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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DGB·KDB생명·DB손보

보험연구원이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16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보험연구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보험연구원을 '제16회 대산보험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보험을 창립하고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이 모여 2005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올해 보험산업 발전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보험연구원은 지난 13년간 보험산업의 현안에 대한 선제적 분석과 대안 제시해왔다. 왕성한 연구활동과 수준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보험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금융, 소비자 보호, 법, 사회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보험산업을 종합적 시각에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보험의 이해관계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상호 균형적 발전에도 기여했다. 지난 13년간 발행한 연구보고서가 2312건에 이르며, 보험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30여 건의 세미나와 심포지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보험연구원을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게 돼 기쁘다. 국내 보험분야 최고의 씽크탱크 기관으로서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보험산업의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불과 설립 13년 만에 국내 3대 금융연구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헌신한 임직원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DGB생명, 노인 및 노숙인 무료 급식 지원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DGB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탑골공원 원각사 보궁 무료 급식소를 찾아 DGB사회공헌 재단에서 출연한 기부금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절기에 대비해 노인과 노숙인의 따뜻한 생활을 돕기 위해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성한 DGB생명대표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무료 급식소 인력 등의 한계로 인해 급식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서 필요한 일회용 식기, 수저, 종이컵 등 설거지가 필요 없는 일회용품 물품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DGB생명은 앞으로도 이처럼 무료 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후원 및 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간다. DGB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채 아물지도 못했지만 동절기가 다가오며 소외된 어르신과 노숙인 분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DGB생명은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사회적, 물리적 거리를 좁혀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KDB생명 이음(e-um)고객자문단' 모집 KDB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를 강화한다. KDB생명은 'KDB생명 이음(e-um)고객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의 실천과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정책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KDB생명 이음고객자문단'은 약 2000여 명 규모로 모집한다. KDB생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월 4일까지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KDB생명 이음 고객자문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주로 ▲KDB생명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보험상품에 대한 평가 및 개선의견 상시 개진 ▲온라인과 모바일 상품의 개발 과정과 상품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새로운 보험상품과 신 보장, 담보 아이디어 공모 ▲상품관련 오프라인 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고객자문단 활동을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와 상품 및 서비스 평가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향후 상품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될 경우 등급에 따라 소정의 상품 또는 상금도 수여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생명 이음고객자문단' 모집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보험상품과 보장, 수요예측 조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앞으로도 KDB생명 임직원 모두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하는 고객 중심 문화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DB손보,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 4' 연말 가족여행 추억 선물 DB손해보험이 따뜻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DB손보는 최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한'가족사랑 사진관 시즌4' 오프라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4'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사랑의 가치를 전파하는 DB손해보험의 대표 캠페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 및 연말 시즌 안전한 가족 여행을 응원하는 테마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이번 가족사랑 사진관 오프라인 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예약된 인원만 참여 가능하도록 투숙객 대상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행사장 인구 밀집을 사전에 방지했다. 방역패스 도입은 물론, 비접촉 발열 체크, 행사장 내 참가자 일방통행, 행사 중 전문 방역 및 환기 진행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방역 절차를 거친 후 마스크 꾸미기 존에서 꾸미기 스티커를 가지고 프로미 캐릭터 마스크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어 겨울 및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포토월에서 전문가가 찍어주는 가족 사진 촬영 후 인화된 가족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프로미 캐릭터 머리띠와 약속 판넬 등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함께 구비해 참여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가족사진은 가족사랑의 상징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0:51: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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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 최초 반려동물 관련 '펫케어 펀드'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KB 글로벌 반려행복펫케어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만 1500만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미국 2억명, 중국 6000만명 등 반려동물 보유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글로벌 펫케어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펫케어 시장의 2021년 예상 매출액은 1095억 달러로(APPA·미국 반려동물 제품 협회) 전년 대비 5.8%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모건스탠리에서 발표한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 펫케어 산업은 2030년까지 시장규모가 3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화 기준 380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반려동물 입양이 확대되고 반려동물을 가족구성원으로 여기며, 펫케어 산업은 경기 불황을 타지 않는 필수소비재로 인식되고 있다. 과거에는 반려동물의 사료, 배변패드 등 일반용품 분야가 주 소비였다면 앞으로는 헬스케어·바이오 관련 펫테크 업체들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반려동물용 감정인식 디바이스, 스마트 화장실, 헬스케어 플랫폼 등 향후 IoT, 빅테이터 및 AI 기술의 확장으로 펫테크 시장이 고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중국, 인도 등 아시아신흥국의 펫케어 시장 규모는 작지만, 중산층의 지속적 증가에 따라 펫케어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B 글로벌반려행복펫케어 펀드'는 글로벌 주식 시장에 상장된 펫케어 관련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박승현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매니저는 "시가총액 100만달러 이상, 일평균 거래대금 50만달러 이상의 기업 중 반려동물 관련 매출액이 총 매출의 30% 이상인 기업을 1차 정량조건으로 삼아 핵심 종목을 선별한다"며 "현재 네슬레, 콜게이트, 머크 등 총 31개 종목이 포함돼 있으며, 펫 전문 기업의 수가 적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선 규모가 큰 시장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 포트폴리오 기준 의료진단(24%) 및 의약품(21%) 분야의 투자비중이 가장 높으며, 사료 제조(18%), 온라인 유통업(13%), 오프라인 유통업(9%) 순으로 투자한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39%), 영국(14%), 일본(7.4%) 순으로 투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외에도 브라질, 독일, 프랑스, 스위스, 중국 등의 기업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대표 기업으로는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인 '네슬레'를 비롯해 과거 화이자의 자회사였던 세계 최대 반려동물 의약품 및 백신 생산 업체인 '조에티스(Zoetis)', 반려동물 시장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초대형 물류센터를 보유한 온라인 펫 쇼핑몰인 '츄이(Chewy)' 등이 있다. 펀드는 KB국민은행, KB증권, 한국포스증권, 교보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30%)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80%·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30%)과 C-E형(연보수 1.430%·온라인전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2021-12-22 10:51: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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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노태근린공원 품은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440-11, 백석동 76-50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5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세대 규모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527세대 ▲84㎡B 339세대 ▲84㎡C 136세대 ▲84㎡D 340세대 ▲114㎡A 119세대 ▲114㎡B 123세대 ▲114㎡C 24세대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전체 물량이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천안 지역 내 중대형 아파트는 대부분 노후 단지인 상황이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한 수요자는 물론 면적을 넓혀가길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천안시가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 중인 노태근린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다. 단지를 품은 노태근린공원은 오는 2023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총 17만 8041㎡ 규모로 축구장(국제규격 7140㎡) 약 25개 면적의 공원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노태근린공원은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으로 등산과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천안 서북권역 일대는 산업단지 조성이 활발해지면서 주택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쉬운 편이다. 오성초, 오성중, 환서중, 두정고 등이 도보 통학권이며 불당동 학원가도 가깝다. 한화건설 이중석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자연의 쾌적함은 물론 도심의 편리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포레나 천안두정, 포레나 천안신부 등 최근 천안에서 공급했던 단지들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포레나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마련될 계획이다. 입주는 오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1-12-22 10:35:5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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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학기술 혁신전략, 최우선 국정과제로…기술패권 시대 선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과학기술 혁신전략을 국정 핵심 과제로 놓고, 대대적인 투자와 명운을 걸어 대한민국을 과학기술강국으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22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기술주권 확립과 과학기술 강대국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 7대 공약'을 통해 "결단과 실천으로 위기를 극복해온 저 이재명이 대한민국을 기술패권 경쟁시대의 과학기술 선도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10월 누리호 발사를 언급하며 "역사는 그 날을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우주 강국임을 선언한 날이자, 한국 과학기술이 우주 영토에 새로운 지평을 개막한 날로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은 박정희-김대중-노무현 정부로 이어져 온 과학기술 육성 덕분이라며 "이분들이 남긴 미래 과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강한 추진력, 리더십을 배우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선진기술로 무장한 2000여명의 일본군 앞에 10배가 넘는 2만여명의 동학혁명군이 전멸당한 후 국권을 빼앗긴 아픈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할 수는 없다"며 "이재명 정부는 기술주권을 확보해 기술패권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학기술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고 정체된 성장을 반등시켜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과학기술이 국민안전과 국가안보를 보장하는 나라, 과학기술로 국제사회에 공헌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가 공약한 과학기술 7대 공약은 ▲과학기술혁신 부총리제 도입 ▲미래 국가전략기술 확보로 기술주권 확립 ▲우주기술 자립 및 2030년 달 착륙 프로젝트 완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과학기술연구 확대 ▲지역 R&D(연구개발) 자율성 강화로 지역 과학기술 역량 증진 ▲과학기술 연구자 중심 연구환경 조성 ▲전환성장 이끌 과학기술 인력의 폭넓은 양성 등으로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함께 밝혔다. 먼저 과학기술혁신 부총리제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전략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기획과 예산 권한을 대폭 위임해 연구개발 체제를 기존의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혁신하며 기초연구와 원천기술 연구에 투자를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눈앞의 성과에 급급해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단기성과 중심의 연구개발을 중장기 연구개발로 전환하겠다"며 규제를 개혁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적재산권 강력한 보호, 실험실 창업과 기술이전 지원, 공공조달과 해외 협력사업 확대를 통한 수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약속했다. 또한 미래 국가전략기술 확보 방안으로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우주항공, 스마트모빌리티, 차세대 전지, 시스템·지능형 반도체, 바이오헬스, 차세대 네트워크, 탄소자원화, 사이버보안 등 10개 분야를 '대통령 빅 프로젝트'로 선정해 직접 챙기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공공·민간 파트너십 기반의 '국가첨단전략기술 프로젝트'를 5년 이상의 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공공·민간 협력으로 5년간 5조원 규모의 임무지향형 프로그램 예산 확보 및 50%를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 등을 공약했다. 아울러 우주기술 자립 공약은 2030년까지 3톤급 정지궤도 위성을 우리 기술로 쏘아 올릴 수 있도록 발사체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2030년까지 대한민국을 세계 7위권 우주강국 도약과 '달 착륙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해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실현을 앞당기고, 민·군 협력으로 인공위성 구성품 핵심기술의 국산화 및 첨단 인공위성 관련 민간산업 육성을 비롯해 대통령 직속 국가우주정책 전담기구인 '우주전략본부'를 설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감염병, 기후위기, 에너지전환 등 인류가 직면한 고위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R&D 과제를 선정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임무지향형 프로젝트와 국민체감형 과학기술 연구 투자를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제시했다. 이밖에도 1조원 규모의 '지역자율 R&D 예산' 확보와 민·관·학 공동협력 지역인재 혁신플랫폼 구축, 연구과제중심(PBS) 제도 개혁과 정부 출연금 대폭 확대로 기본연구비 보장을 비롯해 과학기술 인력 양성정책을 전환해 시장 중심, 지역 중심, 청년, 여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인력 정책에 대한 정부의 관여·통제 최소화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과학기술 혁신역량은 대한민국 전환성장의 핵심 토대로 기술주권 확립 없이는 대전환 시대의 국가경쟁력도 없다"며 "저 이재명이 꿈꾸는 나라는 과학기술 세계 최강국가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과학기술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12-22 10:34:3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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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방역 우수 국가 호주 노선 주 2회 증편 운항

아시아나항공 A33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방역 우수 국가 호주 시드니 노선을 주 2회로 증편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1회(금) 운항하던 인천-시드니 노선을 12월 13일부터 주2회(수, 금)로 증편했다. 오전 9시 정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후 9시 30분에 시드니 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오후 8시 3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시드니 노선 탑승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7일이 경과해야 하고 ▲출발 3일 이내 검사 후 발급한 PCR 음성 확인서 ▲백신 접종 증명서 ▲출발 72시간 전 호주 여행 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호주는 방역 통제 우수 국가로 그레이트 오션로드, 울룰루 등 천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관광지이다. 특히 12월 호주는 여름 시즌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고, 1월에는 스포츠 빅 이벤트인 메이저 테니스 대회 호주 오픈이 열려 전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아시아나항공은 시장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1월 중순부터는 인천-시드니 노선을 주 3회로 증편 운항도 계획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년 1월 16일까지 인천-시드니 노선 탑승고객 대상 신세계 면세점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2021-12-22 10:2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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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대표, ESG 경영 강화…대규모 투자로 순환경제 구축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허세홍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GS칼텍스가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석유정제공정에 사용되는 탄소 기반의 기존 원재료를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대체해 자원효율성을 증대하고 동시에 탄소를 저감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석유정제공정에 투입하는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허세홍 사장은 "기업시민으로서 다양한 친환경 리더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GS칼텍스는 이번 실증사업의 첫 단계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약 50톤을 여수공장 고도화시설에 투입한다. GS칼텍스는 향후 실증사업 결과를 활용해 2024년 가동목표로 연간 5만톤 규모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설비 신설 투자를 모색할 예정이다. 추가로 100만톤 규모까지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폐플라스틱은 전처리 후 열분해 등 화학적 재활용 공정을 통해 액체 원료인 열분해유로 변환된다. 이를 통해 나온 열분해유는 정유·석화 공정에 투입되는 등 자원재활용효과와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열분해유를 고도화시설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이 폴리프로필렌 등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생산되는 물질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실증사업 결과를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해 자원순환 및 온실가스 감축 의무 이행을 위한 핵심 수단 중 하나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신 열분해 기술이 적용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여수공장 석유정제공정의 원료로 투입된다. 이를 통해 열분해유 기반의 자원순환형 석유제품 및 공정 중간에 만들어지는 중간 제품인 프로필렌(Propylene) 등이 생산된다. 중간제품은 여수공장 석유화학공정의 원료로 다시 투입해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등 자원순환형 플라스틱 제품이 생산된다. 공공·민간 업체와 협업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 생산·소비·재활용 과정이 반복되는 순환경제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허세홍 사장은 "산업계의 저탄소 효율에너지 실현을 위해서는 폐기물 발생을 당연시하는 선형적 경제구조를 재생과 업사이클을 통한 순환경제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정적인 자원을 적게 사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사는 자원의 효율적 사용으로 생산된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순환경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탄소 중립 이행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도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GS칼텍스는 순환경제 및 자원효율화에 동참하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생산하기 위해 국내 친환경 업체들과도 다방면으로 협업하고 있다. GS건설 및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업체인 도시유전과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국내 친환경 업체들과도 다방면으로 협업하여 순환경제 생태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1-12-22 10:28: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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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서 급성장…기술 경쟁력 확보 드라이브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라인업 10종 이미지. 두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협동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5년여 만에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로보틱스가 국내 최초로 협동로봇 연간 판매량 1000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협동로봇은 제조기업의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어 스마트 제조의 시작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두산로보틱스는 독자적으로 기술을 개발해 협동로봇을 생산해 왔으며, 2018년부터 줄곧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다. 판매 대수와 매출은 연 평균 70%씩 성장하고 있으며, 협동로봇 수요 증가와 맞물려 현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외 협동로봇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의 실적이 특히 두드러진다. 북미, 서유럽 등 해외 판매 비중이 70%로 늘어나면서 국내 협동로봇 기업 최초로 '글로벌 톱5'에 진입했으며, 이 지역에 법인을 설립해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는 ▲협동로봇 업계 최다 라인업 ▲독자적인 토크센서 기술 기반의 업계 최고 수준 안전성 ▲사용 편의를 위한 직관적 인터페이스 부문 등 두산로보틱스가 갖춘 우수한 경쟁력에 따른 것이다. 또한 제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더욱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두산로보틱스는 전 직원의 약 40%를 연구개발(R&D) 인력으로 구성해 제품 개발 및 연관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산업에서의 협동로봇은 다양한 기술, 제품 등과 융합해서 활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게 포진한 R&D 인력이 두산로보틱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 두산로보틱스는 '2022 CES혁신상'을 수상한 카메라로봇(NINA)을 비롯해 모듈러 로봇카페, 아이스크림 로봇, 의료 보조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로봇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카메라 로봇(NINA)은 이번 'CES 2022'에서 제품을 공개하고 이후 글로벌 판매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또 두산로보틱스는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이들 투자사는 두산로보틱스의 미래가치와 성장성을 인정해 보통주 신주 44만1998주를 주당 9만498원에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 증자에 참여했다. 증자 이후 두산로보틱스에 대한 ㈜두산의 지분율은 100%에서 약 90.9%로 변동된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자금을 글로벌 판매 거점 확대, 혁신적 신제품 개발, 국내외 파트너십 추가 확보, 연관 기술 지분 투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제조업 및 서비스 협동로봇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주자로 자리하겠다는 목표 아래 향후 기업공개(IPO)도 추진할 계획이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두산로보틱스의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자체 개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더욱 끌어 올려 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세계 최고의 로봇회사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조용 협동로봇 시장은 노동력 감소, 임금 상승에 따라 연평균 23% 성장해 현재 1조원인 시장 규모가 2026년에는 3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체 로봇 시장은 2022년 35조원에서 2026년 91조원로 커지고 협동로봇은 현재 제조 중심에서 향후 F&B, 의료, 물류 등 전문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1-12-22 10:28: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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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옛 장항제련소 부지, 생태공간으로 탈바꿈

서천 옛 장항제련소 그린뉴딜 사업 구상안. 자료=환경부 충남 서천 옛 장항제련소 부지에 생태습지, 야생동물 보호시설 등이 들어서며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환경부와 충청남도는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 정화 토지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는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오는 2023~2028년 국비 1041억원을 투입해 서천군 장암리 일대에 55만㎡ 규모의 생태 습지와 생태·역사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옛 장항제련소 굴뚝 인근 현장을 방문해 "서천 브라운필드 그린뉴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리 제련공장이었던 장항제련소는 1936~1989년 54년간 가동되면서 카드뮴, 납, 비소 등 6개 중금속을 배출했다. 토양오염조사 결과 인근 1.5㎞까지 다량의 중금속 오염이 확인됐고, 1.5~4.5㎞ 부근에선 비소가 검출됐다. 지난 2009년 토양오염 개선 종합대책을 토대로 환경부와 충남도, 서천군은 토지 110만㎡를 매입한 뒤 지난해 토양정화사업을 완료했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10만2000㎡ 부지에 242억원을 들여 야생동물 보호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보호시설을 통해 사육을 포기한 곰이나 유기된 외래 야생동물을 최대한 수용할 계획이다. 또 옛 장항제련소 굴뚝과 연계해 '근대화 산업 치유 역사관'도 설립한다. 환경보전 교육을 위해 지역 해설사를 육성하고, 지역해설센터 3곳도 세운다. 한 장관은 "오염된 옛 장항제련소 주변 지역의 재자연화를 통해 서천군 일대가 서해안 광역권의 생태거점 및 회복과 치유의 공간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오염된 옛 산업지역을 국내 최초로 생태적으로 복원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0:25: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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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 중 1명, 내년 연봉 협상 기대

취업플랫폼 잡코리아가 직장인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도 연봉 협상 기대감' 관련 설문조사 결과./ 잡코리아 직장인 2명 중 1명은 내년도 연봉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취업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20일 직장인 501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연봉 협상 기대감' 관련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4.5%가 '기대감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인사 제도 개편 등 급여 환경이 개선될 것 같아서'가 32.6%로 1위를 차지했다. '애사심 고취 등 동기 부여가 필요해서'(25.6%), '올해 부서 KPI 달성 등 실적이 좋은 편이어서'(17.9%), '신사업 등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서'(17.6%)가 뒤를 이었다. 반면, 기대감이 없다고 답한 그룹은(45.5%)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며 경영 악화 상황도 지속될 것 같아서'(50.0%)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외에 '승진 대상자가 아니어서'(21.9%), '연봉 동결이 유지되고 있어서'(15.8%), '올해 연봉 협상 결과가 좋지 못해서'(8.3%)라는 답변이 나왔다. 내년도 희망 연봉 인상률을 물었더니 현재 연봉 대비 약 10% 인상을 희망하는 응답자가 27.7%로 가장 많았다. '약 5%'(22.4%), '약 3%'(10.8%), '약 1%'(10.6%)가 뒤를 이었다. 이들은 연봉 인상 금액으로 '약 240만원'(29.3%)을 받기를 가장 희망했다. '약 120만원''(21%), '약 360만원'(18.6%)이 그다음이었다. 한편, 올해 연봉이 인상된 직장인은 10명 중 4명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 중 39.7%가 '올해 연봉이 올랐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연봉 인상률에 대해 묻자 현재 연봉 대비 '약 5%'(20.1%) 오른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약 2%'(16.6%), '약 3%'(15.6%), '약 1%'(15.1%) 순이었다. 이처럼 올해 연봉이 인상된 직장인 가운데 절반 이상인 67.3%는 연봉 인상률이 5% 이하에 머문 것으로 파악됐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22 10:23: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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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PC서 사용 가능한 카카오톡 '톡캘린더 웹버전' 출시

앞으로 PC 웹환경에서도 카카오톡 '톡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에서 이용자 개인의 일정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톡캘린더' 기능을 웹버전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 출시한 톡캘린더는 카카오 계정을 기반으로 카카오톡에서 만든 일정들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대화 중 채팅방에서 일정을 바로 등록하거나 카카오톡 친구를 특정 일정에 초대할 수 있으며, 등록한 일정, 초대된 일정을 카카오톡 채널 '죠르디'가 알려줘 참석 여부에 대해 응답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에 등록되어 있는 친구의 생일이나 공휴일, 기념일 등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해 이용자들의 편리한 일정 관리를 돕는다. 추가로 선보이는 톡캘린더 웹버전은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환경에서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시 기존의 톡캘린더와 동기화되는 것은 물론 일정 등록과 친구 초대 등도 동일하게 가능하다. 또한 기본 제공 캘린더와 별개로 목적에 따라 새 캘린더를 추가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업무용 캘린더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등과 함께 일정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나 카카오TV 콘텐츠 일정 등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 캘린더 기능도 제공한다. 향후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기능들을 추가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 PC 카카오톡에서만 가능하던 톡캘린더를 웹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선보임으로써 이용자들의 사용 경험을 확장시키고 보다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지원하고자 했다"며 "톡서랍, 카카오메일 등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도구형 서비스들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0:17:5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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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1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공개

네이버가 데이터 경제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담은 '2021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술 발전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정보 주체를 보호할 수 있는 발전적 논의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21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최요섭 교수의 '데이터 경제' 시대에서 경쟁법과 데이터 보호법의 중복 규제 및 충돌에 관한 연구 ▲목포대학교 법학과 이해원 교수의 개인정보 보호법의 인적, 물적, 지리적 적용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담았다. 또한, 네이버는 오는 23일, 이번 백서의 연구 내용들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해, 변화하는 인터넷 산업 환경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경쟁법과 데이터 보호법의 관계,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범위에 대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DPO)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도 새로운 쟁점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때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수긍할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발전적인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0:13:5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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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조수진 내홍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

국민의힘 선대위에서 사퇴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갈등을 바라보는 당내 인사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번 갈등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아첨하려는 자를 선대위에서 솎아내는 쇄신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있지만 대선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 방향을 흩트려 놓는 행위는 잘못이라고 보는 시선이 공존했다. 이 대표의 잠행 당시 함께한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2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방송에 나와 "조 의원의 일은 본질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울산 회동도 그렇고 이런 결정을 하게 된 당 지도부의 이유는 '이대로 가다 정권교체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라는 절박함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는 아첨하는 자와 원칙을 지키는 자와의 대결"이라며 "파리 떼를 이번에 정말 제거하지 않으면 역사에 어떤 죄를 짓는다는 생각으로 결정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조 의원과의 갈등은 이번 사건의 촉매제뿐이었고 선대위 내부에 산적한 문제가 많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김 실장은 "선대위가 상당히 비대해졌고 공약 하나 변변히 나오지 않는다"며 "위기상황이 왔을 때 기민한 대처가 필요한데,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일에도 윤 후보가 사과하는 데까지 3일이 걸리고 마치 이견이 있는 것처럼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100조(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후보자는 50조(라고 말하면서) '이대로 가면 정말 선거가 어렵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실장은 윤석열 리더십에 장단점이 있다며 "후보는 어깨동무하고 함께하는 분위기에서 하면 잘 될 것으로 생각하는 측면이 강하다"며 "여의도 정치를 하신 분들은 분명한 선을 그을 건 긋고 합의할 건 합의하고 이런 것에 대한 익숙한 측면이 있어서 여기에서 오는 약간의 불일치 이런 게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잡다단한 이 선거 와중에 정치경험이 많지 않은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후보를 보좌하고 있는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의 문제가 핵심으로 떠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고성이 오갔던 20일 선대위에서 후보 의사 전달을 직책과 상관없는 조 의원이 하면서 일이 커졌다고 말했다. 선대위에서 후보의 의사를 전달하는 일은 보통 비서실장이나 총괄당무지원본부장을 맡은 권성동 사무총장이 한다는 것. 이어 김 최고위원은 "많은 분이 선거운동에 참여해서 자신의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해야 될 일 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역할보다 좀 어떻게든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가 있다"며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선거대책위원회라는 것은 윤석열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모인 조직"이라고 했다. 이어 "선거에 도움 되는 일을 한다는 기본 전제가 있어야 하는데 기분이 나쁘거나 또는 자신이 소홀하게 대접받거나 그걸 계속 주장하고 떠들고 더 나아가서 결정적으로는 전체의 방향을 흩트려 놓을 일을 벌인다면 그건 잘못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당 대표로서 당무는 계속 수행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당대표로서 당무를 처리한다는데 당무라는 것이 없다"며 "그러면 당무를 처리한다고 하면서 다시 그러면 그것도 또 주목을 받게 되고 그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의 논란에 또 휩싸일 텐데 저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보도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와 조 의원의 내홍에 대해서 "저게 저럴 일인가 싶다. 몇 달 지나고 (대선이 끝나고) 나면 없어질 조직인데 무슨 파워게임이 있을 수 있느냐"고 밝혔다.

2021-12-22 10:11: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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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제일건설,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 1차'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 1차' 84·111㎡ 1425가구를 분양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534가구 ▲84㎡B 340가구 ▲84㎡C 169가구 ▲111㎡A 382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며, 인천 뿐 아니라 서울·경기 거주자를 대상으로 배정된 물량이 있다. 111㎡타입 일반분양 물량 50%를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해 가점이 부족한 수요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제일건설 풍경채 브랜드에 걸맞는 설계·상품도 적용된다. 전 세대 남향위주에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으며, 3면 발코니(일부), 1층 테라스(일부) 특화설계를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아파트 중심에는 폭만 약 100m에 이르는 녹지가 들어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터, 다채로운 정원이 마련된다. 수영장(4레인), 유아풀,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검단신도시 최고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인천 1호선 연장(2024년 예정) 신설역(102역) 초역세권에 자리하며, 향후 지하철이 개통되면 서울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까지 단시간 내에 도달 가능해진다.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원당~태리간 광역도로(예정), 강화~계양 고속도로(예정) 등 촘촘한 도로망도 갖춘다. 원스톱 교육환경으로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반경 300m에 위치해 이사 걱정 없이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 또한 주변이 금정산, 고산, 배매산 등 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도 특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모델하우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으로 대체한다.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건립세대 내부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평면 VR(가상현실)을 비롯해 연예인이 출연해 검단신도시를 둘러보고, 입지와 미래가치를 살펴보는 영상도 제공한다.

2021-12-22 10:08: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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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지식환경서비스융합전공' 신설··· 내년 1학기부터 신입생 모집

인하대학교 전경./ 인하대 인하대학교는 일반대학원 내 '지식환경서비스융합전공'을 신설하고 2022년 1학기부터 트랙과정생 및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저탄소, 기후변화 이슈에 따른 산업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식기반 환경서비스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인하대를 포함한 전국 4개 대학이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각각 4억원의 지원을 받으며 환경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지식환경서비스융합전공'은 제품의 제조공정부터 서비스까지 포함한 모든 산업활동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전과정평가개론, 환경공학개론 같은 개론수업과 에코디자인, 지속가능제품 설계 프로젝트, 탄소중립·순환경제와 관련된 강의를 개설한다. 아울러 환경공학과, 글로벌산업환경융합전공, 환경안전융합전공, 고분자환경융합공학전공 및 물류전문대학원과 학과 간 연계된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특성화대학원의 전일제 학생은 전액 장학금과 유급 인턴, 해외연수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 파트타임 학생은 반액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산학연계프로젝트, 인턴십, 현장실습, 국제교육 워크숍, 해외연수 같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해외 선진기술에 대한 학습기회도 갖게 된다. 인하대 관계자는 "현재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현에 필수적인 전과정평가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그에 대한 전문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전과정평가 전문가로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의 공공기관과 전과정평가를 활용하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22 10:08:1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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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코오롱글로벌,'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7일 대전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영상과 VR(가상현실)로 세대 내부를 소개하는 사이버 견본주택 '스카이텔링'도 함께 공개한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을 합쳐 793가구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1080가구)와 함께 1873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아파트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비롯해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대전 분양 단지에서 처음으로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추첨제 물량이 나오는 점도 시선을 끈다. 특히 3.3㎡ 당 평균분양가가 1410만원대로 분양되어 주변 시세 보다 합리적이며, 최근 대전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다소 낮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도금 납부비율이 분양가의 60%인 타단지에 비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중도금 납부비율을 50%로 책정, 입주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 먼저 전 세대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되며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했으며,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도 도입된다. 입주민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인 하늘채 '루미니티'도 주목받고 있다. 대전천과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야외공간 '리버뷰 라운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파드', 반려동물과 뛰놀 수 있는 '펫 플레이 파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가든 파드' 등이 들어선다. 또한 어린 자녀를 위한 키즈 특화 설계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2021-12-22 10:08: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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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롯데건설,'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롯데건설이 대구 달서구 본동 743 일대에 짓는 주거복합단지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529가구(오피스텔 포함)를 분양한다.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형 217가구 ▲84㎡B형 180가구 ▲84㎡C형 42가구 ▲84㎡D형 42가구 등 총 481가구가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84㎡O형 48실 단일형으로 구성된다.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는 단지 주변에 위치한 구마로를 이용하면 성서산업단지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 와룡로를 통해 달서구 도심에 해당하는 감삼동 용산동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홈플러스 성서점, 롯데시네마(상인 성서점) 등 상업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달서구청과 달서경찰서, 달서우체국, 달서구 보건소 등도 가깝다. 면적이 66만여㎡에 달하는 학산공원도 도보거리에 있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아파트다.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서다. 대구광역시는 오는 2026년까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7만8000㎡)에 대구광역시청 신청사를 짓기로 했다. 향후 대구시청이 달서구로 이전해오게 되면 각종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법무사, 세무사 등 관련업종 종사자 등도 함께 이주해 오면서 신(新)행정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KTX 서대구역'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역사는 향후 SRT와 KTX,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이 모두 연결된다. 또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계획)'와 '대구 경북통합신공항 연결철도(계획)' 등도 이 곳을 통과한다 아파트 중 가장 돋보이는 주택형은 84㎡A형(217가구)이다. 거실과 침실 등에 설치된 전면 발코니와 우측 발코니를 모두 확장해 실사용 공간을 넓혔다.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오피스텔에 해당하는 84㎡O형은 3베이 3룸 구조로 욕실(안방 공용)은 2곳에 설치된다. 안방 바로 앞에는 다용도실을 설치한다.

2021-12-22 10:07: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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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서구원 교수, "AI 모방할 수 없는 인간만의 창의성 길러야"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서구원 교수는 22일 대부분의 대학이 아직도 이론에 매달려 쓰나미처럼 다가오는 미래의 변화에 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구원 교수는 "광고와 미디어 산업만 보더라도 전통적인 관점에서 대중매체와 소셜 미디어를 통한 광고비만을 집계하고 있다. 정부와 광고대행사의 광고비 금액은 다소 차이가 있으나 2020년 약 12조원 규모로 예측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전통적으로 보아온 광고에 대한 관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광고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일부일 뿐이며,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는 기업의 위치기반 기술과 실감기술 등을 활용한 옥외 미디어, 체험 이벤트, 팝업스토어(pop-up store),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기업 박물관 등이 광고비에 집계되지 않고 있다는 것. 서 교수는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집행하는 축제, 이벤트 등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집계되지 못하고 있다"며 "또한 유명인과 일반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기반의 1인 방송과 1인 미디어는 매번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시장"이라고 짚었다. 그는 오랜 역사와 거대한 조직을 가진 공룡 대학보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와 같은 혁신에 대한 저항이 적은 빠르고 슬림(slim)한 대학이 새 커뮤니케이션 시장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광고미디어학과는 유연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커리큘럼을 시의적이고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다. 최근 4-5년간 빅데이터, 위치기반 마케팅,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등의 4차산업 혁명 기술, 소셜 미디어 및 1인 미디어 기획과 연출 기법, 스토리텔링 창작 기법 등 신규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문가를 초청한 특강과 실습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변혁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광고미디어학과는 4학년에 진학하면 학생들이 이제까지 쌓은 지식을 활용해 기획서 작성, 영상, 광고 제작, 논문 프로포절 작성 등 자율적으로 주제를 선정, 졸업 프로젝트를 제작한다. 학과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창의성이다. 4학년의 졸업작품은 학과에서 주관하는 밴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이버 영상 작품 전시회로 발표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올바른 교육 방향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실무를 할 수 있는 능력과 AI(인공지능)가 모방할 수 없는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2-22 10:06: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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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780 일원에 서정연립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는 59~84㎡, 1107가구 중 6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59㎡ 71가구 ▲74A㎡ 35가구 ▲74B㎡ 210가구 ▲76㎡ 81가구 ▲84A㎡ 133가구 ▲84B㎡ 13가구 ▲84C㎡ 44가구 ▲84D㎡ 111가구다. 76㎡, 84㎡A·C 타입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환기가 용이하며, 동선에 최적화된 'ㄷ'자형 주방을 적용했다. 전용면적 59㎡도 3Bay 판상형 평면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판상형 평면의 경우 사용성이 낮았던 안방발코니 삭제를 통해 넓어진 안방으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유상 옵션인 'H 마스터룸(일부 가구 제외)'과 'H 발코니플러스'를 최초 적용한다. 74㎡A·B와 84㎡B·D는 조망이 우수한 타워형으로 설계됐으며 2면 개방형 거실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개방감을 높였다. 일부 가구에서는 수납특화 평면도 선보인다. 84㎡C 타입은 침실 3곳 이외에 알파룸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 6타석의 스윙연습장과 퍼팅그린,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연습장과 GX룸을 갖춘 피트니스센터 등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클럽하우스,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H아이숲(실내 어린이놀이터) 등 특화 시설과 도서관, 북카페, 독서실, 스터디룸이 마련되며 재택근무를 위한 프라이빗 오피스도 제공된다. 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이지만 공급 물량 전체가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배정된다. 1순위 청약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의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가 신청이 가능하고, 분양권 전매제한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021-12-22 10:06:15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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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반도건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반도건설이 KTX신경주역세권 첫 유보라 아파트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4~84㎡ 1490가구를 분양한다. 블록별로는 B4블록 1100가구(▲74㎡ 267가구 ▲84㎡A 203가구 ▲84㎡B 275가구 ▲84㎡C 355가구), B5블록 390가구(▲74㎡ 100가구 ▲84㎡A 180가구 ▲84㎡B 61가구 ▲84㎡C 4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설계해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반도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가 돋보인다. 경주시 내 최초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들어선다. 별동학습관에는 전문교육기관인 YBM과 연계해 입주민 자녀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보육 걱정을 덜어주는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등은 물론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파티룸 등이 조성된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들어서는 KTX신경주역세권은 총 사업면적 53만여㎡에 약 2400억원이 투입되는 신도시 개발사업이다. 계획인구는 총 6300여 가구, 약 1만6000명 규모이며 문화재 등으로 개발이 제한적인 경주에서 새로운 주거벨트로 조성된다. 도보권에 위치한 KTX신경주역 경부선(KTX·SRT)을 이용하면 동대구 18분, 울산 11분에 이동 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경주 시내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게다가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계약금(계약시) 1000만원,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등기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예정일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가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주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경과,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또는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2021-12-22 10:05:32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