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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 최고 연 2.1% 정기예금 제공

SC제일은행은 오는 28일까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만기이자지급식)에 가입 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2.1%(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거래 고객의 경우 입출금통장에 30만원 이상의 잔액이 있다면 신규금액 연 1억원 이상의 경우 2.1%, 1억원 미만의 경우 2.05%의 금리를 한도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마이시그니처통장도 첫 거래 고객에게 최고 1.5%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입금 건 별로 입금일이 속한 달의 다다음달부터 은행거래실적이 1억원 이상이면 31일 이상 예치 금액에 대해 최고 1.2%의 이벤트 금리를 제공 받는다. 여기에 SC제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첫 거래 고객이라면 0.3%의 금리가 추가돼 최고 1.5%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이벤트 금리는 3개월 동안 최대 10억원의 예치금액까지만 적용된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장은 "정기예금뿐만 아니라 마이시그니처통장이나 마이줌통장과 같은 파킹통장을 활용해 금리 상승기에 여유자금을 용도와 운영기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금리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11 13:26:5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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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등에 2억원 지원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왼쪽)과 이선우 신나는조합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신나는조합과 '드림 투게더(Dream Together)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약 2억1000여만원(미화 18만 달러)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림 투게더(Dream Together) 프로그램'은 보호시설에서 보살핌을 받고 자라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아동복지법에 의한 보호기간이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활한 사회진출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신뢰 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기업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에 대한 지속적 공헌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나는조합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준비 단계부터 사회 안착 단계까지 지원을 할 예정이다. 드림 챌린지(Dream Challenge) 스쿨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만16~18세의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진학과 취업, 창업에 대한 다양한 탐구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드림 어치브먼트(Dream Achievement) 프로젝트를 통해 직업훈련과 인턴십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하고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인턴십 기회를 제공받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사회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11 13:26: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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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 실시

보성군은 관내 농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가공분야 확대와 농산물 제조, 가공 직무 능력 함양을 위해'2022년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2월 14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10회 과정에 47명이 참여한다. 교육 구성은 비대면 필기교육(7회)과 대면 실습교육(3회)으로 구성된다. 3월 하순에 실시되는 필기시험에 대비해 총 7회 필기 이론교육을 실시하며, 필기시험에 합격 해야만 실기 실습교육을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과정은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식품가공 및 기계, 우유 산도 및 품질 검사, 두부 제조 등 식품 가공 전문 교육으로 이뤄진다. 식품 가공이란 농·축·수산물 등의 천연식품재료를 그대로 또는 첨가물을 가하여 먹기 쉽고 오래 저장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과정을 말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향후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식품가공지식 함양을 위한 디딤돌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가공전문가 육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부가가치를 올려 농가 소득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농산물 가공 창업 실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가공기능사는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식품가공 및 가공장비에 관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농·축·수산식품 산업현장에서 식품제조 및 가공 업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2022-02-11 13:15:48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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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日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규탄’결의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은 11일 오전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일본정부가 태평양 전쟁 당시 수많은 조선인의 강제 노역 현장인 사도(佐渡)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것과 관련, 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수많은 조선인의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정부의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과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우리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는 등의 내용을 담아 지난 8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안 발의해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홍일 행정자치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에 대한 진정한 반성은 외면한 채, 또다시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 정부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결의안을 제안"했다면서, "잘못된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결의안은 본회의 채택에 따라 청와대, 국무총리실,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발송될 예정이다.

2022-02-11 13:15: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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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강소농 육성사업’ 신규 농가 모집

남해군은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꾸준히 실천하는 중소규모 중심 농업경영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강소농 육성사업'의 신규 농가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중심의 농업경영체가 대상이다. 세부 기준은 벼 재배면적 10ha, 과수(사과·배·포도) 재배면적 2.5ha, 채소·특작(시설) 2ha이하다. 회원으로 선정되면 강소농 경영 개선을 위한 교육 또는 컨설팅 과정과 농산물 판매와 홍보를 위한 도·중앙 단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또 5명 안팎의 자율모임체를 구성하게 해 직거래 장터를 직접 개최하거나 지역 행사 홍보 부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심 있는 농가는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으로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필요서류(신청서1부, 반명함판사진1매, 남해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소농으로 최종 선정되기 위해서는 신청 후 반드시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기본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해 3월 중 강소농 회원을 최종 선정해 농가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남해군청 홈페이지-새소식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에 관한 문의는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2022-02-11 13:1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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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고문헌도서관-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업무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소장한 고문헌의 공동 학술 연구 및 상호 대여 전시 등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5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본관 4층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에서는 기근도 관장, 이정희 학예연구사, 김덕환, 강정화, 함영대 교수, 이응복 사서, 장서각에서는 주영하 관장, 김덕수 왕실문헌연구실장, 정수환 고문서연구실장, 이민주 책임연구원, 김윤정 정연구원, 김나형 정전문위원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과 장서각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 왕실 발기자료는 각각 206점, 966점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장 고문헌의 공동 학술 연구 및 번역·출판 ▲소장 고문헌 실물 자료의 상호 대여 전시 ▲대중화를 위한 소장 고문헌의 디지털화·복제, 콘텐츠 개발 ▲고문헌의 공동 번역·출판·연구·재현 결과물 공유 ▲고문헌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양 기관의 인적 교류 등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근도 고문헌도서관 관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이 소장한 고문헌과 왕실 고문서에 관한 공동 연구, 실물 자료의 상호 대여 전시가 활발하게 이뤄져 양 기관의 상생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영하 장서각 관장은 "조선 왕실 기록문화유산 중 고종대 고문서인 발기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양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왕실 발기에 관한 공동 연구와 전시를 통해 고종대 왕실의 실제 생활을 복원하는 데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은 1986년부터 고문헌 수집에 착수해 문천각을 설치했으며 2018년 2월에는 문천각을 확대 개편한 고문헌도서관을 개관했다. 현재 경남지역 고문헌 8만 5000여 점을 수집, 관리하고 있다. 재일교포 허영중 씨가 기증한 고문헌 중에 고종황제 명성황후 다례발기 206점을 발견해 2019년 8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648호로 지정받아 관리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2019년부터 조선 왕실 유물 소장 기관 간 협업과 발전 모색을 위해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국립고궁박물관과 공동 학술대회를 매년 주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고문헌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에 '발기'를 주제로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한국학 진흥 및 확산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왕실발기, 새로 읽는 왕실 문화'라는 주제로 오는 5~6월 기획전을 개최하고, 이후에는 경상국립대에서 2차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전시를 통해 고문헌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고문헌의 대중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2-11 13:1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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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월 동장 정례회의 개최

의정부시는 2월 10일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주재로 2월 동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거리두기 강화조치의 연장 시행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날 회의는 안병용 시장과 황범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도로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주민불편 건의 사항뿐만 아니라 그동안 각 동에서 추진해 온 현안 사항까지 다수 논의됐다. 특히 흥선동, 의정부1동, 가능동, 녹양동, 호원2동, 장암동에서는 관내의 훼손된 도로시설물, 운동기구 등의 정비요청과, 호원1동, 신곡1동, 송산 1, 2, 3동, 자금동에서 도로차선 확장, 입학축하금 신청 방법, 교차로 양방향 반사경 설치, 버류정류소 내 조명시설 설치 안건을 상정하여 주민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동장회의를 통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동장님들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결해주어 시민의 삶의 질이 많이 향상되었다. 동장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어, 시민의 작은 불편한 사항에도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를 주재한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 계시는 동장님들께서 시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완벽히 숙지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주실 수 있도록 나서 주시고, 코로나19 확산과 선거 준비에 여념이 없는 바쁜 와중에 주민의 작은 불편사항까지도 개선하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동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2022-02-11 13:14: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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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가 아파트' 의심거래 23건 적발

경상남도는 공시가격 1억 원 이하 '저가아파트'를 법인 외지인이 집중 매수한 사례 중 위법 의심 거래 23건이 적발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 온 실거래 기획조사 결과발표에 따른 것으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9월까지 거래 중 이상거래로 의심되는 거래를 조사한 결과다. 경남도는 창원시와 김해시가 주요 지역이었다. 계약일 거짓신고와 소명자료 미제출 등 위법사항이 확인될 때에는 취득가액의 5% 이하의 과태료,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위법거래는 저가 아파트를 이른바 '갭투자'로 매입해 거래가격을 높여 단기간에 실수요자에게 매도해 높은 시세차익을 얻는 수법이다. 거래 금액 가운데 임대보증금 비율이 높아 향후 집값 하락 시 '깡통 전세'도 우려된다. 경남도에서는 부동산 실거래신고 및 자금조달계획서 등 의심 사항에 대하여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매주 단위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전체 거래 신고된 19만여 건 중 ▲561건 950명에 대해 업다운 계약(거랫값 속인 계약) 등으로 과태료 20억 원을 부과하고 ▲72건을 편법증여, 양도세 등 탈세의심으로 국세청에 통보 조치했다.

2022-02-11 13:14: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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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권역, 코로나19 안심구역 조성

의정부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심진주)는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확산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안심 권역을 만들기 위해, 신곡권역 내 다중이용시설(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코로나 확산세 속 의정부시의 전면 대응 지난해 11월 25일 국내에서 최초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올해 2월 8일 기준으로 일주일 평균 3만1천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92.1%까지 치솟았다. 전파력이 델타 대비 2배 이상 높은 오미크론의 확산 양상 속에서, 코로나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대상은 감염에 취약한 아동․ 청소년들이다. 아동·청소년들은 백신에 대한 우려로 접종률이 성인 대비 76.1%로 낮고, 대면 수업 등으로 인해 밀접 접촉이 자주 이루어지는 특성상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동 ․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면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방역강화 조치가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재연장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방역지침에 의거해 관내 모든 노래연습장, PC방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및 영업제한 시간 이후 영업금지 여부를 매주 점검하는 등 다시 한번 코로나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신곡권역 다중이용시설 강화된 현장 점검 실시 신곡권역은 한층 더 강화된 점검에 나섰다. 특히 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의 이용이 증가한 노래연습장과 PC방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기존에 소규모 인원으로 이루어지던 현장 점검에 대해 점검 인원을 추가로 배정하는 한편, 해당 시설에 대해 더 빈번하고 꼼꼼하게 야간 현장 점검을 시행해 적극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 시행 시 영업제한 시간 이전에는 ▲사적모임제한(7인 이상) ▲접종완료 확인(방역패스) ▲출입자 명부 관리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와 표면소독 여부 확인 ▲시설 환기 등 기존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점검하고,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하여 사업자분들의 방역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업제한 시간 이후에는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지 여부 ▲제한 시간 이후 운영 시 운영자와 이용자 적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철저한 후속 조치 오미크론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가는 가운데, 현 방역지침 아래에서 다중이용시설 운영자 혹은 이용자가 사적모임 인원제한 및 영업 제한 시간 등을 준수하지 않을 시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9조(감염병의 예방 조치) 및 같은 법 제83조(과태료) 제2항 및 제4항에 의거해, 관리자 및 운영자에게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및 이용자에게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시에는 관리자 및 운영자에 대해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 심진주 신곡1동 권역국장은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기본적인 건강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선제 점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으며, 권역동 설립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중심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11 13:13: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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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그린에너지 광주에서 만들어요

광주광역시가 그린에너지 생산 확대와 시민 참여 활성화를 바탕으로 2045년 에너지자립도시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2045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광주시는 한국가스공사와 협력해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근거리 공급으로 인한 운송비용 절감으로 수소 공급가격이 26% 가량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상무지구 일원에 전력과 온수를 공급하기 위해 100% 민자유치로 추진한 12.3㎿ 규모의 빛고을에코 연료전지발전소도 올해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어 수소생태계 기반 구축과 함께 시민과 기업에 저렴한 수소기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방음터널 및 월드컵경기장 주차장, 복지시설 등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고, 2963개소의 주택 및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총 195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등 다양한 그린에너지를 보급한다. 시민 참여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전환도 속도를 낸다. 광주시는 시민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기후위기와 탄소중심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에너지전환 실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첨단전환마을 네트워크 거점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소의 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5개소의 신규 거점센터가 문을 열 예정으로, 마을단위 에너지 전환 활동의 전초기지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더불어 에너지 전환마을 및 시민협동조합과 힘을 합쳐 연말까지 광주 시내에 총 2㎿ 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설치를 추진한다. 에너지전환 관련 시민활동가 양성 및 시민·청소년 대상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상무시민공원 내에 개관한 에너지파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2045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에너지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지난해 광주시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달빛동맹 햇빛찬란e 플랫폼'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올해 총 10억원의 공동 사업비를 확보한 만큼 의견수렴을 거쳐 에너지전환마을과 시민햇빛발전소 운영을 지원하는 수요 맞춤형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활용한다. 이를 통해 양 도시 시민들의 에너지전환 활동과 상호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윤길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그린에너지로의 대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었다"며 "지난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를 향한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광주공동체의 다양한 구성원과 심도 있는 협력을 통해 그린에너지 전환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1 13:13:4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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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임형준·흥국화재 임규준 대표이사 내정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새로운 대표이사와 함께 디지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선다.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신임 대표이사에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임규준 전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각각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을 거쳐 경영담당 부총재보를 역임했으며, 현재 KB생명보험 상근감사로 재직 중이다. 금융 전문가로 꼽히는 임형준 내정자는 금융 분야 전문지식은 물론 조직관리 및 대내외 소통 능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임규준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매경미디어그룹에 입사했다. 매일경제신문 및 MBN에서 국제부장, 부동산부장, 증권부장, 경제부장과 국장으로 근무했다. 이어 2016년부터 금융산업과 금융감독 정책을 총괄하는 금융위원회 대변인(국장)을 역임하는 등 정부부처 및 언론에서 폭넓게 활동해왔다. 현재 금융채권자 조정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고객중심 경영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임형준 흥국생명 내정자, 임규준 흥국화재 내정자는 오는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2022-02-11 13:13: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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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제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새활용'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사용되었던 폐현수막이 시민들의 장바구니로 '새활용(업사이클, up-cycle)' 된다.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사용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장바구니 3천500개를 새마을부녀회 등 시민들에게 배부한다. 이는 부산시가 2020년부터 꾸준하게 추진해 온 '다주리 사업'의 일환이다. 다주리는 '다용도 주머니 리사이클'의 줄임말로 홍보 및 선거용으로 길거리에 게시하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장바구니 등 다용도 주머니로 제작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9천900여 개의 폐현수막이 새 생명을 얻어 시민들에게 배부되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환경부의 재활용시책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그간 폐기물로 처리되었던 폐현수막을 활용한 만큼, 자원 선순환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입생들에게 교과서를 배부할 때 비닐봉지를 사용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진구 초등학교 34곳과 연제구 초등학교 16곳에 다용도 주머니 총 4천500여 개를 제공해 호평을 들은 바 있다. 올해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현수막을 새활용한 장바구니를 배포해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2-02-11 13:13: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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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석학과 함께하는 신안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갯벌박물관

신안군은 갯벌 퇴적 및 해양지질학의 석학인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신안갯벌박물관 명예관장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전승수 명예관장은 1990년 서울대학교에서 퇴적학 및 해양지질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1993년부터 2020년까지 전남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를 역임한 국내 최고의 갯벌 전문가이다. 신안갯벌박물관은 증도갯벌생태전시관를 개편한 새로운 이름이다. 2006년 개관한 증도갯벌생태전시관을 갯벌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와 500회가 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오랫동안 국내 최고의 갯벌교육 시설로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나 시설의 노후화로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였다. 지난해 7월 신안군 갯벌 1,100.86km2를 포함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를 계기로 생태전시관의 갯벌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를 위해 신안군은 지난해 11월 명예관장으로 전승수 명예교수를 위촉하고 관련 조례 규정을 정비하였다. 또한 갯벌박물관으로 개편하기 위해 신안군은 지난해 300여 점의 갯벌생물 박제를 제작하였고 전승수 명예교수가 기증한 500여 점의 갯벌 시료가 전시될 예정이며 2층에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기념관을 조성 중에 있으며 한국의 주요어업유산인 신안갯벌낙지 맨손어업의 전시와 벽화도 제작되는 등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확보 중이다. 전승수 명예관장은 또한 와덴해 등 갯벌관련 선진국의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갯벌박물관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안갯벌학교를 올해 개관할 계획으로 해양치유 체험활동, 갯벌 전문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은 다양한 갯벌 관련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갯벌박물관을 한국의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됨을 기념하고, 등재 면적의 86%를 차지하는 신안 갯벌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위한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2022-02-11 13:12:52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