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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25일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2년 상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 울산시는 올해 상·하반기 공모를 통해 25개 이상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육성하고 400여 개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한다. 또, '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 민법에 따른 법인·조합 등)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이어야 한다. 반드시 영업활동을 수행하여야 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하여야 한다. 신청은 10일부터 25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울산시는 신청서류에 대하여 구·군 및 지원기관 등과 함께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하여 오는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울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응모를 지원하기 위해 공모 신청 절차 안내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15일 오후 2시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한다.

2022-02-10 13:07: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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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혁신평가는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과 민간전문가의 심사를 진행했다. 군은 ▲스마트 마을방송 통합시스템 구축 ▲언택트 시대 스마트케어(원격 건강관리) 지원 ▲발달장애인 농촌형 직업대학 프로그램 제공 ▲고독사 예방 안심지킴이 IOT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행에 옮겨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국민평가단과 민간전문가가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실행해 군민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정부 포상과 재정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실시한 2020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3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급받았다.

2022-02-10 13:07: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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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통영시는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 사업은 창업청년의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해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창업초기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속성장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게 목표다. 모집인원은 청년창업자 5명으로, 통영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만18~39세 이하 청년창업자로 청년(주소 무관)을 1명 이상 고용 중인 창업 7년 이내 청년기업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18일이다. 시는 사업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재무컨설팅과 사업수행에 따른 임차료, 디자인비, 재료비 등 경상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주력산업(문화·관광·예술·수산 등)인 특산품 및 명소를 활용해 창업한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은 2년간 진행된다. 1년차(2022년)에는 창업 초기 청년의 후반 성장·정착을 위한 간접비를 지원하고 2년차(2023년)에는 청년 추가 고용 시 인건비 1년(연 2400만원)을 지원한다. 창업 초기 청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참여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통영시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2-02-10 13:0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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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1년 지자체 혁신평가 결과 최상위권 달성

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를 획득했으며, 평점 결과 최상위권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2021년 지자체 혁신평가는 광역 및 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주민참여 확대 및 정책화 성과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 14개 지표를 외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이 평가하는 방식이다. 평가 결과는 지표별 혁신 성과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구분하고, 혁신 추진 성과가 탁월한 우수등급 지방자치단체에는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고성군은 평점 87.7점을 획득해 전국 군 평균 점수 63.3점보다 월등히 높은 성적을 거뒀다. 2019년 및 2020년 보통 등급에서 2021년 우수를 달성하며 발전하는 행정의 모습을 보였다. 고성군의 혁신 노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및 조직문화 혁신 성과다. 군은 매주 간부회의를 실시간으로 전 직원에게 공개해 군수 및 간부 공무원의 혁신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통로를 만들었다. 또 혁신 우수부서 발굴을 위해 부서 종합평가에 혁신 지표를 반영하고,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이 밖에도 행안부 공모사업인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기관장이 적극적으로 지원·참여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서 추진한 ▲불필요한 업무버리기 ▲직원 의견 수렴을 위한 익명 및 댓글 게시판 운영 ▲청렴소리함 운영을 통한 청렴 문화 장착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집합교육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 등 내부체계를 혁신한 성과도 크게 인정받았다. 지난해 군이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혁신 사례를 창출한 것도 높은 성과로 인정받았다. 수남리 백세공원 내 '아이들이 제작·감리하는 어린이 모험 놀이터 조성'은 경남 혁신 우수사례(장려)로 선정됐으며, 개장 후 부모와 아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고성군 혁신의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또 주민 중심의 공모 시스템 재설계를 위한 '공동체활동 마중물사업 꼼지락'을 추진해 기존의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이어 'Youth on 고성방가', '주민자치회를 통한 슬기로운 재활용 생활',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사업 등 군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고성군은 복지·보건·교육·문화 등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해 모범이 되는 우수한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급속한 고령화 진행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한 식사제공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로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어르신에 대한 위생적인 급식을 공급하며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AI·IOT 건강관리 시범사업' 등 그동안 소외됐던 청소년, 노약자 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런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들은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고성군은 2021년 한 해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기관', '보조금 24 지자체평가 장려', '지역복지사업 보육정책부문 최우수', '청소년 정책 우수기관 대통령상' 등 다양한 정책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이러한 성과의 총 집결체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로 이뤄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지자체의 혁신 성과는 특정 분야가 아닌 지자체의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인 변화의 노력을 통해 달성된다"며 "이번 혁신평가 최상위권 달성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혁신전담부서 운영을 위해 군정혁신담당관을 신설하고, 전 직원이 군민이 주인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힘쓴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2021년 지자체 혁신평가 결과는 혁신을 위해 노력해 준 공무원과 행정과 함께 협업해 온 군민의 성과"라며 "2022년에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을 한층 더 세밀하게 다듬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군민이 주인인 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2-10 13:0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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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형일자리 시즌2’선언 세계적 수준 ‘미래車 부품클러스터’ 조성

광주광역시가 광주형일자리 시즌2로 친환경 모빌리티 중심의 세계적인 '미래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광주형일자리 시즌2는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 사례를 친환경 자동차부품 산업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미래 100년의 토대를 구축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해 추진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시즌2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광주형일자리 시즌2인 미래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사업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7조원을 투입해 빛그린산단 및 미래차 특화단지 일원에 조성된다. 시는 광주를 친환경 자동차산업 메카 도시로 만든다는 비전으로 세계적 수준의 미래차 부품공장을 유치해 광주글로벌모터스 및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와 부품인증센터를 기반으로 개발-생산-인증-완성차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사이클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차 부품산업의 선순환 사이클에 지역 부품기업을 참여시켜 2030년까지 지역 부품기업 100개사를 미래차 부품업체로 육성해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추진전략으로 미래차 선도 인프라 구축(Top-Area) 노사 동반상생 미래차 전환(Co-Transfer) AI·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지속가능한 스마트 성장(Smart Advance) 창조융합형 전문인력 양성(Creative-People)을 제시했다. 10대 추진과제로는 미래차 전환 인프라 특화단지 조성 미래차 전환기업 협의체 구성·운영 부품공장 유치 및 미래차 상생전환 미래차 상생전환 금융지원 특례 제도 운영 지역산업위기 예방 및 선제대응 지역 지정 미래차 전환 One-Stop 지원센터 구성·운영 미래차 부품군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 20대 미래차 전환 사다리 지원사업 지역 부품기업 사업재편·전환 지원 미래자동차 R&D 특화 교육센터 구축으로 확정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세계적 수준의 '미래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위한 첫 프로젝트로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현대차 남양연구소 출신들이 창업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픽, (재)광주그린카진흥원과 미래차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관들은 광주지역 부품기업 기술개발 지원 완성차 납품협력 광주 지역기업 기술지원 광주 자동차 관련 인프라 공동 이용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시는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 시즌2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시즌 2를 통해 우리 광주를 미래자동차 산업의 세계적인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대한민국 자동차산업 미래 100년의 토대를 구축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넘어 '더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2-02-10 13:05: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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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땅심 살리는 ‘1등급 가축분퇴비’농가공급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부산물자원화센터에서 생산한 1등급 가축분퇴비 공급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금번 공급물량은 총 신청물량 54만포(20kg) 중 봄철 공급분 43만포(80%) 분량이며, 3월까지 영농현장에 공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톤백 살포분 8만 포대에 대해서도 농가가 희망한 시기에 맞춰 영농현장에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공급되는 퇴비는 자연순환 농법으로 만들어지는데, 관내 가축분뇨와 부자재인 톱밥, 미생물, 버섯 배지 등을 배합한 품질 좋은 퇴비로 지난 2012년부터 지역 농가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군에서는 올해 퇴비 공급 시 파레트 적재단위를 70포에서 50포로 변경 시행하고 있으며, 희망자에 한 해 영농현장까지 운송 후 살포까지 해주고 있어 농촌 고령화 및 여성농업인 증가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매년 더욱 품질 좋은 퇴비를 생산하고자 한국표준분석 연구원에 의뢰하여 유기물 함량, 유기물 대 질소비, 수분, 부숙도 완성 등에 대한 정기적인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등급 이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질 좋은 퇴비로 땅심을 살려 우리 군 농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보다 나은 고품질 퇴비를 농가에 적기 공급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며, 금년 하반기 공급물량도 영농에 지장 없도록 적재적소에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0 13:05: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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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소, 우주 소재부품 등 3개 신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9일 도정회의실에서 소재부품산업 신사업 연구기획 최종보고회를 갖고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접수한 56건의 과제 중 최종 3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기획된 신사업 과제는 ▲수소산업 소재부품 인증지원센터 구축 ▲우주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우주 실증센터 구축 ▲수소가스터빈용 고온부품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이다. '수소산업 소재부품 인증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수소 경제의 산업·경제적 구조 대전환을 경남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5년간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수소환경 소재부품 적합성 인증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시험평가, 기술개발 및 엔지니어링 기술지원 등을 통해 수소산업 혁신기업 육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 개발을 위한 우주 실증센터 구축사업'은 4년간 255억 원을 투입해 상업용 우주 환경실증센터를 구축한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주 핵심 소재부품을 국산화 개발하고 뉴스페이스 산업용 위성 실증 지원, 산학연 연계 우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국내외 우주기업(236개) 대비 가장 많은 수인 68개 기업(28.8%)이 경남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방위산업클러스터(협력지구)와 연계한 동반상승효과 창출과 우주 핵심소재 분야 지역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가스터빈용 고온부품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사업'은 4년간 229억 원을 투입해 수소가스터빈 연소 환경 신뢰성 평가, 실증 기반 및 수요공급망 협업플랫폼을 구축한다. 수소가스터빈 시장 성장이 예상되지만, 국내 시험평가 기반이 전무한 현 상황에서 미래 신산업의 시장 선점으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수소가스터빈 관련 중소기업 시장진출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산·학·연 등 관내 소재부품산업 수요자 중심의 상향식 의견을 반영한 과제 발굴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과제가 기획되었다"며 이날 보고된 신사업의 사업화에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이번 기획과제를 통해 첨단·고위기술 중심의 고부가가치 핵심 소재부품산업 육성으로 지역산업 고도화 및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들 신규 기획과제에 대해 관련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2023년 국책사업 반영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2-02-10 13:05: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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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고양시는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수소전기자동차 120대 구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월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계속해서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올해 보급사업의 지원금액은 국비보조금 2,250만원과 시비보조금 1,000만원으로 대당 총 3,250만원을 지원하고, 취약계층과 경유차를 수소전기자동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 등 우선순위 대상에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수소차는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현재 현대자동차 넥쏘(승용) 1종이 해당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희망자는 수소차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판매점(대리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오는 14일부터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결격사유가 없을시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매자 및 판매점(대리점)에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 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됨을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정책방향에 맞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2-10 13:04: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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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주택 개량 및 빈집정비에 366억 투입

경상남도는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및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2022년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사업규모는 농촌주택개량 725동, 빈집정비 450동으로 총 1,175동 사업비 366억 원을 투입한다. ◆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 신축 증축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역은 읍면지역 또는 시의 동지역 중 주거 상업 공업지역 외의 용도지역이며, 신청자격은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귀농귀촌인이다. 농어촌지역의 농어업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거주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주)이 내 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한 주택(숙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단독주택 및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 150㎡ 이하로 건축하여야 하며, 신축·개축·재축은 최대 2억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원까지 농협에서 금리 2%, 20년 상환(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선택)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 빈집정비사업 농어촌 지역의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의 정비(철거)를 지원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빈집정비사업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당 지원금액을 20% 상향하여 일반지붕 주택은 동당 120만 원, 슬레이트 지붕 주택은 동당 60만 원을 각각 지원하는데,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별도로 슬레이트 처리비 최대 35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해당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 군 건축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2-02-10 13:04: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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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책가방’ 정책 1호 발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수요자 맞춤형 핀셋 정책인 '책가방'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의 '책가방' 정책은 최근 대선에서 제시되고 있는 '소확행 공약' '심쿵약속' 이라고 불리는 생활형·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이 제안한 교육분야 공약 중 작지만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다. 책가방 공약에 대해 이 후보 측 정책담당자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광주교육 변화의 열망과 요구를 '책가방'에 담아낸 공약"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예비후보는 첫 번째 '책가방' 정책으로 '초등학교 주당 1시간 코딩 수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코딩과 컴퓨팅사고력은 미래인재의 필수 소양임에도 현재 초등학교 6년 동안 코딩 및 인공지능 교육이 17시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코딩수업 확대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간에 실시하고, 외부 전문강사 및 마을교사 배치 등을 통해 학교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인재를 활용해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딩교육은 초등학교 17시간, 중학교 34시간이 필수이고 고등학교에서는 아직도 선택과목에 머물러 있다. 반면 영국 374시간, 인도 256시간, 중국은 212시간으로 주요 국가와 비교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이정선 예비후보의 '책가방' 정책은 유튜브 숏츠(Shorts) 영상으로 제작돼 매주 발표된다.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책가방 정책 숏츠 영상에 이 후보가 직접 출연해 열연을 펼쳐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영상이 되었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 후보는 매주 10대 정책, 책가방 정책 등을 영상과 웹카드로 제작하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시대에 걸맞는 온라인 기반 정책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02-10 13:04: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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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기초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도내 시 단위 중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이번 심사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 혁신평가단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국민평가단이 참여했다.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세부지표를 선정해 평가를 진행했다. 여수시는 여순사건 지원사업 및 특별법 제정 촉구 행복한 나눔냉장고 확대 운영 여수형, 섬섬여수 보건복지플랫폼 구축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시책 여수시 공공 야간약국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면서 "혁신의 중심은 시민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13:03: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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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7만여명 대상 문화누리카드 확대 시행

경상남도는 더 많은 도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모가 확대된 '2022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개인당 10만 원이 지원된다. 발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카드발급 대상자 172,610명 전원('21.1월 시스템통계 기준)에게 발급해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으로 2022년 지원금이 재충전되며, 자동 재충전 완료 여부는 지역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동 재충전 대상자가 아니거나, 신규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야 할 경우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지역 주민센터,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한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도민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 가맹점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서는 전화주문을 통해 상품구매가 가능한 가맹점을 발굴 확대하고 전화주문 상품안내서를 배포하는 등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저렴한 가격으로 철도 여행을 할 수 있는 '코레일 문화누리카드 레일패스',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입장권 '나눔티켓(무료 또는 할인)' 구매 등 다양한 연계 상품 혜택 및 전국 가맹점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10 13:03: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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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박람회법’ 개정

여수시는 전라남도의 지난 7일 '여수박람회장 공공개발을 위한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2월중 임시 국회에서 통과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결을 거쳐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중으로 2월 임시국회 상정을 추진 중이다. 여수박람회장 공공개발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이후 10년이 지나는 동안 부진한 민간개발 사후활용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돼왔다. 2020년 해양수산부의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한 재무적 타당성 용역' 결과 타당성이 인정되어, 2021년 4월 주철현 국회의원이 개정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 주요내용은 사업주체를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 여수시 추천위원이 포함된 사후활용위원회 신설 사업승인 또는 변경 시 여수시와 협의 등 박람회장 공공개발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와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10년 동안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 쏟은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수박람회법이 개정되어 공공개발로 전환되면 그동안 침체되었던 사후활용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업계획 수립 시 여수시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박람회장 일원에서 여수세계박람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수세계박람회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 중이다.

2022-02-10 13:03:3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