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서울시-택시업계, 8~10일 '취업박람회' 개최…취업 수당 60만원 지급

서울시가 택시업계와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30% 넘게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연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택시업계와 함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8~10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교통회관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운전면허증이 있고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서울시 전체 택시법인 254개 가운데 취업정착수당 지급에 동의한 125개사가 참가를 확정했다. 서울시와 조합은 취업박람회 개최 직전까지 택시법인의 참가 신청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박람회 내부에는 법인택시회사 소재지에 따라 4개 권역별로 총 4개 상담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조합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구직자가 원하는 회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구직자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추후 회사와 구직자 간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특히 택시업계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하는 운수종사자에게는 1인당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택시운전자격 취득에 필요한 비용 으로 1인당 9만1500원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연말연시가 맞물리면서 극심해진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택시기사 부족으로 영업난을 호소하는 법인택시업계의 숨통을 튼다는 목표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택시업계가 코로나19로 종사자 인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원활한 택시 이용, 심야 승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29: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LF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 국내 론칭"

티톤브로스 로고. /LF 생활문화기업 LF가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를 국내 시장에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실내 운동 대신 캠핑과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전문가 수준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추구하는 마니아층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의 론칭을 결정했다. LF는 다양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티톤브로스를 아웃도어 문화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시켜 한층 진화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춘다는 계획이다. 티톤브로스는 아웃도어 스포츠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 아웃도어 활동을 해온 노리 스즈키(Nori Suzuki)가 2008년 설립했다. 산악 가이드, 스키 순찰대 등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문가들의 평가와 의견을 기반으로 의류 및 용품을 개발한다. 독보적인 품질로 전 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싱가폴, 대만 시장에 진출해있다. 티톤브로스의 핵심 경쟁력은 독창적인 절개 패턴을 통해 최상의 활동성을 제공하고, 움직임에 맞는 최적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는 것이다. 특히 고품질 소재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의 섬유 기업 폴라텍(Polartec)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통기성, 신축성, 유연성, 내구성에서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전용 섬유 개발을 진행해 고유의 소재 품질을 발전시키고 있다. 티톤브로스의 제품은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알파인' 라인, 산악 스키를 위한 '블랙 컨트리 스노우' 라인, 가볍고 콤팩트한 '트레킹' 라인 3가지로 구성된다. 대표 제품은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처음 선보인 'TB 재킷'과 2018년 미국의 영향력 있는 매거진인 기어 패트롤(Gear Patrol)의 '아웃도어 리테일러 쇼'에서 베스트상을 수상한 '하이브리드 다운 후디' 등이 있다. LF는 LF몰 중심의 온라인 채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움이스트 및 국내 주요 캠핑 편집숍 등의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을 전개한다. 이번 겨울 시즌부터 주요 제품의 공식 수입 및 판매를 시작하며, 내년 봄 시즌부터 의류뿐만 아니라 용품으로까지 라인업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제품의 가격대는 다운 재킷 60만원대, 셔츠 20만원대, 티셔츠 10만원대, 바지 10~20만원대로 출시된다. LF 수입/리테일부문의 유효상 상무는 "위드코로나로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눈높이에 맞춰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책임질 하이엔드 브랜드 티톤브로스의 론칭을 결정했다"며 "전문가들의 오랜 연구 기간 끝에 탄생한 티톤브로스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아웃도어 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5 13:18:5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청년내각 출범 안철수, '청년' 총리·5개 부처 장관 임명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청년내각을 출범하고 청년 총리와 장관을 임명했다. 국민의당의 청년내각 국무위원은 국민의당의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활동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안 후보의 청년 공약을 검증하고 구체화해 다시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안철수와 함께하는 청년내각 출범식'을 개최하고 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에게 목도리와 배지를 수여했다. 청년내각은 공정교육부, 선진국방부, 안심주거부, 미래일자리부, 지속가능복지부로 이뤄졌으며,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최고위원이 청년내각의 총리를 맡았다. 이밖에 ▲신나리 공정교육부 청년장관(당 부대변인) ▲김건 선진국방부 청년장관(당 청년위 부위원장) ▲한정민 안심주거부 청년장관(경기도당 과학기술위원장) ▲김규남 미래일자리부 청년장관(당 송파갑 지역위원장) ▲주성현 지속가능복지부 청년장관(당 청년위 부위원장)이 활약한다. 안 후보는 임명식 직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의 문제는 사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과 동일한 말"이라며 "청년의 미래가 보장돼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행사 자체도 청년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이고, 만약 집권하게 되면 어떤 식으로 문제들을 해결할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추가 공약 발표를 언급한 안 후보는 "지금 10대 공약이 준비가 돼 있는데, 대한민국이 세계 5대 경제 강국 안에 과학기술을 발전 시켜 진입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공약이고 두 번째 공약은 청년의 현재와 미래 문제에 대한 5개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 후보는 "환경 관련해선 가장 큰 주제가 탄소 중립인데, 에너지·제조 과정·농축산·교통수단·냉온방 5가지 분야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공약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청년들이 열심히 활동하면 간과했던 새로운 분야가 나올 수 있고 거기에 대한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을 유권자분들에게 보여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근태 청년내각 총리는 대선 이후에도 청년 내각을 운영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효율적으로 반영할 방안에 대한 질문에 "정당은 국가와 마찬가지로 지속가능성을 항상 생각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더 발전된 형태로 청년들이 국민의당과 함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들을 계속 고민해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번 청년내각에서 활동할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하며, 활동 기간은 약 1개월이다.

2021-12-05 13:16:1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캠퍼스타운,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 진행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가 최근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을 진행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최근 대양AI센터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종 창업아이템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와 광진구가 함께 협력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모전은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111개 지원팀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의 발표가 진행됐다. 5분의 발표와 5분의 질의응답을 10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했다. 시상은 대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부문별 1팀, 우수상은 대학생부 3팀, 일반부 2팀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200만원,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에는 투자자와 캠퍼스타운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됐다. 대학부 대상은 충남대 정다운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세종대 원자력공학과 이창민 학생이 수상했다. 정다운 학생은 집다운 집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정다운 학생은 디지털 기반 임대주택 토탈 주거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정다운 학생은 "이번 행사에서 창업아이템에 대해 잘 설명하고 투자자를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배웠다. 앞으로 주거 분야 서비스에서 혁신을 이뤄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15:4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학군단 창설 10주년 기념식 개최

성신여대 학군단이 지난 1일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창설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 ROTC)이 창설 10주년을 맞이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난 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5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성신여대 학군단이 이뤄온 10년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향후 학군단의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여성 학군단을 창설한 성신여대는 국방 분야의 경쟁력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10년간 총 234명(육군 227명, 해병 7명)의 장교 임관자를 배출하며 여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기념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보경 총장,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정승민 학군단장, 학군단 사관후보생과 학군단 총동문회 등 98명이 참석했다. 육군교육사령관(중장 박상근)과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준장 박성제), 박진서 ROTC 중앙회장, 육군협회사무총장(소장 권혁신), 성신여대 학군단 총동문회장(학군53기 대위 문가인)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10주년 축하 영상 시청에 이어, 학군단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성신여대 학군단 총동문회와 53기 동기회가 각 1000만원,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으며, 총동문회에서는 우수한 학군사관후보생 4명을 선발하여 총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군단의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역대 학군단장인 구덕관 중령, 김지용 중령, 김성춘 중령, 박기성 중령, 김태현 중령에게 감사패를, 군사학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희 교수, 윤해진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수여식도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정승민 학군단장과 사관후보생 대표가 학군단의 2030 비전을 선포하고, 임관한 선배들 후배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양보경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 수호와 국가 발전을 위해 장교 후보생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해 온 우리 대학 학군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성신여대 학군단의 발전과 무한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응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제218학군단은 2011년 창설된 이래 5년 연속 국방부 학군단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및 교육 훈련 우수 학군단에도 선정됐다. 특히 임관 성적 1위에게 주어지는 대통령상 수상 임관 장교(2명), 국무총리상 수상 임관장교(1명), 교육사령관상 수상 임관장교(8명) 및 여대 최초 해병대 장교를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5 13:12: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파리바게뜨, '분위기 대반전' 크리스마스 고객 참여 이벤트 시작

파리바게뜨가 셀럽(사진은 댄서 리정)들과 함께한 광고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분위기 대반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1 크리스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두 가지로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17일까지 파리바게뜨 매장, 옥외광고 및 온라인 등에서 발견한 파바반전크루 리더의 인증샷을 촬영해 파리바게뜨 공식 계정 태그 및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크리스마스 대반전 본편과 파바반전크루 개별편 영상을 찾아 친구를 태그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20일에 인스타그램 DM및 유튜브 댓글로 개별 안내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이무진의 감미로운 캐롤 메들리를 즐길 수 있는 '1225초 크리스마스 파티초대권'(25명 /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콘서트는 취소될 수 있으며, 다른 경품으로 대체될 수 있음) ▲캐롤 감성을 더해주는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5명) ▲크리스마스 테이블잇템 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세트(5명) ▲크리스마스 파티피플 레드립 루즈디올(5명) ▲파바반전크루의 친필사인 포스터와 친환경 부클러그 굿즈(75명) ▲모바일 케이크 상품권(20명)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10명) ▲메가박스 영화 초대권 2매(15명)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풍성한 경품과 함께 크리스마스 캠페인 고객 이벤트를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파바반전크루 리더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셀럽들을 파바반전크루 리더로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그들만의 꿀팁을 담은 광고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댄스 리더로 선정된 '리정'은 특유의 깔끔하고 힙한 바이브가 담긴 댄스 동작 3가지를, 패션&홈스타일링 리더인 '김나영과 두 아들 신우, 이준'은 아늑한 크리스마스 홈스타일링을 위한 꿀팁을, 캐롤&콘서트 리더인 '이무진'은 그가 직접 만든 펑키하고 특별한 '이무진 캐롤'을 소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3:11: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내년 역대급 예산에 나랏빚 1000조 시대…재정건전성 '빨간불'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뉴시스 내년도 예산이 역대 최대인 607조7000억원으로 확정되면서 나랏빚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처음 절반(50.0%)을 차지한다. 문재인 정부 5년 간 예산이 200조원 이상 늘어날 때 국가채무는 2배인 400조원을 넘어서게 됐고, 부담은 차기 정부의 몫이 됐다. 정부는 1조원 이상을 국채 축소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미래 세대에 빚 부담만 더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해,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가 당초 제출한 604조원보다 3조3000억원 늘어난 규모로 확정됐다. 코로나19 손실보상과 취약계층 지원, 방역 등 민생 회복 관련 예산이 추가됐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하한액은 분기당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랐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2조원이 추가됐다. 병상 확충 등 방역 및 의료 보강에도 1조4000억원 증액됐다.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간접자본(SOC) 예산도 역대 최대인 28조원으로 결정됐다.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등 현금성 지원 예산도 대폭 늘어났다. 이 같은 예산 증액으로 총지출 증가율은 올해보다 8.9% 늘어나게 된다. 지출이 늘면서 내년 국가채무는 1064조4000억원으로 불어난다. 올해 본예산 기준 국가채무보다 108조4000억원 많다.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1년 전보다 2.7%포인트 오른 50%를 기록하게 됐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8조9000억원 증액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5조6000억원을 깎으면서 정부가 지난 8월 말 제출한 604조4000억원보다 3조3000억원 늘어난 607조7000억원 규모이다. 그래픽=뉴시스 차기 정부에서도 국가채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의 '2021~20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국가채무가 매년 100조원 이상 늘어나 2025년에는 1408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58.8%로 증가하게 된다. 정부는 2023∼2025년 예산의 총지출 증가율을 5% 이내로 제한해 재정건전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예산의 총수입 증가분 1조4000억원 가량을 국채 축소에 활용해 채무비율을 줄일 방침이다. 내년 국세수입은 당초 정부 제출 안보다 4조7349억원 증액됐다. 세목별로 보면 법인세 1조1570억원, 부가가치세 1조4246억원 각각 늘었다. 종합부동산세도 7조3828억원으로 정부 안보다 7528억원 더 걷힐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납부를 미뤄줬던 소상공인 세정 지원 효과 등이 반영된 것이란 게 정부 설명이다. 하지만 늘어난 국세수입은 내년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지원 목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예산안이 확정되자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확장 재정 필요성과 함께 재정건전성 개선을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완전한 경기회복과 재정의 선순환 구조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재정총량 변동을 필요한 곳에 아낌없이 지원하면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재정건전성 개선에도 활용했다"고 말했다. 나라빚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국가채무비율 악화도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한국의 국가채무비율 증가 속도는 재정위기로 치닫는 국가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빠르다"며 "정부는 증세 등 세입을 확충하고, 지출 조정을 통해 채무를 줄이는 등 국가부채 관리와 재정건전성 회복에 집중해야한다"고 지적했다.

2021-12-05 13:05:40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AI·빅데이터 취업 정보 한 눈에 'K-디지털 아카데미'

직업훈련포털(HRD-Net) 'K-디지털 아카데미' 서비스. 자료=한국고용정보원 취업준비생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신기술 관련 훈련과 취업 정보를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5일 직업훈련포털(HRD-Net)에 'K-디지털 아카데미' 서비스 메뉴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K-디지털 아카데미는 디지털·신기술 분야 직업훈련 소개와 훈련과정 검색·신청, 관련 직업과 산업 전망 소개, 채용 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AI와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 주요 기술별 직업 정보와 산업 전망을 제공한다. 해당 분야 관련 직업 훈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분야별 훈련과정 정보와 함께 직업과 채용 정보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채용 정보는 사물인터넷 등 15개 분야로 주요 기술 단어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구직자의 일자리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류경희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디지털·신기술 훈련과 채용정보 사이의 연계를 통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디지털 인력 수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며 "직업훈련포털을 정부 지원 디지털·신기술 훈련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K-디지털 훈련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직업훈련포털은 지난 2003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하루 평균 약 62만명이 찾는 정부 직업훈련 포털이다. 올해에는 K-디지털 트레이닝(147개 과정), K-디지털 크레딧(143개 과정) 등 새로운 디지털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올해 K-디지털 트레이닝 등 디지털 훈련 과정에 약 3만명 이상의 훈련생이 참여하는 등 디지털·신기술 훈련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았다"며 "이번 'K-디지털 아카데미' 신설을 통해 디지털·신기술 훈련정보에 대한 훈련생들의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5 13:05:0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먼지 괴물' 물리치는 무선청소기 A9S 광고 영상 1000만뷰 돌파

LG 코드제로 A9S 오브제 컬렉션 영상 장면 /LG전자 LG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이 먼지 괴물을 물리치는 활약을 담은 광고 영상으로 높은 성능을 자랑했다. LG전자는 최근 공개한 LG코드제로 A9S 오브제컬렉션 광고 영상이 3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광고 영상 제목은 '더스트 클리닝 에이전트(DCA)'로, 높은 청소 성능으로 다양한 먼지 괴물을 제거하는 모습을 영화처럼 보여준다. 요원들이 LG코드제로 A9S로 바닥 먼지 괴물을 빨아들이고 물걸레 청소 기능으로 흡착 먼지 괴물까지 제거하는 내용이다. 올인원 타워가 '최종 비밀 병기'로 나와 추가 배터리와 액세서리로 소파와 침구 청소까지 마무리한다. '자동 먼지통비움 기능'도 활약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같은 고퀄리티 광고에 제품을 잘 표현했다", "홈즈시리즈에 이은 또 하나의 작품이다", "우리 집 먼지도 물리쳐달라" 등 호평을 내놓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인기 드라마 콘셉트로 만든 클린 홈즈 1편과 2편 광고 영상으로도 1000만뷰를 넘어선 바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영화 같은 컨텐츠 속에 제품의 성능과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담은 광고 등 고객 관점에서 LG전자 프리미엄 무선청소기를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5 13:03: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SK회장, 발렌베리가 설립한 ESG 전문투자사 'EQT 파트너스'와 협력 약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과 콘니 욘슨 회장 /SK그룹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세계 ESG 최고 전문기업과 힘을 합치는 방법을 모색했다. 5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3일 서울 서린사옥에서 EQT 파트너스 콘니 욘슨 회장을 만났다. EQT파트너스는 오랜 기간 지배구조와 사회환원 등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온 스웨덴 발렌베리가가 만든 투자전문기업이다. 2019년 스웨덴 스톡홀름 증시에 상장돼 시가총액 60조원에 운용자산 규모만 90조원에 달한다.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24개국에서 1000여명이 근무중이다. 최 회장은 욘슨 회장에 ▲탄소감축 노력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동시 추구 ▲지배구조 혁신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한국이 수소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나서는 상황에서 SK도 수소 생산부터 유통과 소비 등 밸류체인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욘슨 회장은 이같은 선진적 경영 활동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 수소 비즈니스 발전 속도가 유럽에 비해 굉장히 빠르다고 공감하며, SK그룹이 하는 어떤 분야에서도 협업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과 욘슨 회장은 바이오와 헬스케어 등 미래지향적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SK가 한국과 미국에서 다방면에 걸쳐 바이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욘슨 회장은 해당 분야의 상호 협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뜻이 있다고 화답했다. 또 최 회장과 욘슨 회장은 양사가 글로벌 각지에서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욘슨 회장은 SK그룹의 유럽 시장 진출 현황에 관심을 나타냈고, 최 회장은 헝가리, 폴란드 등에서 배터리 부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욘슨 회장은 "유럽에서 SK가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SK가 아시아에서 기여할 수 있듯이 EQT는 유럽에서 SK에게 기여할 수 있다"고 화답했다. SK그룹 관계자는 "SK 관계사들은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에 가입하는 등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글로벌 기업인들이 SK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최 회장을 잇따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05 13:03:0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이디야커피, 고품격 '캡슐커피' 3종 연간 판매량 50만 팩 돌파

이디야커피 캡슐커피/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의 캡슐커피 3종이 출시 1년 만에 판매수량 50만 팩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콕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이 맞물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품격 캡슐커피 3종을 대형마트, 온라인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였으며, 인기에 힘입어 판매채널을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했다. 캡슐커피 3종은 출시 1년 만에 약 300만 잔 분량인 50만 팩의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디야 캡슐커피는 이디야커피의 커피연구소 '이디야커피랩'에서 국내 최고의 커피전문가들이 개발했으며, 캡슐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는 지난해 설립된 이디야커피 자체 로스팅 공장 드림팩토리에서 최첨단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또한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특허받은 아로마 실링(Aroma Sealing)과 이중 캡슐 구조를 사용해 매장에서 갓 내린 에스프레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페르소나 블렌드', '콜롬비아 슈프리모', '에티오피아 리무' 총 3종으로 구성했다. '페르소나 블렌드'는 최적의 블렌딩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원두에 다크초콜릿과 카라멜,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구현했다. '콜롬비아 슈프리모'는 부드러운 바닐라와 아몬드의 고소함, 은은한 향미의 안정적인 밸런스가 특징이다. '에티오피아 리무'는 에티오피아 최고의 고지대에서 자라 은은한 꽃 향과 사탕수수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가정이나 회사에서 이디야커피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캡슐커피 3종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에서만 판매하던 '이디야 핸드드립커피' 3종이 홈카페 트렌드 확산과 캠핑족 증가에 따라 지난 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자 '이디야 핸드드립커피' 또한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가맹점으로 지난 25일 확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2:50: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GF그룹, '나눔페스티벌' 통해 결식아동 식사 지원 나선다

BGF그룹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2021 BGF 나눔페스티벌'을 진행했다/BGF그룹 BGF그룹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2021 BGF 나눔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BGF 나눔페스티벌은 BGF그룹 임직원들이 나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과 BGF복지재단의 지원금을 합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BGF복지재단의 '집으로 온(溫)밥'과 연계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BGF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집으로 온(溫)밥'은 돌봄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말에도 아이들이 마음 편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을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을 통해 대상 가정으로 전달하는 아동 지원 사업이다. BGF그룹은 지난해 BGF 나눔페스티벌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올해 70명의 아이들에게 총 5000끼의 식사를 제공했다. 식단은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해 한식, 중식, 양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취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상품들로 꾸렸다. BGF그룹은 내년에도 아이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보름간 BGF 나눔페스티벌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원하여 약 2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BGF복지재단은 이렇게 모인 기부금에 재단의 지원금 3000만원을 더해 약 5000만원의 재원으로 서울시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80여 명의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BGF 민승배 인사총무실장은 "BGF그룹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내년에는 더 많은 한 끼를 소외된 아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BGF그룹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우리 주변의 아이들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2:32: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푸드앤컬처,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CCM 평가'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가 6회 연속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왼쪽 세번째)가 인증서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소비자 중심경영 활동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인정받아 10년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CCM 평가'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제도인 CCM 인증을 6회 연속 받았다고 5일 밝혔다. CCM(소비자중심경영,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현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처음 CCM 인증을 받은 이래 2년 단위로 진행되는 재인증 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올해로 6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번 인증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문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행복한 문화공간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의 가치를 적극 반영해오고 있다. 올해 CCM 인증에서는 ▲전사적 CCM의 이해 및 확산 ▲디지털 비대면 고객 소통 채널 '마이보이스' 정착 ▲체계화된 VOC 세부 기준 마련 및 개선을 통해 CCM 성과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가 CCM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가 높고, 전사적으로 CCM 중심의 전략 개발을 위해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CCM 교육 자료를 게시하는 등의 CCM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노력으로 전사적으로 CCM에 대한 이해가 공유 및 확산되어 있다는 평가다. 이번 재인증 획득에는 CCM 운영 체계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한 것이 한몫을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 단체급식업계 최초 10년 연속 CCM 인증 획득 기업이 될 수 있었다"며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소비자 중심경영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2:25: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2021 W컨셉 어워즈' 개최…'프론트로우·루에브르' 등 선정

W컨셉이 올해 결산 '2021 W컨셉 어워즈'를 진행한다. /W컨셉 W컨셉이 자체 결산 행사인 'W컨셉 어워즈'를 열고 올해 고객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개한다. W컨셉은 오는 6일 '2021 W컨셉 어워즈'를 개최, 올 1월부터 11월까지 취합한 500만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토대로 7000여 개 입점 브랜드 가운데 인기가 높았던 40개 브랜드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판매 실적, 트렌드 주도 등 기준으로 4가지 부문으로 나눠서 시상을 진행했다. 스테디셀러 브랜드에게는'에버래스팅(Everlasting)'를, 가장 구매가 많았던 브랜드에게는 '메가 히트(Mega Hit)'를,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에게는 '트렌드 리딩(Trend Leading)', 새롭게 주목을 받은 브랜드는 '루키(Rookie)' 등을 수여했다. '에버래스팅' 브랜드로 선정된 12개 브랜드 중 대표 브랜드는 '프론트로우', '앤유', '모한', '레이첼콕스' 등이다. 해당 브랜드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W컨셉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메가 히트'로 선정된 13개 브랜드에서는 잡화류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루에브르', '분크' 등이 트렌디한 디자인의 호보백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먼데이 에디션' 역시 다양한 디자인의 진주 액세서리를 소개해 인기를 끌었다. '트렌드 리딩'으로 선정된 5개 브랜드는 '보카바카', '인스턴트펑크' 등으로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MZ 세대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루키' 브랜드로는 '파사드패턴',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 10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이처럼 선정된 40개 브랜드의 특징을 요약하는 단어는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 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되, 소재에서 이색적인 시도를 하거나 소맷자락까지 이어지는 라인에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아낸 점이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의류에서는 울 코트, 벨티드 코트, 숏 패딩 등이 많이 판매됐으며 롱 부츠는 여러 소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면서 올 하반기 히트 상품으로 꼽혔다. 전년 대비 가장 크게 성장한 브랜드는 '그로브'로 빈티지 스타일의 의류를 젊은층에 맞게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전해 보다 매출 규모가 9배 커졌다. 또 여성 잡화 브랜드 중에는 미니백 디자인을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인 '마지셔우드'가 2030 여성 고객으로부터 선택받으며 3배 성장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05 12:08:5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CJ ENM, 커머스 부문 최장 기간 14년째 CCM 우수기업 인증 획득

CJ ENM 커머스부문 임재홍 고객서비스담당(왼쪽)이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 ENM 커머스부문이 8회 연속, 14년간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관으로 열린 '2021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수 기업 인증 및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의 소비자 관련 경영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2년마다 인증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이를 운영하고 있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지난 2007년 유통업계 최초로 CCM인증을 받은 이후 8번의 재인증을 통해 14년째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CJ ENM은 대용량 구성이 많은 홈쇼핑 상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송지를 최대 3곳까지 나누어 보낼 수 있는 '나눔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박스를 쉽게 운반할 수 있도록 손잡이 구멍을 만든 '착한 손잡이' 배송 박스를 만든 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고객이 TV홈쇼핑 주문후에 스스로 취소나 반품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셀프 사후 서비스를 확대한 것과 신용카드 즉시할인 등의 혜택을 앱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임재홍 CJ ENM 고객서비스담당은 약 14년간 고객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고객만족 부문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임 고객서비스담당은 "CCM 철학을 경영 전반에 투영시키며 소비자 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 온 결과 국내 최장 인증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CJ온스타일은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05 12:00:5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中, 경제 성장세 둔화에도 향후 성장세는 여전"

업종별 전력 소비량 및 산업생산, 방역정책 강도 및 확진자 수. /한국은행 최근 중국 경제의 성장흐름이 둔화되고 있지만 향후 잠재수준의 성장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정부의 재정여력,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양호한 대외수요 등에 따라서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중국경제의 둔화 속도'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헝다사태, 전력난, 고강도 방역정책 고수 등의 여파로 최근 성장흐름이 둔화된 모습이다. 헝다사태 이후 일부 부동산 개발기업의 유동성 위기 추가 발생, 당국의 부동산세 도입 움직임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9월 중하순에는 중국 내 전력난의 영향으로 제조업 생산도 부진했다. 석탄 수급 불균형으로 지방정부들이 전력 통제를 강화하면서 일부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다만 최근 석탄 증산·수입 확대, 전기요금 인상 등 당국 조치에 힘입어 전력 수급 불균형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다시 기준치(50)를 상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소비 침체는 여전했다. 중국은 위드코로나로 방역정책 기조를 완화한 여타국과 달리 무관용 원칙의 고강도 방역조치를 고수하고 있다. 때문에 소비 회복에 제약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중국경제는 부동산부문 디레버리징(차입축소) 지속, 공동부유 정책 강화 기조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 둔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그간 부동산기업 및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한 과잉투자와 부채 누증, 공동부유 목표 추구에 따른 기업규제 강화 흐름 등이 향후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재정여력,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양호한 대외수요를 감안할 때 향후 잠재수준의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3월 인민은행은 중국의 향후 잠재성장률을 5.0~5.7% 수준으로 추정했다. 헝다사태가 부동산업계 전반의 위기로 확대되지 않도록 중국 정부가 질서 있는 구조조정도 추진하고 있다. 전력난 문제도 당국의 대응으로 점차 완화되며 중국 경제의 성장세가 여전하다는 설명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2-05 12:00:23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KISA, '제7기 사이버보안 양성 과정'으로 실무인재 152명 배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사이버보안 실무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청년 구직자 대상 정보보호 실무 중심 전문교육인 '제7기 사이버보안 실무인재 양성 과정(K-Shield 주니어)' 수료·인증식을 개최하고 관련 분야 인재 152명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K-Shield 주니어'는 KISA가 지난 2018년 정보보호 인력난 및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정보보호 학습모듈과 정보보호 산업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설한 교육과정이다. 그간 200시간 이상의 구직자 특화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까지 1371명을 양성했으며, 800명 이상의 수료생이 정보보호 산업계로 진출했다. 이날 수료·인증식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었으며, ▲재직자 선배의 축하 영상 시청 ▲우수 수료생 38명 대상 과기정통부 장관 및 KISA 원장 명의의 인증서 수여 ▲정보보호 분야 현직 선배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또한, 4년간 진행된 K-Shield 주니어 주요 성과와 2022년 교육 방향도 소개됐다. 최강희 KISA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비대면·디지털 전환을 위한 ICT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정보자산 활용과 보호를 위한 정보보호 인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KISA는 K-Shield 주니어 등 정보보호 인재양성 교육을 확대 운영하여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계에는 우수한 인재가 투입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5 12:00:22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마이크로러닝 플랫폼 '사용자 참여형' 개편…본격 서비스

中企 재직자 누구나 콘텐츠 직접 제작해 공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분 내외의 콘텐츠로 핵심내용을 전달하는 마이크로러닝 플랫폼을 '사용자 참여형'으로 개편하고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9월 마이크로러닝 플랫폼을 신설하고 3개월간 시범 운영했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중소기업·재직자·전문가 등 누구나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플랫폼에 게시해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구독 기능을 통해 좋아하는 주제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모아볼 수 있게 됐다. 우선 중소기업이나 개인 이용자는 채널을 열고 기업 현장에서 직원 교육을 위해 기업에서 직접 제작하거나, 개인이 만든 콘텐츠를 플랫폼에 게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자는 누구나 콘텐츠를 이용하는 수요자인 동시에 공급자가 돼 산업 현장의 노하우 및 정보의 공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는 향후 재능기부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도 연계돼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자는 내가 좋아하는 채널을 구독해 개인맞춤형 채널을 구성할 수도 있고 플레이리스트 기능을 활용해 즐겨찾는 콘텐츠를 보관하거나 맞춤형 추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중진공 우영환 일자리본부장은 "중진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재직자의 중단없는 교육을 위해 마이크로러닝 교육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사용자 참여형 기능 개선으로 근로자들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만큼 중소벤처기업 재직자분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중진공의 '마이크로러닝 플랫폼'에선 기술 및 경영·인문 분야 콘텐츠 약 1000여편을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1-12-05 12:00: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