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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후원…GV80·G80 등 총 42대 차량 제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대회 중 참가 선수들의 의전 및 대회 관계자 업무용으로 사용될 GV80.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은 DP 월드 투어1 중 가장 권위 있는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의 첫번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아부다비 야스 링크스에서 20일(현지시간)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제네시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대회에 쓰일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GV80 32대 ▲G80 스포츠 5대 ▲G80 2대 ▲GV70 2대 ▲G70 1대 등 총 42대 차량을 제공한다. 이 중 ▲GV80 31대 ▲G80스포츠 5대 ▲G80 1대 ▲GV70 2대 ▲G70 1대 등 차량 40대는 참가 선수들의 의전 및 대회 관계자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된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대회장 내 브랜드 부스에 GV80 1대를 전시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차량 설명 및 시승 예약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G80 1대를 부상으로 줄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7년부터 PGA 투어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고 '더 CJ컵'을 후원해왔다. 또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및 프레지던츠 컵 등 최상위권 골프 대회의 후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등을 통해 국내 남자 프로골프의 발전을 후원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올해는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프레지던츠 컵 등 세계적인 골프 대회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으로 삼아 한국 남자 프로골프 선수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20 10:5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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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업계 최초 WP6 '탄소발자국' 인증

탄소발자국 측정 인증마크 /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도 '탄소발자국' 인증 행렬에 동참했다. SK머티리얼즈는 최근 육불화텅스텐(WF6)로 탄소발자국 '측정' 및 '감축'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WF6는 반도체 배선 형성 공정에서 금속 접착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증착가스다. SK머티리얼즈는 글로벌 시장 35%를 점유하고 있다. WF6가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은 것은 산업가스 업계에서는 처음이다. SK머티리얼즈는 지난해에 전년 대비 WF6생산 과정에서 5% 탄소를 감축했다고 인정받았다. 앞으로 전세계에서 생산하는 WF6에 탄소발자국 인증 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됐다. SK머티리얼즈는 앞으로도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소재 산업 최초로 RE200에 가입하고 2030년 넷제로 달성 선언, 2023년 ZWTL 골드 등급 취득 및 2030년 폐수 100% 재활용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각 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 및 달성도는 대내외적 검증과 평가를 통해 매년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SK머티리얼즈 이규원 사장은 "이번 탄소발자국 인증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SK머티리얼즈와 구성원 모두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 그리고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기후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충실히 이행하며 대중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ESG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보다 각인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0 10:54: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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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한국골프학회와 MOU…최준호 대표 학회 자문위원 합류

까스텔바작은 지난 19일 까스텔바작 사옥에서 한국골프학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이사(오른쪽)와 문병량 한국골프학회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한국골프학회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까스텔바작의 최준호 대표이사는 골프브랜드의 수장으로는 유일하게 한국골프학회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학국골프학회는 국내 유일 골프학술단체로, 지난 2016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이후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회장인 문병량 교수를 필두로 현재 302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골프산업 전망'에 대한 연구와 '아마추어 골퍼들의 성취목표성향에 따른 심리적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논문은 학계와 골퍼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까스텔바작은 이러한 한국골프학회 운영 취지에 뜻을 같이 해 이번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골프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해 까스텔바작이 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앞으로의 시장 전망에 대한 다각도의 리서치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이사는 "국내 골프산업이 반짝 특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학술활동이 필요하다 판단해 이번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며 "한국 골프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 앞으로도 어떠한 분야든 기꺼이 힘을 보탤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국내 골프브랜드 육성을 위해 무신사의 투자 자회사인 무신사 파트너스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지난해 말 설립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20 10:51: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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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맞춤형 투자정보 웹챗봇 서비스

KB증권이 사용자 맞춤형 리서치 챗봇 서비스를 웹 기반으로 구현하는 'KB리봇웹(WEB)' 서비스를 선보인다. 'KB리봇WEB' 서비스는 챗봇 서비스 플랫폼을 SNS에서 웹으로 확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진했다. 웹 기반 챗봇은 사용할 때마다 앱을 열어야 하는 모바일 기반 챗봇과 달리 PC 화면에 상시 띄워 두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2019년 1월부터 증권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텔레그램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리서치 챗봇 '리봇'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리봇은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보고서, 실시간 주가 등 다양한 시장 데이터, 주식투자 및 자산관리에 필요한 정보들을 개인의 관심사에 맞추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투자정보 서비스 툴이다. KB증권의 리봇과 리봇WEB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용자 맞춤형 투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관심 있는 자산과 국가, 업종, 자료의 종류 등을 설정하면 리포트가 발간되는 즉시 실시간으로 연관된 리포트에 대한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손쉬운 메뉴 구성과 통합검색 기능을 통해 키워드 검색도 고도화했다. 리포트나 종목 현재가에 대한 단독 검색 기능과 더불어 통합검색 옵션을 제공해 종목명이나 키워드 입력을 통해 시세 또는 리포트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KB금융그룹의 디지털 역량 강화 전략에 발 맞춰 KB증권 리서치센터는 리서치 컨텐츠를 생성뿐 아니라 컨텐츠의 전달과 사용자 활용도 개선을 위한 디지털라이제이션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WM 고객의 리서치 접근성과 활용도 향상을 위해 챗봇, 홈페이지, 뷰어 등 사용자 중심의 리서치 툴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20 10:50: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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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걸프협력회의 FTA 협상 재개…문 대통령 "공정 무역 바란다"

한국 정부와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순방 계기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한-GCC FTA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차례 공식 논의가 이뤄졌으나 2010년 1월 이후 중단된 이후 12년 만에 다시 논의하기로 한 것이다. GCC는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6개국의 지역협력기구로 회원국 간 경제·안보 협력 활동 수행하고 있다. 이에 청와대는 이번 FTA 협상 재개에 대해 "중동 지역 거대 경제권인 GCC국가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 계기에 재개한 FTA 협상은 이르면 올해 1/4분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사우디 수도 리야드 영빈관에서 예프 알 하즈라프 GCC 사무총장을 접견한 가운데 "한국과 GCC 각국은 상호 보완적인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호혜적 동반자 관계를 통해 경제 발전과 공동 번영을 이뤄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전체 원유 수입량 61%를 GCC 회원국으로부터 공급받고 , GCC 주요 인프라 건설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는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양측 협력은 이제 보건·의료, 과학·기술, 국방·안보, ICT와 지재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순방 계기에 GCC와 FTA 협상 재개를 선언한 데 대해서도 "양측 간 FTA가 체결되면 제조업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이 더 강화될 것이며 서비스, 지재권, 에너지·기술·환경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간 혜택과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나예프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 발언에 "한국과 GCC는 그간 역내 안보와 안정을 추구한다는 원칙과 기조 하에 특별한 관계를 발전시켜 왔고 양국은 모두에게 호혜적인 관계"라고 화답했다. 이어 FTA 협상 재개와 관련 "양측 간 정책 협의도 진행하고, 통상교섭본부장과 미리 한-GCC FTA 협상 대비를 위한 이야기를 나눴다. 향후 6개월간의 일정으로 FTA 협상에 임하기로 했다"며 "양측의 의지와 희망이 잘 발현이 돼 호혜적인 협상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접견에서 "FTA가 체결되기 전에라도 양측 간 공정한 무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는 당부도 전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이 언급한 공정 무역 현안은 '반덤핑·세이프가드' 등 국제규범, 한국 기업·업계 의견의 충분한 수렴 등이다. 이에 나예프 사무총장은 한국 방문 계획을 언급한 뒤 "한국과 GCC 간 특별 양자 관계는 앞으로도 상호 호혜적인 이익을 추구하면서 공동 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기업인들이 GCC와 함께 투자 분야 전략 대화채널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 양측이 번갈아 대화를 개최함으로써 양측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20 10:50: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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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홍준표 직격? "지도자급 인사라면 걸맞은 행동해야 해"

권영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선대본) 본부장이 "당의 지도자급 인사라면 대선 국면에서 마땅히 지도자로서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권 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권영세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선대본) 본부장이 "당의 지도자급 인사라면 대선 국면에서 마땅히 지도자로서 걸맞은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권 본부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선대본-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 참석해 "얼마 전에 당의 모든 분들이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린 바 있다"며 "만일 그렇지 못한 채 구태를 보인다면 지도자 자격은 커녕 당원 자격도 인정받지 못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치권에선 권 본부장의 발언이 전날(1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비공개 회동을 한 홍준표 의원을 향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나왔다. 홍 의원은 회동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 합류 조건으로 국정운영능력을 담보할만한 조치와 처가 비리 엄단을 골자로 한 대국민 선언을 내걸었다고 전했다. 이어 홍 의원이 윤 후보에게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종로구 후보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대구 중·남구에 이진훈 전 대구 수성구청장의 공천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권 본부장의 발언이 홍 의원을 향한 것으로 보는 분석이 이어졌다. 권 본부장은 이날 회의 직후 취재진을 만나 "기자들이 뭘 질문할 것을 벼르고 오셨을 것 같다. 관련해서 특별히 드릴 말씀 없고 공개발언 시간에 한 말이 전부"라며 "윤 후보와 홍 의원 간의 만남에 대해선 제가 더 특별히 드릴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제가 전해들은 바로는 홍 의원이 요구사항이 좀 있었고 꽤 많은 대화가 오고 갔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정운영 담보할 만한 조치가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홍 의원 입장에선, 국민이 신뢰하는 사람을 쓰라는 것이고 이 상황에선 본인 사람 쓰라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1-20 10:48: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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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 녹색기업, 총 4176억 지원…20일부터 접수

우수 환경기술을 가진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올해 총 4100여 억원의 정부 지원이 시작된다. 환경부는 20일부터 녹색기업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417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우선, 우수 환경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중견기업과 제조공장 친환경·저탄소 전환에 1176억원을 지원한다.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기업에 최대 5000만원, 7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에 최대 1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 사업은 예비 창업기업과 창업 7년 이내 기업 150여곳에 자금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수 환경기술 보유 기업의 초기 시장 진입부터 판로 개척까지 성장 단계별로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상용화 지원사업'에도 392억원이 배정됐다.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하거나 새 활용 소재를 수급·가공하는 기업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새활용 산업 육성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들 사업의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다. 친환경·저탄소 설비를 개선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 60곳에 최대 10억원과 전문가 상담도 지원한다. 접수는 다음 달 22일까지다. 환경산업체 육성과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간 저금리로 제공하는 '미래환경육성융자'에도 총 3000억원이 편성됐다. 환경산업체 육성에 2000억원,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에 1000억원 융자를 각각 제공한다. 융자 접수는 매달 초에 시행되는데, 다음 달에는 7~11일 받는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지원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업뿐만 아니라 녹색전환을 준비 중인 모든 중소·중견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녹색산업 육성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 및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0 10:23:4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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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아랍헬스 2022' 독립부스 참가…국산화 의료기기 선보여

JW홀딩스는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2 UAE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아랍헬스)'에 참가해 JW그룹의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아랍헬스는 올해 47회를 맞는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주최측 추산 62개국 1768개 업체가 참했으며, 3만4000명 이상이 참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JW홀딩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10여개 기업이 참여해 수술실에서 필요한 의료기기를 전시하는 한국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비롯해 행사 메인관에서 독립부스를 열고 JW 제품을 소개한다. JW홀딩스가 아랍헬스에서 독립부스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JW홀딩스는 진단시약·의료기기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계열사 JW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국산화한 LED무영등, 수술대, 검진대, 미숙아 보육기, 신생아 보온장치 등 필수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인다. 이와 함께 JW중외제약의 상처 케어 밴드 '하이맘' 제품군, HA필러 '이니티움'도 전시한다. 또 JW홀딩스가 지난해 스마트 광학 테크기업 아이엘사이언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기로 한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폴리니크' 제품도 공개한다. JW홀딩스 이준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메인관 독립부스 운영은 JW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는 물론 신규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필수 의료기기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JW그룹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0 10:07: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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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주식 보관·결제 금액 '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1005억9000만달러, 결제금액은 연간 기준 4907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의 경우 최근 5개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해 연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화주식은 779억1000만달러로 전년 말(470억8000만달러) 대비 65.5% 증가한 반면, 외화채권은 226억8000만달러로 전년 말(251억4000만달러) 대비 9.8% 감소했다. 종목별로는 외화주식 보관금액 상위종목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순으로 대부분이 나스닥 대형주와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에 해당하는 미국 주식의 보관금액(346억달러)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779억1000만달러)의 44.4%를 차지했다. 외화증권 결제금액의 경우 지난해 연간 기준 예탁결제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4907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3233억9000만달러) 대비 51.7% 증가했다. 외화주식은 3984억7000만달러로 전년(1983억2000만달러) 대비 100.9% 증가한 반면, 외화채권은 922억4000만달러로 전년(1250억7000만달러) 대비 26.2% 줄었다. 해외시장별 결제금액은 미국이 전체 결제금액의 77.8%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상위 5개 시장(미국·유로시장·홍콩·중국·일본)이 전체 결제금액의 99.3%를 차지했다. 외화주식의 경우 미국이 전체 외화주식 결제규모의 92.9%을 차지했고, 전년(1781억5000만달러)과 비교했을 때 107.7% 증가했다. 외화주식 결제금액 상위종목은 테슬라, 애플,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순으로 나스닥 대형주와 레버리지 ETF 등 상위 10개 종목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2022-01-20 10:00: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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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통증 완화 의료기기 'LG메디페인' 공개…식약처 인증

LG 메디페인 /LG전자 LG전자가 집에서 쉽게 통증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을 내놓고 의료기기 시장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LG메디페인을 20일 공개했다. LG메디페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경피성통증완화전기자극장치 2등급 인증을 받은 통증 완화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통증이 없는 생체 신호와 유사한 전기 신호를 뇌에 전달해 뇌에서 통증 정보 대신 무통증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는 '무통증 신호요법'을 적용했다. 기존 저주파 방식의 통증 완화기는 강한 강도로 근육을 자극해 통증 완화효과를 주는 방식과는 다르다. 201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기도 했다. 제품 구성은 본체와 전극패드 4개다. 전극패드를 붙이고 본체 중앙에 7형 LCD 화면으로 작동하며, 하루 30분씩 10일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통증 변화를 수치로 비교해볼 수도 있으며, 전용 케이스로 보관도 간편하다. 출하가는 199만원이다. 전국 20여곳 LG베스트샵과 의료기기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2020년에도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를 출시한 바 있다. LG전자 오상준 홈뷰티사업담당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0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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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 13개월 연속 상승 후 보합 전환…상승률도↓

생산자물가지수가 13개월 연속 상승 후 보합 수준으로 돌아섰다. 서비스 가격 등은 올랐지만 국제유가 하락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3.22(2015년 100 기준)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 2020년 11월 이후 13개월 연속 오른 뒤 보합으로 전환한 것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0%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을 나타낸다.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보통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농림수산품은 농산물(5.2%) 및 수산물(1.8%) 등이 올라 전월과 비교해 2.6% 상승했다. 반면 공산품도 석탄 및 석유제품(-6.7%), 화학제품(-0.6%) 등을 중심으로 0.6% 하락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 1년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은 가스, 증기 및 온수(5.2%) 증가에 따라 전월보다 1.6% 증가했다. 서비스도 음식점 및 숙박(1.0%), 운송(0.5%)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1년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6.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6.7% 상승 후 10년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지수를 결합해 산출하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보합 수준을 보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2% 올랐다. 같은 기간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년보다 8.6% 상승했다. 지난 2008년 18.1% 상승 후 13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2022-01-20 09:51: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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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를 찢어버릴.." 서초구 A아파트 동대표 갑질논란 '일파만파'

서울 서초구의 A주상복합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대표회장의 갑질로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A주상복합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입대의 회장을 맡은 입주민 윤 모씨는 지난 2019년 1월 부임한 이후 독단적 운영과 폭언을 일삼고, 이로 인해 지난 3여년간 관리소장 5인을 포함해 80명의 인력이 아파트를 떠났다. 폭언은 항의하는 입주민들에까지 이어졌고 참다 못한 주민들은 회장 탄핵을 위한 행동에 나선 상태다. ◆그가 온 이후 80명이 떠났다 A주상복합아파트 입주민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입대의 회의에서는 '입주민 민원에 의한 감사보고서'가 공개됐다. 입대의 감사가 작성한 내용은 충격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월 윤 씨가 입대의 회장에 부임한 이후 5명의 관리소장이 자진 사퇴했다. 일부는 윤 회장의 지시로 용역관리 업체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았다. 공동관리주택법상 입대의는 주택관리업자의 직원인사, 노무관리 등에 부당하게 간섭할 수 없다. 윤 회장 부임 이후 퇴사한 사람은 77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는 5~7년간 아파트에서 일했던 장기근속 직원들도 포함됐다. 지난 3년간 관리소장의 평균 근무기간은 5.6개월, 관리팀장은 4.1개월, 경리대리는 3.3개월에 그친다. 이 날 감사보고서에는 이전 관리소장과 보안팀장 등이 작성한 진술서도 첨부됐다. 진술서에는 윤 회장이 보안 직원, 시설 기사 등을 해임하거나 재계약하지 말라고 지시한 내용 등이 담겼다. 퇴사자들은 윤 회장의 폭언과 갑질에 시달렸다. 입에 담지 못할 욕설도 쏟아졌다. 보안팀에서 근무했던 A씨는 "윤 회장은 자신의 지시에 불응하거나 저항하는 직원을 가차없이 해고하거나 재계약을 못하게 종용했다"며 "그런 방식으로 권력을 남용해 타인을 복종하게 하는 갑질을 지속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관리팀장을 지냈던 B씨는 "본인이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닌데 자신의 부하 직원처럼 부렸고 폭언과 갑질이 도를 넘어 굴욕과 자괴감을 견딜 수 없었다"며 "인력 업계에 이 아파트는 이미 기피 대상에 올라 좋은 인력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계속되는 소송, 주민들 몫으로 송사도 끊이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윤 회장은 그동안 주택, 엘리베이터, 보안관리 등 용역 위탁 회사들에 대한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고, 과정에서 여러차례 소송에 휘말렸다. 변호사 비용으로만 4000만원 이상이 나갔다. 대부분의 소송에서 법원은 '부당 해지'를 인정해 업체 손을 들어줬다. 계속된 패소로 지연된 용역비에 대한 이자까지 수천만원이 미지급금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모든 비용은 주민들의 몫이다. 입대의 김 모 감사는 "이런 상황에서도 윤 회장은 계속 항소를 시도하고 있다"며 "입대의 의결도 거치지 않은 회장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손실은 커지고, 위탁 회사들 사이에서도 (아파트는)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회장이 용업 업체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인맥으로 업체들을 선정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실제로 수의계약을 맺은 현 엘리베이터 관리 업체는 윤 회장과 관련된 기업에서 일했던 곳으로 밝혀졌다. 더 큰 문제는 이 상황을 주민들은 전혀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아파트 관리규약에 따르면 소송 내용과 비용은 입주자의 전체 이익에 부합해야 하며 소송 대상자와 목적, 비용, 손익계산 등에 대한 사전 공지 후 입주자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입주자들은 소송 내용이나 비용에 대한 공지를 받지 못했다. 전 관리 직원 C씨는 "어느 아파트를 가도 이렇게 소송이 빈번한 경우는 본 적이 없다"며 "외면상 입대의 결정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윤 회장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문제삼으며 벌어지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아파트에서 매월 50만원의 법률자문료를 지급하는 변호사도 윤 회장이 제기한 소송 자문에만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C씨는 "연 600만원의 돈을 받아가지만 아파트 관련 업무에 대한 법률 자문은 별로 한 적이 없고, 윤 회장이 제기하는 소송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민에 이어진 폭언과 갑질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입주민이다. 윤 회장이 온 이후 보안 인력과 관리사무소 인력이 줄고, 수시로 바뀌면서 불안감과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34명이던 경비 인원이 1년 만에 23명으로 줄었고, 기계전기실 관리 인력도 26인에서 18인으로 줄어들었다. 입주민 최 모씨는 "윤 회장은 인력을 줄이면서 관리비 감축을 했다고 공치사를 하고 있지만 사실상 아파트 관리가 부실해졌다"며 "이런 식의 관리비 감축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이 이를 입대의에 항의하자 회장의 폭언과 고성은 입주민들에까지 이어졌다. 최 씨는 "동 대표라는 자리는 입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지,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지 않나"라며 "자신이 대단한 위치에 있는 것처럼 개선사항을 요구하는 주민들을 무시하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지적했다. 입주민들은 대표회장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곧 탄핵을 위한 주민 투표도 가질 예정이다. 임주민 김 모씨는 "대표 한 사람을 잘못 선택한 결과로 아파트 관리도, 이미지도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그는 하루 빨리 대표회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1-20 09:50: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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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AI가 맞춤형 사운드 제공하는 ‘UHD4’셋톱박스 출시

LG유플러스는 공간과 콘텐츠에 맞춰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는 'UHD4' 셋톱박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반형 셋톱박스인 'UHD4'는 전작인 UHD3 이후 3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이다. 별도의 스피커가 탑재되지 않은 기본형 제품이지만, IPTV 최초로 고성능 인공지능(AI) 칩을 탑재해 구형 TV에서도 최신 TV 수준의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LG전자와 협업해 오디오 품질을 높였다. UHD4에 탑재된 AI 음향 기능을 활용해 고객은 TV를 시청하는 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리모컨에 탑재된 마이크를 통해 수집한 TV 사운드를 셋톱박스로 전송하면, 셋톱 내 고성능 AI 칩이 수백만건의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고객의 시청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자동 설정해주는 방식이다. 국내 콘텐츠 시청 시 인물의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볼륨을 높이지 않아도 등장인물의 목소리가 잘 들리도록 강조하는 기능도 도입됐다. 5개의 스피커와 1개의 우퍼가 각각 소리를 내는 듯한 '가상 5.1 채널'를 통해 구형 TV에서도 현장감 넘치는 음향을 들을 수 있다. 실시간 방송과 VOD 콘텐츠 시청 시 볼륨 차이를 자동 조절해 주는 기능이 탑재, 고객이 갑작스러운 볼륨 차이에 놀라 황급히 리모컨을 찾는 불편 역시 사라지게 됐다. 셋톱박스의 처리 속도도 향상됐다. UHD4에 탑재된 CPU는 전작 대비 약 2.3배, GPU는 약 1.9배, RAM은 약 1.5배 개선됐다. 새롭게 NPU가 탑재돼 AI 연산도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고객은 U+tv 서비스는 물론, 유튜브·넷플릭스·디즈니+ 등 OTT 서비스를 한층 안정적이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UHD4는 최신 TV 이용자들이 고품질 콘텐츠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돌비 비전은 TV 속 세상을 눈 앞에서 직접 보는 것과 같은 영상을 제공하며, 돌비 애트모스는 360도에 높이까지 더한 모든 방향에서 소리가 전달돼 영화 장면 속에 있는 듯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UHD4 셋톱박스의 임대료는 3년 약정 기준 월 4400원으로, 기존 UHD3와 동일하다. 이전세대 셋톱박스를 사용하는 고객도 고객센터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교체할 수 있다. (설치비 별도) LG유플러스 이건영 미디어서비스담당(상무)은 "코로나로 집에서 미디어 시청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화질과 음질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를 충족하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셋톱박스인 사운드바 블랙과 일반 고객을 위한 UHD4를 통해 어떠한 시청 환경에서도 빼어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0 09:42: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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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세계적 금융·경제 전문매체 '글로벌 파이낸스지'가 선정한 '2022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통산 21회 '글로벌 파이낸스지'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다. 무역금융 분야 시장 지배력 및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 고른 부문의 탁월한 역량을 국제적·지속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BAFT' 온라인 포럼 플랫폼으로 진행됐으며 전세계 금융전문가와 애널리스트의 평가 및 설문결과를 토대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글로벌 파이낸스지 관계자는 "전세계 106개국 1152개 해외은행들과 환거래 계약을 체결해 한국내 최대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에 대응하여 혁신적인 무역금융 디지털 상 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지원 등을 통해 무역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상황 속에 무역금융 관련 다양한 신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하고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한 결과로 2021년 역대 최고의 외국환 실적을 거뒀다"며 "향후 기업외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고객편의 증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1-20 09:36:4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