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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일부터 '해양치유 프로그램' 확대 운영

부산시는 오는 19일 수영강을 시작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콘텐츠인 2022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해양치유관광 저변확대를 위하여 해양치유프로그램을 기존의 노르딕워킹, 선셋필라테스 외에 싱잉볼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추가했고, 부산시 전체 해수욕장과 수영강, 영도 아미르공원까지 운영장소를 부산시 전역으로 다양하게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마음의 치유를 위해 새로 추가한 '싱잉볼명상' 프로그램은 소리와 진동을 이용하여 신체의 긴장을 이완하여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및 통증 경감 등에 효과가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모집·참여란 또는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해양치유.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5일까지 등록할 경우 참가비의 30%가 할인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진을 촬영해 제공하고, 매월 누리소통망(SNS)에 후기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신 관광트랜드인 웰니스관광과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치유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세븐비치(부산시의 해수욕장 7곳) 해양관광상품, 봄·가을 야간 LED카약 체험, 유아·청소년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등 대상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사계절 내내 선보여 레포츠, 관광은 물론 치유와 건강증진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노린다.

2022-03-08 14:46: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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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국제금융센터 3단계 사업 착공

부산도시공사가 7일 부산 금융중심 인프라 구축의 막바지 단계인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복합개발사업에 착공했다. 이로써 기존 1,2단계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남부권 최대 금융허브로서 부산의 도시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3단계 개발사업은 부지면적 1만293㎡(3114평)에 지하 5층, 지상 45층 규모의 사무공간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700억원 규모이며, 2025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시행자는 교보자산신탁이고 책임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부산도시공사는 2020년 4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10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 10월 부산 남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7일 남구청에 착공계를 제출하며 준비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3단계 개발사업은 금융 관련 입주기관들의 스마트한 업무환경으로 핀테크·블록체인 등 디지털 융복합 금융업무 공간 제공과 아시아 금융허브도시 비전에 걸맞는 핵심 금융기관들을 유치하는 전략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도입시설인 금융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과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 인프라 등 공공생활시설도 함께 조성하여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편의제공 및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는 2009년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이후, 기술보증기금·한국은행 부산본부·BNK부산은행이 개별개발하여 입주했고, 부산국제금융센터 1단계는 63층 규모로 2014년 6월, 2단계는 2018년 11월에 준공하여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35개 기관이 입주해 4,496명이 근무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부산 국제금융센터 3단계 사업의 본격화로 1,2단계 사업과 함께 문현금융단지가 금융도시 부산의 명실상부한 허브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3단계 사업 적기 조성을 통해 신사업중심 금융인프라 구축,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3-08 14:46: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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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8일 서울에서 열린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백신·생물의약산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화순군은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K-글로벌 백신·바이오 거점을 조성하며 국가 백신·바이오산업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백신·생물의약산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백신·생물의약산업 선도 부문 대상 수상은 이번이 3번째다.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했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한다. 화순군은 2010년 우리나라 유일의 백신산업특구 지정 이후 연구개발, 전임상·임상시험, 제품화, 인증, 생산제조 등 백신·생물의약품 개발의 모든 단계를 원스톱 지원하는 기반을 갖추며 K-글로벌 백신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민선 7기 들어 화순백신특구에 백신·생물의약산업 분야의 대규모 국책 지원 기관 유치에 성공하고 국비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m-RNA백신 실증지원기반구축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면역세포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치료백신 세포치료제 상용화 연계 고도화 등이다. 군은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국가 면역치료혁신플랫폼, 면역세포치료 산업화기술플랫폼 등 백신·생물의약산업 대형 국책사업의 건축 공사를 시작했거나 올해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23일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WHO 글로벌 바이오 중·저소득국가 인력양성 허브'의 실습 교육장으로 선정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백신·생물의약산업 분야의 대형 국책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연관 기업 유치에도 힘써 '신경제 1번지 화순'의 밑그림을 완성하겠다"며 "화순이 정부가 추진하는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 사업을 주도해 K-글로벌 백신 허브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8 14:45: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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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철 산불대책 관계관 회의 개최

광주광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원도, 경상북도 등 동해안에 대형산불이 발생됨에 따라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관계관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올해 봄은 1973년 이후 전국적으로 최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영농 준비 시기와도 맞물려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구와 소방관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2년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 등을 공유하고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용섭 시장은 산불 관계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도 걷잡을 수 없는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계절이다"며 "우리지역에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지난 5일부터 4월17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취약지역 72곳을 지정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97명을 집중 배치하고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1000여 대와 지하철 23편, 관내 대형전광판 등 6곳, 빛고을 TV 42곳 등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2-03-08 14:44: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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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해 만 8세 미만 전체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 지급 연령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대상자가 만 7세 미만(0~83개월)에서 만 8세 미만(0~95개월)으로 확대된 것으로, 2014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이 대상이다. 2014년 2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에 출생한 아동 중 기존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7세 생일이 도래해 지급이 중단된 경우는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이 지급되고, 미지급된 수당은 4월 중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아동수당 신청 이력이 없거나 정보변경이 필요한 경우는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및 '정부24'에서 신청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아동수당 지급대상 확대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해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됐으며, 초창기 선별적 지급에서 현재는 가정 내 소득·재산 정도와 상관없이 해당 연령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2022-03-08 14:44: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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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읍 도시재생 한옥거점공간 관리위탁 운영자 모집

광양시는 오는 16일까지 광양읍 도시재생 한옥거점공간 관리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대상시설은 광양읍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도시재생사업 시설로 위탁대상은 한옥카페, 베이커리, 한옥 게스트하우스, 문화창고 등 14개동이다. 한옥카페, 베이커리 등 복합공간은 7개동, 한옥 게스트하우스 3개동, 그밖에 문화창고 1동, 민간 소유 임차주택 3개동이 해당한다.위탁기간은 3년이며 위탁은 시설 관리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시설물의 유지관리 비용은 수탁자가 부담해야 하며 운영자 선정과 가격은 온비드 전자입찰과 제안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참가자격, 제출서류, 제안요청서 등을 꼼꼼히 챙겨 참가해야 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책임은 제안서 제출자에게 있다.제안서 제출은 3월 17~18일이며 광양시 도시재생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와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자 모집은 1차 모집에 희망자가 없어 재모집하는 것으로 시는 관심 있는 업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광양 생활한옥의 수리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광양살이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등 다양한 정주환경을 위한 사업인 만큼 하루빨리 운영자가 결정되어 광양읍 원도심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08 14:44: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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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 시대 여행의 뉴노멀‘배알도 섬 정원’

광양시가 '배알도 섬 정원'이 한국관광공사 '2022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코로나 시대 여행의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동그마니 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은 마음과 풍경이 만나는 영혼의 쉼터다. 광양제철소가 건설되면서 광양 유일의 섬으로 남은 배알도는 별 헤는 다리, 해맞이다리 등 2개의 해상보도교를 통해 망덕포구와 배알도 수변공원을 이으며 낭만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에는 호안을 정비해 너른 섬 마당을 조성하고, 작약, 수국 등 철 따라 피어나는 꽃을 곳곳에 심어 섬 전체를 감성 가득한 섬 정원으로 변모시켰다. 푸른 바다 위를 건너면 제일 먼저 오랜 시간을 새긴 고목이 푸근하게 여행자를 반기고, 섬 마당 초록 잔디밭에 세워진 빨간 배알도 포토존은 보색대비를 이루며 한껏 정서를 자극한다. 섬을 에두른 목재 덱을 따라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정상에 다다르면 운치 있는 소나무로 둘러싸인 '해운정(海雲亭)'이 무심히 흐르는 구름을 담고 있다. 해 질 녘 아름답게 물드는 석양은 섬 정원의 마지막 퍼즐로 지친 하루를 위무하는 케렌시아(투우에서 결전을 앞둔 소가 숨을 고르는 장소로 자신만의 안식처를 이르는 말)로 완성시켜 준다. 시는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광양관광 공식SNS 이벤트를 벌이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롭게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강, 포구, 바다가 어우러진 배알도 섬 정원은 안전이 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는 코로나 시대,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관광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절에 맞는 이색적인 포토존과 다양한 이벤트로 생동감 넘치는 섬 정원을 만들어가는 한편, 철저한 방역 태세로 건강한 여행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03-08 14:44: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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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실·원예 특화사업 지원

광양시는 올해 농가의 생산비용 등 부담 경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매실, 시설원예작물 등 생산기반 확충과 현대화, 소형하우스 지원, 유통·시설장비 확충,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22개 사업에 33여억 원을 투자해 매실·원예 특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실 분야는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매실동력 전정가위 지원, 매실장아찌 생산용 씨 분리기 지원 등 4개 사업에 3억 원을 투자한다. 시설원예 분야는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확충, 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 애호박 품질향상 인큐 지원, 다목적 소형하우스 지원 등 15개 사업에 21억 원을 투자한다. 유통 분야는 농산물 소·중형 저온저장고, 농산물 선별기 지원, 직거래용 포장재 지원, 수출 지원,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지원 등 8개 사업에 9억 원을 각각 투자한다. 시는 지난 1월 말까지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농가들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 실태조사와 평가를 거쳐 지난 4일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보조사업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3월 중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재신 매실원예과장은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원예, 유통 분야 사업 지원을 통해 사계절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품질향상뿐만 아니라 농가의 경영 안정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14:43: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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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월중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적발

경상남도는 청년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도내 시 지역의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한 결과 36개 사무소에서 5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적발된 불법행위는 ▲미신고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등록증 대여) ▲등록되지 않은 인장 등 2개 인장 사용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중개업자가 임차인 등에게 중개대상물을 설명한 문서) 미교부 ▲중개보조원 고용 및 해지 미신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위반 ▲등록증 등 게시 의무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대학가 원룸 임대차 계약이 많이 이뤄지는 진주시 A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중개보조원 3명이 실제 중개행위를 하면서 계약서에는 등록된 공인중개사가 서명 및 날인을 하는 방식으로 최근 3개월 동안 7차례에 걸쳐 불법 중개행위를 저질렀다. 이는 금지행위인 등록증 대여에 해당해 공인중개사협회에서 경찰에 고발 조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등록취소와 자격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 양산시 소재 B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청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원룸 임대차 계약을 하면서 계약기간이 1년 이내라는 이유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교부를 하지 않아 업무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도는 불법행위가 확인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해당 시를 통해 등록취소, 업무정지의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행위가 다수 발견된 지역에 대해서는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2022-03-08 14:43:2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