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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경쟁력 강화 구상 밝힌 文 "기업 도전·혁신에 과감히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2050탄소중립 선언 1주년인 10일 "선언은 정부가 했지만 탄소중립 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은 기업이다. 정부는 기업의 담대한 도전과 혁신에 과감한 지원으로 응답하겠다"며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 산업을 새로운 수출 먹거리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중소·중견기업·지역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 및 탄소중립 이익 공유 ▲초강력 탄소중립 생태계 전환 추진으로 국가균형발전 ▲희귀광물·수소 등 핵심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하며, 탄소중립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경제·산업·중견기업·중소기업계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한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 전략 보고회'를 주재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선도적인 노력이 NDC(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과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에 큰 힘이 됐다. 이 자리가 탄소중립 선도국가를 향해 민 관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략 보고회에서 '제조업은 한국 경제 뿌리이고, 탄소중립 시대에도 여전히 우리 경제 주역'이라고 규정한 문 대통령은 "이미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 정책을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가격이 비싸더라도 친환경 상품을 선택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은 거래업체와 협력업체까지 탄소중립을 요구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계돌파형 기술이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NDC 달성을 위한 기술 투자를 전 분야에서 확대하겠다"며 설비·R&D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확대 및 녹색금융 활성화, 탄소중립 저해 규제 폐지 및 관련 공공조달 개편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 산업과 기술을 새로운 수출 먹거리로 키울 것이라며 "친환경 공정 EPC, 탄소 포집 활용 기술을 비롯한 녹색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저탄소 소재 부품 장비, 친환경 수송수단 같이 우리가 우위를 선점한 신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전략 보고회에서 문 대통령은 중소·중견기업·지역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 및 탄소중립 이익 공유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탄소중립 기술 개발 관련 초기 비용이 상당하고 불확실성도 커 부담이 있는 만큼 정부가 이를 지원할 것이라며 "탄소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 과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산업과 지역 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초강력 탄소중립 생태계 전환을 추진해 국가균형발전의 기회로 삼겠다"며 2050년의 완전 중단 목표로 석탄발전 감축, 새로운 에너지(수소·재생에너지 등) 인프라 투자를 통한 무탄소 전력 및 청정수소 공급 기반 확충, 환경친화적 시장 개편 및 기술 혁신 통한 에너지 적정 가격 유지, 핵심 자원(희귀광물·수소 등)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초청 기업인 대표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아직 많은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우려하거나 혹은 미래의 일로 생각하는 면이 없잖아 있다. 그러나 탄소중립은 피할 수 없는 당면한 시대의 흐름"이라며 탄소중립 기술 투자 관련 세제 및 금융 지원 상향 조정,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 성과 인센티브 부여 등을 정부 측에 제안했다. 한편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탄소중립을 새로운 경쟁력 확보의 기회로 활용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 ▲모두가 함께 도약하는 정의로운 전환 실현 등이 목표인 '탄소중립 산업 에너지 대전환' 비전 및 전략에 대해 보고했다. 보고에서 문 장관은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안정적 전력 공급 및 에너지 안보 강구 ▲저탄소 전환 촉진 차원의 규제 개선 및 과감한 세제 금융 지원 등 민간 투자 ▲글로벌 공급망 위험요소 대응 ▲탄소중립 관련 신산업 육성 ▲전략의 안정적 추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구상을 소개했다.

2021-12-10 16:55:3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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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3주 후폭풍" 한국타이어 '노노갈등' 확산조짐…임금 손실까지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 본사 1962년 한국타이어 노동조합 설립 이후 59년만의 첫 총파업이 3주째 접어들며 '노노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장 전면 가동 중단 기간이 길어지며 노조 내부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무임금 파업'으로 임금 손실 우려가 현실화 되며, 노조원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장기 파업으로 한국타이어의 실적악화도 우려되고 있다. 특히 10일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금산공장 소속 생산직 사원들의 급여 일이다. 11월 24일부터 현재까지 17일째 총파업에 따른 임금 손실을 확인한 노조원들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파업을 중단하자는 노조원들이 증가하면서 노조집행부와 노조원들 사이의 갈등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노조원들 사이에서는 파업 3주째에 들어섰지만,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언제까지 일을 놓고 있어야 하는지 등 불안감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특히 파업에 따른 실적 악화로 내년도 임금협상 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심화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출현하며 세계 경제가 다시 한 번 공포감 속에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파업 장기화에 대한 여론도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타이어 업계는 지난 3분기 차량용 반도체 부족, 물류대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쇼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모두 전년동기 대비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한국타이어의 경우 올해 4분기 상황은 더욱 어둡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선복 부족 및 운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에 더하여 총파업이라는 난제를 헤쳐 나가야 한다. 증권업계는 한국타이어의 올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 평균치)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의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9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5%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 노사는 지난 8월부터 임단협 협상을 벌여왔으나 임금 인상률 등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 측은 ▲기본급 10.6% 인상 ▲정년연장형 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요구한 반면, 사측은 5% 인상과 성과급 500만원, 임금피크제 요율 상향 적용 등을 제시했다. 한국타이어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9.5% 감소한 수치다. 여기에 국내(대전 및 금산)공장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7.6% 가량 하락,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됐다. 국내 공장은 지난해 2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이후, 계속 어려운 상황을 타파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타이어 업계 성수기라 할 수 있는 11월과 12월 총파업으로 판매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추후 파업이 마무리 되더라도 한국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대리점에 타이어 공급이 제때에 되지 않아 당분간 매출 손실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적자가 지속 되고 있는데도, 노조가 기본급 10.6% 두 자릿수 인상 등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로 보인다"며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번 파업은 1962년 한국타이어 노조 설립 후 59년 만에 처음이다. 59년 무분규 기록을 끝마친 시기가 좋지 않다. 최근 오미크론 유행으로 최악의 물류난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기 때문이다. 해소 조짐을 보이던 항만 적체가 오미크론발 인력 수급 차질, 항만 혼잡 심화로 악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 이를 반영하듯 한풀 꺾였던 해운운임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 수출업계 중 해상운송에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곳은 단연 타이어 업계다. 타이어 제조사의 경우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90%에 육박하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타격은 상당하다. 대내외 환경이 여의치 않은 만큼, 지금은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양보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2021-12-10 15:1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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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정책 아고라 구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공식 합류했다. 윤 전 의원은 선대위 산하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내기대 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지난 9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391회 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자신에 대한 사직의 건 투표에 앞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합류했다. 윤 전 의원은 선대위 산하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내기대 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윤 전 의원에 따르면, 내기대 위원회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구현하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국민에게 펼쳐 보이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아고라다. 국민의힘 선대위 10일 윤 전 의원 임명을 포함한 선대위 추가 인선안을 발표했다. 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위원회의 목표에 대해 "주로 미래세대의 시각을 통해 펼쳐보임으로써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 미래를 향한 변화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공감대를 뽑아내고, 그것과 국정 설계 싱크로율을 최대한 올리는 것"이라며 "위원회는 미래세대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일자리·연금·부동산·환경·교육·신산업 규제 등 해묵은 개혁과제들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선대위 산하 기구인 국민공감 미래정책단에 장석명 전 한국산업기술대학교(전 청와대 공직기관비서관) 교수가 정책회의 총괄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추가로 생활공감부단장으로 전성수 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지역정책부단장으로 송태호 전 경기대학교 대학원장, 국민제안정책 부단장에 정오영 전 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이 선임됐다. 선대위 정책총괄본부 산하 민생회복정책추진단 시민과 함께하는 미디어정책추진본부장은 YTN 보도국장 출신인 윤두현 의원이 맡는다. 같은 기구 정부혁신정책추진본부장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출신 김승수 의원이 담당한다. 민생을 살리는 부동산 정책특별위원회엔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1차관을 역임한 바 있는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혁신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조폐공사 사장을 지낸 김화동 중앙대 경영학부 객원교수가 맡았다. 반려동물가족행복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허영 대한 수의사회 정무부회장, 600만 1인가구보호 특별위원회는 홍영식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가 위원장으로 활약한다. 이밖에 ▲조직총괄본부 경기도본부장에 주광덕 전 의원 ▲종합지원총괄본부 당무조정본부장·부본주장에 강민국 의원·송병권 전 진주시 부시장 ▲총괄특보단 지역통합특보·시민사회특보에 주영순 전 의원, 김성희 다문화센터장 ▲홍보미디어총괄본부 미디어부본부장에 최재혁 전 제주MBC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2021-12-10 14:57: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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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두바이에 1호점 오픈…중동 국가 진출 가속화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교촌에프앤비 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데이라 시티센터점'을 오픈했다. '데이라 시티센터(Deira City Centre)'는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 자리한 쇼핑몰로 이곳 1층에 위치한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은 약 50평(165㎡), 58석 규모의 배달을 겸한 캐주얼 다이닝 매장으로 개발됐다.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교촌에프앤비 특히 '데이라 시티센터'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 및 실거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교촌은 이곳을 통한 실질적인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당 쇼핑몰이 국제공항에 인접해 있어 오가는 외국인 방문객들을 통해 다른 중동 국가에도 간접적인 홍보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교촌은 지난 4월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Galadari Brothers Group)과 중동 및 아프리카 9개국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은 중동 지역에서 40여 년간 글로벌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약 10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중동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검증된 프랜차이즈 운영 역량을 갖고 있다. 교촌은 이번 두바이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중동 지역 내 매장 확대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현재 두바이 2,3호점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아랍에미리트 외 계약된 다른 중동 국가 진출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교촌 관계자는 "UAE는 중동 지역에서도 경제 규모가 매우 크고 문화, 유통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등 글로벌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이번 두바이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동 시장 확대와 더불어 K-치킨의 명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0 14:4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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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밀양에 2400억원 투자…감사패 받아

9일 오전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1 경남 투자기업 감사의 날' 행사에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감사패를 받았다/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전날 경남 창원에서 진행된 '2021 경남 투자기업 감사의 날'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투자기업 감사의 날'은 경상남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경남도민을 대신하여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개최됐다. 삼양식품은 지난 2019년 경상남도와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듬해 10월 경상남도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신공장을 착공했다. 당초 삼양식품은 밀양 신공장에 1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지만,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하면서 투자 규모가 2400억원으로 늘었다. 내년 4월 신공장이 완공되면 150여명을 신규 채용하여 지역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공장은 연면적 6만9801㎡에 지상 5층에 지하 1층 규모로, 완공 시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삼양식품의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은 기존 원주, 익산공장의 12억개에서 18억개로 늘어난다.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해외공장을 건설하지만 삼양식품은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 밀양에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며 "밀양 신공장이 완공되면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하여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0 14:3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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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결혼·장례·출산 등 신용대출 한도 최대 1억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실수요자에 대한 특별한도 운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신용대출 연소득 한도 관련 실수요자 지원확대방안'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연합회는 가계부채 관리과정에서 신용대출 연소득 한도와 관련한 실수요자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은행권과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협의해왔다. 지원확대방안은 다음과 같다. 은행은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경우에도 실수요자 요건에 해당하는 차주에게 연소득을 초과하는 대출한도를 운용할 수 있다. 특별한도는 연소득의 0.5배 이내로 하며 자금용도를 감안해 최대 1억원 이내로 운용하게 된다. 실수요자 요건은 본인의 결혼, 장례와 상속세 납부, 출산, 수술과 입원 등의 사유가 있는 사람이다. 결혼의 경우 혼인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혼인관계 증명서를 통해 입증하면 된다. 출산은 출산(예정)일 전후 3개월 이내에 임신진단서나 임신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술과 입원은 수술 또는 퇴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수술확인서 또는 입퇴원확인서를 내면 된다. 다만 가계부채의 건전성 측면을 고려해 원칙적으로 분할상환 형태로 취급하되 금융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대출실행 후 별도의 지출내역 증빙은 징구하지 않을 예정이다. 지원방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고 구체적인 적용기준과 시행일정 등은 은행마다 다소 상이할 수 있어 거래 은행을 통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10 13:54: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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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하고 영향도 풍부한 영암딸기!본격 수확

영암군은 천혜의 환경에서 정성껏 가꾼 새콤달콤하고 영양도 풍부한 영암산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과거 딸기의 제철은 봄이었지만 최근 겨울철에도 수확량이 많은 우수한 국산 품종의 개발과 농가보급으로 제철 과일로 각광 받고 있다. 영암딸기는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일조량 등 작물재배 최적의 환경에서 총 8농가에 4.9ha면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귀농인 등 젊은층 위주로 딸기재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재배 면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암딸기는 친환경자재 사용 및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통해 안정성과 품질이 검증되어 생산된 딸기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암의 딸기 재배농가들은 작업이 편리하고, 생력적인 고품질 관리 재배농법인 고설재배(수경재배)를 통해 딸기를 재배하여 1kg당 평균 1만5천원에서 1만8천원대에 로컬푸드판매장, 공판장 등에 거래되고 있다. 딸기는 레몬의 2배, 사과의 1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딸기 속에 함유된 비타민C는 감기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딸기의 상징인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은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예방하는 데 좋다. 또 자일리톨 성분이 있어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농가에 사업비 18백만원(군비9, 자부담9)를 투입하여 딸기 묘묙을 지원하였고, 딸기 생산시설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사업비 182백만원(보조76, 자부담106)을 지원하여 추진중에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암산 딸기'생산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강화와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1-12-10 13:52:44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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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문화대상 전국 1위 대통령 표창 수상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6억원을 교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매년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해 공공 및 민간이 함께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심사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안전분야 최고의 상이다. 광주시는 올해 '코로나19 선제적 대응과 안전혁신을 통한 안전문화 전 시민 확산'을 주제로 응모해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광주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2월부터 해외입국자 임시 격리시설 및 광주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해외감염 원천 차단 및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관 주도의 안전문화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2018년 지자체 최초로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 중심의 '범시민 재난안전 추진단'을 구성해 민간역량을 결집한 방역수칙 준수 범시민 캠페인 및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전개 등 안전문화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왔다. 아울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3대 분야별로 우수기관·단체를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안전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도 국민안전교육 실태평가에서도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남언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3요소가 안전문화, 안전인프라, 안전시스템인데, 이 중 제일 중요한 것이 시민참여가 필요한 안전문화이다"고 강조하고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뿌리내려 시민참여 기반의 안전광주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13:52: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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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양군민상'수상자 선정

영양군은 지난 9일 2021년「영양군민상」에 지역개발부문 장명호님, 효행부문 임희숙님, 문화체육부문 고(故)오운석님, 산업부문 정중수님, 사회봉사부문 방원구님, 기타부문 정호경님을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영양군민상'은 매년 영양군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31명이 선정된 바 있다. 먼저 '지역개발부문'의 장명호(58세) 수상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각종 장학 및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도서관 인프라를 개선시켜 지역사회 발전 기반을 마련하였다. '효행부문'의 임희숙(57세) 수상자는 80세가 넘는 시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면서 경로 효친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힘든 병간호와 농사일에도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불우 노인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영양군의 노인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문화체육부문'의 故오운석 수상자는 2007년 2월부터 영양군 유도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 우승 5회 등을 이루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읍면대항 조기 축구 대회를 주관하여 군민의 단합과 체력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산업부문'의 정중수(65세) 수상자는 2011년부터 입암면 연당리에 위치한 서석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 해설과 주변 관리 봉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3월'시와 돌의 정원 서석지'라는 서적을 서술하여 지역 홍보와 지역사회 안정을 도모하였다. '사회봉사부문'의 방원구(59세) 수상자는 석보면 포산리 복골 및 본동 토지를 군에 기부하여 도로 시설이 열악한 포산 마을에 주차장 및 여유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8년부터 청송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되어 수용자들의 교화 활동에도 노력하는 등 사회봉사에 힘써왔다. '기타부문'의 정호경(70세) 수상자는 마을에서 소외된 독거노인을 내 가족처럼 돌보는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마을 행사 시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안효선 자치행정과장은"영양 군민의 긍지를 드높이신 분들이 군민상에 선정되어 기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2021-12-10 13:51:4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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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 리더 30명 역량 개발 워크숍

곡성군이 지난 12월 7일부터 8일까지 농업인학습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곡성군 농업리더 역량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회 등 각 단체 임원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소규모 가공사업 우수업체인 해남군의 이웅식품과 최근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신안군의 퍼플섬을 방문했다. 또한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등 지역 문화를 탐방하며 곡성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우수 사례를 체험했다. 이웅식품에서는 농업 가공품을 생산하며 겪었던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했다. 작목반을 구성해 참깨와 들깨를 직접 재배하고, 농촌진흥청 소규모 농식품 가공시설 사업을 통해 최종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한 일련의 과정을 현장감 있게 들을 수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가공시설 설비를 관람하며 시설 구축 시 필요한 HACCP 시설 기준과 설계 노하우를 전수 받는 등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아이디어로 최근 인기 관광지로 부상한 퍼플교 관람,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마을식당 방문도 이어졌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마을을 바꾼 작은 아이디어의 힘과 마을 식당의 자발적인 운영 노하우에 박수를 보냈고 일부 참가자는 해당 사례에서 배운 발상을 곡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지역 내 농업 리더로서 자기관리 요령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곡성군생활개선회 A씨는 "곡성군 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은 워크숍 마지막 일정으로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다.

2021-12-10 13:50: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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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피해구제 나서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피해보상 기준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10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려면 접종에 따른 부작용과 피해에 대해 정부가 확실하게 치료와 보상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도리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국민들, 특히 청소년들은 백신접종 부작용과 정부의 엄격한 피해적용기준 때문에 백신접종에 소극적이며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국민 피해에 대해 정부가 다른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보상 등 필요한 구제조치를 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간 백신접종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1000건이 넘지만 정부(질병관리청)가 인과관계를 인정한 것은 2건에 불과하다. 특히 광주의 경우 사망 22건, 중증 24건을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에 인과성 평가 안건으로 상정했으나 한 건도 백신 부작용 사례로 인정받지 못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화이자 2차 접종 후 급성 심낭염 소견으로 치료 중이고, 시 도 신속대응팀에서 2차례나 인과성이 명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질병관리청은 아직까지도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인과성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시간이 경과하면서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고, 학생도 학업의 2차 피해를 받고 있다"며 "이는 도덕적으로 옳지도 않고 바람직한 정부 자세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는 지금과 같은 소극적 피해보상 자세에서 벗어나 정부가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적극적 피해보상 시스템으로 피해보상기준을 전면 개편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문가들의 엄격한 기준과 국민들의 정서적 간극을 어떻게 좁힐지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 검토를 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2021-12-10 13:50: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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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 출간회 개최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 출간회 개최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9일 김포시 하성면 복합문화공간 '벼꽃농부'에서 마을기록집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 출간회를 개최했다. 출간회에는 제작에 참여한 작가와 접경지역 주민 일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정동예술단 줄타기 공연, 진서트리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됐다. 김포문화재단이 발간한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는 1940~1980년대 김포시 접경지역 마을주민들에게 얻은 유·무형의 자료를 아카이빙한 것으로, 김포시의 다양한 평화자원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본 마을기록집 제작을 위해 작가들이 접경지역(용강리, 보구곶리, 전류리, 봉성리 등)을 직접 방문했다. 이후 작가들은 마을주민들 이야기를 취재, 기록, 수집 한 후 작가의 시선으로 각색했고, 단행본 형태의 도서로 제작됐다. 접경지역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의 '삶', '전쟁의 상흔' 등 사람중심의 이야기로 김포의 근현대사를 표현한 「김포는 오늘도 안녕합니다」는 김포시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읍면동사무소 등 관내 주요 시설에서 만날 수 있다. 김포문화재단 이사장은 "본 마을기록집은 김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이야기로, 어르신들의 슬픈 과거와 아픔이 담겨있다."며 "그 소중한 이야기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록집 제작에 애써주신 작가님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1-12-10 13:50: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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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녹색건축 정책포럼」 개최

고양시, 「고양 녹색건축 정책포럼」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녹색건축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고양 녹색건축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건축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등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 방안과 그린뉴딜 정책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고양시 녹색건축 활성화 정책방향을 정립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숙 시의원과 윤용석 시의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고양시정연구원 등 녹색건축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녹색건축 활성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최경석 박사의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필요성'▲고양시 정달용 녹색도시담당관과 윤용선 건축디자인과장의 '고양형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계획' ▲고양시정연구원 임지열 박사의 '고양시 녹색건축물조성계획(안)' 순서로 발제가 이루어졌다. 이후 패널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시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례 공유와 신도심과 구도심이 공존하는 시의 특성을 반영한 고양시만의 정책 제안도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이번 포럼을 통해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녹색건축 정책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13:49: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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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대표 기업문화 ‘칭찬릴레이’ 우수직원 간담회 개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칭찬릴레이'에 선정된 우수직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이해상충행위 금지,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 임직원간 선물 수수 금지,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불건전한 사행성 행위 금지, 직장내 괴롭힘 금지 총 7가지의 실천과제를 제시하는 'CLEAN7 광은문화'를 바탕으로 윤리경영 실천 강화와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의 기업문화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중 송종욱 은행장 취임 이후 직원간 서로 칭찬하는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칭찬릴레이'는 게시판에 직원을 칭찬하는 글을 게시하고, 칭찬을 받은 직원이 다른 직원을 칭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송종욱 은행장은 정기적으로 칭찬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소통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로인해 지금까지 총 94명의 우수직원이 선정되었으며, 5,200여건의 댓글과 64,000여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직원간 배려하고 협력하는 조직 분위기를 형성하여 지역사회에 기업문화 전파와 브랜드파워 강화에 힘쓸 것을 각오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만의 특색있는 소통 기업문화가 코로나19 위기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도전하고 혁신하는 조직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는 직원들간 서로 다독이는 이해심과 고객들의 심정을 헤아리는 배려심으로 발전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하며 고객님과 임직원, 더 나아가 지역민과 함께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올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고, 광주광역시 금고와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구 금고 전담은행을 맡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으며,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 사상 최대 1,633억원을 달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나갔다. 이러한 굵직한 성과 저변에는 "직원이 일하기 좋고, 행복해야 그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바로 설 수 있고, 직원간 화합하여 하나된 마음이 결국 디지털·AI와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는 힘이 된다"며 직원간의 소통을 강조하는 송종욱 은행장의 경영철학이 바탕이 되고 있다. 특히 송종욱 은행장은 '90년생이 온다'는 책이 이슈가 될 정도로 20~30대 MZ세대를 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는 시대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업무방식을 비롯한 가치관 등이 기성세대와는 현저히 다른 MZ세대 직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정성있는 소통을 나누기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성세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격의없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톡톡데이와 CEO와 직원들이 한자리에 보여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고, '쏭프로와 함께하는 톡톡 공감 한마당'을 비롯해 기존 발표 및 보고 형식의 경영전략회의에 영업점장들과 1대1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직원들의 메시지를 은행장만 확인할 수 있는 '다독다독 소통광장', 'CEO 영업보고' 등의 소통창구를 운영하며 직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개선사항을 찾아가고 있다. 이러한 송종욱 은행장의 수평적 리더십은 일하기 좋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소통 기업문화 형성에 일조하며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돕고, 광주은행만의 독특한 소통 및 워라밸 기업문화가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사례는 지역 단체 및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1-12-10 13:49:2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