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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사 시 원천징수 홈택스에 신고해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원천징수영수증을 필요한 경우 직접·즉시 발급하도록 해 국민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귀속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가 시작된 15일 오전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직원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해 연말정산을 하는 모습. /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스물여덟 번 째로 "원천징수영수증을 필요할 경우 직접·즉시 발급하도록 해 국민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원천징수영수증은 개인의 근로소득에 대해 상세히 기재돼 있어 연말정산에 반드시 필요한 서류로, 회사를 이직한 직장인은 연말정산을 위해 전(前) 직장의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해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회사를 퇴사하는 경우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해 주고 있으나, 종이로 된 영수증을 오래 보관하지 못하고 분실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은 재발급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특히 퇴사자 중 전(前) 직장과의 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전(前) 직장에 직접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을 요청하면 되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관계가 불편하거나 회사가 폐업한 경우에는 직접 요청할 수 없어 현 직장의 연말정산에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경우 현 직장에서 시행하는 연말정산은 이전 직장에 대한 원천징수액은 제외된 상태로 실시하게 되고, 이후 전(前) 직장에서 매년 2월 말일까지 본인의 원천징수현황을 등록하면, 직접 발급해 매년 5월경 실시하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별도로 추가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 후보는 "원천징수영수증을 누구나 원할 때 즉시 발급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근로자가 퇴사하는 경우 해당 회사에 대한 원천징수를 국세청(홈택스)에 신고하도록 하고, 개인이 원하는 경우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경우 법적·제도적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2022-02-02 10:36: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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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부실시공으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변화

이수준 로이에아시아컨설턴트 대표 얼마 전 건설업계에 경종을 울린 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붕괴 사고는 공동주택의 분양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눈 여겨 볼 점은 사고 직후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 내용이었다. 초기 보도는 마치 주요 구조부가 아닌 외벽 붕괴 사고인 것처럼 다루었고 일부 건설 전문가, 소방 구조 전문가들은 전면철거가 아닌 안전진단 후 보수공사 등의 의견을 냈다. 즉, 드러내놓고 시공사를 감싸지는 않았으나 건물완전철거 만큼은 일단 선을 긋는 모습이었다. 오히려 실종자 구조나 시신수습이 채 이루어지기도 전에 시공사의 금전적 손해정도를 우선시하는 듯한 분위기였다. 그 뿐 아니라 불과 몇 달전에 같은 업체의 철거 사고 때도 그랬듯 눈치보기로만 일관하는 증권사, 해당 업체로부터 수익에 영향을 받는 투자은행(IB)까지 부동산, 건설, 금융 등 관련분야에 두루 엮여있는 이권들의 보이지 않는 연대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 여론이 악화되면서 실종자 구조와 시공사를 엄단하는 방향으로 정리되기는 했으나, 이 같은 대형사고를 둘러싸고도 서로의 잠재적 협력관계를 인식하는 서글픈 현실을 볼 수 있었다. 과거 심각한 부실공사를 저지른 회사들은 결국 퇴출 수순을 밟았지만, 건설업계에 흔히 발생하는, 그러나 사회적 이슈는 되지 못하는 크고 작은 부실공사들은 어땠을까. 특히 주거용 건물의 잦은 하자들은 큰 인명피해가 없는 한, 어떻게든 책임기간을 경과하거나 마지못해 보수공사를 하는 식으로 무마시키는 경우도 많다. 건설사로서 철두철미한 사명보다는 수주에만 치중하고, 하도급에 재하도급을 통해 이익은 추구하되 관리에는 안일한 예전 사업방식이 그대로인 것이다. 한국 건설업체의 하자율이 해외 업체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은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눈높이가 예전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최근 주택가격 상승과 맞물려 소비자들의 법적·기술적 지식도 누적되었고, 권리주장의 방식도 체계화되었다. 무엇보다 일개 집주인이 아닌 공동주택의 입주민 연합 등으로 세력이 크게 성장해가고, 중대재해처벌법 등의 제도강화도 건설사를 압박하고 있다. 이는 곧 집값으로도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지가상승과 더불어 건축비, 안전관리비 등의 상승이 분양가에 고스란히 반영되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후분양제도가 품질인증의 수단으로 점차 확대된다면 그나마 신축 집값을 누르고 있는 분양가 상한제가 힘을 잃을 수도 있다. 후분양제도를 위한 개발금융은 집값상승을 선반영할 것이고, 거기에 투자자들이 숟가락을 꽂으니 이익이 더 필요하고, 마땅히 해야 할 안전, 품질시공을 또 보증하기 위한 추가비용이 들고, 이리저리 치이더라도 건설사의 기존 영업이익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이 모든 비용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돌아온다. 재건축, 재개발 조합이나 예비입주자모임 등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어디까지나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의 집합이다. 그리고 행정 규제와 분담금, 기반시설, 향후 집값상승 여부에 촉각을 기울일 뿐이다. 정작 중요한 부실시공 등에서 대형 건설사와 대등한 협상를 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 아무래도 건설사의 규모와 세력이 커질수록 외부기관, 제3자 감리 등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게 마련이고 이들 모두는 결국 한 식구들이나 마찬가지다. 규제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보다는 건축주인 조합 등의 주도로 외부 건설전문가 등과 자문계약을 맺거나 조합원들 중 전문인력들의 의견을 중용하여 감시체계를 다원화하는 방향, 즉 집주인이 직접 선도하고 참여하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90년대 이전에 건설된 아파트들의 수명은 30여년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 지어지는 집들은 부수기 위해 짓는 것이 아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법규가 강화되는 만큼 50년, 100년 이상을 바라보고 집을 짓는 시대이다. 즉, 부동산이 대형화, 집약화되는 만큼 일반시민인 건축주들도 시공 완성도에 직접 참여해야만 하는 민주적인 재개발, 재건축으로의 개선과정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수준 로이에 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2-02-02 10:34:3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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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군인자녀 위한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 성료

LG유플러스는 군인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제1차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일 밝혔다. U+초등나라 12주 챌린지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국방부와 함께 군 자녀 438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했다. 전문성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아동교육 서비스 기업 '째깍악어'와 손잡고 U+초등나라를 활용한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온라인 수업과 자율학습은 물론, 선생님의 1:1 피드백, 매주 주차별 미션과 미션 수행에 대한 적절한 보상 시스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없이도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12주 프로그램 종료 후 온라인 수업의 참여율을 분석한 결과, 2회 이상 수업에 참여한 학생 수는 350명으로 81%에 달하는 출석률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가 군인가정 학부모와 째깍악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대해 학부모 83%와 교사 93%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특히 교사의 1:1 수업 피드백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답한 학부모가 82%에 달했다. U+초등나라 콘텐츠에 대해서는 학부모의 78%가 교육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그 중 가장 유익한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모드와 레벨 설정으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토도수학(78%)'을 꼽았으며, 쓰기·읽기·발음 등 한글교육 콘텐츠 '에누마 글방', EBS 교육 콘텐츠 '만점왕 수학'이 뒤를 이었다. 자기주도 학습에 대해서는 부모님 63%와 선생님 79%가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있다"고 느꼈다. 특히 자기주도 학습에 도움을 준 요인으로 부모님은 '칭찬 스티커(58%)를, 선생님은 'U+초등나라 앱 내 젤리 모으기(79%)'를 꼽을 만큼, 적절한 보상 시스템이 아이의 학습 습관을 기르는 데 필수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 상반기 진행할 2차 12주 챌린지 프로그램은 ▲수업시간 확대(기존 30분→40분) ▲수업 인원수 최적화 (교사 1인당 학생 20명→10명) ▲첫 수업 전 앱 설치 교육 세션 ▲레벨 테스트 희망자 대상 별도 반 구성 등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또 교육대상 가정도 더욱 확대해1000명을 추가 선정, 총 1500명의 군자녀 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교육시설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비율이 높고, 잦은 이사로 인해 전학하는 횟수가 많아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를 위해 국방부와 교육지원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인의 자녀들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2 10:33: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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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메타버스 내 '플레이투게더'에 점포 오픈

세븐일레븐이 '해긴'과 손잡고 3일 메타버스 내 가상현실 편의점을 오픈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 캐주얼 소셜네트워크 게임 '플레이투게더'를 서비스하는 '해긴(HAEGIN)'과 손잡고 3일 가상현실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투게더는 동화 풍의 가상세계 '카이아 섬'을 배경으로 전 세계 게임유저들과 함께 다양한 미니게임과 취미생활 등 아기자기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유저들이 미션수행이나 미니게임, 출석체크 등을 통하여 획득한 재화(게임머니)를 사용해 쇼핑, 캠핑, 낚시, 인테리어, 펫키우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자신만의 캐릭터와 집을 직접 꾸미고 친구들과 함께 홈파티를 만드는 경험도 즐길 수 있다. 지난 해 4월 출시 이후 전 세계 7000만건 이상 누적 다운로드 및 일일 이용자 수(DAU) 400만 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대만과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큰 인기를 바탕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카이아섬 광장에 실제 매장과 동일한 모습으로 실감나게 구성된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을 오픈한다.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획득한 재화로 전주비빔밥, 세븐카페, 바프허니버터팝콘 등 13가지 상품을 구매해 먹고 마시는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세븐일레븐 카이아섬점 첫 방문 시에는 아르바이트생 '김쏘옥'이 '브니 코스튬'을 무료로 증정하며, 광장 내에서 세븐일레븐 캐릭터 '브니'와 '바바라'도 만날 수 있다. 게임에서 체험한 상품과 서비스는 세븐앱 링크를 통해서 곧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월에는 브니가 제안하는 배달 미션을 수행하면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세븐일레븐 카드 게임도 곧 출시 예정이다. 최병용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팀 책임은 "약 3개월이 넘는 기간 모든 담당자들이 해당 게임을 직접 사용하며 고심 끝에 준비한 컨텐츠인 만큼 많은 사용자들이 세븐일레븐을 보다 재미있게 경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2 10:3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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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니셜’ 앱 통해 무인 안심존 출입인증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자사의 '이니셜(initial)' 앱을 통해 국내 최초 블록체인·DID(Decentralized Identifiers, 탈중앙 식별자) 기반의 '무인 안심존 출입인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인 안심존 출입인증' 서비스는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전자출입명부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인증이 어려운 무인 매장에 '이니셜' 앱을 통한 인증 장치를 적용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정보가 포함된 예방 접종 정보를 발급·조회·제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무인 안심존 출입인증' 서비스가 적용된 무인 매장에는 출입인증기가 설치되며, 매장 이용 고객은 '이니셜' 앱에서 QR을 생성해 출입인증기에 스캔하면 간단히 매장에 출입할 수 있다. 단, 최초 사용 시에는 '이니셜' 앱 내에서 '모바일 가입 증명'과 '코로나19 예방 접종 정보'를 결합해 제출해야 한다. '무인 안심존 출입인증' 서비스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정보 확인을 위해 별도 인력을 배치할 필요가 없으며, '이니셜' 앱의 신원 정보 확인 기능을 활용해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 입장 제한이 있는 PC방 등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 정보와 연령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식의 확장 구성도 가능하다. SKT는 2일부터 SK쉴더스·오더퀸 등 출입인증 시스템 개발·판매사 및 무인 스터디카페 솔루션 업체 등과 협업해 '무인 안심존 출입인증' 서비스를 수도권 무인 카페와 펫샵에 시범 적용하고, 2월 중순부터 수도권 스터디 카페를 중심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SKT는 출입 인원 파악이 어려운 무인 매장에 코로나19 예방 접종 정보 확인과 기존 회원 자격 정보를 동시에 확인하는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출입 고객들이 좀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SKT 디지털 에셋 CO 담당은 "코로나19 예방 접종 정보 활용 서비스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당사의 DID 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02 10:25: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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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구내식당에 AI 기반 '푸드스캔' 기술 적용, 생활 속 ESG 실천 앞장

SK텔레콤이 구내식당에 인공지능(AI) 기반의 '푸드스캔' 기술을 적용,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속 ESG' 실천에 앞장선다. SK텔레콤은 ESG스타트업 '누비랩'과 함께 'AI 푸드스캔' 기술을 활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Zero Waste Campaign)을 2월부터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유엔환경계획(UNEP)의 '음식물 쓰레기 지수 보고서 2021'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매년 10억톤의 음식물이 낭비되면서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SKT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일상 속 ESG 실천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AI 푸드스캔' 기술은 식당 내 식기를 반납하는 퇴식구에 AI 기반의 푸드스캐너와 센서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푸드스캐너는 AI를 기반으로 음식의 이미지를 학습해 종류를 인식하고, 센서는 음식의 양을 분석한다. SKT는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 내 구내식당에서 'AI 푸드스캔' 기술을 적용해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기로 했다. 특히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AI 푸드스캔' 기술을 통해 수집된 음식물 쓰레기 발생 현황을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구성원들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구내식당 내에 설치된 대시보드에는 잔반이 하나도 남지 않은 '잔반 제로' 달성 횟수와 플라스틱 빨대의 개수 및 소나무 식수 등으로 환산한 탄소절감효과를 표시했다. 지구를 캐릭터화해서 잔반 제로 횟수가 증가하면, 지구가 쾌적한 표정의 캐릭터로 표현된다. 반대의 경우엔 땀을 흘리는 지구가 나타난다. 또 'AI 푸드스캔' 기술을 적용하면 구성원들의 섭취율과 잔반율을 통해 메뉴별 만족도를 예측해 볼 수 있어 최적의 레시피를 구현하고, 음식물 식자재 절감에도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함께 'AI 푸드스캔' 기술을 적용한 '누비랩'은 음식물쓰레기 저감 및 개인식습관 데이터 분석을 통한 헬스케어솔루션 스타트업으로, SKT에서 모집·선발하는 'ESG 코리아 2021'의 회원사이다. 누비랩은 그간 AI 푸드스캔 기술이 적용된 사업장에서 설치 이후 평균 30%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박용주 SKT ESG 담당은 "구내식당이라는 구성원의 일상속에서도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환경 경영에 참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향후 구성원 개인별 식습관 데이터 연동을 통한 건강관리 솔루션 제공 등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22-02-02 10:23: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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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상파 3사에 동계올림픽 방송중계망 단독 제공한다

KT가 4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를 위해 한국-베이징 간 국제방송중계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송하기 위한 국제방송중계망 주관 통신사로 단독 선정됐다. 현지에서 진행하는 경기 영상은 KT 국제방송통신망과 부산국제통신센터에서 관제 및 운용하는 APG(Asia Pacific Gateway), KJCN(Korea-Japan Cable Network), APCN2(Asia-Pacific Cable Network 2) 등 아시아권 해저케이블을 경유해 국내에 도달한다. 혜화에 위치한 KT서울국제통신센터는 이를 지상파 3사에 제공한다. KT는 원활한 방송 중계를 위해 베이징 국제방송센터(IBC: 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er)와 한국 지상파 3사 간 국제해저케이블 전체 구간을 주 경로와 2개의 예비 경로 형태로 삼중화했다. 홍콩과 동경에 운용 중인 해외거점시설(POP: Point of Presence)을 활용해 주 경로에 장애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예비 경로로 즉시 우회가 가능하다. 특히 UHD급 고화질 방송을 비롯한 방송중계시스템에 '히트리스(Hitless)' 기능을 적용했다. 히트리스는 네트워크 경로를 다중화해 방송 중계의 안정성을 더하는 기술이다. KT는 동계올림픽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현지에 파견된 방송 관계자, 기자단, 올림픽 관계자들을 위한 국제전화와 국제인터넷도 지원한다. 또 전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사전 품질 테스트 및 긴급 복구 훈련을 마쳐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KT 서울국제통신센터 홍성한 상무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주관통신사업자로서의 대회 운영 경험을 살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안정적인 방송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선전하는 모습을 생생히 전달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2 10:23: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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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비씨카드·롯데카드

KB국민카드가 올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슬로건을 선정했다. ◆KB국민카드, 금융소비자 보호 슬로건 공모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 보호 슬로건을 '금융을 더 안전하게 소비자를 더 행복하게'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매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슬로건을 공모해 소비자의 권익과 권리보호에 대한 전사적 인식을 제고하고 있으며 올해도 임직원 공모를 통해 슬로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소비자보호 슬로건은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각종 행사 시 게시물 등에 활용하고, 포스터로 제작, 전국 지점 및 부서에 배포해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및 소비자보호 마인드 형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초기 전체 고객 대상 금융소비자보호법 사전 안내장을 발송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소비자보호 권익, 권리 보호,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전사적 인식제고 활동 및 임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도 취임사에서 "1등 카드사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시장 점유율이 높은 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진정으로 사랑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급격하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보호라는 기본 원칙을 임직원들에게 환기시키기 위해 금번 슬로건을 정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씨카드, 로스트아크 카드 선봬 비씨카드가 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함께 국내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 전용 PLCC의 발급을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로스트아크 카드는 유저들이 선호하는 '모코코'와 '웨이' 등 게임 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8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실생활에서도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탑재됐다. 먼저 로스트아크에서 각종 유료 상품 및 아이템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게임머니인 '로열크리스탈'을 해당 카드로 충전 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도는 월 최대 2만5000원이다. 또한 '무조건 할인'을 선호하는 최근 고객 트렌드에 맞춰 비씨카드의 국내 가맹점과 더불어 해외 가맹점에서도 전월실적 조건 없이 결제금액의 0.5% 청구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 국내 온라인 가맹점의 경우 1.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양사는 로스트아크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로스트아크 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로스트아크 게임 내 카드형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선착순에 들지 못한 고객에게는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발급 개시일로부터 직전 6개월간 비씨 바로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오는 2월 28일까지 로스트아크 카드로 로열크리스탈을 누적 5만원 이상 충전할 경우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누적 10만원 이상 충전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아이템 패키지를 수령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비씨카드는 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함께 게임 내에서도 로스트아크 카드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9일까지 게임 내 별도 구현된 이벤트 공간에서 NPC가 부여하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특별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로스트아크 카드 발급 여부와 관계 없이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주학 비씨카드 상품개발팀장은 "로스트아크 카드를 통해 '모험가'들이 게임은 물론 현실에서도 '끊김 없이' 만족스러운 결제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데이터 기술력과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카드, 설 맞이 이벤트 롯데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오는 2월 2일까지 롯데마트에서 롯데카드로 설 선물세트 결제 시, 최대 30%를 즉시 할인해준다. 일부 상품의 경우 구간별로 5% 즉시 할인 또는 최대 50만원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해준다. 또한 홈플러스 상품권을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증정한다. 이마트에서는 오는 2월 1일까지 설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및 신세계 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로마트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설 선물세트 및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산물 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슈퍼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설 선물세트나 명절 먹거리 상품 최대 40% 할인 혜택과 선물세트 구매금액 구간별 롯데상품권 최대 50만원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오는 2월 1일까지 행사상품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증정한다. GS더프레시에서는 오는 2월 2일까지 설 선물세트 및 제수용 상품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최대 100만원까지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오는 2월 7일까지 설 선물세트를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정관장 로드샵에서는 오는 2월 3일까지 20·40만원 이상 결제하면 1·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다양한 온라인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롯데ON에서 31일까지 설 행사상품 최대 10%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엘롯데에서는 30, 31일 10만원 이상 결제 시 5% 즉시 할인 혜택을 최대 7만원까지 제공한다. 쿠팡에서 31일까지 설 축산 선물세트 구매 시 15%를 최대 20만원까지 즉시 할인해주며, 현대Hmall에서는 30일에 설 행사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7%를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마트, 슈퍼, 온라인 가맹점 등에서 풍성한 결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2-02-02 09:55:0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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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목 SK에너지 사장 "탄소중립 시대 친지구 ESG 기업 될 것"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무엇보다 지구와 소통하는, 지구로부터 인정받는 최고의 '친지구(親地球)' ESG 기업이 되겠다." 국내 최대 정유사인 SK에너지의 조경목 사장은 최근 진행된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을 통해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올해 SK에너지의 창립 60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시대 '친(親)지구' ESG기업이 될 것이라는 계획이다. 2일 조 사장은 SK이노베이션 공식 보도 채널인 스키노뉴스와 인터뷰에서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의 정유회사로 출발한 SK에너지가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SK에너지는 에너지·화학 사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정유기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매김 하는 것을 목표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유사업은 단기적으로 석유 수요 회복이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ESG 기조 하에 에너지 전환으로 수요의 성장 한계에 도래할 것"이라며 "사업 환경 변화 속에서 SK에너지는 보다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비즈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한 딥체인지를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조 사장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SK에너지 R&S CIC, P&M CIC가 각 CIC 사업에 맞게 개발·운영하고 있는 저탄소·탈탄소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그는 "'탄소중립 석유제품'은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어 프로젝트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최종소비자를 포함한 전체 밸류 체인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넷 제로 추진 스토리라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사장은 SK그룹 환경사업위원회 산하 그린 패러티 소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설립된 SK그룹 '탄소감축 인증센터'를 이끌고 있다. 조 사장은 "SK그룹의 넷 제로 추진에 필요한 멤버사들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탄소감축 성과 측정 기준을 확립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최초로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발행할 계획"이라며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으로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의 경우 탄소감축인증센터를 통해 탄소 배출권을 위한 방법론 등록을 완료하고 올해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SK에너지 파이낸셜 스토리의 강력한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해임을 거론하며 '지구와 소통하고 인정받는 세계적인 친환경 기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2-02-02 09:5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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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벤트 상품 사면 갤럭시S22 플러스부터 명품 카드지갑까지 준다

이마트24에서 고객이 명품 카드지갑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는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24는 2월 정기 행사 상품 외에 7일 동안만 1+1으로 판매하는 22개 상품을 구매 후 적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8명에게 스마트폰 '갤럭시S22 플러스'를 증정한다. 추첨 해당상품은 아임이뿌링클볶음면, 프링글스(오리지널/양파), 나뚜루미니컵 등 먹거리와 니베아 립케어, 아기물티슈 등이다. 또 2월 한 달간 LG생활건강 70개 행사 상품 중 한 개 이상을 구매하고 모바일앱 통합바코드를 스캔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4명에게 구찌, 프라다, 메종 마르지엘라, 루이 비통 등 명품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갤럭시S22 플러스, 명품 카드지갑 증정 이벤트는 구매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마트24 모바일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영수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파트너는 "월초부터 고객들이 이마트24를 찾아서 할인 혜택을 누리고, 기분 좋은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노려볼 수 있도록 2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젊은 층이 관심이 많은 최신 스마트폰과 명품 카드지갑을 경품으로 내걸고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2 09:29: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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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살다, 론칭 초기 대비 업체 입점 규모 6배·매출 7.2배 급등

달리살다가 지역 커피 명소인 '봉봉방앗간'과 협업해 단독 론칭한 상품 매출이 한달여만에 10배 규모로 성장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가치소비 전문몰 달리살다가 1월 현재 기준 론칭 직후인 2020년 10월 대비 국내 중소업체 상품 매출 7.2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 입점 규모 또한 6배 확대됐다. 달리살다는 2일 입점한 중소업체들이 늘고 큰 실적을 거둔 업체도 등장했다고 밝혔다. 달리살다는 2020년 10월 미닝아웃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GS리테일이 론칭한 가치소비 전문몰이다. 동물복지, 유기농, 친환경, 핸드메이드 상품 등을 생산하는 우수한 국내 중소업체와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 달리살다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커피 명소인 '봉봉방앗간'과 손잡고 론칭한 '봉봉방앗간 드립백 커피'는 협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사례다. 달리살다는 최상급 원두를 당일 로스팅하고 핸드드립 원칙을 고수하며 생산하는 '봉봉방앗간'의 고품질 커피를 유통사 최초로 상품화 해 지난 11월 단독 론칭했다. 론칭 직후 입소문을 탄 '봉봉방앗간 드립백 커피'는 1주일 만에 달리살다가 운영하는 커피 카테고리 전체 매출 1위에 올라섰고 론칭 1달여만에 매출 규모는 무려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달리살다는 '봉봉방앗간 드립백 커피'를 찾아 신규 유입되는 고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를 반영해 이달 8일(17시)까지 '봉봉방앗간 드립백커피' 9종을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도균 달리살다 담당 MD는 "달리살다의 전문성과 보유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고자 국내 중소업체의 협업 요청이 물밀듯 이어지고 있다"며 "우수한 국내 중소 업체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적극 발굴해 판로를 열어주는 동시에 달리살다의 차별화 상품 경쟁력 또한 강화해 가는 윈-윈 협업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2-02 09:22: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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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스타트업·중소기업 성장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

우리은행은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제9차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대상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등 중소법인으로 우리은행과 금융거래가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제출서류, 접수방법 등 세부내용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의 우리뉴스 '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신청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올해 6월까지 약 10곳 내외의 투자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의 방식으로 10억원 이내의 자금을 투자받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혁신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공모에 관심을 갖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18년 6월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에 은행이 직접투자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2021년까지 총 8번의 공모를 통해 '스마트스코어', '인어교주해적단', 'Style C'등 우량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왔으며, 총 78개 기업, 약 730억원을 투자하여 중소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02-02 09:00: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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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경기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2018년 추석부터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위해 '선행' (왼쪽부터)시몬스 김영훈 부사장, 이천시 엄태준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설을 맞아 경기도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2일 시몬스에 따르면 설 명절 직전 이천시청에서 김영훈 시몬스 침대 부사장과 엄태준 이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했다. 기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전자레인지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이번을 포함해 총 8번의 기부를 통해 시몬스는 이천시에 3억원이 넘는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있다. 시몬스 김영훈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지친 상황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만큼 온정과 나눔의 실천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와 호흡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엄태준 시장도 "매년 이어지는 시몬스의 한결같은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몬스 덕분에 따뜻한 설 명정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시몬스는 본사가 있는 이천을 중심으로 약 20년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2-02-02 08:3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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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에 가상 물류공간 구축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새로운 고객경험 제공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한진과 모티브 아이디어스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가상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한진 노삼석 대표, 모티브 아이디어스 여영준 대표,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의 아바타가 협약을 맺고 있다. /한진 ㈜한진이 물류 업계 최초로 미래지향적 가상 물류 공간을 구현한 메타버스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구축한다. 2일 한진에 따르면 물류와 문화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메타버스 구축은 MZ 세대를 주축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자사의 브랜드 월드맵을 구축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메타버스를 단순히 홍보관의 개념을 넘어 택배·물류 서비스를 최종적으로 접하는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체험을 유도하는 소통 채널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가 가능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통합 마케팅 기업인 모티브 아이디어스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는 3 월 한진 제페토 월드맵인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한진 로지버스 아일랜드'는 한진이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물류(Logistics)의 세계(Universe)로 항공(우주)운송부터 미래형 풀필먼트 센터, 해상운송·컨테이너 터미널, 택배 터미널까지 물류 사업을 모티브로 한 4개의 테마관을 운영한다. 각 테마관은 공항, 로봇, 운송수단, 물류시설 등을 쉽고 재미있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꾸미고 테마관별로 특색있는 미니게임과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는 로지테인먼트 공간으로 구축한다. 한진은 또 로지버스 아일랜드 내에 구현한 비즈니스룸을 아바타 음성 회의, 업무협약 체결 등 가상 회의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미래지향적인 물류를 구현한 메타버스 세계관을 구축하여 가상세계에 익숙한 MZ 세대를 비롯해 택배·물류 서비스를 최종적으로 접하는 모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통한 폭넓은 마케팅 활동으로 물류산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2 08:38: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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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제11대 손용욱 상근부회장 취임

기술고시 27회…특허청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 출신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 한국발명진흥회 제11대 상근부회장에 손용욱 전 특허청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사진)이 취임했다. 2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손용욱 신임 상근부회장은 제27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뒤 특허청 기계심사국 심사관, 대법원 특허조사관, 특허청 심사품질담당관실 품질과장, 정보고객정책과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기계금속기술심사국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아시아 최초의 특허심판 심급구조 개편, 심판업무 전산화 도입 등 성공적인 특허심판원 개원에 이바지해 1998년 특허심판원 개원 유공 표창을 받는 등 특허청 재직 시절 현격한 공을 세웠다. 특허경쟁력 확보와 전략 수립에 있어 실천적 책임 관리자로서의 뛰어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손 상근부회장은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 지향적인 새로운 조직문화 구현과 함께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준법·윤리 경영에 힘쓰겠다"며 "2023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발명진흥회의 미래세대가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기관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2-02 08:38: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