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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한국협회, '금융지성' 온라인 세미나 개최

/CFA한국협회 대한민국 금융 투자산업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국제재무분석사) 한국협회에서 '금융 초보자 탈출'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9일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CFA한국협회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그간 다양한 강연과 기고 활동으로 금융투자 정보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해온 CFA한국협회 금융지성위원회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금융투자의 기초와 실전 투자를 위한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첫번째로 박천웅 CFA한국협회장(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사장)이 풍부한 금융투자업계 경험을 토대로 '인생의 성공을 이루기 위한 금융지성'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이어 금융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금융기초를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 교수(금융감독원 자문위원)가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연정 CFA는 국내와 홍콩에서의 프라이빗 뱅커(PB)경력을 살려 실제 투자자들이 어떻게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준비했다. 유튜브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투자채널 '이효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이효석 업라이즈매니지먼트 이사는 주식투자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성수 전 CFA한국협회장(키퍼바흐 운용역)이 특강을 통해 그간의 성공 경험과 그로부터 얻은 지혜를 세미나 참가자들과 나눈다. CFA한국협회 금융지성원회 분과위원장인 정승혜 모닝스타 코리아 상무는 "금융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 자유로 가는 첫걸음을 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줌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등록 링크에 접속 후 이메일로 전달된 URL에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CFA한국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11 12:41: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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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타깃데이트펀드(TDF)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연도를 목표시점으로 잡고 생애주기에 따른 자산배분 전략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은퇴까지 남은 기간이 길 때는 주식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해 자산 증식을 추구하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채권 비중을 늘려 자산 안정에 초점을 맞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1일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합계 설정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투자자가 선택한 목표시점(은퇴 예상연도)까지 자산을 알아서 운용해주는 연금자산 특화 상품이다. 2017년 3월 출시된 이 펀드의 설정액은 2020년 말 5000억원을 달성하고 이후 1년여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국내 TDF 시장은 총 16개 자산운용사가 8조4800억원(설정액 기준) 규모로 형성하고 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의 국내 TDF 시장 점유율은 11.8%로 업계에서 세번째로 높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글로벌 연금 전문 운용사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의 협업으로 운용된다. 티로프라이스는 글로벌 리서치 인력만 400명이 넘고 자산운용 규모는 1조6700억달러(지난해 10월 말 기준)에 달하는 대형 자산운용사다. 적극적 운용으로 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마케팅1부장은 "연금과 같은 장기자금의 장기투자가 성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은 지속가능한 대형운용사의 검증된 운용전략과 역량 있는 매니저"라며 "2000년대 초반부터 TDF를 운용하면서 20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장기성과를 입증해온 티로프라이스의 운용 역량은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의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시기에 맞춰 2020, 2025, 2030, 2035, 2040, 2045, 2050(환노출형), 2050(환헷지형) 등의 시리즈를 갖추고 있다. 채권혼합형까지 총 9개 펀드다. 투자자는 출생연도에 60(예상 은퇴연령)을 더한 숫자와 가까운 TDF를 선택하면 된다. 투자 성향이 적극적이라면 은퇴 예상 시기와 별개로 숫자가 큰 TDF를 선택해 높은 기대수익률을 추구할 수도 있다. 오 부장은 "올해 디폴트옵션이 시행되면 예금 등 원리금 보장상품에 묶여있던 퇴직연금 자산이 펀드를 비롯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이동하는 '머니 무브'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자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자산을 알아서 운용해주는 TDF는 퇴직연금 투자 방법을 고민하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금융투자에 관심이 많은 1980~2000년대생 MZ세대를 위한 한국투자TDF알아서2055펀드, 한국투자TDF알아서2060펀드를 연중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설정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을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11 12:38: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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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NH·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64호(2월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NH투자증권, 'THE100 매거진' 64호 발간 /NH투자증권 이번 호에서는 SNS가 낳은 글로벌 80대 스타 부부 이찬재·안경자 부부의 인생 2막이 소개됐다. 이 외에도 하늘과 바다를 잇는 전국 데크길 5선(選), 빅데이터로 찾은 전국 먹자골목 열전,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예술의 만남, MZ세대의 쇼핑법 '리셀', 10살 젊어지는 안면근육 스트레칭법, 정년에 구애받지 않는 드론 자격증의 세계 등 다양한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로는 '달러는 봄에 사세요', '은퇴생활의 복병 ①의료비', '은퇴생활의 복병 ②자녀지원비'을 준비했다. 김진웅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100세시대연구소장)은 "은퇴 후 삶이 길어짐에 따라 세대간의 소통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의 지식과 경험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100매거진'은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한국M&A거래소와 MOU 체결 11일 신한금융투자 최태순 리테일그룹 부사장(오른쪽)과 한국M&A거래소 이창헌 회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한국M&A거래소와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1일에 밝혔다. 한국 M&A거래소는 2014년에 설립되어 중견·중소기업의 M&A 수행 시스템, 네트워크, 플랫폼 등을 구축한 대한민국 최대 M&A플랫폼 기업이다. 25명의 상근 인력과 125명의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M&A전문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MOU를 통해 M&A, 기업공개(IPO), 교육, 행사 등 업무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여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성장을 제고할 계획이다. 최태순 신한금융투자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법인 고객의 자본시장 니즈에 한국M&A거래소의 전문 컨설팅과 신한금융투자의 자본시장 솔루션을 동시에 지원하여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 제휴가 양사의 성장과 시너지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2-11 12:35: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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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600만명 대상, 자가진단키트 무상 지급 예산 추경 반영"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린이집 영유아와 종사자 등 약 600만 명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예산도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11일 민주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회의를 통해 "코로나 위기 대응을 위한 추경 심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높은 전염력을 가진 오미크론으로 인해 일확진자 수가 5만4000명을 넘나들고 있는데, 앞으로 10만명 이상 규모의 일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속히 추경안을 통과시켜서 오미크론 위기에 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소상공인을 즉시 지원하고 코로나 지원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손실보상 하한액을 높이고, 손실보상 대상을 매출 10억 이상 중규모 식당과 카페까지 확대하는 한편, 매출 감소 입증이 어려워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간이과세자에 대한 지원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특수고용노동자와 전세버스, 법인택시,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으로 사각지대 줄여나가겠다"며 "요양보호사나 아동센터 종사자 등 돌봄 인력을 지원하는 예산도 증액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새로운 방역체계 지원을 위해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와 자가진단키트 지급 예산 등 방역예산도 반영하겠다"며 "위기대응 추경의 핵심은 속도인 만큼 이번 주말을 반납하고 밤을 새워서라도 14일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2-11 11:14: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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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평생학습도시' 선정 쾌거··· 사업비 8000만원 확보

서울 종로구는 지난 9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선정은 관련 조례 제정에서부터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협의회 구성·운영을 포함하는 기반 구축 실적과 함께 사업 계획의 적절성 등을 1·2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라고 구는 설명했다. 앞으로 구는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교육도시, TEAM 종로'라는 비전 하에 지역 자원과 역량을 투입해 총 8개의 평생학습도시 전략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략과제로는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역량·시민성 향상 ▲권역별 종로형 평생학습모델 발굴·컨설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관계자 역량 증진 ▲지속가능발전 촉진하는 교육을 통한 시민참여 확장 ▲지역 자원을 활용·연계한 종로 메이커 육성 ▲예술·문화 자원을 연계한 지역 큐레이팅·아카이브 제작 ▲평생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평생학습매니저 양성·운영 ▲다양한 취업·창업 교육을 통한 평생직업교육 시대 대비가 있다. 그간 구는 구민 모두가 골고루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서 구는 지난 2019년 11월 대학로에 강의실과 자료실, 평생학습동아리 활동 공간 등을 갖춘 '평생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아울러 구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의 역할을 할 '동네배움터'를 지정하기도 했다.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탄탄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함은 물론 지역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 및 협력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내실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교육소외계층을 위해 성인문해교육 기관, 장애인 야간학교를 지원했다고 구는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 삶에 풍성함을 더해줄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방식의 교육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최근 2~3년 동안은 비대면으로 평생학습 강좌를 다수 운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추이를 살펴보며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1 10:16: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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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구성원 위한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실

라이나생명 본사 내 운영 중인 헬스케어센터(부속의원) 이미지. /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이 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라이나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자가진단검사실을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미크론 확산세와 변화하는 방역 체계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라이나생명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실을 설치하고 임직원을 비롯해 관계사 임직원, 외주 인력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자가검진키트를 비치했다. 본사 내 텔레마케팅(TM)센터는 물론 지역 TM센터 등에도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검사실은 최근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 변화에 따라 설치했다.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야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확진자 발생 및 추가 전파 차단 등을 위해서는 신속한 자가 검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출근 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거나 밀접 접촉자 발생, 동료 직원 확진 등 검사가 필요한 경우 자가진단검사실을 이용해 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이후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라이나생명은 임직원 및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본사 내 헬스케어센터(가정의학과·내과·이비인후과·한의원)를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도 임직원들에게 일반적인 진료와 함께 코로나19 증상과 관련한 증상이나 자가격리, 확진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 및 관계사, 외주 인력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도 회사의 역할"이라며 "구성원의 모든 불안을 해결해 줄 수는 없더라도 회사에서 가능한 모든 책임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2-11 10:11: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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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만나는 동대문구 온라인 정보화교실

구민정보화 교육 모습./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구민정보화교실 휴관이 지속돼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집에서도 교육받을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시작했다. 동대문구 '구민정보화 교육'은 지난 3일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PC, 인터넷, 스마트폰, 카카오톡, SNS, OA(사무자동화) 등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용적인 과목들로 구성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강의는 월·수 과정과 화·목 과정으로 나뉘며, 각 과정은 1회당 2시간30분씩 월 8회 이뤄진다.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유튜브 '동대문구 구민교육장' 채널에 접속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 시간에 맞춰 접속할 경우 실시간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수강 시기를 놓치거나 복습이 필요한 경우에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강의 콘텐츠를 게시해 둘 계획이라고 구는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화교육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실시간 온라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2-11 10:01: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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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373억 투입해 '물 환경 분야 용역' 31건 발주

서울시는 시민의 생활공간과 인접한 지천을 도시 활력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373억원을 들여 31건의 용역을 발주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시는 하수고도처리수를 하천과 도시관리 용수로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하천 및 도시관리용수 공급기본 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를 통해 시는 하천별 용수공급 문제점을 개선하고 도시 곳곳에 공급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물이 흐르는 수변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전과 악취, 하천 경관을 해치는 우수토구, 방류구 같은 방류 시설물도 개선한다. 시는 안전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신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방류시설물이 수변과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풍기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는 철도, 도로, 복합개발 등 대규모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유출지하수를 활용하기 위한 '대규모사업장 유출지하수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변에 급수전을 설치해 도로청소, 조경, 공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출지하수 공급망도 구축한다. 시는 시민 음용수와 직결되는 잠실 상수원 주변 도로에서 발생한 비점오염원이 한강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수원 도로 비점오염원 관리방안' 용역을 추진한다. 도로 구간별 맞춤형 저감 시설 도입을 목표로 하는 비점오염 관리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올해는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대상지는 4개 소구역(상계·천호·용산·구로) 총 90.3km 구간이다. 시는 하수관로의 기능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설계용역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는 4개 물재생센터의 총인처리시설 100%를 달성하기 위해 '물재생센터 총인처리시설 2단계 설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총인처리시설 설치가 모두 완료되면 하루 498만t 규모의 하수가 깨끗하게 정화돼 한강의 수질을 개선할 수 있다. 시는 금년 발주하는 용역 사업 내용과 발주시기 등 관련 정보를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2022-02-11 09:50: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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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빅데이터·AI 디지털 과정 교육생 모집

국민내일배움카드 통해 100% 국비 지원 휴넷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문가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11일 휴넷에 따르면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민간기업이 교육생 모집부터 교육, 채용 연계 등 양성 과정 전반을 담당하는 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오는 3월14일부터 6월27일까지 총 455시간의 수업시간을 서울 구로에 있는 휴넷 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이 과정은 수료 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관련 민간 자격증 2종을 취득할 수 있다. 약 4개월간 진행하는 본 과정의 수강료는 국민내일배움카드가 있으면 100% 국비 지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디지털 전문가 과정'은 SK, 코레일 등 IT 분야의 임직원 교육을 진행한 전문 교수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실습과 실무교육을 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 수업은 ▲SQL, 파이썬, R 활용 등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개념, 머신러닝 알고리즘 등 '인공지능 분석 및 활용 프로그램 개발' ▲Power BI, GIS 활용 '데이터 시각화' 등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실무 프로젝트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디지털 전략 도출 프로젝트 수립', '빅데이터 활용 경영 데이터 분석',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전략' 등을 수행한다. 휴넷은 오프라인 교육 외에도 '4차 산업혁명 MBA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데이터로 고객을 읽는 마케팅 기법, 그로스해킹' 등 온라인 교육을 추가로 제공한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디지털 전환에 따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문가양성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휴넷은 지난해 진행한 '디지털 전문가 양성과정'을 100점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올해도 실습과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총 24명을 선발한다. 재직자 및 구직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대학에 재학 중이면 ▲4년제 3,4학년 ▲2년제 1,2학년 ▲사이버대학교, 방송통신대학교는 학년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교육생들에게는 수강료 지원 외에도 훈련 장려금 및 특별훈련수당(매월 최대 31만600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022-02-11 09:4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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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노동·보건·법률·안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지난 9일 진행된 '노동안전보건위원회' 화상회의 모습./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시행 중인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관련 점검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한 경영 책임자를 1년 이상의 징역,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노동, 보건, 법률, 안전의 4개 분야에 교수 등 2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설공단 노동안전보건위원회'를 꾸려 이달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공단은 운영하는 사업의 다양성을 고려해 건설 안전, 가스, 전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위원회에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노동안전보건위원회 구성·운영은 안전보건 체계 구축에 빈틈을 없애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위원회를 통해 공단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의 현장 작동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지기 위한 자문을 정기·수시로 진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사업별 현장 점검이나 위험성 평가 등 현장자문과 안전사고 발생 시 원인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지난 9일 개최된 위원회 회의에서는 휴먼 에러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검사 장비의 보완이나 안전 담당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중대사고의 경우 최종 법률 판단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음을 감안해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행동지침을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고 공단은 전했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사회 전반에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공단은 법 제정 이전부터도 안전에 관심을 기울여 여러 준비를 해왔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전문가 자문 등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2-11 09:26: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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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모바일 웹 UI·UX 전면 리뉴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모바일웹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코빗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모바일웹의 성능 개선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웹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개편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도록 했다. 전용 앱을 지원하지 않는 태블릿 등 디바이스에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매 주문 시에는 보유 자산 대비 10·25·50·75·100%까지 세분화된 키패드를 선택해 주문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기존에는 휴대폰 자체 키보드로 물량을 수기로 계산한 후 입력해야 해 불편함이 따랐지만, 자체 키패드를 도입해 주문 시간을 단축시키고 거래 정확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첫 거래 화면과 오더북 환산 및 표기 기준, 언어(한국어·영어) 등에도 고객 맞춤형 설정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제고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나날이 커지는 가상자산 시장에 발맞춰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2-11 09:13: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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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 영업익 2000억 돌파…3년 연속 사상최대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 2265억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9.0%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한 것이다. 하이투자증권은 2020년에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1000억 원대를 기록한데 이어, 1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이 2000억 원을 넘어섰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9% 증가한 1639억 원으로 2년 연속 1000억 원대를 기록했다. 주요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5%를 기록했다. DGB그룹 내 손익 기여도는 26.8%로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증가하며 그룹 내 비은행 부문의 실적을 주도했다. 별도기준 연간 영업이익은 2266억 원, 당기순이익은 16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0%, 56.7% 증가했다. 이는 주력인 기업금융(IB)·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상품운용 부문의 영업 호조가 실적 상승세를 이끌었다. IB·PF 부문의 지난해 순영업수익은 27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다. IB부문은 유상증자, 스팩 상장, 공모채 인수단 참여 등의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다. 상품운용 부문은 910억 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3.2% 성장했다. 장외파생상품 운용과 PI 등 고유재산 운용 부문의 평가이익 증가에 따라 상품운용 사업의 수익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자기자본대비 우발채무 비율은 124.2%로 전 연말 대비 12.6% 감소했으며, 부동산채무보증비율을 자기자본의 100% 이하로 유지 하도록 하는 금융당국의 규제 기준은 88.7%를 유지하고 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는 "부동산금융 등 주요 사업부문의 호조에 따라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수 있었다" 며 "물적 자본의 효율적 사용과 시스템화 된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탄탄한 도약을 도모하여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2-11 09:12: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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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31% 증가한 5969억원...중장기 주주환원정책 발표

카카오가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21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48% 늘어난 6조 13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5969억 원으로 영업이익률은 9.7%를 기록했다. 2021년 4분기 연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1조 785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085억원을 기록했다. 먼저, 2021년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9%,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조 48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4750억원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확대로 전 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307억원을 기록했다. 플랫폼 기타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페이 결제 사업의 성장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매출 증가로 전 분기 대비 57%, 전년 동기 대비 107% 늘어난 3991억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9%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7803억원을 기록했다. 스토리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 감소하고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2113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027억원을 달성했으며, 미디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895억원이다. 게임 매출은 2768억원으로 모바일 게임 '오딘' 출시의 기저효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40%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2021년 4분기 영업비용은 전 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1조 6766억원을 기록했다. 상여 등 일회성 비용 증가, 인건비와 투자 증가 등이 영업비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2021년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5조 5392억원이다. 한편, 카카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카카오 별도 기준 잉여현금흐름의 15%에서 30%를 재원으로 이 중 5%를 현금배당, 10%에서 25%를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사용하게 된다. 또한, 향후 3년 동안 최소한의 기본 주당 배당금을 유지하면서 회사 성장에 따른 추가 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자사주 소각과 특별 자사주 소각을 합산하여 총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구성원과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인 ESG 활동을 펼치고,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2-02-11 09:09: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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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 참여社 모집

14일부터 3월11일까지…사업화 등 맞춤형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4일부터 3월11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은 사업화가 되지 않은 중소기업 유망기술에 대해 성공 가능성을 진단(기술사업화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사업화 지원, 시장 친화형 기능개선(R&D), 기술이전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맞춤형 지원을 위해 사전절차로 먼저 기업별 기술사업화 진단(T, M, C 분석)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기업지원 유형을 사업화유망(TC), 기술강화추진(MC), 사업화기술보유(TM)로 분류한다. 기술사업화 진단에 따른 기업별 맞춤형 지원은 다음과 같다. 우선 사업화 지원은 기술완성도(T) 및 사업화 역량(C)이 우수하나 시장성(M)이 부족한 기업(TC 기업) 중 3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기획, 제품성능 테스트, 시장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장친화형기능개선 지원은 시장성(M) 및 사업화 역량(C)은 우수하나 기술 완성도(T)가 부족한 기업(MC 기업) 중 18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1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기술이전 지원은 기술 완성도(T) 및 시장성(M)은 우수하지만 사업화 역량(C)이 부족한 기업(TM 기업)에 대해 기술거래 플랫폼(Tech-Bridge) 등록을 통해 기술에 대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기술 신탁을 통해 기술거래 및 보호를 지원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11 06: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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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최근 국제유가를 비롯해 물가가 급등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가공식품과 외식가격 담합 등 불법 인상에 대한 시장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육아휴직 급여 인상, 월 30만원 영아수당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4조1000억원 규모의 재정도 투입한다. ▲오는 15일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 운동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지자들의 결집과 대선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단의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 산학협력단과 가족회사를 맺은 업체와 개인적으로 홍보 계약을 맺고 그 대가로 현금 1500만원을 수수한 산학협력단 직원이 교육부 감사에서 적발됐다. 대학 측은 직원의 해당 비위 사항을 인지하고도 11개월이 지나고서야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1년이 지난 시점까지 관련 조사나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장 사망사고를 내 중대재해처벌법 1호 수사 대상이 된 삼표산업이 이번에는 지역 레미콘사업자들과 납품가격과 물량을 담합하다 적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개입' 논란에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발언에 강력한 분노와 사과를 요구했다. 윤석열 후보가 '시스템에 따라 전 정권 적폐청산 수사를 할 것'이라고 한 데 따른 요구다. 문 대통령의 이례적인 행보는 윤 후보 발언을 '선 넘은 행동'이라고 판단,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0만명의 조합원을 가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지지를 등에 업으며 "함께 손잡고 모든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는 성장하는 나라, 공평한 나라, 양극화가 완화돼서 희망 있는 세상,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민간기업이 비인기종목 등의 실업팀을 창단 및 운영하는 경우 세액공제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육군 미사일사령부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로 확대 개편하겠다는 입법예고가 10일 공개됐다. 국방부가 이날 밝힌 입법예고 대로라면 육군 소장이었던 사령관은 중장으로 승격되고 4월부터 부대의 규모를 키우는 개편이 이뤄진다. 이를 두고 군 일각에서는 육군이 전략자산 전반을 독점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법적으로 보장된 유급휴가를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서울형 전임교사' 채용을 전국 최초로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업부> ▲국내 조선업계가 연초부터 견조한 수주 실적을 이어가며 훈풍을 맞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 인상과 인력난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업계는 친환경 선박의 교체 수요 증가와 LNG선박 가격 인상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들이 철강재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어 수익성 확대는 예상보다 더딜것으로 전망된다. ▲KT가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Alexa)가 합쳐진 AI 서비스인 '기가지니 듀얼브레인(Dual Brain) AI'를 출시한다. KT는 1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아마존과 인공지능(AI), 콘텐츠, 클라우드 등 분야에서 아마존과 협력하기로 했으며 멀티 클라우드 협력까지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손실보상과 방역지원금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위해 국가와 사회가 부담하는 방역비용이다. 소상공인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더 폭넓고 두터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논의가 잘 이뤄지길 희망한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취임 1주년과 새해를 겸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오미크론 우세화와 설명절 인구이동 여파로 확진자수가 5만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정부와 국회는 14조원 규모의 추경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주요 게임사들의 이슈는 블록체인을 기반한 이른바 돈버는 게임인 'P2E'분야 진입이다. 이미 P2E 시장을 구축했던 주요 게임사들의 실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게임사들은 P2E 시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 자사에 맞는 생태계를 재빠르게 구축하는 분위기다. P2E로 경제적인 이득도 얻으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는 트렌드도 따르겠다는 것. 반면 여전히 p2e에 대한 경계의 시각도 존재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 가계대출이 감소세를 이어가며 안정세를 찾아갔다. 반면 기업 대출은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국내 증시의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세이브 코스피(SAVE KOSPI)' 프로젝트가 시작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신평역 인근에 초고층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유통&라이프> ▲준비없는 오미크론 방역대책에 일선 현장에서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가 보건소 모니터링을 받지 못하는 60세 미만 재택치료자들을 위해 전화 처방을 시작했지만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큰 혼선을 빚었다. 명확한 지침을 받지 못한 병·의원도 갑작스레 몰려든 문의에 진땀을 뺐다.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마구잡이로 시작되는 '보여주기식' 방역정책이 혼란만 키운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홈카페족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숨은 강자로 자리잡은 신개념 블렌딩 티 브랜드가 있다. 바로 '아워티(Our Tea)'다. 아워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건조 과일과 티백을 조화시킨 프리미엄 블렌딩 티 브랜드로, 2018년 출시 이후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이 2500만개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하루에 약 2만1645개(낱개 1매 기준)가 판매된 셈이다. ▲매출 성장률이 저하됐다는 지적을 받는 네파가 대표 제품군 판매에 힘입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웃도어 영역의 확장도 꾀한다. ▲신세계가 지난해 백화점을 선두로 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신세계는 강남점에서만 매출 2조 5000억원대를 올리며 3년 연속 매출 2조원 돌파에 이어 세계 백화점 매출 순 위 1위를 넘보고 있다. 대구점 또한 3대 명품 브랜드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를 입점해 최단기간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명품·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보복소비' 열풍과 정유경 총괄사장의 신세계 백화점 프리미엄화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2022-02-11 06:00: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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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쥐띠] 36년 살다보니 만족하게 되더라. 48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60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72년 인생의 좌표를 수정해야 할 때. 84년 어느 곳으로 향해도 거칠 것이 없으니 시작해보자. [소띠] 37년 이름 석 자 남기고 가야할 듯. 49년 살다보면 변화가 늘 있으니 물 흐르듯이 하자. 61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 73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85년 사방에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호랑이띠] 38년 믿음만큼 실망도 크다. 50년 심신은 고단한데 재물은 들어온다. 62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 74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86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이 시작된다. [토끼띠] 39년 돈은 쌓아두면 걱정이니 그때 필요할 때 쓰도록. 5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63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해지는 것. 75년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87년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용띠] 40년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52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전진. 64년 99%의 노력도 1%의 영감으로 결실을 본다. 76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키는 것. 88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뱀띠] 41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있는 법이니 움직이자. 53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5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쉬어가자. 77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89년 꽃피니 즐거운 날. [말띠] 42년 과거를 생각지 말고 현실을 직지. 54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6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78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90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양띠] 43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사. 55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야 한다. 67년 예의 바른 행동은 어딜 가나 대접받게 한다. 79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91년 좋은 직장은 그냥 얻는 것이 아니다.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일이 기다린다. 56년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댄다. 68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다시확인해보라. 80년 정열적인 사랑은 꿈과 같은 것으로 연기처럼 사라진다. 92년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은 얻어진다. [닭띠] 45년 쉽다고 생각 하지 마라. 57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6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1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93년 오늘은 한숨을 쉬어도 내일은 밝음을 기대. [개띠] 46년 나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말자. 58년 공기가 좋으니 집안청소를 하자. 70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82년 원하는 문서를 얻어서 날아갈 것만 같다. 94년 방심한다는 것이 훗날 큰 도둑이 되니 신중히. [돼지띠] 47년 진정한 친구가 앞에 있다. 59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71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도를 벗어나 체면이 구겨진다. 83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95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2022-02-11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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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군자삼락

기(氣)라는 것은 밤에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낮에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기상학(氣象學)적인 이론과 풍수학설(風水學說)이 있다. 풍수에서는 산(山)이 가까운 지형(地形)은 밤이 되면 차가운 공기(空氣)가 내려오기에 온습(溫濕)도가 균형(均衡)을 이루지 못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나른한 이유이다. 맹자(孟子)의 진심편(盡心篇)(출처네이버)에는 군자삼락(君子三樂)이라는 말이 있다. 즉 군자에게는 3가지의 즐거움이 있다는 뜻이다. 하나는 부모(父母)가 살아 계시고 형제(兄弟)가 무고(無故)한 것이다. 두 번째는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 할 것 없는 것이고 세 번째는 천하(天下)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敎育)하는 것 그래서 온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집이여야 길하다. 집은 현관(入口)을 들어오면서 아늑하고 안정감(安定感)이 있어야 한다. 실내의 모서리에 대각선을 긋고 방위의 중심(中心)으로부터 자신이 기거해야 할 침실의 위치를 정한다. 거실은 가족 간 어울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내부의 중심과 균형 잡고 각자 방위를 찾아 필요한 침실을 영위하면 가족들의 나름 좋은 삶의 터가 될 것이다. 지구(地球)가 자연과 공존(共存)하듯이 그와 같은 것이다. 같은 남향(南向)집이라도 구조에 따라 다르다. 아파트는 엘리베이터로 현관 입구에 도달하는 출입구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출입구가 있을 것이다. 복도식이냐 계단식이냐 따라서 출입구도 제각각이다. 물론 같은 방향도 많다. 이렇듯 각자에 잘 맞는 주택이나 아파트를 선정하여 편리하면서도 즐거운 가족들이 지내는 주거공간이 되어야 한다. 집 고르는데 조금만 생각하고 힘을 쓰면 좋은 집은 얼마든지 있게 마련이다.

2022-02-11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