신망 기반의 드론 제어기술을 보유한 드론 및 수소연료전지 생산 기업이다. 영국의 인텔리전트 에너지사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드론에 융합해 장시간 비행을 가능케 하는 등 무공해 수소발전시스템 분야의 첨단 기술력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코리드에너지는 에너지저장장치용 레독스흐름전지 연구개발 기업으로 핵심부품인 스택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광주 에너지밸리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의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와 한국전력 등 인프라 활용, 공장신축을 통한 양산화를 준비 중이다. ㈜신광메디칼은 열치료기 등에 사용되는 LED, 자외선 램프의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해 한국광기술원과 기술공유를 추진 중이다. ㈜삼진에너지와 ㈜에코팩토리얼은 태양광발전소에 사용되는 고효율 전력변환장치와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개발과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삼부철강은 육상 금속 골재 구조재 제조기업으로 국내 7대 제강사 및 주요 건설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목표로 국내 유일의 AI경제자유구역인 광주경자청을 비롯해 국가인공지능 집적단지와 AI데이터센터 등 차별화된 인프라와 투자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세계 최초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에 이어 시즌2 프로젝트를 통한 미래차부품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자동차, 친환경에너지 등 관련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경자청은 앞으로도 투자하기 좋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광주가 새롭게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에 광주에 투자를 결정한 협약기업들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차별화된 인프라와 생태계를 활용하여 시장 친화형 신기술제품의 생산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5 11:12: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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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광역매립장 주변 마을 농로 경로당 등 정비

광주 남구는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 제안사업 추진에 나선다. 남구는 25일 "올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마을 농로와 경로당 등을 보수하기로 했다"면서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통한 생활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올 한해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간접 영향권 2㎞ 밖에서 진행하는 주민 제안사업은 총 20건이다. 남구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대촌동과 송암동, 효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안사업을 접수했으며, 주민들이 제출한 사업 59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실현 가능성을 등을 검토해 20건을 확정했다. 최종 사업에 미반영된 39건의 사업 중에는 국?공유지 사용 협의를 비롯해 사유지 사용 승낙이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고, 대규모 예산을 수반한 사업 등은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 대상지별 현황을 보면 대촌동에서는 도금동 농로 포장을 비롯해 상칠석마을 새마을회관 리모델링, 대지동 수문 설치, 대지 하촌마을 농로 포장, 농막 막을 농로 확 포장, 양촌경로당 리모델링, 승촌동~양촌동 경계간 U자형 배수관 설치 등 17개 사업이 진행된다. 송암동에서는 임정마을 배수로 설치와 입하마을 송하경로당 리모델링 2개 사업이 펼쳐지며, 효덕동 관내에서는 노대동 25번지 농로길 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며 "사업의 취지에 맞게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5 11:12: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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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지구의 시간' 북 토크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1시 지구촌 소등 행사인 '지구의 시간(Earth Hour)'를 맞아 청소년과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학생들이 기획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위해 열린다. 이날 콘서트에서 '파란하늘 빨간지구'의 저자 조천호 박사가 지구의 시간을 주제로 강의를 한 뒤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에 대해 청소년들과 토론을 한다. 또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 학생들이 올해 청소년 10대 환경 의제로 쓰레기 분리배출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일회용품 수업 교재 및 교구 줄이기 등을 제안하고 시민들에게 실천과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눈높이로 기획한 이 콘서트는 생태전환교육과 탄소중립에 대한 소통과 나눔의 장"이라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시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이다. 이 행사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해 기후 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전세계 유명 랜드마크가 참여하고 있다.

2022-03-25 11:11: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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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2022년도 상반기 진로체험활동’ 수강생 모집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2022년도 상반기 삶을 설계하는 진로체험활동'을 4월13일~6월8일 운영한다. 25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삶을 설계하는 진로체험활동'은 일반계 고등학교의 방과후 및 야간자율학습 완전선택제 시행에 발맞춰 개설됐다. 학생들의 다양한 학교 밖 진로 탐색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대상자는 일반계 고등학생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4월6일까지 선착순이다. 학교장의 추천 공문 또는 학생 개인이 직접 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삶을 설계하는 진로체험활동'은 드론의 세계 3D의 세계 2개 강좌를 매주 수요일 16:30~18:30, 총 8회 16시간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필수 역량으로 주목받고 있는 '코딩'을 기반으로 한 드론과 3D 분야의 교육과정을 적용했다. 실생활에서의 유용함과 더불어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향후 직업 세계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 중심의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수강료와 체험재료는 전액 무료이다. 60% 이상 출석 시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사항을 등재할 수 있도록 이수내역을 학교로 통보해 주는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한다. 또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이정욱 과장은 "본 과정은 체험활동 위주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코로나19장기화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방역을 철저히 하는 등 수강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03-25 11:11:4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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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논벼 온실가스 감축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농업생산과정 중 논벼에서 생성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탄소 벼 시범 생산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문제인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모든 산업분야가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며, 특히 농업분야는 온실가스 배출량 2천만t 중 논벼에서 30% 정도인 6백만t이 해마다 발생하고 있어 우선적으로 감축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저탄소 벼 시범 생산단지는 모잔들영농조합법인 회원 113농가, 100ha를 의령군 궁류면 일대에 조성하며, 단지 내 기술지원과 교육컨설팅은 경남도와 의령군 그리고 경상국립대가 함께 지원한다. 기존의 벼 재배방법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7월 초중순경 2주 이내 물떼기(중간낙수)를 하고 7월 중하순부터 벼가 익는 시기까지는 물을 깊이 대어(5~7cm) 재배한다. 이 방법은 메탄 생성균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온실가스인 메탄가스가 많이 발생한다. 이번에 조성하는 시범단지는 중간물떼기를 2주 이상 실시하여 충분히 논을 말리고 이후 벼알이 익는 시기까지 2~3cm 얕게 물을 대고 말리는 것을 반복한다. 토양이 건조해지면 산소가 풍부해져 메탄 생성균의 활동을 억제해 메탄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특히 100ha 단지 내에는 시험포장을 6개소 운영하면서 저탄소 재배 물관리를 통한 벼 미질, 수량 등을 분석하여 메탄가스 발생량, 미질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등을 규명하여 향후 국가 메탄지수개발과 농가 보급확대 시 적용한다. 또한 물꼬, 균평기, 수위측정기, 논두렁 조성기, 저탄소 배출 비료 등 농가들이 저탄소 벼 생산을 보다 쉽게 할수 있도록 농자재와 장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도내 전 논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시군별 교육홍보를 지원하여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소득증대를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한 벼는 기존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친환경인증을 받은 경우 저탄소 농산물로도 인증을 받아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2024년까지 3년간 3개소 정도 시범단지를 운영할 계획이어서 관심 있는 농업경영체와 지자체에서는 계획을 수립하여 향후 신청하면 된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논벼를 시작으로 농업분야 전반에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만큼 농가에서도 적극 감축 재배법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25 11:11: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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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환경 개선 지원

울산 남구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2년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구 지역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남구는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100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점포별 경영환경개선 사항 ▲내부 인테리어 ▲옥외 간판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해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진단, 고객응대 등 1:1 맞춤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선정기준은 시설이 낙후돼 환경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중 매출액이 크게 감소하거나 영세사업장 소상공인 등이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울산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로 온라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남구청 및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며, 하반기 사업은 8월경 실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2년 이상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펼쳐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온라인 플랫폼 지원', '소상공인 자녀 장학생 선발 지원', '제품개발 및 기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3-25 11:1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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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의 중심지로 우뚝 서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배우려는 전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선진지 견학지로 신안군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지난 18일 하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복기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1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5명이 신안군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도서 지역 맞춤 드림형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 협의체 역점사업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간 사회복지 업무의 견문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천사섬분재공원, 천사대교, 퍼플섬 등 신안군의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2억 3300만원의 공동 연합 모금추진으로 드럼세탁기 10대가 설치된 5톤 이동세탁차량을 구매·운용하여 도서지역을 포함한 관내 14개 읍 면의 거동불편 어르신,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이불세탁지원 등 양질의 생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균보 공동위원장은 "먼 길임에도 와주신 하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안군 방문에 감사드리고,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 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를 희망한다" 전했다.

2022-03-25 11:10:4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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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2배 인상’

지난해 강화된 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되어 오는 4월 1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자동차 정기검사 미이행 과태료가 최고 60만원까지 2배로 인상된다. 자동차 정기검사지연 과태료는 검사기한 경과 후 30일 이내인 경우 기존 2만원에서 4만원, 30일 초과 후에는 3일마다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특히, 검사 기간 만료일부터 115일 이상 경과할 경우 현행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배 인상된다. 또한,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 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1년 이상 경과할 경우 기존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했으나, 앞으로는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차량 소유자는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자가용은 신차 등록 후 4년, 그 이후에는 2년에 한 번씩 실시해야 하고, 영업용·승합·화물 자동차는 차종과 차령에 따라 1년 또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받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검사는 자동차 결함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점검"이라며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서 과태료와 운행 정지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25 11:10:2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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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2022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2 통영국제음악제'가 25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통영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을 새 예술감독으로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다양성 속의 비전(Vision in Diversity)'을 주제로 이날부터 4월 3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리는 2022 통영국제음악제는 우리 사회에서 다양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음악과 더불어 성찰한다.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게 된 진은숙 작곡가는 "물리적, 문화적, 언어적, 사회적, 종교적, 정치적, 사상적, 심리적 차이 등에 대한 단순한 관용을 넘어 차이점이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인식"이 포용적 통일성의 바탕이 된다며 '다양성 속의 비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개막공연에서는 핀란드의 여성 지휘자 달리아 스타솁스카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노르웨이의 거장 첼리스트이자 2022 통영국제음악제 레지던스 아티스트인 트룰스 뫼르크가 협연한다. 1984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태어난 스타솁스카는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음악 교육을 받고 요르마 파눌라, 레이프 세게르스탐 등을 사사했으며, 현재 핀란드 라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자 영국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과 스트라빈스키 '불새 모음곡'이 연주되며, 또 미국 현대음악 작곡가 앤드루 노먼의 관현악곡 '플레이: 레벨 1(2013·2016)'이 아시아초연된다. 2022 통영국제음악제 레지던스 아티스트이자 개막공연에서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을 협연할 트룰스 뫼르크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이다. 버진 클래식스, 아르모니아 문디 등에서 쇼스타코비치, 브리튼,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과 브람스 첼로 소나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등 여러 음반을 발매해 그래미상을 비롯한 여러 음반상을 받았고, 또 에사페카 살로넨 첼로 협주곡, 펜데레츠키 세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비롯해 30곡 이상의 신작을 세계 초연하며 현대음악 연주자로도 확고한 명성을 얻고 있다. 트룰스 뫼르크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 'K'ARTS 신포니에타 & 트룰스 뫼르크' 공연과 '트룰스 뫼르크 첼로 리사이틀'에도 출연한다. 2022 통영국제음악제 레지던스 작곡가인 앤드루 노먼은 21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음악 작곡가로, 이번 음악제 기간 동안 앤드루 노먼의 작품 7곡이 아시아초연 또는 한국 초연된다. 음악평론가 윌 로빈은 앤드루 노먼의 '플레이' 연작이 2015년 당시까지 발표된 21세기 관현악곡 가운데 가장 탁월한 작품이라 극찬한 바 있고, 또 이 작품은 2016년에 '작곡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그라베마이어(그로마이어) 상을 받았다. 앤드루 노먼은 수상 소감으로 그라베마이어 상 30년 역사에 여성 수상자가 3명뿐인 현실을 지적하며 백인 남성인 자신보다 소수 계층 작곡가에게 더 많은 작품을 위촉할 것을 호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역대 그라베마이어 작곡상 여성 수상자는 1990년 조앤 타워, 2003년 카이야 사리아호, 2004년 진은숙이며, 올가 노이비르트가 2022년 수상자로 발표됐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의 사례를 따라 2011년 통영국제음악제의 전 예술감독 알렉산더 리브라이히가 국내외 여러 연주자를 모아 만든 악단이다. 단원들은 TIMF앙상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크레메라타 발티카, 워싱턴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에 소속돼 있으며, 하인츠 홀리거, 크리스토프 포펜, 미하엘 잔덜링,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슈테펀 숄테스, 켄-데이비드 마주어, 스테판 애즈버리, 알렉산더 리브라이히, 크리스티안 바스케스, 사샤 괴첼, 드미트리 시트코베츠키 등이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폐막공연에서 마르쿠스 슈텐츠 지휘로 앤드루 노먼의 2008년 작품 '풀려나다(Unstuck)' 아시아초연을 비롯해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등을 연주한다. 폐막 이틀 전인 4월 1일에는 앤드루 노먼 '소용돌이(Spiral)', 루토스왑스키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과 더불어 하이든 '불안한 시대를 위한 미사(일명 넬슨 미사)'가 연주되며 소프라노 박혜상, 메조소프라노 안태아, 테너 박승주, 베이스 연광철이 협연한다. 이 밖에도 ▲체코 출신의 스타 메조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가 독일, 체코, 러시아, 헝가리의 다양한 노래를 부르는 리사이틀 ▲소프라노 율리야 레즈네바가 협연하는 라 보체 스트루멘탈레의 바로크 음악 공연 ▲K'ARTS 신포니에타 & 트룰스 뫼르크, 첼리스트 트룰스 뫼르크 리사이틀 ▲세계 정상급 오페라 가수인 베이스 연광철 리사이틀 ▲2021 부조니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재홍 리사이틀 ▲킹스 싱어즈, 라셔 색소폰 콰르텟, 원일 지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디오니소스 로봇' 세계 초연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노부스 콰르텟, 바이츠 퀸텟, 스베틀린 루세브 & 테디 파파브라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음악제 기간에는 여러 가지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음악제 기간 주말에는 폴란드 영화감독이자 비디오 아티스트 즈비그니에프(즈비뉴) 리프친스키의 영화 '디 오케스트라'가 블랙박스에서 상영된다. 오는 31일 오후 4시에는 조선시대 해군 지휘소였으며 통영시 이름의 유래가 된 삼도수군통제영의 목조건물이자 지난 2002년에 국보 제305호로 지정된 세병관에서 원일이 지휘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이색 공연이 열린다. 4월 1일 오후 4시 리허설룸에서는 '어쩌다 어른'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심리학자 김경일, 진은숙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이자 피아니스트 조은아, 고려대학교 다양성위원장이자 심리학부 교수 김채연 등이 다양성을 주제로 하는 강연과 대담인 다양성 토크 콘서트 'A Diverse Harmony'가 예정돼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객석 거리 두기로 줄어든 객석을 고려해 더 많은 사람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음악제 기간 무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해 통영국제음악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통영국제음악재단은 해외 연주자들의 의무격리 또는 백신 접종이력 등록을 비롯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며 해외 연주자 입국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또 공연 간 방역 시간을 확보하고 공연장 운영에 관한 정부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공연 시작 시각을 일부 조정했다. 2022 통영국제음악제의 모든 출연자와 관계자는 통영 도착 1일 전에 자가검사 키트를 사용한 별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통영에 4일 이상 체류하는 출연자 및 관계자는 행사 중 1회 이상 추가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출연자와 관계자는 일반 관객과 별도로 분리된 출입구를 사용하고, 관계자 출입구에는 출입자를 확인하는 인원이 상시 대기하며 명단과 마스크 착용 여부, 정상 체온 여부 등을 확인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또 공연장 내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의 50%만 오픈해 티켓을 판매했다. 공연장 시설 방역을 위해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공연장 건물을 개방하고, 객석 입장 시에는 관객이 모바일 티켓을 제시하거나 검표된 티켓을 직접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접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개별 공연이 종료될 때마다 즉시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한 방역이 진행된다.

2022-03-25 11:1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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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캠페인

동명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산스마트쉼센터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캠페인을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학생복지관과 동명생활관 로비에서 진행했다. 디지털 문명시대를 주도하는 포노 사피엔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부산스마트쉼센터 전문상담사가 동명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하고, 희망찬 대학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망을 형성하도록 동명대 학생상담센터와 협업 캠페인을 열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법정의무 1시간 교육 안내 ▲스마트폰 과의존 진단검사 및 상담 ▲건강한 스마트폰(미디어) 사용하는 다짐 ▲학생상담센터 상담프로그램 안내 등이다. 동명사회봉사단 단원 9명이 재학생들에게 스마트폰 과의존 캠페인 활동 홍보와 진단검사 및 상담보조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180여명이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경미 센터장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집단상담프로그램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순 소장은 "신학기를 맞아 적극 참여한 동명대 학생들의 생동감 넘치는 활동들을 보며 건강하고 안전하고 똑똑하고 즐겁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센텀벤처타운 4층에 위치한 부산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전문상담기관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통해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캠페인 거버넌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명대는 지난 2월 15일 부산스마트쉼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2022-03-25 11:0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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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입주 졸업기업 찾아 현장 소통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지난 23일 입주 졸업기업인 케이에프농업개발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졸업기업과 입주기업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입주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인 케이에프농업개발은 농업 및 임업용 기계를 제조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농업 시스템인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7년 설립해 경남TP 시험생산동에 입주해 2021년 졸업했다. 경남TP는 입주 지원을 통해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에게 입주공간 지원, 기술 및 사업화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케이에프농업개발 박철수 대표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설비, 제작까지 관련 기업들과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초기 3억 원 정도이던 매출액을 2020년에는 13억 원까지 달성했다. 우리 기업의 초기 운영 시스템 구축에 경남TP의 입주지원이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앞으로 농업기술 개발을 위한 기초데이터 수집과 농가 정보 매칭을 목표로 경남TP 지원사업을 많이 활용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케이에프농업개발은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에게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파할 수 있는 졸업기업"이라며 "앞으로 많은 졸업기업과 입주기업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5 11:09: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