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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수주 잭팟' 호황기 오나…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M&A는 결국 해 넘겨

현대중공업 야드 전경.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빅3 조선업체가 연말까지 수주 물량을 추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오랜 불황의 터널과 구조조정을 지나 또다시 호황기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 고부가가치 선종인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실제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같은 분위기는 내년 상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는 올해 수주 목표 317억달러(3사 합계) 대비 466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의 47%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7일 중남미 지역 선사로부터 24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수주하며 연말 막바지 수주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선박의 구체적인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추정된다. 2024년 12월까지 발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80척, 122억달러(약 14조4700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다. 연간 목표 91억달러를 34% 초과한 실적으로, 2013년 133억달러 수주 이후 최대 성과다. 수주 물량은 LNG운반선 22척, 컨테이너선 44척, 원유운반선 14척 등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달에만 대형 LNG운반선 5척을 수주하며 막판까지 수주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선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이뤄진 선사들의 발주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2024년 상반기까지 향후 2년반치 일감을 확보했다. 악성 재고로 남아 있던 드릴십 한 척도 매각에 성공하며 3000억원가량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지난 11월 1조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하며 재무구조 개선에도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LNG운반선 32척을 포함해 224척을 수주, 225억 달러의 수주고를 기록하고 있다. 벌써 연간 수주 목표인 149억달러를 51% 초과 달성하는 성과다. 대우조선해양은 컨테이너선 20척, LNG운반선 15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1척,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9척, 대형 해상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2척, 잠수함 1척, 해양플랜트 2기 등 총 60척, 약 107억7000만달러 어치를 수주해 올해 목표치 77억 달러의 40% 이상을 초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국내 조선업계는 이같은 상승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LNG선 엔진의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클락슨에 따르면 세계에서 운항 중인 600척가량의 대형 LNG선 중 250척이 1세대 스팀터빈엔진, 150척이 2세대 이중연료디젤전기(DFDE)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LNG화물창 내에서 기화되는 증발가스(BOG)를 재액화한 뒤 LNG·디젤유와 함께 사용해 엔진을 돌리는 최신 가스엔진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20~40%가량 낮은 선박들이다. 업계는 이르면 내년부터 전체 LNG선의 66%에 달하는 1~2세대 선박의 교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운행 중인 선박의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 배출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낮출 것을 요구하는 에너지효율지수(EEXI), 탄소집약도(CII) 등의 규제가 국제해사기구(IMO) 주도로 2023년 도입된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국내 조선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선 수요 급증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대부분 조선사들이 현재 2024년 건조 물량까지 확보를 마친 상태며 내년 상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빅딜'이 여전히 표류 중이라는 점은 국내 조선업계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발목을 잡고 있다. 한국조선해양과 대주소선해양 합병 시 LNG 시장에서 점유율은 70%에 육박하게 된다. 결국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M&A는 2019년 카자흐스탄에 이어 지난해 중국, 싱가포르의 기업결합 승인이 나온 뒤 올 들어서는 답보상태다. 지난달 말 심사를 재개한 유럽연합(EU)은 내년 1월20일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한국조선해양이 기업결합 심사를 요청한 6개국 중 현재 한국, EU, 일본의 결정만 남은 상황이다.

2021-12-28 14:46: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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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靑 제2부속실 폐지' 발언…실소를 금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 논란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제2부속실 폐지' 발언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의 '대통령 배우자 지원 제한 규정을 추진한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청와대에서) 배우자를 보좌하는 제2부속실 폐지에 이어 역할도 줄이겠다고 공언하는 셈인데, 윤 후보 발상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조소했다. 임세은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28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지금 애먼 청와대 제2부속실이 문제가 된 것은 누가 봐도 김건희 씨의 허물을 가리기 위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부대변인 출신인 임세은 대변인은 "윤 후보 배우자의 형편에 따라 청와대 시스템을 흔드는 것은 안 된다"며 "정작 국민 미래를 위한 공약 발표는 뒷전이면서 부속실 폐지가 마치 국민의힘 제1 공약인 것 같다. 선대위마저 적극 발맞추고 있으니 말이다"고 말했다. 또, "전문가들은 윤 후보 주장에 제2부속실이 폐지되더라도 '배우자 보좌'라는 고유 업무는 새로운 부서가 맡게 될 것이 뻔하다"며 "배우자는 대통령의 업무를 상호 보완하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주장이 실현될 수 없다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임 대변인은 "대통령 배우자는 대통령과 동행해 일정을 수행하고, 대통령을 대신해 일정에 참여하기도 해 외교 활동에 있어서 배우자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대통령의 배우자는 국빈으로 초청받아 문화, 종교, 교육 등의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재외동포 격려 등의 주요한 역할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히려 퍼스트레이디의 역할을 강화하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우리나라도 배우자가 역할을 제대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만들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며 "윤 후보에게 묻는다. 국가 운영에 있어 대통령 배우자의 역할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이를 자의적으로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임 대변인은 그러면서 "김건희 씨 허물을 덮기 위해 국가 시스템을 '내 맘대로 개편'하는 것이 윤석열 후보가 말하는 상식인가"라며 "그렇다면 국제적 관례로 진행되는 외교 현장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답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1-12-28 14:42: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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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운용, 국내 ESG 단체에 6500만원 기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제고를 위해 신개념 행동주의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지난 27일 ESG펀드 운용보수의 10%인 6500만원을 국경없는 과학자회 등 4개 단체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BYC에 대한 주주활동 사례처럼 기관투자자로서 투자기업의 ESG가치제고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기업 경영면에서도 ESG를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자산운용사가 순이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번처럼 펀드 운용보수의 10%를 기부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사모펀드인 ESG 밸류크리에이션펀드에서 올해 발생한 운용보수의 10%인 6500만원을 ESG 관련 분야의 4개 단체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설정된 ESG 밸류크리에이션펀드는 ESG 항목별로 투자매력이 있는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운용규모는 850억원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펀드 설정 당시 투자자들에게 한 약속을 이번에 이행하게 됐다"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매년 펀드 운용보수의 10%를 ESG관련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부분별 지원대상은 E(환경)부분에서는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S(사회책임)부분에서는 여명학교와 스마일재단이며 G(지배구조)부분에서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등 모두 4곳이다. 적정기술로 개발도상국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된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는 특히 탄자니아 등 물부족국가에 정수시설을 지원해 널리 알려져 있다. 여명학교는 북한이탈 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를 교육하는 기관이며 스마일재단은 장애인 구강보건지원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또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한 조사,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이번 6500만원의 기부금과는 별도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회사순이익의 1~3%를 기부해왔으며 올해 기부금규모는 1억2800만원이다.

2021-12-28 14:41:0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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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49% "내년 1월 금리 동결"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49%는 한국은행이 내년 1월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면서 1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보합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설문 조사해 '2022년 1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7.7포인트 상승한 87.9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금투협은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며 1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금리전망 BMSI가 71.0으로 전월(61.0) 대비 개선됐다. 응답자의 49.0%가 금리보합에 응답해 전월(35.0%) 대비 14.0%포인트(p) 상승했고, 금리상승 응답자 비율은 40.0%로 전월(52.0%) 대비 12.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79.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은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테이퍼링 조기종료 및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1월 물가 상승 응답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34.0%가 물가상승에 응답해 전월(56.0%) 대비 22.0%포인트 하락했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53.0%로 전월(40.0%) 대비 13.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74.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77.0)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은 "코로나19 변이로 인한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우려와 미·중 갈등 지속 등 대내외 불확실성 상존으로 1월 환율상승 응답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52.0%로 전월(63.0%) 대비 11.0%포인트 상승했고, 응답자의 37.0%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30.0%) 대비 7.0%포인트 상승했다.

2021-12-28 14:32: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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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간 큰 서학개미, '레버리지 ETF'에 뭉칫돈

지난주 나스닥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이 쏠렸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나스닥 상승장에 베팅한 것. 테슬라는 6주 연속 순매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2월 20~26일)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주식 1위 종목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다. 이 기간 2억6220만달러를 사들였다. 테슬라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26.94달러(2.52%) 오른 1093.9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1117달러에 도달하기도 했다. 이달 들어 테슬라의 주가는 800달러 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세금 납부를 위해 주식을 매각하면서다. 하지만 머스크는 지난 22일 유튜브에 공개된 인터넷매체 바빌론비와 인터뷰에서 "스톡옵션을 포함해 10%에 가까운 주식을 팔았다"고 언급했다. 머스크의 자사주 매도가 거의 끝났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해외주식 순매수 10종목 중 5종목이 특정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종목은 '레버리지 ETF' 상품이다. 2위는 나스닥100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PROSHARES ULTRAPRO QQQ ETF·TQQQ)다. 1억3868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 상품은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한다. 이어 항셍 차이나 엔터프라이즈 인덱스 ETF(6860만달러)도 이름을 올렸다. 이 상품은 홍콩H지수(HSCEI)를 추종한다. HSCEI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본토 기업 주식 중 우량기업 4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미국 기술주 10개 종목의 주가를 3배로 추종하는 BMO 마이크로섹터스 FANG+ 인덱스 3X ETN(BMO MICROSECTORS FANG+ INDEX 3X LEVERAGED ETN·FNGU)과 미국 기술주 15개 종목의 주가를 3배 추종하는 BMO 마이크로섹터스 FANG 이노베이션 3X ETN(BMO MICROSECTORS FANG INNOVATION 3X LEVERAGED ETN·BULZ)은 5, 7위를 차지했다. 두 상품 모두 미국의 몬트리올 은행(BMO) 마이크로섹터스의 대표적인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이다. 각각 6701만달러, 4624만달러를 순매수했다. FNGU는 알리바바, 알파벳A, 아마존, 애플, 바이두, 페이스북, 넷플릭스, 엔비디아, 테슬라, 트위터 10종목을 골고루 담고 있다. BULZ는 FNGU와 다르게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주식 없이 미국의 기술주로만 구성돼 있다. BULZ는 아마존, 테슬라, 엔비디아, AMD, 페이팔, 페이스북, 알파벳A,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넷플릭스, 인텔, 세일즈포스닷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줌, 스퀘어 15종목이 담겨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불 3X ETF(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SOXL)는 6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5676만달러가 유입됐다. 이 외에도 ▲엔비디아(1억399만달러)▲애플(4504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4283만달러) ▲어도비(3919만달러)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2021-12-28 14:31: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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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

지난 달 열린 2021년 3차 남양유업 대리점 상생회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전했다.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동반성장지수에 반영되는 사항으로 매년 공정거래위원회 평가를 시행한다. 남양유업은 선도적으로 상생 협력 문화 구축에 힘쓰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양유업은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의무화,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와 준법실천 서약서 작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제보 시스템 운영 및 계약서 명문화 등 상생 준법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관계를 유지해 왔다. 또한, 모범적인 상생관계 구축을 위해 2013년 이후 불공정 거래행위, 부당이득 부정행위, 비윤리적 행위 등을 상시 감시하는 클린센터를 정기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2018년부터는 협력업체 상생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협력업체의 어음 유동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매해 명절마다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 자금 운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동반성장 몰을 도입하여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협력사와의 성과 공유제를 통하여 안정적인 경영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함께 공정거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대리점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논의 안건들을 통해 정책에 반영하는 '대리점 상생 회의'를 2013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21년 3차 상생회의가 열린 가운데,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대리점들의 경쟁력 강화와 후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이야기하는 가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14:2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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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1 KAB Award’ ESG 경영실천 부문 대상 수상

하이트진로가 2021 KAB Award ESG경영실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하이트진로 정일석 상무(오른쪽)/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21 KAB Award' ESG 경영실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인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 KAB Award'는 ISO 인증의 신뢰성 제고, ISO 인증을 통한 ESG 경영실천 등을 통해 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한국인정센터는 품질 및 환경 분야를 포함한 경영시스템 인증과 자격인증 분야의 인정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하이트진로는 주류업계 최초로 환경성적표지인증을 획득하는 등 2010년부터 꾸준히 환경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천해오며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구축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저감, 부산물 재사용 등 생산공정상의 친환경 노력과 청년자립 지원, 소방지원사업 등 하이트진로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들이 수상에 주효했다. '2021 KAB Award'는 기존 우수 심사원 포상에서 인증 기관과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하면서 ESG 경영실천 부문이 신설됐다. 지난 10월 한 달간의 접수 기간을 거쳐 ESG 경영실천, 인증신뢰성 기여도, 최고경영자리더십 등 다방면의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7건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환경 시대에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하이트진로가 꾸준히 실천해온 노력이 좋은 결과를 거두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모범을 보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14:21: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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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종이 포장 선물세트로 가치소비 한걸음 더

2022년 설 선물세트 인포그래픽/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2022년 주요 설 선물세트/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종이만 사용해 만든 세트 등 230여 종의 설 선물세트로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설에 종이 포장재만 사용한 '포장이 가벼운 스팸 선물세트' 2종을 처음 내놓았다. 제품을 고정하는 트레이를 플라스틱 소재에서 종이로 교체하고, 분리배출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조립식으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스팸 캡을 제거한 선물세트 등 환경을 고려한 패키징 개선을 통해 이번 설에만 387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지난 설에 비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2배 넘게 저감했다. 명절 스테디셀러 '스팸 세트'는 40여 종 이상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스팸 클래식으로만 구성된 '스팸8호'와 스팸 클래식, 스팸 25%라이트(스팸 마일드)로 구성된 '스팸8K호'가 올해도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3종 이상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복합 세트'도 50여 종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세트 '최고의선택 레드라벨호'부터 '특별한선택 풍성한S호', '특별한선택 N호' 등 가격대와 선호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2030 젊은 층까지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은 트렌드를 반영해 '한뿌리 흑삼' 등의 선물세트도 알차게 구성했다. '구증구포 흑삼대보'와 같이 선물하기 좋은 파우치 형태부터 '흑삼진 골드 스틱'처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틱형'까지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참기름과 함께 '에라토 도자기 종지'로 구성한 '프리미엄 참기름 세트'와 '비비고 토종김 5호', '비비고 직화구이김 1호'와 '비비고 토종김 3S호', '명가 감태김' 선물세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도 선보였다. 비대면 선물 구매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도 늘렸다. 명절 상차림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비비고 풍성한 한상차림' 외에도 국내산 꿀과 찹쌀에 밤, 호박씨, 건포도 등을 넣어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햇반솥반 건강한 꿀약밥 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제주 어민들을 돕는 상생 차원에서 기획한 '비비고 제주바다 은갈치구이 세트'도 출시했다. 제주산 은갈치가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된 생선구이 HMR 기술과 만나 설 선물로 재탄생했다.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는 자사몰 CJ더마켓 등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 눈높이는 물론 사회적 가치를 담아 선물 구성을 다양하게 꾸렸다"며 "우리 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14:2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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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KDX-I 성능개량함 중 마지막인 을지문덕함 해군인도

을지문덕함이 함대공 미사일인 시스패로우를 발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방위사업청은 28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한국형 구축함(KDX-I)인 '을지문덕함(3200톤급)'을 성능개량해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KDX-I 성능개량 사업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해역함대 지휘함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형 구축함 3척의 노후된 전투체계 및 센서 등을 성능개량하는 사업이다. 을지문덕함은 KDX-I 성능개량 사업 중 해군에 마지막으로 인도되는 함으로,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양만춘함, 지난 10월에는 광개토함이 성능개량을 마치고 각각 해군에 인도됐다. 성능개량된 KDX-I에는 국외에서 도입했던 전투체계 보다 성능이 향상된 국산 전투체계가 탑재됐고, 최신 선배열 예인 소나(Towed Array Sonar System)로 교체가 됨에따라 수중 표적 탐지 및 추적 능력이 향상됐다. 선배열예인소나는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는 적의 잠수함 전력을 음파로 탐지하는 체계다. 방극철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KDX-I 성능개량 사업의 마지막 함정인 을지문덕함을 해군에 인도함으로써 해군 수상함 최초의 성능개량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KDX-I 성능개량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 등 향후 계획된 성능개량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해군의 전력증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8 14:18:3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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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라이브, 소상공인 평균 매출 48% 상승에 기여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중소상공인(SME)들의 매출 확대 및 고객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네이버는 성균관대학교 김지영 교수 연구팀의 '네이버 쇼핑라이브의 SME 판매 지원 효과 연구'를 다룬 올해의 두번째 'D-커머스 리포트 2021'를 28일 발간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말 라이브커머스 툴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응해왔다. 연구팀은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라이브영상 제작 및 송출 인프라 기술, 검색과 결제로 연결되는 편리한 사용성을 기반으로 '개방형 플랫폼' 정책을 수립하고 판매자들이 자율적으로 쇼핑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도록 기술 솔루션과 플랫폼을 지원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2020년 5월부터 2021년 9월까지의 스마트스토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쇼핑라이브는 판매자들의 스마트스토어의 매출 증진에 직접적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효과가 단기적인 매출 성과뿐 아니라 판매자들이 타깃 고객(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데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스마트스토어의 장기 성장에도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쇼핑라이브를 진행한 스토어들은 라이브가 종료된 이후에도 방문자가 47% 증가했고, 이를 통해 해당 스토어의 상품 중 쇼핑라이브에서 소개하지 않았던 상품들을 포함해 전체 판매량 및 매출이 각각 39%, 37%나 증가했다. 연구에 따르면, 쇼핑라이브의 비즈니스 성장 기여 효과는 판매자들 가운데서도 사업 규모가 작은 SME일수록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SME 집단과 비SME 집단의 쇼핑라이브 참여 결과를 분석한 결과, SME 집단의 매출 증가율은 1575%로 비SME 집단(531%)에 비해 약 3배 높았고, 찜과 소식받기(3292%), 방문자수(1341%) 증가율 역시 SME 집단에서 약 2.6~2.8배 높게 나타났다. 리포트는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코로나19 위기를 맞은 국내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고속 성장하고 있다며, 판매자의 매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시사점도 도출했다. 먼저, 쇼핑라이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장점, 커머스와 소셜미디어의 장점이 모두 결합되어 있는 만큼 댓글과 하트수, 뷰 수 등 고객 참여가 뒷받침될 수록 쇼핑라이브의 효과는 더욱 강화되며, 다양한 상품 라인업은 단기적인 매출뿐 아니라 고객 관심도 증대와도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SME 매출 증진과 마케팅 효과 등 판매자 효익이 뚜렷한 기술 솔루션"이라며, "쇼핑라이브의 개방성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장벽을 확연히 낮춰 사업 규모가 작은 SME도 동일선상에서 자유롭게 사업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2-28 14:17:5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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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시장 키우는 유통업계 '주당 잡아라'

지난 24일 제타플렉스 1층 '보틀벙커' 매장이 열리기도 전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 대부분이 MZ세대에 해당하는 연령대로 이들은 '홈술'을 즐기고 새로운 주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롯데마트 유통업계의 경쟁에 '주당'들이 신났다. 코로나19 사태 후 외식이 어려워 '홈술'이 늘면서 대중적인 소주·맥주가 아닌 지역주, 양주 등 자기 취향 술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초고가 양주에도 지갑을 기꺼이 여는 이들을 위해 유통업계는 주류 스마트 오더부터 전문 매장까지 발걸음을 넓히는 중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와 GS25가 각각 이달부터 주류 관련 서비스를 재단장한 뒤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마트는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점을 제타플렉스(ZETAPLEX)로 변경 후 '보틀벙커'를 선보였다. 보틀벙커는 제타플렉시 1층 매장 70%에 달하는 면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와인 전문매장이다. 개장 다음날인 24일 제타플렉스에는 보틀벙커가 일일 선착순 오픈특가로 판매하는 와인과 위스키를 구매하려는 '오픈런'까지 등장하는 등 큰 인기를 구가 중이다. GS리테일도 16일부터 GS25로 한정했던 주류 스마트 오더 서비스 '와인25 플러스' 픽업 매장을 GS더프레시까지 포함, 1만 6000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와인25 플러스는 GS25가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주류 판매 시스템이다. GS리테일에 따르면 1일부터 본격적으로 GS더프레시를 픽업매장으로 운영한 결과 15일까지 보름간 픽업 수량 9000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GS더프레시의 와인, 위스키, 하드리큐어 카테고리 매출은 픽업 서비스 매출이 포함도면서 전월 대비 43.4% 신장했다. 이채희 GS리테일 수퍼마켓 마케팅운영팀장은 "GS더프레시 주류 픽업 서비스의 강점은 전문점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특별한 주류와 안주류 등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는 데 있다"며 "특히 지방에 거주하시는 주류 애호가들을 중심으로 주문량이 늘고 있어 매장 내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통업계가 앞다퉈 주류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는 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보복소비가 소비자들의 주류 소비 형태를 바꾸었기 때문이다.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기보다는 홀로 집에서 마시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색·희귀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여기에 더해 보복소비가 따라붙어 고가 술 수요도 늘었다는 것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보건복지부가 9월 발표한 '2021년 대국민 음주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첫해인 2020년보다 음주 빈도는 늘고 홈술과 혼술은 모두 크게 늘었다. 음주 빈도가 '줄었다'가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36.9%로 전년 동기 대비 67.2% 줄었는데, '늘었다'고 응답한 사람은 같은 기간 5.2%에서 13.9%로 늘었다. 아울러 음주 상대는 '혼자 마신다'고 응답한 비율이 29.2%로 가장 높았고 장소는 '집'이 70.7%에 달했다. 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빈도도 잦아지는 셈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로 마시는 주류는 평균 15도 이하의 와인, 무알코올 맥주 등이었다. 국세청은 지난해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온라인으로 주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배송까지 받을 수 있는 술은 전통주에 불과하지만 유통업계는 온라인 판로가 열린 것만으로도 수확이 크다는 반응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심비를 생각하는 MZ세대는 혼술을 위해서 큰 돈을 지출하는 데 망설이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사람들은 회식이나 지인 모임에서는 잘 마시지 않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술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8 14:11: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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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 LIVE 방송 실시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오는 29일 오후 7시'모국어로 알려주는 금융이야기 유튜브 LIVE'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한국의 금융문화가 낯설고 은행 업무가 익숙치 않은 외국인 고객에게 모국어로 비대면 금융교육 방송을 실시해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주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방송은 러시아어편으로 우리은행에 근무 중인 카자흐스탄 국적의 직원이 ▲은행 이용 방법, ▲계좌개설 및 해외송금,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예방법을 유튜브 라이브로 강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우리은행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신청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과 CU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방송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텀블러, 피자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국어로 직접 강의하는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확대하는 등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8 14:09: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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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투자 플랫폼 ‘테사’, 총 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미술투자 플랫폼 테사가 총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코투자파트너스, L&S벤쳐캐피탈, 메디치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도 프리시리즈 A라운드(Pre-A)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테사는 지난 3월 스프링캠프, 케이클라비스 등으로부터 1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 A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로 테사의 2021년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52억원에 달한다. 시리즈A 투자자 중 에코투자파트너스는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이 설립한 투자 전담 법인으로, 설립과 동시에 지분 취득 방식으로 테사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에코마케팅은 애슬래저 브랜드 '안다르'와 뷰티 브랜드 '글루가'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기업을 인수해 성장시킨 곳으로, 이번 투자를 계기로 테사의 외형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테사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국내 사용자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테사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이 일정 투자 비용을 정할 경우, 작품 오픈을 일일이 기다리지 않고도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구독 모델' 도입 등을 준비 중이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및 인력 투자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형준 테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소수만 접근 가능했던 미술품 투자 시장에서 벗어나, 대중에게도 좀 더 쉽게 검증된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힘써 온 테사의 진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인정받는 미술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힘쓰는 것은 물론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8 14:07:50 강준혁 기자
[인사]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 ◇상무대우 승진 △리스크관리부 노동구 △WM기획부 김양훈 ◇1급 승진△CIB기획부 임재문 △홍보부 이기영 △검사부 이우진 ◇2급 승진 △재무기획부 조현정 △재무기획부 IR팀 김동선 ◇부장대우 승진 △전략기획부 송재현 △BNK경제연구원 김성주 △전략기획부 윤성재 △경영지원부 김봉규 △CIB기획부 문영석 ◇3급 승진 △준법감시부 송창현 △검사부 김형대 △재무기획부 IR팀 김준영 △전략기획부 박재연 △홍보부 김대준 △디지털기획부 김진완 ◇4급 승진 △리스크관리부 윤남호 ◆BNK부산은행 ◇1급 승진 △검사부 윤석준 △동래금융센터 김경옥 △리스크관리부 조현일 △법조타운지점 김현준 △부전동금융센터 이승우 △센텀금융센터 장원양 △여신기획부 김영준 △연산동금융센터 박영준 △영업부 박부관 △전략기획부 유영준 △투자금융1부 권영우 △프로세스혁신부 조억제 △해운대금융센터 박두희 ◇2급 승진 △IB심사부김부일 △IT기획부 김응기 △WM고객부 김의신 △W스퀘어지점 김은주 △가야동지점 김선영 △강서산단지점 지영선 △금융시장지원부 임재형 △다대포지점 정원식 △대저동지점 강균화 △덕계지점 김연석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성희 △마린제니스지점 이근욱 △마케팅추진부 박봉우 △부곡동지점 위성옥 △사상중앙지점 문종효 △양정동지점 박점순 △여의도지점 이창민 △연지동지점 최윤정 △자금세탁방지부 장현동 △자금운용부 안수진 △잠실지점 강상호 △장산지점 정강전 △장유지점 이창호 △전략기획부 조익상 △정보보호부 류창열 △좌동지점 양수광 △팔송지점 이충환 ◇부실점장 승진 △감전동지점 박종구 △감천중앙지점 조세환 △구남지점 최헌 △금융소비자보호부 권시현 △금융소비자보호부 김규태 △기찰지점 장미화 △난징지점 문재국 △녹산중앙지점 황인산 △덕계지점 정기윤 △동김해지점 이명준 △디지털전략부 김종선 △리스크관리부 김상진 △마린제니스지점 박기옥 △마케팅추진부 이승훈 △마케팅추진부 정상진 △무거동지점 안형모 △민락동지점 최미경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현덕 △사상공단지점 조남곤 △서울업무부 주상환 △수영민락역지점 김성혁 △시화공단지점 곽명섭 △신용평가부 김학곤 △신창동지점 이동구 △신탁사업단 민원기 △신탁사업단 이융희 △신평동금융센터 배상규 △야음동지점 김형석 △여신관리부 박정환 △연산동금융센터 이훈영 △연서지점 양재영 △울산금융센터 장현진 △인사부 김정춘 △재무기획부 이창균 △재송동지점 조동수 △정보개발부 손병욱 △채널운영부 김태성 △초읍동지점 이상철 △투자금융2부 정우현 △투자상품부 차동환 △프로세스혁신부 강동탁 △학장동지점 김상건 △해운대우동지점 윤종수 ◇부실점장 전보 △감만동지점 고현주 △감전동지점 김병기 △감천동지점 오원배 △강남지점 방석민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광안동금융센터 서현국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로디지털지점 김점환 △구포3동지점 이헌철 △금사공단지점 이영섭 △김해금융센터 이봉수 △김해주촌공단지점 장성보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녹산공단금융센터 문경호 △당감동지점 백쌍미 △대구영업부 김영돈 △대신동지점 윤인근 △대연동금융센터 송오선 △만덕동지점 육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송유중 △명지지점 권태화 △미남지점 채은주 △반여동지점 강호덕 △벡스코지점 이선영 △부산시청지점 신식 △부전역지점 전영부 △부평동지점 김남영 △사상공단지점 김용규 △사상금융센터 곽태길 △사직동금융센터 문정원 △삼산동지점 심영일 △서면롯데1번가지점 홍민수 △서부산유통단지지점 강성철 △서울금융센터 안수일 △수안동지점 이상헌 △수영지점 김선미 △수원지점 이강희 △여신심사부 신동훈 △연미지점 서민철 △연천지점 허정윤 △온천동지점 이승아 △울산호계지점 남상식 △자금부 박기복 △전포역지점 정문식 △정관지점 양남규 △진영지점 김종판 △창원지점 이재운 △청학동지점 김지현 △총무부 문영태 △충무동지점 정성훈 △하단동금융센터 노해동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 △화명동지점 나종만 △화전공단지점 심경보 ◇3급 승진 △IB심사부고성국 △IT개발부 신정철 △IT기획부 이동호 △검사부 전강수 △구포금융센터 정은영 △기업경영지원부 박성진 △기업경영지원부 이지수 △녹산중앙지점 강상민 △당감동지점 안재성 △동래금융센터 박태준 △디지털전략부 정종하 △리스크관리부 김기운 △마산지점 이남수 △마케팅추진부 김건범 △민락동지점 강치화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지수호 △부전동금융센터 박도기 △사회공헌홍보부 이주헌 △시화공단지점 임기환 △신탁사업단 장석봉 △여신심사부 이수남 △여신심사부 이영규 △연천지점 김귀양 △영도금융센터 이화진 △울산금융센터 예병기 △울산중앙지점 김상철 △인사부 김정현 △인사부 이현철 △준법감시부 심영철 △총무부 정진욱 △투자금융1부 윤기덕 △해양투자금융부 조주한 △화명동지점 박태미 ◇4급 승진 △IT개발부 허진규 △IT기획부 김덕현 △IT기획부 이영균 △감만동지점 황승희 △감전동지점 정연민 △광안동금융센터 김성민 △구남지점 윤성수 △구로디지털지점 정은미 △구포3동지점 김상남 △녹산공단금융센터 강현호 △당평지점 정장현 △대구영업부 조영규 △대연동금융센터 배윤정 △대전영업부 이덕수 △덕포동지점 김은영 △디지털금융개발부 김태훈 △리스크관리부 주상욱 △마린제니스지점 김미란 △마케팅추진부 이영준 △마케팅추진부 황이운 △명지지점 구경연 △문현동지점 이금조 △물금신도시지점 황정인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성지화 △부천지점 이훈 △사상중앙지점 윤창호 △사직동금융센터 이동재 △사직운동장지점 윤지현 △삼산동지점 안혜린 △서울업무부 황선용 △신용평가부 남기웅 △신탁사업단 고은별 △여신기획부 최영화 △연서지점 이수연 △영도동삼동지점 박슬기 △영업부 이지언 △용호동지점 황종현 △인사부 배은주 △인사부 유혜영 △인사부 이미혜 △인사부 이민정 △인사부 이연실 △인사부 이진경 △인사부 주미경 △인사부 주민성 △인사부 홍지영 △인천남동공단지점 송현석 △자금운용부 윤진욱 △자금운용부 이병희 △장산지점 조경환 △장유지점 양승헌 △재무기획부 김병준 △정보개발부 김미성 △중부지점 이병관 △창원지점 최혜원 △하단동금융센터 이유진 △화명동지점 최성지 ◇5급 승진 △고객상담부 김민지 △고객상담부 김영숙 △기장지점 이은숙 △영도금융센터 조겸서 △청학동지점 박규미 ◇6급 승진 △가야동지점 김서은 △거제동지점 김이은 △고객상담부 곽원선 △광안동금융센터 구효정 △괴정동지점 서성연 △괴정동지점 정윤미 △구남지점 김수연 △구남지점 임다혜 △구포금융센터 김미란 △구포금융센터 이희주 △구포금융센터 최은아 △금사공단지점 손성옥 △금사공단지점 최선주 △금정지점 강상임 △금정지점 최송이 △기업경영지원부 박은경 △김해공항지점 남연진 △김해공항지점 박유리 △남양산지점 박연경 △당감동지점 백현정 △당리동지점 김경란 △당리동지점 안희수 △대신동지점 문민미 △대연동금융센터 남선민 △대저동지점 노영미 △덕포동지점 박성주 △동김해지점 이수민 △동래금융센터 신주연 △두실지점 이나경 △마린제니스지점 최성민 △마케팅추진부 김민정 △마케팅추진부 김욱환 △망미동지점 권소담 △망미동지점 김미균 △명지지점 홍민정 △몰운대지점 정예서린 △무거동지점 김민정 △미남지점 이수인 △반송동지점 김은영 △반송동지점 이소원 △범내골지점 이은솔 △범내골지점 최보현 △범일동지점 정민경 △범일동지점 조은정 △법조타운지점 유지영 △부산시교육청지점 이승진 △부산시청지점 구소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지혜 △부전동금융센터 정인홍 △부전역지점 이윤하 △부전역지점 홍수정 △사상금융센터 박소원 △사상중앙지점 서혜진 △사상중앙지점 오선미 △사직동금융센터 박진솔 △사직동금융센터 이자민 △사직운동장지점 김은희 △삼계동지점 이지원 △삼계동지점 이휘진 △서면롯데1번가지점 정민정 △서면롯데1번가지점 추정민 △수도권영업센터 김남희 △수도권영업센터 서민지 △수영민락역지점 윤예리 △신창동지점 김민진 △안락동지점 박수연 △양정동지점 박혜진 △연미지점 김신영 △연산동금융센터 양지영 △연서지점 윤지영 △연천지점 정예지 △영도금융센터 손지수 △영업부 박효빈 △인사부 한혜수 △인천남동공단지점 윤하영 △장산지점 신후경 △재송동지점 김영미 △전략기획부 양다은 △정관지점 장경진 △정보보호부 김영민 △중부지점 지가영 △충무동지점 김보배 △팔송지점 이소희 △하단동금융센터 박민경 △하단동금융센터 최은영 ◆BNK캐피탈 ◇1급 승진 △카자흐스탄법인장 유동진 △IT기획부장 박창주 ◇2급 승진 △대전지점장 김현범 △자금부장 이재열 ◇부점장 전보 △전략기획부 김승문 △여신심사부 정민재 △글로벌사업부 하정수 △여신관리부 박이기 △중고차금융부 최종근 △오토운영부 최원택 △산업금융부 김형주 △시너지금융부 김종철 △기업금융부 조휘진 △IT개발부 임지환 △부산오토지점(겸)창원지점 길영환 △경인지점 김일훈 △울산지점 우신영 △강서지점 김수철 △경기지점 조홍석 △서울산업금융지점 박상진 △콜렉션센터 허창석 △부산채권센터 양호영 △수원채권센터 안영근 △대전채권센터 정석인 ◆BNK투자증권 ◇상무보 승진 △경영기획부장 장대현 △CIB기획부장 안상욱 △영업추진부장 안석환 ◇이사대우 승진 △CM부장 신민철 △파생솔루션부/파생팀장 박주현 △MS운용부 박정빈 △채권금융부 김태곤 △채권금융부 임성훈 △투자금융부 박형근 △리서치센터 이선일 ◇1급 승진 △자금부장 장강욱 △IT솔루션부장 김남각 △경영기획부/기획팀장 이광재 △영업부/영업2팀장 정승옥 △인사부 이동민 ◇2급 승진 △경영기획부/회계팀장 박지은 △준법감시부/소비자보호팀장 신정수 △울산영업부 이승연 △채권부 어원선 ◇3급 승진 △결제부 김혜진 △영업추진부 손진옥 △영업추진부 심현일 △경남영업부 안현수 △리스크관리부 손광철 ◇4급 승진 △영업추진부 신준환 △영업추진부 이윤희 △상품전략부 이현세 △법인영업부 이명자 △리스크관리부 이주희 △자금부 김민지 ◇부실점장 선임 △부동산금융1부장 최지수 △부동산금융2부장 김용재 △부동산투자1부장 김성작 △리스크관리부장 임경훈 ◆BNK저축은행 ◇1급 승진 △덕천점 박신규 △본점영업부 김인석 ◇2급 승진 △여의도점 정연오 △IT지원부 김진혁 ◇3급 승진 △준법감시부 최선미 △기업금융2부 방연숙 ◇4급 승진 △경영지원부 김상훈 △본점영업부 이지은 △리테일영업부 한예지 ◆BNK자산운용 ◇1급 승진 △채권운용1본부장 이승건 △솔루션운용본부장 윤영국 △주식운용본부장 이건민 △홀세일마케팅팀장 김영오 ◇2급 승진 △트레이딩팀장 권묘진 △운용지원팀장 안성빈 ◇3급 승진 △부동산투자1팀 오현택 △컴플라이언스팀 송기재 ◇5급 승진 △대체운용팀 정혜림 △운용지원팀 임수미 ◇6급 승진 △트레이딩팀 김수빈 △상품지원팀 김민주 ◆BNK시스템 ◇1급 승진△경영지원부 김지한 △D-IT기획부 반용호 ◇2급 승진 △ITO사업1부 김정희 ◇3급 승진 △전략기획부 최현서 △정보보호팀 박영신 △ITO사업1부 전상민 △ITO사업1부 하기창△신사업추진부 이성훈 △ITO사업1부 서호준 △ITO사업1부 최병진 △ITO사업1부 문정석 △ITO사업2부 정상원 ◇4급 승진△ITO사업2부 김성진 △ITO사업1부 이보성 △ITO사업2부 노영우 △ITO사업1부 장영완 △통합구매부 김영은 △경영지원부 최승영 △서비스운영사업부 이소정 △UI/UX팀 정정임 △서비스운영사업부 유돈성 △ITO사업2부 전상준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8 14:07: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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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설 선물세트 5종 선보여…홈카페족에게 강력 추천

카페베네가 2022년 설 선물세트 5종을 선보였다. /카페베네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2022 설 선물세트 5종을 출시했다. 카페베네에서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2~3만원 대의 ▲베네 드립백 시그니처 선물세트 ▲베네 드립백 디카페인 선물세트를 비롯해 ▲베네 드립백 블루밍 선물세트 ▲홈카페 커피백 선물세트 ▲홈카페 베네브루 선물세트 등 소비자의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카페베네의 프리미엄 상품 위주로 구성됐다. 베네 드립백 시그니처 선물세트는 카페베네 매장 원두의 신선함을 그대로 드립백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기 좋다. 견과류의 고소한 단맛과 부드러운 산미가 인상적이며,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인 베네켓 슬림스텐컵이 포함된 구성이다. 베네 드립백 디카페인 선물세트는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들도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산뜻한 산미와 부드러운 달콤함을 동시에 지닌 에티오피아 시다모 지역의 특별한 원두를 담았다. 베네 드립백 블루밍 선물세트는 스페셜티 커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화사한 맛의 블루밍 블렌드와 우유병 텀블러로 유명한 모슈 제작, 굳세나 작가 콜라보로 더욱 완성도를 높인 스텐 텀블러 구성으로, 봄꽃이 피는 뜻한 따뜻한 감성을 담아냈다. 홈카페 커피백 선물세트는 블루밍 블렌드와 카페베네 원두 시그니처 블렌드를 커피백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커피백 2종과 고급스러운 재질의 국내산 도자기 머그 조합이 정갈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홈카페 베네브루 선물세트는 더치커피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 매장 원두의 신선함을 그대로 옮겨 담은 베네브루 2종과 귀여운 베네캣 디자인의 더블 베네프레소 유리잔이 포함됐다. 2022년 카페베네 설 선물세트 5종은 특수매장을 제외한 카페베네 전 매장과 온라인몰 카페베네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지속되는 홈카페 트렌드를 반영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에서도 맛있는 카페베네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새해, 카페베네 설 선물세트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8 14:0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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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조기 상환수수료 지원 6개월 연

조기상환수수료 지원금 지급일정/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조기상환수수료 지원이벤트 기한을 내년 6월말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보금자리론을 조기상환하는 고객 중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HF공사는 상환 시 납부했던 수수료의 70%를 환급해 줄 계획이다. 앞서 HF공사는 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의 조기상환금액을 저소득·실수요층 지원을 위해 올 연말까지 보금자리론 조기상환수수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내년 6월 30일까지 이벤트가 연장된 셈이다. 지원 대상은 ▲u-보금자리론, ▲아낌e-보금자리론, ▲t-보금자리론 이용 고객 중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이고, 보금자리론이 대출 취급 기관에서 공사로 양수된 이후 조기 상환하는 고객이다. 고객이 여유자금을 활용해 조기 상환할 경우 수수료를 납부하면, 공사가 지원 대상을 선정해 납부한 수수료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지원금)을 환급해 준다. 기간은 약 한 달간 심사 기간을 거쳐 고객의 자동이체 계좌로 지원금을 송금할 예정이다. 자동이체하지 않는 고객의 경우 조기 상환 시 공사 콜센터로 지원금 수령을 위한 계좌번호를 알려줘야 지급 가능하다. 단, 정책 모기지나 금융기관 주택 담보대출을 받아 조기 상환하거나 담보주택 매매 등으로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는 제외된다. HF공사는 지난 10월 25일부터 올 연말까지 보금자리론을 조기상환하는 고객 중 환급대상에 해당하는 고객은 약 1만 2000명, 환급금액은 약 12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사 관계자는 "11월 말까지 조기상환한 고객에게는 이달 말 수수료를 환급할 예정"이라면서 "올해 12월 중 조기상환한 고객은 내년 1월 말 환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이벤트 기한연장은 조기상환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드리고, 상환 여력이 있는 고객의 조기상환을 유도해 저소득·실수요층에 해당 재원을 더욱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8 13:59: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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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마트폰 결산] 사면초가 삼성전자, 폴더블폰 대중화로 '초격차' 재시동

갤럭시 S21 언팩 모습 /삼성전자 한류가 모든 분야에서 전세계를 강타한 2021년, K-스마트폰 만큼은 '냉혹한 현실'을 확인하는 한해를 보냈다. LG전자는 결국 사업을 철수했고, 삼성전자는 화웨이가 떠난 후에도 공세를 강화하는 중국 브랜드에 맞서 힘겹게 1위를 지켜냈다. 그렇다고 한국산 스마트폰이 내리막길로 돌아선 것은 아니다. LG전자는 철수 직전 롤러블폰을 선보이며 한발짝 앞선 폼팩터 기술을 확인시켰고,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대중화를 성공시키며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LG전자는 LG롤러블을 공개하고는 실제 출시하지 못하고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단행했다. /LG전자 ◆ 사면초가 갤럭시 삼성전자는 올 초 갤럭시S21을 1월에 조기 출시하는 전략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점유율이 20% 아래로 떨어졌지만, 1분기에는 21.8%로 뛰어오르면서 세계 1위 타이틀을 다시 지켜낼 수 있었다. 다만 스마트폰 시장 우위를 지켜냈다는 평가는 아니다. 한 때 삼성전자를 위협하던 중국 화웨이가 미국 무역 제재로 '그로기' 상태에 빠졌지만, 다른 중국 브랜드들이 '가성비' 전략을 앞세우고 성능 개선까지 이뤄내면서 화웨이 빈 자리를 빠르게 대신하게 됐다. LG전자도 스마트폰 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올 초 CES2021에서 롤러블폰을 소개하며 재기 발판을 마련하는 듯 했지만, 벨벳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접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국내 유일한 스마트폰 브랜드가 된 것. 삼성 갤럭시 어썸 언팩 행사에서 무선 마케팅팀 이세진 프로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중저가 모델을 강화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다. 처음으로 A 시리즈를 대상으로 '어썸 언팩'을 열고 A52와 A72를 공개했다. 저렴한 가격에도 플래그십에 준하는 성능으로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마저도 녹록지 않았다. 베트남 등 주요 생산 공장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가동을 멈춘데다가, 비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다. 중국 샤오미는 이 틈새를 놓치지 않았다.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큰폭으로 성장하며 삼성전자를 바짝 뒤따르거나 인도에서는 잠시 1위를 뺏기도 했다. 비보와 오포 등 브랜드 역시 샤오미와 함께 성장하며 중국 브랜드 점유율은 절반 이상을 확고히 했다. 애플도 플래그십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했다. 올해 처음 출시한 5G 스마트폰인 아이폰 13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1분기 34%로 끌어올렸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무려 53%에 달했다. 삼성전자가 '샌드위치' 신세가 된 셈이다. 아이폰 13 프로 /애플 ◆ 폴더블로 돌파 그렇다고 삼성전자는 포기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언팩 행사에서 과감하게 노트 시리즈 대신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를 공개했다. 사실상 플래그십이던 노트 시리즈를 폴더블폰으로 대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같은 전략은 적중했다. 갤럭시 Z 폴드3와 플립3는 국내 출시 39일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S8에 이은 3번째 기록으로, 폴더블폰이 바형 스마트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는 얘기다.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3. /뉴시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갤럭시 Z폴드3와 갤럭시 Z 플립 3 출시 후 폴더블폰 판매 비중이 지난해 1% 수준에서 12%로 급증했다. 폴더블폰 대중화가 본격화된 것. 비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공급 부족 현상까지 있었지만, 미국뿐 아니라 유럽이나 중국 시장에서까지 적지 않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따라 폴더블폰 시장 규모는 올해 890만대로 지난해(290만대)보다 3배 이상 성장했다. 삼성전자가 점유율 85%로, 중국을 제외하면 사실상 유일한 폴더블폰 메이커로 시장을 리드했다. 내년에는 1690만대로 또다시 2배 가량 확대될 전망, 삼성전자도 출하량 목표를 1000만대 안팎으로 설정한 상태다. 중국 브랜드도 추격에 나서긴 했다. 오포가 갤럭시Z폴드3와 같은 파인드 N를 공개했고, 아너도 '매직V'라는 폴더블폰을 새로 내놓을 예정이다. 화웨이도 갤럭시Z플립3와 같은 클림쉘형 폴더블폰인 P50 포켓을 출시하면서 재기에 나섰다.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삼성전자 이들 제품은 지난 화웨이 메이트X 등과는 달리 충분히 경쟁력을 높여 주목받았다. 파인드N이 새로운 힌지로 구겨짐을 최소화했다고 주장했으며, 가격도 갤럭시Z폴드3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화웨이 P50 포켓은 갤럭시Z플립3보다 비싸고 하모니OS를 썼지만, 황금색 컬러에 훨씬 큰 외부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등으로 중국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다만 이들 제품이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경쟁력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삼성전자가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가 적지 않은데다가, 최근 '팀삼성' 기조를 통해 연결성을 대폭 강화하고 비스포크까지 적용하는 등 '초격차'에 나섰기 때문. 최근에는 보란듯이 두번 접는 스마트폰 특허를 내면서 앞선 기술력을 뽐내기도 했다. 중국 브랜드가 폴더블폰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해야하는 만큼, 삼성전자가 주도권을 뺏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포 파인드 N /오포 애플 폴더블폰 출시는 폴더블 대중화의 마지막 열쇠다. 여전히 폴더블폰 비중이 전체 스마트폰의 1% 남짓, 애플이 폴더블폰을 출시하면 시장 규모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폴더블폰 시장을 선점한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뺏길 수는 있지만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음은 물론, 판매량도 다시 반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애플 폴더블폰 출시 시기를 2023년에서 2024년으로 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8 13:58:1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