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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코로나19 위기의 수출기업 물류대란 해결사 역할 '톡톡'

10일 HMM 본사에서 LG전자 왕철민 SCM경영센터장이 HMM 배재훈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MM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촉발된 전례없는 물류대란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 수출 기업들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물류대란은 최근 세계 주요 항만에서의 컨테이너 하역 지연으로 인한 선박운항 정시성 하락, 선박 확보의 어려움, 높은 해상운임 등으로 점점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HMM은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임시선박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HMM은 최근 LG전자로부터 적극적인 수출물류 지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LG전자 측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해상운송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선복 지원 등 상생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HMM은 그동안 미주 서안·동안, 유럽, 러시아, 호주, 베트남, 인도 등 선복이 부족한 구간에 총 60여척의 임시선박을 주 1회꼴로 투입해 오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물류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HMM은 지난해 10월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 해상물류 지원 및 중소기업 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상생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도 감사패를 받았다. 또 지난 12월 28일에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농수산식품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기념행사'에서 HMM은 적극적인 해상운송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HMM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수출화물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4 07:2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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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기운을 받는 집

몇 십 년 저축하여 구한 새 집으로 이사 하는 날이면 누구나 마음이 새로워진다. 이사하고 살다보면 좋은 집은 나날이 일이 잘 되는 것을 느끼고 번창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대세는 아파트를 많이 선호하지만 아파트마다에도 명당(明堂)이 있다. 그런데 좋은 명당이라고 하더라도 누구나 다 맞는 것은 아니며 이사를 한 후 폐가를 경험하는 사람도 있다. 누구에게는 동향(東向)이 좋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남향(南向)이 좋고 서향(西向) 북향(北向)이 좋은 것은 각각의 생년생시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다는 것을 경험한다. 예를 들어 출입구를 살펴볼 때 가장의 띠가 해묘미(亥卯未돼지 토끼 양띠)생일 경우는 유방향(酉方向:서쪽방향)이 된다면 출입구(出入口)가 잘 맞아 만사형동(萬事亨通)이라 할 수 있다. 복권방도 장소 출입구에 따라 지기(地氣)와 띠가 맞는 사람과 합이 될 때 일등당첨자가 나오기 마련이다. 이는 출입구에 의해 재물(財物)과 건강함이 따르는 것으로 방향이 맞는 집으로 이사하면 좋은 현상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같은 아파트에 살더라도 어느 가정은 좋고 어느 집은 사업이 잘 안되고 부도나 어려움이 발생되며 불행이 따르는데 땅의 지기가 그만큼 매우 중요하다. 좋은 땅에 지은 집은 생기가 있고 발전한다. 물이 흐르고 습지가 많은 곳에 아파트를 지였다면 과연 좋을까. 탁한 기운으로 사사건건 진퇴양난을 겪게 되는 것이다. 아파트는 흔히 전망권 때문에 높은 층을 선호하는데 최대한 땅의 지기(地氣)는 5층 정도까지다. 2~3층 정도라면 훌륭하다 할 수 있다. 자금등 기타 여건에 의해 자신에게 맞는 집을 구하기란 쉽지는 않겠으나 노력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어디든 내게 맞는 집은 있기 마련일 테니.

2022-01-14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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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14일자 한줄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8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 ▲올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DNA 분야와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등 '빅(BIG)3' 산업에 12조원 넘는 재정이 투입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을 위해 백신과 원부자재 산업을 제 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진흥법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성공 가능성보다는 도전·혁신에 방점을 둔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인 '알키미스트 프로젝트'가 본격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올해 산업기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2022년 신규 연구테마 3개를 선정하고, 14일 테마별 연구과제 접수를 위한 신규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2022학년도 입시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모집 규모가 증가하면서 2023학년도 수시 지원에서도 졸업생 도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2023년도 해당 전형에는 수능 최저등급 조건이 완화돼 지난 수시에서 수능최저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합격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이 대입 합격 키가 될 수 있다. ▲문재인 정부 일자리 성과에 대해 청와대가 13일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어떤 격차 면에서도 보면, 코로나 위기가 있었지만 좋은 성과를 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3년째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민생 경제는 위기이지만, 발 빠른 대응으로 성과를 낸 것이라고 자평한 셈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노후화된 아파트에 대한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공약을 잇달아 밝히며 수도권·중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내가 행복해지는 내일을 만드는 정부', '역동적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는 정부', '국민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정부'를 만들겠다며 차기 국정 운영 구상을 밝혔다. 윤 후보는 이를 위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구축하고 청와대 개혁·분권형 책임장관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지역내총생산(GRDP)은 435조9270억원으로 전국의 22.6%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GRDP 규모가 가장 큰 자치구는 강남구로, 강북구의 약 22배에 달했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이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서 중앙행정기관 44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업>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M램도 직접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안했다. 차세대 저전력 인공지능 칩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이 항공기 첨단 방어 시스템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DIRCM)'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포스코가 인도 아다니 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등 합작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의 해외 일관제철소 건설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번째, 친환경 일관제철소 건설은 포스코 국내외 제철소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전통적 트레이딩 사업구조를 벗어나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부품을 수주를 잇달아 성사시켰다. <금융·마켓·부동산>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정상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다시한 번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펀드 순자산은 831조9000억원, 설정액은 78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서울에서 총 59개 단지, 5만44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2022-01-14 06:0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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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문제가 있으면 가족과 의논. 48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60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72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4년 참음이나 배려가없이 가는 사람 붙잡지 말도록. [소띠] 37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4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61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일 것이다. 73년 시대가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85년 새로운 적이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것이 좋겠다. 50년 과거는 현실이 아닌 지나간 것. 62년 가족과 대화하다 3자에 의해 의견대립이 생김. 74년 문서운이 있으니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다. 86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말자. [토끼띠] 39년 믿음이 가거든 협력해라. 51년 건강이 염려되니 종합검진을 받아보라. 63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이득이 많은 날. 75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7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휴식해야. [용띠] 40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줄줄도 모른다. 52년 일 욕심은 건강을 해친다. 64년 억울해도 윗사람에게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76년 호사다마이니 잘 나갈 때 더 조심. 88년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니 겸손한 태도가 빛을 발한다. [뱀띠] 41년 발목 잡히는 일이 발생할 수. 53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65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77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할 것이다. 89년 부러워하는 직장에서 소식이. [말띠] 42년 나이가 많아도 사랑은 찾아온다. 54년 호의가 계속되면 자식이라도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66년 허전함의 정체는 재물에서 시작된 것이다. 78년 마음이 아픈 하루이다. 90년 바람이 불고 비가 오니 비옥한 땅이 될 것. [양띠] 43년 후회는 곁에 있을 땐 잘 몰랐기 때문에. 55년 식구라도 무조건 주다보면 가치를 잊는다. 6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계속노력을. 79년 멀리서 소식이 오니 근심이 생긴다. 91년 배려한다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원숭이띠] 44년 침착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 56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6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마라. 80년 시작한 일에 기대만큼 이익이 적으나 실망마라. 92년 열정에서 실패는 줄이고 결실을 얻는다. [닭띠] 45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57년 베풂에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69년 혼자 하자니 어렵고 남과 하자니 의견 조율이 더디다. 81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감사. 93년 담대하고 흔들림 없이 용기를 가지면 얻게 된다. [개띠] 46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는 것처럼 어려운 하루. 58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70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않도록. 82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94년 자격증이 넘치는 시대이지만 선봉에서 군계일학이다. [돼지띠] 47년 모임에서 오늘은 주인공이 된다. 59년 자동차로 원행은 자제. 71년 돈을 사랑하는 것은 수전노와는 차이가 있다. 83년 이성에게 너무나 조바심하면 패배자가 되는 이치이다. 95년 하나의 시작과 염원이 연화세계처럼 피어날 것.

2022-01-14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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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G마켓·옥션과 취약계층 아동위한 기부 캠페인

오픈마켓 통해 정수기등 구매시 3만원씩 기부 코웨이가 G마켓, 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새 학기를 응원하는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 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착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오픈마켓을 통한 렌탈 구매가 활발해진 점에서 착안해 관련 소비가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마련했다. 기부 캠페인은 G마켓, 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3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신학기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이 대상이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기부금 적립과 함께 렌탈 고객에게는 G마켓, 옥션에서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 3만원을 증정한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코웨이와 파트너사, 자선단체가 협업해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14 05:29: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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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KRT, 신규 가입고객등 위해 '트래블 로또' 진행

이벤트 참여자 추첨 통해 항공·숙박권 무료 제공 교원KRT가 새해를 맞아 여행 잠재 수요를 확보하고 신규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트래블 로또' 이벤트를 펼친다. 14일 교원KRT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트래블 로또, 0원으로 떠나는 해외 여행'이라는 콘셉트다. 신규 고객에게 항공권과 숙박권을 포함한 여행상품을 무료로 제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위해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교원KRT 홈페이지에서 카카오 간편가입을 통해 신규 가입 한 후 응모하면 된다.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교원KRT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1만 마일리지를 즉시 적립해 준다. '트래블 로또'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약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1등 사이판 에어텔 여행상품권 1명(1매) ▲2등 다낭 에어텔 여행상품권 1명(1매) ▲3등 제주도 왕복 항공권 1명(2매)이다. '사이판 에어텔' 상품은 켄싱턴호텔 오션뷰 객실을 포함한 3박4일 일정이다. 출발 일정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다. '다낭 에어텔' 상품은 3박5일 일정으로 남호이안 빈펄리조트 숙박권 및 테마파크 빈펄랜드 입장권 1매를 포함한다. 출발 일정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다. '사이판 에어텔'과 '다낭 에어텔' 상품 모두 티웨이 왕복항공권을 제공하며, 숙박에는 조식이 포함된다. '제주도 왕복 항공권'은 설연휴를 제외한 오는 1월부터 4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 당첨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 확인(제주도 제외) 후 여행할 수 있다. 당첨 결과는 2월4일 이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교원KRT 관계자는 "교원KRT 카카오 채널을 통해 여행 소식과 프로모션 혜택 등 유익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며 고객들에게 여행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카카오톡 간편가입을 통해 신규 회원가입하고, 항공권과 숙박을 담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여행을 계획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4 05:29: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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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 학습플랫폼 스마트올 '20만 회원' 돌파

연 매출 2300억…에듀테크 서비스 중 시장 1위 웅진씽크빅의 인공지능(AI) 학습플랫폼 '스마트올' 회원이 20만을 돌파했다. 14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이를 연 매출로 환산하면 단일브랜드 기준 2300억원에 달하며, 전과목 에듀테크 서비스 가운데 회원 수와 매출 규모 등에서 시장 1위의 기록이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과목 AI학습으로 출시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10만 회원을 돌파했다. 이후 대치동 '톱3' 학원 강의를 도입한 '스마트올중학', 한글과 창의수업 등을 강화한 '스마트올키즈'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2년여만에 20만 회원을 넘어섰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의 성공배경에 대해 '코로나로 변화된 교육환경'과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에듀테크 기술'을 꼽는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수업과 메타버스 등의 등장으로 에듀테크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며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교육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10여년간 에듀테크 기술을 개발하며 경쟁사와 차별된 기술력을 선보인 것도 스마트올의 성공에 큰 영향을 끼쳤다. 웅진씽크빅은 2014년 북클럽을 출시해 1년만에 10만 회원을 달성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에듀테크 서비스를 상업적으로 성공시켰다. 2018년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기업인 '키드앱티브'에 지분투자를 단행하며 자체적인 AI교육기술을 구축하고, 31건에 달하는 에듀테크 특허를 확보했다. SCI급 논문을 통해 10.5%P의 학습효율 향상 효과도 검증됐다. 2019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집약해 전과목 종합학습인 스마트올을 출시했다. 아울러 교육부의 이러닝 세계화 프로젝트 '리드(LEAD) 이노베이션 그룹'에 선정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비롯해 교육기업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후 디자인과 UX를 강화하며 '레드닷 어워드'와 독일 'iF디자인어워드'도 수상했다.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는 "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이 2013년부터 10여 년간 투자해온 에듀테크 기술의 집약체"라며 "AI기술로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검증된 것인지, 스스로 몰입하고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지, 세계적으로 검증된 사용자경험(UX)이 적용되어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지 등을 따져보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긴 시간 진정성으로 학습개발을 해온 결과 큰사랑을 받게 돼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2022-01-14 05:2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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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무산… EU 불허 결정

대우조선해양 거제 조선소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이 무산됐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두 회사가 결합할 경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독과점이 우려된다고 판단, 기업결합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EU 경쟁당국은 이날(현지시각 13시)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에 대해 최종 불허 결정을 내렸다. 공정위는 "현재 당사회사에 심사보고서가 발송되어 있는 상황이며, 공정위는 원칙대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다만 "해외 경쟁당국에서 불허하는 경우 당사 회사는 기업결합 신청을 철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며 "기업결합 신고가 철회되면, 해당 사건은 심사절차 종료로 종결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EU 경쟁당국이 양사 결합을 거부한 이유는 LNG 운반선 독점이 발생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경쟁분과위원장은 이날 한국 조선사 합병은 "LNG 운반 대형 선박 부문에서 공급자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치솟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이에 따라 3년 만에 최종 무산됐다. 2019년 1월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은 당시 어려운 조선산업 업황 등을 감안, 대우조선해양의 경영정상화와 국내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결합을 추진키로 합의하고 경쟁당국 기업결합 심사 등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왔다. 정부도 양사 간 기업결합이 국내 조선산업의 규모경제 시현, 과당경쟁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심사를 완료한 중국·싱가포르·카자흐스탄 경쟁당국에서는 동 기업결합을 승인했던 만큼, 이와 상반된 EU측 불승인 결정에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카자흐스탄(2019년10월25일), 싱가포르(2020년 8월25일), 중국(2020년12월21일)은 무조건부로 두 회사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정부는 다만 최근 조선산업 여건이 3년 전보다 개선돼 EU의 불승인 결정이 우리 조선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업결합 추진을 결정했던 당시에는 2016년 수주절벽과 장기간 불황의 여파에 따른 국내 조선사 간 가격경쟁 및 과잉공급의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지난해부터 조선업 상황은 근본적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전세계 발주량이 조선업 불황기 진입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고, 물동량 증가 등에 따라 상당 기간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 그간 글로벌 조선산업 구조조정으로 생산능력이 조정됨에 따라 과당 경쟁의 우려가 크게 감소했다. 특히 한국 수주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경쟁력이 있는 고부가가치·친환경 선박 수주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수주점유율은 2019년 31%에서 2020년 34%, 2021년 37%로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EU의 불승인 결정으로 그간 추진했던 기업결합은 어렵게 됐지만, 관계기관과 함께 조선산업 여건 개선을 최대한 활용해 국내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와 대우조선해양 정상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우조선해양 채권단은 대우조선해양이 정상적으로 수주·조업할 수 있도록 RG(선수금보증) 등 기존 금융지원을 2022년 말까지 이미 연장했다. 산업부는 "대우조선의 근본적 정상화를 위해서는 '민간 주인찾기'가 필요하다는 것이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외부전문기관의 컨설팅 등을 바탕으로 대주주인 산업은행 중심으로 대우조선 경쟁력 강화방안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3 21:5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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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5일만에 5300만원대로 회복

비트코인이 5일만에 5300만원대로 회복했다./뉴시스 대표적인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이 5일만에 5300만원대로 올라섰다. 13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후 4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9%(15만3000원) 하락한 531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10시경 5300만원대를 회복했다. 지난 7일 이후 5일만이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도 전일대비 0.51%(2만1000원)상승한 407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8일 이후 4일 만에 400만원대로 회복했다. 한편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 투자 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정확한 비트코인 매수 시점과 수량, 단가 등을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부켈레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최소 1391개의 비트코인을 사들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만약 부켈레 대통령이 1391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총 가격은 약 5981만 달러로 단순계산 했을 때 매수 금액 대비 15%인 약 1120만 달러(133억원)의 손실을 기록 중이다. 이날 공포탐욕지수는 전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21포인트로 '극심한 공포' 상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13 17:33: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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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하락...2960선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2972.48)보다 10.39포인트(0.35%) 내린 2962.09에 장을 마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91.33)보다 8.08포인트(0.82%) 하락한 983.25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0.5원)보다 3.0원 내린 1187.5원에 마감했다./뉴시스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5% 내린 2962.09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5% 오른 2979.91에 출발해 등락하다가 하락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기관과 개인은 각각 3040억원, 91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홀로 377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1.27% 내린 7만7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어 △LG화학(-3.36%) △현대차(-0.71%) △카카오(-0.51%) △기아(-0.24%)도 하락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0.78%) △삼성전자우(0.28%) △삼성바이오로직스(0.93%) △NAVER(0.72%) △삼성SDI(1.06%)는 전일 대비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08p(0.82%) 하락한 983.2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2547억원, 기관은 337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2865억원을 매수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1-13 17:30: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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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운영 서비스 거래액 2조 돌파…"사상 최대 실적"

무신사 최근 5년간 연간 거래액 지표. /무신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지난해 90%를 상회하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무신사, 29CM, 스타일쉐어, 솔드아웃 등 지난해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거래액 총합이 2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패션 플랫폼 최초로 거래액 2조 시대를 열었다. 작년 거래액이 전년 대비 90% 이상 성장한 배경에는 단연 무신사의 가파른 상승세가 한몫했다. 도프제이슨, 라퍼지스토어, 리, 마크곤잘레스, 예스아이씨, 예일 등 10~2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매출 신장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럭셔리, 스포츠와 아웃도어,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인기도 거래액 상승을 견인했다. 고객 활성화 지표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400만명에 달하며, 회원 수는 2020년보다 약 30%가량 증가하며 10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무신사는 타깃과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해 키즈와 3545 여성 패션 서비스를 신규로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해 큰폭으로 성장한 명품, 골프, 스포츠, 뷰티 카테고리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9CM와 스타일쉐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입점사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며 브랜드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플랫폼별 타깃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입점 브랜드 영입을 확대해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무신사가 만든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은 빠르게 성장하는 리셀 시장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왔다. 앞으로 스니커즈, 스트릿웨어, 럭셔리, 테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브랜드 상품을 확대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프라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강정구·한문일 무신사 공동대표는 "지난해 무신사를 믿고 함께해준 입점 브랜드와 무신사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신 고객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패션 플랫폼의 리더로서 패션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고민하고, 올해를 브랜드 패션의 글로벌 판로를 열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해외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3 17:18: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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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인공지능 비대면 건강관리 추가 모집

곡성군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2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맞춤형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대상자의 스마트폰과 연동된 혈압계, 당뇨측정기 등을 활용해 건강관리 담당자가 혈압, 혈당, 운동량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그리고 그에 맞춰 대상자와 함께 건강 실천목표(미션)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대상자 가정에 인공 지능 로봇을 제공해 상시적으로 보건 및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곡성군은 지난해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약 130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에 올해 사업을 확대하고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성질환자 및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지소에 신청해야 한다. 보건의료원 측은 신청자의 건강 위험요인 등을 평가해 지원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사업담당자는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관리할 수 있어 코로나 시대에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13 16:51:5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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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새해 처음 '명품 섬진강쌀' 18t 미국에 수출

청정지역 하동에서 생산된 명품 하동섬진강쌀이 새해 들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하동군은 13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윤상기 군수, 김은수 NH농협 하동군지부장, 권중천 희창물산(주) 회장, 수출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섬진강쌀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하동섬진강쌀은 18t 5만 달러어치로, 국내 최대 식품 수출업체인 희창물산(주)이 직접 운영하는 미주 전역 H-마트로 수출돼 판매될 예정이다. NH농협 하동군지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K-푸드 전도사' 희창물산(주)과 미주 수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협약을 통해 하동섬진강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나아가 미국뿐만 아니라 여타 국가에도 수출길을 모색할 방침이다. 희창물산(주)은 지난해 부산·경남 수출기업 최초로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업체로, 하동섬진강쌀뿐만 아니라 하동산 딸기·재첩국 등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새해부터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미국으로 명품 하동섬진강쌀을 수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수출이 불안정한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쌀 생산 농가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희창물산과 협력해 수출 품목과 수출 물량, 수출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13 16:50: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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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행안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행정 활동 및 성과와 민원만족도를 점검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고, 전국교육청 1위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관리조직,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분야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실적 분야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분야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김석준 교육감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들과 교육정책간담회를 갖는 한편, 부산교육 라이브 톡톡 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활발하게 온·오프라인 소통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실적' 분야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교육감이 민원처리 현황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민원을 챙김으로써 사후 조치 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교육 등에서도 충실히 교육을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분야에서는 행안부의 민원지침을 자체 계획에 적절하게 잘 반영한 것은 물론, 기관특성 반영 노력 및 반영 정도 또한 모든 세부지표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부산교육가족의 끊임없는 민원서비스 노력의 결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민원행정 및 민원제도를 개선하여 교육수요자 중심의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16:50: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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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년도 수소전기차 보급 추진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수소전기차 150대에 대한 보조금 지급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수소전기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을 뿐 아니라 공기 정화 기능이 있어 온실가스 감축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친환경 차량이다. 올해 수소전기차 1차 보급물량 150대 중 135대는 일반 시민 및 법인에게 보급되고, 1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된다. 하반기에는 보급 추이 등을 고려해 최대 150대가 추가로 보급될 예정이다. 수소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 전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으로 광주시에 연속해 90일 이상 거주한 자 또는 광주시 내 사업장이 소재한 기업과 법인·단체 등이며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구매 신청은 1대로 제한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차량 1대당 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 등 총 3250만원을 지원받으며, 2년간의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게재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17일부터 차량 계약 시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자동차산업과 또는 차량 제조 판매사(시 홈페이지 공고 참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광주시에는 수소버스 6대를 포함해 수소전기자동차 966대가 보급돼 운행 중이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충전소는 진곡, 동곡, 임암, 월출 충전소 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 또 장등 시내버스 전용 충전소가 다음달 완공되면 기존 시내버스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는 벽진 충전소를 일반 승용차도 충전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전 인프라 구축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충전소 확충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16:49:4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