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예타 조사 면제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재석 229인, 찬성 181인, 반대 33인 기권 15인으로 가결됐다. 가덕도 신공항 사업 추진은 4·7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에 최대의 현안으로 떠올랐었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면제하고 사전타당성 조사를 간소화하는 등 내용이 담겨있다. 다만 환경영향평가는 실시하도록 했다. 여당은 후속조치도 빠르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 후 곧바로 후속조치에 나서겠다"며 당내 가덕도신공항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약속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하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핵심 인사와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숙원이 하루라도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입법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야당은 대통령이 부산시장 보권선거를 앞두고 노골적인 선거 개입에 나섰다며 비판했다.

2021-02-26 16:59:0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유아교육과,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우수’

호서대 전경/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2020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유아교육과가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원양성기관의 체계적인 질 관리와 자율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5주기에는 교원양성과정 개설 4년제 대학 총 158개교를 대상으로 2016~2019학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호서대 유아교육과는 지난 4주기 평가에 이어 이번 5주기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교육부총리 표창을 받게 댔으며, 명실공히 유아교육 분야의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평가는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세 가지 영역으로 진행됐다. 유아교육과는 본 평가에서 전임교원확보, 연구실적, 교육비(장학금)환원율, 수업규모, 재학생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교육여건부분에 있어서 우수성을 평가받았으며, 수업현장성, 학생수업역량제고 부분도 90%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교육의 질 또한 인정받았다. 성은현 교수(유아교육과 학과장)는 "그동안 대학특성화 사업인 CK사업(Creative Korea)과 대학 자체 특성화 프로그램인 CH+(Creative Hoseo +) 사업을 통해 학과의 비전과 교육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합심하여 전략을 추진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대학의 발전계획과 함께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유아교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6 16:49: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3월 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3월 2일부터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접종 대상은 요양병원 5개소, 요양시설 15개소 등 20개 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1,065명이다.이에 앞서 군은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1,077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여부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 1,065명, 98.8%가 동의했다. 백신 접종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접종은 3~4월, 2차 접종은 4~5월에 걸쳐 실시된다. 요양병원은 자체적으로 접종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관할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시설을 방문하여 접종한다. 군은 정부의 백신 공급 일정에 맞춰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이어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5월 이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 장애인, 노숙인시설 등 19,028명 7월 이후에는 19세이상 64세 미만 54,836명에 대해 접종하여 총 70,068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5일 유통업체를 통해 보건소, 요양병원 등 3개소에 우선 공급되었으며, 26일 요양병원 3개소에 대해서도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무안에서의 첫 접종인 만큼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이상반응에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군민 70%이상이 접종해야 집단면역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6 16:47: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충전 가능한 '카드형 무안사랑상품권' 출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카드형 무안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형 무안사랑상품권은 충전식 체크카드(NH농협은행)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신청은 스마트폰 play스토어나 App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착(chak)'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발급 신청하면 되고, 모바일 사용이 불가능한 고객은 신분증, 휴대폰을 지참하여 무안군 관내 농협과 축협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카드형 무안사랑상품권은 기존 지류형 무안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 중 NH농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사업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무안사랑상품권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사용하거나 잔액이 부족한 경우, 관외 또는 NH농협카드 미 가맹점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카드 상품권이 아닌 체크카드 결제계좌에서 출금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무안사랑상품권은 지류, 모바일(QR), 카드 3종류로 특별 할인율 10%를 적용하며 상품권은 지류, 모바일, 카드를 합산하여 개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카드형 무안사랑상품권 출시로 모바일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사랑상품권은 10% 특별 할인율 적용과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로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상품권 350억 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1-02-26 16:47: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은 26일 손태락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취임식은 대구혁신도시 한국부동산원 본사 사옥에서 개최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손태락 원장은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주택토지실장, 국토도시실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재임 당시 토지ㆍ주택정책업무와 국토 및 건설, 도시 업무를 중점 수행한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서울문산고속도로 사장으로 임명돼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문산간 고속도로를 성공적으로 개통시킨 바 있다. 손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한국부동산원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 공시가격의 대국민 신뢰도와 부동산 통계의 정확성 및 적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ICT와 GIS기술을 활용하여 공시가격 산정시스템을 개선하고, 주택통계의 표본 확대를 통해 조사·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을 지원하고, 부동산 시장 소비자 권익 보호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에게는 한국부동산원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도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손 원장은 끝으로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환경에 대비하여 업무체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나가겠다"며 "한국부동산원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명실상부한 부동산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2-26 16:47:3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 27일 1학기 온라인 입학식·OT 콘텐츠 공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콘텐츠를 27일부터 온라인으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1학년도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입학생 안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입학식을 대신해 입학축사, 학사제도 안내, 강의콘텐츠 안내, 대학생활 안내 등으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 홈페이지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영상에서는 학사일정, 강의수강, 출석, 시험 등 주요 학사제도와 온라인 강의실 이용 및 강의콘텐츠 수강방법, 원격지원서비스 등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또한, 도서관, 강의실 등 대학시설 이용 안내부터 교내장학금 및 국가장학금 신청, 토요 특강, 해외 교육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및 문화행사, 장애학생 지원제도까지 대학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소개한다. 김중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외대 입학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관문을 열었다며 입학생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 총장은 "우리대학은 현재 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전면 도입하고 강의콘텐츠의 질적 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더욱 내실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차원의 장으로 제2교사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과정의 혁신, 교육방법의 혁신, 교육환경의 혁신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 전 구성원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6 16:46:3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유기홍 교육위원장 “코로나19 백신 교사 우선 접종해야”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이(서울 관악갑, 더불어민주당)이 일선 학교에 있는 교사오 학교 방역 및 특수학교 보조 인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선 접종 대상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유기홍 교육위원장 제공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이(서울 관악갑, 더불어민주당)이 일선 학교에 있는 교사오 학교 방역 및 특수학교 보조 인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선 접종 대상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위원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이뤄지는 원격수업 한계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등교수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아이들과 직접 접촉할 교사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계에 따르면 미국은 28개 주와 워싱턴에서 교사를 우선 접종토록 했고, 독일도 초등학교와 보육시설 교사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일정을 앞당긴다. 러시아 역시 교육계 종사자가 최우선 접종 대상이다. 유니세프의 헨리에타 포어 총재는 교사 우선 접종을 공개적으로 호소했으며,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교원 우선 접종을 요청했다. 유기홍 위원장은 학교 방역 인력 확보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신학기 방역 인력을 추가 확보해 5만4000명을 배치하기로 했지만, 추경 심의 과정에서 기재부가 2학기 방역 인력을 1만 명만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특수학교 보조 인력도 295억원의 예산을 요청했으나 기재부는 110억만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유기홍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2학기도 5만여 명 규모의 방역 인력을 확보해야 안정적으로 등교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발달장애인이 추락사하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 등 장애 학생들은 원격수업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등교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가 시급하다"며 "학교 방역 인력 및 등교 관련 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6 16:41:2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반도건설은 올해 마수걸이 분양단지로 창원 가포택지지구에서'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 선보이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9개동, 총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A 374가구 ▲74㎡B 48가구 ▲84A㎡ 161가구 ▲84B㎡ 69가구 ▲84C㎡ 195가구 등이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창원'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마산합포구와 성산구를 잇는 마창대교의 관문 단지로 시청, 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창원국가산단, 진해 및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쉬우며 가포신항터널을 통해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국도5번, 국도14번을 통해 남해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출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가포초등학교가 있으며 유치원과 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어린이집 뿐아니라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들어선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이다. 단지 내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주위로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 3면 숲세권에 수변공원까지 조성된다. 단지 밖으로는 마산만, 가포수변캠핑장,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가포로가고파 꽃의 정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가 가깝다.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가포지구는 창원시 균형발전의 핵심 시책으로 추진되는 마산해양신도시의 수혜로 미래가치가 높고, 마창대교를 통해 성산구로의 접근 또한 용이해 합리적인 내집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원'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안심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한편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마산 홍보관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09에 운영중이며,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2021-02-26 16:38:56 정연우 기자
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미국 품목 허가 신청..세계 최대 시장진출

GC녹십자가 대표 사업군인 혈액제제를 들고 세계 최대 미국 시장을 두드린다. GC녹십자는 자사의 면역글로불린 제제인 'GC5107'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혈액제제 중 글로벌 상업화를 앞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GC5107'의 북미 임상 3상을 마무리했다. '일차 면역결핍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FDA 가이드라인에 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 변수를 만족시켰다. 유효성 측면에서 'GC5107'을 투약해 12개월 간 '급성 및 중증 세균성 감염' 빈도를 측정한 결과, FDA 기준인 1보다 낮은 0.02의 수치를 나타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약물로 인한 사망이나 심각한 수준의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는 등 모든 기준을 충족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81억 달러의 규모를 형성[i]하고 있으며, 최근 자가면역질환의 증가로 면역글로불린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대규모 설비 투자와 고도화된 생산 경험이 필수적인 혈액제제는 전 세계적으로 생산자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공급 부족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면역글로불린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면역글로불린의 미국 시장 가격은 국내보다 4배 정도 높게 형성되어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이번 BLA 제출은 자국 바이오 의약품 사업의 미국 시장 진출이라는 목표를 향한 큰 도약을 의미한다"며 "세계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제품력을 기반으로 미국 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26 16:30: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네오이뮨텍, 공모가 7500원 확정…3월 4~5일 청약

네오이뮨택 CI. 티세포 기반 면역 치료제 개발 기업 네오이뮨텍이 공모가를 7500원으로 확정했다. 26일 네오이뮨텍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7500원으로 확정했다. 당초 공모 희망밴드는 5400원부터 6400원이었다. 수요예측 결과 국내외 총 1496개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13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여 기관 100%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전체 참여수량의 82%가 확정 공모가보다 높은 8000원 이상으로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확약비율은 전체 참여수량의 25.5%에 달한다. 양세환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들이 당사의 비전과 경쟁력을 믿고 수요예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 드린다"며 "접수 결과 대부분의 기관들이 확정 공모가 이상의 높은 가격을 제시해 주셨으나, 대표주관회사와 적정 가격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공모가를 7500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장 이후에도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글로벌 임상 및 사업화에 주력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적극적인 IR 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네오이뮨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1500만주로, 100% 신주 모집이다. 공모 규모는 1125억원이며, 회사는 이 자금을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시설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임상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 ▲제조생산 기반기술 및 시설 구축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및 연구개발 등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물량의 25%인 375만주에 대해 내달 4일과 5일 양일간 진행되며, 3월 중순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확정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상장 시가총액은 약 7385억원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6 16:28:5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장학생 486명에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 지원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2021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왼쪽)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1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각 부문별 대표 장학생만 참석했으며, 나머지 장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참관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국내외 장학생 486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학자금 장학생 110명(국내 65명 / 해외 45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70명을 생활비 장학생으로 선발해 최대 3년간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2억원이다. 지방출신 대학생 306명(1호관 22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 4호관 170명)에게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이다. 재단은 지난해 9월 서울 영등포구에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호관을 개관했다. 4호관은 치안에 취약한 여대생을 위해 최신 보안경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종근당고촌학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올해 4호관은 여대생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70명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종근당고촌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은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없이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재단은 학사를 통해 청년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장학금, 무상기숙사 지원, 학술연구, 교육복지, 해외 장학사업 등 지난 48년간 8830명에게 635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26 16:28:24 이세경 기자
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만 16세 이상 품목허가 권고"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허가 심사를 위한 두번째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만 16세 이상 품목허가' 권고가 나왔다. 첫 번째 자문 결과와 동일한 권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5일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에서 한국화이자제약 '코미나티주'의 안전성·효과를 논의한 결과 16세 이상에 품목허가 할 수 있을 것으로 자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앙약심은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허가 심사를 위해 식약처가 운영 중인 3중 전문가 자문회의의 두 번째로, 이제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최종점검위원회'가 남아있다. 식약처는 3월 첫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중앙약심은 화이자 백신의 국내 필요성이 인정되고, 앞선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검증자문단)의 자문 결과를 종합할 때 품목허가 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특히 16세 이상을 포함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16세 이상에 허가하는 게 타당하다는 의견이다. 16세 이상 청소년의 면역반응이 성인과 다르지 않아 성인의 임상시험 자료를 이용가능하다고 봤다. 미국과 동일하게 이 백신의 허가사항에 '16~17세 청소년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성인의 자료로부터 외삽됐다'는 것을 기재하도록 권고했다. 이상사례 등 안전성 프로파일(경향성)은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이며, 다만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과민증 기왕력(과거 병력)이 있는 사람에 대해선 투여 후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아나필락시스는 항원-항체 면역반응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급격한 전신반응을 말한다. 보고된 이상사례는 허가사항에 명확히 반영할 것을 권고했다. 중앙약심은 "검증 자문단 의견과 동일하게 허가를 위한 예방효과는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며 "허가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통해 아나필락시스, 림프절병증 등 안전성을 지속 관찰하고 임상시험 중 나타난 이상사례는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의견을 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26 16:26:2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 온라인 판매

현대백화점은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 각각 입점돼 있는 '한국조폐공사관'을 통해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은 서번트 증후군 증상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이미지가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이나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이 음악, 미술 등 특정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현상을 말한다.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은 총 12종으로, 앞면에는 각각 물병자리부터 염소자리까지 12개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뒷면에는 영문으로 ‘We always shine on you(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비춥니다)’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판매 상품은 금메달(순도 99.9%, 중량 3.75g, 직경 17mm) 1종과 메달을 목걸이 줄과 연결시켜주는 베젤(메달 테두리, 순도 58.5%, 중량0.9g) 1개로 구성되며, 판매가격은 42만9000원이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오는 28일 저녁 7시에 현대H몰 모바일앱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커머스로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을 판매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한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H포인트) 회원에게는 결제 금액의 10%를 'H포인트(최대 20만원)'로 적립해 준다.

2021-02-26 16:02: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하이마트, '빅하트세일' 개최…가젼제품 득템할 기회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쇼핑몰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빅하트세일’을 연다. ‘하트세일’의 ‘하트’는 하이마트 준말로 지난해 7월부터 매달 초 일주일간 진행하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대표 행사다. 3월 ‘빅하트세일’에서는 ‘하트비트’, ‘하트야시장’ 등 기획전부터 다양한 이벤트까지 알차게 준비했다. 결제 혜택도 한달 중 가장 크다. ‘빅하트세일’ 기획 상품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2%를 12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먼저 3월 1일부터 일주일, 매일 오전 10시 열리는 ‘하트비트’ 기획전에서는 30가지 상품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UHD TV(163cm), LG전자 울트라북,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로보락 로봇 청소기 등이다.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찾아오는 ‘하트야시장’도 있다. 각 품목 MD가 직접 엄선하고 추천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한 달 동안 하이마트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많다. 모바일 앱에서 행사 상품을 2품목 이상 구매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여기에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최대 3000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롯데하이마트 김규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하트세일은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월 초 대표 행사로, 3월 빅하트세일 은 쇼핑몰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3월에는 하이마트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와 이벤트도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2-26 15:58: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딜로이트 안진·상장협, 개정세법 및 법인세 신고 실무 온라인 설명회 개최

딜로이트 CI.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와 함께 상장협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2021년 개정세법 및 법인세 신고 실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전 세션 모두 녹화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 동영상은 상장협과 딜로이트 안진 홈페이지에서 3월 2일부터 시청 가능하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지원을 포함해 기업의 회계·세무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이 체결한'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설명회는 2021년 세제운용방안을 시작으로 법인세·부가세·조세특례제한법 개정세법, 그리고 법인세 신고 시 유의사항을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설명해 개정세법에 대한 기업 실무진의 이해도를 높였다. 조규범 딜로이트 안진 파트너의 '2021 세제운용방향'에 대한 발표로 설명회가 시작된다. 조규범 파트너는 ▲2021 세제운용방향에 대해 국세청은 납세자 중심의 세심한 세정운영과 디지털 납세서비스 혁신 ▲공정성 강화의 토대 위에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경기 반등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역량 강화 등을 짚었다. 뒤이어 강연에 나선 이용현 파트너는 개정된 법인세법을 중심으로 국세기본법 및 부가가치세법의 주요 개정 사항과 함께 2021년 법인세 신고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한다. 또 이재우 파트너는 2021년 법인세 신고에 필요한 조세특례제한법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의 개정 내용과 2021년부터 적용되는 신탁세제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한다. 권지원 딜로이트 안진 세무본부장은 "이번 설명회에는 기업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주요 개정세법 내용 및 세무조정 시 유의해야 할 핵심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실무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은 "올해 적용되는 세법에는 기업의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많은 부분들의 변화가 있다"며 "이번 강연내용이 회계·세무 담당자들에게 실무 적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 이후 돌아오는 4월에도 국제조세·이전가격·관세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모빌리티(Global Mobility)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공동 진행한다. 기업 회계·세무 담당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법에 따라 기업의 세무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6 15:51:16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화이자(Pfizer) 국내 1호 백신 수송

대한항공 KE9926편에서 화이자(Pfizer) 코로나19 백신이 하기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본격적인 수송을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현지 시간) 오후 5시 30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이날 오후 12시 10분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한 KE9926편(A330 기종)을 통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수송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을 통해 국내에 들여온 화이자 백신은 11만 7000 도즈(Dose)로 5만 8500명분이다. 이번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대한항공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질병관리청, 세관, 군경, 물류업체 유피에스(UPS)까지 완벽한 협업 체계를 토대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전문적인 특수화물 운송 노하우를 토대로 21개의 백신 수송 전용박스에 나눠 포장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자사의 백신전용 특수 컨테이너에 탑재해 안전하게 수송했다. 이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의 선제적 지원과 대한항공의 협업이 빛을 발했다. 냉동수송에 사용되는 드라이아이스의 경우 항공기 대당 탑재되는 양이 엄격히 제한된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초저온 수송을 위해 많은 양의 드라이아이스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사의 기술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기종별 드라이아이스 탑재기준을 사전에 조정했다. 글로벌 물류 업체인 유피에스(UPS)와의 공조도 빼놓을 수 없다. 유피에스는 벨기에 생산공장에서 대한항공에 탑재되기 전까지의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담당했고, 백신이 한국에 도착한 이후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서울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한 5개 도시의 접종센터로 배송했다. 이 과정에서 군 수송지원본부의 호위도 함께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하며 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백신 제조사별로 수송 조건이 영하 60℃ 이하의 초저온, 영하 20℃ 이하의 냉동, 2~8℃의 냉장 유지 등으로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온도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콜드체인 강화 및 시설 장비 보강 등에 중점을 뒀다. 또한 대한항공은 지난 3일 문재인 대통령 참관 하에 진행된 코로나 백신 수송 합동 모의훈련을 비롯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수 차례의 모의훈련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6 15:12:12 김수지 기자