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시, '2022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 참여단체 모집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4억원을 투입해 시민이 직접 생활 속 환경문제를 해결해나가는 '2022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시는 사업별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5개의 지정사업(▲기후대기 ▲자원순환 ▲생태 ▲환경보건 ▲환경교육)과 일반사업 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지정사업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 등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 '개인 교통수단(PM·자전거), 전기차 등 교통 분야 기후활동',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시민참여형 자원순환 인식 및 실천'을 포함 2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일반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과 환경의식 증진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을 제안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수 기간은 이달 14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시 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모사업관리위원회'가 맡는다. 심사 기준은 사업목적과 내용의 적합성, 사업수행 단체능력, 예산계획의 적정성 등이다. 선정 결과는 내달 중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서울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정내역, 사업실행 계획서, 최종실적 보고서 등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윤재삼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온·오프라인에서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환경 문제들을 개선해 나갈 '2022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2-04 11:36:4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위한 사업 시행

창원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시는 올 1월 1일부터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첫만남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는 생애 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든 출생아동에게 1인당 200만원의 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지원하는 것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복지로, 정부24)로 신청할 수 있다. 첫만남 이용권은 4월 1일부터 지급되고,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에 쓰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 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단 이용권 지급 시작 시기가 4월 1일부터이므로, 1월~3월생의 경우는 2023년 3월 31일까지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 기간은 없으나, 사용기간(출생일로부터 1년)을 고려해 사 용종료일 이전에 신청해야 한다. 이용권 지급 신청일로부터 30일 안에 지급 결정이 이뤄지고, 신규로 국민행복카드를 받기 위한 시간이 필요다. 이에 사용 종료일 이전 여유 있게 신청해야 한다.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으로 국민행복카드를 이미 발급받은 경우는 카드 신규 발급은 불필요하다. 또 시는 출산축하금으로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이상에 200만원(출산 100만원, 생후 1년 뒤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출생일부터 3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로 거주하는 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거주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계속해 3개월 이상 거주하면 가능하다. 이와 함께 0세~23개월까지 영아에게 영아수당 30만원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원시에서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있다. ▲새로운 출발을 맞는 신혼부부에게 행복한 가정 설계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이 담긴 책을 선물하는 '신혼부부 책드림 사업' ▲12세 이하의 아동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돌봄을 지원하는 '병원아동돌봄서비스' ▲자녀를 더 갖기를 희망하는 시민에게 '정관·난관 복원시술비 지원' ▲유아 편의시설을 갖춘 '아이사랑음식점' 지정현판 부착 등이다. 또 아기의 탄생을 창원시민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창원시보에 '안녕 우리아가' 코너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출산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선희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출산가정에 첫만남 이용권과 더불어 출산축하금, 영아수당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키워 보고 싶은 도시 창원 특례시에서 행복하게 아기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4 11:20: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 선정

의정부시가 국토교통부 시행'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인구 100만 이하 기초지자체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해 스마트도시 체감도를 향상하고자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서면 검토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발표 평가를 거친 후 의정부시 등 16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동 214번지에서 호원동 458번지 일원을 아우르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평화로, 중랑천 등 주요 기반 시설과 구도심 상권 지역을 연계해, 지역 환경에 특화된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및 공공데이터 활성화, 디지털 상권 이용 환경 마련을 통해 도시공간을 혁신하고 시민 삶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 내 중랑천 약 4Km 구간에 다목적 AI 스마트 폴 및 스마트 게이트 등을 구축해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정보 체계를 연동하고 홍수 등 재난 위험 상황에 대한 즉각 대응체계 마련 및 정보 서비스 불평등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영상 정보 분석 및 IoT 기반 수위 관측, 산책로 안전, 교량을 활용한 다중 정보 표출, 공중화장실 스마트 방역 등 하천 시설 인프라에 특화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평화로 내 보행자 사고가 빈번한 횡단보도 2곳에 센서를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를 감지해 안전 환경을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횡단보도를 조성하고, 의정부역 지하도 상가 및 제일시장 등 구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는 지도 기반 상권 이용 편의(매장위치, 가격 등) 제공, 주차장 이용정보 조회, 사물인터넷 화재 감시망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상권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 및 안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도심 경제 활성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예정 사업비 40억 원 중,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확보 및 세부 실시설계를 시행 후 2022년 내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노력해 사업 대상지 내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심 생태환경과 물리적 인프라, 생활 경제권을 잇는 스마트도시 거점 기반을 마련하고, 살아 있는 도시공간으로 혁신하여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04 11:20: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메디인병원과 파주시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파주시(시장 최종환)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김연식)은 메디인병원(대표 김석)과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릴 이번 협약식은 다양한 일자리 발굴, 구인·구직 정보제공, 지속적인 채용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및 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의 기반 마련을 위한 자리로 ▲보건의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인력채용 시 파주시민 우선 채용 ▲인력채용 및 인재양성에 필요한 제반사항 상호협력 ▲노사간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공동체문화 형성 등을 약속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 이후 2월 10일(목)에는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소공연장 3층)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메디인병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연다. 이번 채용행사에서는 ▲간호부 70명 ▲진료지원 19명(임상병리사 6명, 방사선사 10명, 물리치료사 2명, 약사 1명) ▲원무과 4명 (원무행정) ▲장례식장 9명(장례지도 3명, 조리원 6명) ▲용역 9명(시설 3명, 보안 6명) 등 총 11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청소 용역 5명은 2월 11일(금),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별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코로나19 관계로 사전 접수자 중 백신접종 완료 또는 48시간 내 PCR검사 음성이 확인된 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메디인병원은 오는 3월 2일, 민간종합병원으로 승격해 이전(파주시 금릉역로 190)하며, 지하2층∼지상4층, 220병상을 갖춘 연면적 6,712평 규모로 확장 개원한다. 메디인병원 관계자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주지역 취업희망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내 더 많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많은 구직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일자리와 경제 살리기는 시정 최우선 과제"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취업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4 11:19:0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자활사업 추진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현금성 복지를 지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인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근로취약계층에게 자활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 취·창업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활근로사업 자활참여자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중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조건부수급자)지만 근로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질병, 가족 돌봄, 경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일반 노동시장으로 당장 취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자활사업은 이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생계급여에 의존하기보다는 근로활동에 따라 지급되는 자활급여를 수급하며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자활 역량강화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운영 의정부지역자활센터는 시장조사 등을 통해 사업단을 구축해 자활참여자들의 근로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운영지원팀과 참여자들의 고용 장애요인 완화 및 취업교육 등 자립계획을 설계하여 지원하는 사례관리팀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연세하늘병원, 경기북부 간호학원,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후원 연계 등 자활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 장기적 일자리 제공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의정부시는 편의점, 카드배송, 청소, 카페, 식판세척 등 총 13개 유형의 자활근로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월 평균 약 220여 명의 저소득층이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 개별 사업단의 영업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그 수익은 참여자 장려금 및 일자리 확대 등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비용으로 재투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편의점(CU 새싹4호점)과 카페(Cafe Peace 2호점) 사업단 개소를 확대 지원하며 저소득층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2년에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로 경험 기회 제공과 근로 능력 증대를 위한 사업단(임가공) 추가 개소를 지원해 10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활근로사업의 매출 증대와 자활근로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에도 한 발 더 도약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탈빈곤과 새출발 지원 자활기업 지원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사업단에서 이룬 근로 경험을 토대로 취업을 하거나 자활기업을 창업하기도 한다. 자활기업이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창업 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사업을 종료한 2인 이상의 대상자가 상호 협력하여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운영하는 업체이다. 현재 한길건축(집수리), 사람과환경(청소), 의정주·보인희망나르미(양곡 배송), 비오비환경(청소), CU한주점(2021년에 신규 창업한 편의점형 자활기업)까지 6개의 자활기업이 있다. 의정부시는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가 자활기업 창업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 자활의 기틀 마련, 자산형성 및 탈수급유지지원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이 일을 해 소득의 일부를 저축하면 정부에서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하여 만기 시 주거, 학자금, 창업 등 자활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는 302명의 신규 가입을 지원했고, 133명이 만기로 적립금을 수령했다. 올해는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이하, 차상위초과) 4개의 신규사업이 시행되어 총 1,523명의 가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 및 지원자격은 의정부시청 복지정책과(031-828-4158)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지난해 탈수급 유지지원 사업을 통해 27명에 대한 사례관리업무(취업, 재무교육, 구인구직, 취업알선, 동행면접 등)를 추진해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활사업 적응력을 높이고 참여자의 탈수급 여건을 조성했다. 따라서 총 79명이 탈수급 및 취·창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전담 사례관리사를 통해 맞춤형 취·창업 사례관리를 활성화해 탈수급을 촉진·지원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저소득층의 소득과 일자리 감소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늘어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급변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자활사업을 발굴하여 맞춤형 자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2-04 11:18: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공유재산 임대료 5차 감경 시행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을 올해 6월까지 연장한다. 경남도는 2020년 2월 23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자영업·소상공인 등 총 2,554개소를 대상으로 74억 원(시군 포함)을 감경 지원한 데 이어 도내 자영업·소상공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추가(5차) 감경·지원한다. 이번 5차 연장을 결정으로 공유재산을 임차 중인 자영업·소상공인 등은 올 6월까지 20억 원 정도를 추가 감경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지원은 피해입증자료 여부와 관계없이 공유재산을 사용한 임대인들의 사용·대부료 산정요율의 50%를 적용한다. 피해가 크지 않으면 일괄적용 받지 않고 입증자료에 따라 피해 규모만큼 지원받는다. 다만, 피해 정도가 큰 경우에는 피해입증자료를 제출하면 매출실적 감소 비율별 요율을 적용해 최대 80%까지도 감경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장 폐쇄와 휴업 등으로 재난기간 동안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용하지 못한 만큼 임대기간을 연장하거나 사용·대부료 전액을 감경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남도 해당 부서(본청·사업소)나 시군 공유재산 담당부서(회계·재무과 등)로 하면 된다. 박일동 경상남도 자치행정국장은 "민간에서도 임대인들의 자발적 착한임대료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2-04 11:18:0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2023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이달 23일까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 사업은 농촌·농업·식량·축산·식품·유통원예·산림 분야 등 총 130개이며, 신규 사업도 발굴·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경영 실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등 구비 서류를 준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화순군 소관 사업별 추진 부서(농업정책과, 산림산업과, 건설과, 농업기술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한 사업들은 사업 타당성, 경영상태,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확인 등을 검토해 3월 중 화순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사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사업내용과 신청 요령은 화순군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농식품사업 안내서와 사업별 시행지침 등 구체적인 사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군 농업발전과 2023년도 농업예산 확보의 기초자료가 되는 이번 사업 신청, 신규 사업 발굴에 농업인, 농협, 농업법인 등 관련 단체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4 11:17:1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매월 10만원씩 청년 주거비 지원

곡성군이 오는 2월 25일까지 청년 주거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곡성군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다.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이 대상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2개월 간 월 1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올해 곡성군은 2가지 유형의 주거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4명의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먼저 전라남도 보조사업인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으로 4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까지신청이 가능하며, 청년 노동자 또는 청년 사업가가 대상이다. 지원되는 주거 유형은 전세 또는 월세가 해당된다.그리고 곡성군 자체 사업인 청년 월세 지원사업으로 30명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령 기준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49세 이하까지이며 취업자는 물론 취업준비생도 신청이 가능하다.전라남도 보조사업보다 수혜범위가 넓혀 더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고 다만 주거 형태는 월세만 가능하다.2가지 유형 모두 대상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곡성군이어야 하며, 가구 소득 인정액이 기준소득 150%이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공통사항이다. 또한 주거급여를 받고 있거나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주택을 소유한 경우, 유사한 형태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곡성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계 서류(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사회보장급여 제공 신청서, 소득 및 재산 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배우자의 가족관계증면서,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노동확인 서류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및 부가가치세 증명원), 본인신용정보조회서, 전세 또는 월세 임대차계약서 사본, 전세금 또는 월 임대료 납부확인서 등)를 제출해야 한다. 모든 제출 서류는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서류이어야 한다.본인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모, 배우자 형제, 직장 동료 등이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지원 신청자의 신분증 사본과 대리인의 신분증 원본, 위임장을 추가로 지참해야 한다. 관련 서식은 곡성군 공식 홈페이지 행정정보-군정소식-공고/고시란 '2022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모집공고(2022. 1. 25.)', '2022년 곡성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모집 공고(2022. 1. 25.)' 게시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02-04 11:16:3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영양한국전력공사, 함께모아행복금고 100만원 성금

영양한국전력공사, 함께모아행복금고 100만원 성금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지사장 김상훈)와 전력노조 영양지회(지회장 김종운)는 2월 4일,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1백만원을 전달하며 2022년'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새해 첫 스타트를 끊었다. 한전영양지사는 지난해 설·추석명절에는 성금 2백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서도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이번 후원을 통해서도 취약가정의 위기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상훈 지사장은"작은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길동 민간위원장은"이웃사랑 실천에 앞선 한전영양지사에 감사드리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을 통해 모여진 기부금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은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공동모금회가 함께 실시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정기·일시기부 및 착한가게, 벼룩시장과 일일카페개최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갑작스런 사고나 화재, 실질적으로 생계가 곤란하지만 지원조건에 충족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2022-02-04 11:15:5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돼지고기·기름값·집세 모두 올라…소비자물가 3%대 고공행진

연초부터 돼지고기에 기름값, 전기료에 집세까지 모두 오르며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6%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개월 연속 3%대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4.69(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3.2%) 이후 11월(3.8%), 12월(3.7%) 그리고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3%대를 유지하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전년 대비 6.3% 올랐다. 채소류 가격이 2.2% 오르면서 농산물 가격도 4.6% 상승했다. 배추(56.7%), 딸기(45.1%)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축산물도 전년보다 11.5% 상승했다. 수입 쇠고기(24.1%), 돼지고기(10.9%), 국산 쇠고기(6.9%), 계란(15.9%) 등이 크게 올랐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에도 휘발유(12.8%), 경유(16.5%), 자동차용 LPG(34.5%), 등유(25.7%) 등 석유류 가격이 16.4% 올랐다. 기름값 상승에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보다 4.2% 상승했다. 정부가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 또는 미룬다고 했지만 전기료(5.0%), 상수도료(4.3%), 도시가스(0.1%) 등도 모두 올랐다. 서비스 물가는 1년 전보다 2.9% 상승했다. 생선회(9.4%), 쇠고기(8.0%) 등 외식 물가가 5.5%, 외식 외 서비스 물가는 2.8% 각각 올랐다. 집세도 전세(2.9%)와 월세(1.1%)가 모두 오르면서 2.1% 상승했다. 다만, 통계청은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 폭이 축소되고 있어 다음 달부터는 집값 상승세가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체감 물가를 뜻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4.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을 중심으로 집계한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의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6.0% 올랐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내 수요 측면 요인도 있지만,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글로벌 공급망 차질, 대외적인 공급 측면에서 상승 요인이 컸는데 아직 오름폭이 완화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당분간 상당 폭 오름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2-02-04 10:52:3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외국인 3차접종 위해 4개 병의원 지정

부산시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이 다수 근무·거주하는 금정구, 강서구, 사상구 일대 주요 병·의원 4개소를 외국인 거점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하여 외국인 접종률 제고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중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외국인의 확진자 비중도 늘어난 상황이지만 외국인 3차 백신 접종률은 35.0%로 18세 이상 3차 접종률이 59.7%에 달하는 내국인에 비해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대표적인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밀집지역인 ▲강서구 녹산산업단지에 갑을녹산병원 ▲사상구에 예인의원 ▲금정구 부산대학교 인근에 수이비인후과의원과 최내과의원을 각각 거점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의 백신 접종을 독려키로 했다. 특히 언어 문제로 접종에 불편을 겪는 외국인들이 없도록 의료기관 내 영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 미얀마어 등 소수 언어 통역 근로자를 배치하고 13개 언어로 번역된 예진표와 예방접종 안내문을 배부할 예정이다. 등록외국인의 경우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며,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에도 보건소에서 임시관리번호를 발급받아 전화 예약 또는 접종기관 방문 예약 후 접종받을 수 있다. 국내 단기 체류 외국인은 보건소에서 해외 기본접종력을 등록하고 임시관리번호를 발급받은 후 접종이 가능하다.

2022-02-04 10:50:3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